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가 달콤한 시간' 관련 커뮤니티 게시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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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살고 있는데, 야간 저혈당 어떻게 대처하나요?
야간저혈당은 잠을 자는 동안 혈당이 70mg/dL 아래로 떨어지는 걸 말해요. 깨어있을 땐 혈당이 떨어져도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허기가 지는 식의 증상이 나타나 즉시 대처가 가능하지만, 자는 동안엔 이를 인지하는 게 쉽지 않아서 위험해요. 다행히 식은땀이 나거나 악몽을 꾸면서 잠에서 깨어나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모르고 계속 자다가 증세가 심해져요. 평소 혈당 조절이 잘 안 된다면 연속혈당측정기 등을 이용해 야간 혈당을 꾸준히 확인하는 게 좋아요. 잠들기 전에 혈당이 100~140mg/dL로 유지되도록 하세요. 혈당이 너무 낮으면 우유, 요거트, 크래커 등을 간단히 섭취하고, 저녁 시간대의 활동량을 줄이는 것도 도움이 돼요. 악몽을 자주 꾸거나 식은땀이 잘 나거나 잠에서 깬 뒤 두통에 잘 시달리는 사람이라면 주치의와 상의해보세요. 한 줄 요약 : 악몽 자주 꾸거나, 잠에서 깬 후 두통 시달리면 의심하세요!
로블ㅎ
국내 뇌졸중 환자, 당뇨병과 흡연 비율 높아 주의!
🧠 국내 뇌졸중 환자, 당뇨병과 흡연 비율 높아 주의! 국내 뇌졸중 환자는 서구 국가와 비교해 당뇨병과 흡연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분석이 나왔어요. 특히 여성보다 남성에서 뇌졸중 발생이 더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다고 해요. 🔴 뇌졸중 예방에 중요한 생활습관 ① 혈당과 혈압 꾸준히 관리하기 ② 금연 실천하기 ③ 규칙적으로 운동하기 ④ 건강한 식습관 유지하기 또한 국내 급성 뇌졸중 환자의 치료 시작 시간은 충분히 개선되지 않아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해요. 갑자기 한쪽 팔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말이 어눌해지면 즉시 119에 신고해야 해요. 당뇨병과 흡연은 뇌혈관 건강에도 영향을 주는 만큼 평소 예방과 관리가 중요하겠어요.
팔망미인
🧠 당뇨병 환자, 초미세먼지 노출 시 뇌혈관 손상 더 뚜렷!
당뇨병 환자는 초미세먼지에 노출될 때 뇌혈관 건강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는 연구 소식이에요. 초미세먼지(PM2.5)는 크기가 매우 작아 호흡기를 통해 몸속에 들어오고, 염증과 혈관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특히 당뇨병 환자는 높은 혈당으로 인해 혈관이 손상되기 쉬워 대기오염의 영향에 더욱 취약할 가능성이 있어요. 🌫️ 미세먼지 심한 날 관리 방법 ① 외출 전 미세먼지 농도 확인하기 ② 농도가 높은 날에는 장시간 야외활동 줄이기 ③ 외출 시 적절한 보건용 마스크 착용하기 ④ 실내 공기질 관리하기 ⑤ 혈당과 혈압 꾸준히 관리하기 다만 초미세먼지가 당뇨병 환자의 뇌혈관 손상을 얼마나 증가시키는지는 구체적인 연구 결과를 확인해야 해요. 당뇨병 관리는 혈당뿐 아니라 혈관 건강과 생활환경까지 함께 살피는 것이 중요하겠어요.
팔망미인
식사 후 졸린 건 정상 아닌가요?
식사 후 졸린 증상은 누구나 겪을 수 있어요. 음식을 소화시키려고 혈액이 위장으로 몰려, 뇌 혈류가 상대적으로 줄어 잠이 오거든요. 하지만 소화가 잘 되는 음식 즉, 죽이나 과일 주스 같은 단당류가 많은 음식을 먹은 후 참기 어려울 정도로 잠이 쏟아진다면 혈당 변화로 인한 졸음일 가능성이 큽니다. 혈당이 불안정한 사람의 경우 단당류가 많이 포함된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평소보다 급격히 많이 올라가요. 이를 낮추려고 인슐린이 과분비돼 다시 혈당이 뚝 떨어지면서 저혈당 상태가 돼 졸음, 피로감 등이 느껴질 수 있어요. 단당류 섭취 후 잠이 쏟아지는 사람들은 식단 중 탄수화물 양은 줄이고 단백질은 늘려야 합니다. 흰쌀밥 대신 현미밥을 먹고, 육류, 달걀, 생선, 새우, 두부, 콩, 견과류 등을 섭취하세요. 특히 단당류는 피해야 해요. 식사 후 운동도 중요해요. 짧은 시간이라도 식후에 걷는 사람의 혈당이 더 안정적이라는 연구결과가 있어요. 만약 식곤증 외에 다른 증상까지 동반됐다면 병원 검사를 받아보는 게 좋습니다. 비만하거나, 다식·다갈·다뇨 증상이 함께 있다면 이미 어느 정도 당뇨병이 진행됐을 수 있어요. 한 줄 요약 : 소화 잘 되는 음식 먹고 잠 쏟아지면 혈당 문제 의심!
로블ㅎ
당뇨 약은 식전에 먹는다던데, 저는 식후에 먹으래요. 왜죠?
당뇨 약은 약의 종류별로 복용하는 시간도 달라요. 약마다 체내에서 하는 작용하는 기전이 다르기 때문이에요. 약효를 극대화하고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각각의 복용 시각이 정해져 있어요. 췌장에서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켜 혈당을 조절하는 약(설포닐우레아계, 메글리티나이드계)은 식사 30분 전이나 식사직전에 복용해야 해요. 탄수화물과 이당류의 가수분해 및 당 흡수를 지연시키는 약(알파글루코시다제 억제제)은 식사 직전 또는 식사와 함께 복용해야 하고요. 간, 근육, 지방조직에서 인슐린 작용을 강화시켜주는 약(비구아나이드계-메트포르민 등)은 식사와 함께 또는 식사 직후 복용하기를 권장합니다. 최근 많이 사용되는 DPP-4 억제제는 췌장의 인슐린 분비를 증가시키는 인크레틴 호르몬을 상승시켜 혈당을 조절해주는데, 이 약제는 식사와 관계없이 복용이 가능해요. 당뇨 약은 종류가 많고 두 가지 기전을 섞어놓은 복합제도 많기 때문에, 처방받은 약물의 정확한 복용법을 반드시 알아두셔야 합니다.
로블ㅎ
제가 당뇨인데, 남편은 옆에서 버젓이 담배를 피워요. 간접흡연과 당뇨병, 관련 없나요?
2016년에 실시된 국내 연구에 따르면 간접흡연에 노출된 성인의 혈당 조절 이상 위험이 1.3배로 높았어요. 간접흡연에 하루 4시간 이상 노출되면 2형 당뇨병 발생 위험이 36% 이상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고요. 일본 연구에서는 3만7000여 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15년 동안 조사했더니, 부모 중 흡연자가 있으면 흡연자가 없는 경우에 비해 당뇨 발병 위험이 18% 높다고 나왔어요. 간접흡연은 혈당에 직접적인 영향을 줘요. 당뇨로 고생하는 가족을 위해 담배를 끊는 노력이 필요해요. 한 줄 요약 : 간접흡연도 혈당에 직접 영향 줍니다!
로블ㅎ
혈압약 복용 중 어지럼증이 나타날 때
혈압약을 복용하는 동안 어지럼증이 생긴다면 혈압 변화나 약물 부작용 등 여러 원인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앉거나 누워 있다가 일어설 때 어지럽다면 자세를 천천히 바꾸고 넘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해요. 증상이 반복된다면 혈압 측정 기록과 약 복용 시간을 정리해 처방한 의료진에게 알려 주세요. 혈압이 낮게 측정되더라도 약을 임의로 중단하거나 용량을 바꾸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하린80
한 끼 적정 식사량을 알려주세요.
체중에 따라 적정 식사량을 조절해야 해요. 자신의 키에 해당하는 표준 체중에서 30kcal를 곱한 게 하루 적정 섭취량이에요. 표준 체중을 계산하는 방법은, 남성은 키(m)의 제곱 곱하기 22, 여성은 키의 제곱 곱하기 21이에요. 키가 170cm인 남성을 예로 들면, 63kg이 표준 체중이고, 여기에 30kcal를 곱한 1890kcal가 적정 섭취 열량이 됩니다. 매 끼니는 탄수화물 40~50%, 단백질과 지방은 각각 20~30%를 차지하도록 식단을 구성하세요. 이렇게 먹으면 혈당뿐 아니라 체중, 콜레스테롤, 혈압을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는 데에도 도움이 돼요. 당뇨 환자는 식사량 외에도 지켜야 할 것들이 많아요. 하루 세 끼를 규칙적으로 먹는 습관이 중요해요. 맵고 짜거나 단 음식보다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 위주, 각 끼니는 4~5시간의 간격을 두도록 하세요. 한 끼를 먹는 데에는 최소 20분이 걸리도록 천천히 식사하는 것도 중요해요. 한 줄 요약 : 탄·단·지 균형 맞추고, 천천히 식사하세요!
로블ㅎ
저녁에 혈당이 고공행진해요. 왜일까요?
점심 때 먹고 높아진 혈당이 저녁식사 시간이 다 될 때까지도 떨어지지 않는 ‘황혼현상’이라는 게 있어요. 당뇨를 보는 의사들조차 모르는 경우가 많을 정도로 잘 알려지지 않은 현상인데요. 상하이 연구팀이 2형 당뇨를 앓는 348명의 환자를 분석했는데요. 27.3%인 66명의 환자가 황혼현상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이들을 살펴보니 특징이 있었어요. 인슐린 저항성이 황혼현상을 겪지 않는 환자들에 비해 높았고, 평균 당화혈색소도 7.1%로 6.7%인 대조군에 비해 높은 경향을 보였다는 거죠. 황혼현상이 있는 걸 모른 채 저녁을 먹으면 혈당이 과도하게 오릅니다. 이런 패턴이 반복되면 혈당 조절이 더 안 이뤄져 결국 합병증 위험이 올라가고요. 황혼현상이 있다면 식사 패턴을 먼저 바꿔보는 게 좋아요. 아침식사는 부실하게 하면서 점심 땐 너무 거하게 먹는 건 아닌지 점검해봐야 해요. 점심식사 후 가벼운 산책 등 운동을 하는 것도 황혼현상을 줄여줍니다. 이렇게 해도 황혼현상이 지속된다면 주치의와 상의해보세요. 혈당 약을 아침과 저녁 두 번 복용하는 환자라면 점심에도 약을 써야 해요. 한 줄 요약 : 합병증 위험을 낮추려면 황혼현상을 막아야 해요!
로블ㅎ
인슐린 주사 맞고, 목욕해도 되나요?
당뇨병 환자 중 인슐린 치료를 하는 사람은 뜨거운 욕조나 사우나를 조심해야 해요. 인슐린 주사를 맞은 직후에는 고열을 유발할 수 있는 환경을 피하는 게 좋습니다. 고열로 인해 혈관이 확장되면서 인슐린 흡수 속도가 빨라져 저혈당이 올 수 있기 때문이에요. 적어도 인슐린 주사를 맞은 지 2시간이 지난 후에 뜨거운 욕조에 들어가는 게 좋아요. 한 줄 요약 : 적어도 2시간이 지난 후에 목욕하세요.
로블ㅎ
혈당은 언제 재는 게 가장 좋나요?
혈당은 매끼니 식사 전, 식후 2시간(식사 시작 시점부터), 취침 전에 반드시 재야해요. 다회 인슐린을 주사하는 경우 하루 3회 이상(공복 혈당, 식후 2시간 혈당) 검사해야 하고요. 경구약, 인슐린주사, 병합요법을 하는 경우는 혈당이 목표범위보다 높다면 적어도 하루 2회 이상 (공복 혈당, 식후 혈당) 검사하길 권해요. 주 1회 정도는 매끼 식전, 식후를 포함해 하루 4~7회 정도 집중적으로 혈당을 측정해 혈당 흐름을 파악하는 게 좋습니다. 혈당이 목표 범위에 도달한 경우라면 적어도 하루 1회 이상 측정하고, 한 달에 1~3일은 식전, 식후를 포함해 하루 4~7회 측정해서 혈당 흐름을 파악해야 합니다. 약물요법을 하지 않는 경우라면 주 1회 이상 혈당을 측정하길 권해요. 식후혈당은 아침, 점심, 저녁 식후를 번갈아 측정하면, 식사로 인한 혈당조절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로블ㅎ
운동은 언제 하는 게 좋나요?
여러 연구에 따르면 당뇨 환자는 일반적으로 이른 새벽이나 오전에 운동하는 것 보다는 오후에 운동하는 것이 더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어요. 이는 산화 대사의 24시간 주기 리듬에 따라, 골격근의 근력과 미토콘드리아 기능이 늦은 오후에 최고조에 달하기 때문이에요. 오후에 운동을 하면 운동 후 나타날 수 있는 저혈당의 위험을 낮출 수 있고, 다음 날의 대사 조절에까지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식사 타이밍도 매우 중요한데요. 공복 상태에서 운동하는 것보다 식사를 한 후 운동하는 것이 혈당 조절에 더욱 효과적이고 안전하다는 게 밝혀져 있어요. 가능하면 식사를 마치고 한 시간 이후에 운동을 시작하기를 권합니다. (도움말=최문영 서울백병원 건강운동관리사) 한 줄 요약 : 점심이나 저녁 식사 후 한 시간부터!
로블ㅎ
다갈, 다식, 다뇨 외에 당뇨병 증상 뭐가 있나요?
소화가 잘 되는 음식(죽 등)이나 단당류가 많은 음식(과일주스 등)을 먹고나서 잠이 쏟아진다면 당뇨를 의심해볼 수 있어요. 혈당이 불안정한 사람의 경우 단당류가 많이 포함된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평소보다 급격히 많이 올라가요. 이를 낮추려고 인슐린이 과분비돼 다시 혈당이 뚝 떨어지면서 저혈당 상태가 돼 졸음이 느껴지거든요. 단당류 섭취 후 잠이 쏟아지는 사람들은 혈당 검사 한 번 해보시고, 이렇게 대처할 수 있어요. 식단 중 탄수화물 양은 줄이고 단백질은 늘려야 해요. 흰쌀밥 대신 현미밥을 먹고, 육류, 달걀, 생선, 새우, 두부, 콩, 견과류 등을 많이 섭취하면 돼요. 식사 후 30분~1시간 안에 산책하면 졸음을 쫓을 수 있어요. 한 줄 요약 : 식후 쏟아지는 잠, 식곤증 아니고 당뇨병일 수 있어요!
로블ㅎ
근력운동도 하라던데, 왜죠?
근육은 포도당을 태우는 기관이라서 근력운동은 매우 중요해요. 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을 병행해야 혈당을 효과적으로 조절할 수 있어요. 미국당뇨병학회는 당뇨 환자에게 체지방률을 개선하는 유산소운동과 근육량을 늘려주는 근력운동을 함께 하라고 해요. 따로 시간을 내기가 어렵다면 자전거 타기를 추천해요. 칼로리 소비량이 많아 체중 감량 효과가 있으면서, 하체 근육도 단련된답니다. 어떤 운동이든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 줄 요약 : 체중 줄이는 유산소운동, 근육 키우는 근력운동 모두 하세요!
로블ㅎ
혈압 기록에는 복용 약과 몸 상태도 함께 적어 두세요
혈압 수치만 기록하는 것보다 측정 시간과 약 복용 여부, 당시 몸 상태를 함께 적어 두면 변화의 원인을 파악하기 쉬워요. 예를 들어 평소보다 잠을 적게 잤거나 카페인을 섭취한 날에는 해당 내용을 간단하게 메모할 수 있어요. 이러한 기록은 진료 시 생활 습관과 혈압 변화의 관계를 살펴보는 데 도움이 된답니다. 다만 기록을 바탕으로 약의 용량이나 복용 시간을 스스로 변경하지 말고 의료진과 상의해야 해요.
블루베리
임신성당뇨를 진단 받았어요.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주나요?
임신 중에는 호르몬의 영향으로 인슐린저항성이 다소 높아져요. 일부는 이로 인해 임신성당뇨병이 생기기도 하는데요. 태아의 혈당에도 영향이 줍니다. 이는 자궁 내 혈류의 높은 혈당이 태아의 저산소증, 산화적 스트레스, 염증 등을 유발하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어요. 의료진의 도움을 받아 혈당 관리를 철저히 하면 건강한 산모와 비교해 태아 합병증 위험에 큰 차이가 없다는 보고가 있어요. 식이요법과 운동을 통해 혈당을 관리해야 해요. 임신성당뇨 치료 목표 혈당은 공복 95 미만, 식후 1시간 후 140 미만, 식후 2시간 후 120 미만이에요. 식이요법은 전문 영양사와 영양상담 후 시행하는데요, 자신의 체중에 30~35를 곱한 수치가 적절한 하루 필요 열량입니다. 만약 식이와 운동만으로도 혈당 조절이 잘되지 않는다면 전문의의 처방 아래 인슐린 투여도 가능해요. 임신성당뇨는 임신 중에만 일시적으로 생기는 질환이지만, 추후 당뇨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관리를 잘 해야 해요. 출산 후에도 건강한 식사와 운동습관을 유지하세요! 한 줄 요약 : 출산 후에도 건강한 식이요법과 운동을!
로블ㅎ
시력은 멀쩡한데, 주치의는 왜 안과 검사를 받으라고 할까요?
당뇨합병증 중 하나인 당뇨병성 망막병증을 막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정기적으로 안과 검사를 받는 거예요. 당뇨병성 망막병증은 당뇨 관리를 아무리 잘 해도 시간이 지나면 그 위험이 올라가요. 당뇨를 앓고 30~40년 후면 80~90% 환자들이 당뇨병성 망막병증이 생긴답니다. 당뇨병성 망막병증의 10%는 시력을 영영 잃을 수 있는 황반부종을 겪고요. 하지만 당뇨병성 망막병증 초기에는 대부분 아무런 증상이 없어요. 그래서 검사받지 않으면 치료받을 시기를 놓칩니다. 약물, 주사, 수술 등 증상에 맞는 치료를 빨리 받아야 병이 더 진행되는 걸 막을 수 있어요. 당뇨를 진단받은 즉시 안과 검사를 받고, 그 후에도 매년 한 번씩 정기적으로 안과를 찾으세요. 그래야 실명을 막을 수 있답니다. 한 줄 요약 : 당뇨 진단 즉시 한 번, 매년 한 번 안과에 가세요!
로블ㅎ
인슐린 치료 후 겪는 변화는 뭔가요?
인슐린 주사로 인해 일시적으로 살이 찔 수 있어요. 인슐린 주사를 맞기 시작한 사람들은 대부분 체중이 6~9kg 늘어나요. 이건 혈당이 잘 관리되기 시작한다는 신호예요. 혈당이 잘 조절되지 않았을 땐 소변으로 많은 양의 포도당이 빠져나갔지만, 인슐린 치료를 받기 시작하면서 소변으로 포도당이 흘러나가지 않고 정상적인 몸 상태가 되죠. 또, 인슐린이 포도당을 비롯한 다른 ‘에너지 연료’들을 몸에 저장하는 기능을 하기 때문에 살이 일시적으로 찔 수 있어요. 저혈당을 경험할 수도 있어요. 저혈당은 투여한 약의 용량이 너무 많거나 투여 시간이 잘못됐을 경우 나타나요. 식사나 운동의 변화도 영향을 미쳐요. 주치의와 꼭 상의하시고 대처해야 합니다. 간혹 지방비대증이 생기기도 해요. 인슐린 주사를 반복적으로 맞아 주사 맞은 부위가 단단해지는 것인데요. 외형적으로 보기 좋지 않을뿐더러, 인슐린 흡수가 잘 되지 않아 고혈당과 저혈당이 생길 수도 있어요. 인슐린 주사 부위를 잘 소독하고 말린 후 주사를 맞도록 하세요. 인슐린 주사 부위를 매번 바꿔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한 줄 요약 : 저혈당을 겪었다면 반드시 의사와 상의하세요!
로블ㅎ
약을 먹기 시작했는데, 왜 혈당이 안 내려가죠?
운동과 식사관리로 혈당 조절이 충분치 않은 경우, 약물치료를 병행하는데요. 이때 효과는 약마다 달라요. 인슐린은 복용 즉시 효과가 나타납니다. 혈당강하제 같은 먹는 약들은 효과가 안정적으로 나타나기까지 어느 정도 시간이 걸려요. 1~2주 복용하면 혈당 패턴을 파악할 수 있을 정도로 자리를 잡게 돼죠. 약을 복용하기 시작했다면, 하루 혈당이 70~180 사이에서 유지되는지 지켜보세요. 이를 벗어날 정도로 혈당 변동이 크면 주치의와 상의해 약제를 조절해 보세요. 한 줄 요약 : 1~2주 지켜보고, 혈당 변동 크면 주치의와 상의하세요!
로블ㅎ
식사 후 가벼운 움직임이 도움이 되는 이유
식사를 마친 뒤 오랫동안 앉아 있거나 바로 눕는 생활이 반복된다면 중간중간 몸을 움직이는 습관을 만들어 보세요. 식후 가벼운 걷기는 식후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며, 별도의 운동 시간을 내기 어려운 분들도 일상에서 실천하기 좋습니다. 처음부터 무리할 필요 없이 집 주변을 천천히 걷거나 집안일을 하는 것부터 시작해도 괜찮아요. 다만 어지럼증이 있거나 운동 중 불편함이 생긴다면 무리하지 말고, 개인의 건강 상태에 맞춰 활동량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하린80
식전 약 깜빡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당뇨약 중 식전에 먹어야 하는 약이라면 a-glucosidase 억제제일 텐데요. 이 약을 먹는 걸 깜빡했다면 그땐 즉시 바로 약을 복용하는 게 아예 안 먹는 것보다 낫습니다. a-glucosidase 억제제는 포도당을 분해하는 효소를 억제함으로써 포도당이 소장에 흡수되는 걸 지연시켜 혈당을 조절합니다. 식사 전에 먹어야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것을 막을 수 있어요. 그런데 만약 이미 식사를 마치고 시간이 어느 정도 흐른 뒤라면 조심하세요. 다음 번 약 먹는 시간과 너무 가까우면 오히려 저혈당 발생 위험이 있기 때문이죠. 이땐 약을 거르는 게 낫습니다. 평상시, 식사 시간에 맞춰 알람을 설정해두고 약을 빼먹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한 줄 요약 : 약 잊지 않도록 알람 설정해두세요!
로블ㅎ
위고비 투여를 잊었을 때 확인할 사항
투여일을 놓쳤다면 임의로 용량을 추가하거나 투여 일정을 마음대로 변경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처 방법은 마지막 투여 시점과 다음 투여 예정일까지 남은 시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위고비의 공식 투여 안내에 따라 확인하고, 상황이 불확실하면 처방한 의료진이나 약사에게 문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투여일을 달력에 표시하거나 알림을 설정해 두면 일정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기춘이530707
당뇨 사실을 회사 동료에게 알려야 하나요?
당뇨는 생활 관리가 아주 중요한 질병이에요. 먹는 것 하나하나에 신경 써야 하고, 운동도 규칙적으로 해야 해요. 술, 담배도 물론 끊어야 합니다. 하지만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자신의 의지와는 다르게 혈당에 안 좋은 음식을 먹어야 할 때도, 술을 마셔야 할 때도 생기죠. 이럴 때 회사 동료들의 도움을 받으면 좋아요. 혈당 관리를 위해 음식을 조절해야 하고, 술은 마시면 안 된다고 미리 양해를 구하도록 하세요. 유혹에 못 이겨 나쁜 음식에 손을 대려 할 때 말려달라는 부탁까지 한다면 금상첨화예요.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윤건호 교수(前 대한당뇨병학회 이사장)도 “당뇨병은 커밍아웃해야 하는 질환”이라고 말했을 정도입니다. 하루 중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직장에서, 혼자만 끙끙 앓지 마세요. 몸에 좋은 음식, 약이 되는 운동을 꼭 사수하세요!
로블ㅎ
소변에 거품이 섞여 있어요. 안 좋은 신호인가요?
소변은 당뇨 환자의 건강을 확인하는 바로미터예요. 소변 거품이 서서히 사라진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 그러나 거품이 지나치게 많고 시간이 지나도 변기에 붙어 사라지지 않는다면 소변검사를 통해 단백뇨 유무를 확인하길 권해요. 당뇨로 인한 신장 기능 저하가 원인일 수 있어요. 당뇨합병증 중 하나인 당뇨병성 신증은 당뇨 환자의 최대 40%가 겪는 질환이에요. 신장의 작은 혈관들이 손상돼 소변으로 단백질이 빠져나가고 노폐물을 배설하지 못해 신부전으로 진행돼요. 혈당 관리와 꾸준한 신장 기능 검사가 최선의 예방이에요. 신장이 망가지지 않도록 식사나 운동에 신경 쓰는 것은 물론, 변기 물을 내려도 거품이 남을 정도로 단백뇨가 심하다면 주저 하지 말고 주치의와 상의하세요! 한 줄 요약 : 변기 물 내려도 거품 남아 있다면 검사 받으세요!
로블ㅎ
식후 운동은 언제 하는 게 가장 좋나요?
운동은 식전보다는 식후에 하는 게 혈당 관리에 좋아요. 식후 30분째 운동이나 식후 60분째 운동의 효과를 비교했을 때, 혈당에 미치는 영향은 큰 차이가 없다는 연구 결과가 있어요. 다만, 식후 2시간 후의 혈당을 낮추기 위해서는 밥 먹고 ‘한 시간 후’에 운동하는 게 효과적이에요. 저혈당 위험이 있는 사람은 식사하고 30분 째에 바로 운동을 시작하는 게 더 안전하다는 결과가 나왔고요. 식사 후 2시간째에 운동을 시작하면 이미 혈당이 많이 올라간 상태라서, 고혈당이 잦아서 생기는 혈관 합병증 등을 예방하기에는 늦은 감이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식후 두 시간 혈당을 낮추려면 식후 한 시간 째에 운동하는 게 가장 좋고, 저혈당 위험이 큰 사람은 그보다 좀 더 빨리(식사하고 30분 후) 운동을 시작하는 게 안전해요. 한 줄 요약 : 저혈당 걱정될 땐 식후 30분 뒤에 운동하세요!
로블ㅎ
불면증인데, 혈당에 영향 주나요?
밤에 잠을 푹 못자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가 올라가요. 이 호르몬은 인슐린 분비를 억제해 공복혈당을 상승시키는 작용을 하고요. 밤에 푹 자야 체내 호르몬 분비가 균형 있게 이뤄져 혈당이 안정적으로 유지됩니다. 당뇨병을 막으려면 잠을 규칙적으로 잘 자야 해요. 일정한 시각에 잠들고 똑같은 시간대에 일어나는 게 중요해요. 자는 동안에 숙면을 위해서 조명을 끄거나 어둡게 하는 게 좋아요. 여기에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밝은 빛을 쬐고, 잠들기 최소 두 시간 전부터는 금식하고, 침실을 조용하고 시원하게 유지하는 것도 ‘당뇨를 예방하는’ 수면법입니다. 만약 이런 노력으로도 제대로 충분히 자는 게 어렵다면 신경과·정신건강의학과 등의 진료를 받기를 권해요. 수면질환을 찾아내 치료하거나 잠드는 데 도움을 주는 적절한 약을 처방받을 수 있어요. 한 줄 요약 : 잠을 못 자면 인슐린 분비 억제하는 코르티솔이 많아져요!
로블ㅎ
열심히 운동하면 먹고 싶은 음식 마음대로 먹어도 되죠?
최근 고강도 운동과 극단적인 다이어트를 병행하면서 1~2주에 한 번씩 먹고 싶은 음식을 마음껏 먹는 ‘치팅데이’ 또는 ‘먹요일’이 유행하고 있어요. 하지만 당뇨 환자들에게는 이러한 극단적인 식이 습관이 매우 위험할 수 있습니다. 혈당 관리를 위해 운동이 가지고 있는 이점이 크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 운동의 효과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체중을 감량하고 체지방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에서는 운동도 중요하지만 식이 조절의 역할이 더욱 크다고 볼 수 있거든요. 당뇨 환자에서 운동은 인슐린 감수성을 증가시켜 단시간에 혈당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지만, 이러한 급성 효과는 가역적인 특성이 있기 때문에 운동을 하지 않으면 다시 원래 상태로 돌아가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정상 범위에 해당하는 건강한 신체를 만들고,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운동과 식단 조절이 반드시 병행돼야 하는 것이고요. (도움말=최문영 서울백병원 건강운동관리사) 한 줄 요약 : 운동과 식단이 반드시 병행돼야 해요.
로블ㅎ
자다가도 저혈당 온다던데, 어떻게 대처하나요?
야간저혈당은 잠을 자는 동안 혈당이 70mg/dL 아래로 떨어지는 걸 말해요. 깨어있을 땐 저혈당이 오면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허기가 지는 식의 증상이 나타나 즉시 대처가 가능하죠. 하지만 자는 동안에는 이를 인지하는 게 쉽지 않아 대부분 모르고 계속 자다가 증세가 심해집니다. 실제로 심한 저혈당 때문에 위험한 상황에 처한 환자가 응급실을 찾는 시간대는 대부분 새벽입니다. 당뇨 환자라면 머리맡에 저혈당 대비 간식을 미리 챙겨두세요. 자면서 식은땀을 흘리거나 횡설수설하는 등의 증상을 보인다면 가족들에게 즉시 깨워 저혈당에 대처하게 해달라는 부탁도 좋아요. 야간저혈당은 미리 막는 게 제일 중요해요. 잠들기 전 혈당이 100~140mg/dL로 유지되도록 하세요. 이보다 낮다면 우유, 크래커 등을 간단히 섭취하거나 저녁 시간대의 활동량을 줄이는 것도 도움이 돼요. 한 줄 요약 : 잠들기 전 혈당을 100~140으로 유지하세요!
로블ㅎ
당뇨병 아니어도 저혈당이 올 수 있나요?
저혈당은 혈액에 포도당이 부족한 것을 말해요. 이를 알아차리고 빠르게 대처하라고 몸이 신호를 보내는데요. 손발 떨림, 기력 저하, 식은땀 등이 대표적입니다. 포도당은 누구에게나 필요해요. 숨쉬고, 걷고, 뛰고, 일하려면 식사를 통해 포도당을 섭취해야 해요. 건강한 사람도 포도당이 부족해질 수 있고, 그래서 저혈당이 올 수 있습니다. 마르거나 신진대사가 잘 되는 사람이 ▲식사를 조금만 먹거나 ▲일·운동을 많이 하거나 ▲식사 때를 놓치면 혈액 속 포도당 농도가 떨어져 여러 증상이 생기죠. 이때는 빨리 음식을 먹어서 혈액 속 포도당 농도를 높여야 해요. 만약 식사와 식사 사이 시간이 길어질 것 같다면 중간에 간식이나 음료라도 섭취하길 권해요. 종종 저혈당 증세를 겪는 당뇨가 없는 분들이 “당뇨약을 먹어야 하느냐”고 묻는데, 이런 분들은 당뇨약을 복용하면 저혈당을 더 자주 겪어요. 혈당을 매일 체크할 필요도 없습니다. 식사를 제때 하는 게 가장 중요해요! 한 줄 요약 : 약 먹을 필욘 없지만, 식사 관리 잘 해야 해요!
로블ㅎ
집에서 혈당 잴 때 주의해야 할 점이 있나요?
정확한 혈당을 얻기 위해서는 혈당을 잴 때 ‘늘 같은 환경’을 유지하는 게 좋아요. 같은 환경이란, 채혈 시간과 부위 등을 일정하게 지켜야 한다는 뜻이에요. 개인용 혈당측정기에 표시되는 수치는 혈액 속 산소 농도, 채혈 시간, 채혈 부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또 측정 전에 만졌던 물질이나 온도, 습도에 따라서도 편차가 생길 수 있어요. 채혈을 위해서는 손을 깨끗하게 씻고 말리세요. 채혈할 때는 ‘충분히 깊게’ 찔러서 혈액 한 방울을 측정 검사지에 ‘뚝’ 떨어지게 하세요. 국제 품질기준(혈당측정치의 정확도를 보여준 임상결과 200건 이상)에 부합하는 혈당측정기를 사는 건 기본입니다. 손끝에 피를 내는 게 싫어서 자가 혈당 측정에 소홀 한 분들도 계시는데요. 성실히 혈당을 체크하고 관리해야 합병증을 막을 수 있어요. 한 줄 요약 : 채혈을 위한 루틴을 만드세요!
로블ㅎ
공복혈당은 재는 시각에 따라 달리 나오나요?
새벽 5시, 6시에 잰 공복혈당이 각각 다를 수 있어요. 아침에 활동하기 시작하면, 몸에 저장됐던 에너지가 혈당으로 전환되면서 혈당이 서서히 오를 수 있어요. 5시에 쟀을 때보다 6시에 잰 혈당이 높게 나오는 거죠. 혈당 수치는 원래 잴 때마다 10~15%의 차이가 생길 수 있다고 알려져요. 정확한 수치를 얻기 위해서는 잴 때마다 ‘같은 환경’을 유지하는 게 중요해요. 같은 부위를, 같은 시각에 찌르는 거죠. 특히 혈당을 측정할 땐 피를 쥐어짜면 안돼요. 혈당 수치가 실제보다 높게 나올 수 있기 때문이에요. 약을 복용한 시간이나 전날 식사량에 따라서도 공복혈당에 차이가 생길 수 있어요. 규칙성이 중요한 이유를 아시겠죠? 한 줄 요약 : 혈당은 매번 같은 환경에서 측정하는 게 좋아요!
로블ㅎ
홍진경의 된장볶음과 양배추 쌈 만들기
먼저 양파, 마늘, 애호박, 감자, 고추를 잘게 썰어 준비해 줍니다. 그리고 양배추는 먹기 좋은 사이즈로 잘라준 다음 쪄주세요. 양배추를 찌는 동안 된장 볶음을 준비합니다. 팬에 기름을 두르고 된장을 적당량 덜고 볶습니다. 된장이 어느 정도 익으면 썰어 놓은 채소를 넣어 주세요. @zzin_genius 이때 볶음의 색이 너무 연하다 싶으면 된장을 추가해도 좋습니다. 이후 물을 조금 넣고 잠시간 끓여주면 완성! 이렇게 완성한 된장 볶음을 양배추에 싸서 먹으면 양껏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다고 합니다. 오늘부터 한 번 시도해 볼까요? 탄수화물 1도 없이 먹을수 있는 쌈 레시피네요 양배추에 된장소스가 궁금하긴 합니다. 여기에 현미밥 조금 같이 먹거나 살코기를 추가하고 싶네요 ㅎㅎ
메가망나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