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영님의 샤브샤브 리뷰
저녁에 일반식으로 먹은 이이영님의 샤브샤브 리뷰를 확인해보세요.
이이영
리뷰359
조회수 22 작성일자 26.02.28
샤브샤브 뷔페를 다녀왔는데, 먼저 개인 냄비에 육수를 두 가지로 나눠 담아 끓이면서 얇게 썬 소고기와 각종 채소를 마음껏 담아오는 재미가 있어서 시작부터 기분이 좋았다. 고기를 살짝만 샤샤 넣었다 빼서 익혀 먹으니 부드럽게 씹히면서도 육향은 살아 있고, 옆에서 바로 건져 올린 버섯·청경채·배추가 아삭하게 씹혀 국물 맛이 점점 더 깊어졌다. 월남쌈 코너에서 채소·고기·쌀국수 조금씩 넣어 싸 먹으니 샤브만 먹을 때와 또 다른 풍미가 나서, 배부른데도 계속 손이 갔다. 마지막에는 칼국수 사리랑 죽까지 해먹어서 “이 돈에 이렇게까지 먹어도 되나?” 싶을 정도로 만족스러웠고, 디저트 코너의 아이스크림과 과일까지 챙겨 먹으니 하루 식사 다 모아서 한 번에 즐긴 느낌이었다.
#일반식 #저녁

1인분(200g)
384kcal
샤브샤브
4.8(리뷰 659개)
·식단기록5만+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