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편한 하루' 관련 커뮤니티 게시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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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이 판단하는 위고비·마운자로 체중감량 정체기
의사들이 판단하는 위고비·마운자로 체중감량 정체기 위고비와 마운자로를 사용하다 보면 처음보다 체중이 천천히 줄어드는 시기가 올 수 있어요. 체중이 감소하면서 몸에서 소비하는 에너지도 줄어들기 때문이에요. 의료진은 정체기가 나타났다고 해서 무조건 약효가 떨어졌다고 판단하지 않아요. 현재 투여 용량과 치료 기간, 식사 습관, 활동량 등을 함께 살펴봐요. 또한 체중이 일정 기간 유지되는 현상과 실제 치료 효과가 부족한 상황을 구분해요. 👉 체중감량이 정체됐다고 임의로 약 용량을 늘리기보다 치료 경과를 의료진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의료진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팔망미인
의사들이 위고비·마운자로 사용 중 탈수를 주의하는 이유
의사들이 위고비·마운자로 사용 중 탈수를 주의하는 이유 위고비와 마운자로를 사용하면 메스꺼움이나 구토, 설사 등이 나타날 수 있어요. 이러한 증상이 지속되면 몸속 수분이 부족해지는 탈수가 발생할 수 있어요. 탈수가 심해지면 어지럼증이나 혈압 저하가 나타나고 신장 기능에도 부담을 줄 수 있어요. 특히 고령자나 신장질환이 있는 사람은 더욱 주의해야 해요. 물을 마시기 어려울 정도로 구토가 심하거나 소변량이 크게 줄었다면 진료가 필요해요. 👉 비만치료 중에는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함께 탈수 증상이 나타나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해요.
팔망미인
위고비·마운자로 치료에서 정신건강 관리가 중요한 이유
위고비·마운자로 치료에서 정신건강 관리가 중요한 이유 비만치료는 신체 건강뿐 아니라 정신건강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어요. 의료진은 치료 전 우울감이나 불안, 폭식증 등 식이장애 병력이 있는지 확인하기도 해요. 체중에 대한 지나친 집착이나 무리한 식사 제한은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에요. 위고비와 마운자로가 모든 사용자에게 정신건강 문제를 일으킨다는 뜻은 아니에요. 다만 치료 중 기분이나 식사 행동에 큰 변화가 나타난다면 의료진과 상담하는 것이 좋아요. 👉 건강한 비만치료를 위해서는 체중 변화와 함께 마음 건강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해요.
팔망미인
인슐린의 주사 부위는?
인슐린 주사 부위는 신경과 혈관 분포가 적고 피하지방이 두꺼운 복부, 팔, 허벅지, 엉덩이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로블ㅎ
의사들이 평가하는 위고비·마운자로 치료 성공 기준
의사들이 평가하는 위고비·마운자로 치료 성공 기준 위고비와 마운자로의 치료 효과를 평가할 때 체중감량은 중요한 기준이에요. 하지만 의사들은 단순히 몇 kg을 감량했는지만 확인하지 않아요. 혈당과 혈압, 허리둘레 등 건강 지표가 얼마나 개선됐는지도 살펴봐요. 또한 일상생활의 불편함이 줄었는지, 치료를 무리 없이 지속할 수 있는지도 중요해요. 👉 비만치료의 성공은 체중감량뿐 아니라 전반적인 건강 상태가 개선되고 유지되는 데 있어요.
팔망미인
위고비·마운자로 처방 전 의사들이 중요하게 확인하는 검사
위고비·마운자로 처방 전 의사들이 중요하게 확인하는 검사 위고비와 마운자로를 처방하기 전에는 환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해요. 의료진은 체중과 BMI뿐 아니라 혈당, 혈압, 기존 질환과 복용 중인 약물 등을 살펴봐요. 필요에 따라 간 기능과 신장 기능, 혈중 지질 검사 등을 진행하기도 해요. 특히 당뇨병이나 췌장질환 병력 등이 있다면 치료 계획을 더욱 신중하게 세워야 해요. 👉 비만치료제는 처방 전 건강 상태를 충분히 확인하고 개인에게 적합한 치료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해요.
팔망미인
키위 치즈 요거트컵
키위 치즈 요거트컵 재료: 키위 1개, 코티지치즈 50g, 무가당 그릭요거트 80g 만드는 방법 키위는 껍질을 벗겨 작게 썰어주세요. 컵에 그릭요거트를 담아줍니다. 코티지치즈를 올려주세요. 키위를 올리면 완성입니다. 상큼한 키위와 고소한 치즈가 잘 어울리는 간단한 간식이에요.
팔망미인
LDL콜레스테롤 관리 위한 약물 치료
1.일차로 LDL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약제인 스타틴을 사용해요. 2.스타틴을 최대로 사용해도 목표치에 도달하지 않으면.에제티미브라는 약을 추가로 사용해요. 3.에제티미브를 사용해도 목표치에 도달하지 못하면, 스타틴과 PCSK9 억제제 병용을 고려해 볼 수 있어요
로블ㅎ
창가 자리에 앉으세요 혈당 편안히 조절됩니다
1. 창가에서라도 햇볕을 쬐면 혈당, 지방 대사에 이롭습니다. 2. 하루 한 시간 야외 신체활동으로 햇볕 쬐면 아주 좋아요! 햇볕이 대사 관리에 긍정적으로 작용 네덜란드 마스트리흐트대 연구팀이 당뇨병 환자 13명을 대상으로 자연광과 인공조명 노출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습니다. 자연광의 경우 밖에 나가지 않고, 창가에서 햇볕을 쬐는 것으로 실험했습니다. 참여자들은 4.5일간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각각의 빛에 노출됐고 연구팀은 참여자들의 혈당 변화를 관찰했습니다. 참여자들은 하루에 세 번 비슷한 식사를 하고 두 번씩 같은 운동을 수행했습니다. 연구팀이 설정한 혈당 목표치는 79~129로, 참여자들의 혈당이 목표 내 범위에 머무른 시간을 퍼센티지화한 TIR 지표를 비교 분석했습니다. TIR이 높을수록 하루 중 혈당이 목표치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패턴을 보였다는 의미입니다. 분석 결과, 자연광 노출군(TIR 50.9%)은 인공조명 노출군(TIR 43.3%)보다 정상 혈당 범위에 더 오래 머물렀습니다. 자연광 노출군은 더 많은 지방을 소모하고 탄수화물은 적게 섭취하는 등 긍정적인 대사 변화도 나타났습니다. 생체리듬 안정돼 혈당 조절 도와 자연광 노출이 왜 혈당을 비롯한 대사 개선 효과를 냈을까요? 연구팀은 “빛은 생체시계를 맞추는 중요한 신호”라며 “우리 몸은 해를 기준으로 언제 깨어있고 언제 쉬어야 하며 에너지를 어떻게 쓸지 결정한다”고 말했습니다. 즉, 아침부터 낮 시간대에 자연광을 충분히 받아야 생체리듬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혈당 조절 등 대사 기능에도 이로운 영향을 미친다는 분석입니다. 자연광은 대사물질에 영향을 미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냅니다. 위 연구에서 낮 동안 자연광을 충분히 쬔 사람들은 잠들기 전 멜라토닌 분비가 활성화됐습니다. 멜라토닌은 숙면을 돕고 대사 리듬을 조절하는 호르몬입니다. 자연광 노출군은 근육 세포 유전자 활동도 달라졌습니다. 이 유전자들은 우리 몸이 하루 주기에 맞춰 포도당을 쓰도록 촉진해 혈당 개선 효과를 냈습니다. 인슐린 저항성과 관련된 지질인 세라마이드, 콜레스테롤 에스터 등을 줄이는 효과도 있었습니다. 하루 ‘한 시간’ 꼭 햇볕 쫴야 햇볕의 대사 개선 효과를 누리기 위해서는 하루 한 시간은 야외로 나가 햇볕을 쬐는 게 가장 좋습니다. 가천대길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이대호 교수는 “야외로 나가 햇볕을 쫴 비타민D가 합성되면 근육, 뼈 대사가 촉진돼 혈중 포도당이 적절히 소모되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햇볕만 쬐러 나가는 게 번거롭다면 신체활동과 결합해보세요. 이대호 교수는 “당뇨병 환자는 하루 권고 신체활동량인 한 시간을 가급적 야외에서 진행하면 햇볕과 운동의 대사 개선 효과를 모두 누릴 수 있다”며 “단, 얼굴 부위에는 선크림을 바르고 햇볕을 직접적으로 너무 과도하게 쬐는 것은 피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강한 자외선은 피부 세포뿐 아니라 눈 건강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이 교수는 “하루 다섯 시간 동안 야외활동으로 햇볕을 쬔 사람의 당뇨병성 망막병증 발병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며 “햇볕은 한 시간 내외로 적정량만 쬐고 눈 질환 예방을 위해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것도 방법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나가는 게 어렵다면, 위 연구에서처럼 창가에 앉아서라도 꼭 햇볕을 쬐도록 하세요! /최지우 기자
팔망미인

당뇨병 환자, 야식으로 먹어도 되는 음식은?
총 섭취 열량 10~20% 넘지 않게 단백질 풍부한 식품 위주로 야식 메뉴를 적절히 고른 뒤, 하루 섭취 열량의 10~20%를 넘지 않게 섭취한다면 괜찮습니다. 당뇨병 환자는 본인에게 필요한 총 열량을 세 끼와 하루 한두 번의 간식 섭취로 나눠 먹는 게 이상적인데요. 보통 간식을 1일 섭취량의 10~20% 비율로 섭취하면 되는데 야식을 먹는 날에는 간식 대신 해당량 만큼 배분해 먹는 식입니다. 야식 메뉴는 가급적 탄수화물이 적고 열량이 낮으며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이 좋습니다. 삶은 달걀(한두 개), 닭 가슴살, 오이·당근 등 생채소, 방울토마토(10알 이내) 등 중에서 골라 드세요. 채소 샐러드에 드레싱으로 무가당 요거트를 올려 먹는 것도 좋습니다. 비교적 건강한 식품들이지만 야식으로 섭취했다면 소화 시간을 고려해 섭취 후 두 세 시간 뒤 수면하는 게 좋습니다. 한편, 밤부터 새벽까지 혈당 상승이 반복되거나 과체중, 비만 등 체중 관리가 필요하거나 종종 소화불량을 겪는 사람은 야식 섭취를 피해야 합니다. 야식을 먹기보다는 저녁 식사를 다양한 식품군으로 구성해 골고루 섭취하면서 포만감을 높이는 게 좋습니다.
팔망미인
자기 전 먹은 식사, 아침 혈당 바꾼다
1. 저녁식사는 식후혈당뿐 아니라 다음날 공복혈당 수치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2. 가급적 다섯 시 이전에 식사 마치고 어렵다면 잠들기 두세 시간 전에는 끝내세요! 혈당 대사 전반에 영향 저녁식사는 전반적인 혈당 대사에 영향을 미치는 식사입니다. 국제 학술지 ‘영양(Nutrients)’에 최근 게재된 스페인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하루의 마지막 식사는 식사 직후 야간 시간대뿐 아니라 다음날 아침 공복혈당 수치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식사입니다. 연구에서 저녁식사 시간이 늦을수록, 섭취 열량이 더 많거나 탄수화물 함량이 높을수록 식후혈당과 다음날 공복혈당 수치가 더 많이 상승했습니다. 이는 체중, 체지방량, 하루 총 에너지 섭취량 등 변수를 고려한 뒤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생체리듬 따른 변화 우리 몸은 저녁이 되면 자연스럽게 혈당 조절 능력이 떨어집니다. 일산백병원 영양부 이은영 영양부장은 “저녁때는 근육, 지방, 간의 대사 리듬 변화 및 성장호르몬, 코르티솔 등 호르몬 분비 변화로 인해 인슐린 감수성이 아침보다 약 34~54% 낮아진다”며 “같은 양의 탄수화물을 섭취하더라도 저녁 혈당이 높게 유지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세브란스병원 김우정 영양팀장은 “당뇨병 환자의 식사 원칙은 일정한 시간에 알맞은 양을 규칙적으로 섭취하는 것으로 특히 저녁식사에 신경 쓰지 않으면 밤사이에 저혈당이 발생하거나 아침 혈당이 높아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혈당 위한 저녁식사 관리법은 바람직한 저녁식사 관리를 위해서는 ▲식사 시점 ▲규칙성 ▲구성 세 가지를 기억하는 게 좋습니다. 저녁 식사는 취침 최소 두세 시간 전, 가능하다면 오후 다섯 시까지는 끝마치세요. 위 연구에서 오후 다섯 시 이후에 저녁식사를 한 사람은 이전에 식사한 사람보다 혈당 대사가 저하됐고 식후혈당 수치가 더 높았습니다. 이은영 영양부장은 “늦은 시간에 식사를 하면 혈중 멜라토닌 수치가 정상보다 서너 배 높아지는데 이는 인슐린 분비를 억제하고 말초 조직의 인슐린 감수성을 저하시켜 같은 열량을 섭취하더라도 혈당 변동성이 높아지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김우정 영양팀장은 “일반적으로 탄수화물은 1~2시간, 단백질은 4~5시간 정도에 흡수되므로 체중 증가나 혈당 상승을 방지하기 위해 잠들기 두세 시간 전에는 식사를 마치는 게 좋다”고 말했습니다. 탄수화물 비율, 총 섭취 열량은 조금씩 낮추세요. 이은영 영양부장은 “저녁식사 열량 비중을 하루 총 열량의 25~30%로 유지하고 탄수화물은 40~45% 수준으로 구성하며 단백질, 섬유질, 불포화지방산 비중을 높이는 게 좋다”며 “구체적으로는 잡곡밥이나 통밀빵 같은 복합탄수화물과 생선, 두부, 닭 가슴살, 견과류, 올리브유 중심으로 식단을 구성하면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건강한 체중 관리에도 이롭다”고 말했습니다. 여전히 식사 관리가 익숙하지 않다면 아래 ‘저녁식사 관리 체크리스트’를 점검해보세요. ▲저녁식사는 취침 2~3시간 전에 마무리한다. ▲21시 이후 늦은 야식과 음주는 피한다. ▲밥·면 등 탄수화물은 정해진 분량을 지킨다. ▲채소 반찬을 두세 가지 이상 충분히 먹는다. ▲단백질 반찬을 한두 가지 먹는다. ▲기름진 음식(튀김·전·볶음 등)은 섭취량을 줄인다.
팔망미인

당뇨 환자, 근감소증 오면 위험… 테스트 방법은?
1. 당뇨병과 근감소증은 서로를 악화시키는 관계입니다. 2. 규칙적인 운동 하고, 단백질 섭취량은 늘리세요! 근감소증과 당뇨병, 서로 악화시켜 당뇨병 환자 4명 중 1명은 근감소증을 동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근감소증은 근육의 기능과 근육량이 급격히 감소하는 질환으로, 특히 노년층 삶의 질을 저하시킵니다. 가톨릭대 연구팀이 2008∼2010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50세 이상 성인을 5867명을 분석한 결과, 당뇨 환자는 건강한 성인보다 근감소증 발병률이 두 배 정도 높았습니다. 또한 유럽임상영양대사학회와 당뇨병영양연구그룹 공동 연구에 따르면, 당뇨병이 없는 사람들에 비해 근감소증 환자는 허약함, 장애, 입원 기간 연장, 사망 위험 증가 위험이 훨씬 높았습니다. 캐나다 맥마스터대 연구팀이 당뇨병 전 단계를 진단받은 60만명을 평균 11.4년 추적한 결과, 근감소증 보유자는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당뇨병 발생 위험이 약 22% 높았습니다. 위와 같이, 당뇨 환자에게서 왜 근감소증 발병률이 높을까요? 인슐린 저항성이 증가되면 단백질을 흡수해 근육과 뼈를 만드는 동화작용이 감소합니다. 이는 근육조직분화를 억제하며 근육섬유조성의 변화와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저하로 인해 근감소증이 더욱 잘 발생합니다. 또한 고혈당 상태가 지속되거나 당뇨병 유병률이 길수록, 운동 신경이 손상돼 근감소증 위험도 높아진다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인슐린 저항성·합병증 위험 높아져 그렇다면, 근감소증은 당뇨병 환자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우선, 근감소증은 혈당 조절 능력을 저하시킵니다. 근육은 몸에서 혈당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조직입니다. 근육량이 줄면 혈당을 저장하고 소모하는 능력이 떨어져 식후 혈당이 더 빠르고 높게 오르고, 공복 혈당 조절도 어려워집니다. 합병증 위험도 높아집니다. 근육량이 줄어들면 쉽게 피로감을 느끼며 활동량이 적어지는데요. 이는 고혈당을 비롯한 만성질환 등 다양한 신체기능 저하와 대사 이상이 동반되는 악순환이 시작됩니다. 은평성모병원 재활의학과 박지혜 교수는 “당뇨병이 있으면 근력 감소 속도가 더 빠르고, 근감소증이 있으면 혈당 조절이 더 어려워지는 악순환이 생긴다”며 “근력 운동과 단백질 식단을 통해 근육량을 늘리고 혈당을 안정시켜 혈당 관리와 근감소증 예방을 동시에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당화혈색소 8% 이상인 환자, 당뇨병 유병 기간이 10년 이상이거나 당뇨병 합병증이 동반된 환자에서는 근감소증 조기 선별 및 예방적 개입이 필요합니다. 근감소증 자가 진단법 근감소증은 종아리 둘레를 통해 진단할 수 있습니다. 종아리 둘레를 측정했을 때 남성은 34cm, 여성은 33cm 미만이라면 근감소증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손가락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핑거링 테스트’로, 양손 엄지와 검지로 큰 원(핑거링)을 만들어 종아리의 가장 굵은 부분을 감싸보기만 하면 됩니다. 도쿄대 노인의학연구소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핑거링으로 종아리가 감싸지지 않는 그룹보다 핑거링이 딱 맞는 그룹의 근감소증 위험이 2.4배 높았습니다. 이외에도 ▲팔을 짚지 않고 의자에서 5번 연속 앉았다 일어나기를 할 때 10초 이상 소요 ▲평소 걷는 속도가 비슷한 나이대보다 눈에 띄게 느림 ▲예전과 달리 집안일 후 피로감 증가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병원에서 근육량과 근력 검사 등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적절한 운동과 단백질 섭취는 필수 근감소증은 아직 치료제가 없습니다. 다시 말해, 예방을 위한 관리가 중요한 것입니다. 근육량을 늘리고 근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적절한 운동(근력과 유산소) ▲단백질 섭취가 핵심입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적절한 운동량은 1주일에 150분 이상 중강도 유산소 운동을 하거나, 75분 이상 고강도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주 2~3회 스쿼트, 런지, 계단 오르기 등의 운동이 근육량과 근력을 늘리는 데 효과적입니다. 다만, 평소 운동량이 부족하거나 고령의 당뇨 환자는 저혈당, 심혈관질환, 관절 상태 등을 고려해 문의의 상담을 통해 개인 맞춤 운동을 처방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체중만 보지 말고 ‘근육’을 더 중심으로 해야 합니다. 박지혜 교수는 “체중이 그대로여도 허벅지와 팔 근육이 빠지고 지방만 늘어날 수 있다”며 “가능하면 체성분 검사나 근력 평가를 정기적으로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습니다. 당뇨 환자는 혈당 관리와 함께 ‘주 2~3회 근력운동과 충분한 단백질 섭취’를 습관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한 치료이자 예방법입니다. 식사 역시 중요합니다. 특히 단백질은 충분히 먹고, 포화지방 섭취는 줄이셔야 합니다. 단백질 섭취는 근육 합성을 자극하고 근육 손실을 방지하기 위해 중요한 요소입니다. 국민영양조사를 통해 권고되는 일일 단백질 섭취량은 체중 1kg당 0.8~1.2g이며, 근감소증 확진을 받았다면 체중 1kg당 1.2~1.5g을 섭취해야 합니다. 한 끼니마다 25~30g 정도의 양질의 단백질을 섭취하세요.
팔망미인

물 대신 다른 방법으로 수분을 보충해도 괜찮을까요?
깨끗한 물이 가장 좋아… 갈증 느끼기 전에 자주 마셔야 당뇨병 환자는 평소 충분한 수분 섭취가 매우 중요합니다. 수분이 부족하면 혈액의 점도가 높아져 혈당이 오르며 인슐린 저항성도 커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원활한 혈액 순환과 신진대사를 유지하여 혈당 조절과 탈수로 인한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물을 자주 마셔야 합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1.5~2L의 물 섭취를 권장하고, 한국영양학회는 성인 남성 1~1.2L, 여성 1L의 순수 물 섭취를 제안하고 있습니다. 당뇨 환자는 하루 체중 1kg당 30mL의 수분을 보충해주세요. 갈증을 느끼기 전에 미지근한 온도의 물로 조금씩 자주, 식후 또는 운동 후에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식전에 과도한 양의 물을 마시게 되면 식사 시 포만감을 빨리 느낄 수도 있어 식사량 감소로 인한 저혈당 위험이 높아집니다. 수분을 섭취 시 물의 종류는 특별히 중요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첨가물이 없는 깨끗하고 신선한 물이 가장 적합합니다. 생수, 정수기 물, 당분 없는 탄산수나 미네랄이 첨가된 물이 대표적입니다. 운동 후 이온음료로 수분과 전해질을 보충할 때는 당이 첨가되지 않은 제품을 고르세요. 물이 아닌 음료수로 수분을 섭취하는 습관은 버리셔야 합니다. 음료수에 포함된 당분이 고혈당은 물론 목마름 증상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간혹 제로 슈거 음료를 선택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인공감미료가 첨가돼 있으며 실제로는 ‘완전한 0칼로리’가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무엇보다 단맛에 익숙해질 수 있기에, 이를 지속적으로 많이 마시는 것은 주
팔망미인
혈당 조절 잘 해야 하는 또 하나의 이유, ‘지구’도 지킨다
당뇨병 예방하거나 진행 적극 막으면 지구 환경·신체 건강 다 지킵니다. 2. 당뇨병 예방 6대 수칙부터 지키세요! 온난화로 평균 기온 오르면 당뇨병 위험도 상승 지구 온난화가 당뇨병 위험 높입니다. 네덜란드 라이든 메디컬센터 연구팀이 미국 190개 지역 평균 기온과 당뇨병 발병률을 비교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평균 기온이 섭씨 1도 상승할 때마다 당뇨병 발병률이 1000명 당 0.314명 증가했습니다. 당뇨병 전 단계인 포도당 불내성이 생길 확률도 0.17%씩 상승했습니다. 연구팀은 기온 상승으로 인한 갈색 지방 감소를 원인으로 꼽았는데요. 갈색 지방은 소위 말하는 착한 지방으로, 비만을 유발하는 백색 지방을 없애 체중 관리를 돕습니다. 몸속에서 열을 만들어 체온을 유지하고 에너지를 소비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기온이 낮을 때 활성화되고 온도가 상승할수록 활성화가 더뎌집니다. 즉, 지구 온난화로 평균 기온이 올라갈수록 갈색지방 대사량이 떨어지면서 혈액 속 당분이 남아있게 되고 결국 당뇨병 위험이 높아집니다. 적극적인 예방·관리로 ‘일석이조’ 효과를 당뇨병을 예방하면 건강·환경 측면 모두에서 ‘윈윈’ 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최근, 국제학술지 ‘비엠제이 오픈(BMJ Open)’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당뇨병 예방은 ▲수명 연장 ▲합병증 치료비용 절감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로 이어집니다. 구체적으로 당뇨병 전 단계에서 당뇨병으로 진행하는 것을 막을 경우, 평균 수명이 6년 늘어났으며 심혈관질환·신장질환·안과질환 치료 필요성이 각각 36%, 98%, 73% 줄었고 온실가스 배출량이 67% 감소했습니다. 이미 당뇨병이 있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위 연구에서 약물, 생활습관 등으로 당뇨병을 적극적으로 관리하면 그렇지 않았을 때보다 평균 수명이 2년 늘었으며 심혈관질환·신장질환·안과질환 치료 필요성이 각각 20.4%, 44.9%, 21.4% 줄었고 온실가스 배출량이 21% 감소했습니다. 6대 예방 수칙 따라야 당뇨병 예방을 위해 질병관리청에서 제시하는 ‘당뇨병 예방관리 6대 수칙’을 생활화하세요. ▲적정 체중 유지·관리 ▲규칙적인 신체활동 ▲과체중·비만한 경우 섭취 열량, 탄수화물 줄이기 ▲균형 잡힌 식단 유지 ▲금연·금주 등 좋은 생활습관 준수 ▲정기적인 혈당·합병증 검진입니다. 체질량지수(BMI)가 23~25이거나 그 이상인 경우에는 체중의 5%를 감량해야 합니다. 하루 전체 섭취 열량에서 500kcal를 줄이고 탄수화물 대신 식이섬유, 단백질 비율을 늘리세요. 정상 체중이라도 유산소 운동을 1주일에 세 번, 총 150분 이상 꾸준히 실천하고 근력 운동은 1주일에 2회 이상 하는 게 좋습니다. 건강한 식사의 틀은 통 곡물, 채소와 과일, 생선, 올리브오일 위주로 먹고 과도한 붉은 육류나 설탕 섭취를 제한하는 지중해식 식단을 참고하는 게 도움이 됩니다. 35세 이상 성인이거나 비만, 당뇨병 가족력 등 위험인자가 있는 19세 이상 성인은 정기적인 혈당 검진을
팔망미인

당뇨 환자 우유 섭취 법… 저지방으로 ‘이때’ 한 잔
섭취 시간 중요합니다… 퇴근 전 한 잔 추천 당뇨병 환자는 건강한 사람보다 뼈가 약합니다. 고혈당 상태가 지속되면 당 독소의 일종인 최종당화산물이 생성돼 뼈가 손상되고, 뼈의 질도 떨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유로 칼슘 섭취가 중요한데, 칼슘 흡수율이 높은 우유는 당뇨 환자에게 건강한 간식이 될 수 있습니다. 우유 한 잔에는 약 200mg의 풍부한 칼슘이 들어있으며 체내 흡수율도 50%로 매우 높습니다. 이외에도 단백질과 각종 비타민, 무기질이 고루 포함돼 균형 잡힌 영양소 섭취가 가능합니다. 당뇨 환자는 하루 한 잔 정도의 우유가 적당합니다. 우유를 고를 땐 탄수화물과 지방 함량이 낮은 것 위주로 선택하세요. 우유 속 탄수화물인 유당은 체내 흡수 시 혈당을 올리기에, 저지방이나 무지방 우유를 택하는 게 좋습니다. 다른 영양소의 효과는 그대로 누리면서 지방 섭취는 줄일 수 있습니다. 섭취 시간도 중요합니다. 식사와 식사 사이, 간식으로 섭취하는 게 제일 바람직합니다. 특히 퇴근 시간이 긴 직장인이라면 퇴근 전에 가볍게 한 잔 마시고 퇴근하세요. 허기짐을 미리 예방해 저녁 폭식을 막는 데 도움이 됩니다. 만약 우유를 마시면 소화가 잘 안되고 복통, 설사 같은 불편함을 겪는다면 우유 대신 두유를 마셔보세요. 두유는 칼슘뿐 아니라 식물성 단백질과 이소플라본이 풍부합니다. 이때 당분 함량이 낮은 저당 두유나 무가당 두유를 고르세요.
팔망미인
당뇨 합병증 두렵다면 ‘이것’ 반드시 시작해라
당뇨병 환자의 신체활동 부족은 뇌졸중, 당뇨병성 망막병증, 심부전으로 이어집니다. 2. 하루 300kcal 소모할 수 있는 적절한 신체활동 실천하세요! 부족한 신체활동이 합병증 주원인 당뇨병 환자에게 발생하는 합병증 사례 열 건 중 한 건은 ‘신체활동 부족’이 원인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브라질 리우그란데두솔 연방대 연구팀이 당뇨병 합병증과 신체활동을 다룬 연구 27건을 메타 분석했습니다. 분석에는 한국, 중국, 미국, 스페인, 아프리카 등 195개국 성인 당뇨병 환자 237만4714명의 데이터가 포함됐습니다. 분석 결과, 전 세계적으로 당뇨병 관련 대혈관 합병증의 5.5%, 망막병증의 9.7%가 신체활동 부족에서 기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체활동 부족은 세계보건기구(WHO) 권고량인 주당 150분 이상의 중등도 강도 이상의 운동을 하지 않는 것으로 정의했습니다. 신체활동 부족에 크게 영향을 받는 합병증은 뇌졸중, 망막병증, 심부전이 꼽혔는데요. 각각 뇌졸중의 10.2%, 당뇨병성 망막병증의 9.7%, 심부전의 7.3% 발생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연구팀은 국가별 신체활동 부족 유병률도 분석했는데요. 우리나라는 신체활동이 부족한 당뇨병 환자 비율이 58.1%로, 전체 국가 평균인 27% 보다 높았습니다. 질환별 기여도는 각각 심부전 15.5%, 관상동맥질환 11.3%, 심혈관질환 11%, 뇌졸중 21.6%, 망막병증 20.6%로 나타났습니다. 신체활동으로 예후 개선을 연구를 주도한 제인 페터 박사는 “당뇨병 합병증은 흔히 불가피한 결과로 여겨지지만 이번 연구는 상당 부분이 생활습관 변화로 예방 가능하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말했습니다. 운동을 비롯한 신체활동은 당뇨병 환자의 예후를 좌우하는 혈당, 혈압, 혈중 콜레스테롤·중성지방 수치 등을 동시에 개선합니다. 신체활동을 늘리면 인슐린 감수성이 개선되고 근육이 포도당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게 돼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고 심혈관계 부담이 줄어듭니다. 이러한 생리적 변화가 누적되면 심혈관질환이나 미세혈관 합병증 위험이 낮아지게 됩니다. 얼마나 움직여야 할까? 신체활동을 얼마나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연구팀은 당뇨병 환자가 현 운동 가이드라인 수준(주당 150분)의 신체활동만 유지해도 상당수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한꺼번에 150분을 다 채우려 하지 말고 규칙적으로 나눠서 실천하세요. 한국대학교 하지철 이학박사(대한건강운동관리사협회 총무이사)는 “당뇨병 환자는 발생 연령대가 높고 기타 동반질환 위험에 노출돼 있어 운동을 규칙적으로 나눠서 하는 것이 안전하다”며 “그래야 과도한 운동으로 인한 저혈당, 피로감, 근육통 등을 줄이고 지속적인 실천이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주 3회 유산소 운동, 주 2회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건강 상태와 흥미 등에 따라 적절한 신체활동을 골라 실천하세요. 대한당뇨병학회에 따르면, 하루 300kcal 이상 소비할 수 있는 운동을 하루 30분~한 시간씩 꾸준히 하는 게 좋습니다. 운동 종류별 하루 한 시간 운동했을 때 소모되는 칼로리 소모량은 다음과 같습니다(표). 참고해 신체활동 늘려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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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막으려면 ‘이만큼’ 자라
1. 7시간 18분이 당뇨 예방에 가장 적절한 수면시간입니다. 2. 주중과 주말 모두 규칙적인 수면습관을 길들이세요. “당뇨 예방, 하루 7시간 18분이 최적”… 수면도 ‘과유불급’ 당뇨병 예방에 가장 적합한 하루 수면 시간은 7시간 18분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중국 장쑤성 난퉁대 장펑 교수팀은 2009~2023년 수행된 미국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가한 20~80세 2만3375명의 데이터를 이용해 평일·주말 수면시간과 인슐린 저항성을 나타내는 지표인 추정 포도당 처분율(eGDR) 간 관계를 분석했습니다. eGDR은 혈중 포도당이 인슐린에 의해 얼마나 효율적으로 흡수·이용되는지 보여주는 지표로, eGDR이 낮을수록(6~7㎎/㎏/min 미만) 인슐린 저항성 위험이 높고, eGDR이 높을수록(10㎎/㎏/min 초과) 위험이 낮습니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의 평일 수면 시간을 조사하고, 이들을 주말 보충 수면 시간에 따라 ▲없음 ▲1시간 미만 ▲1~2시간 ▲2시간 초과 등 네 그룹으로 나눠 분석했습니다. 연구 결과, 수면시간과 eGDR은 수면시간이 너무 짧거나 너무 길면 eGDR이 감소하는 역 U자형 곡선 관계를 보였고, eGDR이 가장 높은 최적 수면시간은 7시간 18분으로 나타났습니다. 하루 수면시간이 7시간 18분에 못 미치는 사람은 수면시간이 늘어날수록 eGDR이 증가했지만, 7시간 18분이 넘는 사람은 수면시간이 늘어날수록 eGDR이 감소했습니다. 주말 보충 수면이 eGDR에 미치는 영향도 평소 수면시간에 따라 달라졌습니다. 평일 수면시간이 7시간 18분보다 짧은 사람은 주말에 1~2시간 보충 수면을 하면 eGDR이 증가했지만, 평소 7시간 18분 넘게 자는 사람이 주말에 2시간 넘게 보충 수면을 할 경우에는 eGDR이 오히려 감소했습니다. 대사 조절 이상이 정상적 수면 패턴을 방해하고, 비정상적 수면이 다시 대사 건강을 악화시키는 잠재적 악순환이 형성될 수 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습니다. 수면시간, 혈당 조절의 평가지표 당뇨병 전 단계 또는 초기 환자에게 최적의 수면시간은 식단·운동과 병행돼야 할 혈당 조절의 완성 단계이자 유의미한 평가지표입니다. 용인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김철식 교수는 “수면이 단순한 휴식을 넘어 대사 건강의 독립적인 결정 요인임을 시사한다”고 말했습니다. 연구에서 제시된 7시간 18분이라는 수치는 인체가 섭취한 영양소를 효율적으로 연소하고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기 위한 최적의 ‘정비 시간’인 것입니다. 수면이 너무 짧아도, 지나치게 길어도 신진대사에 불리하기 때문입니다. 일산차병원 내분비내과 박경혜 교수는 “7시간 18분을 정확히 맞춰야 한다”는 의미로 해석하기보다는 수면시간과 당뇨 위험이 ‘U자형 관계’라고 이해하면 된다”고 말했습니다. 7시간 수면 그룹을 기준으로 5~6시간 수면 그룹은 6%, 8시간 수면 그룹은 10%, 9~10시간 수면 그룹은 37%, 10시간 이상 수면 그룹은 82% 사망률이 더 높다는 중국의과대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양보다 ‘규칙성’ 더 중시 한 가지 더 주목해야 할 점은 수면의 규칙성입니다. 주말에 부족한 수면을 보충하는 경향이 있지만, 이 역시 생체리듬을 교란시켜 혈당 관리에 악영향을 끼칩니다. 김철식 교수는 “췌장의 베타 세포를 포함한 우리 몸의 장기들은 저마다의 리듬에 따라 인슐린을 분비하고 대사를 처리한다”며 “주말의 불규칙한 수면은 이 리듬을 깨뜨리는 ‘사회적 시차증’을 유발하며, 이는 인슐린 저항성을 악화시키고 내장 지방 축적을 가속화하는 원인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혈당 관리를 위한 생활습관은 '규칙성'이 '양'보다 중요한 이유입니다. 인체는 예측할 수 있는 리듬 속에서 대사가 가장 안정화는 만큼, 조금 적게 자더라도 매일 같은 시간에 자고 깨는 것이 대사 건강에는 훨씬 유리합니다. 당뇨 예방을 위한 수면 전략 효과적인 혈당 관리를 위해서는 식단과 운동뿐 아니라, 우리 몸의 대사 시스템이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는 ‘수면 환경의 통제’가 병행돼야 합니다. 의학적으로 권장하는 성인 적정 수면 시간은 7시간 내외로, 수면의 양만큼 ‘질’도 중요합니다. 김철식 교수는 “자는 동안 코골이, 수면무호흡증이 동반되면 포도당 대사가 가장 활발히 조절되는 서파 수면 단계에 진입하기 어렵다”며 “7시간 15분 내외의 총량을 확보하는 것과 더불어, 방해 받지 않는 숙면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수면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주중과 주말 모두 일정한 시각에 잠들고 똑 같은 시간대에 일어나야 합니다. 여기에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밝은 빛을 쬐고, 침실을 조용하고 시원하게 유지하는 것도 ‘당뇨를 예방하는’ 수면법입니다. 낮 동안 충분한 햇볕을 쬐며 30분 이상 활동하는 것은 밤 수면의 밀도를 높여 혈당 안정에 기여합니다. 또한 특히 취침 전 음식 섭취는 인슐린 분비를 유도해 수면 중 체지방 연소를 방해하므로, 최소 3~4시간의 공복 상태를 유지하세요. 당뇨병 예방과 관리를 위한 생활습관의 큰 기둥은 여전히 ‘절제된 식사’와 ‘규칙적인 운동’입니다. 수면은 이 두 가지 노력이 우리 몸에서 온전히 결실을 볼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과정입니다. 건강을 위해 잠을 과하게 줄여가며 운동에 매달리는 것은 오히려 몸에 무리를 줄 수 있습니다. 만약 식단과 운동을 철저히 지키는데도 혈당 수치가 기대만큼 조절되지 않는다면, 그때는 나의 수면 패턴이 대사 효율을 방해하고 있지는 않은지 차분히 점검해보세요.
팔망미인

저탄vs저당, 혈당에 더 나은 선택은?
1. 저탄수화물 식단은 탄수화물 총량을, 저당 식단은 단순당 줄이는 식사법입니다. 2. 단계적으로 ‘저탄수화물 식사’ 따르세요! 탄수화물 제한 범위 따른 분류 식단별 특징부터 짚어봅니다. 저탄수화물 식단은 하루 탄수화물 섭취량을 130g 미만 혹은 총 열량의 26% 미만으로 제한하는 식사법입니다.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총 열량의 10% 미만) 단백질, 지방 섭취는 늘리는 ‘케토제닉 식단’이 대표적입니다. 저당 식단은 설탕을 비롯해 첨가당 섭취를 줄이는 데 중점을 둔 식습관입니다. 저탄수화물 식단보다 좁은 의미의 탄수화물을 제한하는 식사로, 설탕이 들어간 음료나 제과류 등의 섭취를 피합니다. 각 식단 우선 권고되는 환자는 세브란스병원 김우정 영양팀장의 도움말로 각 식단에 맞는 환자군을 분류해봤습니다. 당뇨병 환자이면서 비만·과체중이거나 대사증후군, 비알코올성 지방간을 동반한 경우라면 저탄수화물 식단이 우선 고려됩니다. 탄수화물 총량을 줄이면 혈당과 체중을 동시에 관리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중성지방 수치가 양호하고 평소 단 음료나 간식 등 당류 섭취가 많은 경우라면 저당 식단만으로도 충분한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주의해야 할 환자군도 차이가 있습니다. 저탄수화물 식단은 탄수화물 총 섭취량을 줄임으로써 즉각적이고 장기적인 혈당 개선 효과를 내지만 통 곡물, 채소, 과일 등 건강한 탄수화물 섭취까지 줄어들면서 섬유질, 비타민, 미네랄 등이 부족해질 수 있습니다. 임신부·수유부, 단백질 제한이 필요한 신부전 환자, 에너지 섭취가 부족한 경우에는 저탄수화물 식단이 적절하지 않습니다. 저당 식단은 성장기 아동이나 만성 신부전을 동반한 환자처럼 에너지 섭취가 중요한 경우에는 권고되지 않습니다. 지속 가능한 ‘저탄수화물 식사’ 따라야 한편, 당뇨병 식사의 핵심은 두 식단에 적용하는 환자군을 명확하게 나누기보다 상태에 따라 병행하거나 단계적으로 조절하는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단순당을 우선 줄이고 이후 전체 탄수화물의 양과 질을 함께 조절하는 접근법을 권고합니다. 대한비만학회 역시 이러한 원칙을 바탕으로 ‘건강한 저탄수화물 식사’를 제안하고 있는데요. 학회에서 추천하는 저탄수화물 식사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탄수화물 30~50% ▲단백질 20~30% ▲지방 30~40%(포화지방산 10% 미만) ▲섬유질 1000kcal당 12g ▲첨가당 10% 미만을 큰 틀로 두고 식사를 맞춰가세요. 1일 섭취 열량 1500kcal, 탄수화물 섭취 비율 50%를 기준으로 한 하루 식사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아침 호밀빵 70g·달걀 55g·콩 20g·채소류(샐러드, 쌈, 나물 등) 두 접시 ▲간식 저지방 우유 200mL·토마토 350g ▲점심 새우통밀스파게티 180g(조갯살 70g,새우 50g)·채소류 세 접시 ▲저녁 현미밥 140g·돼지고기 40g·멸치
팔망미인

위고비 사용 중 심한 복통은 가볍게 넘기지 마세요
위고비 사용 중 복통이나 소화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지만 통증이 심하거나 오래 지속된다면 단순한 적응 과정으로만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특히 윗배의 심한 통증이 등 쪽으로 퍼지거나 반복적인 구토가 동반된다면 췌장염 등 중대한 원인을 확인해야 합니다 오른쪽 윗배 통증이나 발열, 황달이 나타나는 경우에도 신속한 진료가 필요합니다 증상이 심하다면 다음 투여 여부를 스스로 판단하지 말고 즉시 의료진에게 연락해 안내를 받으세요
블루베리
위고비 용량은 체중 변화만 보고 서둘러 올리지 않습니다
체중이 예상보다 천천히 줄어든다고 해서 용량을 임의로 높이는 것은 안전하지 않습니다 위고비는 정해진 단계에 따라 용량을 조절하며, 증상과 내약성을 고려해 처방받은 일정대로 사용해야 합니다 용량을 올린 뒤 메스꺼움이나 복통 같은 증상이 심해질 수도 있으므로 불편함이 있다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전에 처방 의료진과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체중 변화뿐 아니라 식사 상태와 부작용도 함께 살펴야 합니다
블루베리
온도에 민감함 위고비를 냉장고 문 쪽에 보관해도 괜찮을까
냉장고 문은 여닫을 때마다 온도 변화가 생길 수 있어요. 위고비는 제품별 보관 지침을 확인하고 안내된 온도 범위에 맞춰 보관하는 것이 중요해요. 냉동되거나 과도한 열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여행 중에는 보관 조건을 더 꼼꼼히 살펴보세요. 제품을 실온에 둘 수 있는 조건과 기간은 제품 설명서에 안내된 기준을 따라야 해요. 보관 상태가 불확실하거나 얼었던 제품이라면 임의로 사용하지 말고 약사나 의료진에게 확인해 보세요.
2민트홀릭
당뇨에 좋은 음식
• 여주: 천연 인슐린이라 불리는 '카란틴' 성분이 풍부하여 세포가 포도당을 잘 흡수하도록 돕고 혈당을 직접적으로 낮춥니다. • 귀리(오트밀) & 현미: 베타글루칸이라는 수용성 식이섬유가 풍부해 탄수화물의 소화·흡수를 지연시키고 공복 혈당을 안정시킵니다. • 시금치 & 브로콜리: 칼로리와 탄수화물 함량은 낮으면서도 비타민 C와 마그네슘이 풍부하여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합니다. • 콩류 & 두부: 식물성 단백질의 최고봉으로, 당뇨 환자의 심혈관 질환 합병증 위험을 낮추고 혈당 조절에 기여합니다. • 달걀: 인슐린 감수성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는 양질의 단백질원입니다. (하루 1~2개 섭취 권장) • 등푸른생선 (고등어, 연어):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여 당뇨 환자에게 취약한 혈관 염증을 줄이고 피를 맑게 합니다. • 글루코사민·시나몬(계피): 계피는 세포의 포도당 대사를 촉진하여 인슐린과 유사한 작용을 시키므로 혈당 강하에 도움을 줍니다. • 식초 (사과산): 식사 직전이나 식사 중에 식초를 곁들이면 탄수화물이 당으로 분해되는 속도가 늦춰져 식후 혈당이 눈에 띄게 감소합니다.
송쩡
위고비 주사 부위는 매번 바꿔야 할까요?
위고비는 복부나 허벅지, 상완 등에 피하주사하는 방식으로 사용해요. 매번 같은 지점에 반복해서 주사하기보다는 허용된 부위 안에서 위치를 바꾸는 것이 좋아요. 주사 전에는 제품 설명서에 나온 방법을 확인하고 피부가 붉거나 멍들고 자극받은 부위는 피해야 해요. 주사 부위에 심한 통증이나 부종이 생기거나 피부 반응이 지속된다면 의료진에게 문의해 보세요. 사용법이 헷갈릴 때는 혼자 판단하기보다 처방받은 의료기관에서 안내받는 것이 안전해요.
2민트홀릭
혈압이 정상으로 돌아왔다고 약을 끊어도 될까요?
혈압약을 복용한 뒤 수치가 안정되면 이제 약을 먹지 않아도 되는지 고민할 수 있어요. 하지만 혈압이 정상 범위로 유지되는 것은 치료와 생활 관리가 효과를 내고 있다는 의미일 수 있어요. 약을 임의로 중단하면 혈압이 다시 높아질 수 있으므로 측정값이 좋다는 이유만으로 끊어서는 안 돼요. 어지러움 등 불편한 증상이 있거나 약을 줄이고 싶다면 진료를 통해 조정 여부를 확인해 보세요. 집에서 측정한 혈압 기록도 함께 보여주면 도움이 돼요.
2민트홀릭
달걀을 먹을 때 함께 챙기면 좋은 식품
달걀은 단백질을 보충하기 편한 식품으로 아침 식사나 간단한 반찬에 활용하기 좋아요. 삶은 달걀만 먹기보다는 토마토나 오이, 잎채소 등을 곁들이면 식사의 구성을 더 다양하게 할 수 있어요. 다만 달걀만으로 한 끼의 영양이 충분해지는 것은 아니에요. 통곡물이나 적절한 양의 밥을 함께 먹고 개인의 건강 상태에 맞춰 식단을 구성하는 것이 좋아요. 혈당 관리는 특정 식품 하나에 의존하기보다 전체 식사 패턴을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해요.
2민트홀릭
위고비 사용 중 체중 변화가 멈췄다고 스스로 용량을 바로 늘리는 것은 피해야합니다!
처음에는 체중이 줄다가 어느 시점부터 변화가 더뎌질 수 있습니다. 체중은 수분 변화와 식사량, 활동량 등 여러 요인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며칠간의 숫자만으로 효과를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복용 지침을 임의로 바꾸거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용량을 스스로 늘리는 행동은 피해야 합니다. 체중 변화와 부작용, 식사 상태를 함께 기록한 뒤 진료 시 현재 치료 계획을 점검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기춘이530707
혈압계 커프, 옷 위에 감아도 될까요?
집에서 혈압을 측정할 때 긴소매를 걷어 올리고 재는 분들이 많아요. 그런데 소매가 팔을 꽉 조이거나 옷 위에 커프를 감으면 측정값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가능하면 맨팔에 커프를 감고 팔은 심장 높이에 편안하게 받쳐 주세요. 측정 전에는 5분 정도 안정을 취하고 말하거나 움직이지 않은 상태에서 재는 것이 좋아요. 혈압계 숫자를 정확하게 비교하려면 측정 환경부터 일정하게 맞춰보세요.
2민트홀릭
배추피클
• 필수 재료: 알배추 1통, 청양고추 2개, 홍고추 1개 • 🧪 절임물 재료: 물 750ml, 식초 1컵, 설탕(또는 알룰로스) 1컵, 굵은 소금 2큰술, 통후추 약간 🍳 조리 순서 1. 알배추를 한 입 크기로 나박나박 썰어 깨끗이 씻은 후 물기를 뺍니다. 고추는 송송 썰어 준비합니다. 2. 보관 용기에 배추와 고추를 골고루 섞어 담아둡니다. 3. 냄비에 물, 식초, 설탕, 소금, 통후추를 넣고 설탕이 녹을 때까지 저어가며 한소끔 팔팔 끓입니다. 4. 끓어오른 뜨거운 상태의 절임물을 용기에 담긴 배추 위에 바로 부어줍니다 (이렇게 해야 배추가 무르지 않고 끝까지 아삭합니다). 5. 식으면 뚜껑을 덮어 실온에 반나절 두었다가 냉장고에 하루 동안 차갑게 숙성시킨 뒤 꺼내 먹습니다.
송쩡
위고비 사용 중 변비가 생기는 이유를 알아봅시다
위고비 사용 중에는 메스꺼움이나 변비 같은 소화기계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식사량이 줄거나 수분과 식이섬유 섭취가 부족해지면 배변이 더 불편해질 수 있습니다. 물을 충분히 마시고 채소와 과일, 통곡물 등으로 식이섬유를 적절히 섭취하는 방법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만 심한 복통이나 구토가 동반되거나 배변과 가스 배출이 어려운 상태가 이어진다면 단순한 변비로 넘기지 말고 신속하게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기춘이530707
마운자로와 위고비, 이름만 다른 약이 아니라는 점!
두 약은 모두 체중 관리에 사용될 수 있지만 성분과 작용 방식에는 차이가 있어요. 마운자로의 성분은 티르제파타이드이고 위고비의 성분은 세마글루타이드예요. 작용하는 수용체와 허가된 사용 범위 등이 다르기 때문에 체중 감소 결과만 보고 단순 비교하기는 어려워요. 기저질환과 복용 중인 약, 부작용 가능성도 치료제를 선택할 때 함께 고려해야 해요. 다른 사람에게 잘 맞았다는 이유만으로 선택하기보다는 의료진과 본인에게 적합한 치료 방법을 상의해 보세요.
2민트홀릭
위고비를 맞으면 근육도 줄어들 수 있을까요
체중이 감소하는 과정에서는 지방뿐 아니라 제지방량도 함께 줄어들 수 있습니다. 위고비 사용 중 식사량이 크게 감소하면 단백질과 전체 영양소 섭취가 부족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체중계의 숫자만 확인하기보다 충분한 영양 섭취와 근력 유지에도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좋습니다. 개인의 건강 상태에 맞춰 단백질 식품을 챙기고 가능한 범위에서 근력 활동을 병행하는 방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식사량이 지나치게 줄거나 기운이 많이 떨어진다면 처방한 의료진에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기춘이530707
말차 키위 오버나이트 오트
재료: 오트밀 50g, 우유 150ml, 요거트 80g, 말차가루 1/2작은술, 키위 1개. 조리: 오트밀·우유·요거트·말차를 섞어 냉장고에 몇 시간 이상 둬요. 먹기 전에 키위를 올려요. 시간: 준비 5분. 포인트: 말차의 쌉싸름함과 키위의 새콤함을 즐겨요.
열정남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