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개장 국밥

오늘같이 추운날에는 육개장이 최고죠~얼큰한 국물에 소고기랑 근대,그리고 큼직하게 썰은 대파랑 계란까지 먹으니까 따뜻하고 든든한 한끼였어요~

gov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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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매콤했고, 건더기도 어느정도 들어있었어요. 찢어져서 들어간 고기가 쫄깃해서 맛있었는데, 양이 부족해서 아쉬웠어요.

블렌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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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개장에 고기가 많이 들어 있어서 좋네요 덕분에 한끼를 든든하게 먹었어요 밥 말아 먹으니까 진짜 딱 좋네요 간도 좋고 얼큰해서 맛있어요

은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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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칠맛 나는 육개장과 골고루 야채까지 너무 맛있어요 양념이 맛있고 눅성이 잘되서 너무 좋아요 후숙과 함께 최고의 음식 추천 합니다

멋지게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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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도 생각보다 푸짐하게 들어있고, 토란대랑 숙주 씹히는 식감도 너무 좋았어요. 밥 말아서 먹으니까 국물이랑 밥이 딱 잘 어울리고, 마지막까지 싹 다 먹게 되는 맛! 또 먹고 싶은 맛 입니다

uj1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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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큰하면서도 깊은 맛의 국물이 속까지 시원하게 해주었고, 고기가 푸짐하게 들어 있어 한 끼로 든든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칼칼한 맛이 밥과 잘 어우러져 부담 없이 만족스럽게 먹을 수 있는 육개장국밥이었습니다.

지니5647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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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는 고사리와 숙주까지 듬뿍 섞어 끓인 육개장 ㅎㅎ 넘 맛있구~ 국물도 깔끔한 편이네요~ 사리 추가해서 먹어도 맛있을듯

flower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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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판 육개장을 사서 파와 숙주 다진마늘 고춧가루 양지 소고기를 조금 넣고 15분 정도 팔팔 끓여주면 맛있는 한끼 완성입니다.

똥똥이꾸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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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 메뉴로 오늘 육계장 입니다 너무 칼칼하고 매워서 밪 한그릇 모잘라요 더 시켜서 말아서 먹으면 진짜 든든하게 먹을수 잇어요 맛나요

이쁜건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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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랑 버섯 등 다양한 재료가 들어간 엄마가 해준 육개장입니다. 밖에서 파는 국들은 자극적인 경우가 많은데 집밥은 참 슴슴한데 맛있는것이 좋습니다.

시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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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수육개장에서 육개장 한그릇 했어요. 대파 듬뿍 넣은 대구식 육개장으로 속도 풀리고 고기도 많아서 든든하게 먹었습니다.

어린이입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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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확실히 추워서 뜨끈하니 국밥 먹고 싶어서 육개장 먹었어요 육개장은 쇠고기와 채소, 매운 양념이 어우러져 맛있지요. 면역력 올리기 위해 먹었어요.

안레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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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양지와 대파, 고사리, 토란대를 충분히 볶아 육수에 우려내고 고춧가루로 매콤하게 맛을 낸 정통 육개장이다. 얼큰하면서도 깔끔한 뒷맛이 계속 당기는 맛이다.~~

sh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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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날 따스한국물에 맵콤하구 칼칼한 국물에 소고기를 잘게썰어넣어서 당면과 각종야채를 함께먹으니 속이뜨근하구 배가가득함을 느끼면서 즐거움이 배가되는구나 ㅋ

몽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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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가 가득이라 더 맛있습니다 칼칼한 맛의 육개장입니다 국물이 기막히고 고기가 실합니다 든든한 한끼 따뜻한 한끼입니다

쏘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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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소소사골~ 오늘같은 추운날씨엔 따뜻한 국물의 국밥이 최고인듯~ 순대국 전문인데 육개장도 맛있어서 종종 먹어요~

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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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점심 육개장순두부찌개 어랜만에 먹으니 너무 맛있게 잘 먹었다 역시 한식은 진리입니다 순두부와 육개장의 조합음 굿

1OO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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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앞에서 자주 먹는 육개장이에요. 국물이 사골 국물이라 든든하고파가 아끼 없이 들어가 있어요. 근데 고기고명은 적어요

삐오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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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밥집에서 파는 육개장 보리밥은 밑반찬이 많은데 육캐장은 쩝. . 육개장 맛있어요 그래도 밑반찬이 아쉬워서 담엔 보리밥먹기로

해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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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이 얼큰하고 진한 고기 향이 잘 배어 있었어요. 부드러운 고기와 아삭한 고사리, 숙주의 식감이 조화롭고 밥이랑 함께 먹으니 든든했습니다. 양도 넉넉해 한 끼 식사로 충분했어요.

먹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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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육개장을 좋아해서 시킬때 3개나 시켰던 소고기 육개국밥이예요 정말 풍미가 좋고 소고기가 연하고 너무 맛있어요

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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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 ,콩나물 ,무우 ,표고버섯,고사리,소고기 그리고 마늘,고추가루 넣고 푹 끓였습니다. 시원하고 아주 좋은 건강 영양식 입니다

지니5344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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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큰하고 따뜻한 육개장 국밥 먹었어요 육개장 국밥은 처음먹어보는데 생각보다 맛있어서 놀랐어요. 밥 한공기 말아 먹으면 든든한 한끼되더라구요

얌이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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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란줄기, 대파, 콩나물이 듬뿍 들어간 육개장 국밥입니다. 매콤하고 칼칼한 맛에 잠이 확 깹니다. 국물이 넉넉하면 달걀을 풀어도 좋겠네요.

지니5273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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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소고기 육수에 얼큰한 양념이 더해져 칼칼하고 깊은 맛이 나며, 아삭한 채소와 고기의 풍미가 어우러져 속을 시원하게 풀어주는 맛이에요.

마크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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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쌀쌀한 아침에 육개장을 먹었내요 콩나물이 좀 적어서 아쉬웠는데 그랴도 맛있게 한끼 했네요 이제부터 따뜻한 국이 당기는 계절이네요 가을이 너무 좋네요

맘모스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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