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초코초코님의 봄동비빔밥 리뷰
저녁에 일반식으로 먹은 김초코초코님의 봄동비빔밥 리뷰를 확인해보세요.
김초코초코
리뷰535
조회수 23 작성일자 26.02.24
봄동비빔밥을 한 숟갈 크게 비벼 먹어보니 먼저 봄동의 신선한 향이 코끝에 은은하게 올라왔어요. 고추장 양념과 참기름이 어우러져 달콤하면서도 고소한 향이 퍼졌고, 한 입 넣는 순간 봄동의 아삭한 식감이 가장 먼저 느껴졌어요. 살짝 숨만 죽인 봄동이라 질기지 않고 부드러우면서도 씹는 맛이 살아 있었어요.
밥과 함께 비벼 먹으니 봄동의 은은한 단맛과 고추장의 매콤함이 잘 어울렸고, 중간중간 씹히는 나물과 채소들이 식감에 변화를 줘 지루하지 않았어요. 참기름의 고소함이 전체 맛을 부드럽게 감싸줘 자극적이지 않게 마무리됐고, 한 그릇 다 먹고 나니 속이 편안하면서도 산뜻한 느낌이 들었어요. 봄철에 특히 잘 어울리는 상큼한 한 끼라는 인상을 받았어요.
#일반식 #저녁

1인분(350g)
471kcal
봄동비빔밥
4.9(리뷰 22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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