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짜렐라 인 더 버거 더블' 관련 커뮤니티 게시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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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이 걱정된다면 아침 시리얼부터 확인하세요!
❤️ 혈당이 걱정된다면 아침 시리얼부터 확인하세요! 건강식으로 알려진 시리얼에도 첨가당이 많이 들어 있을 수 있어요. 특히 초콜릿이나 꿀이 첨가된 제품은 당류 함량을 확인해야 해요. 무가당 통곡물 시리얼을 적당량 먹는 것이 좋아요.
팔망미인
위고비·마운자로 투여 중 약국에서 꼭 확인할 사항
💉 위고비·마운자로 투여 중 약국에서 꼭 확인할 사항 위고비와 마운자로는 제품과 용량에 따라 사용 방법이 다를 수 있어요. 약을 받을 때는 처방된 제품명과 용량, 사용법을 정확하게 확인하는 것이 중요해요. 특히 주사 기기 사용법을 잘못 이해하면 예정된 용량과 다르게 투여할 위험이 있어요. 새 제품이나 다른 용량을 받았다면 약사에게 사용 방법을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팔망미인
위고비·마운자로 투여 중 헌혈 전 확인해야 할 사항
💉 위고비·마운자로 투여 중 헌혈 전 확인해야 할 사항 위고비나 마운자로를 사용한다고 해서 모든 사람이 무조건 헌혈할 수 없는 것은 아니에요. 헌혈 가능 여부는 약물뿐 아니라 복용 목적과 기저질환, 당일 건강 상태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특히 어지럼증이나 탈수 증상이 있다면 헌혈을 미루는 것이 안전해요. 헌혈 전에는 혈액원에 현재 사용 중인 약물과 건강 상태를 정확히 알려야 해요.
팔망미인
위고비·마운자로 투여 중 헌혈 전 확인해야 할 사항
💉 위고비·마운자로 투여 중 헌혈 전 확인해야 할 사항 위고비나 마운자로를 사용한다고 해서 모든 사람이 무조건 헌혈할 수 없는 것은 아니에요. 헌혈 가능 여부는 약물뿐 아니라 복용 목적과 기저질환, 당일 건강 상태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특히 어지럼증이나 탈수 증상이 있다면 헌혈을 미루는 것이 안전해요. 헌혈 전에는 혈액원에 현재 사용 중인 약물과 건강 상태를 정확히 알려야 해요.
팔망미인
인슐린 펌프를 달면 운동을 적게 해도 되나요?
인슐린 펌프를 착용하면 생활패턴과 혈당 양상에 따라 보다 유연하게 혈당을 조절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모든 것을 해결해주진 않는다. 인슐린 펌프는 잘 사용하면 혈당을 조절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지만, 착용한다고 해서 식사를 덜 엄격하게 조절하거나 운동을 적게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로블ㅎ
인슐린 기능 방해하는 ‘효소’ 발견
미국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대 연구팀이 당뇨병의 새로운 원인을 밝혀냈습니다. 체내에서 생성된 인슐린을 차단하는 ‘SCAN 효소’를 발견한 건데요. 이 효소는 인슐린 수용체에 산화질소를 결합해 인슐린 기능을 조절하는 역할을 합니다. 산화질소는 동맥 내피세포에서 생성되는 물질로, 혈관을 확장해 혈액 흐름을 개선하고 혈압을 조절하는 등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런데 당뇨병 환자는 정상인보다 SCAN 효소가 많아 산화질소가 인슐린 수용체에 과도하게 결합됩니다. 인슐린-산화질소 결합률이 높을수록 인슐린 저항성이 커져 혈당이 잘 조절되지 않습니다. 연구팀이 당뇨병 환자와 당뇨병 쥐를 분석하자 SCAN 효소 활성도가 높았으며, SCAN 효소가 없는 쥐는 당뇨병 발병 위험이 낮았습니다.
로블ㅎ
당뇨병 환자에게 나타날 수 있는 반복적인 질염
🩸 당뇨병 환자에게 나타날 수 있는 반복적인 질염 혈당이 높게 유지되면 칸디다 감염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요. 특히 가려움증이나 분비물 변화가 반복된다면 주의해야 해요. 혈당 관리와 함께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고 치료받는 것이 중요해요.
팔망미인
운동법을 바꾸면 인슐린도 조정해야 하나요? 인슐린펌프는 달 필요 없나요?
공복혈당은 100 정도 유지하는 게 안전합니다. 공복혈당 개선을 위해 저녁 운동은 삼가고 아침식후 및 점심식후 운동에 초점을 맞추면 되겠습니다. 아침식후, 점심식후 혈당 목표는 200 이하로 잡으면 됩니다. 여기서 인슐린 용량을 낮추면 식후 혈당이 높아질 수 있기 때문에 인슐린 14단위는 유지하길 권합니다. 이런 노력을 해도 당화혈색소가 8% 이상이거나, 식후 혈당이 조절되지 않는 경우에 속효성 인슐린을 시작하면 됩니다. 인슐린펌프의 경우, 당화혈색소가 7% 이하로 잘 유지되고 있기 때문에 치료 방법을 바꿀 이유가 없습니다. 혈당 조절 면에서는 지금과 같이 하시면 되겠습니다
로블ㅎ
식전·식후 혈당 차이가 90 심각한 수치인가요?
혈당은 식전에는 90~130, 식후에는 180 이내로 조절돼야 합니다. 그러므로 식전과 식후의 최대 차이는 90 이내여야 합니다. 질문하신 분의 경우 90 정도 차이가 난다고 하니, 이보다 갭이 더 커지지 않게 신경 쓰는 게 좋겠습니다. 식전과 식후의 혈당 차가 커진다는 것 자체가 식후혈당이 잘 조절되지 않는다는 걸 의미합니다. 식후혈당 증가나 혈당변동성 증가는 당뇨합병증인 동맥경화증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로블ㅎ
운동할 때 발 저린데 위험 신호인가요?
먼저 ‘말초신경병증’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가장 흔한 당뇨합병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미세혈관합병증 중 하나로, 말초신경을 싸고 있는 말초혈관이 손상되면서 통증을 유발합니다. 통증의 양상은 감각이 무뎌지거나, 남의 살 같은 느낌이 들거나, 찌릿찌릿한 감각이 느껴지는 것 등입니다. 활동할 때보다는 밤에 잘 때 더 심하게 느껴집니다. 치료는 적극적인 혈당 관리와 말초신경병증에 대한 약제를 씁니다만, 기본적으로 하지 미세혈관이 손상돼 발생한 것이라서 혈류가 잘 흐르도록 반신욕을 자주 하고, 하지 근육이 감소하지 않게 운동을 더 열심히 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말초신경병증과 감별해야 할 질환으로 ‘하지동맥질환’이 있습니다. 이는 미세혈관합병증이 아니라 거대혈관합병증입니다. 하지로 가는 동맥이 서서히 막혀 증상을 유발하는 것입니다. 급성으로 진행하기보다는 만성적으로 서서히 막히고, 다발적으로 말단부의 작은 동맥들 위주로 막힙니다. 하지혈관 폐색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감별이 쉽지 않습니다. 다만 오래 걸은 뒤 다리가 아플 때 쪼그려 앉아서 쉬면 증상이 바로 완화되는 특징을 보입니다. 하지동맥질환은 거대혈관합병증 중에서도 거의 나중에 나타나기 때문에, 다른 혈관질환(뇌졸중, 허혈성심질환 등)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선별검사(발목상완지수)나 정밀검사(하지혈관 도플러검사, 하지동맥 CT, MRI 등)를 통해 진단할 수 있습니다. 수술 또는 시술을 시행하며 죽상동맥경화증 치료를 지속해야 합니다. 당뇨발 위험이 매우 높기 때문에 발 관리에 대한 교육이 꼭 필요합니다.
로블ㅎ
집에서 잰 혈당, 병원에서 잰 혈당 어떤 게 진짜인가요?
가정에서 잰 혈당과 병원에서 잰 혈당은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보통 병원에서는 팔꿈치 안쪽에서 정맥혈을 뽑아 혈당을 측정합니다. 평균 혈당 수치를 반영하는 혈액검사인 당화혈색소 검사를 하는데요, 이때 채혈하는 김에 혈당 검사를 실시하는 경우가 흔해서 정맥혈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매일매일 매순간 변하는 혈당을 재기 위해 정맥에서 채혈하기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가정에서는 환자 스스로 쉽게 혈당을 알 수 있도록 손가락 끝 모세혈관에서 혈액을 얻는 자가 혈당 측정을 하게 됩니다. 모세혈관에서 뽑은 혈액은 일반적으로 정맥혈보다 혈당이 높게 측정됩니다. 집에서 잰 혈당이든 병원에서 잰 정맥혈의 혈당이든 중요한 것은 ‘전반적인 혈당의 변화 추이’입니다. 식사와 운동 등에 따른 자신의 혈당 패턴을 익히기 위해서는 반드시 자가 혈당 측정을 해야 합니다. 자가 혈당 측정을 잘 할수록 혈당이 잘 관리된다는 통계도 있습니다. 여기에, 오랜 기간 동안 혈당을 얼마나 잘 관리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병원에서 정기적으로 당화혈색소를 측정하세요. 그러면 문제없습니다!
로블ㅎ
40년 지킨 인슐린 투여법, ‘펜’ 방식으로 바꿔도 될까?
1형 당뇨병 환자는 인슐린 다회주사요법(기저 인슐린과 식전 인슐린을 각각 투여)이나 인슐린펌프 등의 치료를 받을 수 있다는 점 말씀드립니다. 인슐린은 주로 작용 시간에 따라 나뉘는데요. 초속효성, 속효성, 지속형, 중간형 등 다양한 종류가 나와 있어 환자의 상태에 맞는 처방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인슐린은 종류에 따라 병에서 주사기로 약을 뽑아내는 방식이 아닌 펜이나 펌프 형태의 치료 방식을 적용할 수도 있습니다. 속효성과 중간형, 초속효성과 중간형처럼 두 종류의 인슐린이 혼합된 제제도 나와 있습니다. 아울러 궁금증을 보내주신 분의 경우, 혈당이 잘 조절되고 있는지부터 정확히 진단해보는 게 좋겠다는 전문가 의견도 있었습니다. “아침 식사 전 한 번만 인슐린을 투여한다면, 1형 당뇨병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겁니다. 본인의 상태를 다시 한 번 점검하고, 그에 맞는 치료 방식을 주치의와 상의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로블ㅎ
여주’는 정말 당뇨에 좋은 음식인가요?
여주는 당뇨에 좋은 음식이 맞습니다. 여주에는 카라틴, P-인슐린 성분이 들어있어서 우리 몸속 인슐린과 비슷한 작용을 합니다.포도당이 간에서 에너지로 쓰이는 것을 도와 혈당을 낮추는데요. 여주의 쓴 맛을 내는 모모르데신이라는 성분은 혈중 콜레스테롤과 혈압을 낮춰 심혈관질환 예방에도 도움을 줍니다. 여주는 주로 즙내서 먹거나 분말 형태로 먹는데, 제품으로 구입할 땐 색소나 설탕 등이 첨가되지 않은 것으로 골라야 합니다. 여주 열매를 직접 끓여서 차로 마셔도 좋습니다. 다만 신장질환을 함께 앓는 당뇨 환자는 여주를 안 먹는 게 낫습니다. 여주에는 칼륨이 다량 함유돼 있습니다. 신장 기능이 떨어진 사람은 칼륨 배출이 잘 안 되는데, 칼륨이 많은 여주를 먹으면 호흡곤란, 손발 저림,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심할 경우 부정맥, 심장 마비, 저혈압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당뇨 약 중에서 몸속 칼륨 수치를 높일 수 있는 캡토프릴, 로잘탄, 텔미살탄 등을 복용중이라면 더더욱 여주 섭취에 주의해야 합니다. 임신성 당뇨병 환자도 여주를 멀리하세요. 자궁수축이나 하혈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로블ㅎ
당뇨 있으면 강냉이 절대 금물인가요?
강냉이가 탄수화물 식품이라는 사실은 많이들 알고 계실 겁니다. 탄수화물은 몸속에 들어가 분해되면 당으로 변해 혈당을 급격히 올립니다. 당뇨병 환자가 탄수화물 식품을 많이 먹으면 안 되는 이유죠. 버터와 소금이 많이 든 팝콘보다야 낫겠지만, 강냉이도 가급적 안 드시는 게 좋습니다. 다만, 먹고 싶은 것을 무조건 참는 게 능사는 아닙니다. 정 드시고 싶다면 밥그릇으로 한 그릇 정도 분량만 드세요. 그리고 식사 때 밥은 5분의 1만큼 덜어내세요. 강냉이 한 그릇의 열량이 쌀밥 5분의 1그릇과 비슷합니다. 강냉이를 만들어서 드신다 하셨는데, 그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강냉이에는 대부분 단맛을 내기 위해 사카린, 아스파탐, 마가린 같은 식품 첨가물이 들어갑니다. 아무것도 넣지 않고 옥수수로만 만든 강냉이가, 시판 강냉이보다 건강에는 좋습니다!
로블ㅎ
약을 줄이고 싶은데, 인슐린 먼저 줄이나요? 먹는 혈당 약 먼저 줄이나요?
먹는 약도 종류가 다양하고 인슐린 주사도 종류가 다양하기 때문에, 종류와 용량을 정확히 알아야 답해드릴 수 있어요. 특히 지금 혈당 중 공복혈당과 식후혈당 중 어느 쪽이 더 잘 조절되고 있는지, 덜 조절되고 있는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그리고 보험 급여 때문에 인슐린과 함께 계속 유지해야 하는 먹는 약(메트포르민 성분)도 있어서, 종합적인 판단이 필요해요. 다만 일반적인 상황에 비추어 답하자면, 검사 결과에서 인슐린 분비능이 잘 유지된다면 인슐린 먼저 감량해 볼 수 있고, 인슐린 분비능이 많이 떨어져 있다면 인슐린은 유지하는 것이 좋답니다! 한 줄 요약 : 인슐린 분비능 괜찮다면 인슐린부터 줄일 수 있어요!
로블ㅎ
당뇨병 환자, 피부가 검게 변한다면 확인하세요!
🩸 당뇨병 환자, 피부가 검게 변한다면 확인하세요! 목이나 겨드랑이 피부가 검고 두꺼워지는 증상을 흑색가시세포증이라고 해요. 인슐린 저항성과 관련이 있을 수 있어요. 단순한 피부 착색으로 생각하기보다 혈당과 대사 건강을 확인해 보는 것이 좋아요.
팔망미인
혈압이 높다면 입으로 숨 쉬는 습관도 확인하세요!
❤️ 혈압이 높다면 입으로 숨 쉬는 습관도 확인하세요! 코막힘 때문에 입으로 숨을 쉬는 습관이 있다면 수면의 질이 떨어질 수 있어요. 특히 코골이나 수면 중 호흡장애가 동반된다면 혈압 관리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요. 입호흡 자체가 고혈압의 직접적인 원인은 아니지만, 수면 문제가 지속된다면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팔망미인
당뇨병 환자, 치아가 흔들린다면 혈당도 확인하세요!
🩸 당뇨병 환자, 치아가 흔들린다면 혈당도 확인하세요! 당뇨병 환자는 혈당 조절이 잘되지 않으면 치주질환이 악화될 수 있어요. 잇몸 염증이 심해지면 치아를 지탱하는 조직이 손상될 수 있어요. 치아가 흔들리거나 잇몸 출혈이 지속된다면 치과 진료가 필요해요.
팔망미인
당뇨병 환자, 여름철 인슐린 보관도 중요해요!
🩸 당뇨병 환자, 여름철 인슐린 보관도 중요해요! 인슐린은 지나치게 높은 온도에 노출되면 약효가 떨어질 수 있어요. 특히 여름철 자동차 안이나 직사광선이 닿는 곳에 두지 않아야 해요. 제품별 보관 온도와 개봉 후 사용 기간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해요.
팔망미인
혈압이 높다면 갑상선 건강도 확인해야 할까요?
❤️ 혈압이 높다면 갑상선 건강도 확인해야 할까요? 갑상선 호르몬이 너무 많거나 부족하면 혈압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특히 갑상선 기능 이상은 심박수와 혈관 저항에도 변화를 줄 수 있어요. 혈압 조절이 어렵고 다른 증상이 동반된다면 갑상선 검사를 고려할 수 있어요.
팔망미인
혈압이 높다면 스테로이드 약도 확인하세요!
❤️ 혈압이 높다면 스테로이드 약도 확인하세요! 일부 스테로이드 약은 체내 수분과 나트륨 저류를 증가시켜 혈압을 높일 수 있어요. 복용량과 기간에 따라 영향이 달라질 수 있어요. 고혈압 환자는 스테로이드 치료 전 복용 중인 약을 의료진에게 알려주세요.
팔망미인
혈압이 높다면 코골이보다 더 중요한 신호!
❤️ 혈압이 높다면 코골이보다 더 중요한 신호! 코골이와 함께 자다가 숨이 멈추거나 헐떡이며 깨는 증상이 있다면 주의해야 해요. 폐쇄성 수면무호흡증은 고혈압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요. 가족이 수면 중 호흡 정지를 목격했다면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아요.
팔망미인
멍 자주 드는 것도 당뇨병 때문인가요?
당뇨병 환자라고 해서 일반인보다 멍이 잘 드는 것은 아닙니다. 멍은 피부에 충격이 가해져 출혈, 부종이 보이는 상태로 신체의 정상반응입니다. 이외에 특정 질환으로 인해 혈액을 응고하는 혈소판이 감소하거나 그 기능이 저하돼 멍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런데 당뇨병은 해당 증상과 큰 관련이 없는 질환입니다. 유전적으로 약한 모세혈관, 노화, 얇은 피부 등 다른 원인에 의해 멍이 생겼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편, 다리 군데군데 피부색이 변했다면 ‘당뇨병성 피부병증’은 아닌지 확인해 보는 게 좋습니다. 당뇨병성 피부병증은 정강이 쪽에 붉은색 또는 갈색 반점이 여러 군데 불규칙하게 나타나는 질환인데요. 당뇨병으로 인한 미세혈관의 변화로 생기며 유병기간이 길수록 더 잘 나타납니다. 반점이 생기는 것 외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지만, 병변이 저절로 사라지기까지 수년이 걸립니다. 만약 피부병변이 지속적으로 관찰된다면 병원에 내원해 주치의와 상의해볼 것을 권합니다.
로블ㅎ
임신하면 복용 중인 당뇨 약 끊어야 하나요?
임신 전부터 이미 당뇨병을 앓고 있는 경우, 임신성 당뇨병보다 배아·태아 및 모체에 미치는 영향이 더 큽니다. 임신 전과 임신 초기의 혈당 조절이 태아의 선천성 기형의 위험에 영향을 끼치고 임신 2, 3분기의 혈당 조절에 따라 거대아 출산 위험도가 달라집니다. 혈당 조절이 잘 안 되는 경우, 임신 3~14주에 유산의 위험성도 높아집니다. 따라서 임신 중 혈당 조절이 매우 중요하며 더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임신 전 복용 중이던 당뇨병 약은 태아와 모체에 악영향을 미치는 정도를 파악한 뒤 중단 여부가 결정됩니다. 임신 초기에 병원에 내원하면 안저 검사, 신장 검사, 심전도 검사, 갑상선 검사, 소변 배양 검사 등을 시행해 상태에 맞는 약을 처방받아야 합니다. 혈당이 200 이상이거나 50 이하의 저혈당이 있는 경우에도 의사에게 꼭 알리세요. 공복혈당 95 미만, 식후 한 시간 혈당 140 미만, 식후 두 시간 혈당 120미만으로 유지하세요! 혈당이 위 수치대로 유지되지 않는 경우, 인슐린을 사용해 혈당을 조절해야 합니다. 평소 생활습관 관리는 철저히 지켜야 합니다. 섭취 열량은 35kcal/kg를 권고합니다. 전체 섭취 열량의 25%는 아침에, 30%를 점심에, 30%를 저녁에, 15%를 취침 전에 나눠 드시는 게 좋습니다. 식단은 탄수화물 40~50%, 단백질 20%, 지방 30~40%로 구성하시고, 중등도 강도로 주당 150분 이상 꾸준히 운동하는 것도 필수입니다.
로블ㅎ
질염 자꾸 재발하는데 당뇨병 때문인가요?
당뇨병 환자는 일반인보다 칸디다 질염 발병 위험이 높습니다. 칸디다 질염은 곰팡이균의 일종인 칸디다균 번식에 의해 발생하는데요. 당뇨병 환자는 분비물에 당이 포함돼 있어 곰팡이가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됩니다. 또, 고혈당으로 인해 체내 염증 반응에 관여하는 세포의 기능이 떨어져 곰팡이 등에 감염될 위험이 높습니다. 곰팡이는 천천히 자라기 때문에 한 번에 잘 사멸되지 않고 재발도 잘 됩니다. 질염 치료는 경구약 복용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이때 사용되는 항진균제는 당뇨병 치료에 쓰이는 혈당강하제나 인슐린 등과 함께 복용하셔도 괜찮습니다. 임신 등의 이유로, 질염 치료제 복용이 어려울 때는 질정이나 질 크림 등으로 치료합니다. 당뇨병 환자라면 질염 예방을 위해서도 혈당을 철저히 관리해야 하며, 특히 평소 질 내부가 습하지 않게 관리하세요. 외음부를 깨끗이 씻은 뒤 부드러운 수건으로 톡톡 두들겨 닦고 남은 물기를 완전히 건조하는 게 좋습니다. 되도록 꽉 끼는 옷이나 속옷 착용을 피하고 속옷 갈아입는 횟수를 늘리세요. 젖산을 함유하고 있는 질 크림을 처방받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로블ㅎ
실명, 투석 등 합병증은 당뇨인들의 숙명인가요?
진단 초기부터 철저히 관리하면 합병증 발생을 막을 수 있습니다. 지금처럼 생활습관 관리에 신경 쓰세요! 쉬운 일은 아니지만 2형 당뇨병의 경우, 초기에 적극적으로 혈당과 체중을 관리하면 당뇨병 관해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당뇨병 관해는 약제를 3개월 이상 사용하지 않고도 당화혈색소가 6.5% 미만으로 유지되는 것을 말합니다. 당뇨병 초기에 10~15kg의 체중을 감량하면 70~80%가 당뇨병 관해에 도달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단, 당뇨병은 완치라는 개념보다는 조절하는 병이기 때문에 약을 중단한 후에도 생활습관 관리를 잘 해야 합니다. 당뇨병 진단 초기부터 철저히 관리하지 못했더라도 낙심하지 마세요. 합병증을 발생시키는 위험 요인은 스스로 조절 가능한 것과 조절할 수 없는 것으로 나뉩니다. 식단과 체중 관리 및 운동을 꾸준히 하고 처방된 약제를 잘 복용하는 것이 스스로 노력함으로써 합병증 위험을 낮추는 요인입니다. 이와 더불어 고혈압, 고지혈증 등 동반질환들도 철저히 관리하면 합병증을 막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 당뇨병이 발생한지 10년 이상으로 오래 됐으면서 그간 관리를 소홀히 했던 분이라면 합병증을 완전히 막는 데 어려움이 있으리라 보입니다. 이미 지난 10년 간 췌장 및 혈관 기능이 떨어졌을 수 있습니다. 이때는 지금부터라도 생활 관리를 철저히 하시면서, 합병증 발생 및 진행 정도를 판단하기 위한 정기검진을 기본으로 받으셔야 합니다. 주치의와 상의해 신장, 눈, 신경 등의 상태를 점검하세요!
로블ㅎ
인슐린 맞은 부위 저린데… 잘못 주사한 걸까요?
이상 반응이 사라질 때까지 해당 부위에 인슐린 주사를 놓지 마세요. 인슐린 주사는 대부분 통증이 별로 없으며 감각 저하를 일으키지 않습니다. 주사 부위에 이상 반응이 나타나더라도 경증이며 일시적이라 1~2일 내로 사라지는 게 정상입니다. 만약 이상 반응이 오래 지속된다면 주사 방식이 잘못됐는지 점검해 보기 위해 병원에 내원하는 게 좋겠습니다. 인슐린은 복부에 주사하는 게 가장 바람직합니다. 매번 최소 2cm 이상의 간격을 두고 주사 부위를 변경하길 권합니다. 같은 부위에 반복적으로 주사하면 주사 부위 지방이 비대해지거나 위축되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배꼽으로부터 5cm 이상 떨어진 곳에 주사하고, 상처, 털, 지방 비대 또는 위축이 있는 부위는 피하세요. 적절한 주사 부위를 찾는 게 어렵다면, 병원이나 약국에서 인슐린 주사 부위 표를 받아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인슐린 펜에 끼우는 주삿바늘로는 4~5mm 정도로 짧고 가는 바늘(32게이지)을 선택해야 근육이나 혈관에 주사할 위험이 낮습니다. 바늘을 끼운 인슐린 펜을 수직으로 세우고 3~4회 톡톡 쳐 공기를 제거한 후 주사하면 됩니다. 주사 후, 감염과 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바늘을 즉시 제거하세요!
로블ㅎ
발톱이 쑥 빠졌어요… 당뇨발 증상인가요?
두 가지 가능성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먼저, 당뇨병성 신경병증에 의해 발 감각이 저하된 상태에서 외상을 입은 경우입니다. 당뇨병성 신경병증으로 인해 생긴 당뇨발은 신경으로 가는 혈관이 막혀서 생기며, 발 감각이 매우 둔화돼 어디든 잘 부딪히게 됩니다. 또, 잘못된 자세로 걷다가 관절이 변형되는 등의 결과를 초래하기도 하는데요. 이런 상황에서 발을 부딪쳐 이로 인한 외상으로 발톱이 빠졌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두 번째는, 허혈성 당뇨발일 가능성입니다. 허혈성 당뇨발은 발로 가는 혈관이 막혀 발에 상처가 생기는 질환입니다. 발은 심장에서 가장 먼 부위라 혈액순환이 잘 안되고, 모세혈관이 많아 고혈당의 영향으로 혈관이 막히기 쉽습니다. 만약 발톱이 빠지고, 발가락 색이 푸르스름하게 변했다면 허혈성 당뇨발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병원에 내원해 당뇨발 진단검사를 받아 현재 상태를 정확히 파악한 뒤, 적절한 치료를 받으세요. 발톱 빠진 부위에 실리콘 소재 인공발톱을 끼운 다음, 발톱을 재생시키는 치료가 일반적입니다. 허혈성 당뇨발로 발과 발가락이 파래진 경우에는 혈관 제거 수술 등이 필요합니다. 발톱만 빠졌을 때는 발톱이 다시 자라나지만, 발톱이 자라는 길인 발톱 바닥까지 손상된 경우에는 발톱이 나지 않아 주의해야 합니다. 당뇨발은 치료보다 예방이 중요한 질환입니다. 평소 혈당관리를 철저히 하고 생활습관 관리하세요. 신발은 한 사이즈 크게 신고, 발을 조이지 않는 푹신푹신한 제품으로 고르는 게 좋습니다. 슬리퍼를 비롯한 발이 노출된 신발을 신지 마세요. 평소 미지근한 물로 발을 씻고 뜨거운 찜질 등은 자제해야 합니다. 발톱을 너무 짧게 깎으면 상처가 생기고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로블ㅎ
당뇨병 환자, 췌장 기능 보려면 뭘 확인해야 하나요?
C-펩타이드는 혈액 속 인슐린 전구물질로, 췌장에서 인슐린이 얼마나 분비되는지 판단하는 지표입니다. 인슐린은 혈액에서 금방 분해돼 측정이 어렵고, 외부에서 투여한 인슐린과 체내에서 생성된 인슐린이 구분이 안 되기 때문에 인슐린 대신 C-펩타이드로 췌장 기능을 평가하는 겁니다. C-펩타이드 검사는 8시간 공복 후 혈액 검사로 확인 가능하며 혈당 수치가 정상인 일반인이 검사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C-펩타이드 검사는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편입니다. 당뇨병 환자 중에서도 식습관, 약 등 변화 요인이 없는데 혈당이 잘 조절되지 않을 때 C-펩타이드 검사를 시행합니다. 반대로 인슐린 투여나 약제 복용 등으로 혈당 수치가 안정적으로 잘 유지되는 사람은 검사 대상자가 아닙니다. 질문자 분도 당뇨병 환자라 하셨으니, 건강검진 항목에 C-펩타이드 수치가 있는지 보세요. 이 수치가 0.6ng/mL 미만으로 나오면, 인슐린 분비가 잘 안 된다는 의미이고 수치가 낮을수록 췌장 기능이 더 저하됐다고 봅니다. 일반적으로 1형 당뇨병 환자의 C-펩타이드 수치가 0.6ng/mL 미만으로 측정됩니다. 한편, 2형 당뇨병 환자도 췌장 기능이 저하되면 C-펩타이드 수치가 0.6ng/mL 미만으로 낮게 나올 수 있는데요. 당뇨병 유병 기간이 20~30년 이상 길거나, 급성 합병증 탓에 인슐린 분비 기능이 저하된 상태일 겁니다. C-펩타이드가 인슐린 분비 기능을 판단할 수 있는 지표이긴 하지만, 주기적으로 검사할 필요가 있는 건 아닙니다. 당뇨병 환자는 집에서 재는 혈당 수치와 병원에서 보는 당화혈색소 수치를 더 중요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는 생활습관에도 노력을 기울이세요. ▲고지방 고탄수화물 식사를 자제하고 ▲규칙적인 유산소, 근력 운동을 하고 ▲균형 잡힌 식사를 하셔야겠죠!
로블ㅎ
인슐린 주사제를 가방에 넣어 다녀도 괜찮을까요?
인슐린 주사제는 매일 투여해야 하는데, 사용 기한이 짧고 적정 온도를 유지하기가 어려워 보관이 까다로운 약물입니다. 고온다습한 여름일수록 인슐린 주사제를 올바르게 보관하고 관리해야 하는 게 중요한 이유입니다. 먼저 인슐린은 2~8도의 냉장 상태에서 보관하는 게 이상적입니다. 사용 중인 펜 타입이나 바이알 인슐린의 경우에는 실온(보통 25도 이하, 최대 30도 미만)에서도 최대 4주간 보관이 가능하지만, 여름철처럼 기온이 높아질 때는 냉방이 잘 되는 서늘한 실내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냉매에 직접 닿거나 얼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냉동 상태에서는 인슐린의 성분이 파괴되기에 얼었거나 얼었다가 녹은 인슐린은 반드시 폐기해야 합니다. 외출 시에는 햇빛이 직접 닿지 않는 서늘한 장소에 보관하세요. 직사광선에 노출되면 인슐린 변성이 빠르게 진행돼 체내 혈당을 떨어뜨리지 못합니다. 특히 자동차 내부나 창가 등 높은 온도에 노출되는 환경에 인슐린을 두지 않아야 합니다. 차량에 오래 있어야 할 경우, 보냉팩이나 인슐린 전용 쿨러팩을 이용해 적정 온도를 유지하세요. 사용 전 인슐린 주사제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인슐린의 변색(맑은 인슐린이 혼탁하게 변하거나, 침전물이 생기는 경우), 이물질, 침전 여부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이상이 발견될 경우 절대 사용하지 말고 폐기하세요.
로블ㅎ
임신 준비하려면 복용 중인 당뇨 약 끊어야 하나요?
질문주신 분처럼 임신 전부터 당뇨병이 있는 경우는 ‘임신 전 당뇨병’으로 분류됩니다. 임신성 당뇨병보다 훨씬 예후가 불량해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한데요. 임신 전 당뇨병이 있으면 임신 준비 기간에 당화혈색소를 6.5% 미만으로 조절해야 임신 초기에 고혈당으로 인한 기형아 발생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본격적인 임신 준비에 앞서 임신 중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약제인 인슐린으로 변경이 필요합니다. 현재 복용 중인 약제 중 다파글리플로진은 임신 시도 시작 때부터 중단해야 하는 약제이며 메트포르민은 임신이 된 후부터 중단을 권고합니다. 여러 임상연구에서 임신 중 메트포르민 복용이 산모나 태아에 나쁜 결과를 초래하지 않는다고 밝혀진 바 있으나, 메트포르민이 태반을 통과한다고 알려져 있어 사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주치의와 상담 후 모든 경구약제를 인슐린으로 변경할지 임신 전 메트포르민을 복용하다가 임신 확인 후 인슐린으로 변경할지 결정하면 됩니다. 다파글리플로진 외에 DPP-4 억제제, SGLT-2 억제제, GLP-1 유사체, 티아졸리딘다이온, 일부 설폰요소제(글리벤클라마이드, 글리부리드) 등도 임신 중 권고되지 않습니다. 신생아 저혈당 및 거대아 유발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로블ㅎ
아삭하고 담백한 닭고기 월남쌈 재료 (1인분)
아삭하고 담백한 닭고기 월남쌈 재료 (1인분) 라이스페이퍼 4장, 닭가슴살 100g, 오이 ¼개, 당근 ¼개, 파프리카 ¼개, 양상추 3장, 간장 1작은술, 레몬즙 1작은술 만드는 방법 닭가슴살을 끓는 물에 넣고 속까지 충분히 익힌 뒤 가늘게 찢어요. 오이와 당근, 파프리카는 얇게 채 썰고 양상추는 먹기 좋게 찢어요. 라이스페이퍼를 미지근한 물에 잠깐 담가 부드럽게 만들어요. 라이스페이퍼 위에 양상추와 채소, 닭가슴살을 올리고 양옆을 접어 돌돌 말아요. 간장과 레몬즙을 섞어 만든 소스를 곁들이면 완성이에요.
팔망미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