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타 애플' 관련 커뮤니티 게시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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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수가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되나요?
당뇨병 환자도 레몬수 드셔도 괜찮습니다. 레몬은 혈당지수가 낮은 과일로, 당뇨병 환자에게 도움이 될 만한 대표적인 연구 결과가 프랑스 파리 사클레대에서 나온 바 있습니다. 레몬수를 마신 사람이 마시지 않은 사람보다 똑같이 빵 두 조각을 먹고도 혈당이 30% 낮았습니다. 비단 혈당이 아니더라도 레몬은 여러 건강상의 이점을 갖고 있습니다. 비타민C가 풍부해 면역력을 증진하고, 펙틴이라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 건강이나 비만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펙틴은 지방 대사에 영향을 미쳐 체내 지방을 억제하고 체중 감량 효과를 냅니다. 레몬수를 마신 그룹이 안 마신 그룹에 비해 체중과 지방이 감소했다는 미국 오클랜드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이런 효과는 이미 당뇨병을 진단 받은 분들에게도 비슷하게 나타납니다. 다만, 기억해야 할 게 있습니다. 당뇨병 ‘치료제’는 아니라는 겁니다. 레몬수를 마신다고 식단 관리가 불필요해지는 게 결코 아닙니다. 또한 시판되는 레몬수의 경우 당이 첨가돼 있을 수 있는데, 당뇨병 환자에게 이런 제품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레몬을 깨끗이 씻어 직접 즙을 내 마시는 게 가장 좋습니다. 당뇨병이 있든 없든 공복에 레몬수를 마시는 것은 자제하세요. 레몬은 산도가 2 정도로 높은 편입니다. 위나 식도를 자극할 수 있습니다.
로블ㅎ
추웠다 더웠다 반복하는데 합병증 생긴 걸까요?
당뇨병성 신경병증은 몸이 추웠다 더웠다하는 증상을 겪는 대표적인 원인입니다. 고혈당이 혈관계, 신경계, 내분비계 등에 영향을 미쳐 발생하는 합병증인데요. 자율신경계는 체온 조절을 비롯한 생리적인 기능을 조절하는 역할을 하는데 당뇨병에 의해 이곳이 손상되면 땀샘이나 혈관 운동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체온 조절이 불규칙해질 수 있습니다. 외부 온도 변화에 대한 반응이 둔감해지기도 합니다. 혈당 변동성이 큰 경우에도 체온에 영향을 미칩니다. 혈당이 급격히 상승하거나 떨어지면 교감신경이 활성화되고 말초혈관이 수축하면서 식은땀, 오한, 추위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공복 혈당은 80~130mg, 식후 두 시간 혈당은 100~180 사이를 목표로 하는데 목표 범위에 벗어난 경우를 혈당 변동성이 크다고 봅니다. 지속적인 체온 조절 이상을 겪는다면 기본적인 혈액검사(당화혈색소, 갑상선 기능, 신장 기능, 염증 수치 등)를 먼저 시행해보고 필요 시 자율신경 기능검사를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연속혈당측정기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혈당 변동성을 확인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비용 문제로 모든 환자에게 권유하기는 어렵지만, 증상이 반복되거나 심한 경우 적극 권장합니다. 생활 습관 측면에서는 갑작스러운 온도 변화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혈관에 악영향을 미치는 알코올, 흡연 등을 피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혈당을 목표 범위 내로 안정적으로 조절하는 것입니다. 자율신경 기능 자체를 직접 조절할 수 있는 약은 없지만, 혈당이 안정되면 체온 이상 증상도 완화됩니다.
로블ㅎ
위고비·마운자로 사용 중 커피가 부담스러워지는 이유
💉 위고비·마운자로 사용 중 커피가 부담스러워지는 이유 평소 커피를 즐겨 마시던 사람도 비만치료제를 사용하면서 속이 불편해질 수 있어요. 카페인은 일부 사람에게 속쓰림이나 위식도역류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요. 특히 메스꺼움이 있는 상태에서 진한 커피를 마시면 불편함이 커질 수 있어요. 커피를 마신 뒤 증상이 나타난다면 양과 농도, 마시는 시간을 조절하는 것이 좋아요.
팔망미인
고혈압 환자, 양팔 혈압이 다르면 왜 확인해야 할까요?
❤️ 고혈압 환자, 양팔 혈압이 다르면 왜 확인해야 할까요? 양팔의 혈압은 어느 정도 차이가 날 수 있어요. 하지만 반복 측정해도 차이가 크게 나타난다면 혈관 문제와 관련이 있을 수 있어요. 처음 혈압을 측정할 때는 양팔을 확인하고 차이가 지속되면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팔망미인
당뇨병 환자, 식후 졸음이 심하면 혈당 때문일까요?
🩸 당뇨병 환자, 식후 졸음이 심하면 혈당 때문일까요? 식사 후 졸음은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어요. 다만 식후 혈당이 크게 변하는 경우 피로감이나 졸음이 동반될 수도 있어요. 졸음만으로 고혈당을 판단할 수 없으므로 반복된다면 혈당을 확인해 보세요.
팔망미인
당뇨병 환자, 체중이 갑자기 줄었다면 주의하세요!
🩸 당뇨병 환자, 체중이 갑자기 줄었다면 주의하세요! 특별한 이유 없이 체중이 감소한다면 혈당 상태를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 혈당이 매우 높으면 포도당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해 체중이 줄어들 수 있어요. 갈증과 잦은 소변이 함께 나타난다면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아요.
팔망미인
위고비·마운자로 맞고 식사 후 속쓰림이 심해진 분
💉 위고비·마운자로 맞고 식사 후 속쓰림이 심해진 분 계신가요? 비만치료제를 사용하면서 식사 후 가슴이 답답하거나 속쓰림을 느끼는 경우가 있다고 해요. 위 배출이 느려지면서 소화불량이나 위식도역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특히 식사 직후 눕거나 한꺼번에 많이 먹으면 불편함이 심해질 수 있다고 해요.
팔망미인
위고비·마운자로 사용 후 혈압이 낮아진 분 계신가요?
📌 💉 위고비·마운자로 사용 후 혈압이 낮아진 분 계신가요? 체중이 줄면서 평소보다 혈압이 낮아졌다는 경험담이 종종 보여요. 체중감량과 식사량 변화가 혈압에 영향을 줄 수 있고, 일부에서는 저혈압이나 어지럼증도 나타날 수 있어요. 특히 혈압약을 함께 복용하는 경우에는 혈압 변화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해요. 실제로 투여 전후 혈압을 측정하면서 변화를 느낀 분들이 계신지 궁금해요.
팔망미인
위고비·마운자로 맞고 나서 유독 트림이 많아진 분 계신가요?
💉 위고비·마운자로 맞고 나서 유독 트림이 많아진 분 계신가요? 주사를 맞은 뒤 평소보다 트림이 자주 나오거나 속이 더부룩하다는 이야기가 있어요. 위고비와 마운자로는 위에서 음식이 내려가는 속도를 늦춰 이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해요. 특히 기름진 음식이나 한 번에 많은 양을 먹으면 불편함이 심해질 수 있어요. 실제로 투여하면서 트림이 늘었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괜찮아진 분들도 계신지 궁금해요.
팔망미인
당뇨병 때문에 입안 건조하고 따가울 수 있나요?
질문주신 분이 겪는 증상은 구강작열감증후군이 의심되며 당뇨병 조기 경고 신호가 될 수 있습니다. 당뇨병이 있으면 일반인보다 구강작열감증후군 발병 위험이 2~5배 높으며 아직 진단받지 않은 당뇨병 전 단계에서도 구강작열감증후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당뇨병으로 인한 혈당 불안정 및 인슐린 저항성, 호르몬 변화 등이 신경전달물질 대사에 영향을 미쳐 구강 작열감으로 이어지는 기전입니다. 구강작열감증후군이 의심되면 병원에 내원해 반드시 혈당 검사를 받아보는 게 좋습니다. 당뇨병으로 인한 구강작열감증후군은 증상 완화를 위한 혈당 조절이 필수입니다. 이외에 지속적인 수분 섭취, 구강건조증 동반 시 침분비를 유도하는 껌이나 신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병원에서는 인공 타액, 알파리포산 보조제, 국소 리도카인 또는 캡사이신 도포, 클로나제팜 등이 처방됩니다.
로블ㅎ
CT 검사 전 당뇨약을 복용하지 말라는 이유는 뭔가요?
메트포르민 때문이에요. 단일제제도 많지만 요즘에는 다른 성분과 같이 섞여 있는 복합제제가 많아서 많은 당뇨약에 메트포르민이 포함돼 있어요. 메트포르민은 저혈당 부작용이 없고 체중증가가 없는 비교적 안전한 혈당강하제이지만 드물게 유산산증이라는 치명적인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서 주의해야 합니다. 메트포르민은 체내에서 대사돼 신장으로 대부분 배설이 되는데, 신기능이 떨어질 경우 메트포르민의 체내 농도가 높아지고 이는 유산증을 유발해요. CT촬영을 할 때 사용하는 요오드화 조영제가 신장 기능을 떨어뜨릴 수 있고, 이는 메트포르민의 배설을 저해해 유산산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보통 조영제를 사용하는 CT검사 당일 또는 전날부터 메트포르민 복용을 중단하고 검사 후 48시간이 지난 뒤 신장 기능이 안정적인 것을 확인 한 후 복용을 재개하도록 해요. 유산산증은 매우 드물게 나타나지만 환자를 사망에 이르게 할 수 있는 치명적인 부작용이에요. 복용하고 있는 당뇨약에 메트포르민이라는 성분이 포함돼 있는지 반드시 알아두시길 권고해요.
로블ㅎ
아침식사 전인데 공복혈당이 오를 수 있나요?
자는 동안, 그리고 일어난 뒤에 음식 섭취가 없어도 혈당이 오를 수 있습니다. 혈액 속 포도당이 전적으로 식사로 들어온 당분에 의해서만 높아지는 게 아니기 때문인데요. 이전 식사를 통해 몸에 들어온 포도당은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고 남으면 간과 근육 등에 당원(글리코겐) 형태로 저장됩니다. 보통 식사를 사흘 간 굶어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양이 저장돼 있는데 공복 시에는 이 저장된 당이 혈액 속으로 방출돼 일정한 혈당을 유지합니다. 정상적인 경우 인슐린과 글루카곤이 균형을 이루며 이 과정을 조절하지만 인슐린 기능이 떨어져 있는 당뇨병 환자의 경우에는 글루카곤이 상대적으로 상승합니다. 이로 인해 당원이 분해돼 포도당이 혈액으로 나오면서 아침 공복혈당이 높아지는 현상이 생깁니다. 이외에 경구약을 아침 한 번만 복용하는 경우, 약효가 새벽에 떨어지면서 공복혈당이 오를 수 있습니다. 이럴 땐 저녁에 주치의와 상의해 약을 추가하거나 용량을 조절하면 간단히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인슐린을 사용하는 환자에서는 스트레스 호르몬, 성장 호르몬 분비로 인해 나타나는 소모기 현상이나 여명현상으로 공복혈당이 오를 수 있으며 이 경우엔 인슐린 용량이나 주사 시간을 조정해야 합니다. 한편, 공복혈당이 300~400 이상의 스파이크를 만들지 않는 한, 공복혈당 상승으로 인한 큰 문제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취침 전 혈당치와 비교해서 40~50 정도만 높은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만약 이 이상의 혈당 변화가 있거나 1주일 동안 매일 공복혈당이 높다면 병원에 내원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면 됩니다.
로블ㅎ
피부가 건조하고 가려워요. 당뇨랑 상관있나요?
당뇨가 있다면 피부가 건조하고 가려운 증상을 방치해선 안돼요. 당뇨병의 ‘악화 신호’일 수 있어요. 당뇨가 있으면 혈액순환이 잘 안 돼 피부가 건조해져요. 혈액 속 당 성분이 염증을 일으켜 신경을 손상시키기도 하는데요. 이로 인해 피부 기능이 떨어지고 과민해져 약한 자극에도 가려움을 느끼게 됩니다. 이러한 증상을 ‘당뇨병성 신경병증’이라고 해요. 당뇨병 발병 후 10~15년이 된 환자의 대부분에서 나타나는 합병증이에요. 보습제나 국소 스테로이드제를 발랐는데도 피부 가려움증이 호전되지 않는다면 정확한 진단이 필요해요. 그렇다고 과도하게 걱정할 필요는 없어요. 당뇨병성 신경병증 진단을 받았더라도 약물 치료를 하면 상당수가 증상이 호전돼요. 한 줄 요약 : 보습제 발라도 가렵다면 당뇨병성 신경병증 확인하세요!
로블ㅎ
하품을 유독 많이 하는데 저혈당 증상인가요?
하품만으로 저혈당을 의심할 수는 없어요. 저혈당 대표 증상으로는 손발 떨림, 기력 저하, 가슴 두근거림, 집중력 장애, 배고픔, 식은땀 등이 있어요. 이런 증상이 하품과 동반된다면 저혈당일 수 있으니, 이때는 꼭 혈당을 측정해보세요. 저혈당은 ▲식사를 조금만 먹거나 ▲일·운동을 많이 하거나 ▲식사 때를 놓쳤을 때 혈액 속 포도당 농도가 떨어져 발생해요. 음료수나 사탕을 먹으면 금세 회복된다고 해서 저혈당을 가벼운 에피소드로 여기면 안 돼요. 여러 번 겪으면 저혈당에 무뎌지고, 신장 기능이 저하되고, 심혈관질환 발생 및 사망률이 높아지기 때문이에요. 평소 혈당을 자주 측정하는 게 중요해요. 저혈당 유발 원인을 찾고 개선할 수 있어요. 또한, 정해진 시각에 식사하고, 운동하고, 약을 먹어서 저혈당 상태를 자주 겪지 않도록 하세요. 한 줄 요약 : 증상 나타나면 바로 혈당 재보세요!
로블ㅎ
항생제 조심하라던데, 당뇨와 무슨 관련이 있죠?
항생제 오남용이 혈당에도 영향을 준다는 서울대병원의 연구결과가 나왔어요. 항생제를 90일 이상 쓴 경우 항생제를 사용하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당뇨병 발생 위험이 16% 높았습니다. 다섯 종류 이상의 항생제를 쓰면 한 가지만 쓴 경우에 비해 당뇨병 위험이 14% 컸고요. 항생제 사용이 왜 당뇨병 위험을 높였을까요? 연구팀은 ‘장내미생물’을 원인으로 지목해요. 장내미생물은 음식이 몸에 들어왔을 때 소화·흡수되는 과정에 관여해요. 갖고 있는 장내미생물 균총에 따라, 같은 음식을 먹어도 혈당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는 거죠. 메트포르민이 혈당을 낮추는 원리를 장내미생물 변화로 설명하기도 합니다. 결국, 항생제를 잘못 사용하면 장내미생물 환경을 망치고, 그로 인해 당뇨병이 발병한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환자 입장에서는 항생제가 적재적소에 쓰이고 있는지 알기가 어려워요. 다만,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를 통해 자신이 다니는 병원이 ‘항생제 처방 우수병원’인지 확인할 수는 있습니다. 아울러 기본적인 항생제 사용법을 숙지해야 해요. ▲이전에 처방받은 항생제를 놔뒀다가 비슷한 증상이 생겼을 때 복용하거나 ▲비슷한 증상이 있는 사람에게 항생제를 나눠주거나 ▲의사의 지시 없이 임의로 항생제를 복용·중단하는 행위는 하지 말아야 합니다. 한 줄 요약 : 항생제가 장내미생물 바꿔 당뇨병 유발!
로블ㅎ
어머니가 당뇨병이 있습니다. 당뇨병도 유전되나요?
부모 중 한 명이 당뇨병이면 자녀의 발병률을 20%로 보고, 부모 모두 당뇨병이면 30~35%로 봐요. 당뇨병 가족력이 있으면 체중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 해요. 당뇨병 환자 219명을 조사했더니, 과체중(체질량지수·BMI 25 이상)인 사람 중 당뇨병 가족력이 있는 사람은 평균 49.3세에 당뇨병이 나타나, 가족력이 없는 사람(57세)보다 8년 빨랐다는 국내의 연구결과가 있어요. 하지만 당뇨병은 가족력보다도 후천적인 생활습관의 영향을 더 크게 받는 질병이에요. 혈당을 꾸준히 관리하면 가족력이 있어도 당뇨병이 생기지 않을 수 있어요. 10년 간 평균적으로 공복혈당은 3, 식후 혈당은 5 정도 올라가요. 이보다 증가 폭이 크다면 당뇨병 예방에 더 힘쓰라는 신호로 받아들이세요. 고기보다 채소를 더 잘 챙겨 먹고, 음식들의 당지수를 고려해 식단을 짜면 좋아요. 부모님이 당뇨를 앓고 있다면 20대부터 혈당검사를 주기적으로 받고, 만약 당뇨 전 단계 수준이 되면 식단을 미리 당뇨식으로 바꾸는 것도 도움이 돼요. 한 줄 요약 : 당뇨는 가족력의 영향을 받지만, 식습관 관리와 체중 조절이 더 중요해요.
로블ㅎ
혈당이 높을 때 나타나는 의심 증상 알려주세요.
세계적 학술지 당뇨병 관리(Diabetes Care)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혈당이 높으면 의자에 앉았다 일어나는 데 걸리는 시간이 오래 걸렸어요. 혈당이 정상인 사람은 의자에 빠르게 앉았다 일어나는 것을 5회 반복하는데 평균 20초가 걸렸고 당뇨병 그룹은 25초가 걸렸습니다. 신체기능이 전반적으로 떨어져서 이런 결과가 나왔다고 해요. 이 외에 ▲평소보다 배고프고 갈증이 많이 난다 ▲움직임이 둔해졌다 ▲밤에 화장실에 가고 싶어 깨는 일이 잦다 ▲피곤하고 졸음이 쏟아진다 ▲시력이 떨어졌다 중 한 가지라도 해당한다면 혈당 검사를 한 번쯤 받아보는 게 좋아요. 한 줄 요약 : 다갈·다뇨·다음 기억하세요!
로블ㅎ
혼자 살고 있는데, 야간 저혈당 어떻게 대처하나요?
야간저혈당은 잠을 자는 동안 혈당이 70mg/dL 아래로 떨어지는 걸 말해요. 깨어있을 땐 혈당이 떨어져도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허기가 지는 식의 증상이 나타나 즉시 대처가 가능하지만, 자는 동안엔 이를 인지하는 게 쉽지 않아서 위험해요. 다행히 식은땀이 나거나 악몽을 꾸면서 잠에서 깨어나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모르고 계속 자다가 증세가 심해져요. 평소 혈당 조절이 잘 안 된다면 연속혈당측정기 등을 이용해 야간 혈당을 꾸준히 확인하는 게 좋아요. 잠들기 전에 혈당이 100~140mg/dL로 유지되도록 하세요. 혈당이 너무 낮으면 우유, 요거트, 크래커 등을 간단히 섭취하고, 저녁 시간대의 활동량을 줄이는 것도 도움이 돼요. 악몽을 자주 꾸거나 식은땀이 잘 나거나 잠에서 깬 뒤 두통에 잘 시달리는 사람이라면 주치의와 상의해보세요. 한 줄 요약 : 악몽 자주 꾸거나, 잠에서 깬 후 두통 시달리면 의심하세요!
로블ㅎ
저혈당 간식으로 초콜릿 어떤가요?
초콜릿은 지방이 다량 함유된 식품이라서 저혈당 간식으로 부적합해요. 같은 이유로 빵도 추천하지 않고요. 섬유질이 많아 빠르게 흡수되지 않는 과일도 저혈당 대비 간식으로는 안 좋습니다. 저혈당 대비 간식은 단순당 함량이 절대적으로 많은 식품이어야 해요. 그래야 혈액 속 당 수치를 빠르게 올릴 수 있거든요. 저혈당 증세가 나타나면 혈당을 측정해보고, 70mg/dL 이하라면 당질 15g을 섭취하는 게 원칙이에요. 당질 15g을 보충할 수 있는 식품은 각설탕 4~5개나 사탕 3~5알이나 꿀 한 숟갈이나 주스나 콜라 반 잔 정도에 해당해요. 이보다 많이 먹을 필요는 없어요. 오히려 혈당이 치솟아 추후에 고혈당 위험을 높이기만 합니다. 한 줄 요약 : 저혈당 왔을 땐 각설탕, 사탕, 꿀, 주스, 콜라 등을 먹기를 추천해요!
로블ㅎ
에페, 당뇨병 환자 대상 임상 3상도 진행 중
💉 에페, 당뇨병 환자 대상 임상 3상도 진행 중 국산 비만치료제 에페는 현재 허가된 비만 관리 분야 외에 당뇨병 치료 가능성도 연구하고 있어요. 한미약품은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에페글레나타이드의 효과와 안전성을 평가하는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어요. 이는 향후 혈당 조절 분야로 치료 범위를 넓힐 가능성을 살펴보는 과정이에요. 아직 당뇨병 치료 적응증이 추가로 허가된 것은 아니므로 현재 허가사항과 구분해야 해요.
팔망미인
비만이 당뇨병을 유발하는 원인, 국내 연구진이 밝혀냈어요!
🧬 비만이 당뇨병을 유발하는 원인, 국내 연구진이 밝혀냈어요! 국립보건연구원이 비만과 당뇨병 발생에 관여하는 NFATc4와 ATF3 단백질을 발견했어요. 이 단백질들은 혈당 조절에 도움을 주는 아디포넥틴의 생성을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특히 비만·당뇨병 동물의 지방조직에서 활성이 높게 나타났어요. 2006년 발표된 이 연구는 새로운 당뇨병 치료제 개발 가능성을 제시했어요. 비만 관리가 당뇨병 예방에 중요한 이유를 보여주는 연구네요.
팔망미인
비만이 당뇨병 위험을 높이는 이유, 단백질에 있었어요!
🧬 비만이 당뇨병 위험을 높이는 이유, 단백질에 있었어요! 국립보건연구원이 비만과 당뇨병 발생에 관여하는 조절인자 NFATc4와 ATF3를 발견했어요. 이 두 인자는 혈당 조절에 도움을 주는 아디포넥틴의 생성을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특히 비만·당뇨병 동물의 지방조직에서 두 인자의 활성이 높았어요. 이번 연구는 비만 관련 당뇨병 치료제 개발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지만, 아직 실제 치료법으로 확립된 것은 아니에요.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당뇨병 예방에 중요한 이유를 보여주는 연구네요.
팔망미인
과음하면 혈당 조절 능력이 떨어지는 이유!
🍺 과음하면 혈당 조절 능력이 떨어지는 이유! 국립보건연구원이 과도한 음주가 당뇨병 발생을 촉진할 수 있는 원리를 밝혀냈어요. 동물실험에서 장기간 알코올을 섭취하면 혈당 조절에 중요한 GCK 효소가 감소하고, 인슐린을 만드는 췌장세포의 기능도 저하됐어요. 특히 음주가 지속될수록 당을 처리하는 능력이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다만 동물실험 결과이므로 사람에게 동일하게 적용된다고 단정할 수는 없어요. 혈당 건강을 위해서는 과음을 피하고 건강한 음주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겠어요.
팔망미인
과음이 당뇨병을 부르는 이유, 단백질에 있었어요!
🍺 과음이 당뇨병을 부르는 이유, 단백질에 있었어요! 질병관리본부 연구팀이 과음으로 당뇨병 발생이 촉진될 수 있는 원리를 밝혀냈어요. 과도한 음주는 ATF3 단백질을 증가시키고, 혈당 조절에 중요한 GCK 효소의 유전자 발현을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이로 인해 당대사 기능이 저하되고 당뇨병 발생 위험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예요. 다만 당시 연구는 작용 원리를 밝힌 단계로,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을 추가로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 혈당 건강을 위해서는 과음을 피하고 음주 습관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겠어요.
팔망미인
지방간이 있으면 당뇨병 발생 위험이 3배 높아진다고요?
🩺 지방간이 있으면 당뇨병 발생 위험이 3배 높아진다고요? 국립보건연구원의 연구에서 비알코올성 지방간 환자의 당뇨병 발생률은 38.4%로, 비교군의 12.4%보다 약 3배 높았어요. 연구진은 지방간과 당뇨병 발생에 관여하는 ATF3 단백질도 발견했어요. 동물실험에서 이 단백질의 발현을 억제하자 지방간과 인슐린 저항성이 개선되는 결과가 나타났어요. 다만 아직 사람에게 적용되는 치료법으로 확립된 것은 아니에요. 지방간이 있다면 간 건강뿐 아니라 혈당 관리에도 신경 써야겠어요.
팔망미인
당뇨병 유전적 고위험군, 발병 위험 약 3배 높아요!
🧬 당뇨병 유전적 고위험군, 발병 위험 약 3배 높아요! 국립보건연구원이 동아시아인 약 43만 명의 유전체를 분석해 제2형 당뇨병 관련 신규 유전요인 61개를 발견했어요. 특히 유전적 위험이 높은 상위 5%는 나머지 사람들보다 당뇨병 발병 위험이 약 3배 높았어요. 또한 알코올 분해와 관련된 ALDH2 유전자가 남성의 당뇨병 위험과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어요. 유전적 위험이 높더라도 반드시 당뇨병에 걸리는 것은 아니므로, 조기검진과 생활습관 관리가 중요하겠어요.
팔망미인
유전자로 당뇨병 위험 예측, 고위험군은 10배 이상!
🧬 유전자로 당뇨병 위험 예측, 고위험군은 10배 이상! 국립보건연구원이 한국인을 포함한 동아시아인 약 29만 명의 유전체를 분석했어요. 연구 결과, 유전적 고위험군은 저위험군보다 당뇨병 발병 위험이 10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어요. 이번 연구는 2022년 국제학술지 Nature Communications에 발표됐어요. 유전적 위험이 높다고 반드시 당뇨병에 걸리는 것은 아니지만, 미리 위험을 파악하면 예방과 조기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앞으로 개인별 유전적 특성에 맞춘 당뇨병 예방이 더욱 중요해지겠어요.
팔망미인
고혈압·당뇨병 치료율은 높아졌지만, 건강습관은 악화됐어요
🩺 고혈압·당뇨병 치료율은 높아졌지만, 건강습관은 악화됐어요! 질병관리청의 2022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예요. 고혈압과 당뇨병 진단자의 치료율은 향상되고, 걷기 등 신체활동 실천율도 개선됐어요. 하지만 흡연율, 음주율, 비만율은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어요. 지역 간 건강지표 격차도 여전히 존재해 개선이 필요하다고 해요. 꾸준한 치료와 함께 금연, 절주, 운동, 체중관리를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겠어요.
팔망미인
당뇨병 검사, 35세부터 매년 받아야 하는 이유!
🩸 당뇨병 검사, 35세부터 매년 받아야 하는 이유! 당뇨병은 특별한 증상이 없어도 혈당이 높아질 수 있어 정기적인 검사가 중요해요. 2023년 당뇨병 진료지침에 따른 검사 권고 대상 🔹 35세 이상 성인 : 매년 검사 권고 🔹 19세 이상 위험인자 보유자 : 매년 검사 권고 당뇨병 위험인자 7가지 ① 과체중 또는 비만 ② 복부비만 ③ 당뇨병 가족력 ④ 당뇨병 전단계 ⑤ 임신당뇨병 과거력 ⑥ 고혈압·이상지질혈증 등 ⑦ 다낭난소증후군 등 인슐린 저항성 관련 질환 일반적인 국가건강검진에서는 대상자에 따라 2년마다 혈당을 확인할 수 있어요. 당뇨병은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발견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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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세 미만 당뇨병, 13년간 급증!
🚨 30세 미만 당뇨병, 13년간 급증! 국내 연구에서 30세 미만 젊은 세대의 당뇨병이 13년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어요. 🔹 1형 당뇨병 : 여성과 영유아기에서 상대적으로 높았어요. 🔹 2형 당뇨병 : 남성과 청소년기에서 상대적으로 높았어요. 특히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에서 당뇨병 발생이 더 높은 경향을 보였어요. 젊다고 안심하지 말고 건강한 식습관과 규칙적인 운동, 조기 발견에 관심을 가져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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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세 미만 당뇨병, 13년간 급증! 젊다고 안심할 수 없어요
🚨 30세 미만 당뇨병, 13년간 급증! 젊다고 안심할 수 없어요 당뇨병은 중장년층에서 주로 발생한다고 생각하기 쉬운데요. 최근 국내 대규모 연구에서 30세 미만 젊은 세대의 당뇨병이 13년간 뚜렷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어요. 특히 사회경제적으로 취약한 계층에서 당뇨병 발생이 더 높은 경향을 보였다고 해요. 📊 연령과 성별에 따른 특징 🔹 1형 당뇨병 : 여성과 영유아기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향 🔹 2형 당뇨병 : 남성과 청소년기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향 1형 당뇨병은 주로 자가면역 반응으로 발생하며, 2형 당뇨병은 인슐린 저항성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요. 젊은 나이라고 당뇨병 위험에서 자유로운 것은 아니에요. 평소 갈증이 심하거나 소변량이 늘고, 이유 없이 체중이 감소한다면 혈당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아요. 또한 청소년기부터 균형 잡힌 식사와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실천하는 것이 2형 당뇨병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당뇨병 관리는 나이가 아니라 위험요인과 증상을 살펴보는 것에서 시작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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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형 당뇨병 환자의 형제·자매, 발병 위험 10배 이상 높다!
🚨 1형 당뇨병 환자의 형제·자매, 발병 위험 10배 이상 높다! 가족 중 1형 당뇨병 환자가 있다면 형제·자매의 건강도 관심 있게 살펴봐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어요.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이 국내 18개 대학병원에서 진단받은 소아·청소년 1형 당뇨병 환자 936명의 가족력을 분석했어요. 📊 연구 결과를 살펴보면 🔹 가족 중 1형 당뇨병 환자가 있는 비율 : 3.4% 🔹 형제·자매 779명 중 23명 발병 : 3.0% 🔹 일반 소아 인구의 비교 수치 : 0.26% 🔹 쌍둥이의 동반 발병 비율 : 42.9% 특히 형제·자매의 1형 당뇨병 발병 위험은 일반 소아보다 10배 이상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어요. 또 가족 내에서 두 번째로 진단받은 환자는 처음 진단받은 환자보다 진단 당시 혈당과 당화혈색소가 낮고, 당뇨병케토산증 발생도 적었어요. 가족이 질환을 미리 알고 있어 조기 발견에 도움이 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해요. 다만 가족력이 있다고 반드시 1형 당뇨병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에요. 가족 중 1형 당뇨병 환자가 있다면 형제·자매의 위험도를 의료진과 상담하고, 조기검사 필요성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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