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덤쿨님의 엄마밥상 청국장 리뷰
저녁에 일반식으로 먹은 맨덤쿨님의 엄마밥상 청국장 리뷰를 확인해보세요.
맨덤쿨
리뷰168
조회수 14 작성일자 26.05.06
구수한 향부터 식욕을 제대로 자극하네요. 한 숟가락 크게 떠먹어보니 콩 알갱이가 뭉근하게 씹히면서 입안 가득 진한 풍미가 퍼집니다. 청국장 특유의 깊은 맛이 잘 살아있고, 국물이 걸쭉하면서도 뒷맛은 깔끔해서 밥에 비벼 먹기 딱 좋습니다.
큼직하게 썰어 넣은 버섯이 국물을 머금고 있어서 씹을 때마다 즙이 터져 나오는 게 참 매력적이네요. 파와 채소들도 푹 익어 단맛을 더해주고, 전체적인 간이 너무 짜지 않아 질리지 않고 계속 들어갑니다. 구수하면서도 끝맛에 살짝 감도는 감칠맛 덕분에 밥 한 그릇 비우는 건 순식간이네요. 투박하지만 정성이 느껴지는 든든한 맛이었습니다. 역시 속 풀리는 데는 이런 깊은 맛이 최고인 것 같아요.
#일반식 #저녁

1인분(600g)
385kcal
엄마밥상청국장
4.9(리뷰 120개)
·식단기록1.1만+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