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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과 비만의 강력한 협공… ‘다이아베시티’를 아시나요?
1. 당뇨병 환자의 절반 이상이 비만을 동반하고 있습니다. 2. 합병증 예방을 위해서라도 비만에 대한 인식 개선이 필요합니다. 당뇨병 환자 절반이 비만 국내 당뇨병 환자 2명 중 1명은 비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당뇨병학회는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한 2012~2023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와 2022~2023년 비만 현황을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당뇨병 환자의 절반 이상이 비만을 동반하고 있으며, 특히 30~40대에서 비만과 복부비만 동반율이 가장 높았습니다. 연령대별 당뇨병 환자의 비만 동반율은 30대(81.3%)와 40대(76.7%)에서 가장 높았고, 복부비만 동반율 역시 30대(70.1%)와 40대(75.8%)에서 최고치였습니다. 최근 12년간 추이를 보면 남성 당뇨병 환자에서는 비만과 복부비만 동반율이 모두 증가했고, 여성에서는 복부비만 동반율의 증가가 특히 두드러졌습니다. 비만을 동반한 당뇨병 환자는 혈당 조절 성적도 상대적으로 좋지 않았습니다. 당화혈색소 6.5% 미만의 혈당 조절률은 비만 당뇨병 환자가 39.9%로, 비만하지 않은 환자(42.3%)보다 낮았습니다. 비만이 인슐린 저항성을 높여 혈당 조절을 어렵게 만드는 만큼, 당뇨병 환자 특히 젊은 연령층에서는 비만과 복부비만 관리가 합병증 예방을 위해 선제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학회는 강조했습니다. ‘다이아베시티’ 용어 등장도 비만은 당뇨병의 가장 강력한 위험 인자로, 두 질환은 매우 밀접하게 연관돼 있습니다. 당뇨병의 발생 위험은 비만 전단계에 해당하는 체질량지수 23부터 이미 두 배 이상 증가하며, BMI 25이상에서는 여섯 배 이상 높아집니다. 비만율 상승의 주요 원인은 서구화된 식생활입니다. 이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인 현상으로 비만 증가와 당뇨병의 증가가 일치하고 있는데요. 일산차병원 내분비내과 박경혜 교수는 “코로나19 동안 활동량 감소와 체중 증가가 겹치며 비만과 당뇨병 유병률 상승이 더욱 가속화됐다”며 “당뇨병과 비만의 단어를 합친 다이아베시티(diabetes+obesity)라는 용어가 생길 정도로, 비만 당뇨병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당뇨 환자에게 비만한 경우 여러 가지 동반질환과 합병증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은평성모병원 내분비내과 장상아 교수는 “비만이 동반되면 인슐린 저항성으로 인해, 혈당 조절이 안 될 뿐만 아니라, 고혈압, 이상지질혈증이 동반된다”며 “혈관 합병증인 심혈관질환(관상동맥질환, 심근경색), 뇌혈관질환(뇌경색, 뇌졸중) 발병률도 높아진다”고 말했습니다. 기존에 지방간도 합병증의 하나로 올 수 있으며, 치료하지 않으면 진행돼 간염, 간경화, 간암까지 이어집니다. 비만, ‘질병’으로 공식 인정돼 대한당뇨병학회는 “비만과 복부비만 관리가 합병증 예방을 위해 선제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심각성을 강조합니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도 비만을 만성질환으로 정의하며 세계비만학회에서도 비만을 만성적이고 재발하며 진행하는 질병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대한비만학회 역시 2024년 진료지침에서 기존의 ‘비만’이라는 용어를 ‘비만병’으로 변경했습니다. 이에 장상아 교수는 “비만은 단순한 생활습관 문제를 넘어 유전적 요인, 호르몬 이상, 시상하부 기능 이상, 보상회로 이상 등 명확한 생물학적 기전을 가지고 있다”며 “비만을 적극적인 치료 대상 질병으로 인식하며 적극적으로 치료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굶지는 말되, 에너지 조절 필수 체중 관리는 에너지 섭취를 줄이는 것에서 출발해야 합니다. 운동만으로 과도하게 섭취한 열량을 모두 소비하기는 어렵기에, 매 끼니마다 열량을 낮춰보세요. 박경혜 교수는 “무리하게 굶거나 지나치게 식사량을 줄이면 강한 허기로 인해 폭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굶는 다이어트가 아닌 삼시세끼 적정량을 먹으며, 꾸준한 저염식, 칼로리 조절, 지속적인 운동을 통한 건강한 체중 조절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당이 많이 들어간 음료, 빵, 과자 등과 같은 정제 탄수화물은 가급적이면 삼가는 게 좋습니다. 과체중인 경우 목표 체중은 일차적으로 본인 체중의 5~10% 감량을 유지하는 것으로 합니다. 다만, 체질량지수가 35 이상인 고도 비만의 경우, 식사 조절만으로 충분한 체중 감량이 어렵고 체중 부담으로 인해 운동 자체도 제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의료진과 상담해, GLP-1 유사체 같은 비만제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고도비만의 경우, 비만 대사 수술과 같은 의학적 치료를 적극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팔망미인

물 대신 다른 방법으로 수분을 보충해도 괜찮을까요?
깨끗한 물이 가장 좋아… 갈증 느끼기 전에 자주 마셔야 당뇨병 환자는 평소 충분한 수분 섭취가 매우 중요합니다. 수분이 부족하면 혈액의 점도가 높아져 혈당이 오르며 인슐린 저항성도 커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원활한 혈액 순환과 신진대사를 유지하여 혈당 조절과 탈수로 인한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물을 자주 마셔야 합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1.5~2L의 물 섭취를 권장하고, 한국영양학회는 성인 남성 1~1.2L, 여성 1L의 순수 물 섭취를 제안하고 있습니다. 당뇨 환자는 하루 체중 1kg당 30mL의 수분을 보충해주세요. 갈증을 느끼기 전에 미지근한 온도의 물로 조금씩 자주, 식후 또는 운동 후에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식전에 과도한 양의 물을 마시게 되면 식사 시 포만감을 빨리 느낄 수도 있어 식사량 감소로 인한 저혈당 위험이 높아집니다. 수분을 섭취 시 물의 종류는 특별히 중요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첨가물이 없는 깨끗하고 신선한 물이 가장 적합합니다. 생수, 정수기 물, 당분 없는 탄산수나 미네랄이 첨가된 물이 대표적입니다. 운동 후 이온음료로 수분과 전해질을 보충할 때는 당이 첨가되지 않은 제품을 고르세요. 물이 아닌 음료수로 수분을 섭취하는 습관은 버리셔야 합니다. 음료수에 포함된 당분이 고혈당은 물론 목마름 증상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간혹 제로 슈거 음료를 선택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인공감미료가 첨가돼 있으며 실제로는 ‘완전한 0칼로리’가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무엇보다 단맛에 익숙해질 수 있기에, 이를 지속적으로 많이 마시는 것은 주
팔망미인
발 뜨겁고 땀 많이 나는데… ‘당뇨발’ 신호인가요?
전형적인 당뇨발 초기 증상, 즉시 내원을 질문주신 분의 증상으로 미루어 보아, 당뇨병성 신경병증이 의심됩니다. 당뇨병으로 인해 발끝 미세혈관과 말초신경이 손상되면 가장 먼저 감각 이상이 찾아오는데요. 이때 발이 화끈거리는 것처럼 느껴지거나 불에 데인 것 같이 느끼는 등 발이 뜨거워지는 증상이 양발에 나타납니다. 실제 발 체온이 오른 것은 아니지만 신경이 망가지면서 통증 신호를 뜨거움 신호로 잘못 인지하기 때문인데요. 자율신경계까지 손상되면 땀 분비 조절 기능이 떨어지면서 비정상적으로 땀이 많이 나거나 반대로 땀이 아예 나지 않아 발이 건조해지고 갈라지기도 합니다. ▲발 화끈거림이나 무감각·찌릿함 지속될 때 ▲발 피부색 붉거나 검게 변했을 때 ▲발바닥 굳은살이 두꺼워지거나 작은 상처(물집) 등이 생겼을 때는 반드시 병원에서 전문가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신경병증으로 인한 감각적인 증상이 아니라 발이 실제로 뜨겁고 부어오른 상태라면 정형외과적으로 매우 위험한 신호입니다. 특히 한쪽 발에 유독 이 증상이 두드러진다면 즉시 내원해 정확한 진단이 필요합니다. 당뇨병에 의해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피부 아래 조직에 세균이 번식하는 연조직염(봉와직염)이나 샤르코 관절병증의 급성기 증상일 수 있기 때문인데요. 샤르코 관절병증은 감각이 둔해진 발에 지속적으로 압력이 가해지면서 뼈와 관절이 무너져 내리는 병으로 초기에 발이 붉어지고 뜨거워지며 심하게 부어오릅니다. 단순 피로나 혈당 변화로 오인해 방치하면 발 모양이 영구적으로 무너져 절단에 이를 위험이 있습니다. 당뇨병 환자의 발 관리는 매일 거울로 발바닥을 들여다보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실내에서 푹신하고 밝은 색 면 양말을 착용하면 땀을 흡수하고 외상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외출 후에는 미지근한 물로 꼼꼼하게 씻고 완벽하게 건조시키세요. 다 마른 발에 보습크림을 꼼꼼히 발라 건조해지지 않게 마무리하면 됩니다. 발가락 사이는 피해서 바르고 발등, 발바닥 위주로 바르세요. 발 감각이 저하된 경우 족욕, 찜질기 사용은 절대 금물입니다.
팔망미인
고령 임신인데, 임신성 당뇨 위험이 큰가요?
고령 임신인데, 임신성 당뇨 위험이 큰가요? A.고령 임신은 합병증 위험을 높입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지며 내분비 기능이 감소하기 때문에 혈당 조절이 더욱 힘들어집니다. 실제로 35세 이상 고령 산모의 임신성 당뇨병 발병률은 34세 이하 산모보다 두 배로 높습니다. 우리나라를 포함한 아시아인은 임신성 당뇨병의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에 모든 임신부에서 임신 24~28주에 당부하 검사를 받도록 권유하고 있습니다. 고령의 임신부는 전문가와 의논해 조기진단을 위한 적절한 당부하 검사를 해야 하며 필요에 따라 식이요법, 운동요법 및 인슐린 투여 등의 치료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규칙적인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자신에게 맞는 정상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한 줄 요약 : 규칙적인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체중 유지하세요.
팔망미인

“덜 먹기만 해선 안 된다” 비만·당뇨병 치료 패러다임 변화 예고
지방조직은 대사 균형 유지하는 ‘오케스트라 지휘자’ 역할” 울프럼 교수는 기조 강연에서 ‘지방조직 에너지 소비와 대사’를 주제로 강연했는데요. 과거에는 지방조직을 단순 저장 기관으로 여겼으나 연구를 통해 지방조직이 간, 근육, 뇌 등 여러 장기와 상호작용하며 전신 대사 항상성을 조율하는 중심 축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대사질환 치료가 체중 감량을 넘어 대사 기능 자체를 이해하고 조절하는 방향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그는 “비만은 단일 질환이 아니라 다양한 생물학적 하위 유형으로 구성된 복합 질환으로, 지방조직 기능과 상태에 따라 전혀 다른 양상을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같은 비만이라도 환자별 생물학적 배경에 따른 정밀한 분류와 맞춤형 치료를 진행해야 한다는 게 골자입니다. “혈당 관리 위해, 보다 개별화된 접근법 필요” 비만이 대사질환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차단하려면 기존 접근법을 개선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현재 임상에서 비만, 당뇨병 치료제로 널리 사용되는 GLP-1 계열 치료제의 한계와 발전 방향을 짚어봤는데요. 울프럼 교수는 “GLP-1 약물이 비만 치료에 중요한 진전을 가져온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까지 비만 관리법이 ‘에너지 섭취를 줄이는 방식’에 머물러 있다”며 “앞으로는 어떻게 에너지 소비와 대사 효율 자체를 조절하고 특정 지방조직을 어떻게 타겟할 것인지가 핵심 과제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를 위해 환자 대사 상태에 따른 개별화된 접근이 필요하며 정밀 치료가 실제 임상에 충분히 반영되도록 보험 체계나 비용 문제 등이 해결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 비만·당뇨병 해결책으로 ‘운동’ 꼽아 국내 비만, 당뇨병 발생 양상은 어떻게 보고 있을까요? 울프럼 교수는 한국의 비만, 당뇨병 환자의 급격한 증가 양상에 대해 우려를 표했습니다. 그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전 세계적으로 비만, 당뇨병, 지방간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한국인을 비롯한 아시아인의 경우 체질량지수(BMI)가 상대적으로 낮은 상태에서도 대사질환이 발생하는 특징이 있다”고 했습니다. 유럽 등 서구권과 비교했을 때 BMI 25 전후에서도 합병증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어 체중 기준만으로 질환 위험이나 중증도를 판단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입니다. 따라서 향후 연구에서 지방조직 양뿐 아니라 기능적 특성, 즉 지방조직의 질을 규명해 대사질환 발생 차이를 설명하고 이에 기반한 차별화된 접근을 마련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아울러 당뇨병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운동을 꼽았습니다. 그는 “운동은 약물 치료 이전 단계에서도 강력하게 대사를 개선하는 효과적인 활동이다”라며 “식이 제한만으로 비만과 당뇨병 문제를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결국 에너지 소비를 늘리는 방향의 접근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는 “특정 시간대나 방식에 얽매이지 말고 1주일에 두세 번 이상 자율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운동을 찾아 꾸준히 할 것을 권고한다”고 했습니다. 운동 실천을 유도할 수 있는 제도적 지원의 필요성도 언급했습니다. 예를 들어, 운동 참여 여부를 증명하면 보험료를 낮춰주는 방식 등이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비만·당뇨병·심혈관질환이 전 세계적으로 가장 큰 건강 위협으로 꼽히는 만큼,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국가들도 예방 중심 전략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설 필요가 있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팔망미인
당뇨약 먹으니 쉽게 지친다… 대체 왜?
약 때문이라 보기 어려워…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게 중요 당뇨병 환자가 피로감이나 무기력함을 호소하는 것은 비교적 흔합니다. 다만 피로는 당뇨병만의 특징적인 증상은 아니므로 다른 원인도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가장 흔한 원인은 혈당 조절이 잘되지 않는 것입니다. 인슐린이 제대로 작용하지 않으면 혈액 속 포도당이 세포 안으로 충분히 들어가지 못해 쉽게 지치고 기운이 없을 수 있습니다. 고혈당이 지속되면 소변으로 당과 수분이 함께 빠져나가 탈수가 생기면서 피로가 심해질 수 있고, 반대로 저혈당이 발생하면 식은땀, 손 떨림, 어지러움과 함께 심한 무기력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당뇨병 치료제 자체가 피로를 유발하는 일은 흔치 않습니다. 다만 치료 초기에는 개인차에 따라 인슐린이나 설폰요소제가 저혈당을 유발했거나, SGLT-2 억제제가 탈수를 불렀거나, GLP-1 수용체작용제가 식욕을 떨어뜨려 일시적인 피로감을 겪을 수는 있습니다. 피로감이 며칠 내 호전된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지만, 증상이 지속되거나 심해지고 식은땀, 손 떨림, 의식 저하, 구토 등이 함께 나타난다면 즉시 진료를 받기를 권합니다. 피로를 이유로 약을 임의로 중단하거나 용량을 조절해서는 안 됩니다. 평소 규칙적인 식사와 복약으로 혈당 변동을 최소화하며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게 중요합니다. 충분한 수분 섭취도요. 특히 소변으로 당을 배출하는 약물을 복용하고 있다면 평소보다 물을 충분히 마셔 탈수를 예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규칙적인 걷기나 가벼운 근력운동을 지속하세요. 충분한 수면과 스트레스 관리 역시 피로를 줄이는 데 중요한 생활습관입니다. 마지막으로, 당뇨병 환자의 피로는 단순히 나이나 컨디션 문제로 넘길 증상이 아니라 현재의 혈당 조절 상태와 동반 질환, 복용 중인 약물 등을 함께 살펴봐야 하는 중요한 신호일 수 있습니다. 피로가 지속된다면 약을 임의로 중단하지 말고 의료진과 상담해 원인을 확인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으세요.
팔망미인
당뇨병 연관 주사제는 인슐린만 있나요?
당뇨병 주사제는 크게 인슐린 주사제와 GLP-1 수용체 작용제로 나눌 수 있어요. 인슐린 주사제는 지속 시간과 형태에 따라 속효성, 초속효성, 지속형 인슐린 등으로 구분됩니다.
로블ㅎ
2형당뇨병 환자가 인슐린이 필요할 때는?
당화혈색소가 높을 경우 고혈당 증상을 동반하는 경우 경구용 혈당강하제로 혈당 조절이 안 되거나 복용할 수 없는 경우 간 또는 신장의 이상 급성 합병증이 있는 경우
로블ㅎ
비만약 쓰는 대신 움직임도 줄었다… "당뇨병 환자 적정 신체 활동 유지해야"
걸음 수 560보 감소… 체중계 숫자 뒤 활동량 경고 GLP-1 계열 비만 치료제를 시작한 사람들의 하루 걸음 수가 약을 쓰기 전보다 오히려 줄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연구 결과, 하루 평균 걸음 수는 약물 투여 전 5047보에서 투여 후 4487보로, 총 560보 줄었습니다. 또한 중강도 이상 신체활동 시간도 하루 28분에서 22분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식사량 줄며 활동량도 감소… 에너지 균형 변화 영향 위 연구에 대해 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최성희 교수는 “비만치료제가 운동 의욕을 떨어뜨린다기보다는 체중 감소 과정에서 섭취 열량이 줄어들고 에너지 균형이 변화하면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고 말했습니다. GLP-1 계열 약물은 식욕을 감소시키고 음식 섭취량을 줄여 체중 감량을 유도하는데요. 이 과정에서 하루 총 섭취 에너지가 감소하므로 일부 환자에서는 무기력감이 생기고 무의식적으로도 활동량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실제로 체중이 줄어들면서 평소보다 피로감을 쉽게 느끼며 운동이 자연스러운 일상이 아니라 해내야 할 숙제처럼 느껴지기 쉽다고 연구팀도 설명했습니다. 저용량 초기부터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비만치료제는 운동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운동 효과를 더욱 잘 나타나게 하는 보조 수단으로 이해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근력운동·단백질 섭취 병행해야 비만치료제는 체중 감량의 강력한 도구지만, 건강한 몸을 만드는 것은 결국 생활습관입니다. 약물 치료를 시작하더라도 ▲규칙적인 신체활동 ▲근력운동 ▲충분한 단백질 섭취 ▲충분한 수면 ▲장기적인 생활습관 개선을 함께 실천해야 합니다. 특히 근력 운동은 체중 감량 중 근손실을 막기 위해 유산소 운동보다도 더 효과적인 방안입니다. 주 2~3회 이상의 근력운동과 함께 걷기, 자전거, 수영과 같은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세요. 근력 운동과 충분한 단백질 섭취로 근육 유지 효과를 극대화하세요. 단백질은 생선, 달걀, 유제품, 닭고기, 콩류와 같이 적은 양으로도 영양밀도가 높은 식품을 우선 선택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체중 감량 중에는 하루 단백질을 체중 1kg당 1.2~1.6g 정도 섭취하세요. 식사량이 줄어드는 시점부터 영양 섭취가 충분히 균형 잡혀 있는지, 걷기나 일상 활동량이 유지되는지 등을 함께 점검하세요. 위고비나 마운자로가 나오면서 운동량이 줄어들긴 하겠더라구요 식욕억제가 되면서 무기력하고 몸이 힘들어지니 자연스럽게 덜 움직이게 되지요. 근력운동 잘챙기고 단백질과 식이섬유 들어간 식단 잘 챙겨봐야 겠어요
메가망나뇽
설탕 대신 사카린을 쓰면 맘껏 먹어도 될까요?
설탕 대신 사카린을 쓰면 맘껏 먹어도 될까요? A.뭐든지 ‘적당히’가 중요해요. 사카린은 칼로리가 ‘제로’에 가까워요. 혈당 상승이나 체중 증가를 유발하지 않죠. 하지만 이런 결과를 낸 연구들은 모두 단기간 동안 이뤄진 거라서, 당뇨 환자가 오랫동안 사카린을 먹었을 때 어떻게 될지는 알기 어려워요. 단맛은 또 ‘중독’이 될 수도 있답니다. 단맛을 봤을 때 느껴지는 쾌감 때문에 습관적으로 단맛을 찾게 될 수 있어요. 단맛은 짠맛이 함께 있어야 느껴지는데, 단 음식을 많이 먹으면 그만큼 나트륨 섭취량도 늘어난다는 것을 알아야 해요. 나트륨 과다 섭취는 당뇨 환자의 심혈관질환 위험을 올립니다. 사카린뿐 아니라 알룰로스, 스테비아 같은 대체 당(糖)의 칼로리·혈당지수가 낮은 건 맞지만, 과유불급이라는 걸 명심하세요. 한 줄 요약 : 혈당이나 체중을 늘리진 않지만, 과다섭취는 안 돼요!
팔망미인

당뇨약 먹으니 쉽게 지친다… 대체 왜?
<조언_홍재원 일산차병원 내분비내과 교수> 약 때문이라 보기 어려워…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게 중요 당뇨병 환자가 피로감이나 무기력함을 호소하는 것은 비교적 흔합니다. 다만 피로는 당뇨병만의 특징적인 증상은 아니므로 다른 원인도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가장 흔한 원인은 혈당 조절이 잘되지 않는 것입니다. 인슐린이 제대로 작용하지 않으면 혈액 속 포도당이 세포 안으로 충분히 들어가지 못해 쉽게 지치고 기운이 없을 수 있습니다. 고혈당이 지속되면 소변으로 당과 수분이 함께 빠져나가 탈수가 생기면서 피로가 심해질 수 있고, 반대로 저혈당이 발생하면 식은땀, 손 떨림, 어지러움과 함께 심한 무기력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당뇨병 치료제 자체가 피로를 유발하는 일은 흔치 않습니다. 피로감이 며칠 내 호전된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지만, 증상이 지속되거나 심해지고 식은땀, 손 떨림, 의식 저하, 구토 등이 함께 나타난다면 즉시 진료를 받기를 권합니다. 피로를 이유로 약을 임의로 중단하거나 용량을 조절해서는 안 됩니다. 평소 규칙적인 식사와 복약으로 혈당 변동을 최소화하며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게 중요합니다. 충분한 수분 섭취도요. 특히 소변으로 당을 배출하는 약물을 복용하고 있다면 평소보다 물을 충분히 마셔 탈수를 예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규칙적인 걷기나 가벼운 근력운동을 지속하세요. 충분한 수면과 스트레스 관리 역시 피로를 줄이는 데 중요한 생활습관입니다. 마지막으로, 당뇨병 환자의 피로는 단순히 나이나 컨디션 문제로 넘길 증상이 아니라 현재의 혈당 조절 상태와 동반 질환, 복용 중인 약물 등을 함께 살펴봐야 하는 중요한 신호일 수 있습니다. 피로가 지속된다면 약을 임의로 중단하지 말고 의료진과 상담해 원인을 확인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으세요. 당뇨병 약이 피로를 주는것과는 상관이 없다고 하네요 혈당조절에 문제가 있으니 신체의 상태를 더 예민하게 봐야될것 같아요 전문의와 상담해서 이유를 찾는것이 중요하겠다 싶어요
메가망나뇽
메트포민
프랑스 천연 라일락 추출물 성분을 이용한 약제로 대부분의 당뇨병 환자들이 복용합니다. 이렇게 개발된 약품이 천연식품보다 훨씬 더 효과와 안정성이 뛰어납니다.
로블ㅎ
단 맛 많이 나는 과일만 피하면 될까요?
단 맛 많이 나는 과일만 피하면 될까요? A.아니요. 과일은 당도보다 혈당지수를 보고 골라 먹어야 해요. 국내 한 대학에서 우리나라 사람이 많이 먹는 8가지 과일의 당도와 혈당지수를 비교한 적이 있어요. 그 결과, 과일의 당도와 혈당지수는 비례하지 않았어요. 당도는 사과→포도→감→참외→귤→복숭아→수박→배 순서로 높았어요. 반면, 혈당지수는 복숭아(56.5)→수박(53.5)→참외(51.2)→귤(50.4)→포도·감(48.1)→배(35.7)→사과(33.5) 순이었어요. 과일은 하루에 한두 번 식후 30분이 지난 뒤에 먹는 게 좋아요. 한 번 먹을 땐 사과 3분의 1개나, 귤 한 개나, 감 반개나, 배·복숭아 4분의 1개 정도의 분량만 먹도록 하세요. 한 줄 요약 : 과일은 당도보다 혈당지수 낮은 것으로 고르세요!
팔망미인

두부구이 스틱
◾ 재료 부침용 두부 1모, 간장 1스푼, 올리고당 1/2스푼, 참기름 1/2스푼, 깨 약간 ◾ 만드는 법 1️⃣ 두부를 스틱 모양으로 길쭉하게 썰어주세요. (두께 1.5cm 정도가 딱 좋아요) 2️⃣ 키친타월로 물기를 꽉 빼주세요. 물기 제거가 바삭함의 핵심이에요! 🔑 3️⃣ 간장, 올리고당, 참기름을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주세요. 4️⃣ 두부에 양념장을 살살 발라주고, 에어프라이어 200도에서 8분 돌려주세요. 5️⃣ 꺼내서 깨 솔솔 뿌리면 완성! 🙆♀️ 밥반찬으로도 좋고, 맥주 한 잔 생각날 때 대신 먹어도 죄책감 제로예요 ㅎㅎ 단백질이 풍부해서 포만감도 오래간답니다!
로블ㅎ

저지혈, 박수칠 일만은 아니다
콜레스테롤에 대해 잘못된 지식을 가진 분이 많습니다. 많은 분들이 콜레스테롤은 낮을수록 무조건 좋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지나치게 높은 수치뿐 아니라 비정상적으로 낮은 수치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총콜레스테롤은 200mg/dL 미만이 바람직하고, 200~239mg/dL는 경계역, 240mg/dL 이상은 높은 것으로 분류합니다. LDL 콜레스테롤은 100mg/dL 미만이 가장 바람직하며, 100~129mg/dL는 경계 전단계, 130~159mg/dL는 경계역 상승, 160mg/dL 이상은 높은 상태로 봅니다. 다만 LDL 목표치는 개인의 심혈관 위험도에 따라 달라져 당뇨병이나 심혈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에서는 더 낮게 관리해야 합니다. HDL 콜레스테롤은 40mg/dL 미만이면 낮은 것으로 평가하며, 60mg/dL 이상은 보호인자로 간주합니다. 중성지방은 150mg/dL 미만이 바람직하고, 150~199mg/dL는 경계역, 200mg/dL 이상이면 높다고 판단합니다. 특히 LDL이나 HDL이 비교적 정상이더라도 중성지방만 높은 고중성지방혈증은 젊은 연령에서도 대사질환 및 심혈관질환 위험과 연결될 수 있습니다. 한편 약물치료를 하지 않는 상태인데도 총콜레스테롤이 120mg/dL 미만이거나 LDL 콜레스테롤이 50mg/dL 미만이라면 저지질혈증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영양불량, 갑상선 기능 항진증, 흡수장애, 만성염증, 악성질환 등 원인이 있는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따라서 콜레스테롤은 높기만 해도 문제라는 단순한 관점에서 벗어나 너무 높지도 너무 낮지도 않게, 개인의 위험도에 맞추어 해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팔망미인
폭염에는 혈당 더욱 주의! 당뇨병 환자, 과일과 음료 조심하세요
폭염에는 혈당 더욱 주의! 당뇨병 환자, 과일과 음료 조심하세요 무더운 날씨에는 당뇨병 환자의 혈당 관리가 더욱 중요해요. 땀을 많이 흘려 탈수가 발생하면 혈당이 높아질 수 있어요. 반대로 더위 때문에 식욕이 떨어져 식사를 거르거나 무리하게 활동하면 저혈당이 발생할 수도 있어요. ① 달콤한 음료 주의하기 탄산음료, 과일주스, 달콤한 커피는 당류가 많아 혈당을 빠르게 높일 수 있어요. 갈증이 날 때는 물이나 무가당 보리차를 마시는 것이 좋아요. ② 과일은 적당량 먹기 수박, 참외, 복숭아도 당분이 들어 있어 한 번에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좋아요. 기사에서 소개한 1회 섭취량은 다음과 같아요. 수박 : 중간 크기 한 쪽 참외 : 반 개 복숭아 : 큰 것 반 개 과일의 크기와 개인의 혈당 상태에 따라 적절한 양은 달라질 수 있어요. ③ 식사 거르지 않기 더워서 입맛이 없더라도 규칙적으로 식사하는 것이 중요해요. 특히 인슐린이나 일부 당뇨병 약을 사용하는 사람은 식사를 거르면 저혈당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요. ④ 혈당 자주 확인하기 폭염에는 탈수와 식사량 변화로 평소보다 혈당 변동이 커질 수 있어요. 혈당을 확인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며 무리한 야외활동은 피하는 것이 좋아요. 한줄 총평 : 폭염에는 탈수로 인한 고혈당과 식사 부족으로 인한 저혈당을 모두 주의하고, 물을 충분히 마시며 과일과 음료 섭취량을 조절하세요.
팔망미인
혈당관리 습관 실천하기
• 정제 탄수화물 끊기: 흰쌀밥, 밀가루 가공품(면, 빵), 떡은 혈당을 가장 빠르게 올립니다. 현미, 귀리, 카무트, 곤약 등으로 주식을 바꾸세요. • 식후 20분 걷기: 식사를 마치고 가만히 앉아있거나 누우면 혈당이 치솟습니다. 식후 10~15분 뒤부터 가볍게 20~30분간 산책을 하면 근육이 혈액 속 포도당을 소모하여 혈당 피크를 효과적으로 낮출 수 있습니다. • 액상과당 멀리하기: 주스, 탄산음료, 시럽이 들어간 커피는 식이섬유가 전혀 없어 마시는 즉시 혈당을 폭발시킵니다. 음료는 물이나 보리차, 탄산수, 제로 음료로 대체하세요.
송쩡
에페 출시일·가격 총정리! 한국판 위고비 효과는 어떨까?
위고비와 마운자로에 이어 이번에는 국산 비만 치료제가 출시된다는 소식 알고 계신가요 ~? 새로운 소식에 오랜만에 지니어트에 글을 적어봐요! 다이어트 주사에 관심 있는 분들은 벌써 한국판 위고비라고 부르고 있대요 (또 우리만 이런 소식 모르면 안되잖아요 😰) 그래서 제가 오늘 에페 출시일부터 가격, 효과, 위고비와의 차이까지 정리해 봤어요! ✅ 에페란? 에페는 국내 제약사 한미약품이 개발한 GLP-1 계열 비만 치료제예요. 정식 명칭은 에페오토인젝터주이며, GLP-1 수용체에 작용해 식욕을 억제하고 포만감을 높여 체중 감량을 돕는 원리인데요. 위고비랑 마운자로처럼 주 1회 복부에 주사하는 방식이에요! 📌 에페 처방 대상 [1] BMI 30 이상인 성인 비만 환자 [2] BMI 27 이상~30 미만이면서 고혈압 등 체중 관련 질환이 있는 성인 단, 당뇨병을 동반하지 않은 성인의 체중 관리를 위해 허가된 전문의약품으로 의사의 처방이 필요해요 ✅ 에페 실제 효과 한국인 비만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3상 중간 결과에 따르면, 40주 동안 평균 체중 감소율이 9.75%로 나타났어요! 다만 임상 결과는 평균 수치이기 때문에 실제 감량 효과는 개인마다 달라질 수 있어요. (저는 이 통계보다 진짜 너무 기대되더라고요! 새로운 선택지가 생길 수 있을 것만 같은.. 🤭) ✅ 에페 국내 출시일 에페는 2026년 10월 7일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를 완료했어요! 📌 에페 출시 일정 [1] 품목허가: 2026년 10월 7일 완료 [2] 예상 출시일: 이르면 2026년 10월 말 [33] 정확한 공급 개시일: 아직 미공개 한미약품은 연내 국내 공급을 준비하고 있어요. 다만 허가를 받았다고 모든 병원에서 바로 처방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에요. 실제 처방 가능 시점은 에페 출시 이후 의료기관별로 확인해야 합니다. 🥹 ✅ 에페 가격 사실 에페가 주목받는 이유 중 하나는 가격이에요. 위고비와 마운자로는 장기간 사용하면 비용 부담이 크잖아요. 🥲 그런데 에페는 10만원대 후반의 가격이 예상된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어요. 다만 실제로 에페가 위고비보다 얼마나 저렴할지는 공식 가격 발표 이후 확인할 수 있겠죠? ✅ 에페 VS 위고비 VS 마운자로 차이 그렇다면 세 가지 비만 치료제는 무엇이 다를까요? 항목 에페 위고비 마운자로 제약사 한미약품 노보 노디스크 일라이 릴리 작용 방식 GLP-1 GLP-1 GIP+GLP-1 평균 감량률 9.75% 약 14.9% 최대 20.9% 임상 기간 40주 68주 72주 투약 주기 주 1회 주 1회 주 1회 국내 상태 출시 준비 판매 중 판매 중 감량률은 서로 다른 임상시험 결과로, 직접적인 효과 비교에는 한계가 있어요. 수치만 보면 위고비와 마운자로의 감량률이 더 높아 보이는데, 하지만 임상 기간과 참여자 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효과의 우열을 단정할 수는 없어요. ✅ 에페 부작용은? 에페도 GLP-1 계열 치료제이기 때문에 메스꺼움, 구토, 설사, 변비 등 위장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처음에는 2mg으로 시작해 단계적으로 증량하며, 개인 상태에 따라 의료진이 용량을 조절할 수 있어요. 심한 복통이나 반복적인 구토가 나타난다면 반드시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 에페, 한국판 위고비가 될까? 에페는 국내 제약사가 개발한 첫 GLP-1 계열 비만 치료제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어요. 특히 가격 경쟁력까지 확보한다면 위고비와 마운자로에 이어 새로운 선택지가 될 수 있겠죠? 다만 아직 공식 출시일과 가격이 확정되지 않은 만큼 조금 더 지켜볼 필요가 있어요. 여러분은 국산 비만 치료제 에페가 출시된다면 사용해 보고 싶으신가요? 😊
서영예준맘
일본에서는 더 싸다고 하던데요?
나라마다 약값을 정하는 방식 자체가 다릅니다. 일본은 마운자로가 당뇨병 치료제로 승인되는 과정에서 국가가 초기 도매가를 낮게 설정했고, 이 때문에 이후 비급여로 판매되더라도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이 형성될 수 있었습니다. 즉 단순히 일본의 병원이나 제약사가 마운자로를 싸게 파는 것이 아니라 약가가 결정되는 출발점 자체가 한국과 다른 것입니다.
팔망미인
위고비·마운자로가 다낭성난소증후군에도 도움이 될까?
💉 위고비·마운자로가 다낭성난소증후군에도 도움이 될까? 위고비와 마운자로가 다낭성난소증후군(PCOS)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가 진행되고 있어요. 다낭성난소증후군은 호르몬 불균형과 인슐린 저항성으로 생리불순이나 배란 장애가 나타날 수 있는 질환인데요. 일부 연구에서는 GLP-1 계열 약물이 체중감량과 인슐린 저항성 개선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이러한 변화가 생리주기와 배란 기능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어요. 다만 위고비와 마운자로는 다낭성난소증후군 자체의 치료제로 승인된 약물이 아니며, 관련 연구도 아직 제한적이에요. 한줄 총평: 위고비·마운자로가 다낭성난소증후군 환자의 체중과 대사 건강 개선에 도움이 될 가능성은 있지만, 전문의 상담을 통한 치료가 중요해요.
팔망미인
위고비·마운자로가 음주 욕구도 줄여줄까?
🍷 위고비·마운자로가 음주 욕구도 줄여줄까? 위고비와 마운자로는 식욕을 조절하는 비만치료제인데요. 최근에는 술을 마시고 싶은 욕구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이 주목받고 있어요. 이 약물들은 식욕뿐 아니라 뇌의 보상체계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어요. 일부 연구에서는 술에 대한 갈망이나 음주량이 감소하는 결과가 관찰됐어요. 하지만 모든 사람에게 같은 효과가 나타나는 것은 아니며, 아직 알코올 사용장애 치료제로 승인된 약물은 아니에요. 2026년 발표된 추가 연구에서도 세마글루타이드가 과음하는 날을 줄이는 효과를 보였지만, 모든 음주 욕구 측정에서 효과가 확인된 것은 아니에요. 한줄 총평: 위고비·마운자로가 음주 욕구를 줄일 가능성은 있지만, 아직 연구 단계이므로 술을 끊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해서는 안 돼요.
팔망미인
위고비를 사용하면서 다른 다이어트 보조제를 먹어도 될까요
체중 감량 효과를 높이고 싶은 마음에 위고비와 함께 여러 다이어트 보조제를 알아보는 경우가 있어요. 하지만 건강기능식품이나 일반 보조제라고 해서 모두 안전하게 병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에요. 제품마다 성분과 작용이 다르고, 카페인이나 다른 활성 성분이 들어 있는 제품도 있기 때문에 복용 전 확인이 필요해요. 특히 여러 제품을 동시에 시작하면 어떤 제품 때문에 불편한 증상이 생겼는지 파악하기 어려울 수 있어요. 위고비를 처방받았다면 현재 복용 중인 약과 보조제의 제품명, 성분을 의료진이나 약사에게 알려주는 것이 좋아요. 체중 감량을 위해 제품을 추가하기 전에 실제로 필요한지, 기존 치료와 함께 사용해도 되는지부터 확인하는 것이 우선이에요.
2민트홀릭
오젬픽만 건강보험 적용이 가능한 이유
💊 오젬픽만 건강보험 적용이 가능한 이유 위고비와 오젬픽은 모두 세마글루타이드라는 같은 성분을 사용하는 약이에요. 그런데 왜 오젬픽은 건강보험이 적용되고 위고비는 적용되지 않을까요? 가장 큰 차이는 치료 목적이에요. 오젬픽은 제2형 당뇨병 환자의 혈당 조절을 위해 사용하는 치료제예요. 반면 위고비는 비만 환자의 체중관리를 목적으로 사용하는 약이에요. 우리나라 건강보험에서는 당뇨병과 같은 질환의 치료에 필요한 약제에 대해 정해진 조건을 충족하면 보험급여를 적용할 수 있어요. 오젬픽은 2026년 2월부터 일정한 급여기준을 충족하는 제2형 당뇨병 환자에게 건강보험이 적용되고 있어요. 하지만 당뇨병이 있다고 해서 누구나 보험 혜택을 받는 것은 아니에요. 기존 치료 이력과 혈당 상태 등 급여기준을 충족해야 해요. 반면 위고비는 국내에서 비만치료 목적으로 사용할 경우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아요. 즉, 같은 성분이라도 제품별 허가된 치료 목적과 건강보험 급여기준에 따라 보험 적용 여부가 달라지는 거예요. 한줄 총평: 오젬픽은 당뇨병 치료제로 정해진 조건을 충족하면 건강보험이 적용되지만, 위고비는 비만치료 목적으로 사용할 때 비급여예요.
팔망미인
10명 중 1명은 위고비·마운자로 효과 미미…비밀 밝힐까
💊 10명 중 1명은 위고비·마운자로 효과 미미…비밀 밝힐까? 위고비와 마운자로는 체중감량 효과가 큰 비만치료제로 알려져 있지만, 모든 사람에게 똑같은 효과가 나타나는 것은 아니에요. 연구에 따르면 GLP-1 계열 비만치료제를 사용하는 사람 중 약 10~15%는 체중감량 효과가 미미하거나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졌어요. 보통 충분한 기간 치료받았는데도 초기 체중의 5% 이상을 감량하지 못하면 치료 반응이 부족한 것으로 평가해요. 과학자들은 같은 약을 사용해도 사람마다 효과가 다른 이유를 연구하고 있어요. 유전적 차이와 식욕을 조절하는 뇌의 반응, 개인별 대사 특성 등이 영향을 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어요. 하지만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어요. 앞으로 연구가 진행되면 개인에게 잘 맞는 비만치료제를 선택하거나 효과가 부족한 사람을 위한 새로운 치료법을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돼요. 다만 아직 연구 단계이므로 약효를 미리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 검사법이 확립된 것은 아니에요.
팔망미인
삭센다 국내 공급 중단 예정, 주 1회 비만치료제 중심으로 변화
삭센다 국내 공급 중단 예정, 주 1회 비만치료제 중심으로 변화 일 주사를 맞는 삭센다가 국내 공급을 종료할 예정이라는 소식이 나왔어요. 비만치료제 시장이 위고비와 마운자로 같은 주 1회 주사제로 이동하면서 나타난 변화예요. 앞으로는 한 달에 한 번 사용하는 비만치료제 개발 경쟁도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돼요. 다만 월 1회 주사제가 새롭게 허가됐다는 의미는 아니에요.
팔망미인
비침습 혈당 조절 시스템, 피부를 찌르지 않고 혈당 관리가 가능할까요
비침습 혈당 조절 시스템, 피부를 찌르지 않고 혈당 관리가 가능할까요? 최근 피부를 찌르지 않고 혈당을 측정하거나 조절하는 비침습 혈당 관리 기술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요. 비침습 혈당 측정 기술은 빛이나 전자기 신호 등을 이용해 채혈 없이 혈당을 추정하는 방식이에요. 다만 혈당을 측정하는 기술과 실제로 혈당을 낮추는 기술은 서로 달라요. 혈당을 측정하는 기기는 수치를 확인하는 역할을 하고, 혈당을 조절하는 시스템은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약물 투여 등을 조정하는 기능이 필요해요. 현재 사용되는 일부 자동 인슐린 전달 시스템은 연속혈당측정기와 인슐린 펌프를 연결해 혈당 조절을 돕지만, 피부 아래에 센서나 주입관을 삽입하므로 완전한 비침습 방식은 아니에요. 피부를 뚫지 않는 혈당 측정 기술과 새로운 약물 전달 방식은 연구되고 있지만 정확도와 안전성에 대한 충분한 검증이 중요해요. 한줄 총평 : 비침습 혈당 관리 기술은 발전하고 있지만, 혈당 측정과 혈당 조절은 구분해야 하며 실제 치료 효과가 검증된 기기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해요.
팔망미인
탄수화물 제로 완벽 단백질, 생선회
생선회는 탄수화물 섭취량을 극단적으로 줄일 수 있는 치트키입니다. 특히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연어 같은 생선은 다이어트에 더욱 효과적이죠. 단, 밥에 양념이 들어간 초밥은 절대 금물입니다. 또한 무심코 듬뿍 찍어 먹는 초장과 간장에는 당류와 나트륨이 숨어 있으니, 소스는 아주 살짝만 곁들이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로블ㅎ
당뇨 전 단계 판정을 받았을 때 반드시 실천해야 할 초기 대응 3단계
건강검진이나 자가진단을 통해 당뇨 전 단계에 해당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면 낙담하기보다는 적극적인 대처에 나서야 합니다. 이 시기는 질병으로 완전히 넘어가기 전이기 때문에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정상 혈당을 회복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골든타임입니다. 실제로 적절한 체중 감량과 식이 조절을 통해 당뇨병으로의 진행을 50% 이상 막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많습니다. 첫 번째 단계는 식습관의 전면적인 재정비입니다. 흰쌀밥, 밀가루 빵, 설탕, 액상과당 같은 단순 당류와 정제 탄수화물의 섭취를 과감히 줄이고,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 해조류, 통곡물, 그리고 양질의 단백질 위주로 식단을 구성해야 합니다. 식사할 때 채소를 먼저 먹고 단백질, 탄수화물 순으로 먹는 '거꾸로 식사법'이나 '채식 우선 섭취법'은 혈당이 급격히 치솟는 것을 막아줍니다. 두 번째 단계는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의 병행입니다. 일주일에 최소 3~5회, 하루 30분 이상 숨이 약간 차오를 정도의 유산소 운동(빠르게 걷기, 자전거 타기, 수영 등)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근육량은 혈당을 소모하는 가장 큰 창고 역할을 하므로, 주 2회 정도 하체 중심의 스쿼트나 가벼운 아령 운동 같은 근력 운동을 함께 병행해야 인슐린 감수성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식후 30분 이내에 가벼운 산책을 하는 것만으로도 혈당 스파이크를 막는 데 엄청난 도움이 됩니다. 마지막 세 번째 단계는 정기적인 모니터링입니다. 가정용 혈당 측정기를 구비하여 아침 공복 시와 식후 2시간 수치를 주기적으로 기록하고, 어떤 음식을 먹었을 때 혈당이 오르는지 본인만의 데이터와 패턴을 관찰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필요하다면 전문의와 상담하여 약물 치료나 정밀 검진을 병행하는 것도 현명한 방법입니다.
로블ㅎ
당뇨병의 골든타임 전당뇨
전당뇨, 혹은 당뇨 전단계는 당뇨병으로 이행되는 과정의 연속선상의 임상 상태로 이해하고 접근하는 것이 훨씬 현실적이다. 그럼 당뇨병의 전단계로서의 전당뇨는 과연 가볍게 생각해도 될까? 전당뇨란 무엇인가? 전당뇨는 ‘당뇨 바로 전단계’, ‘당뇨기가 있는 상태’라고 흔히 불리는데 공복혈당장애와 내당능장애(식후 고혈당)가 여기에 포함된다. 공복 시 혈당의 정상치는 100mg/dl 미만이고 100~125mg/dl이면 앞으로 당뇨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데, 이때가 ‘공복혈당장애’에 해당한다. 당뇨 검사는 공복뿐만 아니라 식후 검사도 중요한데 공복 상태에서 포도당 75g을 물에 타서 섭취하고 2시간이 지난 후 혈당치가 200mg/dl 이상이면 당뇨병으로 진단한다. 이때 혈당치가 140~199mg/dl이면 ‘내당능장애’, 혹은 식후 고혈당이 있다고 진단하고 혈당치가 140mg/dl 미만이면 정상으로 간주한다. 이처럼 내당능장애가 있는 사람의 전체 10명 가운데 7명 정도는 당뇨병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특히 노령층이나 과체중 혹은 비만에 해당되면 당뇨병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훨씬 증가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다시 말해, 공복혈당치가 100~125mg/dl 사이이면 공복혈당장애, 식후 2시간 이후 혈당수치가 140~199mg/dl 사이일 때 내당능장애라고 진단하며 이 상태를 모두 ‘전당뇨’라 간주하는 것이다. 대부분 특별한 처방 없이 운동, 식이 등 생활습관을 조절하라고 일러주지만 실제로 이보다는 적극적인 치료를 하는 것이 유리하다. 당뇨병으로 진행되는 것을 미리 막고 고혈당으로 야기되는 췌장의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현명하기 때문이다. 당뇨전단계라는 전당뇨를 주목해야 될거 같아요 생활습관을 개선함으로써 증상을 관리할수 있기 때문이지요 늘 건강한 생활습관을 생각하며 몸관리를 잘 해줘야 될것 같아요
메가망나뇽
고혈당이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
고혈당이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 고혈당은 혈액 내 포도당 수치가 높은 상태로, 우리 몸에 여러 가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고혈당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인슐린 저항성이 생겨 세포가 포도당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고 에너지 공급에 문제가 생겨 쉽게 피로해질 수 있다. 또한 고혈당은 눈의 혈관을 손상해 시력 저하나 망막 손상, 심하면 실명에 이를 수 있다. 때로는 피부가 건조하고 가렵거나 갈라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신경 손상(말초신경병증)으로 인해 손발이 저리고 통증이 생길 수 있으며, 신장에 부담을 주어 신장 기능 저하나 신부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 심혈관질환과 뇌졸중 위험도 증가하며, 뇌혈관 손상으로 기억력 저하와 알츠하이머 위험이 커진다. 위장 기능에도 영향을 미쳐 소화장애, 체중감소, 변비 등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혈액이 끈적해지고 당화반응으로 피부노화가 촉진되기도 한다. 고혈당이 만성화되면 심각한 합병증으로 발전할 수 있으므로, 혈당을 꾸준히 조절하고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고혈당이 만드는 대사적 불균형 혈당이 상승하면 췌장의 베타세포에서 인슐린이 분비되고, 세포 내 포도당 흡수를 촉진해 혈당을 낮춘다. 그러나 고혈당이 반복되면 세포는 인슐린에 둔감해지고, 같은 양의 인슐린으로는 혈당을 충분히 낮추기 어려워지는 ‘인슐린 저항성’이 생긴다. 그 결과 간은 포도당 생성을 억제하지 못하고, 근육은 포도당 이용 능력을 잃으며, 지방조직에서는 염증반응이 촉진된다. 이러한 대사적 불균형은 전신에 걸쳐 에너지대사의 혼란을 초래하고, 만성염증 상태로 이어질 수 있다. 혈관 손상과 염증반응 고혈당이 지속될 때 가장 먼저 손상되는 곳은 혈관 내피세포(endothelial cell)이다. 혈당이 높아지면 세포 내에서 활성산소(ROS)가 과도하게 생성되어 산화 스트레스가 발생하고, 내피세포 기능이 떨어지게 된다. 정상적인 내피세포는 혈관의 수축과 이완, 혈액응고 억제, 염증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고혈당이 이러한 기능을 약화해 혈관의 탄력성과 방어 능력을 떨어뜨린다. 결과적으로 혈관 벽은 점차 두꺼워지고, 미세한 손상이 반복되면서 염증이 만성화된다. 이 과정이 계속되면 혈류가 원활하지 않아 조직으로의 산소 공급이 줄고, 결국 장기 손상으로 이어지는 미세혈관 및 대혈관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미세혈관 합병증 고혈당으로 인한 미세혈관 손상은 주로 눈(망막), 신장, 말초신경에 나타난다. 미세혈관 합병증은 혈당이 높을수록, 고혈당에 노출된 기간이 길수록 위험이 증가하며, 눈에 띄는 증상이 없더라도 이미 손상이 진행된 경우가 많다. · 망막(당뇨망막병증): 눈의 미세혈관이 약해져 출혈이나 부종이 생기면서 시야가 흐려지고, 이 상태가 진행되면 실명에 이를 수 있다. 초기에는 자각 증상이 거의 없어 정기적으로 안저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 신장(당뇨신증): 신장의 여과 기능을 담당하는 사구체가 손상되면 단백뇨가 발생하고, 점차 신장기능이 저하된다. 말기에는 투석이 필요할 만큼 신부전으로 진행할 수 있다. · 말초신경(당뇨신경병증): 신경의 미세 혈류 장애와 대사이상으로 손발 저림, 통증, 감각 저하가 발생한다. 감각이 떨어져 상처를 인지하지 못하면 감염이나 괴사로 이어질 수 있다. 대혈관 합병증 고혈당은 대혈관에도 심각한 변화를 일으킨다. 혈관 벽에 당화산물(AGEs)과 산화지질이 축적되면 염증반응이 활성화되고, 동맥경화(atherosclerosis)가 촉진된다. 그 결과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히면서 심근경색(심장혈관 손상), 뇌졸중(뇌혈관 손상), 말초동맥질환(하지 허혈 및 궤양) 등 치명적인 합병증이 발생한다. 실제로 당뇨병환자는 비당뇨인보다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약 2~4배 높다고 알려져 있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한 혈당 상승뿐 아니라 고혈압, 고지혈증, 비만 등과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하게 된다. 결국 고혈당은 단순히 ‘혈액 속 당이 많아진 상태’가 아니라, 혈관을 서서히 손상하고 몸 전체의 염증을 증폭하는 만성 독소이다. 신경계와 면역기능의 저하 고혈당은 신경계에도 영향을 미쳐 말초신경의 대사 효율을 떨어뜨리고, 신경에 공급하는 혈류를 감소시킨다. 이로 인해 손발 저림, 감각 둔화, 자율신경 이상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고혈당은 면역세포의 기능을 떨어뜨린다. 백혈구의 탐식능(세균을 잡아먹는 능력)과 살균능(세균을 제거하는 능력)이 저하되어 감염에 취약해지고, 회복도 늦어진다. 고혈당이 주는 위험성을 자세히 알게 되었어요 신경과 혈관 손상, 합병증을 유발하니 건강위해 관리를 잘해야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고혈당일수록 면역력도 떨어지니 몸관리 잘해야될거 같아요
메가망나뇽
혈당스파이크보다 당 항상성을 기억하세요
”오늘 식사하실 때, 제일 먼저 뭐부터 드셨나요?“ ’혈당 안 오른다‘는 가공식품, 제로 간식만 찾아 헤매고 계시진 않나요? 당장 수치만 안 튀면 안전할 거라 믿었던 그 첨가물 범벅 음식들이, 지금 이 순간에도 간과 췌장, 내장지방과 근육을 만성 염증으로 망가뜨리고 있을지 모릅니다. 이 경고 신호를 방치하면 혈당을 조절하는 핵심 장기들이 제 기능을 잃어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고, 결국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찌고 수치가 널뛰는 ’대사 붕괴‘ 상태에 이르게 됩니다. 진짜 건강해지려면 억지로 수치만 누르는 음식을 쫓는 게 아니라, 몸이 알아서 혈당을 제어하는 ’당 항상성‘을 다시 켜야 합니다. 몸이 스스로 혈당을 다스리게 만드는 4대 축 - 간 & 췌장: 액상과당과 가공식품을 끊어 장기 지방을 걷어내야 인슐린 분비와 조절 능력이 살아납니다. - 내장지방 & 근육: 만성 염증을 줄이고 식후 혈당을 스펀지처럼 빨아들이는 근육을 지켜야 혈류 속 당 독소가 사라집니다. 오늘 당장 시작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처방은 거창한 식단이 아닌 ’먹는 순서‘입니다. 채소 🥦 ➜ 단백질 🍳 ➜ 탄수화물 🍚 여기에 식후 10분 가벼운 산책만 더해도 지친 몸의 혈당 스위치는 다시 켜지기 시작합니다. 가짜 혈당 관리에 속아 소중한 몸을 혹사시키지 마세요. 당항상성 오늘 처음 접하는 단어입니다. 당항상성을 위해 4가지 건강을 더 챙겨봐야 곘습니다 우선 먹는순서를 바꾸고 있긴 한데, 혈당건강위해 더 기억해야될것 같아요
메가망나뇽
의사들은 위고비·마운자로를 어떻게 생각할까?
의사들은 위고비·마운자로를 어떻게 생각할까? 위고비와 마운자로는 체중감량 효과가 입증되면서 의료계에서도 중요한 비만치료제로 평가받고 있어요. 의사들은 비만을 단순히 의지력의 문제가 아니라 장기적인 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으로 바라보고 있어요. 특히 비만으로 인해 당뇨병이나 고혈압 등 건강 문제가 발생할 위험이 높은 환자에게 약물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봐요. 하지만 체중감량 효과가 뛰어나다고 해서 누구에게나 처방해야 한다는 뜻은 아니에요. 의료진은 약물의 효과뿐 아니라 부작용, 기존 질환, 치료 비용, 장기적인 체중 유지 가능성도 함께 고려해요. 또한 정상 체중인 사람이 미용 목적으로 사용하거나 의학적 관리 없이 투여하는 것은 경계하고 있어요. 👉 의료계에서는 위고비와 마운자로를 효과적인 비만치료 수단으로 인정하면서도 적절한 환자 선택과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어요.
팔망미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