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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같은 저녁 쇠고기 구이(엄마랑~)
오늘 엄마면회에 나 학생때 우리 꽃가게에 예전에 일한적 있는 오빠가 병문안 왔어요. 이제는 어엿하게 사장님이고 돈도 잘 벌고 최근에 딸도 결혼했답니다. 오늘은 부인이랑 같이 왔어요. 엄마가 엄청 좋아하는 오빠였고(내가 국민학생 때부터 알았기 때문에 항상 오빠라고 불렀답니다. 지금도 여전히 그렇게 불러요.) 지금도 우리 꽃꽃이 협회 행사에는 빠지지 않는 VIP 입니다. 엄마소식은 들었지만 너무 경황이 없을까 봐 금방 올 수는 없었고 이제야 엄마 좀 괜찮아졌다는 소리에 한번 왔답니다. 오빠도 엄청 바쁜 사람이라 아예 2시에 엄마 병원 앞에서 보기로 했어요. 내가 먼저 도착해서 엄마 휠체어 모시고 1층에 내려와 있었고 오빠는 2시 20분쯤 언니랑 도착해서 엄마 모시고 식당에 갔답니다.(면회 시간이 2시부터 4시 사이라 그 안에 나갔다 와야 하거든요) 이거 이번에 처음 시도하는 거였어요. 사실 지금까지는 엄마도 조금 정신이 맑지 않으셨고 괜찮고 나서는 휠체어 타고 내려가자고 그래도 춥거나 힘들다고 거절 하셔서 한 몇 주를 그냥 지나왔는데 오늘까지 안 나가면 추워질것 같아 나 혼자라도 모시고 가까운 베이커리 카페에 가려고 맘먹고 있었는데 오늘은 겸사겸사 나가자는 얘기가 나오고 오빠도 오는김에 고기집까지 가는 시도를 해 봤답니다. 걸어가기에는 멀지 않은 곳이었지만 휠체어로 가야 되니까 선뜻 엄두가 안 났는데 그래도 같이 여러 명이 움직이니까 괜찮더라고요. 두 블럭 정도 가서 소고기 사 먹었어요. 아니 오빠가 사줬어요.ㅋㅋ 오빠랑 2시 20분에 만나 가게 가서 고기 나오니까 2시 30분이고 난 야채부터 먼저 천천히 먹고 나중에 고기 천천히 먹기 시작했으니까 3시까지 먹은 것 같거든요. 이게 점심으로 치기도 애매하지만 시간도 점심이라고 하기에는 시간이 좀 지났고 특히 저녁을 먹을 것 같지 않으니 저녁으로 치긴 찾는데 점심 같은 저녁이랍니다. 생고기 한 3~4인분 모듬으로 시킨 건데 아직 굽기전이랍니다. 굽는것까지 오빠가 다 해줬어요. 내가 이제는 고기 굽는 것도 좀 자신이 없어서 어쩌나 싶었는데 역시 형인이 오빠는 못하는게 없거든요. 잘 구워서 엄마도 챙기고 나까지 챙겨줬답니다. 근데 오빠가 당뇨라😅 요즘 열심히 당뇨식단 하고 있답니다. 그래도 너무 안 먹어서 물어보니까 점심 먹고 왔다는 거예요. 그냥 오빠는 고기 몇 점만 먹었답니다. 그래서 사실은 언니랑 엄마랑 나 이렇게 세명이서 먹는 것 같은데 엄마와 내가 제일 고기를 많이 먹은 것 같네요. 고기 전에 먹은 야채입니다. 당근 스틱과 사과 한쪽은 내가 집에서 가져온거에요. 뭘 먹을지 어느 어떤 가게에 갈지 모르니 야채가 있을지 없을지도 몰라서 우선 최소한으로 챙겨왔어요. 막상 고기집이라 양배추 샐러드에 드레싱을 담아줘서 이거 드레싱 없이 갖다 주면 안 되냐니까 그건 셀프라네요. 오히려 좋았죠. 가서 양배추 샐러드만 잔뜩 갖고 왔네요. 당근은 당근 스틱만 담은 거 한 팩과 사과 한 쪽과 당근 스틱 담은 거 총 2팩을 갖고 왔답니다. 근데 양배추 샐러드를 많이 먹어서 그런지 저거 한팩도 채 못 먹었어요 양배추 샐러드에 드레싱 없이 야채랑 잔뜩 가져오니까 내 견과류 더했어요. 그래도 내가 당근만큼 양배추를 좋아하진 않아서 먹다 보면 좀 심심하거든요. 그럴땐 양파 절임을 반찬처럼 쬐끔 먹었답니다. 한 접시 다 먹고 한 접시 더 갖다 먹었네요. 그 정도는 먹어야지 내가 야채 먹는 양에 준하지 않을까 싶었어요?ㅋㅋ 그리고 고기 먹을 때도 양배추 샐러드만 갖고 와서 고기랑 같이 먹었답니다. 나는 생마늘도 좋아해서 마늘은 쌈장에 조금만 찍어가지고 먹었는데 너무 매워서 몇 개 못 먹었네요. 쌈도 두번 싸먹었지만 고기랑 야채밖에 없고 밥도 없고 다른건 짜니까 맘만 보고 손도 안 댔거든요. 그랬더니 굳이 쌈은 필요한 편은 아니었네요. 그냥 양배추나 생양파에다가 고기를 먹었네요. 엄마는 초반에 많이 먹는 사람이고 다른 3명은 다들 관리하는 사람이라 좀 빨리 끝난 감이 있었죠. 그리고 아무도 술을 안마시고 그 흔한 음료수도 우리 테이블엔 없었답니다. 진짜 빨리 끝났네요. 3시 10분쯤엔 거의 다 먹었고 마무리하고 3시 29분에 엄마랑 다 같이 병원에 도착했고 오빠랑 언니는 차 타고 가고 나는 엄마가 배부르다고 그래서 휠체어 타고 병원 안에 돌아다니다가 병실로 데려다드렸답니다. 병실에서도 이것저것 정리했고 좀 하고 발톱도 깎아드리고 4시 40분 넘어서 병원에서 나올 수 있었네요. 그리고선 나도 쇠고기 먹어서 배가 불러서 월곡역까지 걸어갔답니다. 그때는 그냥 월곡역에서 집에 갈 생각으로 걸었는데 막상 걷다보니 흑당근이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식자재 마트에 가야겠더라고요. 진작 만보는 넘겼었고 걸어가는 길에 계단이 나오길래 계단오르기 인증 사진 남겼네요. 월광역에서 지하철 타고 보문역에 내려서 걸어서 식자재 유통마트 가서 흑당근 방울토마토 단감을 샀답니다. 너무 무거워서 걸어갈 자신이 없어가지고 거기서 버스 타고 딱 두 정거장만 갔거든요. 그런데 그걸로 멀미를 조금 했네요. 하여튼 집에는 6시 14분에 도착했어요. 벌써 18,600보라니 오늘도 힘들었네요
성실한라떼누나
토요일 마무리
토요일은 마지막에 업무가 조금 있어서 퇴근이 조금 늦었어요. 퇴근해 5시 45분에 집에 들어왔고 이때가 18,400보이에요. 라떼랑 가볍게 산책하려고 6시 20분에 나와서 서서히 근처 돌아다녔고 카페는 가지 않았답니다. 앉아서 쉬는 타이밍들은 있었고 7시 25분에 집에 돌아왔는데 이만 보 넘겼네요. 오늘은 20,400보 입니다. 들어와서 2잔 더 마셔서 2L도 완료하고 혈압을 여러 번 재서 그 중간치를 하긴 했는데 혈압이 좋네요
성실한라떼누나
일요일은 고구마
흙맛이 느껴지지않도록 껍질을 철수세미로 퍽퍽 문질렀어요 ㅋ 껍질도 먹어야하니깐요 ㅎㅎ
:D
물마시기
건강을 위해.물마시기를 실천했어요
행복
물 마시기
아침에 물 마시니 물맛이 좋습니다 밤동안 부족해진 물 보충으로 건강챙겼습니다
오와둥둥
물마시기
주말아침 따뜻한 물 마시며 노폐물 배출 혈액순환에 도움 받아요
예지영준맘
오늘의 건강 한마디
항상 운동하세요 그것이 최고의 건강 입니다 육체의 건강이 정신을 맑게 합니다
영진왕빠
물한잔 마시구💦
홈트전~~~ 루틴 챙기기💚💚 보리차 한잔으로 물마시기 충전하구있어요. 노폐물배출에도 도움되는 아침 수분충전 이죠^^
자스민꽃
마무리 스트레칭
하루의 피로 풀어주며 편안한 시간 보냅니다
예지영준맘
클수마스??
벌써!!!! 동네 까페에 트리가 ...
코로세움
마무리 스트레칭
스트레칭으로 피로 풀어주네요 숙면을 위해 챙기고 있어요
애플짱
매콤 얼얼한 마라샹궈
쌀쌀한 날씨에 딸이 원하는 매콤하고 얼얼한 마라샹궈로 정신이 번쩍 깨네요. 청경채와 통통한 왕새우,소시지,관자까지 추가해서 먹으니 더 맛있게 맵네요.
정수기지안맘
물마시기
건강을 위한 물마시기 실천해요
행복
청경채 토마토 샐러드로
아삭아삭한 청경채에 방울토마토와 토마토 썰어 넣고 올리브오일과 레몬즙,소금 살짝 뿌려서 샐러드로 상큼하고 좋네요. 청경채는 비타민 A, C, K와 미네랄이 풍부하 여 면역력 증진 및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줄 뿐 만 아니라, 소화에도 좋은 효과를 줍니다.
정수기지안맘
물 마시기
따뜻한 물한잔 마시며 부족한 수분보충 혈액순환에 도움 받아요
예지영준맘
후식으로 방울토마토
후식으로 방울 토마토 먹어요 살짝 데쳐서 껍질제거후에 먹어요
들꽃7
물 마시기
아침에 물 마시고 시작했습니다 밤동안 부족해진 물 보충 잘 했습니다
오와둥둥
물마시기 루틴으로 💦
출근전 물마시기 해요♡♡ 히히 운동 따로 못하는 오늘같은 출근하는 날은 무조건 모닝 물마시기 하면서 붓기도 쫘악~~빼줍니다😋😋👍
자스민꽃
오늘의 건강 한마디
항상 운동하세요 그것이 최고의 건강 입니다 걷기보다 더좋은 운동은 없네요
영진왕빠
마무리 스트레칭
하루의 피로 풀어주는 시간 스트레칭 해주며 숙면에 도움받습니다
예지영준맘
마무리 스트레칭
스트레칭으로 하루 피로 풀어내고 정리합니다
애플짱
금요일 마무리
퇴근해서 조금 더 걸어서 만 번 넘겨 아파트 와서 계단오르기 하고 집에는 5시 53분에 도착했답니다. 라떼오후산책은 6시 23분에 나가서 7시에 들어왔네요. 카페 안들리고 걷고만 왔어요. 물론 라떼는 카페 비스무리한데 들어가자고 하긴 했는데 오늘 아침에 빵까지 먹어 염치 없다니까 그냥 오네요. 알아들은 건 아니겠죠?ㅋㅋ 나한테 한 얘기 인데... 오늘은 15,200보입니다. 물도 집에 오기 전에 2L 다 마셨어요. 오늘 온라인 수업 들으면서 견과류랑 물 마셔서 일찍 2L 다 마셨네요.
성실한라떼누나
토마토 새우 스파게티 🍝
오늘 저녁은 구운마늘 양파 토마토 스파게티 소스로 새우 넣고 토마토 새우 스파게티 🍝 만들어 먹었어요
행복
땅콩과 마카다미아
고소하고 땅콩, 부드러운마카다미아 먹었습니다
오와둥둥
물 마시기
오늘 아침 공기는 탁하네요 수분보충 충분하게 수시로 챙겨줘야겠어요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예지영준맘
물마시기
건강을 위한 물마시기 실천해요
행복
목요일 마무리
퇴근해서도 어깨와 목이 아프고 머리 쪽이 뻐근했답니다. 그래도 만보는 걸어야 될 것 같아서 서울대 병원에서 좀 더 걷다가 만보 넘겨 아파트 와서 계단오르기 하고 5시 55분에 들어왔네요. 아침 산책은 80분이나 시켰지만 아침 분위기가 안 좋아서 그런지 아침밥도 안 먹고 거기다 아침에 라떼귀연고도 까먹고 안 발라줬더라고요. 다시 저녁 산책 해야 했어요. 6시 5분에 산책 나와서 오늘은 카페 안 들어가고 50분 만에 집에 들어왔답니다. 이번에도 마칠 때쯤 라떼는 카페를 찾는 것 같더라고요. 하지만 내 컨디션이 따라주지 못해서 빨리 누으려고 얼른 가자고 했답니다. 들어오는 사진에는 영 서운해 보이죠? 들어와서 물 2 컵 더 마셔서 2L 완료하고 챌린지 정리하면서 마무리하는데 아무래도 아까 사진이 별로 안 예쁜 것 같더라고요. 집에서 다시 찍어줬네요. 이걸 하만챌 인증 했답니다. 오늘은 14,900보예요. 혈압은 정상으로 뜨더라고요. 조금 낮은 게 아닐까? 했는데. 뭐 정상으로 나오니까 좋은 거겠죠?
성실한라떼누나
물 마시기
아침 공복에 물 마시면 이너뷰티 노폐물 배출 등에 좋습니다
오와둥둥
물마시기 습관 💦
물마시기 습관 고고했다지요 💦 아침에 수분충전은 늘 잊지않고 해줘야 좋은거같아요!!! 디톡스에도 도움되고요 :)
자스민꽃
오늘의 건강 한마디
항상 운동하세요 그리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아요 그것이 최고의 건강 입니다
영진왕빠
마무리 스트레칭
하루의 피로 풀어주는 시간 스트레칭 해주며 숙면에 도움받아요
예지영준맘
마무리 스트레칭
스트레칭으로 하루 피로 풀어내고 정리 합니다
애플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