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짜렐라 인 더 버거 해쉬' 관련 커뮤니티 게시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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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을 유독 많이 하는데 저혈당 증상인가요?
하품만으로 저혈당을 의심할 수는 없어요. 저혈당 대표 증상으로는 손발 떨림, 기력 저하, 가슴 두근거림, 집중력 장애, 배고픔, 식은땀 등이 있어요. 이런 증상이 하품과 동반된다면 저혈당일 수 있으니, 이때는 꼭 혈당을 측정해보세요. 저혈당은 ▲식사를 조금만 먹거나 ▲일·운동을 많이 하거나 ▲식사 때를 놓쳤을 때 혈액 속 포도당 농도가 떨어져 발생해요. 음료수나 사탕을 먹으면 금세 회복된다고 해서 저혈당을 가벼운 에피소드로 여기면 안 돼요. 여러 번 겪으면 저혈당에 무뎌지고, 신장 기능이 저하되고, 심혈관질환 발생 및 사망률이 높아지기 때문이에요. 평소 혈당을 자주 측정하는 게 중요해요. 저혈당 유발 원인을 찾고 개선할 수 있어요. 또한, 정해진 시각에 식사하고, 운동하고, 약을 먹어서 저혈당 상태를 자주 겪지 않도록 하세요. 한 줄 요약 : 증상 나타나면 바로 혈당 재보세요!
로블ㅎ
동물성과 식물성 중 어떤 단백질이 더 좋나요?
양질의 단백질을 골고루 섭취하는 게 매우 중요해요. 동물성과 식물성 단백질 식품에는 각각 필수 아미노산 종류가 다르게 들었고, 체내 소화 속도도 달라요. 단백질이 부족하면 근육이 줄고 면역 기능이 저하돼 각종 질환에 노출되기 쉬운데요. 특히, 당뇨 환자는 다양한 종류의 단백질을 먹기를 권합니다. 붉은 살코기(안심 등), 흰 살코기(닭 가슴살), 생선, 두부 같은 식품을 통해 단백질을 골고루 섭취하세요. 만약 고기를 섭취하지 않는 당뇨 환자라면 식물성 단백질만이라도 매 끼니마다 제대로 섭취하도록 신경 쓰세요. 대두, 두부, 병아리콩, 버섯, 호두, 피스타치오, 호박씨 등에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요. 한 줄 요약 : 붉은 살코기, 흰 살코기, 생선, 두부 등 골고루 먹어야 합니다!
로블ㅎ
당뇨가 있으면 밀가루 음식은 금기인가요?
당뇨가 있다고 해서 밀가루 음식을 먹지 못하는 것은 아니에요. 어떤 음식이든 먹을 수 있어요. 다만 먹는 양이 중요합니다. 식빵의 경우 세 장 정도가 밥 한 공기와 같은 분량이에요. 삶은 국수는 한 공기 반 정도가 밥 한 공기와 같습니다. 다만 문제는 식빵이나 국수로 끼니를 때우면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기 힘들 수 있다는 거예요. 빵에 잼만 발라 대충 먹거나, 국수 한 그릇으로 식사를 하면 평소 밥과 함께 먹는 김치, 나물, 고기, 생선 같은 여러 종류의 반찬을 안 먹게 되거든요. 영양 불균형은 당뇨 환자에게 좋지 않아요. 따라서 빵이나 국수를 먹더라도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미네랄 등을 다 섭취할 수 있도록 식단을 짜세요.
로블ㅎ
인슐린펌프를 달면 먹는 것에 신경 덜 써도 되죠?
인슐린펌프와 식습관 관리는 반드시 병행돼야 해요. 먼저, 인슐린펌프는 인슐린을 지속적으로 주입하는 기기로, 스스로 인슐린 생산을 하지 못하는 1형 당뇨병 환자에게 유용해요. 인슐린펌프로 인슐린이 꾸준히 주입되기 때문에, 식습관 관리를 하지 않으면 오히려 체중이 급격하게 증가할 수 있어요. 체중 증가로 인한 비만이나 과체중은 죽상경화증과 다른 당뇨병 합병증을 일으키고요. 식습관 관리 및 운동은 당뇨 환자에게 필수입니다. 약이나 기기만 믿기보다 생활을 전반적으로 관리하려는 노력이 매우 중요해요! 한 줄 요약 : 인슐린펌프를 달고 식사를 마음대로 하면 살이 찔 수 있어요!
로블ㅎ
아보카도 달걀 베이컨 보트
• 준비재료: 아보카도 1개, 달걀 2개, 베이컨 1줄, 피자치즈(모짜렐라) 약간, 소금·후추 약간 • 만드는 법: 1. 아보카도를 반으로 가르고 씨를 뺀 뒤, 달걀이 들어갈 수 있도록 숟가락으로 속을 살짝 더 파냅니다. (파낸 속은 으깨서 샐러드로 활용하세요.) 2. 베이컨은 잘게 썰어 팬에 바삭하게 구워 둡니다. 3. 아보카도 구멍에 달걀 노른자를 먼저 넣고 흰자를 채운 뒤, 소금과 후추를 톡톡 뿌립니다. 4. 그 위에 구운 베이컨과 피자치즈를 올립니다. 5. 에어프라이어나 오븐에 넣고 180도에서 10~12분간 달걀이 익을 때까지 구워냅니다.
송쩡
에페, 한국인 448명 대상으로 임상시험 진행
💉 에페, 한국인 448명 대상으로 임상시험 진행 국산 비만치료제 에페는 한국인 비만 환자 448명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진행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어요. 40주간 진행된 임상시험에서 평균 약 9.75%의 체중감량 결과가 보고됐어요. 국내 환자를 대상으로 얻은 자료라는 점은 한국인 치료 효과를 이해하는 데 의미가 있어요. 다만 위고비·마운자로와 시험 조건이 달라 감량률 숫자만으로 우열을 판단할 수는 없어요. 국산 비만치료제 에페는 한국인 비만 환자 448명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진행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어요. 40주간 진행된 임상시험에서 평균 약 9.75%의 체중감량 결과가 보고됐어요. 국내 환자를 대상으로 얻은 자료라는 점은 한국인 치료 효과를 이해하는 데 의미가 있어요. 다만 위고비·마운자로와 시험 조건이 달라 감량률 숫자만으로 우열을 판단할 수는 없어요.
팔망미인
위고비 복제 성분 임상 3상, 체중 13.1% 감소 확인
💉 위고비 복제 성분 임상 3상, 체중 13.1% 감소 확인 위고비와 동일한 세마글루타이드 성분으로 개발된 주사제 HD1916의 임상 3상 결과가 발표됐어요. 462명을 대상으로 44주간 연구한 결과, HD1916은 평균 13.1%, 기존 세마글루타이드 제품은 14.4%의 체중감량을 보였어요. 연구진은 두 약물의 체중감량 효과가 사전에 정한 동등성 기준을 충족했으며, 부작용 양상도 비슷했다고 설명했어요. 이번 연구는 세마글루타이드 기반 비만치료제의 새로운 개발 가능성을 보여주지만, 실제 판매에는 별도의 허가 절차가 필요해요.
팔망미인
비만이 당뇨병을 유발하는 원인, 국내 연구진이 밝혀냈어요!
🧬 비만이 당뇨병을 유발하는 원인, 국내 연구진이 밝혀냈어요! 국립보건연구원이 비만과 당뇨병 발생에 관여하는 NFATc4와 ATF3 단백질을 발견했어요. 이 단백질들은 혈당 조절에 도움을 주는 아디포넥틴의 생성을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특히 비만·당뇨병 동물의 지방조직에서 활성이 높게 나타났어요. 2006년 발표된 이 연구는 새로운 당뇨병 치료제 개발 가능성을 제시했어요. 비만 관리가 당뇨병 예방에 중요한 이유를 보여주는 연구네요.
팔망미인
아시아인 당뇨병, 유전적 원인이 다를 수 있어요!
🧬 아시아인 당뇨병, 유전적 원인이 다를 수 있어요! 국립보건연구원이 아시아인 약 5만 4천 명의 유전체를 분석해 제2형 당뇨병 관련 신규 유전지표 8개를 발견했어요. 이 중 6개는 아시아인에게서 특징적으로 강한 연관성을 보였어요. 이번 발견은 아시아인의 당뇨병 발병 원인을 이해하고, 개인별 맞춤 예방과 치료제 개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돼요. 유전적 요인뿐 아니라 식습관과 운동 등 생활습관 관리도 중요하겠어요.
팔망미인
한국인 당뇨병 관련 후성유전체 지도 11종 공개!
🧬 한국인 당뇨병 관련 후성유전체 지도 11종 공개! 국립보건연구원이 한국인의 췌장, 신장, 지방세포 등에서 당뇨병 관련 후성유전체 지도 11종을 작성해 공개했어요. 후성유전체는 DNA 염기서열을 바꾸지 않고 유전자의 작동을 조절하는 정보를 말해요. 이번 국제 공동연구에서는 33개 조직, 294종 세포의 후성유전체 지도가 만들어졌어요. 앞으로 당뇨병의 발병 원인을 밝히고 맞춤형 예방과 치료제 개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돼요.
팔망미인
당뇨병 환자인데, 아침 식사를 걸러도 되나요?
당뇨 환자는 아침 식사를 꼭 챙겨 먹어야 해요. 혈당은 하루 종일 올라갔다 내려가는 일주기성 리듬을 가지고 있어요. 당뇨 환자가 아침 식사를 거르고 일을 하면 인슐린 분비가 저하되고 포도당 합성이 증진되면서 혈당이 일시적으로 치솟을 위험이 있어요. 이 상태가 지속되다가 저혈당 상태에 빠지는 건데, 아주 위험해요. 저혈당이 오지 않더라도 점심 때 폭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서, 혈당에 안 좋아요. 약을 복용하기 위해서라도 당뇨 환자는 간단하게나마 끼니를 때워야 해요. 이때 곡물 식빵에 요거트와 과일을 곁들이거나, 고구마와 닭 가슴살을 먹는 식으로 영양 균형도 반드시 따지도록 하세요! 한 줄 요약 : 아침 거르면 저혈당, 폭식 위험 커져요!
로블ㅎ
🧠 당뇨병 환자, 초미세먼지 노출 시 뇌혈관 손상 더 뚜렷!
당뇨병 환자는 초미세먼지에 노출될 때 뇌혈관 건강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는 연구 소식이에요. 초미세먼지(PM2.5)는 크기가 매우 작아 호흡기를 통해 몸속에 들어오고, 염증과 혈관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특히 당뇨병 환자는 높은 혈당으로 인해 혈관이 손상되기 쉬워 대기오염의 영향에 더욱 취약할 가능성이 있어요. 🌫️ 미세먼지 심한 날 관리 방법 ① 외출 전 미세먼지 농도 확인하기 ② 농도가 높은 날에는 장시간 야외활동 줄이기 ③ 외출 시 적절한 보건용 마스크 착용하기 ④ 실내 공기질 관리하기 ⑤ 혈당과 혈압 꾸준히 관리하기 다만 초미세먼지가 당뇨병 환자의 뇌혈관 손상을 얼마나 증가시키는지는 구체적인 연구 결과를 확인해야 해요. 당뇨병 관리는 혈당뿐 아니라 혈관 건강과 생활환경까지 함께 살피는 것이 중요하겠어요.
팔망미인
식사 시간이 불규칙한데, 인슐린 어떻게 할까요?
초속효성 인슐린은 작용 발현 시간이 빠르고 지속 시간이 비교적 짧은 인슐린 제제예요. 식사 시간을 가늠하기 어려운 분들에게 좋은 인슐린이에요. 다만, 저혈당을 방지하기 위해 초소효성 인슐린을 맞은 후에는 15분 이내에 반드시 식사를 해야 해요. 주치의와 상의해서 자신에게 꼭 맞는 인슐린을 찾도록 하세요. 한 줄 요약 : 다양한 인슐린이 나와 있으니, 적절한 약을 처방받으세요!
로블ㅎ
저랑 남편 둘 다 당뇨인데, 약이 달라요. 왜죠?
당뇨병이라는 질병명은 같아도 환자마다 상황이 모두 다르기 때문이에요. 당뇨병은 크게 1형이냐 2형이냐에 따라 나뉘고, 2형이더라도 체중이 얼마나 나가는지, 심혈관질환 위험은 어느 정도인지 등을 모두 고려해 약을 처방해요. 환자마다 인슐린 분비능력과 저항성 등이 모두 달라요. 인슐린은 혈당 수치 유지에 중요한 호르몬인데, 사람마다 인슐린이 잘 생성되지 않기도, 인슐린은 나오지만 제대로 작동하지 않기도 해요. 그래서 인슐린 치료 여부가 다른 거고요. 혈당 약의 경우, 심혈관질환이나 신장질환 위험이 크다고 판단되면 SGLT2 억제제나 GLP1 유사체 등을 처방하는 추세예요. 한 줄 요약 : 인슐린 분비능력, 심혈관질환 위험 등을 따져보고 약을 처방해요!
로블ㅎ
임신성 당뇨인데 출산 후에도 당뇨가 지속되나요?
임신성 당뇨는 임신 중 일시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출산 후 태반이 떨어져 나가면 임신성 당뇨도 사라지게 됩니다. 하지만 임신성 당뇨가 있었던 산모의 경우 50%가 20년 내에 2형 당뇨병이 나타나거나 다음 임신에서 임신성 당뇨가 재발할 확률이 30~50%로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당뇨병 예방을 위해 주기적인 혈당 검사와 체중 관리가 필요합니다. 출산 6~8주 후에 혈당 검사를 다시 받아보며 정기적으로 당뇨에 대한 검사를 하는 게 좋습니다. 출산 후에는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해 임신 이전 체중을 유지하도록 하세요! 한 줄 요약 : 혈당을 지속적으로 확인하세요!
로블ㅎ
당뇨병 1형과 2형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1형 당뇨병은 인슐린을 전혀 생산하지 못하는 것이 원인이 돼 발생한 당뇨병을 말해요. 그래서 인슐린을 주입해 혈당을 관리해야 해요. 반면 2형 당뇨병은 인슐린은 생산되지만 부족하거나, 인슐린의 기능이 떨어져서 생겨요. 인슐린 저항성이 높다고도 할 수 있어요. 2형 당뇨병은 식생활의 서구화에 따른 고열량, 고지방, 고단백의 식습관과 운동 부족, 스트레스 등 환경적인 요인이 크게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처음부터 인슐린을 쓰지는 않고, 생활습관을 관리하면서 체중을 줄이는 약제 등을 써서 혈당을 관리하기 시작하는 경우가 많아요. 한 줄 요약 : 2형 당뇨병은 생활 관리를 통해 충분히 예방 가능해요!
로블ㅎ
제가 당뇨인데, 남편은 옆에서 버젓이 담배를 피워요. 간접흡연과 당뇨병, 관련 없나요?
2016년에 실시된 국내 연구에 따르면 간접흡연에 노출된 성인의 혈당 조절 이상 위험이 1.3배로 높았어요. 간접흡연에 하루 4시간 이상 노출되면 2형 당뇨병 발생 위험이 36% 이상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고요. 일본 연구에서는 3만7000여 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15년 동안 조사했더니, 부모 중 흡연자가 있으면 흡연자가 없는 경우에 비해 당뇨 발병 위험이 18% 높다고 나왔어요. 간접흡연은 혈당에 직접적인 영향을 줘요. 당뇨로 고생하는 가족을 위해 담배를 끊는 노력이 필요해요. 한 줄 요약 : 간접흡연도 혈당에 직접 영향 줍니다!
로블ㅎ
식품 영양정보에서 탄수화물 확인하기
식품을 선택할 때 당류만 확인하는 경우가 있지만, 탄수화물 전체 함량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당류는 탄수화물의 일부이며, 밥이나 빵, 면처럼 전분이 포함된 식품도 탄수화물 섭취량에 영향을 줍니다. 특히 시리얼이나 간편식은 제품마다 1회 제공량이 다를 수 있으므로 실제로 먹는 양을 기준으로 확인해야 해요. 영양정보를 비교하는 습관을 들이면 식사량을 조절하고 자신에게 맞는 식품을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하린80
인슐린 주사 맞고, 목욕해도 되나요?
당뇨병 환자 중 인슐린 치료를 하는 사람은 뜨거운 욕조나 사우나를 조심해야 해요. 인슐린 주사를 맞은 직후에는 고열을 유발할 수 있는 환경을 피하는 게 좋습니다. 고열로 인해 혈관이 확장되면서 인슐린 흡수 속도가 빨라져 저혈당이 올 수 있기 때문이에요. 적어도 인슐린 주사를 맞은 지 2시간이 지난 후에 뜨거운 욕조에 들어가는 게 좋아요. 한 줄 요약 : 적어도 2시간이 지난 후에 목욕하세요.
로블ㅎ
약, 식사, 운동 그대로인데 저혈당이 잦아졌어요. 왜죠?
당뇨합병증인 당뇨병성 신증이 원인일 수 있어, 주치의를 만나기를 권합니다. 당뇨병성 신증은 신장의 작은 혈관들이 손상돼 소변으로 단백질과 노폐물이 빠져나가지 못해 신부전으로 진행되는 병이에요. 신장이 당뇨약을 배설해야 하는데, 신장 기능이 떨어지면서 약이 몸에 쌓여 약효가 증폭돼 저혈당을 겪을 수 있어요. 당뇨 환자라면 신장 기능을 정기적으로 검사해야 해요. 병원에 갈 때마다 검사 받으면 좋지만, 여의치 않다면 1년에 한 번은 꼭 검사 받기를 권합니다. 당뇨 환자는 신장병을 앓을 위험이 3.6배로 높지만, 신장 기능이 정상의 30%로 떨어져도 별다른 증상이 없기 때문이에요. 소변에 거품이 나거나 다리가 붓거나 빈혈 증세가 생기거나 메스꺼움, 구토 등을 겪는다면 이미 신장 기능이 떨어진 것일 수 있어요. 한 줄 요약 : 매년 신장 기능 검사하세요!
로블ㅎ
주삿바늘이 무서워요. 인슐린 주사 대체할 수 있는 것 없나요?
인슐린을 자동으로 주입해주는 인슐린펌프라는 치료법이 있어요. 복부에 작은 바늘을 꽂아두면 기계가 알아서 인슐린을 주기적으로 주입해주는 방법이에요. 여기에서 더 나아가, 연속혈당측정기와 인슐린펌프를 결합해 만든 ‘인공췌장’이라는 치료 방법도 있어요. 매번 채혈해 혈당을 측정하지 않아도, 기계가 자동으로 혈당을 측정한 뒤 인슐린 주입이 필요할 때마다 인슐린을 주입하는 방식이에요. 다만, 바늘이 꽂힌 부위에 감염이 일어날 수 있고 상대적으로 비용이 많이 든다는 등의 단점이 있기도 해요. 아직 1형 당뇨 환자에게만 건강보험이 적용되지만, 필요한 인슐린을 정확하게 주입할 수 있고, 매일 스스로 주사하지 않아도 된다는 편리함 때문에 많은 주목을 받고 있어요. 이런 다양한 치료법에 대해 주치의와 한 번 얘기 나눠보세요. 한 줄 요약 : 당뇨 환자 편의성을 고려한 다양한 치료법이 개발되고 있어요!
로블ㅎ
약을 줄이고 싶은데, 인슐린 먼저 줄이나요? 먹는 혈당 약 먼저 줄이나요?
먹는 약도 종류가 다양하고 인슐린 주사도 종류가 다양하기 때문에, 종류와 용량을 정확히 알아야 답해드릴 수 있어요. 특히 지금 혈당 중 공복혈당과 식후혈당 중 어느 쪽이 더 잘 조절되고 있는지, 덜 조절되고 있는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그리고 보험 급여 때문에 인슐린과 함께 계속 유지해야 하는 먹는 약(메트포르민 성분)도 있어서, 종합적인 판단이 필요해요. 다만 일반적인 상황에 비추어 답하자면, 검사 결과에서 인슐린 분비능이 잘 유지된다면 인슐린 먼저 감량해 볼 수 있고, 인슐린 분비능이 많이 떨어져 있다면 인슐린은 유지하는 것이 좋답니다! 한 줄 요약 : 인슐린 분비능 괜찮다면 인슐린부터 줄일 수 있어요!
로블ㅎ
고령 임신인데, 임신성 당뇨 위험이 큰가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지며 내분비 기능이 감소하기 때문에 혈당 조절이 더욱 힘들어집니다. 실제로 35세 이상 고령 산모의 임신성 당뇨병 발병률은 34세 이하 산모보다 두 배로 높습니다. 우리나라를 포함한 아시아인은 임신성 당뇨병의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에 모든 임신부에서 임신 24~28주에 당부하 검사를 받도록 권유하고 있습니다. 고령의 임신부는 전문가와 의논해 조기진단을 위한 적절한 당부하 검사를 해야 하며 필요에 따라 식이요법, 운동요법 및 인슐린 투여 등의 치료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규칙적인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자신에게 맞는 정상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한 줄 요약 : 규칙적인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체중 유지하세요.
로블ㅎ
손 떨려서 혈당을 재보면 정상인데, 간식 먹어야 하나요?
가짜 저혈당이란, 뇌세포의 일시적인 착각으로 발생하는 저혈당 증세를 말해요. 고혈당에 익숙했던 뇌가 혈당이 살짝만 낮아져도 자율신경계에 ‘혈당을 높이라’고 신호를 보내는 것이죠. 당뇨병 진단을 받고 막 치료를 시작했거나, 운동·식습관 등 생활패턴을 갑자기 바꾼 사람에게 흔히 나타나요. 대개 1~2주 참고 견디면 나아집니다. 의학적 처치 없이도 저절로 낫기 때문에 편안한 마음을 가져야 해요. 그냥 견디기 어렵다면 물을 조금 마시거나, 당분과 열량이 낮은 채소를 천천히 씹어 먹는 게 도움이 돼요. 가짜 저혈당일 때 당분이 높은 음식을 먹으면 뇌의 착각이 지속되면서 증상이 더 심하게 반복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해요. 그래도 저혈당 증세가 나타나면 그때마다 반드시 실제 혈당을 재봐야 해요. 혈당이 70 미만으로 진짜 저혈당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에요. 한 줄 요약 : 혈당 재보고 70 이상이면 조금 참아보세요!
로블ㅎ
당뇨병 환자가 심장병에 걸릴 확률은 어느 정도인가요?
당뇨병 환자는 심혈관질환을 조심해야 해요. 특히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급격히 변하는 기온에 적응하기 위해 혈관이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는 만큼 더더욱 신경을 써야 하는데요. 당뇨병 환자의 대표적인 당뇨합병증이자 사망 원인 역시 심혈관질환이에요. 당뇨가 있으면 심혈관질환 발생 빈도는 최대 4배 올라가고, 심근경색증 사망률의 경우 최대 3배 높습니다. 당뇨병 환자는 인슐린저항성이 높아 혈당이 올라가고 체지방이 축적되면 체내 염증이 유발돼 심혈관질환 위험이 높아져요. 따라서 당뇨병 환자는 LDL 콜레스테롤 100 미만, 중성지방 150 미만을 유지하고 관리하도록 권장합니다. 한 줄 요약 : 심혈관 지키기 위해 콜레스테롤 관리하세요!
로블ㅎ
아직 30대인데, 당뇨 걱정 안 해도 되겠죠?
나이가 많지 않아도 당뇨병에 걸릴 수 있어요. 요즘은 당뇨 발병 시기가 점차 앞당겨지고 있어요.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대 당뇨병 환자는 2015년 1만9781명에서 2019년 2만9949명으로 5년새 51.4% 증가했어요. 30대는 같은 기간 동안 30.8% 증가했고요. 전체 연령대 당뇨 환자 증가율이 27.7%인 것과 비교하면 젊은 층의 증가폭이 큰 편이에요. 미국당뇨병학회는 “35세부터 당뇨 검사를 받으라”고 가이드라인을 수정했어요(이전에는 45세). 젊은 나이에 당뇨병이 생기면 유병 기간이 그만큼 길어져 합병증 위험도 커져요. 안심하면 절대 안 됩니다. 한 줄 요약 : 미국당뇨병학회는 35세부터 당뇨 검사를 받기를 권고해요!
로블ㅎ
인슐린 치료 후 겪는 변화는 뭔가요?
인슐린 주사로 인해 일시적으로 살이 찔 수 있어요. 인슐린 주사를 맞기 시작한 사람들은 대부분 체중이 6~9kg 늘어나요. 이건 혈당이 잘 관리되기 시작한다는 신호예요. 혈당이 잘 조절되지 않았을 땐 소변으로 많은 양의 포도당이 빠져나갔지만, 인슐린 치료를 받기 시작하면서 소변으로 포도당이 흘러나가지 않고 정상적인 몸 상태가 되죠. 또, 인슐린이 포도당을 비롯한 다른 ‘에너지 연료’들을 몸에 저장하는 기능을 하기 때문에 살이 일시적으로 찔 수 있어요. 저혈당을 경험할 수도 있어요. 저혈당은 투여한 약의 용량이 너무 많거나 투여 시간이 잘못됐을 경우 나타나요. 식사나 운동의 변화도 영향을 미쳐요. 주치의와 꼭 상의하시고 대처해야 합니다. 간혹 지방비대증이 생기기도 해요. 인슐린 주사를 반복적으로 맞아 주사 맞은 부위가 단단해지는 것인데요. 외형적으로 보기 좋지 않을뿐더러, 인슐린 흡수가 잘 되지 않아 고혈당과 저혈당이 생길 수도 있어요. 인슐린 주사 부위를 잘 소독하고 말린 후 주사를 맞도록 하세요. 인슐린 주사 부위를 매번 바꿔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한 줄 요약 : 저혈당을 겪었다면 반드시 의사와 상의하세요!
로블ㅎ
아침 식사를 거르면 오후에 더 많이 먹게 될 수 있어요
아침에 입맛이 없거나 바쁘다는 이유로 식사를 건너뛰면 점심 전후로 허기가 심해질 수 있어요. 이때 배고픔을 참다가 한 번에 많이 먹으면 식사량을 조절하기 어려워질 수 있답니다. 아침을 거르기 쉬운 날에는 달걀이나 무가당 요거트, 통곡물 식품처럼 간단하게 준비할 수 있는 메뉴를 활용해 보세요. 개인마다 필요한 식사 횟수와 양은 다르지만, 자신의 생활 패턴에 맞는 식사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해요.
블루베리
영양 정보 표에서 당류 함량 외에, 또 뭘 확인할까요?
당뇨병 환자는 트랜스지방과 나트륨 섭취도 주의해야 해요. 트랜스지방은 열량이 높아서 당뇨 환자에게 좋지 않아요. 혈액 내 중성지방을 축적시켜 비만의 주원인이 되기도 해요. 주로 인스턴트 가공 식품에 많이 들어 있어요. 당뇨병 환자는 또 짠 음식도 가급적 안 먹는 게 좋아요. 나트륨은 혈압을 높일 수 있는데, 당뇨병 환자에게 고혈압까지 겹치면 합병증 발생 위험이 올라가거든요. 가공식품을 안 먹는 게 가장 좋고, 먹어야 한다면 탄수화물:단백질:지방이 5:3:2 정도가 되는지 따져보고 고르세요! 한 줄 요약 : 당류, 트랜스지방, 나트륨 함량 살피세요!
로블ㅎ
당뇨 전 단계인데, 먹으면 좋은 영양제 있나요?
오메가3는 당뇨병 환자에게도 섭취를 권하는 영양소예요. 그 중에서도 특히 심혈관질환 위험이 높은 분들에게 추천하는 제제입니다. 비타민D와 아연 등이 당뇨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들도 나와 있어요. 주치의와 적정 복용량 등을 상의해 섭취하길 권해드려요. 물론, 영양제를 복용하더라도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꾸준한 식이요법과 유산소운동이에요. 영양제를 먹는다고 당뇨병에 안 걸린다고 오해해서는 안 됩니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미네랄이 골고루 든 균형 잡힌 식단을 실천하시고 꾸준히 운동하셔야 당뇨병을 막을 수 있어요. 한 줄 요약 : 영양제보다 중요한 건 식이요법과 운동!
로블ㅎ
위고비 투여를 잊었을 때 확인할 사항
투여일을 놓쳤다면 임의로 용량을 추가하거나 투여 일정을 마음대로 변경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처 방법은 마지막 투여 시점과 다음 투여 예정일까지 남은 시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위고비의 공식 투여 안내에 따라 확인하고, 상황이 불확실하면 처방한 의료진이나 약사에게 문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투여일을 달력에 표시하거나 알림을 설정해 두면 일정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기춘이530707
임신성 당뇨도 인슐린 맞나요? 태아에게 영향은 없나요?
임신성 당뇨병 환자들이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일은 건강한 식습관을 만들고 적절한 운동을 병행하는 것입니다. 식이요법과 운동을 통해 혈당이 정상범주로 충분히 유지할 수 있습니다. 만약 그게 어려운 경우에는 인슐린을 투여하는데요. 고혈당 상태가 지속되면 태아에게 안 좋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적절한 용량의 인슐린 투여는 태아를 보호하는 데 오히려 도움이 됩니다. (도움말=은길상 서울여성병원 산부인과 센터장) 한 줄 요약 : 필요하다면 인슐린 치료가 오히려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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