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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관리에서 많은 분들이 놓치기 쉬운 부분은 무엇인가요?

당뇨 전단계’에 대한 인식 부족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에 당뇨 전단계 환자가 약 1,700만 명으로 추정되는데, 대부분이 검진 결과를 보고도 “조금 높네요” 정도로만 받아들이고 병원에 오지 않습니다.

분명히 가까운 병원에 가보라고 안내를 받지만 경각심이 생기지 않아 그냥 지나쳐버리는 거죠. 결국 이들은 아무런 관리 없이 당뇨로 진행되기를 기다리는 셈이 됩니다. 하지만 이 시점에서 병원을 방문해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체중을 줄이는 치료를 시작하면, 정상으로 돌아오는 경우도 많고 당뇨로 진행된다 하더라도 진행 속도를 크게 늦출 수 있습니다. 당뇨 합병증은 ‘발병 이후의 기간’에 비례해 나타나기 때문에, 당뇨 전단계 환자들은 당뇨가 오더라도 최대한 그 시기를 늦추는 것이 합병증을 줄이는 지름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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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뇨를 주제로 4만명이 이야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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