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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순이 혈당관리에 좋은 습관
• 낮에 햇볕 쬐기: 베란다나 창가에서 하루 20분이라도 햇볕을 받으세요. 멜라토닌 분비를 도와 밤에 숙면을 취하게 합니다. 수면 부족은 인슐린 저항성을 높이는 주범입니다. • 가짜 배고픔 구별하기: 집에 있으면 심심해서 입이 심심할 때가 많습니다. 이때는 음식을 찾기보다 따뜻한 물이나 보리차를 한 컵 먼저 마셔보세요. 수분이 부족할 때 뇌는 배가 고프다는 착각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송쩡
당뇨병 치료의 핵심, '인슐린' 이야기
인슐린의 발견과 인슐린 치료의 역사 정확한 기전이 밝혀지기 전에 당뇨병은 다리의 근육이 녹아서 오줌으로 흘러내리는 병으로 알려져 있었다. 오줌의 양은 많아지는데, 다리는 점점 얇아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런 무지의 시절이 지나고 당뇨병의 기전이 밝혀진 후에도 한동안 당뇨병은 여전히 두려운 병으로 남아 있었다. 혈당을 조절하면 별다른 증상이 없는데, 이 혈당 조절을 위한 치료법이 마땅치 않았기 때문이다. 인슐린의 발견을 통해 비로소 당뇨병을 의학적으로 치료하고 관리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당뇨병 치료에 있어 가장 큰 진척을 보게 된 것은 1921년 캐나다의 프레데릭 밴팅(Frederick Banting)과 찰스 베스트(Charles Best)가 했던 실험 덕분이었다. 이들의 끈질긴 노력 끝에 마침내 개의 췌장에서 인슐린을 추출해내는데 성공하면서 당뇨병 치료는 획기적인 전기를 맞게 된다. 1922년부터 인슐린이 상용화되면서 많은 당뇨병 환자들의 생명을 구하게 된 것이다. 그로부터 2년 뒤인 1923년에는 ‘일레틴(Iletin)’이라는 이름으로 첫 인슐린 제품이 선을 보였다. 이때부터 비로소 당뇨병 환자들은 인슐린 주사를 이용하여 혈당을 내리는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이 발견이 얼마나 엄청난 것이었는지, 인슐린을 발견한 그 해 프레데릭 밴팅은 그 공로를 인정받아 캐나다인으로서는 최초로 노벨생리학상을 수상했다. 세계당뇨병연맹(IDF)과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세계 당뇨병의 날이 11월 14일인 것도 바로 당뇨병 치료 역사에 있어 혁혁한 공을 세운 프레데릭 밴팅의 생일을 기념해서이다. 그 후 1955년 영국의 생화학자 프레데릭 생어(Frederick Sanger)가 인슐린의 아미노산 배열을 알아내게 된다. 이 발견 덕분에 1963년에는 인슐린을 화학적으로 합성할 수 있게 됐고, 1980년에는 마침내 사람 인슐린이 개발됐다. 동물에서 추출한 인슐린이 아니라, 유전자 재조합 방식에 의한 인슐린의 대량 생산이 가능해진 것이다. 그 전에는 주로 소나 돼지에서 인슐린을 얻었는데, 소의 인슐린은 3개의 아미노산이, 돼지 인슐린은 1개의 아미노산이 사람의 것과 달라 여러 문제를 야기했다. 사람과 맞지 않는 것도 문제였지만 정제 기법이 발달되지 않아, 면역학적 문제로 주사 부위의 지방 위축, 국소 및 전신 알레르기 반응, 혹은 인슐린 항체 형성에 따른 인슐린 저항성 등이 생기는 것도 문제가 되었다. 그러나 1982년 이후 정제기법이 발전하면서 고순도 동물 인슐린 생산이 가능해지고, 또 유전자 재조합 기법에 따라 인슐린의 대량 생산이 가능해짐에 따라 인슐린과 관련된 문제가 거의 해결되게 되었다. 프레데릭 생어 등 많은 과학자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오늘날에는 수만 명의 사람이 1주일 동안 생산해내는 것과 맞먹는 엄청난 양의 호르몬을 단백질 재조합 기술을 이용해 다량 생산하는 일이 가능해진 것이다. 근래에 들어서는 여러 종류의 인슐린 동족체(analogue)들이 개발되고 있다. 인슐린 동족체는 분자생물학적인 방법을 통하여 인슐린의 단백질 구조를 변형시킴으로써 인슐린 작용 발현시간을 빠르거나 느리게 변형한 것으로, 좀 더 생리적인 인슐린 치료를 가능하게 해주고 있다. 예를 들어 식후혈당 상승을 막기 위해 흔히 사용되고 있는 인슐린 동족체중 하나인 초속효성 인슐린의 경우 보다 빠른 작용으로 정상인의 식후 인슐린 분비 패턴과 유사하게 작용하도록 만들어져 있다. 또 지속형 인슐린의 경우 24시간 혈당강하 효과가 지속되어 하루 한번 사용으로 편리하게 혈당 조절이 가능하다. 중간형 및 초속효성 인슐린 등 다양한 비율로 혼합 제조된 인슐린이 만들어졌으며, 이를 담는 용기도 펜형 인슐린 주사로 개발되어 쉽고 간편하게 투여할 수 있게 되었다. 인슐린 치료의 오해와 편견 당뇨병 환자 중에서는 주사로 약물을 주입하는 ‘주사치료’라는 이유로 인슐린 치료에 대해 막연한 불안감과 거부감을 호소하는 이도 있다. 또한 인슐린 치료를 시작하면 의존성이 생겨서 계속 진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꺼리는 환자도 있다. 그러나 인슐린 치료는 당뇨병 치료 중 가장 오래되고 안전한 치료법이라 할 수 있다. 심지어 임신한 환자의 경우, 인슐린 치료가 더욱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아이에게 해가 될까 인슐린 치료를 거부하는 이들도 있어 의료진의 애를 먹이기도 한다. 필요 시 적절한 인슐린 치료를 한다면 당뇨병 합병증의 예방에 도움이 되며, 임신성 당뇨병 환자에서도 태아와 엄마 모두의 건강을 지켜줄 수 있는 있는 치료 수단이다. 인슐린 치료가 금기가 되는 환자는 사실상 없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당뇨병 치료에 있어 안전한 치료다. 인슐린은 많은 과학자들의 피땀 어린 노력 끝에 발견된 후부터 비약적인 진보를 이룩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세계 각처 어딘가의 실험실에서는 인슐린과 관련된 연구가 계속되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인슐린이 주사의 형태로만 투여가 가능한 상태여서, 환자들이 인슐린 주사에 대해 공포감을 갖고 있는 것은 앞으로 과학자들이 풀어야 할 숙제다. 흡입형 인슐린의 승인이 최근 미국 FDA에서 긍정적인 검토를 받고 있는 가운데, 의학 기술의 눈부신 발전 속도에 비춰본다면 머지않아 먹는 인슐린이 개발될 지도 모른다. 좀더 수월하게 인슐린 치료를 받는 세상에서 당뇨병 관리를 하는 날을 맞이하기 위해서라도 지금 현재의 인슐린 치료를 게을리하지 말아야 한다.
팔망미인

당뇨병 전단계와 대사증후군
상 혈당은 최소 8시간 이상 음식을 섭취하지 않은 공복 상태에서 잰 혈당 수치가 100mg/dL 미만이고, 경구당부하검사 2시간 후의 혈당 수치가 140mg/dL 미만일 때를 말한다. 혈당 검사에서 정상혈당의 범위를 벗어났지만, 당뇨병으로 진단될 정도로 높지 않은 경우를 ‘당뇨병 전단계’라고 한다. 이는 정상 상태가 아니며 곧 당뇨병으로 발전할 수 있는 고위험군이라는 뜻이다. 이와 같은 당뇨병 전단계는 향후 당뇨병으로 진행될 위험이 정상인에 비해 3~5배는 더 높다. 또한 그 자체만으로도 이미 심혈관질환의 위험도가 2~3배 가량 높다. 당뇨병 전단계는 아래와 같이 구분할 수 있다. 1 당뇨병 전단계의 분류 공복혈당장애(IFG, Impaired Fasting Glucose) 공복혈당이 100~125mg/dL으로 정상(100mg/dL 미만)보다 높지만 당뇨병(126mg/dL 이상)은 아닌 경우이다. 공복혈당장애가 있는 사람의 5~8%는 1년 안에 당뇨병으로 진행될 수 있다. 우리 몸은 혈액 속의 포도당이 일정 수준 이상이 되면 인슐린의 작용에 따라 글리코겐으로 간에 저장해두었다가 혈당이 떨어질 때 다시 간에서 저장되었던 글리코겐을 분해하거나 새로운 포도당을 생성해 사용함으로써 늘 일정한 농도의 혈당을 유지하게 된다. 따라서, 공복혈당이 높다는 것은 밤 사이 금식 상태에서 혈중 혈당이 떨어질 때 간에서 보상적으로 지나치게 당을 많이 만들어냈다는 뜻이다. 다시 말해, 인슐린의 분비 부족 또는 간의 인슐린에 대한 감수성 저하로 간의 포도당대사 조절 능력이 약화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내당능장애(IGT, Impaired Glucose Tolerence) 일반적으로 식사 시작 2시간 후 재는 혈당을 식후혈당이라고 하는데, 정상인은 대개 140mg/dL 미만이다. 식후혈당이 200mg/dL 이상일 때는 당뇨병을 의심해 볼 수 있다. 내당능장애란 정상과 당뇨병의 중간 단계로서 식후혈당이 140~199 mg/dL일 때를 말한다. 다만, 식후혈당을 측정함에 있어서 식사량이나 종류에 따라 편차가 심하기 때문에 정확한 식후혈당을 검사하려면 포도당 부하검사를 시행해야 한다. 즉, 내당능장애는 75g 포도당부하 후 2시간 혈당이 140~199 mg/dL인 경우로 정의한다. ‘내당능장애’를 풀이하자면, 포도당에 내성이 생겨 인슐린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상태를 뜻한다. 즉, 인슐린 저항성이 있거나,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의 베타세포에 문제가 있다는 뜻이다. 내당능장애는 특히 아시안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특징이 있다. 당화혈색소 5.7~6.4% 2~3개월간의 평균 혈당치를 보여주는 당화혈색소가 5.7~6.4% 범위에 드는 경우에는 당뇨병 전단계에 해당된다. 한편 당화혈색소 6.5% 이상이면 당뇨병으로 진단할 수 있다. 5 당뇨병 전단계에서 당뇨병으로의 진행 당뇨병 전단계에서 당뇨병으로 진행하는 비율은 각자의 위험 요인(나이, 비만, 생활습관, 유전적 요인)에 따라 다르지만, 당뇨병 전단계를 5∼7년간 추적 관찰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약 50%에서 당뇨병으로 진행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내당능장애가 공복혈당장애보다 당뇨병으로 진행되는 비율이 높은데, 공복혈당장애와 내당능장애를 동시에 가지고 있다면 당뇨병 발생 위험도가 이 중 한 가지만 가지고 있는 경우에 비해 2배 가량 높다고 한다. 한편, 노화가 진행될수록 식사 후 혈당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어서 노인들에서는 공복혈당이 정상이라 하더라도 식후고혈당에 의한 당뇨병 전단계 혹은 당뇨병으로 진단될 수 있다. 따라서 대한당뇨병학회에서는 공복혈당장애가 있는 노인에 있어서 필요하다면 경구당부하검사를 시행하여 내당능장애 혹은 당뇨병 여부를 확인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6 당뇨병 전단계, 어떻게 치료할까? 아직 당뇨병으로 이행하기 전단계이므로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을 철저히 하는 등 생활습관을 통해서 충분히 교정이 가능하다. 실제로 중국 연구팀이 내당능장애 성인 577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실험군에 채소 섭취를 장려하고 알코올과 당 섭취를 제한하는 식사요법과 더불어 신체활동을 활발하게 하는 등 생활습관을 교정하게 한 결과, 6년 뒤 당뇨병 발생 위험을 51% 낮추었다. 또한 이러한 생활습관 교정을 20년 동안 유지했을 경우 당뇨병 발생 위험을 43% 낮출 수 있었다. 핀란드에서도 비슷한 연구 결과가 발표된 바 있다. 내당능장애를 가진 성인을 대상으로 지방 섭취를 줄이고 섬유소 섭취는 많이 하게 하고, 적어도 하루 30분 이상의 중등도 운동을 하게 하며, 체중은 5% 이상 감량하도록 관리했더니 3년 후에는 대상자의 58%가, 7년 후에는 43%가 당뇨병을 예방할 수 있었다. 내당능장애의 경우 당뇨병으로 이환될 위험이 높다는 뜻이지, 아직까지 당뇨병에 걸린 것은 아니므로 약을 먹거나 주사를 맞을 필요는 없다. 이와 같은 생활습관 교정 외에도 간혹 내당능장애의 경우 메트포르민이나 글리타존 계열의 약물치료를 고려하기도 한다. 그러나 효과적인 생활습관 개선에 비해 아직까지 그 예방 효과가 뚜렷하지 않아 일반적으로 권장되지는 않는다. 단, 당뇨병 전단계 중에서도 비만하거나, 60세 미만이거나(25~44세), 임신성 당뇨병이 있었던 경우에는 약물치료를 보다 적극적으로 고려할 수 있다. 따라서 현재까지 확실히 정립된 당뇨병 전단계에서의 당뇨병 예방지침은 다음과 같은 두 가지이다. · 현재 본인의 체중에서 5~10% 감량하기 · 매일 30분 혹은 1주일에 150분 이상 중등도 강도 이상의 유산소운동 시행하기 7 당뇨병 전단계만큼 위험한 한국인의 대사증후군 대사증후군이란 비만이 주요한 원인으로 혈당을 조절하는 호르몬인 인슐린에 대해 우리 몸이 저항성을 갖게 되어 내당능장애, 고지혈증, 고혈압과 같은 여러 가지 질환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것을 뜻한다. 이전에 행해진 많은 연구 결과에 의하면 대사증후군은 제2형 당뇨병이나 심혈관질환의 발생 위험성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사증후군의 진단기준은 복부비만을 필수 요소로 한다. 2001년에 발표된 <국제 성인 콜레스테롤 교육 프로그램(National Cholesterol Education Program Adult (NCEP) Treatment Panel III)>에서 제시된 복부비만의 진단기준은, 서양인은 남자 102cm 이상, 여자는 88cm 이상이고, 이에 상응하는 동양인의 기준은 남자 90cm 이상, 여자 80cm 이상이다. 보다 구체적인 한국인의 대사증후군 진단기준은 아래 [표]와 같다. [표] 한국인의 대사증후군 진단기준 위험인자 진단기준 복부비만 남자 : 허리둘레 90cm 이상 여자 : 허리둘레 80cm 이상 중성지방 ≥150mg/dL 또는 고지혈증 약제치료를 복용하는 경우 고밀도지단백콜레스테롤 남자 : < 40mg/dL 또는 고지혈증 약제치료를 복용하는 경우 여자 : < 50mg/dL 또는 고지혈증 약제치료를 복용하는 경우 혈압 ≥ 130/85mmHg 또는 고혈압 약제치료를 복용하는 경우 공복혈당 ≥ 100mg/dL 또는 당뇨병 약제치료를 복용하는 경우 ※위 진단기준 중 세 가지 이상 해당될 때 대사증후군 진단
팔망미인
식사를 거르고 굶게 되면…
실제로 굶었을 때의 가장 큰 문제점은 저혈당의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다음 끼니에 폭식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하루 동안 혈당이 들쭉날쭉하며 변동폭이 커지게 됩니다.
로블ㅎ
보통 아침 식사를 안 드시는 분들은 아무것도 안 먹는 것이 아닙니다.
식사를 하지 않고 대부분 당질이 많거나 고열량 또는 고지방인 음식을 먹게 되고, 이후에 또 점심을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두 끼만 먹는 것이 아니라 세 끼를 다 먹는데 중간에 별도의 음식을 먹는 것과 같아 혈당이 잘 조절되지 않으므로 하루에 세 끼 식사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로블ㅎ
당뇨병은 어떻게 생기나?
전세계적으로 당뇨병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에서도 2030년에는 당뇨병 대란이 올 것이라는 보도가 있었다. 이는 지난 수십여 년 동안의 당뇨병 증가 추세를 반영한 결과로, 실제로 30세 이상 당뇨병 유병률은 지난 1971년 1.5%에서 최근에는 약 12%까지 늘어나, 40년간 무려 7배 이상 증가하였다. 더 큰 문제는 당뇨병 발생 위험도가 매우 높은 당뇨병 전단계 환자수가 당뇨병 환자의 두 배 가까이 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어서 향후 당뇨병의 폭발적인 증가가 예상된다는 점이다. 이러한 위기감 때문에 지난 2011년 UN에서는 향후 인류를 위협할 수 있는 4대 비전염성질환 중 하나로 당뇨병을 선정한 바 있다. 한 가지 고무적인 사실은 21세기에 들면서 암을 비롯해 여러 질병들을 정복하기 위한 인류의 고군분투 속에서, 여러 가지 희망적인 소식들이 들려오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노력의 일환으로 다양한 당뇨병 치료약제가 상용화되었지만 아직도 당뇨병의 혈당 조절이 적절한 목표치에 도달하는 비율은 전세계적으로 50%가 채 되지 않는다. 과연 미래의 당뇨병은 어떻게 될까? 새로운 당뇨병 치료약제들 현재 개발 중에 있는 당뇨병 신약이 전세계적으로 100여가지가 넘는다는 해외보도가 최근 나올 정도로 앞으로 출시될 것으로 기대되는 당뇨병 치료약제는 상당히 많다. 당뇨병의 발생 원인에 대한 새로운 연구결과들이 속속 밝혀짐에 따라 이들을 이용한 약제들의 개발도 활발해지는 것이 최근 신약 개발이 증가하고 있는 이유다. 우선 수 년 내에 처방될 약제로는 SGLT-2(나트륨-포도당 공동 수송체2) 억제제가 있다. 본래 당뇨병이란 용어 자체가 혈중 포도당이 정상보다 높아지면서 소변으로 포도당이 빠져나간다 하여 생긴 것인데, 이 약제는 오히려 소변으로 포도당을 더 많이 내보냄으로써 혈당을 낮추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특히 2~3kg의 체중감소와 2~4mmHg의 혈압감소효과도 있어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외에도 특히 오래 전부터 개발해왔던 흡입형 인슐린의 경우 최근 FDA 전문가회의에서 1형 및 2형 당뇨병 환자의 치료제로 승인 권고되어 향후 실제 사용이 기대되고 있다. 인슐린 펌프, 인공췌장 하루에도 3~4회씩 인슐린 주사를 맞아야 하는 제1형 당뇨병 환자의 경우 미리 정해놓은 인슐린 주입량을 바탕으로 24시간 지속적으로 혹은 매 식사 때마다 인슐린이 주입되는 인슐린 펌프를 사용하게 되면 2~3일에 한번, 피하에 삽입되어 있는 주입기를 교체하면 되므로 편리할 수 있다. 최근에는 연속혈당측정기와 함께 연동하여 사용함으로써 혈당수치에 맞춰 자동으로 인슐린 주입량이 결정되는 인공 췌장기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췌장 혹은 췌도세포 이식 인슐린을 만들어내는 세포는 췌장 내의 췌도세포이다. 췌도세포에서 인슐린 분비가 전혀 되지 않는 제1형 당뇨병 환자에게 췌장 혹은 췌도세포를 이식하는 수술은 오래 전부터 해오던 것인데 모두 뇌사자로부터 공여받아야 하므로 그 대상자가 한정적인 점이 문제였다. 최근에는 생체췌장 부분이식도 일부 시도되고 있으나 두 개의 신장 중 한 개를 이식하는 신장이식과 달리 췌장은 공여할 경우 당뇨병이 발생할 위험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활성화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따라서 이러한 제한점을 극복하기 위해 돼지의 췌장에서 췌도세포를 추출하여 시행하는 이종이식 및 줄기세포를 이용하여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도세포로 분화시켜 이를 이용하는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팔망미인

밤사이 혈당 패턴을 이용하기 2.기저인슐린을 낮췄을 때
앞선 사례에서 기저인슐린을 감량하고 식사인슐린 용량을 증량해 저녁 식후 혈당을 개선하면 혈당을 위와 같이 평편한 패턴으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밤사이 혈당 패턴을 보고 기저인슐린을 조절해야 합니다
로블ㅎ
단백뇨
단백뇨 신장에서 거름망 역할을 하는 사구체의 이상으로 인해 혈액 속의 단백질이 걸러지지 않고 소변에 단백질이 섞여 나오는 증상을 단백뇨라고 한다. 정도에 따라 미세단백뇨(미세알부민뇨)와 현성단백뇨(명백한 단백뇨)로 나눌 수 있다. 하루 소변 중 단백질 배설량이 30~299mg일 때를 미세단백뇨, 그 이상 배출될 때는 현성 단백뇨라고 한다. 당뇨병 환자에서 미세 단백뇨가 나타나면 신장 합병증(당뇨병성 신증)의 초기 증세로 간주하여 적극적인 혈당, 혈압 조절에 힘써야 한다.
팔망미인
교정 단위 사용 시 반응이 부적절한 경우
측정된 혈당값에 따라 교정 계수”를 조정하면서 혈당을 조절해야 합니다 1) 식사인슐린 1단위를 추가로 사용할 때 낮출 수 있는 혈당의 정도.
로블ㅎ
타바타 운동 2. 앉아서 트위스트
트위스트 ✓ 의자에 앉은 상태에서 손은 깍지를 끼고 머리 뒤에 대줍니다. ~ 허리를 세운 상태에서 팔꿈치가 반대쪽 무릎에 닿게 합니다. 할 수 있는 만큼만 내려가도록 합니다. ~ 많이 내려가려고 허리를 숙이지 말고 편 상태로 해줍니다
로블ㅎ
기저인슐린은 무엇일까요?!
밤사이 혈당 패턴을 이용해 교정합니다. 일반적으로 취짐 전과 아침 식전의 혈당값의 차이는 50 mg/dL 이내가 되는 것이 좋습니다. 기저 인슐린은 하루 총 인슐린 용량의 40% 이내로 투여합니다. 혈당 패턴에 대한 고려 없이 아침 식전 고혈당만으로 인슐린을 증량하지 않습니다.
로블ㅎ
혈압 관리에 도움이 되는 호흡 운동
혈압 관리에 도움이 되는 호흡 운동 천천히 호흡하는 습관은 긴장을 완화하고 혈압을 일시적으로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편안한 자세로 앉아 코로 천천히 숨을 들이마시고 자연스럽게 내쉬어 보세요. 숨을 오래 참거나 무리하게 호흡할 필요는 없어요. 호흡 운동은 혈압약을 대신하는 치료법이 아니라 보조적인 관리 방법이에요. 한줄 총평 : 하루 몇 분씩 편안하게 호흡하는 습관으로 긴장을 줄여보세요.
팔망미인
삶은 에다마메
혈당 관리에 좋은 간식, 삶은 에다마메 에다마메는 덜 익은 대두를 삶아 먹는 식품으로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해요. 과자나 빵 대신 간식으로 먹으면 포만감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소금을 많이 뿌리지 않고 삶아서 먹는 것이 좋아요. 다만 콩 알레르기가 있다면 섭취를 피해야 해요. 한줄 총평 : 에다마메는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함께 섭취할 수 있는 간편한 간식이에요.
팔망미인
위고비·마운자로 용어정리 - 인크레틴
위고비·마운자로 용어정리 - 인크레틴 인크레틴은 음식을 먹었을 때 장에서 분비되어 인슐린 분비를 돕는 호르몬을 말해요. 대표적인 인크레틴 호르몬에는 GLP-1과 GIP가 있어요. 위고비와 마운자로는 이러한 호르몬의 작용을 활용해 개발된 약물이에요. 인크레틴은 혈당 조절뿐 아니라 식욕과 에너지 대사 연구에서도 중요하게 다뤄지고 있어요. 👉 인크레틴은 위고비와 마운자로가 어떤 호르몬 체계를 이용하는지 설명하는 용어예요.
팔망미인
위고비·마운자로 용어정리 - 용량 적정
위고비·마운자로 용어정리 - 용량 적정 용량 적정은 약물의 용량을 단계적으로 조절하는 과정을 말해요. 위고비와 마운자로는 처음부터 높은 용량을 사용하는 방식이 아니에요. 낮은 용량으로 시작해 몸의 반응을 확인하면서 정해진 일정에 따라 증량해요. 이러한 과정은 메스꺼움이나 구토 같은 위장관 부작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 용량 적정은 치료 효과와 안전성을 고려해 약물 용량을 조절하는 과정이에요.
팔망미인
위고비·마운자로 용어정리 - 유지용량
위고비·마운자로 용어정리 - 유지용량 유지용량은 치료 효과를 지속하기 위해 사용하는 용량을 말해요. 위고비와 마운자로는 일반적으로 낮은 용량부터 시작해 단계적으로 증량해요. 이후 치료 효과와 부작용 등을 고려해 적절한 유지용량을 결정해요. 유지용량은 제품과 환자 상태에 따라 다르며 반드시 모든 사람이 최고 용량을 사용해야 하는 것은 아니에요. 👉 유지용량은 무조건 높은 용량이 아니라 개인에게 적절한 치료 용량을 의미해요.
팔망미인
위고비·마운자로 용어정리 - 반감기
위고비·마운자로 용어정리 - 반감기 반감기는 몸속 약물의 양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데 걸리는 시간을 말해요. 위고비의 세마글루타이드는 약 1주일, 마운자로의 티르제파타이드는 약 5일의 반감기를 가지고 있어요. 이처럼 몸속에 비교적 오래 머무르기 때문에 주 1회 투여가 가능해요. 다만 반감기가 지났다고 해서 약물이 몸에서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 아니에요. 👉 반감기는 약물이 몸속에 얼마나 오래 남아 있는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용어예요.
팔망미인
위고비·마운자로 용어정리 - 티르제파타이드
티르제파타이드는 마운자로의 주성분 이름이에요. GIP와 GLP-1이라는 두 가지 호르몬의 수용체에 함께 작용하는 약물이에요. 식욕과 포만감, 혈당 조절에 영향을 주어 체중감량에 도움을 줄 수 있어요. 세마글루타이드와는 작용 방식과 용량 체계가 달라 단순히 같은 용량으로 비교할 수 없어요. 👉 티르제파타이드는 마운자로의 효과와 작용 원리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성분명이에요.
팔망미인
환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노력 필요
당뇨병 환자들이 적절한 치료를 받기 위해서는 이러한 경제적 부담에 대한 지원 방안이 필요합니다
로블ㅎ
위고비·마운자로 용어정리 - 세마글루타이드
위고비·마운자로 용어정리 - 세마글루타이드 세마글루타이드는 위고비의 주성분 이름이에요. 우리 몸의 GLP-1 호르몬과 비슷하게 작용하도록 개발된 약물이에요. 식욕을 줄이고 포만감을 높이며 혈당 조절에도 영향을 줘요. 세마글루타이드는 위고비 외에도 다른 제품명으로 사용되며 제품마다 허가된 용도와 용량이 달라요. 👉 세마글루타이드는 제품명이 아닌 약물 성분의 이름이에요.
팔망미인
위고비·마운자로 용어정리 - GIP
위고비·마운자로 용어정리 - GIP GIP는 음식을 먹은 뒤 장에서 분비되는 호르몬 중 하나예요. 혈당 상태에 따라 인슐린 분비를 조절하는 데 관여해요. 마운자로의 주성분인 티르제파타이드는 GIP와 GLP-1 수용체에 함께 작용해요. 반면 위고비의 세마글루타이드는 GLP-1 수용체에 작용하는 약물이에요. 👉 GIP는 마운자로가 위고비와 다른 작용 방식을 가진 이유를 설명하는 중요한 용어예요.
팔망미인
위고비·마운자로 용어정리 - GLP-1
위고비·마운자로 용어정리 - GLP-1 GLP-1은 음식을 먹은 뒤 장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이에요. 혈당이 높을 때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고 식욕과 포만감 조절에도 관여해요. 위고비의 주성분인 세마글루타이드는 GLP-1 수용체에 작용하는 약물이에요. 마운자로 역시 GLP-1 수용체에 작용하지만 GIP 수용체에도 함께 작용한다는 차이가 있어요. 👉 GLP-1은 위고비와 마운자로의 작용 원리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호르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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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 관리 운동, 아침과 저녁 중 언제가 좋을까요?
혈당 관리 운동, 아침과 저녁 중 언제가 좋을까요? 운동 시간에 따라 혈당 반응이 달라질 수 있지만 모든 사람에게 가장 좋은 시간은 정해져 있지 않아요. 아침 운동이 편한 사람도 있고 저녁 운동을 꾸준히 실천하기 쉬운 사람도 있어요. 중요한 것은 자신의 생활 패턴과 혈당 상태에 맞춰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것이에요. 인슐린이나 저혈당 위험이 있는 약을 사용한다면 운동 전후 혈당 확인이 필요해요. 한줄 총평 : 혈당 관리 운동은 특정 시간보다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시간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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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당뇨병 약을 먹고 속이 불편하다면?
ㅍ 당뇨병 약을 먹고 속이 불편하다면? 일부 당뇨병 치료제는 메스꺼움이나 복부 불편감, 설사 같은 소화기 증상을 유발할 수 있어요. 특히 약을 처음 복용하거나 용량을 늘린 뒤 증상이 나타나기도 해요. 증상이 가볍다면 시간이 지나면서 완화되기도 하지만 지속되거나 심해지면 의료진과 상담해야 해요. 임의로 약을 끊거나 복용량을 바꾸는 것은 피하세요. 한줄 총평 : 당뇨병 약 복용 후 불편한 증상이 생기면 참기보다 의료진과 상의하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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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조절 시 주의 사항
공복 혈당은 전날 식사량, 운동량 등에 의해 변동될 수 있으므로 하루만 관찰한 혈당 수치로 용량에 변화를 주면 안 됩니다. 2-3일 경과 관찰 후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복 혈당이 목표 수치보다 지속적으로 높게 측정 > 전날 대비 증량해 투여 공복혈당이 목표 수치보다 지속적으로 낮게 측정 전날 대비 10-20% 감량해 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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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장시간, 지속성)인슐린이란?
정상 췌장에서는 식사와 관계없이 하루종일 일정한 양의 인슐린을 분비합니다. 이를 모방해 하루에 1회 지속성인슐린을 투여하게 되는데. 이것이 기저인슐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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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슐린의 종류
처방받아 투여할 수 있는 인슐린은 크게 세 가지가 있습니다. 기저(장시간, 지속성)인슐린 하루 1회 투여 식사(초속효성)인슐린 매 식사 때 투여 혼합 인슐린 기저인슐린+식사인슐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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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포민 복용 횟수
하루에 몇 번 먹는지는 환자마다 다릅니다. 두 번 먹기 어려운 분은 서방형 제제를 사용해 하루에 한 번 복용 할 수 있지만, 알약이 크면 하루에 두 번 먹기도 합니다. 하루 한 번 복용할 경우, 보통 저녁에 드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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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위고비 스무디
1. 바나나 1개 ->식이섬유+탄수화물 조합으로 포만감 아주 좋음 2. 아보카도 1/2개 ->건강한 지방으로 위에 머무는 시간이 길고 혈당이 급하게 오르지 않게 도움 3. 그릭요거트 100g ->단백질 함량 높고 꾸덕한 질감 추가, 묵직해져서 심리적으로도 식사느낌 강해짐, 혈당안정에 도움 4. 무가당 두유 100ml ->단백질원이면서 재료들을 부드럽게 갈아주는 베이스 역할, 고소한 맛, 지방이랑 어우러져 소화속도 완만하 게 해줌 5. 아몬드 6알 ->지방 식이섬유 약간의 단백질이 같이 들어있어서 소화속도를 천천히 해주고, 식감부분에서 큰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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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당뇨병에 괜찮을까
커피에는 카페인, 클로로겐산 등의 생리활성물질이 다량 들어 있으며, 이런 물질들이 2형당뇨병 발병 위험을 낮추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어요. 연구에 따르면 하루 두 잔 이상의 블랙커피를 마시는 사람은 당뇨병 전단계나 2형당뇨병 발생 위험이 낮아진다는 보고도 있지만, 이러한 효과는 블랙커피로 마셨을 경우에 기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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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구혈당강하제 또는 병합요법을 한다면?"
하루 1회 측정 혈당이 목표 범위에 있을 때 하루 2회 측정 목표보다 높을 때
로블ㅎ
다회 인슐린 또는 인슐린펌프를 사용한다면
하루 3회 측정 혈당이 목표 범위에 있을 때 하루 7회 측정 목표보다 높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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