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타 애플' 관련 커뮤니티 게시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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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가 ‘한국인 당류 주요 급원’ 1위라는데… 먹으면 안 되는 걸까?
사과, 한국인 ‘당류 주요 급원’ 1위 한국인이 평균적으로 사과를 통해 가장 당을 많이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4년 기준 국내 당 섭취 주요 급원식품(영양소를 주로 공급하는 식품)을 조사했습니다. 분석 결과, 한국인이 평균적으로 사과를 통해 가장 당을 많이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강에 해롭다는 뜻은 아냐” 이번 통계와 관련해, 일산차병원 내분비내과 홍재원 교수는 “사과가 섭취 빈도와 섭취량이 많기 때문으로 해석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말했습니다. 사과가 건강에 해롭거나 당 섭취의 주범이라는 의미는 아니며 과일에 포함된 당은 식이섬유, 비타민, 항산화 물질과 함께 섭취된다는 점에서 가공식품에 들어 있는 첨가당과는 동일선상에서 비교하기 어렵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입니다. 섭취 방법 중요 “자연식품의 형태로 섭취하는 것이 건강관리를 위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중간 크기 사과의 절반 정도를 통째로 씹어 먹고, 단백질이나 지방이 포함된 식사와 함께 섭취하면 혈당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한꺼번에 많이 섭취하지 않는 것도 핵심입니다. 당뇨병학회에 따르면, 하루에 사과 반 개~한 개(100~200g)를, 생과일 형태로 먹어야 합니다. 혈당지수와 당부하지수 함께 고려를 당뇨 환자는 혈당 관리에서는 단순한 ‘당 함량’보다 혈당지수와 당부하지수를 함께 고려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혈당지수는 식후 혈당 상승 속도를, 당부하지수는 섭취량까지 반영한 실제 혈당 영향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당 함량은 식품에 들어 있는 당의 ‘양’을 의미하지만, 실제 혈당 반응은 얼마나 빠르게 흡수되는지, 그리고 어느 정도의 혈당 상승을 유발하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사과가 나쁜 음식이란게 아니란 뜻이네요 적정량을 원물 그대로 섭취하는것이 좋곘어요 당부하지수도 같이 고려해서 의식적으로 섭취해야 될거 같아요
메가망나뇽
당뇨인이 응급실에 가야 하는 위험 신호
당뇨인이 응급실에 가야 하는 위험 신호 혈당 관리 중 심한 구토나 호흡곤란, 의식 저하가 나타나면 응급상황일 수 있어요. 특히 케톤이 높거나 혈당이 계속 높게 유지되면서 상태가 나빠진다면 즉시 진료가 필요해요. 이런 상황에서는 혼자 운전하지 말고 119의 도움을 받는 것이 안전해요. 👉 당뇨 응급상황은 빠른 판단과 치료가 중요해요.
팔망미인
당뇨약 SGLT2 억제제, 케톤산증에 주의해야 하는 이유
당뇨약 SGLT2 억제제, 케톤산증에 주의해야 하는 이유 일부 2형당뇨 치료에 사용하는 SGLT2 억제제는 드물게 케톤산증과 관련될 수 있어요. 특히 식사를 못 하거나 탈수가 심할 때는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요. 이 약을 복용하는 중 심한 구토, 복통, 호흡 이상이 나타나면 혈당이 높지 않아도 즉시 진료받아야 해요. 👉 당뇨약의 효과뿐 아니라 주의해야 할 증상도 알아두는 것이 좋아요.
팔망미인
1형당뇨는 성인에게도 생길 수 있어요
1형당뇨는 성인에게도 생길 수 있어요 1형당뇨는 어린이나 청소년에게만 생기는 질환이 아니에요. 성인이 된 이후에도 발병할 수 있으며 초기에는 다른 유형의 당뇨병으로 생각하기도 해요. 심한 갈증, 잦은 소변, 이유 없는 체중감량이 나타나면 정확한 진단이 중요해요. 👉 당뇨병의 유형은 나이만으로 판단할 수 없어요.
팔망미인
당뇨병성 케톤산증은 왜 병원 치료가 필요할까?
당뇨병성 케톤산증은 왜 병원 치료가 필요할까? 당뇨병성 케톤산증은 단순히 혈당만 높은 상태가 아니에요. 인슐린 부족과 탈수, 전해질 불균형, 혈액의 산성화가 함께 나타날 수 있어요. 병원에서는 수액과 인슐린을 투여하고 전해질을 면밀하게 확인하면서 치료해요. 👉 케톤산증이 의심되면 집에서 해결하려 하지 말고 응급 진료를 받아야 해요.
팔망미인
1형당뇨인에게 감염 관리가 중요한 이유
1형당뇨인에게 감염 관리가 중요한 이유 감염이 발생하면 몸의 인슐린 요구량이 달라질 수 있어요. 발열과 식욕 저하가 나타나는 동안 혈당이 불안정해지고 케톤이 증가할 위험도 있어요. 아플 때의 혈당·케톤 검사와 인슐린 관리 방법을 의료진과 미리 정해두는 것이 좋아요. 👉 감염이 생겼을 때는 평소보다 세심한 혈당 관리가 필요해요.
팔망미인
당뇨인이 구토할 때 단순 체기로 넘기면 안 되는 이유
당뇨인이 구토할 때 단순 체기로 넘기면 안 되는 이유 구토는 장염이나 소화불량 때문에 나타날 수도 있지만 당뇨병성 케톤산증의 증상일 수도 있어요. 특히 복통과 심한 피로, 빠른 호흡이 함께 나타난다면 주의해야 해요. 물을 마실 수 없을 정도로 구토가 심하면 응급 진료가 필요해요. 👉 당뇨인의 반복적인 구토는 원인을 빨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해요.
팔망미인
혈당이 정상이어도 케톤산증이 생길까?
혈당이 정상이어도 케톤산증이 생길까? 당뇨병성 케톤산증은 반드시 혈당이 매우 높을 때만 발생하는 것은 아니에요. 특정 당뇨약 복용이나 임신 등에서는 혈당이 크게 높지 않아도 케톤산증이 생길 수 있어요. 심한 구토, 복통, 빠른 호흡이 나타나면 혈당 수치만 믿고 기다리면 안 돼요. 👉 위험 증상이 있다면 혈당이 높지 않아도 즉시 진료받아야 해요.
팔망미인
비만 치료제가 불러온 부작용 ‘쾌락 증발’
배고픔을 끄자, 욕망도 꺼졌다 누구나 짐작할 수 있는 부작용, 즉 약을 끊으면 체중이 돌아오는 ‘요요 현상’ 이야기가 아니다. 노보노디스크나 일라이릴리의 대규모 임상 시험과 치료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부작용이 하나둘씩 드러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성욕 감퇴나 의욕 상실 같은 ‘쾌감 상실’이다. 2025년 4월, 스탠퍼드대 마이클 아이젠버그(Michael Eisenberg) 팀은 2003년부터 2024년까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보고된 이상 반응 사례를 분석해 비만 치료제 복용 후 발기부전, 성욕 감퇴 등이 나타나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성에게 매력적으로 보이고 싶어서 살을 뺐는데, 정작 성욕이 감퇴하는 역설적인 상황이 나타났다. 그렇다면 살을 뺀 것뿐인데 왜 성욕과 의욕이 영향을 받을까? 포만감이 드는 순간 주로 소장에서 나오는 호르몬이 인크레틴(Incretin) 계열이다. 인크레틴 호르몬은 뇌의 시상하부 등을 자극해 ‘배가 부르니 그만 먹어!’라는 신호를 보내고, 췌장을 자극해 인슐린을 분비해서 혈당을 조절한다. 여기서 문제가 생긴다. 몸속으로 나온 인크레틴 호르몬은 단 2~3분 만에 분해돼 사라진다. 우리가 포만감이 잠시 들었다가도 멈추지 못하고 과식해서 살이 찌는 이유다. 인크레틴 호르몬 가운데 인슐린 분비에 영향을 주는 호르몬이 ‘GLP-1(Glucagon-Like Peptide-1)’이다. 위고비·오젬픽이나 젭바운드·마운자로 같은 약은 이 GLP-1과 유사한 구조의 인공 호르몬이다. 이 인공 호르몬이 우리 몸속 식욕 조절 스위치가 이들 인공 호르몬 덕분에 항상 ‘배부름’ 상태로 고정된다. 뇌에 계속해서 포만감 신호를 보내니 좋아하는 음식이나 간식이 앞에 있어도 뇌의 보상 회로가 잠잠해지면서 도파민이 솟구치지 않는다. 평소보다 덜 먹으니 자연스럽게 살이 빠진다. 경이로운 체중 감량 효과의 비밀이다. 눈치 빠른 독자라면 이 대목에서 ‘아!’ 하고 탄성을 내질렀을 것이다. 우리 뇌의 보상 회로는 식욕과 성욕, 나아가 성취욕과 권력욕을 엄격히 구분하지 않는다. 식욕을 제어할 때 영향을 주는 뇌의 여러 부분이 그 실체는 또렷하지 않지만, 다른 욕망에도 관계한다. 단순하게 말하면, 식욕을 억제하며 다른 욕망까지 거세하는 것이다. 식욕과 다른 욕구까지 감소하게 만드는 호르몬이네요 성분의 역할이 참 신기한거 같아요 어느것을 우위에 둘지 고민이 될꺼 같긴 하네요 ㅎㅎ
메가망나뇽
위고비·마운자로 처방 뒤 급성췌장염 1,264명
위고비, 마운자로 등 비만치료 주사제를 처방받은 뒤 급성췌장염이나 담석증으로 진료받은 환자가 수백 명에 달하는 거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남인순 민주당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위고비 처방 이후 급성췌장염을 진료받은 환자는 695명, 마운자로는 569명이었습니다. 담석증으로 진료받은 환자는 위고비 3399명, 마운자로 2574명이었고, 담낭염으로 진료받은 환자는 각각 806명, 587명이었습니다. 급성신부전 진료 환자도 각각 304명, 20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위고비나 마운자로 처방 이후 관련 질환으로 진료받았다는 통계로, 위고비는 지난 2024년 10월부터 올해 8월까지, 마운자로는 지난해 8월부터 올해 8월까지 진료받은 내역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입니다. 이와 별도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두 약의 이상 사례 보고는 위고비 723건, 마운자로 916건으로 총 1639건이었습니다. 위고비는 구역질, 구토, 설사, 마운자로는 주사 부위 통증, 출혈, 구역질 등 증상이 주로 보고됐습니다. 남 의원은 "비만치료제 사용이 늘어나는 만큼 처방 전 환자의 건강 상태를 충분히 확인하고, 투여 이후에도 이상 증상이 없는지 살펴야 한다"며 "정부도 이상사례 보고와 진료 자료를 면밀히 분석해 안전관리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로블ㅎ
식약처, 위고비 부작용에 ‘시력 손상 포함’
미국의학협회 안과학지 연구에 따르면, 세마글루티드를 투약한 비만 당뇨 환자 중 NAION으로 인한 시력 상실 사례가 발견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 번 손상되면 영구적인 시력 장애를 부르는 부작용입니다. 국내에서도 2024년 12월 위고비 투여 후 해당 질환 의심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백 의원은 “유럽의약품청은 지난해 1월 관련 검토에 착수해 이를 매우 드문 부작용으로 공식 규정하고 제품정보 변경을 신속하게 권고했다”며 “우리는 먼저 포착했는데, 발생 1년 9개월이 지나도 그대로”라고 꼬집었습니다. 식약처가 즉각 환자 추적조사를 하지 않았다는 주장입니다. 식약처는 지난 7일자로 관련 부작용 허가사항을 반영했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해외 기관 발표 후 제약사 신청을 뒤따르는 점은 ‘뒷북행정’ 비판을 받았습니다. 백 의원은 “환자를 보호하거나 추가 피해를 막는 사후관리가 모조리 멈춰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앞으로도 허가에 시간이 걸릴 수 있기에 외국에서 이러한 상황이 발생한다면 허가사항 변경 전이라도 안전성 정보를 마련해 현장에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로블ㅎ
겨울철 CGM·인슐린펌프·혈당측정기 추위 보호법
겨울철 CGM·인슐린펌프·혈당측정기 추위 보호법 추운 겨울에는 인슐린뿐 아니라 혈당 관리에 사용하는 의료기기도 신경 써야 해요. 첫째, 혈당 측정 전 손을 따뜻하게 해요. 손이 너무 차가우면 채혈이 어려울 수 있으니 손을 따뜻하게 한 뒤 측정하는 것이 좋아요. 둘째, 혈당측정기를 추위에 오래 노출하지 않아요. 기기와 시험지는 제품별 권장 온도에서 보관하고 사용해야 정확한 측정에 도움이 돼요. 셋째, CGM과 인슐린펌프도 보호해요. 추운 날씨에는 기기를 옷 안쪽에 착용하는 등 제조사의 권장 사용 온도를 지키는 것이 중요해요. 특히 인슐린펌프 안의 인슐린이 얼지 않도록 주의해야 해요. CGM 수치가 몸의 증상과 다르게 나타난다면 손끝 채혈로 혈당을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겨울철에는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뿐 아니라 혈당 관리 기기도 안전하게 보호해야겠어요.
팔망미인
“쉽게 살 빼는 대가, 무섭네”…위고비 맞다 실려간 여성, ‘이것’ 걸렸다
단기간 효과적으로 체중을 감량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선풍적인 인기를 끈 위고비, 마운자로 등 ‘주사형 비만치료제’의 오남용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비만치료제의 대표적 부작용으로 ‘췌장염’을 꼽아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오상우 동국대학교일산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주사형 비만치료제의 부작용으로 설사, 변비, 복통, 구토증상에 시달리다, 심해지면 응급실에 실려오는 경우도 있다”고 경고했다. 오 교수는 “이 약을 쓰다보면 담즙 정체가 생긴다”며 “담즙이 오래 정체되면 담석이 생기고 담석이 오래 진행되다 보면 담낭염이 생기고 그 다음에 췌장염이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신경에 문제가 생겨 앞이 안보이는 경우도 있다”라며 “반드시 의사의 진단하에 안정된 처방을 받으시길 권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주사형 비만치료제 처방을 위한 병원 방문 시 기저질환, 복용 약 등을 의료진에게 알리고 임의로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또한 반드시 전문의 처방에 따라 투여하고 이상 증상 발생 시 즉시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한다. 췌장염이 생기는 과정까지 나타나네요 부작용중에 췌장염이 위험한거 같아요 시작전에 기저질환 알리고 시작하고 나서도 상태를 잘 살펴봐야 곘어요
메가망나뇽
GLP-1 비만약 '불로초' 되나 … K바이오, 재생·역노화 연구에 활용
위고비와 마운자로로 친숙한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성분이 '인류의 만병통치약'이 될 기세다. 비만약으로 인류의 삶을 바꾸고 당뇨 등 대사질환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가 싶더니, 최근에는 항암 효과와 치매 치료제의 가능성까지 보이고 있다. K바이오도 관련 연구에 속도를 내며 글로벌 항노화 시장을 정조준하고 나섰다. 비만 치료제로 전신 대사를 다스리는 거시적 관리와 노화 기전을 타격하는 미시적 수선을 결합한 '투트랙 전략'이 돋보인다. 제약사들은 노화의 핵심 가속 인자인 비만과 대사질환 정복에 화력을 집중하고 있다. 한미약품은 '한국형 비만 신약' 에페글레나타이드의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임상 3상 막바지 스퍼트를 올리고 있다. 차세대 삼중 작용제(HM15275)를 통해 체중은 줄이되 근육량은 보존하는 방식의 임상을 진행하며 고령층의 신체 기능을 유지하는 롱제비티 솔루션을 구체화했다. 바이오 벤처들은 노화의 세부 지점을 정밀 공략한다. 메디스팬은 점막 면역 조절을 통해 노화 세포의 염증 물질을 억제하고 면역 노화를 개선하는 약물을 개발 중이며, 아벤티는 근감소증을 '노화'와 밀접한 노인성 질환으로 보고 신약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유비엘바이오의 시도도 주목할 만하다. 특히 손상된 신체 조직을 직접 수선하는 연구도 속도를 내고 있다. 하플사이언스는 세포외기질(ECM) 재생 기술을 활용해 퇴행성 관절염과 만성 폐쇄성 폐질환 치료제의 임상을 진행 중이다. 한올바이오파마는 미국 턴바이오로부터 세포 리프로그래밍 플랫폼을 도입하며 역노화 연구를 진행 중이다. 안구와 귀 관련 노화 질환 치료제를 개발할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는 "대사의 근원을 잡는 제약사의 인프라와 노화의 각 부위를 수선하는 벤처의 기전 연구가 맞물리면서 국내 롱제비티 산업의 상용화 가치가 구체화되고 있다. 노화를 통제 가능한 질병으로 관리하는 흐름이 거세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GLP-1성분으로 여러곳에서 연구가 실행되고 있네요 긍정적인 연구결과가 나오길 기대하고 있어요 롱제비티에 요즘 관심이 많은데 관리를 수월하게 할수 있도록 다양한 연구가 나오길 기대합니다
메가망나뇽
“위고비·마운자로비용, 나라가 대줍니다”…비만 책임진다는 프랑스
프랑스가 비만 치료제 ‘위고비’와 ‘마운자로’에 건강보험을 적용하는 유럽 최초 국가가 된다. 유로뉴스에 따르면 프랑스 보건부는 오는 6월 15일부터 비만 치료 주사제에 대해 국가 의료보험 환급을 시작한다고 이날 밝혔다. 스테파니 리스트 프랑스 보건장관은 “유럽연합(EU) 국가 중 처음으로 비만 치료제를 정식·상시 보험 적용하게 돼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프랑스 정부는 공식적으로 약값의 65%를 보험으로 보전할 계획이다. 다만 실제 환자 대부분은 고혈압·당뇨·심혈관 질환 등 동반 질환을 함께 앓고 있어 추가 의료 지원 대상이 되는 만큼 사실상 100% 환급받을 가능성이 크다. 리스트 장관도 “대다수 환자는 전액 보장을 받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프랑스 정부가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 배경에는 심각해지는 비만 문제가 있다. 2024년 프랑스 전국 비만·과체중 역학조사에 따르면 프랑스 인구의 약 18%, 약 1000만명이 비만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치는 단순한 의약품 지원을 넘어 비만을 개인 관리 문제가 아니라 국가 차원의 만성질환으로 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다만 비만 치료제 장기 복용 비용이 향후 의료 재정에 상당한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비만을 국가적인 문제로 생각하고 관리하는 프랑스네요 국가가 책임지면 국민들의 부담이 덜할꺼 같네요 우리나라도 이정도는 아니지만 유병자분들의 주사제 지원이 늘어나면 좋겠네요
메가망나뇽
“비만약 3주차, 생리가 끊겼어요”…무성했던 부작용 루머, 진짜였다
‘체중 감량의 기적’이라 불리며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마운자로와 위고비, 삭센다 등 GLP-1 계열 비만치료제. ‘주사만 맞으면 살이 빠진다’는 입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약을 찾고 있지만, 기존 임상시험 과정에서 가볍게 넘겨졌던 부작용들이 실제 사용자들 사이에서 빈번하게 나타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그동안 제약사들이 밝힌 비만치료제의 대표적인 부작용은 구역질, 구토, 설사, 변비 등 같은 소화기계 증상이었다. 하지만 AI가 40만개의 실제 후기를 정밀 분석한 결과,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부작용이 수면 위로 드러났다. 공식 가이드라인에는 드물게 언급되던 생리 불순도 여성 커뮤니티에서는 자주 언급되고 있었다. 생리 주기가 갑자기 건너뛰거나 부정 출혈이 생기는 등의 증상이다. 이는 급격한 지방 감소로 인해 체내 여성호르몬(에스트로겐) 밸런스가 일시적으로 무너지며 발생하는 현상으로 분석된다. 연구팀은 “제약사의 통제된 임상시험 환경과 수백만명이 일상에서 약을 쓰는 실제 현실(리얼월드데이터) 사이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며 “의사들이 환자에게 이 약을 처방할 때 소화기 증상뿐만 아니라 호르몬 변화나 체온 조절 이상과 같은 부작용 가능성도 반드시 인지시키고 모니터링해야 한다”고 말했다. 실제현실에서 다이어트 주사제 사용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수 있지요. 생리불순에 대해서도 나오더라구요 부작용에 대해서 잘 알고, 전문의와 상담해서 잘 대처하는게 하는게 좋겠어요
메가망나뇽
반주 후 야간 저혈당 방어 3수칙
술을 마신 날에는 밤사이 저혈당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해요. 첫째, 빈속에 술을 마시지 않아요. 알코올은 간에서 포도당을 만들어 내보내는 작용을 방해할 수 있어요. 음주를 피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며, 술을 마셨다면 식사를 거르지 않는 것이 중요해요. 둘째, 잠들기 전 혈당을 확인해요. 특히 인슐린이나 일부 당뇨약을 사용하는 사람은 음주 후 저혈당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요. 혈당이 낮거나 떨어지는 추세라면 개인별 저혈당 대처 지침을 따라야 해요. 셋째, 다음 날 아침 혈당도 확인해요. 술을 마신 뒤에는 몇 시간 후에도 저혈당이 나타날 수 있어요. 아침 혈당이 낮다고 임의로 약을 건너뛰거나 용량을 바꾸어서는 안 돼요. 음주 후 저혈당은 취한 증상과 비슷해 알아차리기 어려울 수 있다고 해요. 당뇨가 있다면 술을 마신 날에는 평소보다 혈당 변화에 더욱 주의해야겠어요.
팔망미인
당뇨인 긴급 상황 알림! 이런 경우에는 그냥 버티지 마세요
당뇨인 긴급 상황 알림! 이런 경우에는 그냥 버티지 마세요 혈당이 심하게 높아진 상태에서 몸에 이상 증상까지 나타난다면 주의해야 해요. 특히 계속되는 구토, 심한 복통, 숨이 빠르고 깊어지는 증상, 심한 무기력감은 위험 신호일 수 있어요. 정신이 멍해지거나 의식이 흐려지는 경우에는 더욱 위험하다고 해요. 이런 증상은 당뇨병성 케톤산증이나 고혈당성 고삼투압 상태 같은 응급질환에서 나타날 수 있어요. 증상이 심하다면 집에서 참거나 혈당이 내려가기를 기다리지 말고 즉시 119에 연락하거나 응급실로 가야 해요. 혈당 수치뿐 아니라 몸에서 나타나는 이상 신호를 함께 살피는 것이 중요하겠어요.
팔망미인
식후 2시간, 안심하지 마세요!
식후 2시간, 안심하지 마세요! 라면이나 피자처럼 지방과 단백질이 많은 음식은 처음에는 혈당이 괜찮다가 몇 시간 뒤 다시 올라오는 경우도 있어요. 1. 식후 2시간 혈당 확인하기 2. 늦게 올라오는 혈당 살펴보기 3. 혈당이 서서히 내려오는지 확인하기 4. 음식이 혈당에 얼마나 오래 영향을 주는지 살펴보기 특히 지방이 많은 음식은 소화와 흡수가 늦어져 혈당 상승이 지연될 수 있다고 해요. 그래서 식후 2시간 수치만 보고 안심하기보다 이후 혈당 변화까지 살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다만 모든 음식에서 늦은 혈당 상승이 나타나는 것은 아니며 개인차가 있어요.
팔망미인
같은 음식, 다른 혈당? 이 5가지를 체크해보세요!
같은 음식, 다른 혈당? 이 5가지를 체크해보세요! 같은 음식을 먹어도 사람마다 식후 혈당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고 해요. 첫째, 얼마나 먹었는지 확인해요. 같은 음식이라도 섭취량이 많으면 혈당이 더 높아질 수 있어요. 둘째, 무엇과 함께 먹었는지 살펴봐요. 단백질이나 채소를 함께 먹으면 탄수화물의 흡수 속도가 달라질 수 있어요. 셋째, 얼마나 빨리 먹었는지 중요해요. 천천히 먹으면 과식을 줄이고 식후 혈당 관리에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넷째, 인슐린을 어떻게 맞았는지 확인해요. 인슐린을 사용하는 사람은 투여량과 시점에 따라 혈당 반응이 달라질 수 있어요. 다섯째, 먹고 움직였는지 살펴봐요. 식후 가볍게 걷는 것만으로도 혈당 상승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결국 혈당 관리는 음식 종류뿐 아니라 먹는 양과 속도, 식후 활동까지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겠어요. 여러분은 같은 음식을 먹었는데도 혈당이 다르게 나온 경험이 있으신가요?
팔망미인
먹는 위고비 미국 주간 처방 약 17만 건
먹는 위고비 미국 주간 처방 약 17만 건 10월 16일 해외 제약업계 보도에 따르면 미국에서 먹는 위고비의 주간 처방 건수가 약 17만 3,500건으로 집계됐어요. 전주보다 약 3% 감소한 수치예요. 먹는 비만치료제가 출시된 이후 시장의 관심이 커졌지만, 주간 처방량에는 변동이 나타나고 있어요. 👉 먹는 비만약 시장도 출시 초기 성장 이후 실제 처방 추이를 지켜볼 필요가 있어요.
팔망미인
지방을 함께 먹으면 혈당 그래프가 평평해지는 생리적 원리
탄수화물과 지방을 함께 먹으면 식후 혈당이 천천히 올라가는 경우가 있다고 해요. 첫째, 지방은 위 배출 속도를 늦춰요. 지방을 섭취하면 CCK라는 호르몬이 분비되어 음식물이 위에서 소장으로 이동하는 속도가 느려질 수 있어요. 둘째, 포도당 흡수가 늦어져요. 탄수화물이 소장으로 천천히 이동하면서 식후 혈당이 급격히 상승하는 것을 완화할 수 있어요. 셋째, 혈당 상승이 뒤늦게 나타날 수 있어요. 처음에는 혈당 그래프가 완만해 보여도 식후 몇 시간 뒤 혈당이 높아질 수 있다고 해요. 따라서 지방을 함께 먹는다고 탄수화물의 혈당 영향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에요. 혈당 관리에는 지방을 무조건 추가하기보다 탄수화물 섭취량과 식사의 전체적인 균형을 살피는 것이 중요하겠어요.
팔망미인
아침식사는 일어나서 바로 먹는 게 좋나요?
아침은 일찍 드세요. 아침 식사 전까지는 공복 상태 입니다. 아침을 먹지 않고 생활을 시작하면 저혈당이 올 수 있어요. 아침식사를 빨리 먹을수록 당뇨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있어요. 미국 노스웨스턴대 마리암 알리 교수팀이 성인 1만574명의 식사와 건강을 분석했는데요. 첫 식사를 8시 30분 이전에 시작하는 사람은 인슐린저항성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답니다. 먹은 음식을 처리하는 능력도 아침에 더 잘 작동한다고 밝혔어요. 당뇨환자라면 ‘아점’은 안돼 요. 일어나자마자 식사를 해서 빨리 공복에서 벗어나세요. 한 줄 요약 : 이른 아침식사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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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별 관리 포인트
당뇨병 유형별 관리 포인트 당뇨병은 종류에 따라 발생 원인과 치료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관리가 중요해요. 제1형 당뇨병 인슐린을 만드는 세포가 손상돼 인슐린이 거의 분비되지 않는 질환이에요. 인슐린 투여가 필수이며, 꾸준한 혈당 측정과 저혈당 예방이 중요합니다. 제2형 당뇨병 인슐린 저항성과 인슐린 분비 기능 저하가 함께 나타나요. 식사 조절과 규칙적인 운동, 체중 관리가 도움이 되며 필요에 따라 약물이나 인슐린 치료를 병행합니다. 임신성 당뇨병 임신 중 발생하는 고혈당으로 산모와 태아의 건강을 위해 세심한 관리가 필요해요. 균형 잡힌 식사와 적절한 신체활동, 정기적인 혈당 검사가 중요하며 필요하면 인슐린 치료를 받습니다. 꼭 기억하세요. 혈당이 높다고 해서 스스로 당뇨병의 종류를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정확한 진단을 받고 개인의 상태에 맞는 치료와 관리 방법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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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마운자로의 진화...'암예방과 치료에 도움
위고비·마운자로의 진화...'항암 효과'까지 확인? 위고비와 마운자로 등 비만·당뇨병 치료제가 암 예방과 치료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어요. 초기 암 환자 1만여 명을 분석한 결과, GLP-1 계열 약물 사용자의 암 전이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고 해요. 특히 폐암과 유방암 환자에서는 암이 진행성으로 악화하는 비율이 대조군의 절반 미만이었다고 합니다. 또 다른 연구에서는 약물 사용자의 유방암 진단 확률이 약 25% 낮게 나타났어요. 다만 모두 진료 기록을 분석한 관찰 연구이기 때문에 실제 항암 효과가 입증된 것은 아니에요. 체중 감량을 넘어 암 예방과 치료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지 앞으로의 연구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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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모히또
준비물 (1잔 기준) 주재료: 오이 1/3개, 애플민트 잎 10~15장, 라임 1/4개 (또는 레몬즙 1큰술) 당류: 알룰로스 탄산수: 150ml (또는 토닉워터) 얼음: 적당량 알코올 (선택사항): 화이트 럼 45ml (논알코올로 만들 때는 생략 가능) 🍸 만드는 순서 1.오이 손질하기 오이는 껍질째 깨끗이 씻은 후, 필러를 이용해 길쭉하고 얇게 슬라이스해서 잔 안쪽에 둘러 장식용으로 몇 개 남겨둡니다. 나머지 오이는 작은 큐브 모양(깍두기 크기)이나 동그란 조각으로 썰어줍니다. 2.민트와 오이 으깨기 (머들링) 하이볼 글라스나 넉넉한 컵에 애플민트 잎과 썬 오이, 설탕(또는 시럽)을 넣습니다. 머들러(절구공이 또는 숟가락 뒷면)를 사용해 민트 향이 우러나고 오이의 과즙이 살짝 터지도록 가볍게 찧어줍니다. 주의: 민트를 너무 세게 으깨면 쓴맛이 날 수 있으므로 살짝 눌러준다는 느낌으로 으깨주세요. 3.라임 더하기 라임 1/4개를 즙을 짜서 넣고, 즙을 짠 라임 조각도 컵에 함께 넣어줍니다. 4.얼음 채우기 컵에 얼음을 가득 채웁니다. 1단계에서 얇게 썰어둔 오이 슬라이스를 컵 안쪽 벽면에 붙여주면 시각적으로 예쁜 모히또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블ㅎ
마운자로 효과가 상대적으로 적은 사람 유형
자료에 따르면 다음과 같은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체중 감량 폭이 작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었어요. 남성은 일부 임상시험에서 여성보다 체중 감량률이 낮게 나타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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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자로 효과가 좋은사람 유형
마운자로는 같은 용량을 사용하더라도 사람마다 체중 감량 효과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고 해요. 자료에 따르면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진 사람에게서 더 큰 체중 감량 효과가 관찰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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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사과가 보약? 혈당 걱정 없이 즐기는 '거꾸로 식사법
아침에 먹는 사과, 건강에 좋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어 보셨죠? 사과에는 식이섬유와 폴리페놀 등 건강에 도움이 되는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하지만 사과도 탄수화물을 포함하고 있어 먹는 양과 식 사 구성이 중요합니다. 거꾸로 식사법이란? 식사 순서를 바꿔 식후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만드는 데 도움을 주는 방법입니다. ☆ 식이섬유 먼저 - 채소, 샐러드 등 ☆ 단백질 다음 - 달걀, 생선, 두부 등 ☆ 탄수화물 마지막 - 밥, 빵, 면 등 일부 연구에서는 채소와 단백질을 탄수화물보다 먼저 먹으면 식후 혈당 상승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 로 나타났습니다
로블ㅎ
당뇨병은 단순히 혈당이 높은 질환이 아닙니다.
높은 혈당이 오랫동안 지속되면 혈관과 신경이 손상되 면서 여러 장기에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특히 주의해야 할 5가지 합병증 눈(당뇨망막병증) - 망막 혈관이 손상되어 시력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② 콩팥(당뇨병콩팥병) - 신장 기능이 서서히 떨어질 수 있습니다. ® 신경(당뇨신경병증) - 손발 저림, 통증, 감각 저하 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Q 심장•뇌혈관질환 - 심근경색과 뇌졸중 위험이 높아 집니다. 발(당뇨발) - 감각 저하와 혈액순환 장애로 작은 상 처도 악화될 수 있습니다.
로블ㅎ
아이스크림이 예상보다 혈당을 천천히 올린다
아이스크림은 당분과 지방이 많아 혈당 관리에 좋지 않은 음식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그런데 최근 아이스크림을 적당량 섭취한 사람들에게서 제2형 당뇨병과 심혈관질환 위험이 낮게 나타났다는 연구 결과가 소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어요. 아이스크림이 예상보다 혈당을 천천히 올릴 수 있다는 점이 주목받고 있어요. 아이스크림에는 당분뿐 아니라 지방과 단백질도 함께 들어 있기 때문인데요. 지방 때문에 혈당이 늦게 오를 수도 있으므로 섭취 후 혈당 변화를 충분히 살펴보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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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위험 높은 직업 밝혀졌다… 설마 내 직업도?
사람 상대하는 직업일수록 당뇨병 고위험군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 연구팀이 건강한 성인 약 295만 명을 최대 14년간 추적 관찰해 직업과 당뇨병 위험 사이 상관관계를 분석했습니다. 추적 관찰 기간 동안, 21만6640명에서 당뇨병이 발병했습니다. 특히 대인 접촉이 많고 감정 소모나 갈등 상황이 많은 직군인 의료 종사자, 교사, 상담원, 사회복지사 등의 직업을 가진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당뇨병 발병 위험이 높았습니다. 호르몬 흔들리면 혈당도 변한다 직장 내 감정 소모, 갈등 상황 등에 의해 유발되는 스트레스가 당뇨병 위험을 높이는 원인입니다. 일산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강준 교수(대한인지중재치료학회 이사장)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교감신경계와 시상하부-뇌하수체-부신축이 활성화돼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분비가 증가하는데 이는 인슐린 저항성을 높여 혈당 조절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안철우 교수도 ‘호르몬 불균형’을 주된 원인으로 꼽았습니다. 안철우 교수는 “스트레스를 받을때 분비되는 아드레날린, 에피네프린, 코르티솔 등의 호르몬이 인슐린 기능을 떨어트려 혈당을 올리고 폭식, 음주, 운동 부족 등 대사건강에 해로운 습관으로 이어지기 쉽다”고 말했습니다. 건강 점검·사회적 지지 챙겨야 평소 스트레스와 관련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지 스스로 건강 상태를 점검하세요. 이강준 교수는 “스트레스가 과도해지면 불안, 우울, 짜증, 집중력 저하, 불면증, 과식, 단 것을 좋아하는 식욕 변화, 피로감, 무기력 등 정신적인 증상뿐 아니라 비만, 혈압상승, 두통, 위장장애 등 신체변화가 함께 찾아온다”며 “직장에서 시행하는 정기 건강검진에 참여해 혈당, 콜레스테롤 등 기본적인 건강 수치를 미리 확인해두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사회적으로는 직장 내 사회적 지지를 높이는 환경 조성이 필요합니다. 위 연구에서 동료나 상사의 지지가 부족할수록 스트레스가 당뇨병으로 이어질 위험이 더 컸는데요. 이강준 교수는 “직장 차원에서 구성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정기적으로 미팅을 열고 익명성이 보장된 심리상담이나 고충처리 제도를 운영하는 식입니다. 마음 돌아보고 필요 시 의료진 도움을 마음 관리는 당뇨병 예방 및 혈당 관리의 핵심 요인입니다. 안철우 교수는 “외로움을 많이 느끼거나 우울·불안이 심한 사람일수록 혈당 관리가 더 어렵다”며 “본인이 즐거움을 느끼는 취미활동이나 명상, 심호흡, 규칙적인 운동 등으로 스트레스를 낮추는 게 도움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미 당뇨병을 앓고 있다면 직장 동료를 비롯한 주변 사람들에게 알리고 필요한 경우 도움을 얻는 게 혈당 관리에 훨씬 이롭다”고 덧붙였습니다. 직장생활로 스트레스가 이미 만성화된 상태라면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대사질환의 원인이 되는 스트레스 자체를 완화함으로써 효과적인 혈당 개선이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스트레스 해소할 수 있는 취미 가지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메가망나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