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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쉐이크' 관련 커뮤니티 게시글 모음

지니어트 유저들이 단백질 쉐이크에 대해서 작성한 커뮤니티 게시글을 확인해보세요.

흰쌀 대신에 톡톡 씹히는 쿠스쿠스

  톡톡 씹히는 쿠스쿠스 좁쌀처럼 생긴 작고 둥근 쿠스쿠스는 북아프리카에서 주식으로 쪄 먹는 파스타의 일종입니다. 필수 미네랄인 셀레늄이 풍부해 몸속 염증과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는 항산화 작용을 합니다.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과 칼로리가 낮아 흰쌀의 좋은 대안이 됩니다. 식이섬유 함량이 높아 조금만 섭취해도 포만감을 주며 장 활동을 원활히 해 변비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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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D의 보고 건표고

비타민D의 보고 건표고 표고버섯을 채취한 후 잘 말려 보관한 건표고버섯은 생표고버섯보다 더 깊은 향과 맛을 냅니다. 표고버섯은 에리타데닌 성분이 풍부해 당뇨 환자에게 특히 좋습니다. 에리타데닌은 혈액 속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췌장에서 인슐린 분비를 촉진해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또 혈액순환을 원활히 하고 혈압을 낮춰 각종 심혈관질환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비타민D 함량이 높아 뼈를 튼튼하게 하고 골다공증을 비롯한 뼈 질환을 예방합니다. 표고버섯은 쇠고기와 함께 먹으면 부족한 지방과 단백질 보충에 좋고 육즙과 버섯향이 어우러져 궁합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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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에 좋은 견과류, 아몬드

혈당에 좋은 견과류, 아몬드 아몬드는 마그네슘 함량이 높아 혈압을 낮추고 혈당 조절에 도움을 줘 심혈관질환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항산화 작용을 하는 비타민E가 풍부해 노화를 방지하고 몸속 활성산소를 제거해 염증이 생기는 것을 막습니다. 아몬드는 탄수화물이 적고 식이섬유와 단백질이 풍부해 당뇨환자가 간식으로 먹기에도 좋습니다. 풍부한 불포화지방산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혈관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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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산삼 전복

바다의 산삼’ 전복 전복은 단백질과 각종 비타민, 아미노산 등이 풍부한 영양 식품입니다. 그 중, 아르기닌은 전반적인 혈관 기능 개선에 도움을 줘 혈관건강에 좋습니다. 또 타우린 성분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액순환을 원활히 해 각종 심혈관질환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전복은 오메가3 지방산 함량이 높아 혈중 중성지방 수치를 낮춰 심장 건강에 좋습니다. 전복에 풍부한 요오드는 우리 몸의 노폐물과 중금속 등을 체외로 배출하는 해독작용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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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단백 흰 살 생선 조기

고단백 흰 살 생선 조기 담백한 맛이 특징인 조기는 지방 함량이 적고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합니다. ‘기운을 북돋아 준다’는 뜻인 조기의 이름처럼 피로 해소와 기력 회복에 좋습니다. 조기에 풍부한 비타민A는 시력을 보호하는 등 눈 건강에 좋아 당뇨망막병증과 같은 안구질환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또 비타민D는 당뇨 환자의 떨어진 신장 기능 회복에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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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면 대신 메밀면

밀면 대신 메밀면 메밀은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해 다른 곡물보다 영양가가 풍부합니다. 밀이나 쌀보다 칼로리가 낮고 식이섬유 함량이 높아 섭취 시 포만감을 줍니다. 메밀에 풍부한 루틴 성분은 혈압과 혈당 조절 기능을 해 혈관 건강에 좋습니다. 다만, 메밀은 찬 성질 식품이기 때문에 평소 소화기능이 떨어지거나 장이 약한 경우 과다 섭취는 금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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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속 수퍼 푸드 김

김은 다른 해조류보다 칼로리는 낮고 단백질은 풍부한데요. 마른 김 100g당 30~40g의 단백질이 함유돼 있으며, 이는 콩과 비슷한 함량입니다. 김에 풍부한 섬유질은 당이 몸에 천천히 흡수되도록 해 혈당 조절에 좋습니다. 다만, 김은 요오드가 함유돼 과다섭취하면 갑상선 질환 위험이 커집니다. 하루에 재래김 두세 장 정도만 먹는 게 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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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

참치는 단백질이 풍부해 당뇨병 환자의 좋은 단백질원입니다. 참치에 함유된 불포화지방산은 혈전 생성을 막고 혈액순환을 도와 심혈관질환 예방에 좋습니다. 그중 오메가3 지방산은 혈중 콜레스테롤과 노폐물이 쌓이는 것을 막아줍니다. 또 눈 건강에도 좋아 당뇨병성 망막병증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다만, 참치 통조림을 먹을 때는 기름을 빼고 먹어야 섭취 열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체에 밭쳐 기름을 빼세요. 따뜻한 물을 약간 끼얹으면 기름이 더 잘 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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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 가지 파스타

항산화 성분 풍부한 가지 가지는 플라보노이드 성분인 안토시아닌이 풍부해 몸속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해 심혈관질환 예방 효과가 뛰어납니다. 안토시아닌은 항산화 작용을 해 노화 방지에도 좋습니다. 가지는 칼로리가 낮고 섬유질이 풍부한 채소입니다. 철분 함량도 높아 빈혈을 예방하고 적혈구 생성을 도와 몸속 단백질 대사에 도움을 줍니다. 가지는 익혀 먹으면 수분이 빠져나가면서 영양 밀도가 더 높아집니다. 재료&레시피(1인분) 듀럼밀 세몰리나면 80g, 다진 소고기 50g, 마늘 6쪽, 다진 양파 30g, 가지 1/2개, 두부 1/3모, 토마토소스 200g, 올리브오일·소금·후추 약간 1. 끓는 물에 면을 삶은 뒤,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2. 가지는 반으로 갈라 어슷 썰고 마늘은 얇게 편으로 썬다. 3. 두부는 1x1cm 크기로 깍둑썰기 한다. 4. 올리브오일을 두른 프라이팬에 가지를 볶은 뒤 꺼낸다. 5. 프라이팬에 마늘, 양파를 볶다가 어느 정도 익으면 소고기, 소금, 후추를 넣어 마저 볶는다. 6. 고기가 익으면 팬에 4의 가지, 토마토소스, 물 2큰 술을 넣고 졸인다. 7. 마지막에 두부를 넣고 한 번 끓인 뒤 면을 넣어 잘 버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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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ㅎ

혈당관리할땐 글루텐프리보다 통밀가루로 드세요

당뇨 환자에겐 글루텐프리가 오히려 안 좋아 먼저 글루텐이란, 밀·보리·귀리 등 곡류에 들어있는 단백질 성분을 말합니다. 점성과 탄력이 강해서 쫄깃한 식감을 내고 부풀게 하는 성질을 갖고 있죠. 이렇게 끈끈한 성질 때문에 과도하게 섭취하면 장에서 엉겨 붙어 소화 장애나 변비 등을 유발합니다. 그래서 소화 장애를 잘 겪는 사람은 글루텐을 없앤 글루텐프리 밀가루를 사용해 요리하면 좋습니다. 반대로 당뇨 환자는 글루텐프리 식품을 안 먹는 게 좋습니다. 말씀드렸듯이 그나마 있던 단백질을 제거하고 탄수화물로만 이뤄졌기 때문에 혈당에 좋지 않습니다. 글루텐을 없앤 대신 쫄깃한 식감을 내려고 쌀, 옥수수, 감자 전분 등의 탄수화물을 첨가하기도 합니다. 글루텐에 민감하거나 소화 장애를 잘 겪는 사람이 아니라면 굳이 글루텐프리 식품을 먹을 필요가 없습니다. 혈당을 관리하는 도중 밀가루 음식을 꼭 먹고 싶다면, 글루텐프리 밀가루 대신 통밀가루를 사용하세요. 밀을 덜 정제해 갈았기 때문에 그나마 낫습니다. 다만 통밀가루라 하더라도 과다 섭취는 금물입니다 당뇨환자분들은 혈당관리위해 통밀가루 드시는게 좋겠네요 일반인분들은 소화가 안되시는분은 글루텐프리가 적절하고요, 어느 성분이 들고 없고간에 무엇이든 적절하게 먹는것이 좋겠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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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망나뇽

혈당 상승을 방지하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는 식이섬유

식이섬유와 단백질은 혈당 관리에 중요한 영양소지만 과도하게 섭취하면 장내 유익균 활동이 지나치게 활발해져 가스 생성, 복부 팽만, 소화불량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만약 이런 증상이 1~2주 이상 지속된다면 각 영양소 섭취 비율을 조정하거나 섭취하는 식품 종류를 바꾸세요.  밥의 잡곡 비율은 30~40% 내외로 줄이고  고기는 100g 이하, 생선은 한두 토막,  채소는 불용성 식이섬유가 많은 콩류나 채소의 질긴 부분 등을 줄여서 섭취하면 소화 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 생 채소 형태로 섭취하기보다 채소를 익혀 부드럽게 먹고 단백질은 살코기, 달걀, 생선 등 부드럽고 소화가 잘 되는 종류로 고르세요. 고기나 오징어 등 질긴 종류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 번에 많이 먹기보다 1회 식사량을 줄이고 식사 사이에 간식으로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하는 방식도 도움이 됩니다. 무슨 음식이든 먹을 때 20분 이상 걸리게 충분히 꼭꼭 씹어 삼키는 것은 기본입니다.  식이섬유 과도하게 먹으면 속이 불편함을 느껴본적이 있어서 공감합니다 생채소 샐러드 먹고 그런적이 있어서 소화부담 덜게 먹어봐야 곘네요 무엇이든 꼭꼭 씹어 먹는것이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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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망나뇽

같은 음식 먹어도 아침, 저녁 혈당 다른 이유가 뭘까요?

저녁은 하루 중 인슐린 감수성이 가장 떨어지는 시기로 같은 음식을 먹어도 혈당이 더 쉽게 오릅니다. 생체리듬에 따라 아침에는 근육의 포도당 사용률이 높고 인슐린 감수성도 좋지만 저녁에는 코르티솔, 성장호르몬 등 분비되는 호르몬 패턴이 바뀌면서 인슐린이 잘 듣지 않게 됩니다. 실제로 정상 체중 성인의 저녁 인슐린 감수성이 아침보다 34~54% 낮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혈당 상승이 반복된다면 탄수화물이나 전체 식사량을 조절하기보다 단백질, 섬유질, 불포화지방을 늘리는 게 좋습니다. 당뇨병 환자는 야간 저혈당 위험이 있으며 수면 중 이를 인지하기 어려워 무작정 적게 먹기보다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만드는 식사 구성이 중요합니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잡곡밥이나 통밀 빵에 생선, 두부, 닭 가슴살 등 단백질을 곁들이고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올리브유, 견과류 등을 함께 먹는 식단을 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 시간도 점검해 보세요. 식사 시간이 늦을수록 혈중 멜라토닌 수치가 상승해 인슐린 분비를 억제하고 인슐린 감수성을 저하시킬 위험이 있습니다. 저녁 식사는 가급적 오후 7시 전, 최소 취침 두세 시간 전에는 마무리해야 안정적인 혈당 관리를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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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ㅎ

근감소증은 당뇨병 환자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우선, 근감소증은 혈당 조절 능력을 저하시킵니다. 근육은 몸에서 혈당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조직입니다. 근육량이 줄면 혈당을 저장하고 소모하는 능력이 떨어져 식후 혈당이 더 빠르고 높게 오르고, 공복 혈당 조절도 어려워집니다.  합병증 위험도 높아집니다. 근육량이 줄어들면 쉽게 피로감을 느끼며 활동량이 적어지는데요. 이는 고혈당을 비롯한 만성질환 등 다양한 신체기능 저하와 대사 이상이 동반되는 악순환이 시작됩니다. 은평성모병원 재활의학과 박지혜 교수는 “당뇨병이 있으면 근력 감소 속도가 더 빠르고, 근감소증이 있으면 혈당 조절이 더 어려워지는 악순환이 생긴다”며 “근력 운동과 단백질 식단을 통해 근육량을 늘리고 혈당을 안정시켜 혈당 관리와 근감소증 예방을 동시에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당화혈색소 8% 이상인 환자, 당뇨병 유병 기간이 10년 이상이거나 당뇨병 합병증이 동반된 환자에서는 근감소증 조기 선별 및 예방적 개입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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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감소증과 당뇨병, 서로 악화시켜요

인슐린 저항성이 증가되면 단백질을 흡수해 근육과 뼈를 만드는 동화작용이 감소합니다. 이는 근육조직분화를 억제하며 근육섬유조성의 변화와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저하로 인해 근감소증이 더욱 잘 발생합니다. 또한 고혈당 상태가 지속되거나 당뇨병 유병률이 길수록, 운동 신경이 손상돼 근감소증 위험도 높아진다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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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단백·고섬유질 병아리콩

고단백·고섬유질 병아리콩 병아리콩은 단백질, 섬유질이 풍부한 식재료로 특히 단백질은 100g당 19.3g이 들어있습니다. 풍부한 단백질과 섬유질이 혈당 급상승을 막아 섭취 후 부담도 덜합니다. 병아리콩 가루를 넣은 빵을 먹은 사람이 일반 빵을 먹은 사람보다 혈당이 40% 낮았다는 영국 킹스칼리지런던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칼슘 함량도 높아 골절 위험이 높은 당뇨병 환자의 뼈 건강을 지키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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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환자, 고구마 먹어도 되나요?

당뇨병 환자에게 ‘절대 먹어서는 안 되는 음식’은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음식의 종류가 아니라 ‘얼마나, 어떻게 먹느냐’입니다. 고구마도 마찬가지입니다. 고구마는 100g당 칼로리가 생고구마 111kcal, 찐고구마 114kcal 정도로 낮은 편이며, 칼륨, 비타민A·비타민C가 풍부한 식품입니다. 하지만 조리법에 따라 되레 살이 찌거나 혈당이 오를 수 있어 주의하셔야 합니다.  혈당 상승을 최소화하려면 굽기보다는 삶기, 찌기, 생으로 먹기가 좋습니다. 생고구마의 혈당지수는 55로, 백미(80 이상)보다 낮습니다. 특히 군고구마는 고온에서 오랜 시간 구워지면서 고구마 내 당 성분이 농축돼 삶은 고구마보다 혈당지수가 두 배 이상 높아집니다.  식사대용으로 고구마를 섭취할 경우 120~150g이 적당합니다. 이는 작은 음료수 캔 하나 정도의 크기입니다. 고구마와 함께 식이섬유가 풍부한 샐러드를 곁들이세요. 고구마에 많은 지용성 비타민인 비타민A 흡수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단백질이 많은 닭 가슴살을 곁들여도 좋습니다. 고구마를 간식으로 먹는 것은 가급적 삼가세요. 특히 늦은 저녁이나 밤에 고구마를 먹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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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마그네슘 그리고 혈당의 관계

“마그네슘 강화된 물, 혈당 조절 효과” 고혈당 처리된 신장 세포에 미네랄워터를 주입했더니 활성산소의 종류인 산화질소가 줄어들었고, 간세포 성장 인자 수치가 증가해 혈당 상승이 억제됐습니다. 수 마그네슘은 체내 에너지를 생성하고 단백질을 합성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여기에, 인슐린저항성을 낮추는 역할까지 합니다. 마그네슘이 적정량 유지돼야 혈당을 안정적으로 낮출 수 있는 겁니다. 그런데 당뇨에 걸리면 소변으로 마그네슘이 배출되면서 몸속 마그네슘이 부족해지기 쉽기 때문에, 식품 등으로 보충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 적게 마시면 인슐린저항성 증가 한편, 당뇨 환자는 신장 합병증이 없는 경우에 한해 물을 수시로 마시는 게 좋습니다. 물을 적게 마실수록 인슐린저항성이 크고 몸속에 지방이 많이 분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목이 마르지 않아도 두세 시간에 한 번씩 의식적으로 물을 마시면 좋습니다. 만약 신부전증이 있는 당뇨 환자라면 의사가 권고한 양의 물을 제한적으로 섭취하세요. 투석을 받는 5기 환자는 수분이 각 장기에 배분되지 못하고 복강으로 흘러가 복수가 찰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마그네슘이 혈당관리에 도움이 되네요 저는 칼슘과 비타민d와 같이 영양제로 주로 섭취하고 있어요 영양제 충전해서 건강도 챙겨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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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망나뇽

식후 한 시간 혈당도 중요한가요?

식후 한 시간 혈당은 몸의 장기적인 건강 상태를 보여줄 수 있는 지표지만, 현재 당뇨병 공식 지표로 쓰이는 공복혈당이나 식후 두 시간 혈당, 당화혈색소처럼 예후에 미치는 영향이 정확하게 입증되지는 않았습니다.  최근 일본 장기 추적 연구에서 식후 한 시간 혈당이 높은 사람의 사망 위험이 더 높다는 결과가 나오기는 했지만, 이를 기존 당뇨병 합병증의 연장선으로 해석하기는 어렵습니다. 실제로 연구팀은 식후 한 시간 혈당 상승이 단순 혈당 대사 이상이라기보다, 간 대사나 해독 기능 등 여러 요인이 함께 반영된 결과일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습니다. 즉, 식후 한 시간 혈당을 낮춘다고 해서 당 대사 예후가 좋아진다고 단정할 수 없다는 결론입니다. 식후 두 시간 혈당을 100~180 사이로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두세요. 질문 주신 분의 정확한 식후 한 시간 혈당 수치는 알 수 없지만, 탄수화물 섭취량이 조금만 늘어도 혈당 변동이 컸다는 점을 고려하면 식사 습관부터 점검하는 게 좋겠습니다. 체내 탄수화물 흡수가 빠를수록 혈당이 급격히 오르니 가급적 흰쌀밥보다 현미 등 잡곡밥을 드세요. 식사 전에 채소와, 단백질 식품을 먼저 드시면 식이섬유, 단백질이 탄수화물 흡수 속도를 늦추고 포만감을 줘서, 식후 혈당 최고치를 완만하게 만드는데 도움이 됩니다. 식사는 20~30분에 걸쳐 천천히 꼭꼭 씹어 드세요. 식사 속도를 늦추면 식후혈당의 급격한 상승을 줄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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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 없이도 오트밀로 부드럽게 완성

오트밀은 귀리를 압착해 먹기 좋게 가공한 것으로 밀가루보다 혈당지수가 낮아 당뇨병 환자에게 더 나은 선택입니다. 섬유질의 일종인 베타글루칸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고 혈당을 더디게 올립니다. 이외에 단백질, 필수 아미노산, 칼슘, 칼륨, 철분, 마그네슘 등이 풍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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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저체중 당뇨병 환자 관리의 핵심

중증 저체중 당뇨병 환자 관리의 핵심은 ‘더 마르지 않게 유지하면서 혈당을 안정화시키는 것’입니다. 최훈지 교수가 권고하는 차별화된 관리 전략은 다음과 같습니다. 식사=극단적인 저열량 식단이나 탄수화물을 과도하게 제한하는 식사는 피해야 합니다. 신장 기능에 문제가 없다면 체중 1kg당 단백질을 1~1.2g씩 꼭 챙겨 먹어야 체중 감소와 근력 손실을 막을 수 있습니다.  운동=근육량과 근기능 회복, 유지를 목적으로 주 3~4회 이상 근력운동을 실천하세요. 체력이 약하거나 고령인 환자라면 가벼운 저항운동, 균형·보행 훈련부터 시작해 강도를 점진적으로 높이는 게 바람직합니다.  정기검진=체중, BMI뿐 아니라 체성분 검사(BIA·DEXA), 악력, 보행속도 등 기능 평가를 병행해야 합니다. 그래야 단순히 마른 체형인지 적극적인 개입이 필요한 고위험 상태인지를 구분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 최근 체중 변화 속도, 헤모글로빈·알부민 등 영양 지표, 동반질환 유무를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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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환자, 야식으로 먹어도 되는 음식은?

야식 메뉴를 적절히 고른 뒤, 하루 섭취 열량의 10~20%를 넘지 않게 섭취한다면 괜찮습니다. 당뇨병 환자는 본인에게 필요한 총 열량을 세 끼와 하루 한두 번의 간식 섭취로 나눠 먹는 게 이상적인데요. 보통 간식을 1일 섭취량의 10~20% 비율로 섭취하면 되는데 야식을 먹는 날에는 간식 대신 해당량 만큼 배분해 먹는 식입니다.  야식 메뉴는 가급적 탄수화물이 적고 열량이 낮으며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이 좋습니다. 삶은 달걀(한두 개), 닭 가슴살, 오이·당근 등 생채소, 방울토마토(10알 이내) 등 중에서 골라 드세요. 채소 샐러드에 드레싱으로 무가당 요거트를 올려 먹는 것도 좋습니다. 비교적 건강한 식품들이지만 야식으로 섭취했다면 소화 시간을 고려해 섭취 후 두 세 시간 뒤 수면하는 게 좋습니다.  한편, 밤부터 새벽까지 혈당 상승이 반복되거나 과체중, 비만 등 체중 관리가 필요하거나 종종 소화불량을 겪는 사람은 야식 섭취를 피해야 합니다. 야식을 먹기보다는 저녁 식사를 다양한 식품군으로 구성해 골고루 섭취하면서 포만감을 높이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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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 대신 아몬드가루·통밀가루로

정제 과정을 거친 밀가루 대신 아몬드가루, 통밀가루 사용해 크레페 반죽 만들어 봅니다. 탄수화물 섭취량 줄어 혈당, 체중 부담 덜어줍니다. 섬유질, 단백질 함량 높아 맛도 담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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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환자라고 해서 사과를 무조건 피할 필요는 없습니다.

당뇨병 환자라고 해서 사과를 무조건 피할 필요는 없습니다. 사과에 들어 있는 당은 주로 과당과 포도당이며, 동시에 식이섬유, 특히 펙틴이 풍부해 혈당 상승 속도를 상대적으로 완화합니다. 은평성모병원 영양팀 김지연 임상영양사는 “과일에 풍부한 식이섬유는 소화가 천천히 진행돼 포만감을 느끼게 해줘, 혈당을 완만히 올리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매일 생과일을 두 번 이상 섭취하는 사람들은 당뇨병에 걸릴 확률이 36% 낮다는 호주 에디스코완대의대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섭취 ‘여부’가 아니라 ‘양’과 ‘섭취 방법’입니다. 홍재원 교수는 “적정량의 과일 섭취는 혈당 관리는 물론 영양소 섭취에 도움이 된다”며 “자연식품의 형태로 섭취하는 것이 건강관리를 위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사과를 한 번에 많이 먹거나, 주스로 갈아 마실 때에는 식이섬유의 효과가 줄어들어 혈당이 빠르게 상승할 수 있습니다. 반면 중간 크기 사과의 절반 정도를 통째로 씹어 먹고, 단백질이나 지방이 포함된 식사와 함께 섭취하면 혈당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한꺼번에 많이 섭취하지 않는 것도 핵심입니다. 당뇨병학회에 따르면, 하루에 사과 반 개~한 개(100~200g)를, 생과일 형태로 먹어야 합니다. 김지연 임상영양사는 “첨가당으로 절인 애플파이 등 디저트나 첨가당으로 맛을 낸 가공식품에 함유된 사과가 아닌 생과일로 섭취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당 조절이 불량한 당뇨 환자에서의 과다한 사과 섭취는 제한이 필요할 수 있으니 주치의와 상의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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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예방관리 6대 수칙

당뇨병 예방을 위해 질병관리청에서 제시하는 ‘당뇨병 예방관리 6대 수칙’을 생활화하세요. ▲적정 체중 유지·관리 ▲규칙적인 신체활동 ▲과체중·비만한 경우 섭취 열량, 탄수화물 줄이기 ▲균형 잡힌 식단 유지 ▲금연·금주 등 좋은 생활습관 준수 ▲정기적인 혈당·합병증 검진입니다. 체질량지수(BMI)가 23~25이거나 그 이상인 경우에는 체중의 5%를 감량해야 합니다. 하루 전체 섭취 열량에서 500kcal를 줄이고 탄수화물 대신 식이섬유, 단백질 비율을 늘리세요. 정상 체중이라도 유산소 운동을 1주일에 세 번, 총 150분 이상 꾸준히 실천하고 근력 운동은 1주일에 2회 이상 하는 게 좋습니다. 건강한 식사의 틀은 통 곡물, 채소와 과일, 생선, 올리브오일 위주로 먹고 과도한 붉은 육류나 설탕 섭취를 제한하는 지중해식 식단을 참고하는 게 도움이 됩니다. 35세 이상 성인이거나 비만, 당뇨병 가족력 등 위험인자가 있는 19세 이상 성인은 정기적인 혈당 검진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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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ㅎ

혈당만 잡으면 살 빠진다? 유행하는 혈당 다이어트의 진실!

🔥 최근 젊은층 사이에서 혈당 변화를 활용한 다이어트가 인기를 끌고 있어요. 채소 → 단백질 → 탄수화물 순서로 먹기는 식후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하지만 혈당을 낮추는 것만으로 체중 감량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에요. 연속혈당측정기(CGM) 역시 혈당 변화를 확인하는 데 유용하지만, 당뇨병이 없는 사람의 다이어트 효과는 충분히 입증되지 않았어요. 애플사이다비네거는 혈당 관리에 일부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위장 장애에 주의해야 해요. 땅콩버터는 포만감을 높일 수 있지만 열량이 높아 적당량만 먹는 것이 좋아요. 결국 체중 감량의 핵심은 혈당 수치에만 집중하기보다 균형 잡힌 식사와 꾸준한 운동을 실천하는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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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환자 우유 섭취 법… 저지방으로 ‘이때’ 한 잔

당뇨병 환자는 건강한 사람보다 뼈가 약합니다. 고혈당 상태가 지속되면 당 독소의 일종인 최종당화산물이 생성돼 뼈가 손상되고, 뼈의 질도 떨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유로 칼슘 섭취가 중요한데, 칼슘 흡수율이 높은 우유는 당뇨 환자에게 건강한 간식이 될 수 있습니다. 우유 한 잔에는 약 200mg의 풍부한 칼슘이 들어있으며 체내 흡수율도 50%로 매우 높습니다. 이외에도 단백질과 각종 비타민, 무기질이 고루 포함돼 균형 잡힌 영양소 섭취가 가능합니다.  당뇨 환자는 하루 한 잔 정도의 우유가 적당합니다. 우유를 고를 땐 탄수화물과 지방 함량이 낮은 것 위주로 선택하세요. 우유 속 탄수화물인 유당은 체내 흡수 시 혈당을 올리기에, 저지방이나 무지방 우유를 택하는 게 좋습니다. 다른 영양소의 효과는 그대로 누리면서 지방 섭취는 줄일 수 있습니다. 섭취 시간도 중요합니다. 식사와 식사 사이, 간식으로 섭취하는 게 제일 바람직합니다. 특히 퇴근 시간이 긴 직장인이라면 퇴근 전에 가볍게 한 잔 마시고 퇴근하세요. 허기짐을 미리 예방해 저녁 폭식을 막는 데 도움이 됩니다. 만약 우유를 마시면 소화가 잘 안되고 복통, 설사 같은 불편함을 겪는다면 우유 대신 두유를 마셔보세요. 두유는 칼슘뿐 아니라 식물성 단백질과 이소플라본이 풍부합니다. 이때 당분 함량이 낮은 저당 두유나 무가당 두유를 고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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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감소 예방도 함께 관리를 해야해요

저혈당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영양과 운동도 함께 관리해야 합니다. 인슐린 저항성 개선은 물론 혈당을 원활하게 조절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근력 운동으로 근육량을 유지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금기사항만 없다면 1주일에 150분의 중등도 유산소 운동과 저항 운동하세요.  단백질이 풍부한 살코기, 생선, 콩류, 계란 등의 고단백 식품을 매 끼니 포함시켜야 합니다. 식사 시 야채와 단백질을 먼저 먹고 탄수화물을 늦게 먹는 것, 천천히 식사하는 것, 식후에 20~30분 활동으로 혈당 상승 속도를 늦추는 습관을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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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 당뇨병 예방 하려면

임신 중 식사와 운동 관리는 혈당 조절뿐 아니라 태아 성장, 산과 합병증 예방을 위해서도 중요합니다. 하루 세 끼 식사와 2~4회의 간식을 규칙적으로 나눠 섭취하며 공복 시간이 길어지지 않도록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취침 전 간식은 야간 저혈당과 케톤 생성을 예방하는 데 꼭 필요합니다. 탄수화물은 총 열량 40~50%, 지방은 총 열량 30~40%로 유지하고 포만감과 혈당 안정을 위해 단백질은 고루 섭취해야 합니다. 다음은 서울아산병원에서 권고하는 임신성 당뇨병 식단 예시입니다. ▲아침 보리밥 3분의 2공기, 아욱된장국, 병어조림 한 토막, 연두부찜(150g), 숙주나물, 김치 ▲점심 잡곡밥 한 공기, 미역국, 닭조림(40g), 조기구이 한 마리, 시금치나물, 김치 ▲저녁 현미밥 한 공기, 콩나물국, 불고기(40g), 두부구이(80g), 취나물무침, 김치 ▲간식 두유, 토마토 한 개, 우유 한 컵입니다. 운동은 주 5회, 식후 30분 뒤 30분 정도 걷기 등 중등도 유산소 운동이 권장됩니다. 10~15분씩 짧게 나눠 시행해도 좋습니다. 다만 심박 수 과도 증가, 어지럼, 출혈 등이 있을 경우 즉시 중단해야 합니다. 단, 임신고혈압, 조기양막파열, 조기진통, 자궁경관무력증, 자궁출혈, 자궁 내 성장지연, 조산 과거력 등이 있는 경우에는 임신 중 운동을 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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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vs저당, 혈당에 더 나은 선택은?

당뇨병 식사의 핵심은 두 식단에 적용하는 환자군을 명확하게 나누기보다 상태에 따라 병행하거나 단계적으로 조절하는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단순당을 우선 줄이고 이후 전체 탄수화물의 양과 질을 함께 조절하는 접근법을 권고합니다. 대한비만학회 역시 이러한 원칙을 바탕으로 ‘건강한 저탄수화물 식사’를 제안하고 있는데요. 학회에서 추천하는 저탄수화물 식사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탄수화물 30~50% ▲단백질 20~30% ▲지방 30~40%(포화지방산 10% 미만) ▲섬유질 1000kcal당 12g ▲첨가당 10% 미만을 큰 틀로 두고 식사를 맞춰가세요.  1일 섭취 열량 1500kcal, 탄수화물 섭취 비율 50%를 기준으로 한 하루 식사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아침 호밀빵 70g·달걀 55g·콩 20g·채소류(샐러드, 쌈, 나물 등) 두 접시 ▲간식 저지방 우유 200mL·토마토 350g ▲점심 새우통밀스파게티 180g(조갯살 70g,새우 50g)·채소류 세 접시 ▲저녁 현미밥 140g·돼지고기 40g·멸치 15g·채소류 세 접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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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 필수 간식 팝콘, 당뇨 있는데 어떡하죠?

팝콘은 옥수수를 튀긴 식품으로, 기본적으로 탄수화물 함량이 높습니다. 탄수화물은 몸속에 들어가 분해되면 당으로 변해 혈당을 급격히 올립니다. 특히 영화관 팝콘은 버터나 소금이 추가된 경우가 많아 열량과 당분이 더 높습니다. 다만, 먹고 싶은 것을 무조건 참는 게 능사는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양’과 ‘섭취 방법’입니다. 팝콘이 꼭 드시고 싶다면 과자 반 봉지 이하(약 25g), 종이컵 2~3컵으로 소량만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는 식사가 아닌 간식으로 섭취해야 하며, 담백한 오리지널 팝콘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팝콘을 더 건강하게 먹으려면 집에서 버터나 소금을 따로 사용하지 않고서 옥수수 알갱이를 에어프라이어에 튀기는 것도 방법입니다. 팝콘을 먹기 전 삶은 달걀이나 단백질 식품을 먼저 섭취해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혈당 스파이크’를 줄이는 것도 좋겠지요. 영화관에서 허기가 질 때 팝콘 말고 먹기 좋은 간식으로는 견과류를 추천합니다. 탄수화물 함량이 낮고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합니다. 특히 아몬드는 식이섬유와 지방이 풍부해 혈당이 완만하게 오릅니다. 오이나 셀러리와 같은 채소 스틱도 칼로리와 탄수화물이 적고 씹는 재미가 있어 ‘입이 심심한’ 상황을 달래는 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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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당뇨 탄수화물 줄이고 근력 운동 병행해야

일반적인 당뇨와 동일한 원칙을 따르되, 몇 가지 차별화된 접근이 필요합니다. 우선 체중 감량이 아닌 체성분 개선이 목표가 돼야 합니다. 홍재원 교수는 “단순히 체중을 줄이기보다는 근육량을 늘리고 내장지방을 줄이는 방향이 중요하다”며 “유산소 운동과 함께 근력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식단도 개선해야 합니다. 탄수화물의 양뿐 아니라 질과 섭취 방식이 중요한데요. 정제된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혈당을 천천히 올리는 식품(저당지수 식품)과 단백질, 식이섬유 비율을 높이며 식사를 나누어 섭취하는 것이 혈당 변동은 물론 내장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단백질이 풍부한 콩, 닭가슴살 등을 자주 섭취하세요. 과일과 채소류는 인슐린 분비를 억제해 복부에 피하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는 효과를 나타냅니다. 다만, 체중이 낮은 상태에서 과도한 식이 제한을 할 경우 영양 불균형이나 근육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홍재원 교수는 “근육량 감소는 인슐린 저항성을 악화시켜 오히려 혈당 조절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며 “조기 진단과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 맞춤형 약물 치료 전략을 적용하고, 필요시보다 적극적인 치료 접근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체중이 정상이라는 이유로 안심하기보다, 정기적인 혈당 관리와 검진을 통해 지속적으로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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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에 좋은 식단은 채식? 육식?

“채식했더니 당뇨 유병률 낮아” 먼저, 채식이 당뇨병 환자의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많습니다.  “식물성 식품, 오히려 혈당 높여” 반면 채식이 오히려 당뇨병을 유발하고, 심장병 위험까지 높인다는 연구 결과도 나와 있습니다. 식물성 대체품에 함유된 전분이 몸속에 들어가면 설탕으로 분해되는데, 채식을 하면 이를 너무 많이 섭취하게 돼 혈당에 안 좋다는 겁니다. 당뇨병 환자가 긴 기간 동안 채식을 하면 아연이나 단백질 같은 영양소가 부족해 ▲생리불순 ▲탈모 ▲골다공증 같은 질병이 유발되기도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비타민B12가 부족해져 당뇨병성 신경병증이나 치매 등의 발병 위험이 올랐습니다. 정답은 바로… 전문가들은 “채소 위주로 먹되, 극단적 채식은 피하라”고 말합니다. 채식이 당뇨 유병률을 낮췄다는 연구들은 대부분 ‘채소 섭취량’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채소를 많이 먹을수록 당뇨 위험이 줄었다는 건데요. “고기를 아예 안 먹는 게 좋다”는 의미와는 다릅니다.  양질의 단백질 즉, 살코기나 생선을 곁들인 채소 위주의 식단이 당뇨 환자에게 가장 좋다고 말했습니다. 영양 균형을 맞춰 규칙적으로 적당히 먹는 게 혈당 관리를 비롯한 신체 전반의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필수 아미노산 중에는 육류를 통해서만 섭취가 가능한 것들이 있으므로 고기를 먹어야 한다고 말합니다.정리하면, 당뇨 환자의 건강한 혈당 관리를 위해선 고기를 드셔야 합니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을 골고루 섭취하세요.  채소에도 탄수화물이 들어 있습니다. 채소로 탄수화물을 상당량 채우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단백질은 지방을 제외한 살코기, 생선, 두부 등을 번갈아가며 골고루 먹으면 됩니다.  지방은 올리브유, 견과류, 유제품 등으로 섭취하면 좋으니 이렇게 식단을 짜는것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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