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환자에게 가장 중요한 검사는 당화혈색소 검사입니다. 3개월 간격으로 당화혈색소를 확인하고, 그 수치가 6.5~7% 이하로 유지되도록 하세요.
6개월에 한 번씩 받아야 하는 검사는 바로 구강검진입니다. 혈당이 높으면 잇몸에 염증을 유발하는 물질이 증가하기 때문에 치주질환이 생기기 쉬워요. 양치질을 공들여 하고, 정기적으로 스케일링도 받으세요.
망막, 신장, 심뇌혈관 검사는 매년 받아야 합니다. 당뇨병성 망막병증은 실명을 유발할 수 있지만 초기에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정기적인 검사가 중요해요. 당뇨를 진단받은 즉시 안과 진료를 한 번 받고, 그 후에도 매년 안과를 찾으세요. 신장 역시 그 기능이 절반 이하로 떨어질 때까지 증상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정기 검사가 필수입니다. 심뇌혈관질환은 심전도, 운동부하, 경동맥초음파 검사 등을 통해 예측할 수 있어요.
이 외에 말초신경 감각 검사, 자율신경 기능 검사, 하지 혈류 검사도 1년에 한 번씩 받는 게 좋아요. 여기에, 매일 집에서 두 눈으로 발 상태를 확인하면 좋습니다!
한 줄 요약 : 합병증 검사, 주치의와 꾸준히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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