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일반식으로 먹은 지니5716712카님의 성수동905 통등심카츠 리뷰를 확인해보세요.
지니5716712카
리뷰2749
조회수 36작성일자 26.07.09
거친 빵가루를 입혀 튀겨낸 튀김옷의 바삭한 식감이 입안에서 기분 좋게 울립니다 명란카츠는 얇은 고기 층 안에 선홍빛 명란이 꽉 들어차 있어 특유의 짭조름함과 감칠맛이 입안 가득 톡톡 터지듯 퍼집니다 두툼하게 썰어낸 등심카츠는 담백하고 고소한 육즙을 그대로 머금고 있어 소스를 듬뿍 찍어 먹거나 알싸한 고추냉이를 살짝 얹어 먹을 때 깔끔한 풍미가 돋보입니다 아일랜드 드레싱이 아낌없이 올라간 아삭한 양배추 샐러드가 중간중간 입안을 신선하게 전환해 주어 튀김 요리 특유의 기름진 맛없이 마지막 한 조각까지 만족스럽게 즐길 수 있는 구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