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진한 그릭 플레인' 관련 커뮤니티 게시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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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산책 다녀와서 요거트볼
산책다녀오니 12:49 입니다. 씻고 간단히 먹으려고 했지만 두유 한 잔으로는 너무 섭섭할 것 같아서 수박과 자두를 넣은 요거트볼 만들어 먹었어요 어제 그릭요거트 만들기 시작해서 아직은 덜 꾸덕한 그릭요거트 크게 스푼 넣고 자두2개 시리얼과 견과류 한줌넣고 냉동과일 조금이 남은거 마저 넣고 방울토마토 3개 수박과 초당옥수수까지 색깔 이쁘게 배치했어요 수박은 시원하고 자두는 약간 물렁해서 요거트랑 너무 잘 어울렸어요. 이 정도 먹으니까 좀 낫네요. 배는 안 불러도 과일 먹어서 기분 좋아졌어요. 오늘 오전 산책은 10시쯤 나가 경학공원에어 성대옆길로 올라가서 사이버대학 정문으로 넘어가서 삼청로로 갔어요. 삼청동 가면 항상 라떼 사진 찍게 하는 조형물에서 역시 한 장 찍어줬고 근처에 있는 공중화장실 들렸어요. 제법 깨끗하고 좋았답니다. 여기서 청와대 쪽으로 넘어가서 좀 더 걸을까 했지만 역시 내 다리와 이제는 어지러움까지 나를 받쳐주지 않아서 북촌쪽으로 방향을 잡고 아티스 안국 근처로 걸어갔네요. 아티스트에 갈 생각은 없었지만 오늘은 얼마나 있나 한번 체크해 보니까 베란다는 두 팀밖엔 없더라고요. 물론 실내 자리는 10팀이고 포장도 2팀이었어요. 하지만 이 정도면 양호한데 역시 내가 안 가는 평일은 더 한산한 것 같네요 대로따라 쭉 걸어가다가 현대까지 왔으면 율곡터널만 지나면 바로 대학로로 갈 수 있어서 집에 다 와가는데 라떼가 이쯤 오면은 어니언안국으로 들어 갈려고 하네요. 아까 아티스트 지나갈 때도 라떼가 앉았다 가자는 식으로 날 쳐다봤었거든요. 그래서 어니언은 아예 지나칠려고 했는데 라떼가 저를 이끌면서 거기로 들어가자고 얼마나 힘쓰는지 제가 포기하고 들어갔었네요. 전에 앉아 먹었던 자리가 마침 비워 있는데 라떼가 앉자고 하는 거예요. 좀 난처해하고 있는데 직원분이 나오더니 라떼를 알아보는 거예요. 반갑다고 하니까 라떼 거기서 꼬리치고 좋다고 난리치고 마치 누나 만나러 왔다는 듯이 굴었어요. 난 약간 창피했는데 그분은 얘가 사랑받는 법을 안다고 하는 거예요. 어쩔 땐 다른 사람들이 라떼를 더 이해할 때가 있다니까요. 오늘은 빵을 먹고 갈 생각이 전혀 없어서 그냥 갈려고 했는데 (오늘 왠지 어니언이 다른날에 비하면 한산하긴 했었어요 물론 그래도 실내는 빠글빠글을 하긴 했어요.) 그랬더니 직원분이 잠깐 앉았다가 가시라고 하는 거예요? 조금 염치없지만 힘들었던 김에 잠깐 앉았더니 라떼랑 내 물까지 챙겨주셨어요. 덥다고 얼음까지 띄워주셨다니까요. 라떼 엄청 잘 먹어서 정말 고마웠어요. 역시 어니언 안국 직원분들은 정말 친절하세요 😁 물도 맛있게 먹고 한숨 돌리게 해줘서 정말 고마워서 깨끗이 치우고 가고 싶었지만 갖다 놓을 데가 따로 없어서 간다고 얘기하고 나왔네요. 우리 갈 때쯤은 조금 줄을 서기 시작하더라고요. 12시 좀 지나가니 햇빛도 따갑고 제법 더웠어요. 그래서 우리가게도 안 들리고 바로 집으로 갔답니다. 오전 산책으로 만 천보 정도 했네요.
성실한라떼누나
6월 25일 (화) | 혈당일기 6기 2일차
날짜: 2024.06.25 혈당측정시간: 식후1시간 내용: 점심에는 식전10분전 오이와 콜라비를 몇개 먹어줬고 올리브치즈베이글 1개, 블루베리와 견과류를 넣은 그릭요거트를 먹었습니다. 식후1시간 혈당수치는 134mg/dL이 나왔네요. 저녁에는 단백질위주식사를 할 예정입니다.
미니미썬가드
페리페라 잉크더 에어리벨벳 26호
이 제품은 잉크더 벨벳 여주인공 색이랑 조합이 잘 어울려서 꼭 같이 쓰는 제품입니다. 입술색이 진해서 립컨실러로 입술색을 죽인다음에 베이스 컬러로 이거다살구 제품을 발라주면 은은하게 색이 올라와서 립 메인 제품을 바르기가 좋더라고요. 이 색을 표현하자면 약간 딸기우유컬러같은 느낌이에요. 정말 연한컬러라서 단독으로 사용하는것은 안좋아하고 꼭 다른제품 사용전에 베이스컬러로 바르는 용도입니다. ^^ 저는 그렇게 사용하고 있는데 다른분들은 어떤지 모르겟네요 ㅎ
머랭22
페리페라 잉크 더 벨벳 2호 여주인공
제가 완전 애정하는 페리페라 립제품입니다. 페리페라는 립 제품이 너무 다양하고 색상도 다양해서 나에게 맞는 색을 고르는게 힘들었는데 제가 너무 잘쓰던 제품이 단종되는 바람에.. 다시 색상 찾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제 피부톤은 여쿨이고 저에게 잘 맞는 색상인것같아서 이 색을 자주 사용합니당! 입술색이 원래 어두운 편이라 립컨실러 바르고 입술색을 죽인다음에 이 제품을 발라주면 제품색도 잘 올라오고 색이 잘 표현되는것같아서 립컨실러와 함께 꼭 사용해요
머랭22
점심, 누룽지탕
점심 시간이 애매해서 그릭요거트랑 건빵 먹었는데... 누룽지탕 먹을 시간이 생겨서 뒤늦게 먹었더니 식곤증이 몰려오네요🤤
더달달
간단 아침
냉장고에 굴러다니는 신비복숭아랑 자몽 그리고 그릭요거트 먹어요 날이 선선하니 둘레길이나 걸으러 나갈랍니다~~
당근쥬스쪼아
더워지기전에...
아리아리아링

이참 가볍게
그릭에 블루베리만 넣어서 먹네요
제벌
룰더핏 에스컷
꾸준히 먹는중입니다 하루한봉지만먹으면되서편리해요 한봉에3알이구요 뭔가화장실을잘가는느낌입니다~ 꾸준히먹음마음의위안이됩니다
김핑크
6000천보만 걸을까 하다가 만보 걸었어요 엄청 더워요
지니모친의하루
아침밥
아이들은 밥 차려주고 저는 샐러드 먹어요^^ 지난반에 산 닭가슴살 큐브에요 불고기 맛이라 괜찮더라구요 샐러드 소스는 그릭 요거트에요~ 오늘도 건강한 하루되세요^^
seabuck
트레더스 4900원 샐러드 👍
트레더스 제가 사랑하지요 ㅎ 1천원 할인해서 4900원이예요 샐러드채소 600그램 있구요 오리엔탈드레싱 소스 3개랑 아몬드 슬라이스 들어있어요 씻어서 잘 먹으면 되요 ㅎ 가성비 따지면 괜찮은거 같아요 주말동안 너무 먹어서 오늘은 샐러드! 만보했으니 조금후엔 사라다빵 먹어야겠어요 ㅎ
우리화이팅
월요일 아침 샐러드와 치킨또띠아
100g이 쪘어요😅 별거 아닐 수 있는 수치지만 어제도 100g에 찐 거라 이건 분명히 좋지 않아요.😅 식단을 정확히 지켜야 하는데 그게 가장 힘드네요. 어제 견과류를 간식으로 너무 많이 먹은 거 같애요. 이렇게 허전해서 견과류에 자꾸 손이 갈줄 알았으면 끼니를 좀 더 먹을 걸 그랬어요🤣 입이 허전해서 간식 먹던 예전 습관 잘 안없어지나봐요. 모든 끼니와 간식 잘 먹고 소화도 잘 시켜서 새로운 것도 좋아했던 내 취양이 어디 가겠어요?😆😅 약간 다이어트에 노란불이 켜졌지만 그래도 아침을 잘 먹어야죠. 아침부터 부실하게 먹으면 하루가 힘드니까~ 어제 밤에 온 비때문에 아직 땅에 약간 적은 관계로 샐러드랑 밥을 먹고 라떼랑 산책 나갈 생각이랍니다. 오늘 샐러드는 있는 야채 과일 다 넣고 그릭요거트, 양배추라페까지 넣고 오리엔탈 드레싱 뿌려 만들었네요 그릭요거트가 거의 없어서 어제 요거트를 만들었거든요. 한 스푼도 안 남아서 빡빡 긁어서 넣었어요. 요즘 요거트볼 자주 해먹어서 요거트가 좀 빨리 없어지는 편이네요 샐러드 먹고 밥을 먹을까 했는데 나중에 해뜨면 더울까봐 좀 더 빨리 나가려고 준비하다가 아무래도 또띠아를 싸서 가져가면 어떨까 싶어서 얼른 치킨또띠아랩 준비했네요. 만들고 나니 제법 시간이 지났는지라 작은 사이즈 집에서 아침으로 먹었어요. 또띠아 준비할 때 사진이에요. 저 손바닥만 또띠아 준비하는데 상추 양상추 오이 양배추라페 팽이버섯파프리카볶음 닭가슴살 30g정도 모짜렐라 치즈, 방울토마토, 천도복숭아까지 준비했네요. 더 넣을수 있으면 더 넣었을 거예요. 사이즈가 작아서 몇가지 뺀 거랍니다. 또띠아는 전에 쓰고 남은거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후라이팬에 기름 없이 살짝 굽고 닭가슴살도 샌드위치용으로 2개 썰어 냉장고 넣어 놓고 나머지(30g)를 작게 썰어 기름 없이 구웠네요. 소스는 다른 샐러드에 있던 갈릭 소스 남겨놨다가 그걸 썼어요. 워낙 또띠아가 작으니까 잘 싸지지가 않아서 저렇게 랩위에 펼쳐놓고 만들어요 좀 작은 사이즈의 또띠아는 안 좋은 부분을 잘라내는 거고요. 원래 사이즈의 또띠아는 같은 재료가 들어갔지만 양이 좀 더 들어갔네요. 이렇게 랩으로 마무리하면 도시락으로 싸서 나가서 먹기 편해요. 그렇게 통에 넣어서 비닐에 한 번 더 싸서 가방에 넣는답니다. 아무래도 소스가 흐르면 냄새가 나서 가지고 다니는 게 불편하더라고요. 또띠아1개로 도시락 싸서 이제 라떼랑 산책 시작하려 합니다. 산책도 산책인데 그전에 라떼 병원부터 들리려고 해요. 원래 귀에 알러지가 있는데 냄새 안 날 때 괜찮지만 한 달 지나면 냄새가 나고 간지러우면 발로 막 긁거든요. 한 2~3일 전부터 표시가 났었는데 주말이라 못 가고 오늘은 가려고 합니다. 라때는 좀 싫겠지만 안 아플려면 가야되네요😅
성실한라떼누나
다이어트 보조제☘️식후 루틴으로 소휘 스테디부스터 그린티샷 추천합니다. 👯♀️
다이어트 보조제☘️식후 루틴으로 소휘 스테디부스터 그린티샷 추천합니다. 👯♀️ 맛보다 건강함을 먼저 챙기는 소휘 그린티샷입니다. 나쁜거 안하기!! 이게 먼저이죠. 🧏🏻♀️1 stick after lunch routine 3 additive free 보존료🚫 착색료🚫 합성향료🚫 ☘️한포 10kcal 🍮식후 달달한 디저트나 커피가 땡길때 저는 입막음으로 소휘 스테디부스터 그린티샷을 먹어요. 오늘은 더우니까 🧊얼음 동동 시원한 그린티샷으로 탔습니다. (아이돌 관리할때 유명한 붓기차라고 하죠. 이거 마시면 붓기도 빠지지만 커피 마신듯 화장실 신호가 오기도 합니다) 위에서 보면 🍩당류가 없다보니 맛없어서 못먹겠다는 말을 들었어요. 그래서 디저트로 건강하게 먹는 방법도 알려 드려요. ☘️살빠지는 핑거푸드 디져트(소휘 스테디부스터 그린티샷 이용한 )🍌바나나 카나페☘️ 녹차가루가 다이어트에 좋다는건 다 아는 사실. 식사 맛있게 하고도 달콤한 디저트가 필요할 때 바나나 카나페를 만들어서 먹어주면 좋을것 같아요. 또는 오후 간식타임~~!!도 좋구요 🍌바나나 한송이 여기 누워 있습니다.😊 👩🍳재료는 바나나 크릭요거트 그리고 소휘 스테디부스터 그린샷 간단해요. 🍀과정샷 입니다… 🍌바나나 위에 건강한 유산균 그릭요거트를 올리고 소휘 스테디부스터 그린샷을 토핑한 🍌바나나 카나페 👩🍳맛이 어떠냐면…. 고급스러운 녹차 바나나 아이스크림 같아요. 차갑게 먹어도 좋을것 같아요🍀 🍀식후 먹고 싶어지는 바나나 카나페 먹으면 살빠질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건강+건강+건강 😊한맛!!🍀 🧏🏻♀️1 stick after lunch routine ☘️건강을 생각하는 소휘 다이어트 보조제로 추천 합니다☘️👍 sohwi steady booster greentea shot
레몬그린
군살없는탄탄한엉더미
돌탱

류제형 보디빌더 사망
불과 하루 전 유튭댓글달고 자다가 급사 국내 데피1등급인데 자다가 갑자기 사망 뭐지? 너무 과하게 운동해서 그런가? 혈당이랑 혈압 체크 관리 안했나보네
야고
천둥 치더니 비가 와요
천둥 치더니 비가 오네요 꽤 많이 와요~~~ 거긴 날씨 어떤가요???
우리화이팅
더우니 돼지바 하나씩 🐷
비는 아직 안오는데 요리하느라 집안에 열기가 가득하네요 ㅎ 아이들은 다 돼지바 하나씩 ㅋ 저는 눈으로 먹네요 ㅎ
우리화이팅
더운날 홈트ᆢ
내복ᆢ

오늘 더위도 대단하네요~
어제는 비가 꽤 와서 옷도 젖고 운동하기 힘들었지만 시원하고 운치 있었는데 오늘은 후덥지근..조금 걸으니 덥네요 벌써 일요일 오후라니 ㅠㅠ 시간을 붙잡고 싶네요 모두 즐거운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우리화이팅
더우니까 입맛이 없어요 ㅜ
저만그런가요? 더우니까 암것두 생각안나요 ㅎㅇㅅ 가스불키는것도 싫네요 점심 뭐드실거예요???
나는무너
구독자가 당뇨 걱정해서 검사했더니 찐당뇨
췌장 이슈: 갈비뼈 밑 아픔, 눈 노래짐 (황달) 췌장이 파업했는데 극적인 노사타결
야고
더 북한산
오늘은 지인들과 더 북한산 스벅에서 커피타임 비오는 날 운치도 있고 수다도 즐거운 주말이었어요~~
훈스맘2
요플레 만들기
집에서 그릭요거트 한스푼으로 요플레 만들었어요 상온에 반나절 놔두어서 만들었는데 밥솥에 한거보다 더 잘되네요
건강하자으니
오늘 더위는..
오늘 더위는 막 미친듯이 더웠던 지난주 평일과 달맄ㅋㅋㅋㅋ 막 뭔가 뭐랄가.. 굽굽하게 덥네요 ㅋㅋㅋㅋㅋㅋ 둘다 드다지 좋아하는 날씨는 아니지만.. 굽굽하게 더우니 뭔가 물속에 있는 것 같아욬ㅋㅋㅋ🤣
구룸구룸
비가 그친 틈을 타 나가서 걷기 완료
채소와 과일 듬뿍 넣은 그릭요거트볼로 아침. 햄치즈 샌드위치에 차지키 소스 발라 점심먹고, 사과, 방토, 샐러리, 아몬드, 삶은콩에 에 땅콩버터 듬뿍 발라서 이른 저녁 먹고 나가서 걸었어요^^
cogo092
블루베리
블루베리와 구운 아몬드 그릭요거트와 먹으니 맛있네요
마음그릇
저녁은 미니 요거트볼
아까 점심 먹고 더 이상 안 먹으려고 했지만 4시반 지나니 너무 출출한 거예요😅 견과류 조금 먹다가 이러다가 또 한 통 다 먹을까 봐 그만 딱 끊고 요거트볼을 만들어서 저녁으로 먹으려고 합니다. 원래 요거트 볼을 저 그릇 국그릇에 만드는데 이것는 밥그릇이니 보통때보다 작은사이즈거든요. 그래서 미니 요거트볼이라고 명명했는데 사진은 그렇게 보이지는 않네요😅😆 그릭 요거트와 그냥 요거트 반반 넣고 시리얼과 견과류 조금 넣고 윗부분에 수박 , 방울토마토, 천도복숭아를 잘 썰어 넣고 초당옥수수까지 올리니 밑에 요거트가 하나도 안 보일 정도였어요. 요거트볼이라는 인증처럼 밑에 요거트를 좀 섞은 다음에도 한장 찍었네요. 물도 2리터 마시고 약도 먹고 오늘은 할것은 다 끝난 거 같지만 저녁 산책을 갔다 와야겠죠? 오늘 빵도 먹어서 내일이 걱정되니 좀 더 걸어야 될 거 같은데 아직도 흐리고 바닥은 척척하네요.
성실한라떼누나
오후 홈트 한번 더 !
다들 나가고 독서실 다녀온 딸이랑 홈트 한번 했네요 둘이 몸치라 서로 웃다가 시간 다 갔네요 ㅎ 이러면서 친해지고 좋네요^^
우리화이팅
커피향이 아름다운 오후
비오는 날에 진한 커피향을 마십니다
숨은꽃처럼
토요일 아침 아티스트에서 엄마랑 소금빵,샌드위치
200g 빠졌지만 오늘 아무래도 맛있는 빵집 가서 빵 먹을 거라 이것 갖고는 어림없지만 뭐 찌지않고 빠진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 아침에 얼른 준비했네요. 그런데 많이 흐리고 네이버에서 새벽에도 비 온다는 예보에 주시하다가 네이버예보가 자꾸 왔다 갔다 하더니 비가 나중에 12시로 온다고 바뀌길래 얼른 엄마 깨워가지고 빵 먹을 거라 샐러드 정도만 챙기고 라떼물과 우리물 라떼 간식, 사료까지 챙겨서 5시 40분에 나왔답니다. 성대옆길로 올라가서 사유의 길을 통해 고려대 사이버 대학 쪽으로 나오면 바로 북촌로로 갈수 있답니다. 이 길은 엄마는 모르는 길이라 둘다 운동화 신고 열심히 걸어갔답니다. 엄마는 잠깐의 오르막이지만 덥다고 땀 많이 흘리셨는데 전 별로 안 흘렸거든요. 라떼랑 많이 쏘다녔던 보람이 있나봐요😁 북촌로에서 옆으로만 가면 바로 계동길이고 초입에 쉼터에 앉아서 라떼 아침도 챙겨줬답니다. 오늘 날이 흐려서 대체로 안덥고 모자도 안 쓴 만큼 햇빛도 없지만 비가 올까 봐 좀 걱정은 되네요. 오늘의 목적지는 어니언 안국이랍니다. 거기가 오픈이 7시거든요. 거의 7시에 맞춰서 현대 바로 옆에 있는 어니언에 도착했는데 그래서 제가 실수를 했네요. 어니언은 평일에만 오픈이 7시고 주말은 9시 오픈이래요🤣 엄마한테 한소리 들었네요. 좀 넋놓고 있었더니 오픈 준비하시는 직원분이 얼음물을 2잔 챙겨주시고 의자에 잠시 쉬었다 가셔도 된다고까지 하네요. 저번에 라떼랑 앉았던 자리 근처에서 잠깐 앉아서 쉬고 다시 일어섰답니다. 온 김에 8시 오픈 집들을 가볼까 생각하고 아모르나폴리와 아티스트 베이커리 안국중 어디 갈까 생각해봤어요. 아모르 나폴리아 어니언 바로 근처였기 때문에 벌어서 가면 되지만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 관계로 좀 걷자고 했네요. 그래서 아티스트 베이커리까지 걸어봤어요. 이때부터 어머니는 벌써 발이 아프다고 하시네요. 10분 정도 걸어서 아티스트에 도착하니 아직 오픈전이라 웨이팅 하려고 줄 서 있는 사람들이 제법 있었어요. 엄마가 너무 놀라시면서 싫어 하셨지만 당장 오픈한 데는 없고 이 줄이 보통 실내에서 먹을 사람이라 테라스는 몇 팀 안 될 거라고 내가 꼬셔가지고 제가 얼른 줄 서고 어머니는 라떼랑 같이 길가에 있는 돌벤치에 앉아 YouTube 보면서 기다리셨답니다. 근데 이때부터는 한 두방울씩 비가 내리기 시작했어요. 우산은 하나만 갖고 왔는데 제가 오늘은 비옷을 안 챙겼거든요. 이것도 제 실수였던 것 같아요. 제가 비 옷을 입을 생각이 없어서 안 챙겼지만 라떼비옷과 내비옷을 챙겼다면 엄마랑 라떼가 비옷고 내가 우산 썼으면 딱 좋을 뻔했어요. 오픈은 8시부터 했고 그때부터 한 10분여 정도 기다려서 테라스자리은 세 번째였지만 전체로는 22번째라 한 10분 정도 기다렸다가 테라스 9번 자리 받아 엄마랑 라떼는 자리에 있고 저는 안에 들어가서 빵 골라서 계산해서 갖고 테라스 자리로 나왔답니다. 당근 라페 바게트 샌드위치와 소금빵은 좀 다른 거 시켜봤어요. 바질페스토 소금빵하고 우유 크림 소금빵과 엄마도 오신 김에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까지 시켰네요(28,400원 빵 3개에 음료까지 시켰더니 보통 때보다는 많이 나오긴 했네😅) 아티스트에는 세군데 테라스 자리가 있고 사진에 있는 테라스는 대로에 접한 테라스랍니다. 근데 저는 이쪽에 앉아본 적은 없네요. 저는 항상 같은 쪽 자리(골목길에 접한 테라스)로 배정받았어요(이곳은 줄서는 맛집이라 내가 마음대로 자리를 고를 수 있지는 않답니다) 테라스 자리에도 바로 먹을 수 있는 물과 포크 나이프, 휴지 놔두는 공간이고요. 물에 저렇게 샐러리하고 레몬을 넣어놨네요. 우리 웨이팅 해놓고 한 10 몇 분 기다리는 동안 여전히 웨이팅 할려고 줄이 있었거든요. 엄마랑 나랑 편하게 기다리고 있으니까 라떼도 편안히 앉아서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저 빵 고를 때 사진이에요. 여기서도 계산줄 때문에 바로바로 전진이 안 되거든요. 그래서 기다리는 시간이 많아서 그 중간에 사진을 찍을 순 있는데 빵도 들어야 돼서 은근 조심해야 된답니다. 그리고 좁은데 중간중간 직원들이 빵보충을 해서 조심해야 돼요~ 이렇게 갖가지 소금빵들이 있으니 진짜 한 번씩 다 먹어보고 싶네요. 지금까지는 플레인 소프트/하드 소금빵, 유기농 통밀 소금빵, 감자빵 먹었었고 당근라페 바게트 샌드위치와 잠봉 바게트 샌드위치 먹었는데요. 아직은 안 먹어본 게 너무 많아요. 오늘은 색다르게 바질페스토 소금빵 하나 집고~ 이쪽은 그냥 바게트 코너예요. 바게트 샌드위치 먹어보니 바게트도 참 맛있겠더라고요. 그런데 그냥 먹기보단 뭔가 발라먹어야 할것 같아 소금빵보다 손이 안 가긴 하네요. 이쪽은 소금빵이나 감자빵에 크림이나 버터등을 더 넣은 빵들 코너고 바게트 샌드위치도 있어요. 너무 맛있겠지만 그만큼 칼로리도 있고 가격도 더 있답니다. 여기 우유 크림 소금빵이 너무 맛있어 보였는데 저번에는 참았거든요. 이번에 엄마랑 온 김에 담았네요. 그리고 샌드치로 당근라페 바게트샌드위치도 집었어요. 이렇게 빵 3개 고르고 아이스 아메리카지 1잔 시켜서 혹시 남겨갈 것을 대비해서 하나는 포장만 하고 나머지는 먹는다고 받아왔네요. 음료는 갖다주는데 쟁반도 필요하다고 하니까. 작은 쟁반도 하나 갖다 주셨답니다. 혹시 여기는 바쁘긴 해도 엄청 친절하세요. 모든 빵은 반 나눠서 엄마랑 나눠 먹었답니다. 우선 먼저 바질페스토 소금빵을 먼저 나눠 먹고 우유 크림 소금빵도반 나눴더니 저렇게 안에 크림이 잔뜩 들어 있었어요.😁😅 우유 크림 소금빵은 셋이 나눠 먹었네요. 우리 라떼는 소금빵이며 바게트는 안 먹는데 저 크림만은 엄청 좋아했답니다. 아티스트는 실내 안 쪽에 화장실이 있고요. 나 혼자 왔을땐 라떼를 직원분한테 따로 부탁하고 화장실 갔었는데 어머니가 있으니까 한 명씩 들어갔다 왔답니다. 아티스트는 고유의 소품과 옷도 팔아서 한번 찍어봤어요. 화장실도 깨끗하고 쓰기 편한데 단지 북촌의 가게들은 수압이 낮다는 경고문이 있을 뿐 다른 거는 넓고 쾌적했답니다. 이때도 약간의 빗방울이 때렸다 안 내렸다 했는데 아직 괜찮을 때 얼른 길을 나섰어요. 이때가 9시쯤이었고요. 어머니랑 라떼랑 대로로 창덕궁~율곡터널~창경궁 지나서 가는데 빗방울이 조금씩 더 내리기 시작했답니다. 아파트 근처에서 어머니는 라떼랑 먼저 집으로 들어가고 저는 새벽에 동생이 삼겹살 먹고 싶다해서 근처 레몬 마트로 고기 사러 갔답니다. 그때 벌써 비가 제법 내리기 시작했고 마트에서 나오니 더 세게 내렸어요. 어머니 얘길 들으니 아파트 들어오자마자 비가 좀 많이 내리 내리기 시작했데요. 그때 일어서서 오기 정말 다행이었어요😁 오늘도 이렇게 제법 많은 빵을 먹었지만 엄마가 있어서 아티스트에서 빵 먹기 훨씬 편했고 엄마랑 새로운 길로 산책도 하고 즐거운 아침산책이었어요😚☺️🤩
성실한라떼누나
냥이가 더 자랐어요
카오스 냥이가 조금더 커지고 멋지게 됐어요
차칸청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