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덤쿨님의 상추 리뷰
저녁에 일반식으로 먹은 맨덤쿨님의 상추 리뷰를 확인해보세요.
맨덤쿨
리뷰168
조회수 14 작성일자 26.05.06
아주 싱싱해서 그런지 씹을 때마다 아삭아삭 소리가 날 정도로 식감이 살아있네요. 잎이 연하고 부드러우면서도 끝부분은 적당히 힘이 있어서 쌈을 싸 먹기에 아주 좋았습니다. 씹을수록 상추 특유의 은은한 단맛과 시원한 수분감이 입안을 깔끔하게 채워주는 게 느껴지네요.
세척이 잘 되어 있어서 흙내 없이 아주 정갈하고, 씹을 때 느껴지는 쌉싸름한 맛이 거의 없어서 고기나 쌈장 없이 그냥 먹어도 충분히 매력적입니다. 입안을 개운하게 해주는 신선함 덕분에 자극적인 음식들과 곁들여 먹으니 맛의 균형을 아주 잘 잡아주네요. 갓 수확한 듯한 생생한 탄력 덕분에 건강한 기운까지 덤으로 얻어가는 기분 좋은 맛이었습니다. 역시 쌈 채소 중에 기본이면서도 가장 질리지 않는 건 상추인 것 같아요.
#일반식 #저녁

1장(5g)
1kcal
상추
4.8(리뷰 587개)
·식단기록3.1만+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