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짜렐라 인 더 버거 해쉬' 관련 커뮤니티 게시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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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환자, 여름철 인슐린 보관도 중요해요!
🩸 당뇨병 환자, 여름철 인슐린 보관도 중요해요! 인슐린은 지나치게 높은 온도에 노출되면 약효가 떨어질 수 있어요. 특히 여름철 자동차 안이나 직사광선이 닿는 곳에 두지 않아야 해요. 제품별 보관 온도와 개봉 후 사용 기간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해요.
팔망미인
혈압이 높다면 갑상선 건강도 확인해야 할까요?
❤️ 혈압이 높다면 갑상선 건강도 확인해야 할까요? 갑상선 호르몬이 너무 많거나 부족하면 혈압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특히 갑상선 기능 이상은 심박수와 혈관 저항에도 변화를 줄 수 있어요. 혈압 조절이 어렵고 다른 증상이 동반된다면 갑상선 검사를 고려할 수 있어요.
팔망미인
혈압이 높다면 스테로이드 약도 확인하세요!
❤️ 혈압이 높다면 스테로이드 약도 확인하세요! 일부 스테로이드 약은 체내 수분과 나트륨 저류를 증가시켜 혈압을 높일 수 있어요. 복용량과 기간에 따라 영향이 달라질 수 있어요. 고혈압 환자는 스테로이드 치료 전 복용 중인 약을 의료진에게 알려주세요.
팔망미인
혈압이 높다면 코골이보다 더 중요한 신호!
❤️ 혈압이 높다면 코골이보다 더 중요한 신호! 코골이와 함께 자다가 숨이 멈추거나 헐떡이며 깨는 증상이 있다면 주의해야 해요. 폐쇄성 수면무호흡증은 고혈압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요. 가족이 수면 중 호흡 정지를 목격했다면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아요.
팔망미인
멍 자주 드는 것도 당뇨병 때문인가요?
당뇨병 환자라고 해서 일반인보다 멍이 잘 드는 것은 아닙니다. 멍은 피부에 충격이 가해져 출혈, 부종이 보이는 상태로 신체의 정상반응입니다. 이외에 특정 질환으로 인해 혈액을 응고하는 혈소판이 감소하거나 그 기능이 저하돼 멍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런데 당뇨병은 해당 증상과 큰 관련이 없는 질환입니다. 유전적으로 약한 모세혈관, 노화, 얇은 피부 등 다른 원인에 의해 멍이 생겼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편, 다리 군데군데 피부색이 변했다면 ‘당뇨병성 피부병증’은 아닌지 확인해 보는 게 좋습니다. 당뇨병성 피부병증은 정강이 쪽에 붉은색 또는 갈색 반점이 여러 군데 불규칙하게 나타나는 질환인데요. 당뇨병으로 인한 미세혈관의 변화로 생기며 유병기간이 길수록 더 잘 나타납니다. 반점이 생기는 것 외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지만, 병변이 저절로 사라지기까지 수년이 걸립니다. 만약 피부병변이 지속적으로 관찰된다면 병원에 내원해 주치의와 상의해볼 것을 권합니다.
로블ㅎ
임신하면 복용 중인 당뇨 약 끊어야 하나요?
임신 전부터 이미 당뇨병을 앓고 있는 경우, 임신성 당뇨병보다 배아·태아 및 모체에 미치는 영향이 더 큽니다. 임신 전과 임신 초기의 혈당 조절이 태아의 선천성 기형의 위험에 영향을 끼치고 임신 2, 3분기의 혈당 조절에 따라 거대아 출산 위험도가 달라집니다. 혈당 조절이 잘 안 되는 경우, 임신 3~14주에 유산의 위험성도 높아집니다. 따라서 임신 중 혈당 조절이 매우 중요하며 더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임신 전 복용 중이던 당뇨병 약은 태아와 모체에 악영향을 미치는 정도를 파악한 뒤 중단 여부가 결정됩니다. 임신 초기에 병원에 내원하면 안저 검사, 신장 검사, 심전도 검사, 갑상선 검사, 소변 배양 검사 등을 시행해 상태에 맞는 약을 처방받아야 합니다. 혈당이 200 이상이거나 50 이하의 저혈당이 있는 경우에도 의사에게 꼭 알리세요. 공복혈당 95 미만, 식후 한 시간 혈당 140 미만, 식후 두 시간 혈당 120미만으로 유지하세요! 혈당이 위 수치대로 유지되지 않는 경우, 인슐린을 사용해 혈당을 조절해야 합니다. 평소 생활습관 관리는 철저히 지켜야 합니다. 섭취 열량은 35kcal/kg를 권고합니다. 전체 섭취 열량의 25%는 아침에, 30%를 점심에, 30%를 저녁에, 15%를 취침 전에 나눠 드시는 게 좋습니다. 식단은 탄수화물 40~50%, 단백질 20%, 지방 30~40%로 구성하시고, 중등도 강도로 주당 150분 이상 꾸준히 운동하는 것도 필수입니다.
로블ㅎ
질염 자꾸 재발하는데 당뇨병 때문인가요?
당뇨병 환자는 일반인보다 칸디다 질염 발병 위험이 높습니다. 칸디다 질염은 곰팡이균의 일종인 칸디다균 번식에 의해 발생하는데요. 당뇨병 환자는 분비물에 당이 포함돼 있어 곰팡이가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됩니다. 또, 고혈당으로 인해 체내 염증 반응에 관여하는 세포의 기능이 떨어져 곰팡이 등에 감염될 위험이 높습니다. 곰팡이는 천천히 자라기 때문에 한 번에 잘 사멸되지 않고 재발도 잘 됩니다. 질염 치료는 경구약 복용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이때 사용되는 항진균제는 당뇨병 치료에 쓰이는 혈당강하제나 인슐린 등과 함께 복용하셔도 괜찮습니다. 임신 등의 이유로, 질염 치료제 복용이 어려울 때는 질정이나 질 크림 등으로 치료합니다. 당뇨병 환자라면 질염 예방을 위해서도 혈당을 철저히 관리해야 하며, 특히 평소 질 내부가 습하지 않게 관리하세요. 외음부를 깨끗이 씻은 뒤 부드러운 수건으로 톡톡 두들겨 닦고 남은 물기를 완전히 건조하는 게 좋습니다. 되도록 꽉 끼는 옷이나 속옷 착용을 피하고 속옷 갈아입는 횟수를 늘리세요. 젖산을 함유하고 있는 질 크림을 처방받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로블ㅎ
실명, 투석 등 합병증은 당뇨인들의 숙명인가요?
진단 초기부터 철저히 관리하면 합병증 발생을 막을 수 있습니다. 지금처럼 생활습관 관리에 신경 쓰세요! 쉬운 일은 아니지만 2형 당뇨병의 경우, 초기에 적극적으로 혈당과 체중을 관리하면 당뇨병 관해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당뇨병 관해는 약제를 3개월 이상 사용하지 않고도 당화혈색소가 6.5% 미만으로 유지되는 것을 말합니다. 당뇨병 초기에 10~15kg의 체중을 감량하면 70~80%가 당뇨병 관해에 도달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단, 당뇨병은 완치라는 개념보다는 조절하는 병이기 때문에 약을 중단한 후에도 생활습관 관리를 잘 해야 합니다. 당뇨병 진단 초기부터 철저히 관리하지 못했더라도 낙심하지 마세요. 합병증을 발생시키는 위험 요인은 스스로 조절 가능한 것과 조절할 수 없는 것으로 나뉩니다. 식단과 체중 관리 및 운동을 꾸준히 하고 처방된 약제를 잘 복용하는 것이 스스로 노력함으로써 합병증 위험을 낮추는 요인입니다. 이와 더불어 고혈압, 고지혈증 등 동반질환들도 철저히 관리하면 합병증을 막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 당뇨병이 발생한지 10년 이상으로 오래 됐으면서 그간 관리를 소홀히 했던 분이라면 합병증을 완전히 막는 데 어려움이 있으리라 보입니다. 이미 지난 10년 간 췌장 및 혈관 기능이 떨어졌을 수 있습니다. 이때는 지금부터라도 생활 관리를 철저히 하시면서, 합병증 발생 및 진행 정도를 판단하기 위한 정기검진을 기본으로 받으셔야 합니다. 주치의와 상의해 신장, 눈, 신경 등의 상태를 점검하세요!
로블ㅎ
인슐린 맞은 부위 저린데… 잘못 주사한 걸까요?
이상 반응이 사라질 때까지 해당 부위에 인슐린 주사를 놓지 마세요. 인슐린 주사는 대부분 통증이 별로 없으며 감각 저하를 일으키지 않습니다. 주사 부위에 이상 반응이 나타나더라도 경증이며 일시적이라 1~2일 내로 사라지는 게 정상입니다. 만약 이상 반응이 오래 지속된다면 주사 방식이 잘못됐는지 점검해 보기 위해 병원에 내원하는 게 좋겠습니다. 인슐린은 복부에 주사하는 게 가장 바람직합니다. 매번 최소 2cm 이상의 간격을 두고 주사 부위를 변경하길 권합니다. 같은 부위에 반복적으로 주사하면 주사 부위 지방이 비대해지거나 위축되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배꼽으로부터 5cm 이상 떨어진 곳에 주사하고, 상처, 털, 지방 비대 또는 위축이 있는 부위는 피하세요. 적절한 주사 부위를 찾는 게 어렵다면, 병원이나 약국에서 인슐린 주사 부위 표를 받아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인슐린 펜에 끼우는 주삿바늘로는 4~5mm 정도로 짧고 가는 바늘(32게이지)을 선택해야 근육이나 혈관에 주사할 위험이 낮습니다. 바늘을 끼운 인슐린 펜을 수직으로 세우고 3~4회 톡톡 쳐 공기를 제거한 후 주사하면 됩니다. 주사 후, 감염과 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바늘을 즉시 제거하세요!
로블ㅎ
발톱이 쑥 빠졌어요… 당뇨발 증상인가요?
두 가지 가능성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먼저, 당뇨병성 신경병증에 의해 발 감각이 저하된 상태에서 외상을 입은 경우입니다. 당뇨병성 신경병증으로 인해 생긴 당뇨발은 신경으로 가는 혈관이 막혀서 생기며, 발 감각이 매우 둔화돼 어디든 잘 부딪히게 됩니다. 또, 잘못된 자세로 걷다가 관절이 변형되는 등의 결과를 초래하기도 하는데요. 이런 상황에서 발을 부딪쳐 이로 인한 외상으로 발톱이 빠졌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두 번째는, 허혈성 당뇨발일 가능성입니다. 허혈성 당뇨발은 발로 가는 혈관이 막혀 발에 상처가 생기는 질환입니다. 발은 심장에서 가장 먼 부위라 혈액순환이 잘 안되고, 모세혈관이 많아 고혈당의 영향으로 혈관이 막히기 쉽습니다. 만약 발톱이 빠지고, 발가락 색이 푸르스름하게 변했다면 허혈성 당뇨발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병원에 내원해 당뇨발 진단검사를 받아 현재 상태를 정확히 파악한 뒤, 적절한 치료를 받으세요. 발톱 빠진 부위에 실리콘 소재 인공발톱을 끼운 다음, 발톱을 재생시키는 치료가 일반적입니다. 허혈성 당뇨발로 발과 발가락이 파래진 경우에는 혈관 제거 수술 등이 필요합니다. 발톱만 빠졌을 때는 발톱이 다시 자라나지만, 발톱이 자라는 길인 발톱 바닥까지 손상된 경우에는 발톱이 나지 않아 주의해야 합니다. 당뇨발은 치료보다 예방이 중요한 질환입니다. 평소 혈당관리를 철저히 하고 생활습관 관리하세요. 신발은 한 사이즈 크게 신고, 발을 조이지 않는 푹신푹신한 제품으로 고르는 게 좋습니다. 슬리퍼를 비롯한 발이 노출된 신발을 신지 마세요. 평소 미지근한 물로 발을 씻고 뜨거운 찜질 등은 자제해야 합니다. 발톱을 너무 짧게 깎으면 상처가 생기고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로블ㅎ
당뇨병 환자, 췌장 기능 보려면 뭘 확인해야 하나요?
C-펩타이드는 혈액 속 인슐린 전구물질로, 췌장에서 인슐린이 얼마나 분비되는지 판단하는 지표입니다. 인슐린은 혈액에서 금방 분해돼 측정이 어렵고, 외부에서 투여한 인슐린과 체내에서 생성된 인슐린이 구분이 안 되기 때문에 인슐린 대신 C-펩타이드로 췌장 기능을 평가하는 겁니다. C-펩타이드 검사는 8시간 공복 후 혈액 검사로 확인 가능하며 혈당 수치가 정상인 일반인이 검사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C-펩타이드 검사는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편입니다. 당뇨병 환자 중에서도 식습관, 약 등 변화 요인이 없는데 혈당이 잘 조절되지 않을 때 C-펩타이드 검사를 시행합니다. 반대로 인슐린 투여나 약제 복용 등으로 혈당 수치가 안정적으로 잘 유지되는 사람은 검사 대상자가 아닙니다. 질문자 분도 당뇨병 환자라 하셨으니, 건강검진 항목에 C-펩타이드 수치가 있는지 보세요. 이 수치가 0.6ng/mL 미만으로 나오면, 인슐린 분비가 잘 안 된다는 의미이고 수치가 낮을수록 췌장 기능이 더 저하됐다고 봅니다. 일반적으로 1형 당뇨병 환자의 C-펩타이드 수치가 0.6ng/mL 미만으로 측정됩니다. 한편, 2형 당뇨병 환자도 췌장 기능이 저하되면 C-펩타이드 수치가 0.6ng/mL 미만으로 낮게 나올 수 있는데요. 당뇨병 유병 기간이 20~30년 이상 길거나, 급성 합병증 탓에 인슐린 분비 기능이 저하된 상태일 겁니다. C-펩타이드가 인슐린 분비 기능을 판단할 수 있는 지표이긴 하지만, 주기적으로 검사할 필요가 있는 건 아닙니다. 당뇨병 환자는 집에서 재는 혈당 수치와 병원에서 보는 당화혈색소 수치를 더 중요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는 생활습관에도 노력을 기울이세요. ▲고지방 고탄수화물 식사를 자제하고 ▲규칙적인 유산소, 근력 운동을 하고 ▲균형 잡힌 식사를 하셔야겠죠!
로블ㅎ
인슐린 주사제를 가방에 넣어 다녀도 괜찮을까요?
인슐린 주사제는 매일 투여해야 하는데, 사용 기한이 짧고 적정 온도를 유지하기가 어려워 보관이 까다로운 약물입니다. 고온다습한 여름일수록 인슐린 주사제를 올바르게 보관하고 관리해야 하는 게 중요한 이유입니다. 먼저 인슐린은 2~8도의 냉장 상태에서 보관하는 게 이상적입니다. 사용 중인 펜 타입이나 바이알 인슐린의 경우에는 실온(보통 25도 이하, 최대 30도 미만)에서도 최대 4주간 보관이 가능하지만, 여름철처럼 기온이 높아질 때는 냉방이 잘 되는 서늘한 실내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냉매에 직접 닿거나 얼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냉동 상태에서는 인슐린의 성분이 파괴되기에 얼었거나 얼었다가 녹은 인슐린은 반드시 폐기해야 합니다. 외출 시에는 햇빛이 직접 닿지 않는 서늘한 장소에 보관하세요. 직사광선에 노출되면 인슐린 변성이 빠르게 진행돼 체내 혈당을 떨어뜨리지 못합니다. 특히 자동차 내부나 창가 등 높은 온도에 노출되는 환경에 인슐린을 두지 않아야 합니다. 차량에 오래 있어야 할 경우, 보냉팩이나 인슐린 전용 쿨러팩을 이용해 적정 온도를 유지하세요. 사용 전 인슐린 주사제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인슐린의 변색(맑은 인슐린이 혼탁하게 변하거나, 침전물이 생기는 경우), 이물질, 침전 여부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이상이 발견될 경우 절대 사용하지 말고 폐기하세요.
로블ㅎ
임신 준비하려면 복용 중인 당뇨 약 끊어야 하나요?
질문주신 분처럼 임신 전부터 당뇨병이 있는 경우는 ‘임신 전 당뇨병’으로 분류됩니다. 임신성 당뇨병보다 훨씬 예후가 불량해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한데요. 임신 전 당뇨병이 있으면 임신 준비 기간에 당화혈색소를 6.5% 미만으로 조절해야 임신 초기에 고혈당으로 인한 기형아 발생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본격적인 임신 준비에 앞서 임신 중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약제인 인슐린으로 변경이 필요합니다. 현재 복용 중인 약제 중 다파글리플로진은 임신 시도 시작 때부터 중단해야 하는 약제이며 메트포르민은 임신이 된 후부터 중단을 권고합니다. 여러 임상연구에서 임신 중 메트포르민 복용이 산모나 태아에 나쁜 결과를 초래하지 않는다고 밝혀진 바 있으나, 메트포르민이 태반을 통과한다고 알려져 있어 사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주치의와 상담 후 모든 경구약제를 인슐린으로 변경할지 임신 전 메트포르민을 복용하다가 임신 확인 후 인슐린으로 변경할지 결정하면 됩니다. 다파글리플로진 외에 DPP-4 억제제, SGLT-2 억제제, GLP-1 유사체, 티아졸리딘다이온, 일부 설폰요소제(글리벤클라마이드, 글리부리드) 등도 임신 중 권고되지 않습니다. 신생아 저혈당 및 거대아 유발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로블ㅎ
아삭하고 담백한 닭고기 월남쌈 재료 (1인분)
아삭하고 담백한 닭고기 월남쌈 재료 (1인분) 라이스페이퍼 4장, 닭가슴살 100g, 오이 ¼개, 당근 ¼개, 파프리카 ¼개, 양상추 3장, 간장 1작은술, 레몬즙 1작은술 만드는 방법 닭가슴살을 끓는 물에 넣고 속까지 충분히 익힌 뒤 가늘게 찢어요. 오이와 당근, 파프리카는 얇게 채 썰고 양상추는 먹기 좋게 찢어요. 라이스페이퍼를 미지근한 물에 잠깐 담가 부드럽게 만들어요. 라이스페이퍼 위에 양상추와 채소, 닭가슴살을 올리고 양옆을 접어 돌돌 말아요. 간장과 레몬즙을 섞어 만든 소스를 곁들이면 완성이에요.
팔망미인
당뇨 환자 장염으로 고생 중인데, 어느 병원 가야 하나요?
당뇨병 환자가 장염에 걸렸을 때 나타나는 가장 큰 문제는 혈당 변화가 커진다는 겁니다. 장염은 급성 감염 질환이라서 스트레스 호르몬이 많이 분비돼 혈당이 쭉 오릅니다. 반대로 설사나 구토 탓에 식사를 제대로 못하면 저혈당이 오기도 합니다. 일반인에 비해 설사·구토 등의 장염 증상 자체도 더 극심하게 겪습니다. 고혈당 상태가 지속되면서 위장관운동 능력이 떨어져있기 때문에 증상이 잘 회복되지 않습니다. 당뇨병 환자는 장염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이미 장염에 걸렸다면 ▲설사·구토·발열 등이 24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혈당이 300 이상으로 오르거나 ▲혈당이 70 미만으로 떨어지면 즉시 병원에 내원하도록 합니다. 당뇨병성 케톤산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크기 때문입니다. 당뇨병성 케톤산증이란 체내 인슐린이 부족해져 혈당이 오르고 혈액이 산성화돼 오심·구토·의식 저하 등이 나타나며,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르는 급성 당뇨 합병증입니다. 이때는 장염을 진료하는 소화기내과보다는 평소 당뇨 약을 처방해주던 당뇨병 주치의를 찾는 게 더 좋습니다. 필요에 따라 당뇨 약을 현 상황에 맞게 새로 처방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의치 않을 경우 소화기내과를 가더라도 자신이 당뇨병 환자인 것을 알리고, 평소 복용하던 약을 지참하는 게 도움이 됩니다.
로블ㅎ
위고비·마운자로 사용 중 멀미가 더 심해지는 현상
💉 위고비·마운자로 사용 중 멀미가 더 심해지는 현상 비만치료제를 사용하는 동안 차를 타면 평소보다 메스꺼움을 심하게 느끼는 경우가 있어요. 위고비와 마운자로 자체가 메스꺼움을 유발할 수 있어 멀미와 증상이 겹칠 가능성이 있어요. 특히 공복 상태이거나 수분 섭취가 부족하면 불편함이 더 커질 수 있어요. 이동 중 구토가 반복되거나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라면 의료진과 상담하는 것이 좋아요.
팔망미인
진한 고소함이 매력적인 들깨!
진한 고소함이 매력적인 들깨! 들깨에는 식물성 오메가3 지방산과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요. 당질 함량이 낮아 혈당 관리 식단에 활용하기 좋아요. 들깨가루를 버섯국이나 나물에 넣으면 고소하고 든든하게 즐길 수 있어요
팔망미인
당뇨발병에 원인이 되는것은?
보통 유전력이 제일 높다고 하는데, 부모 중 한 명이 당뇨병이면 자녀의 발병률은 20%로 봅니다. 부모 모두가 당뇨병이면 30~35%고요. 무시할 수 없는 수치이기는 하나, 그렇다고 절망적인 건 아니에요. 식습관, 운동습관, 수면습관 등 당뇨 발병에 더 많은 영향을 끼치는 요인들이 있거든요. 당뇨병 가족력이 있으면 체중 관리에 먼저 힘쓰세요. 식이요법과 운동을 꾸준히 실천하면 가족력도 이길 수 있어요. 당뇨병은 유전이다란 이야기를 많이 들었어요,. 그러나 발병율이 20프로면 그리 높진 않은것도 같아요, 식습관 생활습관(운동, 수면등) 들이 더 영향을 끼친다니 평소에 잘 관리해주면 좋곘어요
메가망나뇽
침에서 단맛이 나는 것도 당뇨병 증상인가요?
침에서 단 맛이 나는 게 당뇨병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우리 몸의 60~70%는 체액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눈물, 콧물, 혈액, 침 등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지요. 이런 체액에는 당분이 일정 부분 함유돼 있는데요. 당뇨병으로 인해 혈액 속 당 수치가 높은 상태로 지속되면 혈액이 아닌 다른 체액 속 당분도 늘어납니다. 그래서 침에서 단맛이 느껴지는 겁니다.체액 속 당이 많아지면, 표재성 피부 감염으로 피부에 상처가 생기기 쉽습니다. 고농도의 체액이 땀 속 당분까지 높여 피부 세균 감염을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가려움증, 뾰루지, 무좀을 비롯해 심하면 당뇨발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빠르게 알아내 대처하는 게 중요합니다. 침에서 단 맛이 나면서 당뇨병 증상으로 잘 알려진 다뇨, 다음, 다식이 나타난다면 이미 당뇨병이 상당이 진행된 상태일 수 있습니다. 즉시 혈당 검사를 실시해 보세요. 위 증상이 아니더라도 평소 피로감이 심하거나 갑자기 체중이 줄어드는 것도 혈당이 높다고 보내는 몸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주기적으로 혈당을 확인하길 바랍니다.
로블ㅎ
혈당을 올라가게 하는 여러가지 원인들
식사 다음으로 혈당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는 건 운동이에요. 활동량이 얼마나 많은지, 어떤 운동을 했는지 등에 따라 혈당이 달라져요. 수면과 스트레스도 혈당을 오르내리게 하는 중요한 요인이랍니다. 전날 밤 잠을 충분히 깊게 잤다면 혈당이 안정적으로 나올 거예요. 스트레스를 받으면 교감신경이 활성화하는데요. 뇌가 몸 곳곳에 포도당을 더 많이 보내면서 혈당이 오를 수 있어요. 이처럼 혈당은 비단 먹는 것에만 영향을 받는 게 아니에요. 그래서 생활을 전반적으로 관리해야 혈당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어요.
메가망나뇽
당뇨병으로 체중 많이 줄었는데 정상인가요?
당뇨병을 진단받고 치료 시작 전 체중이 급격히 감소했다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아마 진단 시점에 고혈당이 매우 심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고혈당이 심하면 소변으로 당이 배출되면서 칼로리 소모 및 탈수가 발생해 체중이 줄어듭니다. 만약 질문자께서 당뇨병 진단 전 식습관이 매우 불량했다면 진단 후 식습관을 바꾸고 신체활동량을 늘리면서 체중이 크게 줄어들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진단 당시 환자의 고혈당이 심한 경우, 메트포르민과 다른 약제를 병합하는 2제 요법으로 치료하는데요. 당뇨병 약제 중 SGLT-2 억제제와 GLP-1 수용체 등은 체중 감량 효과가 뛰어납니다. 생활습관 변화와 처방된 약제의 효과가 더해져 체중이 감소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저체중이 됐거나 극단적인 단식으로 체중을 감량해 요요현상이 우려되는 경우를 제외하면 체중을 되돌릴 필요가 없습니다. 체중과 혈당은 서로 양의 상관관계를 보이기 때문에 체중을 많이 감량할수록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되며 초기 당뇨병 환자에서는 관해까지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적정 체중을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의 체중 감소는 혈당 관리에 유리하게 작용합니다. 단, 당뇨병 치료나 생활습관 개선에 의한 것이 아니라 고혈당으로 인해 체중이 감소한 것이라면 주의가 필요합니다. 만약 혈당이 당화혈색소 6.5~7.0% 미만으로 조절되지 않거나 저체중이 될 정도로 빠졌다면 고혈당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병원에 내원해 건강상태를 점검해 보는 게 바람직합니다. 당뇨병 외에 갑상선 기능 항진증, 암 등 기타 질환이 동반된 상태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한편, 급격한 체중 감소 이후 겪은 탈모는 대개 회복이 가능합니다. 하루에 필요한 만큼의 에너지양을 섭취하고 있는지 점검하고 탄수화물을 총 섭취 칼로리의 50~60%로 조정할 것을 권고합니다. 일상적인 활동량을 유지하는 경우, 적정 체중×30kcal를 하루 필요 에너지양으로 계산하시면 됩니다.
로블ㅎ
다양한 혈당상승 원인
메가망나뇽
인슐린 주사 맞는 당뇨병 환자는 운동 어떻게 해야 하나요?
운동은 시간대에 따라 누릴 수 있는 효과가 다릅니다. 혈당을 관리해야 하는 당뇨병 환자의 경우 ‘식후’ 운동을 권장합니다. 식후에 치솟은 혈당 수치를 정상 범위 안으로 떨어뜨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식후혈당을 낮추기 위해서는 밥 먹기 시작한 지 ‘한 시간 뒤’에 운동하는 게 효과적입니다. 식사 직후에는 음식을 소화시키기 위해 혈액이 근육보다는 위와 장에 몰리는데요. 이때 운동을 하면 운동 효율이 떨어집니다. 다만 초속효성 인슐린제를 사용 중이라면, 주치의와 상의해 운동 계획을 세우기를 권장합니다. 사람마다 약으로 인해 식후혈당이 떨어지는 속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식후혈당은 120~130으로 유지되면 됩니다. 만약 식후 혈당이 100 이하로 떨어지는 분이라면, 인슐린제 용량을 줄이셔야 합니다. 이런 분들은 식후 운동도 위험합니다. 자칫 저혈당이 올 수 있기 때문이지요. 운동 시간 및 강도는 혈당을 모니터링하며 정하세요. 저혈당 발생을 대비해 식후여도 운동 중 먹을 간식을 챙기는 게 좋습니다.
로블ㅎ
임신 준비하려면 복용 중인 당뇨 약 끊어야 하나요?
다파글리플로진 반드시 중단하고 인슐린으로 약제 변경해야 질문주신 분처럼 임신 전부터 당뇨병이 있는 경우는 ‘임신 전 당뇨병’으로 분류됩니다. 임신성 당뇨병보다 훨씬 예후가 불량해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한데요. 임신 전 당뇨병이 있으면 임신 준비 기간에 당화혈색소를 6.5% 미만으로 조절해야 임신 초기에 고혈당으로 인한 기형아 발생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본격적인 임신 준비에 앞서 임신 중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약제인 인슐린으로 변경이 필요합니다. 현재 복용 중인 약제 중 다파글리플로진은 임신 시도 시작 때부터 중단해야 하는 약제이며 메트포르민은 임신이 된 후부터 중단을 권고합니다. 여러 임상연구에서 임신 중 메트포르민 복용이 산모나 태아에 나쁜 결과를 초래하지 않는다고 밝혀진 바 있으나, 메트포르민이 태반을 통과한다고 알려져 있어 사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주치의와 상담 후 모든 경구약제를 인슐린으로 변경할지 임신 전 메트포르민을 복용하다가 임신 확인 후 인슐린으로 변경할지 결정하면 됩니다. 다파글리플로진 외에 DPP-4 억제제, SGLT-2 억제제, GLP-1 유사체, 티아졸리딘다이온, 일부 설폰요소제(글리벤클라마이드, 글리부리드) 등도 임신 중 권고되지 않습니다. 신생아 저혈당 및 거대아 유발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로블ㅎ
위고비·마운자로 감량 중 피부가 건조해지는 원인
💉 위고비·마운자로 감량 중 피부가 건조해지는 원인 체중감량 중에는 평소보다 피부가 건조하다고 느끼는 경우가 있어요. 식사량과 수분 섭취가 함께 줄거나 영양 섭취가 부족하면 피부 상태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요. 하지만 피부 건조가 위고비나 마운자로의 직접적인 부작용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어요. 충분한 수분과 균형 잡힌 식사를 유지하고 증상이 지속되면 다른 원인도 확인해야 해요.
팔망미인
당뇨병 환자가 입원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요?
당뇨병 환자는 언제나 혈당을 관리해야 합니다. 특히 수술을 앞두고 있는 당뇨병 환자는 혈당을 안정적으로 조절해둬야 합니다. 수술 전후로 생기는 스트레스와 수술로 인한 식습관·약물 복용 등이 혈당을 높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수술 후 감염이나 합병증 위험을 낮추기 위해서라도 혈당을 정상 수치로 잘 유지시키세요. 수술 전에는 담당 의사에게 현재 복용하고 있는 약제를 미리 알리세요. 그래야 새로 복용하게 되는 약제를 조절하고 치료 방법을 안전하게 결정할 수 있습니다. 또 CT(컴퓨터단층촬영)를 찍을 때는 메트포르민 계열의 당뇨약 복용을 2일 정도 중단해야 합니다. CT 검사에 쓰는 조영제와 메트포르민을 병용하면 신장에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슐린 펌프를 사용하는 환자가 전신 마취나 한 시간 이상 걸리는 수술을 받으면, 인슐린 펌프를 수술 한 시간 전에 분리해야 합니다. 이 모든 것은 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이뤄져야 하고요. 수술 당일에 혈당을 확인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수술 당일에 혈당이 180mg/dL 이상으로 너무 높으면, 병원에서 속효성 인슐린을 투여해야 합니다. 반대로 혈당이 70mg/dL 미만으로 너무 낮을 때에는, 포도당을 투여하거나 수술을 연기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환자마다 상태가 다를 수 있습니다. 혈당과 관련한 모든 것들을 수술 담당 의사에게 알리셔야 합니다. 그래야 안전하게 수술 받으실 수 있습니다.
로블ㅎ
혈당 정상인데 어지러울 수 있나요?
혈당이 정상일 때 어지럼증을 자주 느낀다면 몇 가지 질환 가능성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빈혈이 있을 경우, 혈당이 정상이어도 산소 공급 부족으로 인해 어지럼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빈혈은 당뇨병 환자에게 흔히 발생할 수 있는 문제로 혈액 산소 운반 능력이 떨어져 어지럼증을 겪습니다. 당뇨병 환자는 신장 기능이 저하되거나 만성 염증 상태에 처할 수 있는데 이로 인해 에리트로포이에틴이라는 조혈 호르몬 분비가 줄어 빈혈이 생기기도 합니다. 자율신경병증이 어지럼증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자율신경병증은 당뇨병에 의해 신경이 손상돼 생기는 질환으로, 혈압 조절이 잘 안 되면서 앉았다 일어설 때 어지러워집니다. 이 경우, 혈당이 정상이지만 혈압 변화로 인해 어지럼증을 느끼는 겁니다. 심장질환이 어지럼증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만약 혈당이 정상인데 흉통, 호흡 곤란을 동반한 어지럼증이 나타난다면 심장질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심장 검사를 받아보기를 권합니다. 어지럼증이 계속된다면, 주치의와 상의한 뒤 빈혈 검사, 저혈당 검사, 자율신경병증 검사 등을 통해 원인을 확인하고 적절한 처치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생활습관 개선 노력도 뒷받침돼야 합니다. 평소 어지럼증이 발생하는 상황을 잘 관찰하고 그때마다 지금처럼 혈당을 측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복용 중인 약물이 인슐린, 설포닐우레아 등 저혈당을 잘 유발하는 약제인지 확인하고 필요하다면 약물 조정이나 추가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로블ㅎ
혈당 고민인 사람이라면··· 꼭 키워야 하는 ‘이 부위’ 근육
혈당을 낮추기 위해서는 몸 전체 근육량이 많아야 합니다. 근육은 몸속 장기·조직 중 포도당을 가장 많이 소모하는 부위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온몸 근육의 3분의 2 이상이 바로 허벅지에 몰려 있습니다. 그래서 허벅지 둘레가 근육량과 대사 건강의 중요한 지표로 여겨지는 겁니다. 허벅지 근육은 섭취한 포도당의 70% 정도를 소모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당뇨병 환자가 허벅지 근육을 키워야 하는 이유입니다. 허벅지 둘레가 길수록 당뇨병 위험이 낮았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허벅지 근육을 키우기 위해서는 유산소운동과 하체 근력 운동이 동시에 이뤄져야 합니다. 실내 자전거만 열심히 타도 근력이 상당히 향상됩니다. 숨이 찰 정도의 강도로 20~40분을 타면 좋습니다. 허벅지 근육을 더 강화하고 싶다면 사이클 이후에 ‘레그프레스’나 ‘스쿼트’를 10~20분 하세요. 레그프레스는 1주일에 3~4회 10~20분씩, 스쿼트는 1주일에 3~4회 10분 정도 하면 좋습니다. 스쿼트는 헬스장에 가지 않아도 집안에서 충분히 할 수 있는 운동입니다. 발을 앞뒤로 넓게 벌린 뒤 무릎이 직각이 되도록 서서히 앉았다가 일어서는 ‘런지’도 스쿼트와 번갈아가며 시행하면 좋습니다. 고령의 당뇨병 환자에게는 무릎에 부담이 덜 가면서도 대퇴사두근(허벅지 앞근육)을 키우는 데 효과적인 ‘레그 익스텐션’을 추천합니다. 의자 가장자리에 걸터앉아 손은 의자 옆면을 잡은 뒤, 한쪽 다리를 땅과 수평이 되도록 앞으로 쭉 뻗어 올려 5초간 버텼다가 천천히 내리는 동작입니다. 양 발을 번갈아가며 시행하면 되고, 한 번에 8~12회, 3~4세트 하세요. 다만, 이런 운동은 식사 후에 하길 권합니다. 저혈당 발생 위험이 높은 초속효성 인슐린제를 사용 중이라면 주치의와 상의해 운동 계획을 세우기를 권장합니다. 꾸준한 운동과 함께 적절한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근육 성장과 회복을 위해서는 하루에 체중 1kg당 1~1.5g의 단백질(닭, 두부, 생선, 달걀 등)을 섭취하면 좋습니다.
로블ㅎ
추웠다 더웠다 반복하는데 합병증 생긴 걸까요?
당뇨병성 신경병증은 몸이 추웠다 더웠다하는 증상을 겪는 대표적인 원인입니다. 고혈당이 혈관계, 신경계, 내분비계 등에 영향을 미쳐 발생하는 합병증인데요. 자율신경계는 체온 조절을 비롯한 생리적인 기능을 조절하는 역할을 하는데 당뇨병에 의해 이곳이 손상되면 땀샘이나 혈관 운동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체온 조절이 불규칙해질 수 있습니다. 외부 온도 변화에 대한 반응이 둔감해지기도 합니다. 혈당 변동성이 큰 경우에도 체온에 영향을 미칩니다. 혈당이 급격히 상승하거나 떨어지면 교감신경이 활성화되고 말초혈관이 수축하면서 식은땀, 오한, 추위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공복 혈당은 80~130mg, 식후 두 시간 혈당은 100~180 사이를 목표로 하는데 목표 범위에 벗어난 경우를 혈당 변동성이 크다고 봅니다. 지속적인 체온 조절 이상을 겪는다면 기본적인 혈액검사(당화혈색소, 갑상선 기능, 신장 기능, 염증 수치 등)를 먼저 시행해보고 필요 시 자율신경 기능검사를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연속혈당측정기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혈당 변동성을 확인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비용 문제로 모든 환자에게 권유하기는 어렵지만, 증상이 반복되거나 심한 경우 적극 권장합니다. 생활 습관 측면에서는 갑작스러운 온도 변화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혈관에 악영향을 미치는 알코올, 흡연 등을 피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혈당을 목표 범위 내로 안정적으로 조절하는 것입니다. 자율신경 기능 자체를 직접 조절할 수 있는 약은 없지만, 혈당이 안정되면 체온 이상 증상도 완화됩니다.
로블ㅎ
마운자로 사용 중 두통이 나타나는 여러 가지 원인
💉 마운자로 사용 중 두통이 나타나는 여러 가지 원인 마운자로를 사용하는 동안 두통을 경험하는 사람도 있어요. 수분 섭취 부족이나 식사량 감소, 수면 부족 등이 두통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특히 다른 혈당강하제를 함께 사용하는 경우에는 저혈당 증상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 갑자기 심한 두통이 발생하거나 시야 이상 등이 동반되면 즉시 진료를 받아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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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자로 사용 중 유독 피곤한 날, 식사량부터 확인
💉 마운자로 사용 중 유독 피곤한 날, 식사량부터 확인 마운자로를 사용하는 동안 평소보다 쉽게 지치거나 기운이 부족하다고 느낄 수 있어요. 식욕 감소로 섭취 열량이 지나치게 적거나 수분이 부족하면 피로감이 심해질 수 있어요. 수면 부족이나 다른 건강 문제도 피로의 원인이 될 수 있어요. 피로가 지속되거나 일상생활에 지장을 준다면 의료진과 상담하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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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마운자로 사용 중 소변 색이 진해지면 확인할 것
💉 위고비·마운자로 사용 중 소변 색이 진해지면 확인할 것 비만치료제를 사용하면서 식사량과 함께 물을 마시는 양도 줄어드는 경우가 있어요. 수분 섭취가 부족하면 소변 색이 평소보다 진해질 수 있어요. 특히 구토나 설사가 동반되면 탈수 위험이 높아져 더욱 주의해야 해요. 소변량이 크게 줄거나 어지럼증이 심하다면 의료진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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