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짜렐라 인 더 버거 해쉬' 관련 커뮤니티 게시글 모음
지니어트 유저들이 모짜렐라 인 더 버거 해쉬에 대해서 작성한 커뮤니티 게시글을 확인해보세요.
🌱 향긋한 뿌리채소, 더덕!
🌱 향긋한 뿌리채소, 더덕! 더덕에는 사포닌과 식이섬유가 들어 있어요. 사포닌의 생리활성에 관한 연구가 있지만 더덕이 직접 혈관을 깨끗하게 만든다는 근거는 부족해요. 양념을 적게 사용한 더덕구이로 즐겨보세요. 한줄 총평 : 향긋한 맛으로 채소 섭취를 늘리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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쌉싸름한 맛이 매력적인 도라지!
💜 쌉싸름한 맛이 매력적인 도라지! 도라지에는 플라티코딘 계열 사포닌과 식이섬유가 들어 있어요. 항산화 작용에 관한 연구가 있지만 혈압이나 콜레스테롤을 직접 낮추는 효과는 아직 확실하지 않아요. 설탕을 적게 넣은 도라지무침으로 즐겨보세요. 한줄 총평 : 다양한 식물성 성분을 챙길 수 있는 뿌리채소예요!
팔망미인
🩸 한국인 당뇨병 위험 높은 이유, 췌장 크기에 있었다
🩸 한국인 당뇨병 위험 높은 이유, 췌장 크기에 있었다 분당서울대병원 연구팀이 한국인과 서양인 각 43명을 비교한 결과, 한국인의 췌장 크기가 약 12.3% 작은 것으로 나타났어요. 반면 췌장에 축적된 지방은 한국인이 22.8% 더 많아 인슐린 분비 기능과의 관련성이 주목받았어요. 한국인은 서양인보다 비만도가 낮아도 당뇨병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러한 췌장의 구조적 차이가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제시됐어요. 연구진은 체중이 정상이어도 당뇨병 위험을 가볍게 여기지 말고 꾸준한 혈당관리와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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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0대 당뇨병 환자 10명 중 3명만 치료받는 충격적인 현실
🩸 20~30대 당뇨병 환자 10명 중 3명만 치료받는 충격적인 현실 대한당뇨병학회 분석 결과, 19~39세 청년 당뇨병 환자의 질환 인지율은 43.3%, 약물 치료율은 34.6%에 불과했어요. 특히 20대의 치료율은 16.5%로 더욱 낮았으며, 청년 당뇨병 환자 중 혈당 조절 목표에 도달한 비율도 29.6%에 그쳤어요. 청년 당뇨병 환자의 87%가 비만에 해당해 체중관리와 혈당관리가 함께 중요하다는 사실도 확인됐어요. 전문가들은 젊은 나이에도 당뇨병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 정기적인 혈당검사와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어요.
팔망미인
🚨 한국 성인 7명 중 1명이 당뇨병! 그런데 제대로 관리하는 사람은 30%도 안 된다?
🚨 한국 성인 7명 중 1명이 당뇨병! 그런데 제대로 관리하는 사람은 30%도 안 된다? 📊 당뇨병 관리 실태를 살펴보면 🔹 당뇨병 인지율 : 65% 🔹 당뇨병 치료율 : 60% 🔹 당화혈색소 6.5% 미만 조절률 : 28.3% 🔹 혈당·혈압·콜레스테롤 모두 목표 달성 : 11.5% 특히 당뇨병 환자 3명 중 1명 이상은 자신이 당뇨병이라는 사실조차 모르고 있었어요. 동반질환도 적지 않았어요. 🔸 고혈압 동반 : 61.3% 🔸 복부비만 동반 : 54% 🔸 고콜레스테롤혈증 동반 : 72% 당뇨병은 혈당만 관리한다고 끝나는 질환이 아니에요. 혈당과 함께 혈압, 콜레스테롤, 체중까지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해요.
팔망미인
❤️ 고혈압 vs 저혈압, 어느 쪽이 더 위험할까요? 꼭 알아야 할 차이!❤️
🔴 고혈압은 장기적인 혈관 손상에 주의! 🔵 저혈압은 어지럼증과 실신에 주의! 갑작스러운 심한 저혈압으로 의식이 흐려진다면 즉시 응급진료를 받아야 해요. 결국 중요한 것은 혈압 수치뿐 아니라 증상과 평소 혈압 변화를 함께 관리하는 것이에요.
팔망미인
천연인슐린 계피
세계 3대 향신료 중 하나인 계피는 당뇨 환자에게 특히 좋습니다. 계피가 혈당을 조절하고 당뇨 예방효과가 있다는 미국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또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몸속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심혈관질환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계피는 소화기 건강에도 도움 돼 소화 장애나 복통, 설사를 완화합니다. 다만, 계피는 아랫배의 어혈을 풀어주는 작용을 해 임신부는 섭취에 유의해야 합니다.
로블ㅎ
풍미 더하는 들기름
풍미 더하는 들기름 당뇨 환자는 요리할 때,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들기름을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이 불포화지방산이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춰 심혈관질환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또 들기름은 피를 만드는 조혈작용을 해 혈액순환을 돕고 빈혈 예방에 좋습니다. 들기름에는 로즈마린산 등 폴리페놀 성분이 풍부해 항산화 작용을 합니다. 비타민E 함량이 높아 피부를 탄력 있게 만들고 노화를 막아주는 기능도 합니다.
로블ㅎ
비타민 가득 로메인
비타민 가득 로메인 로마인들이 즐겨 먹던 상추인 로메인은 쓴맛이 덜하고 고소함과 아삭한 식감이 특징입니다. 수분과 식이섬유 함량이 높아 섭취 시 포만감을 주고 혈당을 천천히 올립니다. 로메인은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당뇨 망막병증 등 눈 합병증이 생기기 쉬운 당뇨 환자의 눈 건강에 좋습니다. 비타민C가 많이 함유돼 항산화 작용을 해 노화 방지와 피부 건강에 좋습니다.
로블ㅎ
급증하는 노인 당뇨병… 관리 ‘이렇게’ 달라야 한다
전문가들은 노인 당뇨병 특성을 반영한 치료 목표와 접근방식을 택해야 한다고 입을 모읍니다. 대한당뇨병학회 노인당뇨병TFT 조동혁 팀장은 “노인 당뇨병은 신체적·정신적 기능이 저하되고 체내 균형을 맞추는 능력(항상성)이 약해져 혈당 변화가 변동이 크며 여러 동반질환과의 상호작용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로블ㅎ
감자 달걀 스페인식 토르티야
감자 달걀 스페인식 토르티야🥔 재료 감자 1개, 달걀 3개, 양파 ¼개, 올리브유 만드는 방법 감자와 양파를 얇게 썰어요. 팬에서 부드럽게 익혀요. 달걀물을 부어요. 약불에서 앞뒤로 익혀 잘라요.
팔망미인
당뇨병 환자는 인슐린을 평생 맞아야 한다?
당뇨병 환자는 인슐린을 평생 맞아야 한다? 인슐린 치료 시작 후에도 식습관, 운동 등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적정 체중을 유지하면 인슐린 투여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일부 환자에서는 췌장 베타세포가 인슐린 분비능을 일정 수준 회복한 환자의 경우에도 인슐린 용량을 줄이다가 인슐린 대신 경구 약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단, 인슐린이 거의 분비되지 않는 1형 당뇨병 환자는 인슐린 치료가 필수입니다.
로블ㅎ
당뇨병은 단 음식 먹어서 생기는 병? 낙인·편견 해소돼야
당뇨병 환자들이 일상에서 겪는 낙인과 편견은 자기 관리, 대인관계, 정체성 확립 등 삶 전반에 영향을 미칩니다. 대한당뇨병학회 공식 학술지에 게재된 ‘당뇨병과 사회적 낙인’ 논문에 따르면, 당뇨인이 겪는 사회적 낙인은 죄책감, 수치심, 두려움, 고립감 등을 불러일으키며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위협합니다. 교사가 다른 학생들 앞에서 특별대우를 하는 과정에서 상처를 받거나 학교에서 멸시나 차별을 겪고 자퇴를 결심하며 만남이나 결혼 등에서 제약이 될까봐 진단을 거부하는 사례가 포함됐습니다. 낙인으로 인해 당뇨병을 감추려는 행동은 예후 불량의 대표적인 원인입니다. 연구를 주도한 청주대 사회복지학과 장수미 교수는 “낙인을 의식한 환자들이 외부에서 인슐린 주사나 혈당 측정을 건너뛰거나 의료적 조언을 따르지 않고 건강하지 않은 음식을 선택하는 등의 행동을 보였다”며 “이는 당뇨병 환자들이 진단이나 적절한 치료를 받는데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습니다.
로블ㅎ
당뇨병이 있으면 식후 더부룩함이 자주 생기나요?
식사 후 속이 더부룩하고 체한 느낌이 드는 소화불량은 스트레스·과식·식습관 변화만으로도 일시적으로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되거나 체중 감소, 반복되는 복통·설사·변비가 동반된다면 당뇨 합병증의 하나인 ‘당뇨병성 위마비’를 의심해야 합니다. 일시적 소화불량과 달리 당뇨병성 위마비는 서서히 진행되거나 반복되며 식사량 및 체중 감소 등 전신적인 변화를 동반합니다. 고혈당이 지속되거나 당뇨병 유병기간이 길수록 위의 자율신경이 손상돼 위 배출이 지연되거나 위가 더디게 움직이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음식이 위에 오래 머무르면서 식후 더부룩함, 조기 팽만감, 구역질, 트림, 복통 등이 발생합니다, 혈당의 변동성이 증가돼 혈당 조절도 어려집니다. 소화 기능 장애를 겪는 경우, 주치의와 상의해 혈당 강하제를 조절하고, 위장관 운동 촉진제 등을 처방받는 게 도움이 됩니다. 당뇨병성 위마비가 발생하면 치료가 힘들기에 예방이 매우 중요합니다. 위장질환을 막기 위해서라도 혈당과 체중을 더 철저히 관리해야 합니다. 평소 과다한 열량 섭취를 자제하고 조금씩 자주 먹되 야식, 단당류 식품 섭취를 피하세요. ▲식사는 소량씩 자주(1일 5~6회) 먹기▲20~30분에 걸쳐 천천히 먹기 ▲소화가 편한 미음, 묽은 죽, 스프 등 유동식을 부드러운 반찬과 함께 섭취하기 ▲식사량이 부족하면 시중에 판매되는 특수 의료용도 식품(영양조제식품) 곁들이기를 기억하세요. 또한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조기에 이상을 발견하고, 추지의와 꾸준히 상담하며 관리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로블ㅎ
당뇨병의 궁극적인 목표는 혈당 수치를 유지하는 게 아니라, 합병증을 예방해 건강을 오래 유지하는 것입니다
김철식 교수는 “혈당은 이러한 목표에 도달하기 위한 하나의 지표일 뿐이다”며 “혈당 수치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지니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혈당 ‘숫자’에 집착하기보다는, ‘건강하고 질 높은 삶을 위해 하는 일’이라 여기고 운동과 식단 관리를 조금 더 장기적인 목표를 세우세요. 또한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인 검사와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합병증이 심각한 단계로 진행되는 것을 막으세요.
로블ㅎ
당뇨병 환자는 하루 권고 신체활동량인 한 시간을 가급적 야외에서 진행하세요
햇볕의 대사 개선 효과를 누리기 위해서는 하루 한 시간은 야외로 나가 햇볕을 쬐는 게 가장 좋습니다. 가천대길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이대호 교수는 “야외로 나가 햇볕을 쫴 비타민D가 합성되면 근육, 뼈 대사가 촉진돼 혈중 포도당이 적절히 소모되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햇볕만 쬐러 나가는 게 번거롭다면 신체활동과 결합해보세요. 이대호 교수는 “당뇨병 환자는 하루 권고 신체활동량인 한 시간을 가급적 야외에서 진행하면 햇볕과 운동의 대사 개선 효과를 모두 누릴 수 있다”며 “단, 얼굴 부위에는 선크림을 바르고 햇볕을 직접적으로 너무 과도하게 쬐는 것은 피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강한 자외선은 피부 세포뿐 아니라 눈 건강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이 교수는 “하루 다섯 시간 동안 야외활동으로 햇볕을 쬔 사람의 당뇨병성 망막병증 발병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며 “햇볕은 한 시간 내외로 적정량만 쬐고 눈 질환 예방을 위해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것도 방법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나가는 게 어렵다면, 위 연구에서처럼 창가에 앉아서라도 꼭 햇볕을 쬐도록 하세요!
로블ㅎ
당뇨병이라 살 뺐는데..."심부전 위험 높인다"
⚠️ 당뇨병 환자, 무조건 살 빼면 안 되는 이유! 심부전 위험 61% 증가 당뇨병 환자가 저체중 상태를 오래 유지하면 심부전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어요. 강북삼성병원 연구팀이 2형 당뇨병 환자 약 126만 명을 분석한 결과예요. 정상체중을 유지한 사람과 비교했을 때 저체중이 지속된 환자는 심부전 발생 위험이 61% 높았어요. 정상체중에서 저체중으로 변하거나 저체중에서 정상체중으로 회복된 경우에도 위험이 39% 높게 나타났어요. 연구팀은 영양 부족과 근육·지방 손실 등이 관련될 가능성을 제시했어요. 다만 저체중과 심부전의 연관성을 확인한 연구로, 체중 감량 자체가 심부전을 일으킨다는 뜻은 아니에요. 당뇨병 환자는 무조건 체중을 줄이기보다 자신의 상태에 맞는 적정 체중과 근육량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해요.
팔망미인
당뇨인 건강하게 뱃살 빼는 방법 없을까요?
복부비만은 허리둘레가 남성 90cm 이상, 여성 85cm 이상인 경우에 해당합니다. 대한당뇨병학회 ‘당뇨병 팩트시트 2025’에 의하면, 당뇨병 환자 중 절반가량이 비만하며 그중 61.1%는 복부비만입니다. 복부에 살이 찌면 인슐린 저항성을 높이는 내장지방이 쌓이기 쉽습니다. 지방이 계속 축적돼 더 이상 쌓일 곳이 없으면 췌장, 근육 등 장기에 직접 쌓이는 이소성 지방이 생기는데요. 이소성 지방이 췌장에 쌓이면 인슐린 분비 능력을 떨어트리고 인슐린 저항성을 더 높입니다. 혈당 관리가 어려워지고 치료 반응이 떨어지며 미세혈관 합병증 및 대혈관 합병증 발병 위험이 커집니다. 당뇨 환자가 뱃살을 빼야 하는 이유입니다. 우선, 체중 감량부터 빨리 시작해야 합니다. 체중의 5%를 줄이면 혈당 수치가 개선되고 7% 이상을 감량하면 혈당뿐 아니라 지질, 혈압 개선 효과가 있습니다. 건강하게 체중을 감량하기 위해서는 생활습관 개선과 적절한 약물 치료가 동반돼야 합니다. 하루 섭취 열량은 1200~1800kcal로 유지하면서 건강상태, 생활습관 등을 고려해 장기간 실천할 수 있는 식단을 선택하세요. 고탄수화물 식품을 자제하고,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를 챙겨 드세요. ▲청년층은 단맛 음료 대신 물이나 차(녹차·보리차 등) 마시기 ▲중년층은 가공식품 및 간편식 섭취 줄이기 ▲장년층은 매 끼니 달걀·콩류 또는 기름기 적은 고기·생선 먹기▲노년층은 믹스커피 섭취 줄이기 등도 유의하세요. 복부지방만 줄이려고 지방흡입술 등을 고려하는 환자가 왕왕 있는데, 이는 인슐린 저항성이나 혈당 개선에 도움 되지 않습니다. 유산소 운동과 함께 복부 근육을 키울 수 있는 근력 운동을 병행하세요. 유산소 운동은 ▲빠르게 걷기 ▲자전거 ▲수영 등 본인이 지속적으로 안전하게 실천할 수 있는 종류를 선택하면 됩니다. 일상 속에서 간단하고 효과적으로 복부를 단련할 수 있는 ‘드로인 운동’을 해보세요. 제자리에 서거나 바르게 앉은 상태에서 허리를 곧게 편 다음, 뱃가죽이 등에 닿도록 한다는 느낌으로 배를 집어넣고 힘을 줘서 30초가량 그 상태를 유지하면 됩니다. 복직근이 강화되고 복부지방 감량에 효과적입니다.
로블ㅎ
살 꼭 빼야 해? 당뇨인 ‘사망 위험’ 낮추는 체중 관리법은
저체중, 즉 마른 당뇨는 영양불량, 근감소, 근육이 적고 내장지방은 많은 상태와 연관이 깊습니다. 연구를 주도한 한림대동탄성심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최훈지 교수는 “골격근은 식후 포도당 처리의 대부분을 담당하는 장기로 근육량과 근기능이 떨어지면 인슐린 저항성이 악화되고 대사 스트레스가 커지면서 감염, 심혈관·뇌혈관 사건에 더 취약해져 사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비의도적 체중 감소가 동반된 저체중의 경우, 악액질이나 기타 만성질환의 신호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영양학적·대사적으로 불량한 상태라 사망 위험이 높을 수밖에 없는 상태인 거죠. 따라서 위험도를 판단할 때 체중뿐 아니라 근육량, 지방량 등 체성분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최 교수는 “같은 체중이라도 허리둘레, 체성분 검사, 악력 등 기능 지표를 함께 보고 비만, 저체중, 근감소 여부를 평가하는 게 선행돼야 한다”며 “비만·복부비만이 뚜렷한 환자는 체중 감량과 내장지방 감소를 목표로, 저체중 환자는 체중을 유지하거나 근육량을 회복시키는 등 우선순위를 다르게 두는 맞춤형 접근법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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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설 때 혈압이 오른다면? 노인 건강의 경고 신호!
❤️ 일어설 때 혈압이 오른다면? 노인 건강의 경고 신호! 앉거나 누워 있다가 일어설 때 혈압이 상승하는 현상을 기립성 고혈압이라고 해요. 노인의 기립성 고혈압이 노쇠, 인지기능 저하, 삶의 질 저하와 연관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주목받고 있어요. 다만 연관성이 있다는 것이 기립성 고혈압이 이러한 문제를 직접 일으킨다는 뜻은 아니에요. 노년기에는 앉아서 측정한 혈압뿐 아니라 일어선 뒤 혈압 변화도 살펴볼 필요가 있어요. 자세를 바꿀 때 혈압이 크게 변한다면 의료진과 상담해 보는 것이 좋아요.
팔망미인
당뇨 환자는 혈당 관리에서는 단순한 ‘당 함량’보다 혈당지수와 당부하지수를 함께 고려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당뇨 환자는 혈당 관리에서는 단순한 ‘당 함량’보다 혈당지수와 당부하지수를 함께 고려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혈당지수는 식후 혈당 상승 속도를, 당부하지수는 섭취량까지 반영한 실제 혈당 영향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당 함량은 식품에 들어 있는 당의 ‘양’을 의미하지만, 실제 혈당 반응은 얼마나 빠르게 흡수되는지, 그리고 어느 정도의 혈당 상승을 유발하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김지연 임상영양사는 “음식 형태, 조리 방법, 식사 방법 등에 따라 혈당에 미치는 영향이 다를 뿐 아니라, 최근에는 개인별 혈당 반응이 달라 단순히 당 함량이 높다고 무조건 피하기보다는 여러 조건을 고려해 현명하게 선택하는 게 좋다”고 말했습니다. 혈당 관리를 위해서는 ‘당이 들어 있느냐’보다 ‘어떤 형태의 당을, 어떤 식품 구조로, 얼마나 섭취하느냐’를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접근이 필요합니다
로블ㅎ
사과, 한국인 ‘당류 주요 급원’ 1위
이번 통계와 관련해, 일산차병원 내분비내과 홍재원 교수는 “사과가 ‘당류 주요 급원식품 1위’로 나타난 것은, 사과 자체의 당 함량이 높아서라기보다는 섭취 빈도와 섭취량이 많기 때문으로 해석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말했습니다. ‘당류를 얼마나 공급했는지’를 보여주는 자료이지, 사과가 건강에 해롭거나 당 섭취의 주범이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특히 과일에 포함된 당은 식이섬유, 비타민, 항산화 물질과 함께 섭취된다는 점에서 가공식품에 들어 있는 첨가당과는 동일선상에서 비교하기 어렵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입니다.
로블ㅎ
카페인이 함유된 커피·차·에너지 음료 등 마시기
카페인이 체내 스트레스 호르몬 반응을 유도해 일시적으로 혈당 조절에 영향 미칠 수 있습니다. 아데노신 수용체를 차단해 교감신경계를 활성화시키고 이 과정에서 아드레날린 분비를 늘려 혈당이 상승하는 기전입니다. 다만, 카페인이 탄수화물이나 당분처럼 혈당을 직접적으로 올리는 성분은 아니며 장기적으로는 당뇨병 환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도 나와 있습니다. 카페인 음료 섭취 후 혈당 상승은 카페인보다는 추가로 첨가되는 설탕, 시럽, 우유, 크리머 등의 영향이 큽니다. 가급적 추가 첨가물이 들어있지 않은 음료를 선택하고 카페인에 대한 혈당 반응을 개별적으로 확인하며 섭취량을 조절하세요.
로블ㅎ
몰랐는데 혈당 높이는 의외의 원인이 있을까요?
▶감기와 감기약 복용=감기나 독감 등 질병이 생기면 신체가 감염과 싸우기 위해 스트레스 호르몬을 분비하고 이 과정에서 혈당이 일시적으로 상승할 수 있습니다. 항염증 작용에 사용되는 스테로이드나 코 막힘 약으로 쓰이는 슈도에페드린 성분은 혈당을 높일 수 있습니다. 당뇨병 환자는 발열이나 감기 증상이 있을 때 탈수 방지를 위해 수분 섭취를 늘리고 평소보다 혈당을 자주 측정하며 주치의와 상담하는 게 바람직합니다.
로블ㅎ
일부러 굶었는데, 공복혈당은 왜 더 오를까?
공복 상태라고 해서 몸속 혈당 생성이 완전히 멈추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 몸은 자는 동안에도 뇌와 장기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간에서 포도당을 만들어 혈액으로 내보냅니다. 이 과정은 인슐린과 글루카곤 같은 호르몬이 조절하는데 당뇨병이 있거나 인슐린 저항성이 높은 경우 이 조절 기능이 원활하지 않아 공복혈당이 높게 유지될 수 있습니다. 특히 오래 굶으면 몸이 ‘에너지가 부족하다’고 인식해 간에서 더 많은 포도당을 만들어내기도 합니다. 여기에 새벽 시간대 분비되는 성장호르몬·부신호르몬 영향까지 더해지면 아침 공복혈당이 예상보다 높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공복혈당이 걱정된다고 무리하게 끼니를 거르거나 장시간 금식하는 방식은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전반적인 혈당 흐름입니다. 공복혈당 하루 수치에만 집착하기보다 최근 2~3개월 평균 혈당 상태를 반영하는 당화혈색소를 함께 관리해야 합니다. 공복혈당 수치만을 조절하기 위한 목적으로 식사량을 줄이는 것은 근본적인 혈당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공복혈당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려면 야식이나 기름진 저녁 식사를 줄이고 취침 두세 시간 전 과식을 피하는 습관이 도움이 됩니다. 꾸준한 유산소·근력운동으로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미 당뇨약이나 인슐린을 사용 중인데 공복혈당만 유독 높다면 약효 지속 시간이나 용량 조정이 필요한 경우도 있어 주치의 상담이 필요합니다.”
로블ㅎ
고령 당뇨 환자, 저혈당 더 위험해요
고령 당뇨병 환자는 혈당 항상성 유지 능력이 떨어져 저혈당 위험이 높습니다. 박경혜 교수는 “전형적인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심각한 저혈당 상태에 이를 때까지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흔하다”며 “특히 75세 이상, 신기능 저하, 독거, 불규칙한 식사, 노쇠 상태에서는 혈당을 더 세게 낮추는 것보다 저혈당을 피하는 것이 우선이다”고 말했습니다. 탈수도 주의해야 합니다. 소변량이 줄거나, 혈당은 괜찮은데 계속 어지럽다면 탈수를 의심해야 합니다. 나이가 많아짐에 따라 합병증은 물론 사망 위험도 높아집니다. 시력 저하, 인지기능 저하, 우울증 등으로 인해 자가 혈당 관리 및 생활 습관 개선이 어려운 경우가 많기 때문인데요. 가천대길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김광원 교수는 “나이가 들면 콩팥 기능이 저하되고 동반된 질환 및 합병증으로 인해 시력·보행 문제가 신체활동을 저하시키며 삶의 질도 저하하는 악순환의 고리가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로블ㅎ
당뇨병이 ‘췌장장애’로 인정된다고요?
7월 1일부터 기존 15개 장애 유형에 더해 췌장장애가 16번째 장애 유형으로 포함됩니다. 대분류상 신체적 장애에 속하며 중분류로는 내부기관 장애, 세분류로는 일상생활이 현저히 제한되는 췌장의 내분비 기능 이상에 해당합니다. 진단은 장애 판정 직전 3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진료를 본 내과 또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담당합니다. 췌장이식 환자의 경우, 이식 수술을 시행하거나 이식 환자를 진료하는 의료기관의 외과 또는 내과 전문의가 맡게 됩니다. 당뇨병 최초 진단 이후 6개월 이상 지났고, 적극적인 치료에도 호전 기미가 없는 만성적이고 중증인 췌장 내분비 기능 이상이 확인돼야 합니다. 장애 인정 기준은 일정 기간 이상 다회 인슐린 주사요법이나 인슐린 펌프 치료를 시행했음에도 C-펩타이드 수치가 0.6ng/mL 미만이거나 단회뇨 C-펩타이드/크레아티닌 비율이 0.2nmol/mmol 미만으로 유지되는 경우입니다. 이때 동시에 측정한 혈당이 140mg/dL 이상이어야 인정됩니다. C-펩타이드는 췌장에서 인슐린이 얼마나 분비되는지 판단하는 지표로, 0.6ng/mL 미만은 인슐린 분비가 잘 안 된다는 의미이고 수치가 낮을수록 췌장 기능이 더 저하됐다고 봅니다.
로블ㅎ
고령 당뇨 환자, 저혈당 더 위험해요
고령 당뇨병 환자는 혈당 항상성 유지 능력이 떨어져 저혈당 위험이 높습니다. 박경혜 교수는 “전형적인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심각한 저혈당 상태에 이를 때까지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흔하다”며 “특히 75세 이상, 신기능 저하, 독거, 불규칙한 식사, 노쇠 상태에서는 혈당을 더 세게 낮추는 것보다 저혈당을 피하는 것이 우선이다”고 말했습니다. 탈수도 주의해야 합니다. 소변량이 줄거나, 혈당은 괜찮은데 계속 어지럽다면 탈수를 의심해야 합니다. 나이가 많아짐에 따라 합병증은 물론 사망 위험도 높아집니다. 시력 저하, 인지기능 저하, 우울증 등으로 인해 자가 혈당 관리 및 생활 습관 개선이 어려운 경우가 많기 때문인데요. 가천대길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김광원 교수는 “나이가 들면 콩팥 기능이 저하되고 동반된 질환 및 합병증으로 인해 시력·보행 문제가 신체활동을 저하시키며 삶의 질도 저하하는 악순환의 고리가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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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양보다 수면의‘규칙성’ 더 중시
한 가지 더 주목해야 할 점은 수면의 규칙성입니다. 주말에 부족한 수면을 보충하는 경향이 있지만, 이 역시 생체리듬을 교란시켜 혈당 관리에 악영향을 끼칩니다. 김철식 교수는 “췌장의 베타 세포를 포함한 우리 몸의 장기들은 저마다의 리듬에 따라 인슐린을 분비하고 대사를 처리한다”며 “주말의 불규칙한 수면은 이 리듬을 깨뜨리는 ‘사회적 시차증’을 유발하며, 이는 인슐린 저항성을 악화시키고 내장 지방 축적을 가속화하는 원인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혈당 관리를 위한 생활습관은 '규칙성'이 '양'보다 중요한 이유입니다. 인체는 예측할 수 있는 리듬 속에서 대사가 가장 안정화는 만큼, 조금 적게 자더라도 매일 같은 시간에 자고 깨는 것이 대사 건강에는 훨씬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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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대별로 먹으면 좋은 식품군들 확인하세요
저녁에 채소 많이 먹으면 사망 위험 낮아 중국 하얼빈의대 연구팀이 참가자들의 식습관을 자세히 분석한 결과, 아침·점심에는 탄수화물 식품을, 저녁에는 채소를 섭취하면 심혈관질환 발병률이 낮았습니다. 모든 시간대에 걸쳐 가공육 섭취를 피하는 것 또한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을 낮췄습니다. 특히 저녁에 채소를 많이 먹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사망 위험이 45% 낮았습니다. “인슐린 분비, 생체리듬 따라 달라져” 왜 이런 결과가 나왔을까요? 연구팀은 “탄수화물 대사나 인슐린 분비 등은 모두 생체리듬에 맞춰서 이뤄진다”며 “오전에 그 활동이 원활하다가 낮부터는 점점 줄어든다”고 설명했습니다. 그 때문에 탄수화물이 포함된 음식은 아침이나 점심에 먹어야 한다는 겁니다. 한편, 저녁에는 혈압 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당뇨 환자가 많습니다. 연구팀은 “어두운 색의 잎채소는 항산화물질이 풍부해 혈압을 조절하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저녁식사 때 브로콜리 등을 먹기를 추천한다”며 “염증·산화 스트레스 반응이 활발해지는 시간도 저녁이기 때문에, 이때 가공육 섭취를 피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식사시간대별 권장 식품 달라 정리하자면, 당뇨병으로 인한 심혈관질환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는 우리 몸의 생체리듬에 따라 적절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침과 점심에는 감자와 같이 녹말이 함유된 식품이나 통곡물을, 저녁에는 색이 짙은 채소를 먹고, 여기에 가공육 섭취를 줄이는 노력을 기울인다면 당뇨가 있더라도 심장 건강을 잘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식사시간대별로 먹으면 좋은 식품군이 있네요 저녁시간에 브로콜리 같은 색이 짙은 채소를 챙겨 먹어야 곘네요 당뇨환자 뿐만 아니라 일반인에게 좋을것 같습니다
메가망나뇽
저탄vs저당, 혈당에 더 나은 선택은?
당뇨병 식사의 핵심은 두 식단에 적용하는 환자군을 명확하게 나누기보다 상태에 따라 병행하거나 단계적으로 조절하는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단순당을 우선 줄이고 이후 전체 탄수화물의 양과 질을 함께 조절하는 접근법을 권고합니다. 대한비만학회 역시 이러한 원칙을 바탕으로 ‘건강한 저탄수화물 식사’를 제안하고 있는데요. 학회에서 추천하는 저탄수화물 식사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탄수화물 30~50% ▲단백질 20~30% ▲지방 30~40%(포화지방산 10% 미만) ▲섬유질 1000kcal당 12g ▲첨가당 10% 미만을 큰 틀로 두고 식사를 맞춰가세요. 1일 섭취 열량 1500kcal, 탄수화물 섭취 비율 50%를 기준으로 한 하루 식사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아침 호밀빵 70g·달걀 55g·콩 20g·채소류(샐러드, 쌈, 나물 등) 두 접시 ▲간식 저지방 우유 200mL·토마토 350g ▲점심 새우통밀스파게티 180g(조갯살 70g,새우 50g)·채소류 세 접시 ▲저녁 현미밥 140g·돼지고기 40g·멸치 15g·채소류 세 접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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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당뇨가 더 위험한 이유
마른 당뇨는 조절이 더욱 까다로운 유형으로 꼽힙니다. 마른 체형은 지방과 근육이 적어 혈당을 완충해주는 여력이 부족하고, 혈당을 흡수하는 능력 또한 떨어지기 때문인데요. 홍재원 교수는 “근육이 적고 내장지방이 많은 마른 당뇨 환자일수록 근육량과 근기능이 떨어지면 인슐린 저항성이 악화된다”며 “대사 스트레스가 커지면서 감염, 심혈관·뇌혈관 사건에 더 취약해져 사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여기에 스트레스와 수면 부족이 더해지면 코르티솔 분비가 증가해 인슐린 분비 세포가 더 쉽게 손상됩니다. 발견이 늦어진다는 점도 주의해야 합니다. 체중이 정상이라는 이유로 당뇨를 의심하는 시점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진단 시점에는 이미 혈당이 상당히 상승한 상태로 발견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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