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예방하거나 진행 적극 막으면 지구 환경·신체 건강 다 지킵니다.
2. 당뇨병 예방 6대 수칙부터 지키세요!
온난화로 평균 기온 오르면 당뇨병 위험도 상승
지구 온난화가 당뇨병 위험 높입니다. 네덜란드 라이든 메디컬센터 연구팀이 미국 190개 지역 평균 기온과 당뇨병 발병률을 비교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평균 기온이 섭씨 1도 상승할 때마다 당뇨병 발병률이 1000명 당 0.314명 증가했습니다. 당뇨병 전 단계인 포도당 불내성이 생길 확률도 0.17%씩 상승했습니다.
연구팀은 기온 상승으로 인한 갈색 지방 감소를 원인으로 꼽았는데요. 갈색 지방은 소위 말하는 착한 지방으로, 비만을 유발하는 백색 지방을 없애 체중 관리를 돕습니다. 몸속에서 열을 만들어 체온을 유지하고 에너지를 소비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기온이 낮을 때 활성화되고 온도가 상승할수록 활성화가 더뎌집니다. 즉, 지구 온난화로 평균 기온이 올라갈수록 갈색지방 대사량이 떨어지면서 혈액 속 당분이 남아있게 되고 결국 당뇨병 위험이 높아집니다.
적극적인 예방·관리로 ‘일석이조’ 효과를
당뇨병을 예방하면 건강·환경 측면 모두에서 ‘윈윈’ 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최근, 국제학술지 ‘비엠제이 오픈(BMJ Open)’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당뇨병 예방은 ▲수명 연장 ▲합병증 치료비용 절감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로 이어집니다. 구체적으로 당뇨병 전 단계에서 당뇨병으로 진행하는 것을 막을 경우, 평균 수명이 6년 늘어났으며 심혈관질환·신장질환·안과질환 치료 필요성이 각각 36%, 98%, 73% 줄었고 온실가스 배출량이 67% 감소했습니다.
이미 당뇨병이 있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위 연구에서 약물, 생활습관 등으로 당뇨병을 적극적으로 관리하면 그렇지 않았을 때보다 평균 수명이 2년 늘었으며 심혈관질환·신장질환·안과질환 치료 필요성이 각각 20.4%, 44.9%, 21.4% 줄었고 온실가스 배출량이 21% 감소했습니다.
6대 예방 수칙 따라야
당뇨병 예방을 위해 질병관리청에서 제시하는 ‘당뇨병 예방관리 6대 수칙’을 생활화하세요. ▲적정 체중 유지·관리 ▲규칙적인 신체활동 ▲과체중·비만한 경우 섭취 열량, 탄수화물 줄이기 ▲균형 잡힌 식단 유지 ▲금연·금주 등 좋은 생활습관 준수 ▲정기적인 혈당·합병증 검진입니다. 체질량지수(BMI)가 23~25이거나 그 이상인 경우에는 체중의 5%를 감량해야 합니다. 하루 전체 섭취 열량에서 500kcal를 줄이고 탄수화물 대신 식이섬유, 단백질 비율을 늘리세요. 정상 체중이라도 유산소 운동을 1주일에 세 번, 총 150분 이상 꾸준히 실천하고 근력 운동은 1주일에 2회 이상 하는 게 좋습니다. 건강한 식사의 틀은 통 곡물, 채소와 과일, 생선, 올리브오일 위주로 먹고 과도한 붉은 육류나 설탕 섭취를 제한하는 지중해식 식단을 참고하는 게 도움이 됩니다. 35세 이상 성인이거나 비만, 당뇨병 가족력 등 위험인자가 있는 19세 이상 성인은 정기적인 혈당 검진을
혈당·혈압 관리 후기·정보 인기글
- 01댓글식후에는 가볍게 걷는 습관이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되네요80026.10.21
- 02댓글아침에 빵이나 밥만 간단히 먹고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단백질도 함께 챙겨야겠네요. 계란이나 두유처럼 간편한 음식부터 곁들이면 아침 식사 균형 잡는 데 도움이 되겠어요!90026.10.21
- 03댓글귀리나 통곡물 대신으로 먹으면 다이어트와 혈당에 좋아요70026.10.21
- 01댓글고혈당과 저혈당의 증상을 구분해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겠어요3378226.10.16
- 02댓글평소 생활습관도 중요하군요.57712226.10.15
- 03댓글라면 먹을 때 달걀이나 두부를 넣고 양배추, 버섯 같은 채소를 곁들이면 영양 균형을 맞추는 데 도움이 되겠어요35810526.10.10
- 01댓글수치랑 신장 기능까지 함께 살펴 봐야 겠네요67818526.10.01
- 02
발뒤꿈치 들기운동 [21]
댓글고혈압 예방에 좋은 운동이군요 어렵지 않아서 따라서 하기좋네요91821126.09.20 - 03댓글라면 먹을 때 달걀이나 두부를 넣고 양배추, 버섯 같은 채소를 곁들이면 영양 균형을 맞추는 데 도움이 되겠어요35810526.10.10
- 0470026.10.21
- 0580026.10.21
- 0670026.10.21
- 0760026.10.21
- 08
혈압 관리할 때 외식 메뉴판에서 놓치기 쉬운 부분[2]
100126.10.21 - 09
집에서는 괜찮은데 병원에서 혈압이 높게 나오는 경우[2]
90126.10.21 - 10
“밥 먹고 걸을 때 주의”… 혈당 잡으려다 역효과 생기는 5가지 상황[2]
140026.10.21
- 04
“반 개만으로 혈당 뚝”… 매일 먹으라는 흔한 ‘이 음식’[4]
4236126.10.15 - 05
고혈당 관리, 이제 혈당 기록을 생활습관에 연결한다[4]
131126.10.15 - 06
혈압약을 먹고 발목이 붓는다면 약 종류를 확인하세요[4]
251126.10.15 - 07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이 혈압 관리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4]
291126.10.15 - 08
혈압이 높게 나왔다면 말하지 말고 조용히 다시 측정하세요[4]
481126.10.15 - 0961126.10.14
- 10
교대 근무나 불규칙한 생활 패턴이 혈당 수치 흔드는 이유[4]
51126.10.14
- 0473411226.09.28
- 05
🤔👀고혈당 VS 저혈당, 증상은 어떻게 다를까요?[10]
3378226.10.16 - 0640311126.09.26
- 07
당화혈색소 검사 전에는 평소 생활을 그대로 유지하세요[6]
57712226.10.15 - 083759126.09.21
- 09
가정용 혈압계로 오차 없이 정확하게 혈압 측정하는 방법[8]
4467126.10.01 - 103486026.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