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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삼겹한판' 관련 커뮤니티 게시글 모음

지니어트 유저들이 나 혼자 삼겹한판에 대해서 작성한 커뮤니티 게시글을 확인해보세요.

상추 나물볶음

주재료: 상추 2~3줌 (약 200g) 양념 재료: 다진 마늘 0.5큰술 국간장 1큰술 참치액 (또는 액젓) 0.5큰술 (선택, 감칠맛을 더해줍니다) 들기름 (또는 참기름) 1큰술 통깨 약간 다진 파 약간 (생략 가능) ​ 🍳 조리 순서 1.상추 손질하기 상추의 씻은 후 꼭지(꼭지 부분의 흙이나 지저분한 곳)를 다듬어 떼어냅니다. 크기가 크다면 먹기 좋게 반으로 썰거나 굵직하게 썰어주세요. (데치고 나면 숨이 죽으므로 너무 작게 썰지 않아도 됩니다.) 2.상추 데치기 냄비에 물을 넉넉히 붓고 소금을 반 큰술 넣은 뒤 물이 끓어오르게 합니다. 손질한 상추를 넣고 약 10~15초 정도 아주 살짝만 데쳐주세요. (상추는 수분이 많아 금방 숨이 죽으므로 오래 삶으면 물러집니다.) 데친 상추는 즉시 찬물에 헹궈 물기를 꽉 짜줍니다. 3.양념하기 (무치기) 물기를 꼭 짠 상추를 볼에 담고 뭉친 부분을 털어 가르며 풀어줍니다. 준비한 다진 마늘, 국간장, 참치액, 들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가볍게 무쳐 간이 배도록 합니다. 4.볶아내기 달궈진 팬에 양념한 상추를 넣습니다. (들기름에 무쳤기 때문에 기름을 따로 두르지 않아도 됩니다.) 센 불에서 수분이 너무 생기지 않도록 1분 내외로 살짝만 볶아줍니다. 불을 끄고 통깨를 톡톡 뿌려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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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ㅎ

상추 나물볶음

바나바 잎 혈당 낮춰주나요

바나바 잎은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국가에 서식하는 바나바 나무의 이파리로,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바나바 잎 속 ‘코로솔산’이라는 성분 때문인데요. 혈액 속 포도당을 세포 안으로 이동시켜서 혈중 포도당이 과잉 상태가 되지 않도록 막아줍니다.  꼭 당뇨병 환자가 아니어도 당뇨 전 단계이거나 혈당 건강이 걱정되는 분들이 섭취하면 좋습니다. 바나바 잎은 차나 영양제 형태로 많이 유통되고 있습니다. 차는 하루에 두 잔 정도, 영양제는 용법에 따라 섭취하시면 되는데요. 다만, 이미 당뇨 약을 복용하는 분이라면 의사·약사와의 상담을 통해 섭취 여부 및 섭취 시간 등을 결정하길 권합니다.  바나바 잎은 앞서 말씀드린 대로 식후혈당 상승을 억제하는 기능이 있는데, 당뇨 약과 영양제를 함께 복용하면 저혈당이 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당뇨 약 대신 바나바 잎을 선택하시면 안 됩니다. 약의 효과를 식품이 대체할 순 없기 때문입니다. 영양제로 보조적으로 먹을수는 있지만, 당뇨시라면 약은 꼭 복용하셔야되네요 저혈당이 올수 있으니 섭취하시려면 전문의와의 상담은 필수고요, 당뇨전단계나 저 같은 건강염려증 있으신 분들 먹어도 괜찮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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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망나뇽

스테비아 커피 마셔도 되나요

시중에 판매되는 커피 음료에는 시럽, 설탕, 지방 등이 첨가돼 있어 섭취하면 혈당 조절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커피 음료를 선택할 때는 제품의 영양 정보를 확인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스테비아와 같은 천연 감미료가 첨가된 커피 역시 주의해야 합니다. 스테비아는 설탕의 300~900배 되는 단맛을 내지만 열량이 ‘거의 없어서’ 혈당 상승이나 체중 증가가 급격히 일어나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천연 감미료에 대한 제대로 된 장기간 대규모 연구가 충분하지 않아 섭취를 자제하길 권합니다.  가장 현명한 건 아메리카노처럼 첨가물 없이 마시는 겁니다. 당뇨 환자가 마시면 인슐린 저항성이 개선되며 콜레스테롤 수치도 낮아집니다. 당뇨병성 망막병증을 비롯한 각종 합병증 발생 위험이 낮아진다는 강원대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커피의 쓴맛이 싫어 감미료를 넣어 마시는 분이라면, 커피 대신 차를 마시기를 권유합니다. 새콤달콤한 맛을 내는 히비스커스차, 항산화 효과가 있는 녹차 등을 추천합니다.  커피의 성분 정보를 통해 무엇이 들어있는지 봐야곘네요 커피보단 차종류가 요즘 더 마시기좋은거 같아요 히비스커스, 녹차, 여주자,돼지감자차가 혈당관리에도 좋은 차들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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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망나뇽

연어 크림치즈 오이카나페

연어 크림치즈 오이카나페🥒 재료 오이 1개, 훈제연어 80g, 크림치즈 2큰술, 딜 약간 만드는 방법 오이를 두툼하게 썰어요. 오이 위에 크림치즈를 조금씩 올려요. 훈제연어를 작게 접어 올려요. 딜을 곁들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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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망미인

새우 오이 이나리초밥

새우 오이 이나리초밥🍱 재료 유부 5장, 밥 반 공기, 새우 80g, 오이 ¼개 만드는 방법 새우를 익혀 잘게 썰어요. 오이를 다져 물기를 빼요. 밥에 새우와 오이를 섞어요. 유부에 채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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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망미인

당뇨병이 있으면 식후 더부룩함이 자주 생기나요?

식사 후 속이 더부룩하고 체한 느낌이 드는 소화불량은 스트레스·과식·식습관 변화만으로도 일시적으로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되거나 체중 감소, 반복되는 복통·설사·변비가 동반된다면 당뇨 합병증의 하나인 ‘당뇨병성 위마비’를 의심해야 합니다. 일시적 소화불량과 달리 당뇨병성 위마비는 서서히 진행되거나 반복되며 식사량 및 체중 감소 등 전신적인 변화를 동반합니다. 고혈당이 지속되거나 당뇨병 유병기간이 길수록 위의 자율신경이 손상돼 위 배출이 지연되거나 위가 더디게 움직이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음식이 위에 오래 머무르면서 식후 더부룩함, 조기 팽만감, 구역질, 트림, 복통 등이 발생합니다, 혈당의 변동성이 증가돼 혈당 조절도 어려집니다. 소화 기능 장애를 겪는 경우, 주치의와 상의해 혈당 강하제를 조절하고, 위장관 운동 촉진제 등을 처방받는 게 도움이 됩니다.  당뇨병성 위마비가 발생하면 치료가 힘들기에 예방이 매우 중요합니다. 위장질환을 막기 위해서라도 혈당과 체중을 더 철저히 관리해야 합니다. 평소 과다한 열량 섭취를 자제하고 조금씩 자주 먹되 야식, 단당류 식품 섭취를 피하세요. ▲식사는 소량씩 자주(1일 5~6회) 먹기▲20~30분에 걸쳐 천천히 먹기 ▲소화가 편한 미음, 묽은 죽, 스프 등 유동식을 부드러운 반찬과 함께 섭취하기 ▲식사량이 부족하면 시중에 판매되는 특수 의료용도 식품(영양조제식품) 곁들이기를 기억하세요.  또한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조기에 이상을 발견하고, 추지의와 꾸준히 상담하며 관리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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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 채소 이나리즈시

닭고기 채소 이나리즈시🍱 재료 유부 5장, 밥 반 공기, 닭가슴살 80g, 당근 ¼개 만드는 방법 닭가슴살을 익혀 잘게 찢어요. 당근을 다져 볶아요. 밥에 재료를 섞어요. 유부 안에 채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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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당뇨병, 이렇게 나뉜다

대한당뇨병학회 최성희 홍보이사(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새 분류 체계는 당뇨병의 심각성을 객관적 기준으로 평가해 집중 치료가 필요한 ‘중증 당뇨병’ 환자를 명확히 구분할 수 있도록 한다”고 말했습니다. 중증 당뇨병 분류체계는 환자별 ‘대사 등급’과 ‘합병증 단계’에 따라 아래 1~4기로 분류됩니다.  ▶1기=아직 당뇨병 합병증은 없지만 고혈압·비만 등 위험 요인을 동반한 상태입니다. 생활습관 교정이나 경구 약제로 비교적 안정적인 관리가 가능합니다. ▶2기=눈·신장·신경 검사에서 초기 합병증이 나타난 단계입니다. 한 가지 약물로 관리되지 않아 다제 약물 요법을 필요로 합니다. ▶3기=협심증, 신장 기능 저하, 시력 이상, 협심증 등 합병증이 임상적으로 확인되는 단계입니다. 이 단계부터 ‘중증 당뇨병’으로 분류하며 인슐린 치료를 비롯한 전문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4기=심근경색, 말기 신부전, 실명 등 생명을 위협하거나 되돌리기 어려운 합병증이 나타난 상태입니다. 인슐린 분비 기능이 거의 소실되거나 저항성이 인슐린 저항성이 매우 높은 상태라 급성 합병증 위험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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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ㅎ

당뇨병 환자, 고구마 먹어도 되나요?

당뇨병 환자에게 ‘절대 먹어서는 안 되는 음식’은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음식의 종류가 아니라 ‘얼마나, 어떻게 먹느냐’입니다. 고구마도 마찬가지입니다. 고구마는 100g당 칼로리가 생고구마 111kcal, 찐고구마 114kcal 정도로 낮은 편이며, 칼륨, 비타민A·비타민C가 풍부한 식품입니다. 하지만 조리법에 따라 되레 살이 찌거나 혈당이 오를 수 있어 주의하셔야 합니다.  혈당 상승을 최소화하려면 굽기보다는 삶기, 찌기, 생으로 먹기가 좋습니다. 생고구마의 혈당지수는 55로, 백미(80 이상)보다 낮습니다. 특히 군고구마는 고온에서 오랜 시간 구워지면서 고구마 내 당 성분이 농축돼 삶은 고구마보다 혈당지수가 두 배 이상 높아집니다.  식사대용으로 고구마를 섭취할 경우 120~150g이 적당합니다. 이는 작은 음료수 캔 하나 정도의 크기입니다. 고구마와 함께 식이섬유가 풍부한 샐러드를 곁들이세요. 고구마에 많은 지용성 비타민인 비타민A 흡수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단백질이 많은 닭 가슴살을 곁들여도 좋습니다. 고구마를 간식으로 먹는 것은 가급적 삼가세요. 특히 늦은 저녁이나 밤에 고구마를 먹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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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ㅎ

당뇨병과 비만의 강력한 협공… ‘다이아베시티’를 아시나요?

비만은 당뇨병의 가장 강력한 위험 인자로, 두 질환은 매우 밀접하게 연관돼 있습니다. 당뇨병의 발생 위험은 비만 전단계에 해당하는 체질량지수 23부터 이미 두 배 이상 증가하며, BMI 25이상에서는 여섯 배 이상 높아집니다.  비만율 상승의 주요 원인은 서구화된 식생활입니다. 이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인 현상으로 비만 증가와 당뇨병의 증가가 일치하고 있는데요. 일산차병원 내분비내과 박경혜 교수는 “코로나19 동안 활동량 감소와 체중 증가가 겹치며 비만과 당뇨병 유병률 상승이 더욱 가속화됐다”며 “당뇨병과 비만의 단어를 합친 다이아베시티(diabetes+obesity)라는 용어가 생길 정도로, 비만 당뇨병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당뇨 환자에게 비만한 경우 여러 가지 동반질환과 합병증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은평성모병원 내분비내과 장상아 교수는 “비만이 동반되면 인슐린 저항성으로 인해, 혈당 조절이 안 될 뿐만 아니라, 고혈압, 이상지질혈증이 동반된다”며 “혈관 합병증인 심혈관질환(관상동맥질환, 심근경색), 뇌혈관질환(뇌경색, 뇌졸중) 발병률도 높아진다”고 말했습니다. 기존에 지방간도 합병증의 하나로 올 수 있으며, 치료하지 않으면 진행돼 간염, 간경화, 간암까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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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당뇨병 치료 잘하는 동네의원 올해부터 '등급' 나눠진다

🏥 고혈압·당뇨병 진료 병원, 이제 1~5등급으로 공개된다! 고혈압·당뇨병 진료기관의 적정성 평가 결과가 기존 '양호' 표시에서 1~5등급 방식으로 바뀐다는 소식이에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두 질환을 통합해 진료의 지속성과 검사 시행 여부 등을 평가한다고 밝혔어요. 주요 평가 항목은 정기적인 병원 방문, 처방 지속 여부, 당화혈색소 검사, 지질 검사, 안저 검사 등이에요. 이를 통해 만성질환을 꾸준히 관리하고 합병증을 예방하도록 유도한다는 취지예요. 다만 의료계에서는 평가 등급이 병원의 전체적인 진료 수준을 그대로 의미하지는 않는다며 우려하고 있어요. 병원을 선택할 때는 등급뿐 아니라 자신의 질환에 맞는 진료와 지속적인 관리가 가능한지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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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 조절 잘 해야 하는 또 하나의 이유, ‘지구’도 지킨다

지구 온난화가 당뇨병 위험 높입니다. 네덜란드 라이든 메디컬센터 연구팀이 미국 190개 지역 평균 기온과 당뇨병 발병률을 비교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평균 기온이 섭씨 1도 상승할 때마다 당뇨병 발병률이 1000명 당 0.314명 증가했습니다. 당뇨병 전 단계인 포도당 불내성이 생길 확률도 0.17%씩 상승했습니다. 연구팀은 기온 상승으로 인한 갈색 지방 감소를 원인으로 꼽았는데요. 갈색 지방은 소위 말하는 착한 지방으로, 비만을 유발하는 백색 지방을 없애 체중 관리를 돕습니다. 몸속에서 열을 만들어 체온을 유지하고 에너지를 소비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기온이 낮을 때 활성화되고 온도가 상승할수록 활성화가 더뎌집니다. 즉, 지구 온난화로 평균 기온이 올라갈수록 갈색지방 대사량이 떨어지면서 혈액 속 당분이 남아있게 되고 결국 당뇨병 위험이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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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활동을 얼마나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신체활동을 얼마나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연구팀은 당뇨병 환자가 현 운동 가이드라인 수준(주당 150분)의 신체활동만 유지해도 상당수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한꺼번에 150분을 다 채우려 하지 말고 규칙적으로 나눠서 실천하세요. 한국대학교 하지철 이학박사(대한건강운동관리사협회 총무이사)는 “당뇨병 환자는 발생 연령대가 높고 기타 동반질환 위험에 노출돼 있어 운동을 규칙적으로 나눠서 하는 것이 안전하다”며 “그래야 과도한 운동으로 인한 저혈당, 피로감, 근육통 등을 줄이고 지속적인 실천이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주 3회 유산소 운동, 주 2회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건강 상태와 흥미 등에 따라 적절한 신체활동을 골라 실천하세요. 대한당뇨병학회에 따르면, 하루 300kcal 이상 소비할 수 있는 운동을 하루 30분~한 시간씩 꾸준히 하는 게 좋습니다. 운동 종류별 하루 한 시간 운동했을 때 소모되는 칼로리 소모량은 다음과 같습니다(표). 참고해 신체활동 늘려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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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ㅎ

감기몸살 왔을 때… 당뇨 약 평소대로 먹나요?

당뇨병 환자는 일반인보다 감염에 더 취약해 회복이 지연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가벼운 몸살도 더 심하게 앓거나 합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높습니다. 만성적인 고혈당 상태인 경우, 백혈구의 탐식 작용이 저해돼 면역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인데요. 게다가 몸살이 나면 신체가 일종의 스트레스 상태에 놓이게 되면서 극복하기 위해 스트레스 호르몬을 분비하는데 인슐린 효과를 떨어트려 혈당을 급격히 높이고 피로감과 몸살 기운을 악화시키는 악순환을 만듭니다.  몸살이나 감기 등으로 몸 상태가 좋지 않을 때, 임의로 당뇨병 치료를 중단해서는 안 됩니다. 식사량이 줄더라도 스트레스 호르몬에 의해 오히려 혈당이 오를 수 있어 복용하던 약이나 인슐린을 그대로 유지하는 게 원칙입니다. 혈당 수치에 따라 용량을 늘려야 할 수도 있는데 특히 인슐린 사용자의 경우, 네 시간마다 혈당을 측정해 보정 인슐린이 필요한지 확인해야 합니다. 다만, 저혈당 위험이 있는 설포닐우레아계 약물을 복용 중이거나 구토나 설사가 심해 탈수가 동반된 경우에는 SGLT-2 억제제나 메트포르민 등은 일시적으로 중단해야 할 수 있습니다. 주치의와 상의해 약물 용량을 조절하세요. 입맛이 없더라도 죽, 미음, 과일 등 소화가 쉬운 형태로 시간당 10~15g의 탄수화물을 조금씩 나누어 섭취해야 합니다. 탈수를 방지하기 위해 물이나 전해질 음료도 틈틈이 마시는 게 좋습니다. 만약 발열이나 전신 쇠약 증상이 있다면 운동은 자제하고 푹 쉬어야 합니다. 아픈 날 운동은 오히려 혈당을 높이고 대사 조절을 방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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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단 공포 끝나나? 달라진 당뇨발 치료법

당뇨병성 족부병증은 혈당 변화로 인해 신경이 손상되고 혈액순환이 저하되면서 나타납니다. 진행될수록 발 감각이 저하돼 상처가 잘 낫지 않다가 궤양으로 이어지고 까맣게 썩기도 합니다. 발가락 관절이나 뼈 변형이 동반될 때도 있습니다. 증상이 양호할 때는 상처 소독 치료나 압력 조절 등으로 치료되지만 골수염이나 괴사 등으로 심해지면 절단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명지병원 재건성형센터 성형외과 윤정수 교수는 “감염되거나 괴사된 조직은 반드시 제거해야 하는데 제거 후에는 뼈, 관절, 인대, 힘줄 등이 드러나는 큰 상처가 남을 수 있다”며 “과거에는 이 상처를 효과적으로 덮고 회복시키기 어려워 처음부터 절단을 선택하거나 장기간 소독 치료를 이어가다 감염, 골수염, 관절 변형 등이 악화돼 결국 절단에 이르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를 절단하게 되면 일상 활동에 제약을 겪게 되면서 삶의 질이 떨어지고 사망 위험도 높아집니다.  절단 피하고 기능 살리는 치료 등장 최근에는 치료 기술이 발전하면서 가급적 다리를 절단하지 않고, 절단하더라도 최소한으로 진행하는 ‘미세재건수술’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습니다. 윤정수 교수는 “미세재건수술을 통해 상처 치료를 위해 불가피하게 시행되던 주요 절단을 줄이고 환자가 비교적 빠르게 일상 복귀하는 것을 도울 수 있다”며 “다만, 미세재건수술만으로 당뇨발 치료가 완성되는 것이 아니며 혈당 관리, 감염 조절, 혈류 회복, 재건까지 함께 이뤄져야 궁극적으로 다리를 보존하고 기능을 회복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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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ㅎ

채소도 적정량을 지켜서 섭취해야 하나요?

채소라고 해서 모두 혈당에 안전한 것은 아닙니다. 채소는 크게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되는 잎·줄기채소와 섭취에 주의가 필요한 뿌리채소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상추, 깻잎, 시금치, 브로콜리, 오이, 버섯 등과 같은 잎채소는 수분과 식이섬유 함량이 풍부하지만 전분 함량은 낮습니다. 혈당에 미치는 영향도 적어 비교적 자유롭게 먹어도 괜찮습니다. 반면, 고구마·감자·연근 등 뿌리채소는 전분 함량이 높아 혈당을 빠르게 올릴 수 있습니다. 건강에 좋은 식품이긴 하지만, 당뇨 환자라면 섭취량과 방식에 신경을 써야 하는 이유입니다. 견과류와 비슷한 개념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불포화지방산과 오메가3가 풍부해 몸에 좋지만, 많이 먹으면 열량이 높아지는 것처럼 뿌리채소 역시 ‘좋은 음식’이지만 과하면 혈당 관리에 부담이 됩니다.  그렇다고 당뇨병 환자가 뿌리채소를 완전히 피할 필요는 없습니다. 식이섬유와 칼륨,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한 식품으로 영양적 가치는 큽니다. 뿌리채소는 ‘간식’ 또는 ‘식사대용’으로 활용하세요. 또, 한 번에 주먹 크기 기준 한두 개로 양을 제한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마지막으로, 당뇨 환자는 음식을 고를 때 단순히 ‘건강식’인지보다 ‘내 혈당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먼저 고려해야 합니다. 같은 음식도 일반인과는 다른 기준으로 바라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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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vs저당, 혈당에 더 나은 선택은?

당뇨병 식사의 핵심은 두 식단에 적용하는 환자군을 명확하게 나누기보다 상태에 따라 병행하거나 단계적으로 조절하는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단순당을 우선 줄이고 이후 전체 탄수화물의 양과 질을 함께 조절하는 접근법을 권고합니다. 대한비만학회 역시 이러한 원칙을 바탕으로 ‘건강한 저탄수화물 식사’를 제안하고 있는데요. 학회에서 추천하는 저탄수화물 식사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탄수화물 30~50% ▲단백질 20~30% ▲지방 30~40%(포화지방산 10% 미만) ▲섬유질 1000kcal당 12g ▲첨가당 10% 미만을 큰 틀로 두고 식사를 맞춰가세요.  1일 섭취 열량 1500kcal, 탄수화물 섭취 비율 50%를 기준으로 한 하루 식사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아침 호밀빵 70g·달걀 55g·콩 20g·채소류(샐러드, 쌈, 나물 등) 두 접시 ▲간식 저지방 우유 200mL·토마토 350g ▲점심 새우통밀스파게티 180g(조갯살 70g,새우 50g)·채소류 세 접시 ▲저녁 현미밥 140g·돼지고기 40g·멸치 15g·채소류 세 접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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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나이트 오트밀

재료 오트밀 40g, 우유 100ml, 무가당 그릭요거트 3큰술, 바나나 ½개, 견과류 약간 만드는 방법 용기에 오트밀과 우유를 넣어요. 그릭요거트를 넣고 골고루 섞어요. 뚜껑을 덮어 냉장고에서 하룻밤 불려요. 다음 날 바나나와 견과류를 올려요. 차갑게 먹거나 살짝 데워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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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나이트 오트밀

당뇨병에 독이되는 운동 아시나요

당뇨 환자에게 독이 되는 운동 세 가지 헬스장이나 공원에 가면 흔히 볼 수 있는 ‘거꾸리’입니다. 당뇨가 있다면 이 거꾸리 운동은 피하셔야 합니다. 서울백병원 최문영 건강운동관리사는 “당뇨 환자는 순환 장애와 더불어 말초혈관이 약해져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거꾸로 매달리면 뇌나 안구 쪽 혈관에 무리가 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집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아령도 조심해야 합니다. 어깨 힘줄이 약해져 있는 상태에서 아령 등 팔을 옆·위로 들어 올리는 동작을 하면 어깨 힘줄이 손상될 위험이 큽니다. 나머지 하나는 잘못된 자세로 하는 스쿼트입니다. 연골의 퇴행성 변화가 올수도 있어서 입니다. 스트레칭은 운동 전 몸 덥히는 기능만 스트레칭은 혈당 관리에 도움이 안 된다고 말합니다. 당뇨 환자는 최종당화산물 때문에 관절이 뻣뻣해져 있는 경우가 많아 운동 전 스트레칭은 필수입니다. 하지만 스트레칭만 해서는 결코 혈당 조절 효과를 볼 수 없습니다. 근력운동이나 유산소운동을 해야만 인슐린 기능이 올라갑니다. 운동 전에는 반드시 혈당을 확인하세요. 운동을 하면 혈당이 떨어지는데, 저혈당 상태에서 운동하면 정말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식사 후 30분~1시간부터 운동을 시작하길 권장합니다 당뇨병에 독이 되는 운동도 있었네요. 거꾸리와 아령운동, 스쿼트 운동인데요. 무리하지 않게 해주는것이 좋네요 식후 30분이후부터 스트레칭 잘하고 운동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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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망나뇽

숙주미나리무침

• 재료: 숙주나물 150g, 미나리 한 줌(50g), 홍고추 약간(색감용, 선택) • 깔끔 양념: 참기름 0.5큰술, 국간장 0.5작은술, 소금 한 꼬집, 통깨 약간 • 만드는 법:  1. 숙주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고, 미나리는 지저분한 잎을 정리한 뒤 4~5cm 길이로 썹니다.  2. 끓는 물에 숙주를 먼저 넣어 1분간 데치고, 불을 끄기 20초 전에 미나리를 함께 넣어 가볍게 데쳐낸 뒤 찬물에 바로 헹굽니다.  3. 데친 숙주와 미나리의 물기를 손으로 지그시 짜서 볼에 담습니다. (너무 꽉 짜면 아삭한 수분감이 사라지니 주의합니다.)  4. 국간장, 소금, 참기름을 넣고 나물이 뭉치지 않게 털어가며 살살 버무린 뒤 통깨와 얇게 썬 홍고추를 올려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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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쩡

소고기 참나물 비빔밥

• 재료: 곤약현미밥 1/2공기, 다진 소고기(우둔살) 60g, 불린 미역 반 줌, 참나물(또는 취나물) 한 줌, 들기름 1큰술 • 저당 간장 양념: 양조간장 1큰술, 알룰로스 0.5큰술, 다진 파 0.5큰술, 참기름 0.5큰술, 통깨 약간 • 만드는 법:  1. 불린 미역은 물기를 꼭 짜고 잘게 썰어둡니다. 참나물도 깨끗이 씻어 한입 크기로 썹니다.  2. 팬에 들기름을 두르고 다진 소고기를 볶다가 겉면이 익으면 잘게 썬 미역을 함께 넣어 달달 볶아줍니다. (간장 0.5작은술로 살짝만 간을 합니다.)  3. 그릇에 곤약현미밥을 담고 그 위에 볶은 소고기 미역과 신선한 참나물을 올립니다.  4. 준비한 저당 간장 양념장을 취향껏 넣어 슥슥 비벼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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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안심 미나리 현미주먹밥

닭안심 미나리 현미주먹밥🍙 재료 현미밥 1공기, 닭안심 80g, 미나리 한 줌, 참기름 약간 만드는 방법 닭안심을 삶아 잘게 찢어요. 미나리를 데쳐 송송 썰어요. 현미밥에 재료와 참기름을 섞어요. 먹기 좋은 크기로 뭉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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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파들깨 무나물 볶음

• 재료: 무 1/4토막(200g), 양파 1/2개, 대파 1/3대, 다진 마늘 0.5큰술, 들기름 1큰술, 거친 들깨가루 2큰술, 물 50ml, 소금 아주 약간(한 꼬집 이하) • 만드는 법:  1. 무는 일정한 두께로 채 썰고, 양파도 얇게 채 썹니다. 대파는 송송 썰어둡니다.  2. 팬에 들기름 1큰술을 두르고 다진 마늘과 양파를 볶아 향을 냅니다.  3. 양파가 투명해지면 채 썬 무를 넣고 투명해질 때까지 달달 볶아줍니다.  4. 물 50ml를 자작하게 붓고 뚜껑을 덮어 약불에서 무가 부드러워질 때까지 푹 익힙니다.  5. 무가 완전히 익으면 들깨가루 2큰술과 대파를 넣고 가볍게 버무린 뒤 불을 끕니다. (간이 너무 심심하다면 소금 딱 한 꼬집만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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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뜨겁고 땀 많이 나는데… ‘당뇨발’ 신호인가요?

질문주신 분의 증상으로 미루어 보아, 당뇨병성 신경병증이 의심됩니다. 당뇨병으로 인해 발끝 미세혈관과 말초신경이 손상되면 가장 먼저 감각 이상이 찾아오는데요. 이때 발이 화끈거리는 것처럼 느껴지거나 불에 데인 것 같이 느끼는 등 발이 뜨거워지는 증상이 양발에 나타납니다. 실제 발 체온이 오른 것은 아니지만 신경이 망가지면서 통증 신호를 뜨거움 신호로 잘못 인지하기 때문인데요. 자율신경계까지 손상되면 땀 분비 조절 기능이 떨어지면서 비정상적으로 땀이 많이 나거나 반대로 땀이 아예 나지 않아 발이 건조해지고 갈라지기도 합니다. ▲발 화끈거림이나 무감각·찌릿함 지속될 때 ▲발 피부색 붉거나 검게 변했을 때 ▲발바닥 굳은살이 두꺼워지거나 작은 상처(물집) 등이 생겼을 때는 반드시 병원에서 전문가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신경병증으로 인한 감각적인 증상이 아니라 발이 실제로 뜨겁고 부어오른 상태라면 정형외과적으로 매우 위험한 신호입니다. 특히 한쪽 발에 유독 이 증상이 두드러진다면 즉시 내원해 정확한 진단이 필요합니다. 당뇨병에 의해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피부 아래 조직에 세균이 번식하는 연조직염(봉와직염)이나 샤르코 관절병증의 급성기 증상일 수 있기 때문인데요. 샤르코 관절병증은 감각이 둔해진 발에 지속적으로 압력이 가해지면서 뼈와 관절이 무너져 내리는 병으로 초기에 발이 붉어지고 뜨거워지며 심하게 부어오릅니다. 단순 피로나 혈당 변화로 오인해 방치하면 발 모양이 영구적으로 무너져 절단에 이를 위험이 있습니다. 당뇨병 환자의 발 관리는 매일 거울로 발바닥을 들여다보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실내에서 푹신하고 밝은 색 면 양말을 착용하면 땀을 흡수하고 외상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외출 후에는 미지근한 물로 꼼꼼하게 씻고 완벽하게 건조시키세요. 다 마른 발에 보습크림을 꼼꼼히 발라 건조해지지 않게 마무리하면 됩니다. 발가락 사이는 피해서 바르고 발등, 발바닥 위주로 바르세요. 발 감각이 저하된 경우 족욕, 찜질기 사용은 절대 금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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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환자가 폭염을 나는 방법

여름은 체온 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만성질환자에게 특히 위험한 계절입니다. 폭염이 직접 당뇨를 악화시키는 것은 아니지만, 탈수나 심부 체온 상승 등으로 인해 간접적으로 조절되지 않는 고혈당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일산차병원 내분비내과 박경혜 교수는 “기온이 높을수록 혈압, 혈당이 상승하고 땀 배출로 인한 탈수 현상은 혈액 농축을 유발, 혈관 건강에 부담을 준다”며 “평소보다 더 자주 혈당을 재는 등 건강 상태를 살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당이 잘 조절되지 않거나, 소변으로 당과 수분을 같이 내보내는 기전의 SGLT2i 성분 당뇨약을 복용하는 경우에는 탈수로 인한 고혈당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인슐린 분비가 감소돼 있는 오래된 당뇨병 혹은 1형 당뇨병의 경우, 조절되지 않는 고혈당에 탈수가 동반되면 체액이 산성화되어 호흡곤란과 의식저하까지 유발할 수 있는 만큼 폭염은 당뇨병 환자에게 큰 위험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폭염은 생활습관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대림성모병원 내분비내과 양세정 과장은 “더위 때문에 야외활동이 줄면서 운동량이 감소하고 인슐린 저항성이 커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더위로 식사는 잘 하지 않고 달고 시원한 음식들을 자주 섭취하는 것 역시 혈당 상승의 원인이 됩니다. 반대로 식욕이 떨어져 끼니를 거르는 사람도 있는데요. 이 경우 인슐린이나 저혈당 위험이 있는 약을 사용하는 환자는 저혈당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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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슐린펌프, 고장 나면 어떡하죠? 꼭 알아야 할 사용법!

💉 인슐린펌프, 고장 나면 어떡하죠? 꼭 알아야 할 사용법! 인슐린펌프를 사용하면서 궁금할 수 있는 내용을 정리해 봤어요. 기계가 크고 무겁지는 않을까요? 최근 인슐린펌프는 비교적 작고 가벼워 옷 안에 넣거나 벨트에 부착할 수 있어요. 인슐린펌프도 오작동할 수 있나요? 배터리 부족, 인슐린 잔량 부족, 주입 세트 꼬임이나 막힘 등으로 인슐린 공급이 중단될 수 있어요. 이때 고혈당이 발생하고 심하면 당뇨병성 케톤산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경고 알람을 꼭 확인해야 해요. 펌프를 착용하고 운동해도 될까요? 대부분의 운동은 가능하지만 수영이나 물놀이는 기기의 방수 기능과 사용 지침을 확인해야 해요. 펌프를 사용하면 주사는 필요 없을까요? 평소에는 펌프가 인슐린을 주입하지만, 고장이나 주입 중단에 대비해 별도의 인슐린 주사 방법도 알아두어야 해요. 인슐린펌프는 편리한 기기지만 알람 확인과 주입 세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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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할머니 모두 당뇨병… 나도 같은 나이에 생길까?

당뇨병 가족력이 있다고 해서 반드시 내가 당뇨병에 걸리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선천적으로 췌장의 인슐린 분비 능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경우가 있습니다. 타고난 췌장 기능이 약한 상태에서 소아청소년기 나쁜 식습관이 더해지면 발병 시기가 크게 앞당겨질 수 있습니다. 가족력이 있는 40대라면 증상이 없어도 최소 1년에 한 번은 정기적인 당뇨병 선별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공복혈당과 당화혈색소 검사가 기본이며, 간기능·신장기능·혈중 지질 검사도 함께 받으시길 권합니다. 가정용 혈당측정기를 이용해 식후 혈당을 꾸준히 확인해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생활습관을 꾸준히 관리하면 당뇨병을 예방하거나 발병 시기를 늦출 수 있습니다. 당뇨병은 췌장 기능이 50% 이상 저하된 뒤에야 진단되는 경우가 많으며, 이미 떨어진 췌장 기능을 회복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췌장 기능이 손상되기 전에 미리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특히 사춘기에는 호르몬 변화로 인슐린 저항성이 증가하기 때문에 이때 신체 활동을 충분히 하고 비만을 예방하는 것이 향후 당뇨병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평소 정제 탄수화물과 당류 섭취를 줄이고 규칙적인 운동으로 적정 체중을 유지해야 합니다. 근육량을 늘리면 인슐린 감수성이 높아져 부족한 인슐린 분비 기능을 보완할 수 있습니다. 식습관과 운동을 꾸준히 실천하면 당뇨병 발병을 10~20년 이상 늦출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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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 흐름’ 관리가 추세… CGM 결과, 제대로 보고 있나요?

연속혈당측정기(CGM) 보급 속도가 가파릅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혈당측정기기 산업 현황 및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혈당측정기기 시장에서 CGM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0년 8%에서 2024년 45.3%로 확대되며 5년 새 약 5.7배 성장했습니다. 그런데 빠른 확산 속도에 비해 실제 의료 현장에서는 아직 충분히 활용되지 못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9일, 국회에서 진행된 ‘당뇨병 예방관리 정책 토론회’에서도 관련 문제가 논의된 바 있는데요. 토론회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현재 기기 보급률이 낮은 것도 문제지만, 기기 보급 후에도 환자들이 실제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삼성서울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김재현 교수는 “CGM은 기기만 지원하는 것보다 구조화된 교육을 함께 제공해야 더 큰 효과를 낼 수 있다”며 “실제로 인슐린을 사용하는 2형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 연속혈당측정기와 집중 교육을 병행했을 때 당화혈색소가 1.8% 감소해 교육 없이 기기만 사용한 경우보다 더 좋은 효과를 보였다”고 말했습니다.  부천세종병원 내분비내과 김종화 교수도 현재 제도가 환자의 기기 활용을 충분히 뒷받침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종화 교수는 “현재 건강보험 급여가 1형당뇨병과 임신당뇨병에 주로 적용돼 인슐린 치료가 필요한 중증 2형당뇨병 환자들은 상대적으로 소외돼 있다”며 “기기를 지원하더라도 데이터를 해석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전문 판독 수가와 다학제 교육 보상체계가 부족해 기기 사용을 중도에 포기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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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식사는 맛이 없다? 알고 보면 누구나 먹을 수 있는 건강식🥗

당뇨병 식사는 맛이 없다? 알고 보면 누구나 먹을 수 있는 건강식🥗 당뇨병 식사라고 하면 싱겁고 맛없는 음식만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당뇨병 식사는 특별한 환자식이 아니라 적절한 양과 균형 잡힌 영양을 지키는 건강한 식사입니다. 평소 먹던 음식도 밥과 반찬의 양을 조절하고 채소와 단백질을 골고루 곁들이면 충분히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식사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과식을 피하는 습관이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설탕과 나트륨, 포화지방을 과도하게 섭취하지 않도록 조리법을 바꾸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당뇨병 식사는 맛없는 식사가 아니라 건강을 위해 음식의 종류와 양을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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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슐린 맞으면 유독 땀나는데… 정상일까?

인슐린 주사 자체가 땀을 유발하는 직접적인 약리 작용은 없습니다. 인슐린 주사 후 나타나는 발한 증상은 대부분 저혈당에 대한 반응인데요. 특히 인슐린을 증량했거나 저녁에 투여했을 때 어지럼증과 식은땀이 동반된다면 저혈당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발한 증상이 나타나자마자 혈당을 측정해 확인해 보는 것이 우선입니다. 혈당이 70 이하라면 즉시 당분을 섭취해 혈당을 높여야 합니다.  혈당 수치가 정상이라면 자율신경병증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당뇨병에 의해 신경이 손상돼 나타나는 합병증으로, 혈당 수치와 무관하게 식사 중일 때 땀이 많이 난다거나 상체 위주로 땀이 날 때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자율신경병증에 의한 발한은 손떨림, 두근거림, 공복감 등 다른 저혈당 증상이 동반되지 않는 특징도 있습니다. 이런 양상의 발한이 지속된다면 주치의와 상의 후 자율신경병증 검사로 정확한 원인을 파악한 뒤 적절히 대처하는 게 바람직합니다. 이외에 갑상선기능항진증 같은 내분비 질환, 발열을 동반한 감염, 폐경기 전후 여성의 호르몬 변화, 불안장애 등 심리적 요인, 드물게는 갈색세포종과 같은 드문 내분비 종양도 발한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평소와 다른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꼭 병원에 내원해 원인을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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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 낮추는 운동, 어떤 운동을 얼마나 해야 효과적일까요?💪

혈당 낮추는 운동, 어떤 운동을 얼마나 해야 효과적일까요?💪 당뇨병 환자의 혈당 관리에는 유산소 운동과 근력운동을 함께 실천하는 것이 좋습니다. 1. 유산소 운동 걷기, 달리기, 자전거 타기, 수영 등이 있으며 혈당 조절과 심폐 건강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2. 근력운동 스쿼트, 팔굽혀펴기, 저항운동 등이 있으며 근육량을 유지하고 인슐린 감수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3. 유연성 운동 요가와 스트레칭은 근육의 긴장을 풀고 관절의 움직임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권장 운동량은 하루 30분씩 주 5회, 총 150분 이상의 중강도 유산소 운동입니다. 여기에 주 2~3회 근력운동을 병행하면 혈당 관리에 더욱 효과적입니다. 일부 연구에서는 근력운동을 먼저 하고 유산소 운동을 나중에 하는 것이 운동 중 혈당 변동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보고했습니다. 운동 순서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체력에 맞게 유산소 운동과 근력운동을 꾸준히 병행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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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환자도 렌즈삽입술 받을 수 있나?

당뇨병 자체가 렌즈삽입술의 절대적인 금기는 아닙니다. 혈당이 안정적으로 잘 관리되며 당뇨망막병증이나 황반부종과 같은 안과적 합병증이 없다면 당뇨병 환자도 렌즈삽입술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렌즈삽입술은 시력교정을 목적으로 하는 선택적 수술인 만큼, 혈당 조절이 매우 불량하거나 최근 혈당 변동이 큰 경우에는 수술을 미루는 것이 좋습니다. 혈당이 크게 변하면 눈의 굴절 상태, 즉 도수가 일시적으로 달라질 수 있어 정확한 렌즈 도수 결정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수술 가능 여부를 공복혈당이나 당화혈색소 수치 하나만으로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당뇨병은 눈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수술 후 회복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수술 전에는 일반적인 렌즈삽입술 검사인 각막내피세포검사, 전방 깊이와 전방각, 안압, 굴절검사 등에 더해 산동 안저검사를 통해 당뇨망막병증 여부를 확인하세요. 필요하다면 황반 OCT를 통해 초기 황반부종이 없는지도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당화혈색소와 혈당 조절 상태를 확인하고, 혈당 변동이 크다면 혈당이 안정된 뒤 굴절검사와 렌즈 도수 측정을 시행하는 것이 보다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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