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과' 관련 커뮤니티 게시글 모음
지니어트 유저들이 약과에 대해서 작성한 커뮤니티 게시글을 확인해보세요.
🍀사은품/ 찹쌀 약과 호정가
🍀11번가 출첵/게임 사은품 찹쌀약과 드뎌 받았어요 .. 열심히 물주고 키운 보람이 있네요 ㅡ 달달하니 맛있어요 ㅎ
꿈이룸♡
약과
역시 약과~~~ 라고 말하고 싶지만 제 입맛엔 초례청이네요 그래도^^ 먹어요~~ ㅎㅎㅎ
당근쥬스쪼아
약과
간식으로 눈에 보여서 먹어요 달달한게 맛있네요 명절이면 먹게되는 약과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죠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쉬림프
약과
간식으로 약과 먹어요 달달한게 땡길 시간이죠 약과 먹으니 커피 생각나네요
쉬림프
미니약과
배고파서 간식으로 미니 약과 먹네요. 크기가 작아서 여러개는 먹어야 할것 같아요. 간식으로 뭐드시나요?
로블ㅎ
초례청 약과
제일 좋아하는 약과^^ 약속 있어 얼른 먹고 나가요~~ 아~~ 바쁘당 ㅎㅎㅎ
당근쥬스쪼아
어제 도착한 호박약과 "이게약과지" 입니다
욕심을 부렸네요 맛있다는 평을 믿었어요 여동생이 처음 한세트를 사먹더니 맛나대요 그다음 3세트를 사더군요 저도 궁금해서 6세트 샀어요 택비가 붙는 상품이라 한번에 질렀어요 어제 도착하고 바로 먹었어요 제 입에는 좀 달아요 약과가 당연히 달겠지만 많이 안달다 했는데 달아요 그. 래. 서. 오늘 아침은 아메랑 먹어봅니다 너무 많이 샀군요 양가 부모님이랑 나눠먹어야죠
미블랙
내돈내산 다이어트 간식 리뷰 미니 약과
다이어트할 때(유지 중일 때도) 단거 먹고 싶잖아요~ 애매하게 단거 먹으면 나도 모르게 너무 많이 먹게 되고, 또 너무 단거 먹으면 다이어트 망칠까 죄책감 들게 되고, 그래서 저는 미니약과 구매해서 먹습니다~ 적당히 달고 크기도 작아서, (1개 먹으면 아쉽잖아요) 2개만 먹어도 아주 만족스러워요~ 다이어트 간식으로 추천해요~!!
이번에뺀다
모모스커피와 약과
모모스 드립백 커피향이 너무 좋아요. 약과 꺼내서 같이 먹어요. 커피와 약과 조합 너무 좋아요.
루시안
약과랑 커피 마셔요
당 떨어져서 약과 먹어요 초례청 약과 가장 좋아해요^^ 집에 들어오면서 떡집에서 힌개만 사왔어요 800원 ㅠㅠ 인터넷으로 대량구매하면 싸지만.. 쌓아두고 있음 살만 찌고 먹고싶을때 하나씩만 사먹어요 현금으로요 ㅎㅎ 맛있네요^^
당근쥬스쪼아
약과 먹어용
오늘은 커피를 못먹어서 약과로 당충전합니다~^^ 호랑이가 기엽죠?
다우니향기
약과 유행
아시는 분이 약과 주셨어요 예전에는 제사때나 먹던것인데 유행해서 좋네요 ~^^ 달달하니 맛있어요
수수깡7
약과 냠냠
어제 보일러를 틀고 잔다는걸 그냥 잤더니 새벽부터 두통에 몸이 으슬으슬 하더군요ㅜㅜ 아침에 일어나려니 몸이 천근만근ㅠㅠ 입맛은 없고 단걸로 기운 차릴려고 약과 먹어줍니다ㅎㅎ 저는 이런 약과보다는 옛날 제사상에 올라가는 약과가 더 맛나요~ 요건 뭔가 참기름 맛이 진하게 나더라구요 그래도 기름에 튀긴건 역시 다 맛있는듯!
조만
약과
약과가지고 헐레벌떡 친구가 왔네요 혼자보다는 역시 둘 약과 넘 맛있네요 앉은자리에서 두개 꿀떡
쉬림프
추석음식으로 송편 약과 떡
추석때 송편과 약과랑 떡을 많이먹는데 남은떡과 약과 그리고 송편은 냉장고에 넣고 보관 잘한뒤 공부할때 간식대용으로 먹으면 스트레스는 감소되고 포만감이 든다고 판단됩니다
ZGMF
칼로리폭탄 약과냠냠
칼로리폭탄이라서 약과는 자주안먹는데 선물받은약과 먹어봐요 많이 안달고 기름지지않아서 맛나요
이닝지아
장인약과 샀어요.
줄서서도 사기 어렵다는 장인약과. 인터넷에서도 운이 좋아야 살 수 있댔는데 샀어요. 월요일 아빠제사때도 가져가고 추석때도 쓰려구요. 맛이 기대됩니다
한결맘
토스로 약과 받았어요
토스로 간식 받으셨나요? 인당 1번만 응모하게 바뀌었더라구요 약과 받았네요^^
제주도가고파
약과가 너무 맛이 있어서,,
다이어트 중 달달한게 당길때 한두개씩 먹으려고 했는데 넘 맛이 있어서 세네개씩 먹게되네요ㅠ 하나에 120, 백이십 칼로리라니 약과가 너무 맛이 있어서 손이 멋대로 움직여요 나혼자산다에서 본 금욕상자라도 구입해서 넣어야할까봐요ㅋㅋ
깜찍도도
약과
어릴 때부터 좋아하던 약과입니다. 그때 보던 약과는 굉장히 컸는데 요새는 작은 것도 발견할 수 있었어서 하나씩 꺼내먹곤 합니다! 달달하니 기분도 좋아지게 하는 맛이에요! 약과의 맛을 아는 분들은 뭐 많이 드실 거고, 잘 모르시는 분들께도 추천드리고 싶은 것이니 많이 드셔보세요!
whgdkdy6
아르기닌 효능 남자에 좋다는데 왜 효과 없다는 말이?
검색창에 "아르기닌 효능" 쳤는데 연관검색어에 "아르기닌 효과 없다"가 나란히 뜨더라고요 ㅋㅋ 효능 찾는 사람이랑 효과 없다는 사람이 같은 검색창에 있는 거잖아요. 이게 왜 이런가 궁금해서 식약처 자료까지 뒤져봤는데, 이유가 생각보다 딱 떨어졌어요. ━━━━━━━━━━━━━━━ 🔎 【 식약처가 인정한 아르기닌 효능, 몇 개일 것 같으세요? 】 저는 최소 대여섯 개는 될 줄 알았거든요. 블로그마다 혈액순환, 운동능력, 성장호르몬, 남성 기능, 면역까지 줄줄이 나오니까요. 딱 2개예요. 식품안전나라 건강기능식품 원료별 정보에 L-아르기닌은 개별인정형 원료(제2015-19호)로 올라와 있는데, 인정받은 기능성이 이게 전부입니다. 인정 기능성 인정 시점 혈관이완을 통해 혈행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 2015.06.18 피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 2026년 4월 일일섭취량 L-아르기닌으로서 6g/일 여기서 눈에 걸린 게 두 번째 줄이었어요. '피로 개선'은 올해 4월에 붙은 거더라고요. 2015년부터 11년 동안 혈행 개선 하나였는데 이제 두 개가 된 거죠. ━━━━━━━━━━━━━━━ 🙋 【 그럼 아르기닌 효능 남자, 운동 얘기는 다 거짓말인가요? 】 거짓말이라기보단 '인정받은 것'과 '연구되고 있는 것'이 섞여서 돌아다니는 거예요. 2016년에 나온 엄브렐라 리뷰(메타분석들을 다시 모아 분석한 논문)를 보면 재밌는 게, 저자가 메타분석 7개를 훑었는데 운동수행능력이나 발기부전에 대한 메타분석은 아예 없었다고 적어놨어요. 없다는 게 "효과가 없다"는 뜻은 아니고, 그 수준으로 검증된 자료 자체가 안 모였다는 뜻이에요. 근데 블로그에선 이게 '효능' 목록에 당당하게 들어가 있으니까, 기대하고 드신 분들이 "어? 별론데?" 하면서 아르기닌 효과 없다를 검색하게 되는 구조인 거죠. 흔히 도는 효능 식약처 인정 참고 혈행 개선(혈관이완) O 6g/일 기준 피로 개선 O 2026.4 추가 운동수행능력 X 엄브렐라 리뷰에 해당 메타분석 없음 남성 기능 X 엄브렐라 리뷰에 해당 메타분석 없음 성장호르몬·근육 X 인정 기능성 아님 탈모 — 확인된 공식 자료 없음(미확인) 탈모는 연관검색어에 뜨길래 저도 찾아봤는데, 식약처 자료에도 관련 언급이 없었어요. 그래서 미확인으로 남겨둡니다. 없는 얘기 만들어 쓰긴 좀 그래서요 ㅎㅎ ━━━━━━━━━━━━━━━ 📉 【 그래서 혈압은 실제로 얼마나 내려가나요? 】 이게 제일 궁금했던 부분인데, 숫자가 있더라고요. 출처 대상 수축기 이완기 Mayo클리닉 인용 리뷰 성인 약 6.4mmHg ↓ 2.6mmHg ↓ McRae 2016 엄브렐라 고혈압 성인 2.2~5.4mmHg ↓ 2.7~3.1mmHg ↓ McRae 2016 엄브렐라 임신성 고혈압 임산부 3.2mmHg ↓ (유의하지 않음) 4.9mmHg ↓ Mayo 클리닉은 이 효과가 하루 9g 미만을 4~24일 먹었을 때 관찰됐고, 장기 복용에 대해선 더 연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어요. McRae 저자도 메타분석 7개 중 5개에서 연구들 간 편차가 커서 조심해서 해석하라고 써놨고요. 즉 아예 없는 효과는 아닌데, "혈압약 대신"은 절대 아니라는 쪽에 가까워요. ━━━━━━━━━━━━━━━ 👩 【 아르기닌 효능 여자 쪽은 좀 다른가요? 】 특별히 여성용 기능성이 따로 인정된 건 없어요. 혈행 개선·피로 개선 두 가지가 성별 구분 없이 적용되는 거예요. 다만 위 표에서 임신성 고혈압 관련 수치가 잡혀 있는데, 식약처 주의사항에는 임산부·수유부는 섭취에 주의하라고 명시돼 있습니다. 연구에서 다뤄졌다는 것과 일반인이 사 먹어도 된다는 건 다른 얘기라서, 이 경우는 꼭 의사랑 상의하시는 게 맞아요. ━━━━━━━━━━━━━━━ ⚠️ 【 아르기닌 부작용, 헤르페스 말고도 있어요 】 블로그마다 헤르페스 얘기만 반복되던데, 식약처 공식 주의사항은 항목이 달라요. ★ 식품안전나라 표기 (섭취 시 주의사항) 임산부 및 수유부는 섭취에 주의 / 저단백질 식사를 하고 있을 경우, 또는 천식·심장계 질환이 있을 경우 의사와 상의하여 섭취할 것을 권장 ★ Mayo 클리닉 안내 심장마비 병력이 있으면 복용하지 말 것 / 구순포진·생식기 헤르페스가 있으면 바이러스 재활성화 우려 / 신장질환자는 전해질 불균형·부정맥 위험 / 혈액희석제·이뇨제·니트로글리세린·혈압약·발기부전 치료제·당뇨약과 상호작용 가능 / 수술 최소 2주 전 중단 저는 이 목록 보고 "천식"이 들어있는 게 좀 의외였어요. 혈관 확장 성분이라 그런가 싶은데, 천식 있으신 분들은 한 번 체크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 ━━━━━━━━━━━━━━━ 🛒 【 사기 전에 이거 하나만 확인하세요 】 인정 기능성 수치가 하루 6,000mg 기준이라는 거요. 제품마다 함량이 제각각이라, 표시된 기능성 문구만 보고 골랐는데 실제 섭취량이 이보다 한참 아래면 그 문구 근거가 된 조건이랑 다른 상황이 되는 거잖아요. ★ 뒷면 영양기능정보에서 L-아르기닌 함량 + 1일 섭취량(몇 포/몇 정) 이 두 개만 보고 곱해보시면 됩니다! ━━━━━━━━━━━━━━━ 📣 여러분은 어느 쪽이셨어요? 저는 이번에 찾아보고 나서야 "아 내가 기대했던 효능이랑 인정된 효능이 달랐구나" 싶었거든요 ㅋㅋ 혹시 드셔보신 분들 있으면 얘기 좀 들려주세요! ① 아르기닌 드셔보신 분, 혈행 쪽이랑 피로 쪽 중에 어느 게 더 체감되셨나요? ② 공복에 드시는 편인가요, 식후에 드시는 편인가요? (위장 괜찮으셨는지도요) ③ 6,000mg 채워서 드시는 분 계세요? 아니면 그냥 제품 권장량대로 드시나요? #아르기닌효능 #아르기닌부작용 #L아르기닌 #아르기닌효능남자 #아르기닌효능여자 #아르기닌효과없다 #혈행개선 #피로개선 #건강기능식품
초보 다이어터
마운자로 4주 후기 식욕 변화·부작용·장단점 솔직 기록
다이어트 방법은 다 해봤는데 유독 식욕만큼은 컨트롤이 안 돼서 고민이신 분들, 꽤 많으실 것 같아요. 저도 한약, 식욕억제제, 운동 등 다양하게 시도해봤지만 타고난 왕성한 식욕 앞에서 번번이 무너지다가, 전문의 상담 후 마운자로를 처방받아 4주간 경과를 기록해봤어요. 마운자로란...! 마운자로는 장의 연동 운동을 느리게 만드는 원리의 GLP-1 계열 비만치료제예요. 음식을 먹으면 위장에서 장으로 내려가는 속도가 느려지면서 계속 포만감이 유지되는 방식이에요. 지방을 직접 녹이는 주사가 아니라 식욕을 컨트롤해서 자연스럽게 섭취량을 줄이는 원리라고 이해하면 돼요. 당뇨 치료약으로서의 기능도 있어서 소화 속도가 더뎌지기도 해요. 반드시 전문의 처방이 필요한 약이에요. 마운자로 1주차 경험 투여 후 30분도 안 돼서 위장이 더부룩한 느낌이 들기 시작했어요. 이전에 먹었던 식욕억제제는 각성 상태가 심하고 입이 바싹 마르는 부작용이 심했는데, 마운자로는 냄새를 맡으면 맛있다는 느낌은 드는데 먹고 싶다는 생각이 안 드는 묘한 상태였어요. 뇌랑 장이 따로 노는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가짜 배고픔이 사라진 느낌이었어요. 더부룩함은 기본이고 메스꺼움, 변비나 설사 증상이 있을 수 있다는 건 미리 알고 있었어요. 실제로 소화가 잘 안 되는 느낌은 지속됐어요. 마운자로 2주차 경험 약발이 조금 떨어지면서 배고픔이 돌아오는 시기였어요. 먹으려고 하면 속이 더부룩해서 몇 입 먹다가 그만두게 되는 패턴이 반복됐어요. 이 시기에 단백질이나 소화하기 편한 음식 위주로 식사하는 게 중요하다는 걸 느꼈어요. 다른 약과 병용할 때 위장에 강한 자극이 올 수 있어요. 속이 타오르는 느낌이 들 정도였어서 이 부분은 주의가 필요해요. 마운자로 3~4주차 경험 이 시기부터는 어느 정도 적응이 됐어요. 식욕 억제 효과가 처음보다는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평소 식사량의 70% 수준으로 유지됐어요. 특정 음식에 대한 강렬한 욕구가 사라지는 게 가장 도움이 됐어요. 배고프다는 느낌은 있는데 "나 지금 당장 엽떡 먹고 싶다"는 식의 가짜 배고픔 형태의 식욕은 확실히 줄었어요. 마운자로 장점과 단점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 장점으로는 주 1회 투여라 매일 약 먹거나 주사 맞는 번거로움이 없었고, 외식 충동 자체가 줄어서 식비가 자연스럽게 절약됐어요. 조금밖에 못 먹으니 더 건강한 음식을 고르게 되는 효과도 있었어요. 단점은 이게 진짜 크게 느껴졌어요. 맛있는 음식에서 행복감을 느끼는 분들이라면 먹는 즐거움이 사라지면서 무기력함, 우울감이 올 수 있어요. 먹고 싶은데 속이 너무 불러서 못 먹는 상황이 반복되면 심리적으로 힘들 수 있어요. 가격 부담도 있고, 용량이 올라갈수록 비용이 더 커진다는 점도 고려해야 해요. 이런 분들께 적합해요.. 식욕 폭발로 무엇이든 보이면 먹게 되는 타입 이런 분들은 신중하게 고려하세요 적게 먹어도 살이 잘 찌거나 붓는 체질 칼로리 높은 음식을 소량 먹는 패턴인 분 담낭염, 췌장염, 담석증 같은 소화기 이상 증상이 심하게 나타나면 즉시 병원에 가야 해요. 참으면 안 돼요. 개인 체질에 따라 결과는 크게 다를 수 있어서 반드시 전문의와 충분히 상담하신 후 결정하시길..!
말라깽이
당뇨 보조제
저는당뇨로진단받은지20년쯤 됐어요 처음에는 약을 잘안먹었는데. 지금은약과함께보조제도 먹고있어요 제궁금한거는 방송을통해 보조제을 샀는데 효과가 있을까요?아님 약만먹을까요 식단하고 운동을 할력고 하는데일다니면서 히는게 쉽지가 않네요
지니5639023
위고비 끊으면 요요? 중단 후 체중유지 전략 🔄
안녕하세요, 약을 '시작할 때'만큼 '끊을 때'를 더 중요하게 보는 다이어트 주치의입니다. "위고비, 비용도 부담되고 언제까지 맞아야 하나 싶어 끊고 싶은데… 그러면 다시 다 찌나요?" 커뮤니티에서 정말 자주 보이는 고민이죠. 💡 결론부터: 위고비를 갑자기 끊으면 상당 부분 다시 찌는 게 사실입니다. 대규모 임상연구에서 약을 중단한 뒤 1년 만에 빠졌던 체중의 약 3분의 2가 돌아왔습니다. 다만 '어떻게 끊느냐'와 '약을 쓰는 동안 무슨 습관을 만들었느냐'에 따라 결과는 크게 달라집니다. 끊으면 왜 다시 찔까 — 의지 문제가 아닙니다 🔄 위고비(세마글루타이드)는 포만 호르몬 GLP-1을 흉내 내 식욕을 눌러주는 약입니다. 그래서 약을 끊으면 눌려 있던 식욕이 원래대로 되살아납니다. 비만은 '의지박약'이 아니라, 몸이 체중을 일정 수준으로 되돌리려는 생리(세트포인트)가 강하게 작동하는 상태예요. 약이 잠시 그 신호를 약하게 만들어줬을 뿐, 끊으면 식욕·포만 호르몬이 원상복귀하면서 다시 먹게 됩니다. 실제로 한 대규모 연구(STEP 1)에서 약과 생활습관 관리를 함께 중단한 참가자들은 1년 뒤 감량분의 약 3분의 2를 회복했습니다. 즉 요요는 '약이 위험해서'가 아니라 '치료를 멈췄기 때문에' 생기는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오늘부터 준비할 수 있는 것 — 끊은 뒤가 진짜 승부 약을 쓰는 '지금' 근육을 지키세요. 단백질을 매끼 챙기고 근력운동을 병행하면 기초대사량이 보존돼, 끊은 뒤 덜 찝니다. 식사량이 적은 지금 새 식습관을 설계하세요. 채소·단백질 먼저, 천천히 먹기처럼 약 없이도 유지할 패턴을 미리 몸에 익혀두는 겁니다. 갑자기 끊지 말고 주치의와 계획을 상의하세요. 용량을 단계적으로 줄이거나 유지 용량으로 전환하는 선택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체중을 주 1~2회 기록해 반등에 빨리 대응하세요. 2~3kg 돌아왔을 때가 5kg 넘게 찐 뒤보다 훨씬 잡기 쉽습니다. 수면과 스트레스도 관리하세요. 둘 다 식욕 호르몬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하세요 비용·부작용 때문에 중단을 고민 중이라면 임의로 끊기 전에 꼭 진료를 받으세요. 끊은 뒤 식욕이 급격히 폭발하거나 단기간에 체중이 빠르게 되돌아온다면 유지 전략을 다시 짜야 할 수 있습니다. 재시작이나 용량 조절은 자가 판단이 아니라 진료를 통해 결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위고비는 '끊는 순간'이 아니라 '쓰는 동안' 승부가 결정됩니다. 지금 중단을 고민 중이라면 어떤 점이 가장 걸리는지 댓글로 남겨주세요 🩺
다이어트 주치의
오디 효능 총정리 — 당뇨·눈·혈압까지 다 잡는 초여름 과일
안토시아닌 함량이 검정콩·포도보다 많고, 레즈베라트롤 농도는 포도의 150배 이상. 처음 이 수치를 봤을 때 "이게 말이 돼?" 싶었어요. 근데 논문 찾아보니 진짜더라고요. 뽕나무 열매 오디(멀베리), 어릴 때 입술 새까맣게 물들이면서 따먹던 tv장면을 봤던 거 같은데요! 그냥 달콤한 야생 열매인 줄만 알았는데, 동의보감에서도 "늙지 않는 약"이라고 불렀을 만큼 어마어마한 기능성 과일이에요. 5월 말~6월 중순 딱 지금이 제철이라 한번 알아볼게요! 🌿 오디, 그게 정확히 뭔가요? 오디는 뽕나무(Morus)의 열매예요. 한방에서는 상심자(桑椹子)라는 이름으로 오래전부터 약재로 써왔고, 영어로는 멀베리(Mulberry)라고 해요. 블루베리·블랙베리처럼 짙은 보라~검은 색을 띠는 대표적인 블랙푸드예요. 5월 하순부터 익기 시작해 6월 중순까지 딱 2~3주만 수확할 수 있는 귀한 열매예요. 신선 오디는 구하기 쉽지 않아서 냉동 오디나 오디즙·오디청 형태로 즐기는 경우가 많아요. 💡 오디 고르는 법 — 검은빛을 띠며 통통하고 무르지 않은 것 / 꼭지가 시들지 않은 것이 품질이 좋아요. 📊 오디 칼로리는? 다이어트 중에도 먹어도 될까요? 100g당 43kcal — 블루베리(57kcal)보다도 낮아요. 10알 기준 약 6kcal, 1컵(약 140g) 기준 약 60kcal예요. 🍇 탄수화물 약 10g | 🥩 단백질 약 1.4g (딸기 0.7g, 수박 0.6g보다 높음) | 🧈 지방 약 0.4g 🌾 식이섬유 약 1.8g | 🩸 철분 풍부 (빈혈 예방) | 🧂 나트륨 거의 없음 (부종 걱정 없음) 📌 비타민C·칼슘·칼륨 — 일반 과일보다 높은 편 ✅ 칼로리 비교: 오디 100g(43kcal) < 블루베리(57kcal) < 포도(67kcal). 같은 블랙푸드 중 칼로리 가장 낮아요. ⚠️ 당뇨 주의: 달콤한 맛이지만 혈당강하 성분(1-DNJ)이 있어 혈당 관리에 도움을 줘요. 단, 당뇨 환자는 하루 10~20g 이내로 소량 섭취를 권장해요. ✅ 오디 효능 7가지, 뭐가 그렇게 대단한 거예요? 1️⃣ 눈 건강 안토시아닌(C3G)이 망막의 로돕신 재합성을 도와 시력 저하를 억제해요. 스마트폰·모니터 피로에 시달리는 분들한테 특히 유용한 이유예요. 2️⃣ 혈당 조절 혈당강하 성분 1-데옥시노지리마이신(1-DNJ)이 식후 혈당 급상승을 막아줘요. 인슐린 비의존성 당뇨 관리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3️⃣ 혈압·혈관 건강 루틴이 모세혈관을 강화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요. 레즈베라트롤은 혈전 생성을 억제해 심혈관 건강에 기여해요. 4️⃣ 노화 방지·피부 레즈베라트롤 함량이 포도보다 약 150배 이상 높아요. 항산화 작용으로 세포 손상을 막고 피부 탄력 증진에도 도움이 돼요. 5️⃣ 빈혈 예방 철분과 아연이 풍부해서 혈액 생성과 면역 기능 유지에 도움을 줘요. 상처 회복 속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요. 6️⃣ 관절·뼈 건강 칼슘·칼륨 함량이 일반 과일보다 높아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이 돼요. 한방에서는 관절을 튼튼하게 하고 기혈을 통하게 한다고 봐요. 7️⃣ 장 건강·변비 + 수면·스트레스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 운동을 촉진하고 장내 유익균 증식에도 도움을 줘요. 허약성 변비에 효과적이에요. 한방에서는 정신을 안정시켜 불면증에도 좋다고 봐요. 간과 신장 기능을 보해주는 효능도 언급돼요. ⚠️ 오디 부작용, 이런 분들은 주의하세요 효능이 많다고 마구 먹으면 안 돼요. 오디는 성질이 약간 차가운 식품이라 몇 가지 주의사항이 있어요. 과다 섭취 시 복통·설사 식이섬유 함량이 높아 민감한 분께 소화 불량을 유발할 수 있어요. 소화기 약한 분 주의 성질이 차가워 속이 찬 체질이나 소화기가 약한 분은 특히 냉동 오디 섭취 시 주의하세요. 알레르기 처음 먹을 때는 소량만 시도하세요. 드물게 가려움·발진·두드러기가 나타날 수 있어요. 당뇨 환자 혈당강하 성분이 있어 기존 약과 병용 시 전문의와 상담 후 섭취하세요. 💡 하루 권장 섭취량: 일반 성인 기준 한 줌(약 30~50g). 당뇨 환자라면 10~20g으로 제한하는 게 좋아요. 🍒 오디 어떻게 먹는 게 제일 좋아요? 생오디는 수확 직후 바로 먹는 게 가장 영양가가 높아요. 껍질이 얇고 금방 물러지기 때문에 신선 오디는 구입 후 7일 이내 드세요. 생오디 — 영양소 보존 최고. 제철 구매 시 바로 섭취하세요. 냉동 오디 — 연중 구매 가능, 영양 보존 양호. 스무디·요거트 토핑으로 활용하기 좋아요. 오디즙 — 간편 섭취. 안토시아닌 섭취가 용이해요. 바쁜 직장인·어르신께 추천. 오디청·오디잼 — 설탕이 첨가되어 칼로리가 올라가요. 요리 재료로 활용하기에 좋아요. 오디주(술) — 제조 후 숙성 음용. 알코올 성분 추가됨. 💡 보관 꿀팁 — 장기 보관 시엔 물기를 뺀 후 소분해서 냉동 보관하세요. 한방에서는 햇볕에 말린 후 가루 내어 꿀과 함께 복용하는 전통 방식도 있어요. 💡 이런 분께 추천 / 이런 분은 주의 👍 추천: 스마트폰·모니터로 눈이 피로한 분 / 혈당 관리가 필요한 분 / 고혈압·콜레스테롤 걱정되는 분 / 빈혈이 자주 생기는 분 / 피부 노화에 관심 있는 분 / 저칼로리 과일 찾는 다이어터 👎 주의: 소화기 약하거나 속이 찬 체질 / 과일 알레르기 있는 분 (처음엔 소량) / 당뇨 약 복용 중인 분 (의사 상담 필요) / 임신부 (한방에서 성질 찬 식품 주의) 오디는 그냥 달콤한 열매가 아니네요ㅎㅎ 칼로리는 낮고 기능성 성분은 압도적으로 높은 이 열매, 제철인 지금 딱 챙겨 드세요. 생오디 구하기 어려우면 냉동 오디로도 충분히 효능을 볼 수 있어요! 💬 글이 도움됐다면 공감 꾹! 눌러주세요! 블루베리는 쉽게 볼 수 있었는데, 오디는 생각보다 잘 못 본 것 같아서.. 오디 드셔보신 분들, 후기 댓글로 남겨주세요! Q1. 오디 효능 중 가장 기대되는 게 뭔가요? (눈 건강 / 혈당 / 피부 중) Q2. 오디즙·오디청으로 드신 분, 가성비 어떻게 느끼셨어요? #오디효능 #멀베리효능 #뽕나무열매 #오디부작용 #오디칼로리 #오디먹는법 #블랙푸드 #안토시아닌 #레즈베라트롤 #혈당관리 #제철과일 #다이어트과일 #오디제철 #눈건강 #상심자
초보다이어터
쌀약과계란타르트
출출한시간 타르트로 ~ 쌀이라 건강한 맛 맛있게 챙겼어요
예지영준맘
위고비에 관심이 있는데 부작용 때문에 고민되기도 해요.
📌 복용 경험 여부에 따라 [선택 1] 또는 [선택 2]를 골라 작성해주세요! 💬[선택 2] 복용 경험은 없지만, 관심 있어요! 👉🏻관심있는 약은 무엇인가요? 복부비만이 심해서 다이어트를 여러번 시도해 봤지만 다 실패했어요. 의지 박약과 식탐이 강한 성향이라 다이어트를 유지하지 못해서 위고비에 관심을 가지게 됐어요. 👉🏻 약 복용 전 고민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위고비를 맞으면 분명히 효과는 있지만 위고비를 끊으면 또 다시 살이 찌는 요요현상을 피할 수 없다는 기사와 영상을 봤는데 정말 그런가요? 그럼 결과적으로 위고비를 맞는 것이 무슨 효과가 있는 걸까요? 애초에 맞을 필요가 없는 거잖아요. 정말 요요현상 부작용을 피할 수 없는 건지 궁금하고 이것 때문에 고민이 되기도 해요. 👉🏻 현재 약을 복용 중인 분들에게 물어보고 싶은 것이 있나요? 위고비가 식욕 억제와 관련이 있다던데 식욕을 억제한 상태에서 살을 빼면 건강에 미치는 다른 악영향은 없을까요? 혹시 위고비 복용 중에 건강에 미치는 악영향이 있다면 뭔지 알고 싶어요.
멍청이2
간식
작아서 부담없는 미니약과 달콤하게 먹었어요
애플짱
(혈당 친화 저당)GI 지수가 낮은 귀리 오트밀
귀리와 오트밀 차이점 귀리와 오트밀을 혼용해서 쓰곤하죠. 귀리는 곡물의 원래 이름이고 오트밀은 이 귀리를 볶은 뒤 부수거나 납작하게 눌러서 조리하기 쉽게 만든 "가공 형태"를 의미해요. 1.제품 기본 정보 -브랜드명 : 먹놀잼 -제품명 : 유기농 오트밀 -구매처 : 네이버 쇼핑 -가격 : 8900원 -용량 : 450g 2.이미지 사진 *음식리뷰 작성 인증샷 *제품 사진과 레시피 사진 3.혈당 친화 선택 이유 -이 제품을 고른 이유 : 무방부제 , 100% 국내산 귀리 🌿100% 국내산 귀리만 사용하고 다른 어떠한 첨가물도 들어가지 않아 귀리 본연의 고소함을 느낄 수 있고 건강하게 섭취 가능합니다. 🌿GI지수가 낮은 식재료로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슈퍼푸드인 귀리 -성분표에서 주목한 점 : 100% 국내산 -당류 : 1g -감미료 종류(있을 경우) : 감미료 없음 -원재료 중 특이사항 : 🌿마그네슘 아연 칼슘 칼륨 비타민 C 비타민E 비타민B1 비타민B2 철분과 함께 중요한 영양소들이 포함되어 있어요. 4.섭취 후 체감 후기 -혈당 반응 체감 : 식후 졸림 증상 없었어요 🌿GI지수 낮은음식은 혈당을 천천히 올리기 때문에 인슐린이 안정적으로 분비되고 에너지를 일정하게 공급해 식후에 급격히 피곤해지는 "식곤증"을 예방해 줍니다. -포만감 지속 시간 : 5시간 이상 🌿단백질 함량이 쌀보다 2배이상 높고 풍부한 식이섬유 덕분에 소화 속도가 느려요.다이어트 중 배고픔을 참기 힘든 분들께 오트밀 효능은 👍 -맛 평가 (5점 만점) : 5점 -단맛 강도 : 약 -일반 제품 대비 차이점 : 🌿시중에 파는 설탕이나 향료가 첨가된 당분 폭탄 인스턴트 오트밀과 다르게 담백해서 꾸준히 챙겨 먹을 수 있어요. 🌿유기농 인증 유기합성 농약과 화학비료를 일체 사용하지 않고 재배한 농산물로 만든 먹거리에 부여되는 인증입니다. 5.활용 방법 -이렇게 먹었어요 : 흰쌀로 만드는 죽도 맛있지만 오트밀로 죽을 만들어도 구수하고 부드러워 좋아요.오트밀과 미역으로 끓이면 살 찔 걱정도 포만감도 높아서 간단한 다이어트 한 끼 식사로 최고네요. -추천조합 : 🌿오버 나이트 오트밀 전날 밤 오트밀에 우유나 두유를 자작하게 붓고 냉장고에 넣어두세요.아침에 일어나면 부드러워진 오트밀에 과일과 견과류 올리면 끝 🌿요거트 토핑 오트밀을 마른팬에 살짝 볶아 요거트에 얹어 먹으면 바삭한 식감이 살아나 건강한 간식으로 먹을 수 있어요. 6.총평 -추천 대상 : *혈당 관리 필요하신 분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 -비추천 대상 : 건강한 식품도 과유불급!! 식이섬유가 많다보니 평소 장이 예민하신 분 귀리에는 퓨린이 들어있어 통풍 환자나 신장 기능이 약한 분들은 과다 섭취를 피하는게 좋아요. -재구매 의향 : Y 7.한줄 총평 요즘 식단 관리에 조금이라도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혈당 스파이크"나 "GI지수"라는 말을 자주 접해 보셨을 거예요. 저도 예전에는 단순히 칼로리 숫자만 확인하며 음식을 골랐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칼로리보다는 식후에 얼마나 졸음이 쏟아지는지 혹은 포만감이 얼마나 가는지에 더 집중하게 되네요. GI지수 낮은 유기농 국내산 오트밀로 건강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쩡♡
마운자로·위고비 주사, 해외여행 갈 때 캐리어에 넣어도 될까요?
💊 복용 중이신 분은 약명·용량·주차·체중변화·부작용을, 🔍복용 전이신 분은 고민되는 점을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해외여행이나 출장 갈 때 마운자로, 위고비, 삭센다 같은 비만치료 주사를 어떻게 가져가야 하는지 헷갈리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비행기 반입 자체는 가능한 경우가 많지만 위탁수하물보다는 기내 휴대가 훨씬 안전합니다. 화물로 보내는 캐리어는 이동 중 온도 변화가 크고, 짐이 늦게 도착하거나 분실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특히 이런 주사제는 보관 온도가 중요하기 때문에 캐리어에 넣어 부치는 것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가져갈 때는 몇 가지를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원래 포장 상태로 가져가기 약 이름, 성분, 제조사 정보가 보이게 원래 박스나 라벨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처방전이나 진단서 준비하기 해외 보안검색이나 입국 심사에서 개인 치료 목적이라는 설명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영문 처방전이나 영문 소견서가 있으면 더 안전합니다. 기내 가방에 보관하기 위탁수하물보다 기내 휴대가 안전합니다. 보냉 파우치나 보냉백을 활용하되, 약이 얼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주사침도 함께 챙기기 바늘이 있는 경우 보안검색에서 질문을 받을 수 있으니, 약과 함께 보관하고 의료 목적임을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장기 체류라면 현지 처방 가능성 확인하기 체류 기간이 길면 한국에서 가져간 약만으로 부족할 수 있습니다. 국가에 따라 반입 가능 수량이나 처방 기준이 다를 수 있어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중요한 점은 국가별 규정이 다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같은 약이라도 방문 국가, 경유 국가, 항공사 기준에 따라 확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해외여행 전에 마운자로나 위고비를 가져가야 한다면, 그냥 캐리어에 넣기보다는 처방전 + 원래 포장 + 기내 휴대 + 온도 관리를 기본으로 준비하는 것이 안전해 보입니다. 혹시 실제로 비만치료 주사 들고 해외 다녀오신 분 계신가요? 공항 보안검색에서 따로 확인을 받았는지, 처방전이 필요했는지 경험 공유해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프레이
마그네슘 효능 모르면 손해인 이유 5가지 (종류 선택법 포함)
"마그네슘? 그냥 근육 경련 있을 때 먹는 거 아니야?" 싶었거든요. 근데 공부해보니까... 진짜 이게 보통 영양제가 아니더라고요. 우리 몸에서 300가지 이상의 화학 반응에 관여하는데 한국인 약 50%가 부족하다는 것도 처음 알았어요. 이거 알고 나니까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서 제대로 정리해봤어요. 나 마그네슘 부족한 거 아니야?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증상이 있으면 먹어라"고만 하는데 내가 부족한지 아닌지 어떻게 알아요? 그래서 직접 체크할 수 있게 정리했어요. 🔍 아래 항목 중 3개 이상이면 마그네슘 부족 의심! 눈 밑이 자꾸 떨린다 종아리나 발가락에 쥐가 자주 난다 잠들기 힘들고 수면의 질이 나쁘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불안감이 든다 만성 피로 + 집중력이 낮다 두통이 자주 온다 평소 채소, 견과류를 잘 안 먹는다 커피를 하루 3잔 이상 마신다 커피가 마그네슘 배출을 촉진한다는 거, 저도 이번에 알았어요 카페인 많이 마시는 분들은 특히 체크해볼 필요 있어요. 마그네슘이 뭔데 이렇게 중요해? 우리 몸에서 네 번째로 많은 미네랄이에요. 그리고 300가지 이상의 효소 반응에 조효소로 참여해요. 에너지 생성부터 단백질 합성, 근육·신경계 조절까지 거의 다 관여하죠. 문제는 신장을 통해 배출이 잘 된다는 거예요. 먹어도 흡수가 쉽지 않은 무기질 중 하나라, 결핍이 생각보다 흔해요. 특히 한국인의 약 50%가 일일 필요량을 채우지 못하고 있다고 해요. 마그네슘 효능 5가지 — 진짜 써먹히는 것들 "에너지 대사에 좋아요~" 같은 추상적인 얘기 말고,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것들 위주로 정리했어요. 효능 주요 메커니즘 체감 속도 근육 이완·경련 완화 근육의 수축·이완 조절 비교적 빠름 수면의 질 개선 GABA 활성화, 신경 안정, 일주기 시계 조절 1~2주 스트레스·불안 완화 코르티솔 조절, 신경 진정 2~4주 혈압 조절 지원 혈관 이완, 심혈관계 작용 장기 복용 필요 에너지 대사 지원 ATP 생성 과정에 필수 관여 개인차 큼 개인적으로 가장 체감이 빠른 건 근육 경련이에요. 눈 밑 떨림이나 종아리 쥐 나는 분들은 생각보다 빨리 달라질 수 있어요. 수면은 2주 정도 꾸준히 드셔야 차이가 보이는 편이고요. 근데 솔직히 말하면, 마그네슘만으로 불면증이 완전히 해결되진 않아요. 수면 호르몬 분비를 돕는 역할이지, 수면제처럼 바로 효과가 나오진 않거든요. 이 점은 과장 없이 알고 드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마그네슘 종류, 뭐가 다른 거야? 마트에서 보면 산화마그네슘, 시트레이트, 글리시네이트... 뭐가 이렇게 많아요.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상황에 따라 골라 먹는 게 핵심이에요. ① 산화마그네슘 (무기염) — 저렴이 ✔ 가격 저렴, 같은 알약에 많은 함량 가능 ✘ 흡수율 낮음, 속 쓰림·설사 부작용 있음 💬 이런 분께: 일단 시도해보고 싶은 분, 비용이 부담될 때 ② 시트레이트/말레이트 (유기염) — 중간 선택 ✔ 산화마그네슘보다 흡수율 높음, 에너지 생성 보조 ✘ 킬레이트보다는 흡수율 낮음 💬 이런 분께: 가성비와 흡수율 모두 챙기고 싶은 분 ③ 글리시네이트 (킬레이트) — 흡수율 최고 ✔ 흡수율 높음, 위장 장애 적음, 수면·스트레스에 특히 효과적 ✘ 가격 비쌈, 국내 건강기능식품 원료 미등록 💬 이런 분께: 수면 개선, 불안 완화 목적으로 드시는 분 💡 꿀팁: 배가 예민한 분은 글리시네이트 or 말레이트로 시작하는 게 좋아요. 산화마그네슘 먹고 배 아팠던 분들은 형태 교체만으로도 달라질 수 있어요! 음식으로 채울 수 있나, 실생활 환산해봤어요 하루 최적 섭취량인 마그네슘 200mg을 음식으로만 채우려면 얼마나 먹어야 할까요? 식품 100g당 마그네슘 200mg 채우려면 현실적? 호박씨 약 550mg 약 37g (3~4 큰술) 🟡 가능하지만 아몬드 약 270mg 약 74g (약 40알) 🔴 칼로리 부담 시금치(생) 약 79mg 약 250g 🔴 매일은 힘들어 다크 초콜릿 약 230mg 약 87g 🔴 당 섭취 문제 아보카도 약 29mg 약 690g 🔴 비현실적 보이시죠? 음식만으로 매일 채우는 거 현실적으로 쉽지 않아요. 그래서 보충제를 같이 활용하는 게 권장되는 거고요. 꼭 고함량이 아니더라도, 음식 + 소량 보충제 조합이면 충분할 수 있어요. 부작용 있어? 먹기 전에 꼭 확인하세요 솔직히 말하면 음식으로 먹는 마그네슘은 부작용이 거의 없어요. 문제는 영양제 형태로 과잉 섭취할 때예요. ⚠️ 주의! 식약처에서는 영양제로 섭취하는 마그네슘이 하루 350mg을 넘지 않도록 권고하고 있어요. 초과 섭취 시 설사, 구토, 복부 불편감이 생길 수 있고, 신장 기능에도 부담이 갈 수 있어요. 주의 대상 이유 변비약 복용자 마그네슘 성분 변비약과 중복 섭취 위험 신장 기능 저하자 배출 기능 약화로 과잉 축적 위험 묽은 변이 자주 있는 분 마그네슘의 완하 작용으로 증상 악화 가능 평소 설사 체질인 분 산화마그네슘 대신 글리시네이트 선택 권장 이건 좀 아쉬운 포인트인데, 모든 사람한테 마그네슘이 효과적인 건 아니에요. 특히 수면 목적으로 드시는 분들 중에 효과 못 느끼는 경우도 있어서, 기대치 너무 높게 잡으면 실망할 수 있어요. 언제 먹는 게 좋아? 복용 시간 팁 💊 권장 복용 시간: 저녁 식후 마그네슘은 근육과 신경을 이완시키는 작용이 있어서, 저녁에 드시면 수면에 도움이 돼요. 공복보다는 식후에 드시는 게 위장 부담도 적어요. 마그네슘, 결론은 이거예요. 한국인 50%가 부족하고, 음식만으로 채우기엔 현실적으로 어려워요. 근육 경련·수면·스트레스가 고민이라면 글리시네이트 형태로 저녁 식후에 드세요. 단, 350mg 이하로, 꾸준하게 복용하는 게 핵심! 여러분은 어떤 마그네슘 드세요? 😊 산화마그네슘파 vs 글리시네이트파, 솔직히 효과 차이 느끼셨나요? 드셔보신 분들 댓글로 알려주세요 👇 (저도 진짜 궁금해요 ㅋㅋ) 또 헬시딜에서 마그네슘 사신 분들, 후기 들려주세요~~
초보다이어터
두쫀쿠 다음 디저트? 버터떡이 뭐길래? 서울 버터떡 파는곳·칼로리 정리
두바이 초콜릿과 쫀득 쿠키의 열풍을 이어받을 다음 타자가 드디어 등판했습니다! 요즘 SNS에서 심심치 않게 보이는 그 이름, 바로 ‘버터떡’인데요! 빵도 아니고 떡도 아닌데 그 중간 어디쯤에서 오는 미친 식감 때문에 '빵순이'와 '떡순이'들이 동시에 지갑을 열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 (바로 저...) 서울에서 가장 핫한 버터떡 맛집부터 솔직한 맛 비교, 칼로리까지, 정리해볼게요! 🧈 버터떡, 넌 대체 정체가 뭐니? 이름만 들으면 "버터에 떡을 볶은 건가?" 싶겠지만, 사실 이 녀석의 뿌리는 중국의 ‘년가오(年糕, Nian Gao)’에 있습니다. 중국에서 새해에 먹는 전통 떡인데, 이걸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버터의 풍미를 입히고 오븐에 구워낸 것이 지금 유행하는 버터떡이죠! 🔍 버터떡 특징! 식감: 겉은 까눌레처럼 바삭하고 속은 찹쌀떡처럼 쫀득! (겉바속쫀의 정석) 매력: 깨찰빵보다 고급스럽고, 까눌레보다는 훨씬 찰진 밀도감을 자랑해요. 장점: 대부분 찹쌀가루 베이스라 글루텐 프리 디저트라 속이 편하다는 점! 📍 서울 버터떡 맛집 '빵지순례' 필수 코스 TOP 4 버터떡 어디서 파는지 헤매지 마세요. 가장 언급이 많은 4곳을 콕 집어왔습니다. 1. 새들러 하우스 (Saddler House) "크로플 장인이 만든 버터떡은 급이 다르다" 특징: 1인당 종류별 1개 제한이 있을 정도로 귀한 몸! 겉면이 거의 튀겨지듯 구워져 극강의 고소함을 자랑해요. 추천: 이미 만들어진 지 좀 지났어도 풍미가 유지되는 게 대박적. 위치: 강남구 도산대로 17길 10 B1 ✅ 5개, 7,500원 ✅ 종류는 오리지널 버터떡과 발로나 초코 버터떡 2가지가 있어요! ✅ 웨이팅 필수..! 1인당 종류별로 딱 1개씩만 살 수 있어서 더 감질나요. 오픈런 안 하면 구경도 못 할 정도! ✅ 미친 풍미.. 밀가루가 안 들어간 글루텐프리라는데, 버터 향은 역대급이에요. 몇 시간 지나서 먹어도 코끝을 찌르는 고소함이 장난 아닙니다. 보통 떡은 묵직하잖아요? 이건 안을 갈라보면 공기층이 보일 정도로 포슬포슬해요. 겉은 까눌레처럼 빠작! 한데 속은 보드랍고 쫀득해서 '겉바속쫀'의 정점입니다. 2. 이웃집통통이 "식어도 맛있지만 구워 먹으면 극락" 특징: 약과 쿠키로 유명한 이곳, 버터떡도 제대로 합니다. 꿀팁: 냥 차갑게 먹으면 평범한 쫀득함인데, 에어프라이어 180도에서 3~5분 정도 구운 뒤 살짝 식혀 드세요. 겉면의 바삭함이 200% 살아납니다. 위치: 압구정 로데오 ✅ 5개, 7,500원 ✅ 맛이 굉장히 진하고 밀도가 높아요. 쫀득함이 입안에 착착 감기는 맛이라 '아, 이래서 이름이 버터떡이구나' 싶게 직관적인 맛입니다. ✅ 약과 맛집의 내공: 확실히 구움과자 잘하는 집이라 그런지, 떡인데도 고급 구움과자를 먹는 기분이 들어요. 3. 신당동 카페총각 "새벽 2시에도 버터떡 수혈 가능" 특징: 연중무휴에 영업시간이 길어 배달로도 인기! 깨찰빵보다 얇고 바삭한 겉면이 특징입니다. 한줄평: "바닐라 향과 버터 향이 입안에서 팡팡 터짐!" 위치: 중구 다산로46길 17 (주차 무료!) ✅ 3개에 5,900원! 다른 곳에 비해 가격 부담이 적어요. ✅ 깨찰빵 상위호환: 딱 먹자마자 "어? 깨찰빵?" 소리가 나오는데, 그것보다 겉면이 훨씬 얇고 바삭해요. 버터 향 베이스에 은은하게 바닐라 향이 올라와서 진짜 까눌레 먹는 기분도 나요. 쫀득함과 퐁신함이 동시에 느껴져서 뜨아(뜨거운 아메리카노)랑 궁합이 미쳤습니다. 4. 이디야 (버터쫀득모찌) "접근성은 좋지만, 호불호 주의!" 특징: '얼먹'과 '오븐굽' 두 종류가 있어요. 주의: SNS 후기에 따르면 전문점보다는 식감이 다소 푸석했어요..(물 빠진 풀빵 느낌.. 읍읍..) 가성비로 가볍게 경험해 보고 싶을 때 추천합니다. ✅ 얼먹 vs 오븐굽: '얼먹'은 연유가 뿌려져 나오는데 솔직히 좀 푸석해요. 부서지는 식감이랄까? 무조건 데워 먹는 '오븐굽'을 추천합니다. ✅ 일반 카페에서 파는 버터떡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찰진데, 이건 속이 너무 뭉쳐 있어서 부드러운 맛이 덜해요 🧈 버터떡 칼로리!! 이디야 버터 쫀득 모찌: 공식 정보 기준 약 149~150kcal 일반 카페에서 파는 버터떡은 150-200kcal 정도 될 것 같아요. (프랜차이즈 제품보다 버터 함량이 더 높아 보이고, 크기도 조금 더 큼직해서 200kcal 초반까지는 생각하고 드시는 게 마음 편합니다!) 까눌레: 약 150~180kcal (버터떡과 비슷!) 휘낭시에: 약 180~220kcal 이렇게 보니 버터떡 한두 개 정도는 아메리카노랑 같이 먹어도 큰 부담 없는 수준이죠? 찰떡 특유의 포만감까지 생각하면 꽤 괜찮은 선택지예요.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는 피스타치오 스프레드에 카다이프, 초콜릿까지 들어가서 하나만 먹어도 칼로리 폭탄에 지갑까지 텅텅 비게 만들었잖아요. (개당 7,000원은 정말 사악했죠...) 그에 비하면 버터떡은 가격도, 칼로리도 훨씬 착한 편이라 유행하는 게 참 다행이다 싶어요!
초보다이어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