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5651986님의 마라탕 리뷰
야식에 일반식으로 먹은 지니5651986님의 마라탕 리뷰를 확인해보세요.
지니5651986
리뷰47
조회수 5 작성일자 26.02.27
붉은 국물 위로 고추기름이 은은하게 떠 있고, 향신료의 진한 향이 코끝을 먼저 자극한다. 한 숟갈 떠먹는 순간 화끈한 매운맛과 얼얼한 마라의 저림이 동시에 퍼지며 입안을 사로잡는다. 혀끝이 찌릿하게 깨어나는 그 감각이 중독적이다. 쫄깃한 당면과 아삭한 청경채, 포슬한 감자, 두부와 고기까지 재료마다 국물이 깊게 배어 각자의 식감이 또렷하게 살아 있다. 맵기 단계를 조절할 수 있어 취향대로 즐길 수 있는 점도 매력. 땀이 송골송골 맺히지만 멈출 수 없는 맛, 자극적이면서도 자꾸 생각나는 한 그릇이다.
#일반식 #야식

1인분 (250 g)(250g)
마라탕175kcal
탄수화물 16.1g | 단백질 10.08g | 지방 8.99g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