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타 애플' 관련 커뮤니티 게시글 모음
지니어트 유저들이 나타 애플에 대해서 작성한 커뮤니티 게시글을 확인해보세요.
대사증후군이 있어도 혈압을 적극적으로 관리해야 할까?
복부비만이나 높은 혈당·혈압·중성지방 같은 여러 위험요인이 함께 나타나는 것이 대사증후군이에요. 최근에는 대사증후군의 정도에 따라 적극적인 혈압 관리의 효과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연구되고 있어요. 혈압만 따로 보기보다 혈당과 체중, 콜레스테롤 등 여러 위험요인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사증후군이 있다면 혈압 숫자 하나보다 전체적인 심혈관 위험을 함께 관리해보세요.
팔망미인
마운자로 사용중에 저혈당이 올 수 있나요?
마운자로를 사용하면 저혈당이 생길까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마운자로 단독으로 사용하는 경우 심한 저혈당은 흔하지 않습니다. 다만 당뇨병 환자는 함께 사용하는 약에 따라 저혈당 위험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저혈당이 발생하면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식은땀 🤲 손떨림 ❤️ 두근거림 🍴 심한 공복감 😵 어지러움, 두통 😕 집중력 저하, 혼란 😴 심한 경우 의식 저하, 경련 1. 당뇨 환자 당뇨 환자가 마운자로를 사용할 때는 함께 사용하는 당뇨약이 중요합니다. 특히 인슐린이나 설포닐우레아 계열 약물(아마릴, 디아미크롱 등) 을 함께 사용하는 경우 저혈당 위험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기존 당뇨약의 용량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반면 마운자로를 단독으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저혈당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실제 임상시험에서도 마운자로 단독 사용 시 혈당 54 mg/dL 미만의 저혈당 발생은 매우 드물었습니다. 2. 비당뇨 환자 당뇨병이 없는 분이 체중 감량 목적으로 마운자로를 사용하는 경우에도 저혈당이 발생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마운자로는 혈당이 높을 때 인슐린 분비를 증가시키는 방식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단독 사용 시 혈당을 지나치게 떨어뜨리는 경우는 흔하지 않습니다. 다만 식사를 지나치게 줄이거나 장시간 공복 상태가 지속되는 경우에는 어지러움, 식은땀, 손떨림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런 증상이 반복된다면 의료진과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 당뇨 환자 → 인슐린 또는 일부 당뇨약과 함께 사용하면 저혈당 위험 증가 @비당뇨 환자 → 마운자로 단독 사용으로 저혈당이 발생하는 경우는 드묾 따라서 마운자로를 사용한다고 해서 저혈당을 지나치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당뇨약을 함께 사용하고 있다면 약물 조합에 따라 주의가 필요합니다.
로블ㅎ
고혈압이 뇌에 작은 ‘무증상 뇌경색’을 남길 수도 있을까?
뇌경색은 반드시 뚜렷한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아니에요. 검사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무증상 뇌경색도 있습니다. 고혈압은 뇌의 작은 혈관에 부담을 줄 수 있어 뇌혈관질환의 중요한 위험요인 중 하나예요. 최근에는 무증상 뇌경색과 인지기능 변화의 관계에 대한 연구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증상이 없더라도 꾸준한 혈압 관리는 뇌혈관 건강을 지키는 데 중요해요.
팔망미인
췌장의 다른 세포를 인슐린 만드는 세포로 바꿀 수 있을까?
최근 연구에서는 췌장의 관세포를 인슐린을 만드는 베타세포와 비슷한 세포로 바꾸는 방법이 연구되고 있어요. 특정 유전자의 작용을 조절하자 관세포가 인슐린을 생성하는 방향으로 변화하는 결과가 나타났어요. 성공적으로 발전한다면 손상된 베타세포를 대신하는 새로운 당뇨 치료법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아직 초기 연구 단계이기 때문에 사람에게 실제 치료법으로 사용하려면 많은 추가 연구가 필요해요. 당뇨 치료도 혈당을 낮추는 것을 넘어 인슐린을 만드는 세포 자체를 회복시키는 방향으로 연구되고 있어요.
팔망미인
식후 혈당 관리에 도움되는 애사비
혈당 관리에 도움되는 일명 '애사비'로 불리는 애플사이다비니거 마셔봤어요 식사 15분 전이나 식사 중에 마셔도 된다는데요 방법은 애사비 약간 (한 스푼 정도) 따뜻한 물이나 무가당 탄산수에 연하게 타서 마시는 것입니다. 저는 식전에 마시는건 좀 부담되서 식후에 주로 마시고 있어요 애사비 효과는 식초 속 초산 성분이 탄수화물이 당으로 빠르게 분해되는 것을 막아줘 식후 혈당 스파이크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특유의 맛과 냄새가 신경 쓰여서 연하게 타 마시니 적응되더라고요 식후에 마시니까 나른함도 덜한거 같아요
오와둥둥
혈압과 혈당 관리에 도움 되는 올바른 수분 섭취법
혈당과 혈압 관리에서도 수분 섭취는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 몸에 수분이 부족해지면 혈액이 끈적해지며 혈압이 오르기 쉽고, 혈당 농도도 높게 나타납니다. 저는 아침에 눈뜨자마자 미지근한 물 한 잔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한 번에 벌컥벌컥 마시기보다 텀블러를 곁에 두고 조금씩 자주 마시는 습관을 들였는데요. 식사 직후보다 식간에 물을 자주 챙겨 마시니 혈액순환도 잘 되는거 같아요. 매일 여러번 나눠서 꾸준히 물 마시는 것만으로도 수치 관리에 큰 도움이 되니, 오늘부터 물 자주 마시는 습관을 만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오와둥둥
변비가 있다고 식이섬유를 갑자기 많이 먹으면?
변비가 있다고 식이섬유를 갑자기 많이 먹으면? 위고비·마운자로 사용 중에는 변비가 나타날 수 있어 식이섬유를 챙기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하지만 갑자기 많은 양을 먹으면 가스가 차거나 복부 팽만이 더 심해질 수 있어요. 채소·통곡물 등 식이섬유는 조금씩 늘리고 물도 충분히 함께 섭취하는 것이 중요해요. 👉 변비가 심하거나 복통·구토까지 동반된다면 의료진에게 확인해보세요.
팔망미인
체중이 많이 줄면 기존 혈압약도 확인해야 할까?
체중이 많이 줄면 기존 혈압약도 확인해야 할까? 체중이 줄면서 혈압도 함께 낮아지는 경우가 있어요. 기존에 혈압약을 복용한다면 감량 후 어지럼증이나 기립 시 휘청거림이 나타나는지 살펴보세요. 혈압이 계속 낮게 측정된다면 현재 약의 용량이 적절한지 의료진의 확인이 필요할 수 있어요. 👉 혈압약은 임의로 줄이거나 끊지 말고 집에서 잰 혈압 기록을 가지고 상담하는 것이 좋아요.
팔망미인
위고비·마운자로 사용 중 두통이 생긴다면?
위고비·마운자로 사용 중 두통이 생긴다면? 위고비·마운자로 사용 중에는 두통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어요. 식사량이 크게 줄거나 구토·설사가 있다면 수분 부족도 두통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물을 조금씩 자주 마시고 식사량이 지나치게 줄지 않았는지 함께 살펴보세요. 👉 두통이 심하거나 반복된다면 단순한 부작용으로 넘기지 말고 의료진과 상담하는 것이 좋아요.
팔망미인
체중은 줄었는데 기초대사량도 낮아질 수 있을까?
체중은 줄었는데 기초대사량도 낮아질 수 있을까? 네. 체중이 감소하면 몸집이 작아지고 유지해야 할 조직의 양도 줄어들기 때문에 기초대사량도 어느 정도 낮아질 수 있어요. 특히 감량 과정에서 근육량까지 많이 감소하면 하루에 소비하는 에너지가 더 줄어드는 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위고비·마운자로 사용 중 식사량을 지나치게 줄이기보다는 충분한 단백질 섭취와 근력운동으로 근육을 최대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해요. 👉 기초대사량이 조금 낮아지는 것은 체중감량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변화이므로, 무조건 약효가 떨어졌다고 볼 필요는 없어요.
팔망미인
임신성 당뇨를 겪었다면 출산 후 혈당만 확인하면 될까?
임신성 당뇨는 출산 후 혈당이 정상으로 돌아오더라도 이후 건강관리가 중요해요. 최근 연구에서는 임신성 당뇨를 경험한 여성에게 제2형 당뇨병뿐 아니라 고혈압 등 심혈관·대사 위험도 비교적 이른 시기부터 나타날 수 있음이 보고됐어요. 따라서 출산 후에는 혈당만 확인하기보다 혈압과 체중, 혈중지질 등도 함께 관리하는 것이 좋아요. 임신성 당뇨는 출산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후의 대사 건강까지 꾸준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해요.
팔망미인
새로운 GLP-1·글루카곤 치료제, 혈당과 체중을 함께 낮출까?
최근 GLP-1과 글루카곤 두 경로에 작용하는 새로운 치료제 **서보두타이드(survodutide)**의 3상 임상시험 결과가 발표됐어요. 제2형 당뇨병과 비만이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혈당 조절이 개선되고 체중도 감소하는 결과가 나타났어요. 최고 용량군에서는 76주 후 평균 체중이 최대 13.1% 감소했어요. 다만 아직 연구 중인 치료제로 추가적인 효과와 안전성 확인이 필요합니다. 당뇨·비만 치료도 혈당과 체중을 함께 관리하는 방향으로 계속 발전하고 있어요.
팔망미인
혈당을 너무 ‘평평하게’ 유지하려는 것도 부담이 될까?
CGM을 사용하다 보면 혈당 그래프를 최대한 평평하게 만들려고 신경 쓰게 되는데요. 최근 연구에서는 목표 혈당 범위에 머무는 시간이 길수록 삶의 질이 좋은 경향이 나타났지만, 혈당 변동을 무조건 최소화하는 것이 더 좋은 삶의 질과 연결되지는 않았어요. 식사 후 혈당이 어느 정도 오르내리는 것은 자연스러운 변화이므로 작은 변화 하나하나에 지나치게 스트레스를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혈당은 완벽하게 평평한 그래프보다 적정 범위와 전체적인 패턴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해요.
팔망미인
주사가 아닌 ‘먹는 GLP-1 당뇨약’이 더 다양해질까?
최근 하루 한 번 먹는 GLP-1 치료제 **사피글리프론(safiglipron)**의 3상 임상시험 결과가 발표됐어요. 제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당화혈색소(HbA1c)와 공복혈당을 낮추는 효과가 나타났어요. 주사 대신 알약으로 복용할 수 있어 앞으로 당뇨병 치료 선택지를 넓힐 가능성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다만 아직 연구 단계이므로 추가적인 효과와 안전성 확인이 필요해요. 당뇨 치료도 주사뿐 아니라 먹는 GLP-1 치료제로 선택지가 다양해지고 있어요.
팔망미인
시험 스트레스만으로 혈당이 올라갈까?
당뇨가 없어도 스트레스가 심하면 혈당이 일시적으로 올라갈 수 있어요. 최근 건강한 의대생을 대상으로 CGM을 착용해 관찰한 연구에서 시험 당일 혈당이 시험 전보다 높아지는 경향이 나타났어요. 스트레스를 받으면 코르티솔 같은 호르몬이 증가하면서 간에서 포도당이 방출돼 혈당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 다만 소규모 연구이므로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나타난다고 볼 수는 없어요. 혈당 관리에는 음식뿐 아니라 수면과 스트레스 관리도 중요해요.
팔망미인
췌장 낭종이 있어도 마운자로 사용할 수 있을까요?
췌장에 낭종이 있다고 해서 마운자로를 사용할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마운자로는 드물게 급성 췌장염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췌장 낭종의 종류와 크기, 과거 췌장염 여부 등을 확인한 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 단순한 췌장 낭종이고 ✔ 최근 췌장염이 없으며 ✔ 정기적인 영상검사에서 특별한 이상이 없다면 대부분 마운자로 사용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최근 췌장염이 있었거나 췌장 낭종에 특별한 이상 소견이 있는 경우에는 담당 의료진과 먼저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운자로 사용 중 심한 복통이 지속되거나 등이 아픈 증상이 나타난다면 췌장염 가능성이 있으므로 즉시 의료진에게 진료를 받으세요.
로블ㅎ
아침 공복 혈당이 유독 높을 때 체크해야 할 원인과 해결책
저녁 식사를 가볍게 먹고 잤는데도 아침에 일어나서 측정한 공복 혈당이 유독 높게 나와서 당황했던 경험 있으신가요? 저도 한동안 이 문제로 고민을 많이 했는데 원인을 알고 나니 관리하기가 훨씬 수월해졌습니다. 첫째, 새벽 호르몬 변화로 인한 새벽현상 때문일 수 있습니다. 수면 중에 혈당을 올리는 호르몬이 분비되어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둘째, 야식을 먹었거나 저녁 식사 시간이 너무 늦었을 때입니다. 셋째, 수면 부족이나 밤사이 스트레스도 공복 혈당을 올리는 주범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저는 저녁 식사를 최소 수면 4시간 전에 마치고, 저녁 식후에는 가벼운 산책으로 혈당을 낮춘 뒤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또한 밤 11시 전에는 푹 자려고 노력했더니 아침 공복 혈당이 눈에 띄게 안정되었습니다. 공복 혈당이 높다면 저녁 수면 환경과 식사 시각부터 먼저 점검해보시길 바랍니다.
오와둥둥
혈당 높을때 생기는 증상
혈당이 조절되지 않을 때는 우리 몸에 여러 가지 이상 신호가 나타날 수 있어요 이를 방치하면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지고 당뇨병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평소 몸에 나타나는 변화를 세심하게 살펴보는 것이 중요해요 ◇갈증 혈당이 높아지면 신장은 혈액 속의 과도한 포도당을 소변으로 배출하려고 하는데 이 과정에서 소변량이 늘어나면서 체내 수분이 부족해지고, 갈증이 심해질 수 있어요 ◇풀리지 않는 심한 피로감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지면 혈액 속에 포도당이 충분해도 세포가 이를 에너지원으로 제대로 활용하기 어려워져요. 이 때문에 충분히 쉬었는데도 몸이 무겁고 피곤하게 느껴질 수 있고, 소변량 증가로 인한 탈수 역시 피로감을 유발할 수 있어요 ◇흐릿한 시야 혈당이 갑자기 높아지면 눈의 수정체에 영향을 주어 일시적으로 시야가 흐려질 수 있어요 혈당 변화에 따라 수정체의 수분 균형이 달라지면서 초점이 잘 맞지 않는 느낌이 나타날 수 있어요 ◇피부의 어두운 반점 목덜미나 겨드랑이, 사타구니처럼 피부가 접히는 부위가 회색이나 갈색으로 어두워지고 피부가 두꺼워진다면 흑색가시세포증을 의심할 수 있어요 인슐린 저항성이 높은 사람이나 과체중·비만인 사람에게서 흔하게 나타나는 피부 변화에요 평소와 다른 증상이 반복되거나 여러 증상이 함께 나타난다면 단순한 피로로 넘기기보다는 혈당 검사를 통해 현재 상태를 확인해보는 것이 좋아요
워니s
위고비, 무서워서 안 맞아야 할까?
기적의 다이어트 주사’로 보는 것도, ‘실명하는 위험한 주사’로 보는 것도 둘 다 너무 한쪽으로 치우친 해석이라는 점이었어요. 체중 감량 효과는 대규모 임상시험에서 분명하게 확인됐고, 일부 환자에서는 심혈관 위험을 줄이는 효과까지 확인된 약이에요. 반면 메스꺼움이나 구토 같은 흔한 부작용부터 췌장염, 담낭 질환, 탈수 그리고 최근 논란이 된 NAION처럼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안전성 문제도 존재하고요. 특히 요즘 위고비가 너무 흔해지면서 ‘몇 kg만 빼고 싶어서’, ‘지인이 효과 봤다길래’ 처방받으려는 경우도 많다고 하는데요. 식약처도 2026년 7월 GLP-1 계열 비만치료제의 오남용 증가와 관련해 허가 대상에 해당하는 환자가 의료 전문가의 처방에 따라 신중하게 사용해야 한다고 다시 한번 당부했습니다. 결국 중요한 건 효과만 보고 시작하지 않는 것. 그리고 부작용 기사 하나만 보고 지나치게 겁먹지도 않는 것 같아요. 위고비를 사용하고 있거나 시작을 고민하고 있다면 현재 BMI와 기저질환, 복용 중인 약, 당뇨 여부, 기존 눈 질환 등을 의료진에게 정확하게 알리고 본인에게 필요한 치료인지 판단한 뒤 사용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특히 사용 중 갑작스러운 시력 저하가 나타난다면 “며칠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하지 말고 바로 의료기관에서 확인해보세요. 효과가 큰 약일수록 제대로 알고 사용하는 게 결국 제일 중요해요
로블ㅎ
이런 눈 증상이 생긴다면 그냥 넘기지 마세요!
위고비 사용 중 갑자기 한쪽 눈이 잘 보이지 않거나, 시야가 검게 가려지거나, 평소와 다르게 시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증상이 나타난다면 다음 예약일까지 기다리는 것보다는 바로 진료를 받는 게 중요해요. 특히 NAION 자체가 당뇨병, 비만,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수면무호흡증 등과 연관이 있는 질환이다 보니 이런 질환이 있는 분들은 처방 전 본인의 병력을 의료진에게 충분히 이야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로블ㅎ
위고비 부작용은 뭘까요?
위고비 부작용은? 효과가 좋은 만큼 부작용도 반드시 알고 시작해야 해요. 가장 흔한 건 역시 소화기 증상이에요. 메스꺼움, 설사, 구토, 변비, 복통, 속이 더부룩한 느낌, 소화불량, 트림, 복부팽만 등이 비교적 흔하게 나타날 수 있어요. 두통이나 피로감, 어지러움을 느끼는 경우도 있고요. 특히 처음 시작하거나 용량을 올리는 시기에 속이 불편하다는 이야기가 많은 이유도 여기에 있어요. 문제는 심한 구토나 설사가 계속되면 탈수가 올 수 있다는 점이에요. 국내 허가사항에서도 위장관 부작용에 따른 탈수와 그로 인한 신장 기능 악화 가능성을 주의하도록 안내하고 있어요. 그 외에 흔하지는 않지만 급성 췌장염, 담석이나 담낭 질환, 심한 알레르기 반응 등도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 지속적으로 심한 복통이 생기거나 등이 함께 아픈 느낌, 반복적인 구토처럼 평소와 다른 증상이 나타난다면 그냥 ‘위고비 맞아서 그런가 보다’ 하고 참기보다는 처방받은 병원에 확인하는 게 맞아요.
로블ㅎ
위고비 실제로 살은 얼마나 빠질까?
아무래도 위고비가 유명해진 가장 큰 이유는 체중 감량 효과겠죠. 대표적인 STEP 1 임상시험을 보면 비만 또는 과체중 성인 1,961명을 대상으로 위고비의 주성분인 세마글루티드 2.4mg을 주 1회 투여하면서 식이와 운동을 병행했는데요. 68주 후 평균 체중이 약 14.9% 감소했어요. 위약을 사용한 그룹은 평균 2.4% 감소했고요. 특히 세마글루티드 투여군의 약 86%가 기존 체중에서 5% 이상 감량했고, 절반 정도는 15% 이상 감량한 것으로 나타났어요. 예를 들어 80kg인 사람에게 평균 14.9%를 단순 계산하면 약 12kg 정도에 해당하는 수치예요. 물론 모든 사람이 15%씩 빠진다는 의미는 아니에요. 초기 체중, 식사량, 활동량, 약에 대한 반응, 유지 기간 등에 따라 차이가 상당히 크기 때문에 인터넷에서 “누구는 몇 달 만에 20kg 빠졌다더라” 하는 후기를 그대로 내 몸에 대입하면 안 되겠더라고요. 위고비는 처음부터 높은 용량을 사용하는 것도 아니고, 국내 허가사항을 보면 0.25mg으로 시작해 0.5mg → 1mg → 1.7mg → 유지용량 2.4mg으로 약 16주 동안 천천히 증량하게 되어 있어요. 이렇게 서서히 올리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위장관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서예요.
로블ㅎ
위고비 다음 후보 ‘카그리세마’는 식욕을 어떻게 바꿀까?
위고비 다음 세대 비만치료제 후보 중 하나인 **카그리세마(CagriSema)**에 대한 연구도 계속되고 있어요. 카그리세마는 위고비 성분인 세마글루타이드와 아밀린 유사체인 카그릴린타이드를 함께 사용하는 방식이에요. 서로 다른 경로를 이용해 식욕과 음식 섭취에 영향을 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최근 연구에서는 단순히 체중이 얼마나 감소하는지만 보는 것이 아니라 카그리세마를 사용했을 때 배고픔과 포만감, 음식에 대한 욕구와 식사 행동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도 살펴보고 있어요. 비만치료에서는 식사량을 억지로 참는 것보다 배고픔이나 포만감을 조절하는 신체 신호가 어떻게 변하는지도 중요한 연구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다만 카그리세마 역시 메스꺼움, 구토, 설사 등 위장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며 모든 사람에게 같은 정도의 효과가 나타나는 것은 아니에요. 또 현재 사용 중인 위고비에 카그릴린타이드를 개인적으로 추가하는 방식이 아니라 별도로 개발되고 있는 치료제라는 점도 구분해야 합니다. 차세대 비만치료제는 체중 숫자뿐 아니라 배고픔과 포만감, 식사 행동 자체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도 중요하게 연구되고 있어요.
팔망미인
마운자로와 위고비, 여러 연구를 모아 비교하면 체중감량 차이는?
위고비와 마운자로 중 어느 쪽에서 체중 감소 폭이 더 크게 나타나는지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최근에는 한 연구만 보는 것이 아니라 여러 연구 결과를 종합한 분석도 나오고 있어요. 최근 메타분석에서는 10개 연구, 총 4만1천 명 이상의 자료를 종합해 마운자로 성분인 티르제파타이드와 위고비 성분인 세마글루타이드의 체중 변화를 비교했어요. 분석 결과 전체적으로 티르제파타이드 사용군에서 평균 체중 감소량과 체중 감소율이 더 크게 나타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연구마다 사용한 용량과 치료 기간, 참여자의 당뇨병 유무와 건강 상태 등이 달랐기 때문에 숫자만 보고 두 약의 효과를 단순하게 비교하기는 어려워요. 또 평균적으로 체중 감소 폭이 크게 나타난 약이라고 해서 모든 사람에게 더 적합한 것은 아닙니다. 실제 치료에서는 부작용과 개인의 치료 반응, 동반질환 등도 함께 고려해야 해요. 따라서 다른 사람의 감량 결과만 보고 약을 바꾸거나 용량을 조절하기보다는 자신의 치료 경과를 의료진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만치료제는 평균 감량률뿐 아니라 내 몸에서 나타나는 효과와 부작용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해요.
팔망미인
마운자로와 위고비, 체중뿐 아니라 허리둘레에도 차이가 있을까?
비만치료제의 효과를 확인할 때 체중이 몇 kg 줄었는지만 보는 경우가 많은데요. 최근에는 허리둘레 변화도 함께 살펴보고 있어요. 최근 비만 또는 과체중이면서 당뇨병이 없는 성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는 마운자로 성분인 티르제파타이드와 위고비 성분인 세마글루타이드의 체중과 허리둘레 변화를 비교했어요. 분석 결과 티르제파타이드 10mg과 15mg을 사용한 그룹에서 세마글루타이드 2.4mg을 사용한 그룹보다 평균 체중과 허리둘레 감소 폭이 더 크게 나타났어요. 허리둘레는 복부에 지방이 얼마나 축적돼 있는지를 살펴보는 간단한 지표 중 하나예요. 그래서 체중이 줄어드는 과정에서는 체중계 숫자뿐 아니라 허리둘레가 어떻게 변하는지도 함께 기록해볼 수 있습니다. 다만 연구 결과가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적용되는 것은 아니며 약의 효과와 부작용에는 개인차가 있어요. 또 감량 효과만 보고 임의로 약을 선택하거나 변경하기보다는 건강 상태와 치료 반응 등을 의료진과 함께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만치료 중에는 체중 숫자 하나만 보기보다 허리둘레 등 몸의 변화를 함께 살펴보는 것도 좋아요.
팔망미인
위고비·마운자로를 써도 체중이 잘 안 빠지는 사람이 있는 이유는?
위고비나 마운자로를 사용하면 누구나 비슷하게 체중이 빠질 것 같지만 실제 감량 정도는 사람마다 꽤 다를 수 있어요. 임상시험에서도 일부 사람은 평균보다 훨씬 큰 체중 감소를 보이는 반면, 약을 꾸준히 사용해도 체중 감소 폭이 작은 사람이 확인됩니다. 이런 차이에는 약에 대한 개인별 생물학적 반응뿐 아니라 시작 체중, 당뇨병 유무, 사용 용량과 기간, 식사량과 활동량, 함께 사용하는 약 등 여러 요인이 영향을 줄 수 있어요. 특히 처음부터 최대 효과가 나타나는 것은 아니에요. 위고비와 마운자로 모두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낮은 용량부터 시작해 단계적으로 용량을 높이기 때문에 초기 몇 주의 체중 변화만으로 효과를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또 체중 숫자만 보지 말고 허리둘레나 식욕 변화, 혈당 등 다른 변화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어요. 충분한 기간 동안 처방대로 사용했는데도 기대한 만큼 변화가 없다면 임의로 용량을 올리거나 다른 약으로 바꾸기보다 의료진과 치료 반응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위고비·마운자로의 체중감량 효과에는 개인차가 있으므로 다른 사람의 감량 속도와 단순 비교하지 않는 것이 중요해요.
팔망미인
국내에서는 마운자로와 위고비 중 어떤 약을 더 많이 사용할까?
국내 비만치료제 시장에서 위고비와 마운자로 중 어떤 약을 더 많이 사용하는지도 관심을 받고 있어요. 최근 한 비만치료제 관리 앱 이용자들의 투약 기록을 분석한 자료에서는 **마운자로가 약 70%, 위고비가 약 30%**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어요. 마운자로는 GIP와 GLP-1 수용체에 함께 작용하는 티르제파타이드 성분이고, 위고비는 GLP-1 수용체에 작용하는 세마글루타이드 성분이에요. 두 약 모두 주 1회 투여하지만 작용 방식과 용량 단계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다만 이 수치는 국내 전체 처방량이나 공식 시장점유율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에요. 특정 앱 이용자의 기록을 분석한 결과이기 때문에 실제 국내 전체 이용 현황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또 어떤 약의 사용자가 많다고 해서 그 약이 모든 사람에게 더 적합하다는 뜻도 아니에요. 체중과 동반질환, 부작용, 치료 반응 등을 고려해 의료진과 치료 방법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위고비와 마운자로의 선택지가 넓어진 만큼 단순한 인기보다는 자신의 상태에 맞는 치료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해요.
팔망미인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이 생기면 바로 중단해야 할까?
위고비나 마운자로를 사용하면서 메스꺼움이나 속 더부룩함, 설사, 변비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약을 바로 끊어야 하는지 고민될 수 있어요. 이런 위장관 증상은 비교적 흔한 부작용으로 특히 치료를 처음 시작하거나 용량을 올린 뒤 나타날 수 있습니다. 증상이 가볍다면 시간이 지나면서 줄어드는 경우도 있어요. 하지만 모든 부작용을 참고 기다리는 것은 좋지 않아요. 심하고 지속되는 복통이나 반복적인 구토, 물조차 마시기 어려운 상태, 심한 탈수 증상 등이 나타난다면 의료진의 확인이 필요합니다. 특히 지속적인 심한 복통은 드물지만 췌장염이나 담낭 관련 문제 등 확인이 필요한 상황과도 관련될 수 있어 그냥 넘기지 않는 것이 좋아요. 반대로 가벼운 속 불편함이 있다고 개인 판단으로 약을 갑자기 중단하거나 용량을 변경하는 것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떤 증상이 언제부터 시작됐는지, 주사 후 얼마나 지속되는지를 기록해두면 진료할 때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위고비·마운자로 사용 중에는 부작용의 유무뿐 아니라 증상의 강도와 지속 시간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해요.
팔망미인
마운자로보다 체중이 더 많이 빠지는 다음 세대 치료제가 나올까?
마운자로의 성분인 티르제파타이드에 새로운 성분을 함께 사용하는 차세대 비만치료제 조합이 연구되고 있어요. 최근 일라이 릴리는 티르제파타이드에 아밀린 계열 치료제인 **엘로랄린타이드(eloralintide)**를 함께 투여한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했어요. 제2형 당뇨병과 비만 또는 과체중이 있는 성인을 대상으로 48주 동안 진행한 연구에서 최고 용량 병용군의 평균 체중 감소율은 **23.3%**로 나타났어요. 같은 연구의 티르제파타이드 단독군에서는 평균 14.8% 감소해 병용 치료가 더 큰 체중 감소를 보였습니다. 다만 일부 참가자는 메스꺼움이나 구토 같은 위장관 부작용으로 치료를 중단했으며, 아직 임상시험 단계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치료법은 아니에요. 또 이번 결과만
팔망미인
위고비로 살 뺄 때 근육 손실을 줄이는 약이 나올까?
📌 복용 경험 여부에 따라 [선택 1] 또는 [선택 2]를 골라 작성해주세요! 위고비 같은 GLP-1 비만치료제로 체중을 감량할 때는 지방뿐 아니라 제지방과 근육도 함께 감소할 수 있다는 점이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9월 30일 발표된 임상시험에서는 위고비 성분인 세마글루타이드에 근육 감소를 억제하도록 개발 중인 **트레보그루맙(trevogrumab)**을 함께 사용했을 때 어떤 변화가 나타나는지 살펴봤어요. 약 1,000명이 참여한 중간단계 임상시험에서 26주 동안 세마글루타이드만 사용한 그룹은 제지방량이 6.7% 감소한 반면, 트레보그루맙 75mg을 함께 사용한 그룹에서는 3.3% 감소했습니다. 52주 분석에서는 트레보그루맙 75mg 병용 시 세마글루타이드만 사용했을 때 발생하는 근육 감소의 70% 이상을 보존한 것으로 나타났어요. 다만 트레보그루맙은 아직 연구 중인 실험약으로 일반적으로 처방받을 수 있는 치료제가 아닙니다. 앞으로 더 큰 규모의 연구를 통해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해야 해요. 현재 위고비나 마운자로로 감량 중이라면 근육을 지키기 위해 충분한 단백질 섭취와 자신의 상태에 맞는 근력운동을 함께 챙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앞으로 비만치료는 단순히 체중을 얼마나 많이 줄이는지뿐 아니라 감량 과정에서 근육을 얼마나 잘 보존하는지도 중요해질 것으로 보여요.
팔망미인
위고비 주사에서 먹는 위고비로 바꿔도 체중이 계속 빠질까?
비만치료제 하면 일주일에 한 번 맞는 주사를 먼저 떠올리게 되는데요. 최근에는 매일 복용하는 먹는 위고비도 주목받고 있어요. 최근 유럽당뇨병학회(EASD)에서 발표된 실제 진료 데이터에서는 위고비나 티르제파타이드 계열 주사제를 사용하다 먹는 세마글루타이드로 바꾼 사람들의 체중 변화를 살펴봤어요. 194명을 분석한 결과, 먹는 위고비로 바꾼 뒤 3개월 동안 평균 체중이 약 4.1%, 약 4kg 추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어요. 또 약 41%는 전환 후 3개월 동안 체중이 5% 이상 감소했습니다. 다만 이번 결과는 무작위 임상시험이 아니라 실제 진료 데이터를 분석한 연구이고 관찰 기간도 3개월로 짧아요. 따라서 주사보다 알약이 더 효과적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주사형과 먹는 형태는 복용 방법과 용량 등이 다르기 때문에 개인이 임의로 변경하기보다는 의료진과 상의해 전환하는 것이 중요해요. 주사에서 알약으로 치료 선택지가 넓어지고 있지만 어떤 형태가 자신에게 적합한지는 치료 효과와 복용 방법을 함께 고려해 결정해야 해요. 먹는 위고비 표현을 더 정확히 다듬어줘연구 결과와 한계를 더 명확히 구분해줘
팔망미인
정상 혈압인데 맥압만 넓다면 그냥 지나쳐도 될까?
혈압을 볼 때 윗혈압과 아랫혈압만 각각 확인하는 경우가 많은데 두 숫자의 차이인 맥압도 참고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혈압이 130/70mmHg라면 맥압은 60mmHg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동맥의 탄력이 떨어지면 수축기혈압이 높아지고 이완기혈압은 상대적으로 낮아지면서 맥압이 넓어질 수 있어요. 최근에도 맥압과 대동맥 경직 등 혈관 변화의 관계를 살펴보는 연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맥압은 나이와 혈압 상태 등 여러 요인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한 번 계산한 수치만으로 혈관 건강을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평소보다 맥압이 계속 크게 나타난다면 윗혈압과 아랫혈압의 변화까지 함께 기록해 살펴보세요.
팔망미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