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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쌀국수' 관련 커뮤니티 게시글 모음

지니어트 유저들이 우리 쌀국수에 대해서 작성한 커뮤니티 게시글을 확인해보세요.

혈당 때문에 고민? 6개월만 ‘이 식단’ 따라보세요

기간의 ‘저탄고지(저탄수화물, 고지방)’ 식사가 당뇨병 환자의 혈당 조절과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덴마크 오덴세 대학병원 연구팀이 2형 당뇨병 환자 165명을 추적 관찰했다. 참여자들은 ▲저탄수화물, 고지방 식사 ▲고탄수화물, 저지방 식사를 하는 두 그룹으로 나뉘었다.  저탄수화물, 고지방 식사 그룹은 한 끼에 탄수화물 20%, 지방 50~60%, 단백질 25~30%을 섭취했다. 고탄수화물, 저지방 식사 그룹은 한 끼에 탄수화물 50%, 나머지는 지방과 단백질을 고루 섭취했다. 6개월 뒤, 저탄수화물, 고지방 식사를 한 그룹은 고탄수화물, 저지방 식사를 한 그룹보다 당화혈색소가 0.59% 더 낮고 체중도 3.8kg 덜 나갔다. 이뿐 아니라,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을 높이는 혈중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았다. 연구팀은 탄수화물 섭취량이 줄어 우리 몸이 지방과 단백질을 대체 에너지로 쓰고, 고지방‧고단백 식사가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키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그러나 6개월 이후부터는 저탄수화물, 고지방 식사 그룹의 혈당과 체중 변화가 나타나지 않았다. 연구팀은 “6개월 이상 저탄수화물, 고지방 식사를 할 경우, 변비나 복통 등의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저탄수화물, 고지방 식사를 할 때는 하루에 물을 1~1.5L 정도 충분히 마셔야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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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 때문에 고민? 6개월만 ‘이 식단’ 따라보세요

높은 인슐린 저항성, 혈당만 문제되는 게 아니다? 입 속에서…

높은 인슐린 저항성, 혈당만 문제되는 게 아니다? 입 속에서… 당뇨병의 ‘씨앗’ 중 하나인 인슐린 저항성이 높으면 치주염 발생 위험이 커진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치주염은 치주 조직에 발생하는 만성 염증성 질환이다. 클립아트코리아 12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용인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권유진 교수팀이 2013~2015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남녀 1만807명을 대상으로 인슐린 저항성과 치주염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권 교수팀은 인슐린 저항성의 강약을 나타내는 지표로 인슐린 저항성 대사 지수를 사용했다. 인슐린 저항성과 관련한 HOME-IR 등 다양한 지수가 있으나, 인슐린 저항성 대사 지수가 인슐린 저항성을 잘 반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권 교수팀은 참가자를 인슐린 저항성 대사 지수에 따라 네 그룹으로 나눴다.  연구 결과, 인슐린 저항성 대사 지수가 가장 낮은, 즉 인슐린 저항성이 가장 낮은 그룹 대비 2그룹의 치주염 발생 위험은 1.2배, 3그룹은 1.3배, 4그룹은 1.4배 높았다. 이는 인슐린 저항성이 클수록 치주염 발생 위험이 커진다는 것을 뜻한다. 이번 연구에서 권 교수팀은 적어도 하나의 구강 부위에서 CPI(치주 질환 지수) 점수가 3점 이상이면 치주염으로 봤다. 치주염의 원인으론 구강 내 세균의 감염, 유전적 감수성, 환경적 요인 등이 꼽힌다. 치주염이 악화하면 치주 조직이 파괴돼 치아 소실까지 유발한다. 우리나라 만 19세 이상 성인의 치주질환 유병률은 남성 31.0%, 여성 22.1%(2015년 기준)로, 해마다 감소 추세다. 권 교수팀은 “치주염과 인슐린 저항성의 상관관계가 일방적인 방향이 아닌 양방향의 관계에 있다는 견해도 제시됐다”고 말했다.  이 연구는 대한가정의학회지 최근호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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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인슐린 저항성, 혈당만 문제되는 게 아니다? 입 속에서…

사방에 널린 ‘이 물질’이 당뇨병 위험 높인다

일상 곳곳에 있는 유해물질, 당뇨병 위험 높일 수도 있어요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생활용품 속 일부 화학물질이 혈당 조절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들이 있어요. ① 환경호르몬 주의 비스페놀A와 프탈레이트 같은 물질은 인슐린 기능과 대사 건강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어요. ② 어디에 있을까요? 일부 플라스틱 제품과 식품 포장재, 생활용품 등에 사용될 수 있어요. ③ 노출을 줄이는 방법 뜨거운 음식은 내열성이 확인된 용기에 담고, 플라스틱 제품은 사용 지침에 맞게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한줄 총평 : 생활 속 화학물질 노출을 줄이는 작은 습관이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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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막으려면 ‘이만큼’ 자라

당뇨 예방을 위한 수면 전략 효과적인 혈당 관리를 위해서는 식단과 운동뿐 아니라, 우리 몸의 대사 시스템이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는 ‘수면 환경의 통제’가 병행돼야 합니다. 의학적으로 권장하는 성인 적정 수면 시간은 7시간 내외로, 수면의 양만큼 ‘질’도 중요합니다. 김철식 교수는 “자는 동안 코골이, 수면무호흡증이 동반되면 포도당 대사가 가장 활발히 조절되는 서파 수면 단계에 진입하기 어렵다”며 “7시간 15분 내외의 총량을 확보하는 것과 더불어, 방해 받지 않는 숙면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수면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주중과 주말 모두 일정한 시각에 잠들고 똑 같은 시간대에 일어나야 합니다. 여기에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밝은 빛을 쬐고, 침실을 조용하고 시원하게 유지하는 것도 ‘당뇨를 예방하는’ 수면법입니다. 낮 동안 충분한 햇볕을 쬐며 30분 이상 활동하는 것은 밤 수면의 밀도를 높여 혈당 안정에 기여합니다. 또한 특히 취침 전 음식 섭취는 인슐린 분비를 유도해 수면 중 체지방 연소를 방해하므로, 최소 3~4시간의 공복 상태를 유지하세요. 당뇨병 예방과 관리를 위한 생활습관의 큰 기둥은 여전히 ‘절제된 식사’와 ‘규칙적인 운동’입니다. 수면은 이 두 가지 노력이 우리 몸에서 온전히 결실을 볼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과정입니다. 건강을 위해 잠을 과하게 줄여가며 운동에 매달리는 것은 오히려 몸에 무리를 줄 수 있습니다. 만약 식단과 운동을 철저히 지키는데도 혈당 수치가 기대만큼 조절되지 않는다면, 그때는 나의 수면 패턴이 대사 효율을 방해하고 있지는 않은지 차분히 점검해보세요. 수면 시간을 지키는것도 중요한거 같아요 7시간 15분의 총량을 확보하라는것 기억해야곘어요 그러면 지금당장 컴퓨터를 꺼야곘는데 참 어려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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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망나뇽

당뇨 체중 조절이 가장 중요합니다

체중 조절이 가장 중요합니다. 우리나라 당뇨 환자의 50% 이상이 ‘비만형 당뇨’인데요, 제 환자 중 한 분은 체중이 117kg이었는데, 40kg을 감량한 후 당화혈색소 수치가 5.3까지 떨어져 약을 끊고 관해 상태에 들어간 경우도 있습니다. 참고로 당뇨병에는 ‘완치’라는 개념은 없고 ‘관해’라고 표현합니다. 병의 증상은 없어졌지만 재발 가능성은 있다는 뜻이죠. 또한, 당화혈색소 수치가 5.7~6.4 사이인 당뇨 전단계 환자들 중에도 적극적인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정상으로 돌아간 사례는 매우 많습니다. 결국 가장 효과적인 당뇨 치료는 초기 체중 조절입니다. 물론 체중 감량이 쉽지 않을 수 있으므로, 필요하다면 약물의 도움도 적극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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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ㅎ

당뇨병 관리에서 많은 분들이 놓치기 쉬운 부분은 무엇인가요?

당뇨 전단계’에 대한 인식 부족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에 당뇨 전단계 환자가 약 1,700만 명으로 추정되는데, 대부분이 검진 결과를 보고도 “조금 높네요” 정도로만 받아들이고 병원에 오지 않습니다. 분명히 가까운 병원에 가보라고 안내를 받지만 경각심이 생기지 않아 그냥 지나쳐버리는 거죠. 결국 이들은 아무런 관리 없이 당뇨로 진행되기를 기다리는 셈이 됩니다. 하지만 이 시점에서 병원을 방문해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체중을 줄이는 치료를 시작하면, 정상으로 돌아오는 경우도 많고 당뇨로 진행된다 하더라도 진행 속도를 크게 늦출 수 있습니다. 당뇨 합병증은 ‘발병 이후의 기간’에 비례해 나타나기 때문에, 당뇨 전단계 환자들은 당뇨가 오더라도 최대한 그 시기를 늦추는 것이 합병증을 줄이는 지름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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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ㅎ

제로 음료나 혈당에 좋다는 식품들도 실제로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될까요?

이런 제품들을 장기간 섭취했을 때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아직 완전히 입증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제로 음료를 먹는 이유는 단 게 당기기 때문인데, 제로 음료를 마실 경우 일단 맛으로는 욕구가 어느 정도 해소되긴 하지만, 실제로는 당이 몸에 들어오지 않기 때문에 우리 뇌에서는 그 욕구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상태로 계속 남아 있게 됩니다. 그래서 나중에 보상 작용처럼, 단맛이 가시고 나면 또 다른 단 음식을 찾게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당뇨병 진단을 받으신 환자분들 중 건강 관리를 위해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되는 식품이나 영양제를 적극적으로 찾으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특히 최근에는 다양한 소셜 미디어와 건강식품 광고를 통해 여주, 돼지감자, 검은콩, 서리태 등 혈당에 좋다고 알려진 식품에 대한 정보가 많이 노출되고 있어 실제 진료 현장에서도 이러한 식품을 복용 중이라고 말씀하시는 환자분들이 종종 계십니다. 이러한 식품들이 혈당 조절에 일정 부분 도움이 될 수는 있지만, 이미 당뇨약을 복용 중이신 경우라면 약보다 더 뛰어난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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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ㅎ

혈당 조절 능력이 떨어지게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유전, 나이, 인종적 특성, 비만, 생활 습관 등 다양한 요인이 영향을 미칩니다. 특히 비만은 인슐린 저항성을 유발하며 혈당 조절 능력을 악화시킵니다. 또한 요즘 젊은 세대에서도 혈당 조절 능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우리나라의 식습관 변화, 특히 가공식품과 배달 음식 위주의 식사 때문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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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 관리, 음식뿐 아니라 생활 습관 전반 점검해야

혈당 관리는 단순히 탄수화물을 줄이는 것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수분 상태, 수면 습관, 약물 복용 이력, 스트레스 반응 등 생활 전반의 작은 요소들이 혈당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당뇨병을 앓고 있거나 혈당 수치에 민감한 사람이라면, 식사 외적인 변수에 대한 이해가 혈당 관리의 핵심 전략이 될 수 있다. 임상영양사 마야 펠러(Maya Feller)는 건강 매체 ‘이팅웰(EatingWell)’을 통해 “혈당은 음식 외에도 다양한 요인에 영향을 받는다”며, 우리가 간과하기 쉬운 생활 습관이 고혈당을 유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예상치 못한 고혈당이 반복된다면 생활 습관 전반을 점검하고 필요시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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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이 높은 이유 아플 때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

아플 때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 감기처럼 가벼운 질환부터 정신적 스트레스까지, 우리 몸이 ‘비상 상황’으로 인식하면 혈당은 자동으로 올라간다. 이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과 염증 매개물질인 사이토카인이 증가하면서, 간에서 저장된 당을 분해하거나 새롭게 만들어내는 작용이 활성화되기 때문이다. 이럴 땐 혈당을 수시로 체크하고, 설탕이 많이 든 음료나 탄산음료 등 액상당 섭취를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력이 떨어졌다고 단 음료를 찾는 순간, 혈당은 급격히 치솟을 수 있다. 당 수치가 평소보다 급변하거나 조절이 어렵다고 느껴진다면 의료진과의 상담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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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ㅎ

화내면 혈당 오를까?

Q. 화내도 혈당 오르나요? <조언_박용수 상계백병원 내분비내과 교수> A.  감정 변화에 따라 혈당 달라져… 일상 속 조절 방법 찾아야 화날 때뿐만 아니라 우울, 불안 등의 감정을 느낄 때도 혈당이 변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몸은 심리적 타격을 물리적인 위협과 똑같이 취급하기 때문에 마음이 흔들리면 혈당에 영향을 미치는 호르몬을 생성하는 간, 췌장이 맞춰 반응합니다. 화가 나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는 몸이 대응할 에너지를 만들기 위해 코르티솔, 아드레날린 등이 분비되는데요. 이때 간에 글리코겐 형태로 저장돼 있던 당분이 혈액 속으로 나와 혈당을 높입니다.  기분이 가라앉거나 불안할 때는 식욕과 신진대사가 불규칙해지면서 혈당 조절 능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흔히 말하는 ‘가짜 배고픔’이 이를 나타내는 사례인데요. 뇌가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을 급히 만들기 위해 단 음식(단당류)를 찾게 만들고 섭취 후 혈당이 급격히 올라가는 결과로 이어집니다. 급상승한 혈당을 낮추기 위해 인슐린이 과다 분비되면 다시 혈당이 급격히 떨어지는 등 혈당 기복이 커져 감정-혈당 악순환에 빠지기 쉽습니다.  수면도 중요합니다. 잠이 부족하면 감정 조절 능력이 떨어지고 인슐린 저항성 증가로 이어지기 때문에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최근에 감정적으로 소모가 심했던 사건이 있거나 그로 인해 식습관이 무너졌던 경험 등 구체적인 원인이 있다면 그 상황을 피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혈당 관리는 단순히 무엇을 먹느냐를 넘어 내가 나를 어떻게 대하느냐의 문제입니다.  화를 좀덜내고 기분, 식사, 운동 모든것을 잘 챙기는 것이 좋은 혈당 관리법 인거 같아요 건강할때 잘 관리 해줘야 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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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굶었는데, 공복혈당은 왜 더 오를까?

Q. 공복혈당 걱정돼 굶었는데 왜 아닐 때보다 더 높게 나올까요? <조언_허정 명지병원 내분비내과 교수> A. 간에서 포도당 만들어 내는 게 원인 공복 상태라고 해서 몸속 혈당 생성이 완전히 멈추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 몸은 자는 동안에도 뇌와 장기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간에서 포도당을 만들어 혈액으로 내보냅니다. 이 과정은 인슐린과 글루카곤 같은 호르몬이 조절하는데 당뇨병이 있거나 인슐린 저항성이 높은 경우 이 조절 기능이 원활하지 않아 공복혈당이 높게 유지될 수 있습니다. 특히 오래 굶으면 몸이 ‘에너지가 부족하다’고 인식해 간에서 더 많은 포도당을 만들어내기도 합니다. 여기에 새벽 시간대 분비되는 성장호르몬·부신호르몬 영향까지 더해지면 아침 공복혈당이 예상보다 높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공복혈당이 걱정된다고 무리하게 끼니를 거르거나 장시간 금식하는 방식은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전반적인 혈당 흐름입니다. 공복혈당 하루 수치에만 집착하기보다 최근 2~3개월 평균 혈당 상태를 반영하는 당화혈색소를 함께 관리해야 합니다. 공복혈당 수치만을 조절하기 위한 목적으로 식사량을 줄이는 것은 근본적인 혈당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공복혈당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려면 야식이나 기름진 저녁 식사를 줄이고 취침 두세 시간 전 과식을 피하는 습관이 도움이 됩니다. 꾸준한 유산소·근력운동으로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미 당뇨약이나 인슐린을 사용 중인데 공복혈당만 유독 높다면 약효 지속 시간이나 용량 조정이 필요한 경우도 있어 주치의 상담이 필요합니다. 인슐린 저항성 관리 해야될거 같아요.  운동도 유산소만 하는것이 아니라 근력도 잘 챙기고요 식습관도 잘챙겨서 혈당을 안정적으로 관리해야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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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 혈당 질문하는데, 도움 되겠죠?

<조언_윤재승 대한당뇨병학회 디지털헬스위원회 이사(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내분비내과 교수)> 당뇨병 이해하고 진료 준비하는 데만 활용을, 의료진 검증 꼭 거쳐야 “당뇨병 질환 자체나 검사 수치의 개념, 원리 등을 이해하는 데는 도움이 되지만, 혈당 수치를 해석하거나 약, 식단 등을 조정하는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신중해야 합니다. AI가 모든 건강 이력과 검사 결과, 당뇨병 유병 기간, 췌장·콩팥 등 장기 기능, 저혈당 위험 등까지 파악하기는 어렵기 때문입니다. AI를 사용할 때는 다음 네 가지를 꼭 점검하세요. ▲출처와 최신 정보 여부 확인 ▲신중한 개인정보 입력 ▲실천하기 전 의료진과 상의 ▲나에게 맞는 답인지 재확인입니다. 지금 쓰이는 대부분의 AI가 의료를 목적으로 만들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의학 가이드라인이 바뀌는 등의 최신 상태가 제때 적용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특히 구체적인 수치, 약물 용량, 약 이름 등은 한 번 더 의심하고 학회나 의료기관 등 신뢰할 수 있는 자료와 교차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AI는 잘못된 내용도 자신 있는 말투로 답하는 경우가 있으며 같은 질문이라도 물어볼 때마다 답이 조금씩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질문하는 사람이 가진 정보와 지식수준에 맞춰 답하는 경향이 있어 필요한 내용을 충분히 담아 질문하지 못하면 부족한 답을 얻게 됩니다. AI 정보를 그대로 믿는 것을 경계하고 중요한 내용일수록 의료진의 확인을 꼭 받는 게 좋습니다.  대한당뇨병학회에서는 환자들이 믿고 참고할 수 있는 디지털 헬스 관련 안내와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공식 가이드라인이 나오기 전까지, 환자분들 스스로 AI의 특성을 잘 이해한 뒤 안전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요즘 AI활용해서 정보 많이 얻으시지요 저도 궁금한건 바로 물어보게 되더라구요. 그러나 의학적인 지식은 전문의보다 훨씬 우리가 부족한데 우리의 수준으로 질문하면 답변수준도 비슷하게 나온다는게 관건이네요 역시 궁금할땐 주치의에게 묻는것이 정확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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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고지 식사를 장기간 지속한다면?

과도한 지방 섭취와 섬유소 섭취 감소는 장내 미생물의 변화와 함께 산화 스트레스를 일으켜 우리 몸에 염증 반응을 증가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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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고지 식사를 장기간 지속한다면?

기저인슐린이란?

기저인슐린이란? 우리 몸은 식사를 하지 않을 때도 혈당 유지를 위해 소량의 인슐린을 계속 분비합니다. 이를 기저인슐린 또는 기초인슐린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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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을 적절히 관리하지 않으면 심장 및 콩팥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요

우리나라 30세 이상 성인 10명 중 약 4명이 당뇨병과 고혈압, 고지혈증을 동반하고 있습니다.? 당뇨병 환자는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2~4배 높습니다.? 당뇨병환자의 20~40%는 당뇨병신장질환을 동반하고 있습니다.? 만성콩팥병 발생의 원인 중 1위는 당뇨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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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 설사가 있습니다. 당뇨병 때문인가요?

심한 설사가 있습니다. 당뇨병 때문인가요? 당뇨병에 의한 신경합병증 중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우리 몸 스스로 자율적으로 알아서 움직이는 심장운동, 소화운동 등에 문제가 생기는 것을 자율신경병증이라고 합니다. 사실은 당뇨병을 오래 앓은 경우엔 한 가지 이상의 자율신경계 합병증을 가지게 되지만 정작 당사자 는 당뇨병 때문에 나타나는 증상으로 생각하지 못하기 때문에 진단도 안 된 채로 방치되는 경우가 매우 많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당뇨병성 설사 혹은 변비도 그 중 하나인데 소화와 관계되는 위장, 소장 및 대 장의 운동을 조절하는 자율신경에 문제가 생겨 심한 설사 혹은 변비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당뇨병을 앓고 계시는 환자분이 내가 느끼는 이 증상(설사 혹은 변비)이 당뇨병과 관련된 것일 수 도 있다라고 생각한 후 담당의사와 상의하는 것입니다. 반면에 담담의사의 입장에서는 환자가 호소하는 설사나 변비가 당뇨병이 아닌 다른 나쁜 소화기계 질환에 의한 것일 수도 있다라고 생각하고 정밀검사가 필요한지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치료에 앞서 가장 어려운 판단이 될 것입니다. 참고로 당뇨병에 의한 설사는 배 아픈 것이 없이 나타나는 무른 변 혹은 묽은 설사가 정상적인 배변 혹은 변비와 번갈아 나타나는 것이 주된 증상이며 변실금과 동반되거나 밤에 더 심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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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을 진단받았습니다. 대혈관 합병증에 걸리면 사망률이 높다는데 대혈관 합병증이 무엇인가요?

당뇨병을 진단받았습니다. 대혈관 합병증에 걸리면 사망률이 높다는데 대혈관 합병증이 무엇인가요? 당뇨병의 합병증은 혈관과 관련되어 나타나는데 뇌혈관, 다리혈관 (하지동맥) 및 심장혈관(관상동맥)과 같은 굵은 혈관에 주로 나타날 경우 대혈관 합병증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당뇨병에 의해 사망하는 원인 중 절반이 넘는 60~70%가 뇌졸중(일반적으로 “풍”이라고 얘기하는 허혈 성 뇌질환), 허혈성 심질환(협심증 및 심근경색)과 사지절단으로 이어지는 하지의 말초동맥폐색증 등과 같은 대혈관 합병증이므로 어찌 보면 당뇨병에 의한 혈관합병증 중 가장 무섭고도 위협적인 존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개 이러한 대혈관 질환들은 혈관벽에 콜레스테롤과 같은 몸에 나쁜 기름때가 끼면서 혈관이 좁아진 후(이러한 상태를 소위 “동 맥경화” 혹은 “죽상경화”라고 합니다.) 선지와 같은 응고된 핏덩어리가 뭉쳐진 형태인 혈전 등이 좁아진 혈관을 막으면서 생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를 진단하기 위해서는 실제로 혈관을 잘라서 확인할 수는 없 으므로 동맥경화가 우리 몸의 혈관에서 얼마나 진행되고 있는지를 간접적으로 검사함으로써 추측하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가장 정확한 검사는 혈관조영술이라고 하여 뇌혈관, 심장혈관 및 하지 혈관을 직접 촬영 하여 좁아지거나 막힌 부위를 확인하는 방법이 있지만 검사 자체가 위험할 수도 있는 부담이 있어서 이보다는 덜 정확하자만 안전한 검사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이 혈관초음파 검사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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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인에게 발생하는 스트레스를 어떻게 예방할 수 있나요?

당뇨인에게 발생하는 스트레스를 어떻게 예방할 수 있나요? 스트레스는 사람들이 신체적, 심리적으로 평소와는 다른 자극을 받을때 누구에게나 나타나는 정상적인 것, 자연스러운 것이며, 관리․ 조절․ 대처가 가능한 것입니다. 그러나 동일한 사건을 경험하더라도 개인과 상황에 따라 스트레스 여부 및 정도는 상이하게 나타납니다. 긍정적 스트레스는 흥미롭고 즐겁고 활력을 주는 유쾌한 변화 또는 욕구로 인해 적당한 생동감과 생활의 활력소가 되는 반면, 부정적 스트레스는 고통스럽고 불쾌하며 우리의 에너지를 소모시켜 질병에 취약하게 만들며 괴로움, 고통, 근심 등을 불러일으킵니다. 스트레스는 당뇨인의 가족을 포함한 주변의 물리적 환경과 사회적인 관계, 그리고 그가 속한 조직의 특성에서 나타나는 외부적 원인뿐만 아 니라 생활양식의 변화와 비관적인 생각, 비현실적인 기대, 완벽주의 등의 부정적인 성향에서 기인하는 내부적(심리적) 원인에 의해서 나타납 니다. 대부분의 당뇨인들은 시간 맞춰 식사를 해야만 하는 것, 전반적인 건 강상태에 대해 염려하는 것, 당뇨병 및 당뇨병 관리에 대해 배워야 하는 것, 먹고 싶은 욕구를 조절해야 하는 것, 규칙적인 운동을 해야 하는 어려움, 주변사람들이 내가 당뇨병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 것, 가족에게 부 담이 된다는 것, 체중에 대한 염려, 합병증에 대한 두려움, 혈당측정과 그 결과로 인한 부담 등의 스트레스를 경험합니다. 따라서 당뇨인들은 스트레스 원인을 예방할 필요가 있습니다. 먼저 당뇨병에 대하여 잘 알아야 스트레스 예방이 가능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당뇨병에 대한 공부를 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당뇨병에 대하여 잘 알고 있어야 적절한 자가관리 등의 대처가 가능해져 스트레스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둘째는 당뇨병을 수용해야 합니다. 그 동안의 부정, 분노, 두려움 등의 감정을 정리하고 당뇨병이 자신의 분신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당뇨병을 받아들이고 관리를 한다면 자가관리의 어려움을 조금 덜 수 있고 당뇨병으로부터 발생하는 스트레스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는 긍정적인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당뇨병은 만성질환이므로 끊임없는 자 신과의 싸움과 변화를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 할 수 있 다”“~ 잘 될 거라”는 생각과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은 자신을 긍정적으로 바꾸는데 매우 중요합니다. 긍정적인 생각이 스트레스를 예방하는 힘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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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자체 만으로도 스트레스를 받는데, 당뇨병과 스트레스와는 어떤 관계가 있으며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여부를 어떻게 확인해 볼 수 있는지요?

당뇨병 자체 만으로도 스트레스를 받는데, 당뇨병과 스트레스와는 어떤 관계가 있으며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여부를 어떻게 확인해 볼 수 있는지요? 지나친 스트레스는 우리 몸의 대사균형을 깨지게 하며 질환의 원인 또는 악화요인으로 작용합니다. 스트레스가 심한 데도 불구하고 스 트레스에 적절히 대처하지 않으면 혈당이 상승하고 그것이 다시 스트 레스를 초래하는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막연한 불안과 두려움은 스트 레스로 작용하고, 스트레스는 교감신경을 불안정하게 하여 기관 및 혈 압상승 등 자기방어 반응을 일으키는 에피네프린이라는 호르몬을 발생 시키게 됩니다. 이때 스트레스를 해소하거나 완화시키지 않아 스트레 스가 지속되면 식욕을 촉진하고 지방을 축적시키는 코티졸 호르몬이 발생하고, 이 호르몬은 인슐린 작용을 방해하여 혈당을 증가시킵니다. 따라서 당뇨인들은 자신의 스트레스 상황을 잘 인지하여 대처할 수 있 는 능력을 가져야 합니다. 스트레스 상황을 잘 인지할 수 있어야 적절 하게 대처를 하거나 해소할 수 있는 관리능력이 생깁니다. 당뇨인들이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이러한 호르몬의 영향으로 과식, 불규칙적인 식사, 자가 혈당검사의 소홀, 불규칙인 약 복용, 과음, 흡연, 운동을 하지 않는 행동 등으로 당뇨병에 대한 자가관리 능력이 저 하되면서 혈당조절을 잘 못하게 되거나 포기하게 됩니다. 따라서 당뇨인들이 자신의 스트레스가 어디에서 오는지를 확인하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하나의 방법은 생각을 정리해 보는 것입니다. 스트레스 관리 일지를 작성해 보는 것을 권합니다. 머릿속으로 정리하는 것보다 글로 정리하다 보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스트레스 상황을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어서 스트레스 상황을 예방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하더라도 효과적으로 대처가 가능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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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질과 콜레스테롤은 무엇이고 그 종류는 무엇이 있나요?

지질과 콜레스테롤은 무엇이고 그 종류는 무엇이 있나요? 콜레스테롤이란 우리 몸에 없어서는 안 될 동물성 지방의 한 형태 로 세포막이나 소화액, 호르몬 등의 성분이 되는 영양소입니다. 콜레 스테롤을 포함하여 중성지방이나 유리지방산, 기타 지용성 물질들을 통틀어 지질이라고 합니다. 콜레스테롤은 음식물을 통하여 흡수되기도 하고 간에서 자체적으로 생산되기도 하는데 이러한 콜레스테롤이나 중 성지방 등의 수치가 증가 또는 감소되는 상태를 이상지질혈증이라고 말합니다. 콜레스테롤의 종류 중 대표적인 콜레스테롤은 저밀도 콜레 스테롤(LDL-cholesterol)이며 혈관에 축적되어 동맥경화의 주된 원인이 됩니다. 따라서 이상지질혈증이 있는 환자에서는 저밀도 콜레스테롤의 감 소를 일차목표로 하게 됩니다. 반면 고밀도 콜레스테롤(HDL-cholesterol) 은 수치가 낮으면 동맥경화증을 촉진시키며 심혈관질환의 발생과 반비 례합니다. 따라서 고밀도 콜레스테롤은 감소시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 려 일정 수준 이상을 유지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질중의 하나인 중성지방은 식사 중의 주요한 지질성분이며 지방의 저장에 관 련되어 비만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습니다. 중성지방의 증가 역시 심혈 관계 질환의 원인 중 하나로 알려져 있어 이에 대한 치료 역시 필요 하게 됩니다. 당뇨병 환자의 경우 이상지질혈증의 형태가 저밀도 콜레 스테롤과 중성지방의 증가와 함께 고밀도콜레스테롤의 감소가 나타나 는 복합적인 형태를 띄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이에 대한 치료가 함께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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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혈당이 와도 잘 느끼지 못하는데 왜 그러는 걸까요?

저혈당이 와도 잘 느끼지 못하는데 왜 그러는 걸까요? 저혈당의 증상이 나타나는 혈당 수치는 개개인마다 다양합니다. 가 령 이전에 저혈당을 경험한 경우 다음 저혈당 증상은 더 낮은 혈당수 치에서 나타나는 반면, 저혈당 발생이 적었거나 혈당조절이 잘 되지 않았던 경우에는 비교적 높은 혈당수치에서도 저혈당 증상이 나타납니 다. 따라서 증상만으로 저혈당을 진단할 수 없으며 반대로 저혈당 증 상을 느끼지 않았다고 해서 저혈당이 아닌 것은 아닙니다. 저혈당 증상은 심한 저혈당에 빠지기 전 우리 몸이 보내오는 조기 경고신호에 해당합니다. 그런데 저혈당 증상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 (저혈당 무감지증)에는 초기에 저혈당에 적절하게 대처하지 못하고 심 한 저혈당에 빠져 의식을 잃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당뇨병을 오래 앓은 경우, 혈당조절이 잘 되지 않았던 경우, 자율신경계의 기능 이 저하되어 이러한 저혈당 무감지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보다 먼저 자가혈당측정이 정확하게 되었는지 확인해 보아야 합니다. 제대로 측정이 되지 않은 경우에는 혈당이 낮게 나오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저혈당 무감지증이 있는 경우에는 식사 를 거르지 않아야 하며 규칙적으로 자주 혈당을 측 정하여 저혈당에 빠지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 이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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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력 운동을 하고 싶은데 시간은 없고. 운동할 조건이 너무 열악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떤 운동을 할 수 있을까요?

우리 몸에서 가장 큰 근육은 허벅지 근육입니다. 근력 운동을 할 충분한 시간이 없는 경우, 허벅지 운동만 하더라도 혈당 조절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스쿼트, 런지와 같은 허벅지 강화 운동을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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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력 운동과 혈당조절

혈당을 주로 사용하는 기관은 우리 몸의 근육입니다. 유산소 운동과 병행 시 혈당조절에 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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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 3 제품 종류가 너무 다양한데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하나요?

오메가 3 제품 종류가 너무 다양한데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하나요? 오메가 지방산은 우리 몸에 유익한 불포화지방산의 일종으로 대표 적인 예로는 DHA (docosahexaenoic acid), EPA (eicosapentaenoic acid), ARA (arachidonic acid)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성분들은 주로 스쿠알렌, 어유, 상어간유 등에서 추출되는데, 일부에서는 오메가 지방 산이 함유된 제품들이 당뇨병성 합병증인 심근경색 등을 예방할 수 있 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제품들은 순수한 오메가 지 방산이 아닌 오메가 지방산이 함유된 제품을 복용하는 것이므로, 기능 성식품으로 제조하는 과정에서 순수하게 정제되지 않는 경우에는 오히 려 몸에 해로운 성분들이 같이 함유될 수 있어 심근경색의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특히, 불포화지방산의 특성상 주의하지 않으면, 빛과 공기로 인해 산화 및 변질될 수 있으므로 보관 시에도 매우 주의를 요합니다. 결론적으로, 식사 때마다 영양소를 골고루 적당량 섭취한다 면 오메가 지방산과 같은 불포화지방산도 체내에 필요한 만큼 충분히 섭취할 수 있으므로 필요 이상으로 기능성 식품에 의존하는 것은 불필 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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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 변화를 확인하기 위해 해야 하는 게 있을까요?

우리는 보통 양쪽 눈으로 동시에 보기 때문에 한쪽 눈의 시력이 떨어져도 빠르게 알아차리지 못합니다. 아침에 일어나 한쪽 눈을 가리고 흰 벽이나 시계를 보면서 시력 변화를 체크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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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전단계 핵심 관리법

당뇨 전단계는 체중 감량과 생활 습관 교정만으로도 당뇨병 발생을 50% 이상 예방할 수 있습니다. • 체중 5~7% 감량: 과체중이나 비만이라면 현재 체중에서 5~7%만 감량해도 인슐린 저항성이 눈에 띄게 개선됩니다. • 거꾸로 식사법 실천: 앞서 말씀드린 채소  고기·단백질  밥·탄수화물 순서의 식사법을 매끼 유지하세요. 정제 탄수화물(빵, 떡, 면)과 액상과당(음료수)은 철저히 끊어야 합니다. • 허벅지 근육 키우기 (허벅지는 포도당 저장소): 우리 몸에서 포도당을 가장 많이 소모하는 곳이 허벅지 근육입니다. 주 3~5회 유산소 운동과 함께 스쿼트, 런지 등 하체 근력 운동을 꼭 병행해 주세요. 식후 30분 뒤 걷는 습관도 혈당 스파이크를 막아줍니다. • 7시간 이상 숙면 및 스트레스 조절: 잠이 부족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코르티솔'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어 혈당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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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이조절과 약 복용으로 혈당이 잘 조절되고 있는데. 굳이 운동을 꼭 해야 하나요?

운동은 단지 혈당 조절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몸의 신체기능을 증진하고, 신체활동, 심폐기능, 체력 등을 향상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궁극적으로 '건강'을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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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약

당뇨병약을 통해 감소시킬 수 있는 당화혈색소 수치"는 0.5~2.0% 정도로, 보통 1%만 낮춰도 좋은 약이라고 얘기합니다. 1) 우리 몸의 적혈구에 있는 헤모글로빈의 일부와 혈중 포도당이 결합한 것으로 혈당이 높을수록, 적혈구가 포도당에 노출된 기간이 길수록 그 수치가 증가하며, 지난 2~3개월 동안의 혈당 평균치를 반영해 당뇨병 환자들의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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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당뇨병에 잡곡이 좋다고 해서 꼬박꼬박 챙겨 먹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신장이 좋지 못하다는 말을 들었는데 특별히 식습관에 주의할 점이 있는지요?

평소 당뇨병에 잡곡이 좋다고 해서 꼬박꼬박 챙겨 먹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신장이 좋지 못하다는 말을 들었는데 특별히 식습관에 주의할 점이 있는지요? 우리나라를 포함한 아시아인들의 주식인 탄수화물은 위장관에서 최종 분해가 되어 포도당이라는 영양소가 됩니다. 그러나 포도당은 그 자체로써는 영양소로서의 역할을 하지 못하고 인슐린의 작용을 받아 비로서 에너지를 내게 되는데 당뇨병 환자는 인슐린이 상대적 또는 절 대적으로 모자란 상태입니다. 따라서 당뇨병환자가 탄수화물 섭취를 많이 하면 혈당이 보다 높아질 수 있습니다. 잡곡밥은 쌀밥보다 섬유질 함량이 많으므로 음식으로 섭취했을 경우 탄수화물이 포도당으로 분해되어 급격히 혈당이 상승하는 것을 일부 막을 수 있으므로 식후 고혈당 정도를 개선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따 라서 당뇨병환자들은 현미나 잡곡밥을 먹거나 야채와 같이 섬유질이 많은 음식을 같이 섭취하고 나서부터 식후 혈당이 많이 좋아졌다고 흔 히들 얘기합니다. 초기 당뇨병환자를 포함한 합병증을 동반하지 않은 환자들에서 적당 량의 섬유질 섭취는 여러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만성신부전과 같은 신장합병증이 발생한 환자들의 경우에는 잡곡, 일부 채소류, 건 과류 등에 다량 함유된 칼륨(K+)의 과다증상이 발생하여 위험한 상황 에 처할 수 있으므로 염분 섭취 제한과 함께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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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 대신 인공감미료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되나요?

설탕 대신 인공감미료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되나요? 단맛을 위해 가장 흔히 사용되는 감미료인 설탕이 충치, 비만, 당 뇨병, 심장질환 등을 유발한다는 부정적인 측면이 알려지면서 건강에 도움이 되는 기능성을 가진 대체감미료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당뇨 병 환자가 자유롭게 먹을 수 있는 식품으로 알려진 다이어트 콜라의 경우에도 설탕 대신 인공감미료인 아스파탐을 이용해서 단맛을 냅니 다. 인공감미료인 아스파탐은 설탕의 약 200배에 해당되는 감미를 가 지고 극소량으로 설탕과 동일한 단맛을 낼 수 있으므로 열량이 거의 없어 당뇨병 환자의 혈당에 영향을 주지 않으며, 비슷한 종류로 우리 나라에서 허용된 인공감미료에는 사카린나트륨, 아세설팜칼륨, 수크랄 로스가 있습니다. 일반적인 사용에 따른 위해성 평가 시 어린이, 임산 부, 당뇨병 환자에게 안전하다고 알려져 있으므로 식사에 포함된 당질 의 양을 더 줄이기 위해 반찬 조리 시 설탕을 대신해서 인공감미료를 사용하거나, 커피나 차를 마실 때 단맛을 즐기기 위해 설탕 대신 인공 감미료를 사용하면 혈당조절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공 감미료를 사용한 음식이 혈당조절이 나 체중관리에 도움이 될 수는 있 지만 항상 좋은 음식은 아니라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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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식단이 따로 있나요?

당뇨식단이 따로 있나요? 당뇨식은 건강식을 말하는 것으로 영양적으로 균형잡힌 식단이 곧 당뇨식단입니다. 각각의 식품마다 가지고 있는 영양소의 종류가 다르 기 때문에 영양적으로 균형잡힌 식사를 하려면 다양한 식품을 골고루 섭취하도록 노력할 필요가 있습니다. ‘식품교환표’는 다양한 식품을 6 가지 식품군(곡류군, 어육류군, 채소군, 지방군, 우유군, 과일군)으로 구분하여 매끼 식사에 곡류군, 어육류군, 채소군, 지방군을 포함하고, 간식으로 우유군과 과일군을 이용하면 ‘균형식’이 되도록 고안된 식사 계획 방법입니다. 아래와 같이 당뇨식은 일반적으로 우리가 먹는 식사 와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하지만, 간단히 밥 대신 라면을 먹거나 떡 이나 고구마로 식사를 대신하는 경우에는 일반적인 식사구성에서 벗어 나게 되고 당질식품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식후 고혈당의 위험이 증가 할 수 있습니다. 식사 때마다 곡류군 외에 어육류군과 채소군을 포함 (지방군은 양념으로 소량 이용)하는 것이 당뇨식단에 기본이라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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