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5659894님의 배추국 리뷰
저녁에 일반식으로 먹은 지니5659894님의 배추국 리뷰를 확인해보세요.
지니5659894
리뷰269
조회수 14 작성일자 26.02.04
숟갈 뜨면 바로 느껴지는 건 “아… 속 풀린다” 이 한마디.
기교 부린 맛은 없는데, 그래서 더 믿음 가는 국이야. 배추가 푹 익어서 국물에 단맛을 다 내주고, 줄기 쪽은 흐느적거리지 않고 숨만 죽은 상태면 이미 절반은 성공.
국물은 맑거나 살짝 탁해도 상관없는데, 중요한 건 과하지 않아야 합니다
된장이나 마늘이 튀어나오면 배추국이 아니라 “양념국”이 되버립니다
잘 된 배추국은 배추 향이 앞에 있고, 간은 뒤에서 받쳐주는 느낌.입니다
먹다 보면 배추가 입에서 사르르 풀리면서 잘 넘감니다속 편안히 먹고 싶다 할때 탁 좋아요
쉬운 국이 끓이고 싶을때 가족과함께 먹어요
#일반식 #저녁

1대접(120g)
배추국50kcal
탄수화물 4.81g | 단백질 3.93g | 지방 2.16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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