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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잰 혈당, 병원에서 잰 혈당 어떤 게 진짜인가요?
가정에서 잰 혈당과 병원에서 잰 혈당은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보통 병원에서는 팔꿈치 안쪽에서 정맥혈을 뽑아 혈당을 측정합니다. 평균 혈당 수치를 반영하는 혈액검사인 당화혈색소 검사를 하는데요, 이때 채혈하는 김에 혈당 검사를 실시하는 경우가 흔해서 정맥혈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매일매일 매순간 변하는 혈당을 재기 위해 정맥에서 채혈하기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가정에서는 환자 스스로 쉽게 혈당을 알 수 있도록 손가락 끝 모세혈관에서 혈액을 얻는 자가 혈당 측정을 하게 됩니다. 모세혈관에서 뽑은 혈액은 일반적으로 정맥혈보다 혈당이 높게 측정됩니다. 집에서 잰 혈당이든 병원에서 잰 정맥혈의 혈당이든 중요한 것은 ‘전반적인 혈당의 변화 추이’입니다. 식사와 운동 등에 따른 자신의 혈당 패턴을 익히기 위해서는 반드시 자가 혈당 측정을 해야 합니다. 자가 혈당 측정을 잘 할수록 혈당이 잘 관리된다는 통계도 있습니다. 여기에, 오랜 기간 동안 혈당을 얼마나 잘 관리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병원에서 정기적으로 당화혈색소를 측정하세요. 그러면 문제없습니다!
로블ㅎ
직장에서 몸 많이 쓰는데 운동 따로 해야 하나요?
합병증 예방을 위해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운동을 통해 몸의 신진대사가 촉진돼야 혈당 관리가 수월해집니다. 당뇨 환자는 운동은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해야 하는데요. 일터에서 움직임이 많아서 유산소 운동을 대체할 수 있다면, 근력 운동만 따로 하시는 건 어떨까요? 당뇨 환자는 유산소 운동은 매일, 근력 운동은 주 2회 이상 하는 게 좋습니다. 총 운동 시간은 1주일에 150분 이상이 돼야 합니다. 식후 30분에서 1시간 뒤에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혈당 관리에 좋다고 하니, 저녁 식사 후 근력 운동만 조금 실천해 보세요. 만약 무거운 짐을 옮기는 등 근력 운동을 대체할 만한 활동이 주를 이루는 직업을 가지신 분이라면, 이때는 유산소 운동만 따로 실시하면 됩니다. 평상시 활동량을 무시하고 운동을 무리하게 하면 오히려 저혈당을 겪을 수 있습니다. 주치의와 함께 일터에서의 활동량과 더 필요한 운동의 종류를 상담하시면 좋겠습니다.
로블ㅎ
당뇨병 환자, 무좀약 발라도 될까요?
당뇨 환자는 무좀을 조심해야 합니다. 혈당이 잘 조절되지 않으면 면역력이 약해져 곰팡이균에 감염될 위험이 높기 때문입니다. 한 번 걸리면 잘 낫지도 않습니다. 따라서 당뇨 환자가 무좀이 생기면 초기부터 확실하게 치료해야 합니다. 통증이 없고 특별히 불편하지 않아 무좀을 방치하다가, 염증이 발톱 사이로 침범해 궤양 등 당뇨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무좀약은 ‘독하다’고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주치의와 잘 상의해 복용한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무좀약은 간에서 대사되기 때문에 간에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만 이건 어느 약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무좀약을 복용하고 나서 피로감이 증가했다면 한 번쯤 간 검사를 받아보면 좋습니다. 발톱에만 무좀이 생긴 경우라면 약을 꼭 복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바르는 약만으로도 치료됩니다. 이때는 발톱이 다 길어 나올 때까지 꾸준히 바르는 게 중요합니다. 무좀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항상 발을 깨끗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매일 발을 꼼꼼하게 씻고 완전히 말리세요. 아무리 더운 여름이어도 맨발로 다니지 않아야 합니다. 제일 중요한 건, 혈당을 정상 범위 내로 유지해 무좀으로 생길 수 있는 문제를 예방하는 겁니다!
로블ㅎ
당뇨 있을 때 변비 생기면 어떻게 하나요?
당뇨병 환자는 당뇨병으로 인해 변비와 같은 소화기 증상을 겪을 수 있습니다. 특히 당뇨병을 10년 이상 앓거나, 50세 이상인 당뇨 환자일수록 변비 발생 위험이 커집니다. 혈당이 잘 조절되지 않으면 대장 운동이 느려지기 때문입니다. 당뇨병을 오래 앓으면 자율신경계가 망가져 ‘당뇨병성 위병증’이 오기도 하는데요. 당뇨 약 메트포르민을 비롯한 진통제, 항히스타민제, 철분제도 변비를 유발합니다. 당뇨 환자의 변비 치료는 일반적인 변비 치료와 크게 다를 바가 없습니다.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해줄 식사와 생활요법을 우선적으로 시행해야 합니다. 그래도 변비가 지속된다면 변을 묽게 해주는 대변 연화제 또는 장 점막을 자극시키는 자극성 하제 복용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당뇨병 환자가 변비를 막기 위해서는 철저한 혈당 관리가 최우선입니다. 여기에, 매일 20~30g의 식이섬유(잡곡밥 한두 공기)를 챙겨 먹으면서 물도 한두 시간에 한 잔씩 수시로 마셔야 합니다. 식이섬유만 먹으면 대변의 부피는 늘어나지만 묽어지지는 않아서 배변이 더 힘들어집니다. 주 3회, 150분의 중강도 운동도 실천하세요. 장운동을 활발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로블ㅎ
당뇨 환자는 주치의와 상의’하라던데… 전기장판 쓰면 안 되나요?
당뇨병 환자는 온열제품을 사용할 때 저온화상을 조심해야 합니다. 일반인보다 감각신경이 떨어져, 열에 의한 통증을 잘 느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저온화상은 피부가 비교적 낮은 온도(40~70도)에 오래 노출되며 화상을 입는 증상을 말합니다. 당뇨병 유병 기간이 길거나 신경병증을 동반한 당뇨 환자일수록 감각 저하 증상은 심합니다. 통증이 없어 저온화상을 방치하다가, 궤양이 심해져 궤양 등 당뇨발로 이어질 수가 있습니다. 이런 위험이 없는지 확인하고, 올바른 사용법을 익히도록 하기 위해 주치의와 상의 후 사용하라고 권장하는 겁니다. 온열제품을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전기장판이나 온수매트 위에 이불을 한 겹 깔고 사용하면 좋습니다. 매트 위에 이불을 깔면 열이 피부에 직접 닿지 않고 분산돼 저온화상의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장판의 온도를 체온과 비슷하게 36~37도로 설정하면 됩니다. 온열제품은 반드시 시간을 정해두고 사용하세요. 매일 자신의 피부를 관찰하는 습관도 중요합니다. 장판에 닿는 부위가 시리거나, 저리거나, 감각이 떨어졌거나, 피부색이 조금이라도 변했는지 확인하고, 변화가 있다면 주저 말고 병원에 가세요!
로블ㅎ
인슐린 주사제를 가방에 넣어 다녀도 괜찮을까요?
인슐린 주사제는 매일 투여해야 하는데, 사용 기한이 짧고 적정 온도를 유지하기가 어려워 보관이 까다로운 약물입니다. 고온다습한 여름일수록 인슐린 주사제를 올바르게 보관하고 관리해야 하는 게 중요한 이유입니다. 먼저 인슐린은 2~8도의 냉장 상태에서 보관하는 게 이상적입니다. 사용 중인 펜 타입이나 바이알 인슐린의 경우에는 실온(보통 25도 이하, 최대 30도 미만)에서도 최대 4주간 보관이 가능하지만, 여름철처럼 기온이 높아질 때는 냉방이 잘 되는 서늘한 실내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냉매에 직접 닿거나 얼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냉동 상태에서는 인슐린의 성분이 파괴되기에 얼었거나 얼었다가 녹은 인슐린은 반드시 폐기해야 합니다. 외출 시에는 햇빛이 직접 닿지 않는 서늘한 장소에 보관하세요. 직사광선에 노출되면 인슐린 변성이 빠르게 진행돼 체내 혈당을 떨어뜨리지 못합니다. 특히 자동차 내부나 창가 등 높은 온도에 노출되는 환경에 인슐린을 두지 않아야 합니다. 차량에 오래 있어야 할 경우, 보냉팩이나 인슐린 전용 쿨러팩을 이용해 적정 온도를 유지하세요. 사용 전 인슐린 주사제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인슐린의 변색(맑은 인슐린이 혼탁하게 변하거나, 침전물이 생기는 경우), 이물질, 침전 여부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이상이 발견될 경우 절대 사용하지 말고 폐기하세요.
로블ㅎ
스테비아도 혈당 높이나요?
커피 자체는 혈당을 올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시중에 판매되는 커피 음료에는 시럽, 설탕, 지방 등이 첨가돼 있어 섭취하면 혈당 조절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커피 음료를 선택할 때는 제품의 영양 정보를 확인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스테비아와 같은 천연 감미료가 첨가된 커피 역시 주의해야 합니다. 스테비아는 설탕의 300~900배 되는 단맛을 내지만 열량이 ‘거의 없어서’ 혈당 상승이나 체중 증가가 급격히 일어나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천연 감미료에 대한 제대로 된 장기간 대규모 연구가 충분하지 않아 섭취를 자제하길 권합니다. 스테비아와 같은 천연 감미료를 과다 섭취하면 설사, 복통 등 소화기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어 하루 권장량(체중 1kg당 4mg)을 넘지 않도록 신경 쓰세요. 가장 현명한 건 아메리카노처럼 첨가물 없이 마시는 겁니다. 당뇨병 환자가 시럽을 추가하지 않은 아메리카노를 마시면 인슐린 저항성이 개선되며 콜레스테롤 수치도 낮아집니다. 당뇨병 환자가 아메리카노를 매일 마시면 당뇨병성 망막병증을 비롯한 각종 합병증 발생 위험이 낮아진다는 강원대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커피의 쓴맛이 싫어 감미료를 넣어 마시는 분이라면, 커피 대신 차를 마시기를 권유합니다. 새콤달콤한 맛을 내는 히비스커스차, 항산화 효과가 있는 녹차 등을 추천합니다.
로블ㅎ
당뇨병 환자에게 하면 좋은 명절 선물 추천해주세요.
당뇨병 환자는 평소 혈당 조절을 위해 음식 섭취에 제약이 많습니다. 그래서 식품 선물은 다소 까다롭게 골라야 하는데요. 식품 중에서는 그나마 생과일이 좋겠습니다. ‘당뇨병이 있으면 달콤한 과일을 먹는 게 안 좋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식이섬유·비타민C·비타민E·플라보노이드 등 항산화성분은 다른 식품군보다 과일에 특히 많은데, 이런 영양소는 산화 스트레스를 감소시켜 당뇨병으로 인한 심혈관계 합병증 위험을 줄여줍니다. 특히 사과, 귤, 체리, 키위 같이 혈당지수가 낮은 과일은 당뇨병 환자에게 제격입니다. 다만 과일을 짜내 만든 즙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식이섬유 함량이 낮고, 많은 양의 과일을 즙으로 낸 만큼 당류는 많이 들어서 혈당에 좋지 않습니다. 과일이 아니라면 견과류 선물도 추천합니다. 피스타치오, 아몬드, 호두, 잣 등 견과류에는 탄수화물은 적게 들었고 단백질·지방·식이섬유는 풍부해 당뇨병 환자에게 좋은 식품입니다. 혈당을 천천히 올리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키는 효과가 뛰어나, 식전에 조금씩 먹으면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열량이 높기 때문에 하루에 한 줌 정도만 섭취하는 게 적당합니다. 이 외에, 건강기능식품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정 성분이 혈당을 올리거나 반대로 저혈당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건강기능식품은 주치의와 혈당이 얼마나 잘 관리되고 있는지, 저혈당 위험은 없는지, 합병증이 발병하진 않았는지 등을 고려해 선택하는 게 바람직합니다. 고령의 부모님에게 많이 선물하는 홍삼 제품의 경우, 저혈당을 유발할 수 있기에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식품은 아무래도 선택의 폭이 좁습니다. 혈당 관리에 필수인 가정용 혈당측정기, 실시간으로 혈당 변화를 파악할 수 있는 연속혈당측정기, 집에서 근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탄력밴드, 발이 편안한 운동화 등도 선물로 고려해보면 좋겠습니다. 여기에, 부모님 스마트폰에 매일 한 줄씩 당뇨병 명의들의 혈당 관리 조언을 보내주는 어플리케이션 ‘밀당365’를 설치해드리세요. 앱 설치 후 가입하면 식사법, 운동법, 생활관리, 합병증 예방 등 당뇨병 관련 실용 정보를 정오마다 규칙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부모님 건강 걱정을 한 시름 놓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로블ㅎ
당뇨 환자, 카페서 마실만한 음료 없을까요?
당뇨병 환자가 시럽을 추가하지 않은 아메리카노를 마시면 인슐린 저항성이 개선되며 콜레스테롤 수치도 낮아집니다. 이는 커피에 풍부하게 함유된 클로로겐산이라는 항산화 성분 덕분인데요. 당뇨병 환자가 아메리카노를 매일 마시면 당뇨병성 망막병증을 비롯한 각종 합병증 발생 위험이 낮아진다는 강원대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다만 커피 속 카페인은 위산 분비를 촉진시키는 만큼, 하루 네 잔 미만만 마시길 권합니다. 아메리카노가 지겨우실 땐 에스프레소에 저지방 우유를 첨가한 카페 라떼나, 다양한 종류의 허브차·홍차를 마셔 보세요. 차에 함유된 폴리페놀 성분이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고 혈관벽 기능을 향상시킵니다. 섬유질과 미네랄 함량이 높아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되는 녹차와 현미차도 추천합니다. 에이드, 프라페, 바닐라 라떼, 스무디 같은 달달한 음료는 가급적 안 마시는 게 좋습니다. 음료에 시럽이나 휘핑크림이 들어 있어서 혈당을 급격히, 많이 올립니다. 시럽에 함유된 평균 당 함량은 한 번 펌핑할 때(10g) 6g 정도로 굉장히 많습니다. 휘핑크림은 100mL당 열량이 300kcal 내외고, 지방은 20~35g, 당류는 3~13g 들었습니다. 과일 주스도 권장하지 않습니다. 과일 주스는 생과일과 달리 식이섬유가 거의 없고 비타민 손실도 많습니다. 되레 혈당을 급격히 올립니다. 정 못 참겠다면, 가장 작은 사이즈로 주문하세요. 시럽을 저당 시럽으로 바꿔달라고 요청해 보거나, 휘핑크림은 빼고 주문하길 권합니다.
로블ㅎ
혈당 신경 써서 밥 먹으니 살 계속 빠지는데… 괜찮을까?
체중을 유지하면서도 혈당 관리에는 이로운 적정 섭취량을 알아두시면 좋습니다. 먼저 본인 키에 맞는 표준 체중을 파악해야 합니다. 표준 체중은 남성의 경우 키(m)×키(m)×22, 여성은 키(m)×키(m)×21을 하면 됩니다. 질문을 보내주신 분은 키가 165cm라고 하셨으니 1.65×1.65×22를 한 59.9kg가 표준 체중이 됩니다. 체중 유지에 필요한 열량은 위에서 구한 표준 체중과 활동량에 따라 달라집니다. ▲활동량이 거의 없을 때: 표준 체중×25~30 ▲보통 정도의 활동을 할 때: 표준체중×30~35 ▲심한 육체활동을 할 때: 표준체중×35~40입니다. 질문자분은 운동량이 거의 없다고 하셨으니 표준 체중인 59.9에 30을 곱한 1797kcal가 하루 필요 열량입니다. 운동을 시작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유산소 운동보다는 근력 운동을 하길 권합니다. 근육이 부족하면 혈당이 잘 조절되지 않고, 혈당 관리가 잘 안 되면 근육이 손실되는 악순환이 이어집니다. 스쿼트·플랭크 등의 근력 강화 동작을 틈틈이 실시한다는 생각으로, 매일 10~30분씩 채워보세요.
로블ㅎ
당뇨병 환자, 숙면 위해 뭘 해야 하나요?
잠을 잘 못 자서 혈당 조절이 어려워지는 것도 맞지만, 반대로 혈당을 잘 관리하지 못해도 수면장애를 겪을 수 있습니다. 혈당이 불안정하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가 올라가는데요. 코르티솔이 많이 분비되면 수면의 질이 떨어집니다. 당뇨병을 앓고 계시다 하니, 혈당이 잘 조절되고 있는지부터 확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영양 균형이 잡힌 식사를 제때 하고 있는지,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있는지, 약은 잘 복용하는지도 하나씩 점검해 보세요. 또한 하지불안증후군, 말초신경병증 같은 합병증이 없는지도 병원에서 한 번쯤 확인해보길 권합니다. 이런 당뇨 합병증은 불면증을 비롯한 수면장애를 야기합니다. 혈당이 잘 조절되고 있고, 합병증도 없다면 불면증을 예방하는 생활 수칙을 따르세요. ▲매일 정해진 시각에 일어나기 ▲잠들기 최소 두 시간 전 금식하기 ▲침실은 조용하고 어두운 분위기 유지하기 등입니다. 여기에, 수면안대를 쓰거나 라벤더 향기를 맡는 것도 숙면에 도움이 됩니다. 저녁 식사 후 따뜻한 허브티 한 잔을 마시는 것으로도 심신 이완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이런 노력으로도 잠드는 게 어렵다면 정신건강의학과나 신경과에 내원해 수면장애 진료를 받아보세요. 필요한 경우 수면유도제나 수면제 등을 복용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약에 대한 막연한 거부감을 갖기 보다는 혈당 조절을 위해 당뇨 약을 쓰듯 숙면을 위해서도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진료를 볼 땐 당뇨병 환자라는 사실을 꼭 알려주세요. 건강 상태에 따른 적절한 약을 처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로블ㅎ
저혈당도 위험합니다
저혈당은 혈액에 포도당이 부족한 것을 말해요. 이를 알아차리고 빠르게 대처하라고 몸이 신호를 보내는데요. 손발 떨림, 기력 저하, 식은땀 등이 대표적입니다. 포도당은 누구에게나 필요해요. 숨쉬고, 걷고, 뛰고, 일하려면 식사를 통해 포도당을 섭취해야 해요. 건강한 사람도 포도당이 부족해질 수 있고, 그래서 저혈당이 올 수 있습니다. 마르거나 신진대사가 잘 되는 사람이 ▲식사를 조금만 먹거나 ▲일·운동을 많이 하거나 ▲식사 때를 놓치면 혈액 속 포도당 농도가 떨어져 여러 증상이 생기죠. 이때는 빨리 음식을 먹어서 혈액 속 포도당 농도를 높여야 해요. 만약 식사와 식사 사이 시간이 길어질 것 같다면 중간에 간식이나 음료라도 섭취하길 권해요. 종종 저혈당 증세를 겪는 당뇨가 없는 분들이 “당뇨약을 먹어야 하느냐”고 묻는데, 이런 분들은 당뇨약을 복용하면 저혈당을 더 자주 겪어요. 혈당을 매일 체크할 필요도 없습니다. 식사를 제때 하는 게 가장 중요해요 건강한 사람도 저혈당이 오더라구요 코로나때 아파서 끼니를 못챙겼더니 저혈당이 왔던 일이 있습니다 식사를 잘챙겨야 겠다고 그떼도 생각이 들었네요
메가망나뇽
절단’ 무서운 당뇨발… 여름엔 발 관리 ‘이렇게’ 해야
당뇨병 환자는 당뇨병 유병 기간이 길거나 고혈당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말초혈관과 신경이 손상됩니다. 이로 인해 발의 혈액 흐름이 저하되고 땀이 조절되지 않아 발이 쉽게 건조해집니다. 여기에 피부 탄력도 떨어져 발바닥 지방층이 얇아지고 각질이 쌓이게 됩니다. 각질이 쌓이면 발뒤꿈치 살이 갈라지며, 각질층이 딱딱하게 굳는 ‘각화증’이 일어납니다. 이때 갈라진 틈 사이로 세균이 들어가면 염증·궤양으로 진행되는 ‘당뇨발’로 이어질 수 있는데요. 궤양이 심하면 절단 등 수술을 해야 할 수도 있는 만큼, 예방이 중요합니다. 당뇨병 환자는 발뒤꿈치 각질을 무리해서 긁어내면 안 됩니다. 각질을 거친 사포나 손톱깎이로 갈고 잘라내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각질층을 더 두껍게 하는 악순환을 유발합니다. 또한 물에 불린 후 각질을 제거하기도 하는데, 그러면 죽은 세포와 살아있는 세포가 뒤엉켜 떨어져 나와 발바닥 피부가 더 두꺼워질 수 있습니다. 당뇨 환자의 발뒤꿈치 각질 관리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매일 밤 발을 따뜻한 물에 깨끗이 씻으세요. 물기를 잘 닦아내고 바로 바세린 같은 보습제를 바르는 겁니다. 이후 양말을 신고 자면 각질이 어느 정도 없어지면서 발뒤꿈치가 부드러워집니다. 여름이라 덥다고 양말을 벗고 샌들이나 슬리퍼 등을 신고 다니면 각질이 심해질 뿐 아니라 자신도 모르는 새에 상처가 생겨 당뇨발의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외출 시에도 땀 흡수가 잘 되는 면 양말을 신고 다녀야 합니다. 매일 자기 전에 발 상태를 확인하고, 평소와 다른 증상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주저 말고 정형외과 진료를 받기를 권합니다.
로블ㅎ
당뇨병 때문에 근육이 잘 안 생기나요?
당뇨병과 노화가 모두 근육 생성 저하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입니다. 당뇨병과 근육량은 밀접한 연관이 있는데요. 인슐린 저항성이 높고 고혈당이 자주 반복되면 근육의 산화 스트레스가 증가해 근육이 잘 생성되지 않습니다. 게다가 노화는 근육 감소의 주된 원인 중 하나로, 노년기에 접어들면 몸에 남아있던 근육들까지도 자연스럽게 빠지기 시작합니다. 고령 당뇨병 환자의 근육 부족은 특히 치명적입니다. 근육이 부족하면 혈당 변동 폭이 커지고 혈당 조절이 어려워집니다. 게다가 근육량이 한 번 감소하면 기초대사량과 활동량이 함께 줄어들어 혈당이 상승하고 근육 감소 속도가 더욱 빨라지는 악순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낙상 위험 또한 높아지는데, 고령 당뇨병 환자는 뼈가 약해져 있는 상태라서 넘어지면 골절 위험이 큽니다. 골절로 인해 누워 지내다 보면 남아 있는 근육까지 빠져나가는 등 건강이 급격히 악화돼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고령 환자의 근육 생성 및 유지를 위해서는 매일 30분 이상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과 주 2회 이상 저항 운동을 병행하는 게 좋습니다. 저항 운동은 ▲체중을 이용하는 운동(스쿼트, 팔굽혀펴기 등) ▲덤벨 운동 ▲밴드 운동 등을 말합니다. 현재 신체 기능이 많이 저하돼 있는 경우, ▲누워서 다리 올리기 ▲앉아서 뒤꿈치 들기 ▲서서 발 앞뒤로 흔들기 등 저강도 운동부터 시작하는 게 좋습니다.
로블ㅎ
혈압이 높다면 수면 시간도 확인해 보세요!
❤️ 혈압이 높다면 수면 시간도 확인해 보세요! 수면이 부족하면 교감신경이 활성화돼 혈압 조절에 불리할 수 있어요. 불규칙한 수면 습관도 심혈관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매일 비슷한 시간에 잠들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이 중요해요.
팔망미인
🩸 당뇨병 환자, 발에 생긴 작은 상처도 살펴보세요
🩸 당뇨병 환자, 발에 생긴 작은 상처도 살펴보세요 당뇨병이 오래 지속되면 발의 감각이 둔해질 수 있어요. 상처가 생겨도 통증을 잘 느끼지 못해 발견이 늦어질 수 있어요. 매일 발바닥과 발가락 사이를 확인하는 습관이 중요해요.
팔망미인
당뇨병 관리가 힘들어요. 가장 기본적인 수칙을 알려주세요.나는
대한당뇨병학회에서는 다음과 같은 일상생활의 생활수칙을 지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관리하기(규칙적·건강한 식사, 규칙적 운동, 금연·절주, 자가 혈당 측정, 저혈당 주의, 올바른 약 복용, 발 상처 관찰) ▲병원 및 의원 방문 시 확인(금연상담, 체중·허리둘레, 지질, 혈압, 당화혈색소) ▲매년 한 번씩 꼭 점검(심혈관질환 위험도, 망막 합병증, 콩팥 합병증, 신경합병증 및 발궤양, 예방 접종, 당뇨병 교육) 이렇듯 큰 세 범주 안에서 지켜야 할 것들을 기억하세요. 이 기본 수칙이야말로 당뇨병 환자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기 위한 가장 중요한 ‘꿀팁’이라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로블ㅎ
아침식사 전인데 공복혈당이 오를 수 있나요?
자는 동안, 그리고 일어난 뒤에 음식 섭취가 없어도 혈당이 오를 수 있습니다. 혈액 속 포도당이 전적으로 식사로 들어온 당분에 의해서만 높아지는 게 아니기 때문인데요. 이전 식사를 통해 몸에 들어온 포도당은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고 남으면 간과 근육 등에 당원(글리코겐) 형태로 저장됩니다. 보통 식사를 사흘 간 굶어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양이 저장돼 있는데 공복 시에는 이 저장된 당이 혈액 속으로 방출돼 일정한 혈당을 유지합니다. 정상적인 경우 인슐린과 글루카곤이 균형을 이루며 이 과정을 조절하지만 인슐린 기능이 떨어져 있는 당뇨병 환자의 경우에는 글루카곤이 상대적으로 상승합니다. 이로 인해 당원이 분해돼 포도당이 혈액으로 나오면서 아침 공복혈당이 높아지는 현상이 생깁니다. 이외에 경구약을 아침 한 번만 복용하는 경우, 약효가 새벽에 떨어지면서 공복혈당이 오를 수 있습니다. 이럴 땐 저녁에 주치의와 상의해 약을 추가하거나 용량을 조절하면 간단히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인슐린을 사용하는 환자에서는 스트레스 호르몬, 성장 호르몬 분비로 인해 나타나는 소모기 현상이나 여명현상으로 공복혈당이 오를 수 있으며 이 경우엔 인슐린 용량이나 주사 시간을 조정해야 합니다. 한편, 공복혈당이 300~400 이상의 스파이크를 만들지 않는 한, 공복혈당 상승으로 인한 큰 문제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취침 전 혈당치와 비교해서 40~50 정도만 높은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만약 이 이상의 혈당 변화가 있거나 1주일 동안 매일 공복혈당이 높다면 병원에 내원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면 됩니다.
로블ㅎ
체하거나 토하는 등 소화가 안 될 때 혈당이 오르나요?
소화가 안 될 때는 다양한 원인에 의해 혈당이 오릅니다. 체기, 복통, 구토는 신체에 스트레스를 유발해 코르티솔, 아드레날린, 글루카곤 등의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이 호르몬들이 혈당을 높입니다. 게다가 소화가 안 돼서 음식이 위에 오래 머무르면 음식물 소화·흡수로 인한 혈당 변화를 예측하기 어려워집니다. 당 흡수가 늦어지거나 한꺼번에 들어오면 혈당이 급격히 오를 수 있습니다. 구토로 인해 음식 섭취가 줄면서 저혈당이 오면 몸이 방어적으로 혈당을 올리기도 합니다. 식사 일지를 기록하고 혈당 변화를 측정하며 적절히 식사를 조절하세요. 소화가 잘 되는 음식으로 매일 소량씩 4~6회에 나눠 식사하는 게 좋습니다. 계란찜, 찐 감자 등 부드럽고 기름기가 적고 섬유질이 적은 음식을 추천합니다. 식사 후 30분에서 한 시간은 눕거나 앉아있는 자세를 피해야 합니다.
로블ㅎ
똑같이 먹어도 매일 혈당이 달라요. 왜죠?
식사 다음으로 혈당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는 건 운동이에요. 활동량이 얼마나 많은지, 어떤 운동을 했는지 등에 따라 혈당이 달라져요. 수면과 스트레스도 혈당을 오르내리게 하는 중요한 요인이랍니다. 전날 밤 잠을 충분히 깊게 잤다면 혈당이 안정적으로 나올 거예요. 잠을 잘 잔 사람들의 당뇨 위험이 58% 낮더라는 미국의 연구 결과도 있답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교감신경이 활성화하는데요. 뇌가 몸 곳곳에 포도당을 더 많이 보내면서 혈당이 오를 수 있어요. 이처럼 혈당은 비단 먹는 것에만 영향을 받는 게 아니에요. 그래서 생활을 전반적으로 관리해야 혈당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어요. 한 줄 요약 : 식사, 운동, 수면, 스트레스 등 생활 전반을 관리하세요!
로블ㅎ
혈당은 왜 매일 재야하나요?
당뇨병 관리에 있어 자가 혈당 측정은 매우 중요해요. 당뇨병 관리의 목적은 합병증을 예방하고 건강한 삶을 사는 것이에요. 혈당은 식사, 운동, 스트레스, 약물, 동반 질환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수시로 변합니다. 하지만 혈당이 많이 높거나 낮지 않으면 특별한 증상이 없을 수 있고, 이러한 무증상이 혈당이 양호하다는 의미가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자가 혈당 측정은 생활습관의 변화에 따른 혈당의 변화를 파악함으로써 적극적으로 혈당을 관리를 할 수 있게 도와주고, 경구 약물과 인슐린 등의 효과를 바로 알 수 있도록 해줘요. 저혈당과 고혈당을 예방할 수 있으며 의료진이 치료방법을 결정할 때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게 됩니다. (도움말=김경자 경희대병원 내분비내과 간호사) 한 줄 요약 : 합병증을 막으려면 혈당을 알아야 해요!
로블ㅎ
주삿바늘이 무서워요. 인슐린 주사 대체할 수 있는 것 없나요?
인슐린을 자동으로 주입해주는 인슐린펌프라는 치료법이 있어요. 복부에 작은 바늘을 꽂아두면 기계가 알아서 인슐린을 주기적으로 주입해주는 방법이에요. 여기에서 더 나아가, 연속혈당측정기와 인슐린펌프를 결합해 만든 ‘인공췌장’이라는 치료 방법도 있어요. 매번 채혈해 혈당을 측정하지 않아도, 기계가 자동으로 혈당을 측정한 뒤 인슐린 주입이 필요할 때마다 인슐린을 주입하는 방식이에요. 다만, 바늘이 꽂힌 부위에 감염이 일어날 수 있고 상대적으로 비용이 많이 든다는 등의 단점이 있기도 해요. 아직 1형 당뇨 환자에게만 건강보험이 적용되지만, 필요한 인슐린을 정확하게 주입할 수 있고, 매일 스스로 주사하지 않아도 된다는 편리함 때문에 많은 주목을 받고 있어요. 이런 다양한 치료법에 대해 주치의와 한 번 얘기 나눠보세요. 한 줄 요약 : 당뇨 환자 편의성을 고려한 다양한 치료법이 개발되고 있어요!
로블ㅎ
혈당은 왜 매일 재야하나요?
당뇨병 관리에 있어 자가 혈당 측정은 매우 중요해요. 당뇨병 관리의 목적은 합병증을 예방하고 건강한 삶을 사는 것이에요. 혈당은 식사, 운동, 스트레스, 약물, 동반 질환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수시로 변합니다. 하지만 혈당이 많이 높거나 낮지 않으면 특별한 증상이 없을 수 있고, 이러한 무증상이 혈당이 양호하다는 의미가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자가 혈당 측정은 생활습관의 변화에 따른 혈당의 변화를 파악함으로써 적극적으로 혈당을 관리를 할 수 있게 도와주고, 경구 약물과 인슐린 등의 효과를 바로 알 수 있도록 해줘요. 저혈당과 고혈당을 예방할 수 있으며 의료진이 치료방법을 결정할 때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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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저녁 맥주 한 캔을 못 끊겠어요. 어떻게 하죠?
당뇨 환자는 원칙적으로 술을 마시면 안 됩니다. 미국당뇨병학회는 남성 하루 두 잔, 여성 하루 한 잔 이상 마시면 안 된다고 경고해요. 알코올은 인슐린 효과를 감소시켜 혈당을 올리는 작용을 해요. 과다 섭취하면 반대로 저혈당이 오기도 하고요. 특히 약을 복용하거나 인슐린을 주사하는 환자는 음주 후 저혈당의 위험이 증폭됩니다. 다만, 정 마셔야 하는 상황이라면 빈속에 음주하는 것만은 피하세요. 저혈당 위험이 크기 때문이에요. 음주 후 하루 동안 혈당 수치를 더 자주 확인하는 노력도 필요합니다. 한 줄 요약 : ‘금주’가 원칙, 불가피할 땐 식사 후에!
로블ㅎ
당뇨 환자가 주기적으로 받아야 하는 검사 모두 알려주세요.
당뇨병 환자에게 가장 중요한 검사는 당화혈색소 검사입니다. 3개월 간격으로 당화혈색소를 확인하고, 그 수치가 6.5~7% 이하로 유지되도록 하세요. 6개월에 한 번씩 받아야 하는 검사는 바로 구강검진입니다. 혈당이 높으면 잇몸에 염증을 유발하는 물질이 증가하기 때문에 치주질환이 생기기 쉬워요. 양치질을 공들여 하고, 정기적으로 스케일링도 받으세요. 망막, 신장, 심뇌혈관 검사는 매년 받아야 합니다. 당뇨병성 망막병증은 실명을 유발할 수 있지만 초기에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정기적인 검사가 중요해요. 당뇨를 진단받은 즉시 안과 진료를 한 번 받고, 그 후에도 매년 안과를 찾으세요. 신장 역시 그 기능이 절반 이하로 떨어질 때까지 증상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정기 검사가 필수입니다. 심뇌혈관질환은 심전도, 운동부하, 경동맥초음파 검사 등을 통해 예측할 수 있어요. 이 외에 말초신경 감각 검사, 자율신경 기능 검사, 하지 혈류 검사도 1년에 한 번씩 받는 게 좋아요. 여기에, 매일 집에서 두 눈으로 발 상태를 확인하면 좋습니다! 한 줄 요약 : 합병증 검사, 주치의와 꾸준히 상의하세요!
로블ㅎ
당뇨발에 특히 안 좋은 음식이 있나요?
당뇨발은 당뇨합병증 중 하나로, 신경이나 혈관에 문제가 생겨 염증·궤양으로 이어지는 무서운 질환이에요. 당뇨발은 증상이 호전되더라도 재발할 확률이 높고 치료 시기를 놓치면 발가락이나 발목, 무릎 등까지 다리 일부를 절단할 수 있어요. 예방이 아주 중요하죠. 당뇨발을 막으려면 혈당을 철저히 관리해야 해요. 정제된 탄수화물을 줄이고 포화지방이 많은 식품도 먹지 말아야 합니다. 흰쌀밥, 우유식빵, 베이컨, 햄 등이 특히 안 좋아요. 반대로 혈당 관리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진 것들은 당뇨발을 예방하는 데에도 도움이 돼요. 통곡물, 콩류, 채소류, 단백질 식품 등이에요. 이런 식이 관리와 함께 술·담배는 끊도록 하세요. 술과 담배는 혈액순환을 방해하기 때문에 당뇨발 위험을 크게 높입니다. 매일 아침 거울을 볼 때마다 고개를 숙여 발도 한 번씩 들여다보는 습관도 당뇨발 예방에 큰 도움이 됩니다. 한 줄 요약 : 정제된 탄수화물 피하고, 술·담배 끊으세요!
로블ㅎ
혈액순환이 안 되고 발이 너무 차요. 합병증이 온 걸까요?
당뇨병성 족부질환(당뇨발)일 수 있어요. 혈류가 차단되는 혈관병증이나 신경이 손상되는 신경병증으로 인해 발에 궤양·감염증이 생기거나 발이 괴사되는 병으로, 최종적으로는 발을 절단해야 할 수도 있는 심각한 당뇨합병증이에요. 의심 증상으로는 발이 저리거나, 무감각하거나 시리거나, 피부색이 변하는 거예요. 이런 증상이 있다면 반드시 주치의에게 알려야 해요. 제때 치료받지 않으면 병은 악화되지만, 초기에 발견하면 약이나 시술로 충분히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신장, 심장 등 주요 장기에도 이미 합병증이 생겼을 수 있으니 가볍게 여기지 마세요. 당뇨 환자라면 발에 증상이 있든 없든 매일매일 발 상태를 확인하고 약간의 변화라도 생겼다면 주저 말고 병원에 가도록 하세요. 한 줄 요약 : 발에 생긴 작은 변화도 놓치지 마세요!
로블ㅎ
가끔 발이 저리고 시려요. 당뇨 때문일까요?
당뇨병성 족부질환(당뇨발)일 수 있어요. 혈류가 차단되는 혈관병증이나 신경이 손상되는 신경병증으로 인해 발에 궤양·감염증이 생기거나 발이 괴사되는 병으로, 최종적으로는 발을 절단해야 할 수도 있는 심각한 당뇨합병증이에요. 의심 증상으로는 발이 저리거나, 무감감하거나, 시리거나, 피부색이 변하는 거예요. 이런 증상이 나타났다면 반드시 주치의에게 알려야 합니다. 당뇨발이 맞다면 상태에 맞는 약을 복용하면 발에 궤양이 생기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야 해요. 신장, 심장 등 주요 장기에도 이미 합병증이 생겼을 수 있으니 가볍게 여기지 마세요. 더불어 당뇨 환자라면 발에 증상이 있든 없든 매일매일 발 상태를 확인하고 약간의 변화라도 생겼다면 주저 말고 병원에 가도록 하세요. 한 줄 요약 : 발에 생긴 작은 변화도 놓치지 마세요!
로블ㅎ
당뇨병 아니어도 저혈당이 올 수 있나요?
저혈당은 혈액에 포도당이 부족한 것을 말해요. 이를 알아차리고 빠르게 대처하라고 몸이 신호를 보내는데요. 손발 떨림, 기력 저하, 식은땀 등이 대표적입니다. 포도당은 누구에게나 필요해요. 숨쉬고, 걷고, 뛰고, 일하려면 식사를 통해 포도당을 섭취해야 해요. 건강한 사람도 포도당이 부족해질 수 있고, 그래서 저혈당이 올 수 있습니다. 마르거나 신진대사가 잘 되는 사람이 ▲식사를 조금만 먹거나 ▲일·운동을 많이 하거나 ▲식사 때를 놓치면 혈액 속 포도당 농도가 떨어져 여러 증상이 생기죠. 이때는 빨리 음식을 먹어서 혈액 속 포도당 농도를 높여야 해요. 만약 식사와 식사 사이 시간이 길어질 것 같다면 중간에 간식이나 음료라도 섭취하길 권해요. 종종 저혈당 증세를 겪는 당뇨가 없는 분들이 “당뇨약을 먹어야 하느냐”고 묻는데, 이런 분들은 당뇨약을 복용하면 저혈당을 더 자주 겪어요. 혈당을 매일 체크할 필요도 없습니다. 식사를 제때 하는 게 가장 중요해요! 한 줄 요약 : 약 먹을 필욘 없지만, 식사 관리 잘 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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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걸어도 혈당이 안 내려가요. 좋은 운동법 없을까요?
유산소운동이 기본이 돼야 하는 건 맞지만, 근력운동도 필수예요. 걷기는 대표적인 유산소운동에 해당해요. 열심히 걸어도 혈당이 좀처럼 떨어지지 않는다면 근력운동이 필요한 것일 수 있어요. 근육의 질이 좋을수록 포도당이 잘 소비되기 때문이에요. 맨손 체조 10분, 유산소운동 30분, 근력운동 10분, 스트레칭 10분순으로 운동하면 가장 좋아요. 이렇게 매일 여러 운동을 골고루 하는 게 힘들다면, 자전거타기를 추천합니다. 유산소운동 효과를 보면서 하체 근력도 효과적으로 키울 수 있어요. 자전거는 하체 근력을 단련해주는데, 하체에 우리 몸의 근육 70%가 모여 있거든요. 한 줄 요약 : 유산소+근력 추천, 자전거타기가 대표적이에요!
로블ㅎ
낫또 비빔 소면 만들기
1> 포장지를 제거한 낫또 두 개를 보울에 담아 줍니다. 2> 낫또를 담은 보울에 낫또 안에 들어있는 소스와 겨자, 그리고 간장과 가츠오부시 육수를 각각 한 큰 술 넣어줍니다. 부드럽고 좀 더 풍부한 맛을 원한다면 날계란의 흰 자도 같이 넣어 주세요. 재료들을 모두 넣은 다음 충분히 섞어 주세요. 3>약 4분 간 삶은 소면은 찬물에 꼼꼼히 씻어 전분기를 제거해 줍니다. 정제 탄수화물이 신경 쓰인다면 두부면 또는 두유면 같은 다이어트용 면 제품으로 대체해도 좋습니다. 4> 물기를 제거한 면을 그릇에 담고 그 위에 아까 만들어 두었던 낫또 소스를 얹어줍니다. 마지막으로 소스를 만들 때 남았던 계란 노른자와 쪽파를 썰어 올려주면 완성입니다. 간단하면서도 맛있게 만드는 면요리네요 단백질도 풍부해 다이어트 식으로 충분히 활용 가능할꺼 같아요 김에 싸서 먹으면 더 맛있다고 하니 입맛없을떄 해먹어야 겠어요
메가망나뇽
음료를 고를 때 당류 표시 확인하기
커피나 과일 음료는 음식을 먹는 것보다 부담이 적게 느껴지지만, 종류에 따라 당류가 상당량 들어 있을 수 있어요. 특히 달콤한 라테나 가당 두유, 과일 주스는 제품마다 당류 함량 차이가 커요. 음료를 고를 때는 앞면의 광고 문구만 보기보다 영양정보에 표시된 당류와 1회 제공량을 함께 확인해 보세요. 단맛이 있는 음료를 자주 마신다면 물이나 무가당 차로 일부 바꾸는 것도 실천하기 쉬운 방법이에요.
2민트홀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