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엑설런트 클래식' 관련 커뮤니티 게시글 모음
지니어트 유저들이 The 엑설런트 클래식에 대해서 작성한 커뮤니티 게시글을 확인해보세요.
지갑을 지켜라 자몽허니블랙티~
평소에 차를 많이 타고다니는데요 덥기도하고 땀도 많이나고.. 물을 수시로 먹고싶은데 맹물은 왤캐 먹기 싫은지ㅠ 평소 스벅 자몽허니블랙티 좋아해서 종종먹는데 이게 가격이 사악해요;; 그래서 저는 텀블러쿠폰이나 기프티콘으로 클래식시럽 가득 자몽소스 가득 티많이 물적게 얼음없이 해서 액기스로 시켜서 물에 희석해서 텀블러에 담아서 먹으니 한잔가격으로 일주일은 먹을 수 있네요^^
닉네임드
다이어트 홈카페 아이스 아메리카노
아메리카노가 다이어트 계의 클래식 아닐까요? 다이어트 시작하고 아메리카노만 마시고 있어요. 저칼로리에 간편하게 마시기 좋아요. 찬물에 카누를 타 먹거나 드립백을 이용하기도 하고요. 가끔 홈카페 기분 낼 땐 커피콩을 분쇄해서 핸드드립으로 먹기도 한답니다 ㅎㅎ 다양한 방법의 아메리카노 강추입니다.
엑시트1
탄수는 통밀빵으로~
따님이 만든 홈메이드 100퍼 통밀빵과 체다치즈 클래식 1장으로 부드럽게~ 씨제이의 더건강한 닭가슴살 소시지와 노란 대추방울토마토 야채샐러드는 따로 드레싱없이 샌드위치 스프레드 (크레프트) 아주 쬐끔 맛나게 먹었답니다. ^^
챌다
아산 신정호 산책&러닝하기 참 좋아요^^
집과 가까워서 저녁먹고 자주가요^^ 워낙 유명해서 천안, 평택에서도 많이들 오시더라고요 한바퀴 다 돌면 한시간정도 걸려서 산책하기에 딱 좋아요! 중간중간 그네와 운동기구들도 있어서 지루하지 않고 클래식도 흘러 나오네요^^ 많이들 오셔서 산책도 하시고 맛난 카페도 이용해보셔요!
성주당
산책하기 좋은 대구수목원
코로나 시국, 동네에 수목원이 있다는 것에 감사함을 알게 됐어요. 넓고 확트인 자연이 주는 맑고 상쾌하고 편안함~ 그때부터 지금껏 자주 찾게 되는 저의 운동 핫플이랍니다. 집에서부터 대구수목원 입구까지는 3km가 조금 안 되는데 걸음수로는 3500보 내외예요. 저는 주로 데크길로 오르는데 요즘처럼 햇빛이 강할 때에도 우거진 나무그늘 덕에 시원하답니다. 돌아오는 길은 흙길산책로를 선택했어요. 모래, 자갈, 황토로 조성된 3가지 맨발걷기 코스도 있는데 맨발걷기 하고나면 머리 뿐 아니라 눈까지 맑아지는 기분이 들어요. 잔잔한 클래식 음악과 새소리 가득한 수목원 산책을 마친 후 커피 한 잔 사서 집에 들어오면 딱 적당히 만보가 완성돼서 아주 좋아요. 😁👍
지구외계인
17kg 감량으로 몸무게 앞 자릿수가 두번 바뀌었어요
사실 전 다이어트가 끝나지 않았어요 적어도 6-8kg은 앞으로 더 뺄 생각이라 아직 자랑할만한 멋진 복근이나 프로필 사진 같은 것도 없고 지금도 여러분과 똑같이 다이어터에요^^; 그래도 17kg 감량은 저로서도 의미가 크기에 중간 점검삼아 감량과정을 공유하려 합니다 이건 몸무게 앞자리가 5가 되고서 찍은 사진이에요 작년 9월16일에 찍었으니 다이어트후 6개월 가까이 체중 유지중이네요 감량 전 사진도 인증해야 비교가 확실히 될텐데 사진첩을 샅샅이 뒤져봐도 그 때 사진은 한 장도 없네요 당연하죠ㅠ 살찐 분들은 다들 공감하실텐데 저도 사진찍는거 극도로 싫어했거든요 아직도 완전히 극복하진 못했어요 다이어트 목표 달성하면 자신있게 찍어보려고요 The건강보험 앱에서 예전 검진기록을 찾아보니 74kg! 근데 캡처 못하게 막아놨네요 문득 전에 찍었던 모임 단체사진이 생각나 찾아봤어요 맨 오른쪽이 저에요; 청바지가 터질 것 같죠 ㅠㅋ 21년말 사진이니 꽤 오랜기간 저런 몸매였네요ㅠ 17kg 감량하고부터는 옷 사는 재미도 쏠쏠하고 딸아이랑 옷을 번갈아입기도 해서 좋아요 물론 딸은 사이즈 크게 입고 전 타이트하게 입지만요ㅋ 말이 자꾸 길어지니 가장 궁금해하실 감량과정! 바로 소개할게요 기본원칙은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는 건데 다들 알지만 사실 쉽지 않잖아요 저도 차라리 굶는게 쉽지 적게 먹는게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처음엔 굶었어요 요즘 유행하는 간헐적 단식인거죠 정확히는 60시간 금식! 주말 이용해서 방에 틀어박혀 물만 마셨어요 작년 5월말이었네요 난생처음 해본 단식이었는데 기운은 좀 없어도 몸이 부르르 떨리면서 몸속 지방이 타는 느낌이 나니까 생각보다 할만 하더라고요 문제는 근육도 같이 빠진다는 건데 속을 비우고 식단관리를 새로 시작한다는 측면에서는 좋은 계기였어요 3일 금식해서 한번에 17kg을 뺀 건 아니에요 오해하시면 안돼요 그동안 먹고 자고 먹고 자고 하면서 살만 찐 게 아니라 소화기능마저 너무 떨어진 상태라 이러다 큰 병 나겠다 싶어서 큰맘먹고 금식한거거든요 그런데 문제는 금식후 먹은 첫끼였죠 힘들게 뺀 게 아까워서 탄수화물 대신 먹은 채소탕 다 토했고요 미음을 먹어도 토하고 난리였어요 금식하기 전부터 위 상태가 안좋았던거죠 결국 흰죽 끓여먹고 기운차렸어요 흰죽이 부작용없이 속이 가장 편안하더군요 단! 꼭꼭 씹어 먹어야해요 탄수화물은 위나 장에서 소화가 안되니 침 속의 아밀라아제가 충분히 밥알과 섞여야하거든요 저는 죽을 티스푼으로 떠서 백번씩 씹어 삼켰어요 암튼, 왕성한 식욕을 자제하기 어려웠던 저로서는 3일 금식이 다이어트 첫단추였고 이후 소화기관이 정상화 될 때까지 적게 먹었어요 오후 네다섯시 이후에는 되도록 안먹고 특별한 운동을 하지 않더라도 최소한 많이 걸으려했죠 참고로 다이어트 보조제 같은건 먹어본 적 없어요 식구들이 저녁에 치킨,튀김 이런거 먹을 때는 두세조각 따로 챙겨놨다가 혼자 다음날 아침일찍 일어나 먹었어요ㅋ 사실 처음엔 건강식단으로 먹었는데 떡볶이 같은거 너무 먹고싶어 못참겠더라고요 그래서 나중엔 식단관리 따로 안하고 먹고 싶은 건 다 먹되, 되도록 오후2시 전에 먹고 많이 먹은 날은 신경써서 좀더 움직였어요 하지만 특별히 제대로 된 운동을 한 건 아니다보니 체중은 17kg 감량후부터 지금까지 정체중이에요 그래도 먹고싶은거 먹으며 체중은 유지했기에 한편으론 정체기를 즐겼는데 얼마전부터 인바디만큼 중요하다는 눈바디가 신경쓰이기 시작하더라고요 체중은 유지되나 근육없는 살은 덜렁거리고 출산후부터 내버려둔 뱃살도 그대로고... 앞으로는 좀 더 건강해지고 싶어서 3월부터는 본격적으로 근력운동 시작하면서 먹는 것도 제대로 가려 먹으려 합니다 3월 전까지는 매일 만보걷기로 워밍업^^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나중에 목표체중 달성하면 또 인증할게요 지니어트 다이어터 여러분 모두 함께 파이팅해요!
미즈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