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고오스 초코케익' 관련 커뮤니티 게시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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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일기 5일차
다시 두자릿수로 돌아온 공복혈당! 잠도 문제지만 역시나 야채 먹는게 중요하구나.. 큰 깨달음의 하루~ 근데 또 일하느라 대충 먹었네^^;; 아침 바나나, 우유 점심 쵸코파이, 우유 저녁 치킨에 빵ㅠㅠ 내일 결과가 어떨지.. 그래도 불금엔 치킨이ㅜㅜㅋ
찬찬찬맘
저녁은 샐러드와 두유
9시쯤 나가서 알바하고 성신여대까지 갔다가 맛있는 것도 먹고 돌아오니 2시였어요. 돌아온 길은 굉장히 햇빛이 따가워서 라떼랑 나랑 많이 지쳤어요. 들어와서 조금 쉬니까 금방 어머니 퇴근하실 시간이 다 됐고 장볼 게 있어서 그때 잠깐 나 혼자 나갔다 왔네요. 나가서 엄마랑 같이 홈플러스에서 장봐서 들어왔답니다. 내 샐러드에 넣을 야채믹스랑 동생 콜라 과자 같은 거였는데 제가 안 사면 엄마는 몰라서 못 사시거든요. 항상 라떼가 있으니까 슈퍼를 못 들어가서 못 사다가 오늘은 샀네요. 다녀 왔더니 역시 아까 점심 먹고도 좀 허전하더니 벌써 배가 고팠어요. 두유만 먹을려는 계획을 접고 맛있는 샐러드 만들었어요. 과일은 방울토마토만 넣고 야채랑 모짜렐라치즈를 넣는데 모짜렐라 치즈를 굉장히 조심히 보관했다고 생각했는데도 안 좋은 게 폈더라구요. 그 부분만 조금 잘라내고 오늘 샐러드에 듬뿍 넣었어요. 파인 애플드레싱 넣고 양배추라페에 치즈 듬뿍. 오늘도 맛있게 엄마랑 둘이 먹었답니다. 그리고 검은콩두유 1잔으로 오늘 저녁은 마무리 했어요. 아무래도 아까 먹은 샌드위치가 허니리코타 치즈가 들어간 거라 좀 열량은 있을 거 같더라고요. 어머니는 그래도 잡곡밥과 반찬으로 드셨어요. 어머니까지 간단히 먹을 필요는 없죠. 게다가 두유도 딱 한 잔만 있었거든요. 아까 두 시 다녀왔을 때도 14000 보였는데 잠깐 장보고 오니 15000보가 됐네요. 라떼는 저녁 먹고 저렇게 얌전히 있답니다.
성실한라떼누나
혈당일기 3기 6일차인증
어제도 저녁에 달달한게 땡겨서 초코케익 먹으려다 수박으로 배채웠더니 당수치는 그닥 안올랐어요 ㅎ
워니뚱
일요일 아침 맛있게 ~♡
어제 점심저녁 간단히 먹어서 다행히 1kg가 빠졌답니다. 한 200g 남겨두고 다시 돌아온 거라 오늘 저녁도 조금은 조심하려고 합니다. 그래도 빠져서 다행이에요. 다시 내가 잘 챙겨먹는 아침으로 돌아왔습니다. 샐러드 딸기와 그릭요거트 넣어 엄마랑 맛있게 먹다가 리코타 치즈도 조금 추가해서 마저 다 먹었어요. 어머니가 어제 오후에 시금치 나물 해주셨고 오늘 아침에는 가지볶음까지 해주셨거든요. 그래서 다시 반찬이 풍성해졌어요. 어머니는 미니압력솥밥해서 누룽지 끓여서 동생하고 먹고 나는 잡곡밥 오늘 아침에 해서 막 한밥 먹었네요. 나머지는 플라스틱 통에 담아 냉장고 넣어 놓고요.
성실한라떼누나
혈당일기2기6일차
오늘의 저녁식후혈당 87. 한시간걸으니 혈당이 돌아온듯하다.오늘저녁은 파인애플과 고구마. 스스로 과식하지않도록 조심해야겠다. 저녁에 단백질이 없어 내일 공복혈당이 보기 싫어지는 오늘이당..
효오잇
모아둔 포인트 사용했어요
기프티콘보다 캐시딜이 좋은거같아서 필요할때 써야지하고 모으고만 있었는데 최근 다른 어플들보니 수수료가 생겼길래 지니어트도 언제 바뀔지 몰라 다 바꿔버렸어요 90일이나 되니까 그전에 사용하고 남은 금액은 포인트화되니까 그거로 차근히 쓰려구요 +추가내용 포인트로 돌아온 차액도 유효기간 있으니 그 전에 꼭 쓰세요~ 90일+그달 말일까지네요 모르고있다가 예전에 구매적립된거 날린 포인트 2천원정도 있는듯...ㅠㅠㅋㅋ
에브리루다
5월5일 2기 4일차
여행에서 돌아온 저녁 식사는 전날과 오늘아침까지 너무 탄수를 섭취한 것 같아서 큰사이즈 짭짤이 두개로 마무리 했습니다. 점심식사입니다. 점심은 한식뷔페인데 밥은 아주 조금 두숟가락? 정도 섭취했고, 나물과 청국장위주로 먹었습니다. 남은 밥은 비당뇨인 가족들이 다 먹어주었네요. 내일부터는 당질제한식 제대로갑니다. 화이팅!
화이팅뎅녀사
아이의 점심
다시 돌아온 사과와 땅콩버터 그릭요거트랑 맛있게 먹었네요. 이제 독서실 픽업하고 나가야겠어요.
루시안
토스.. 만보걷기
걷고 캐시도 아이템도 받기해요 초코케익만큼 걸음이네요
뽀봉
차기작 3개 이상인 배우들 (2024 4월 기준)
[강동원] '설계자, '북극성', '전,란' (3) [강하늘] '스트리밍', '오징어게임 시즌2', '야당' (3) [고규필] '미스매치', '백수아파트', '타로' (3) [고민시] '스위트홈 시즌3',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나도 반대하는 나의 연애' (4) [공승연] '핸섬가이즈', '악연',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 (3) [곽선영] '크래시', '미스트', '로비' (3) [곽시양] '삼악도', '필사의 추적', '6시간 후에 너는 죽는다' (3) [구교환] '탈주', '부활남', '기생수: 더 그레이', '먼 훗날 우리', '왕을 찾아서', '폭설' (6) [김고은] '대도시의 사랑법', '은중과 상연', '자백의 대가' (3) [김남길] '야행', '트리거(넷플릭스)', '열혈사제2' (3) [김무열] '스위트홈 시즌3', '범죄도시4', '우씨왕후', '노 웨이 아웃' (4) [김민석] 'Mr. 플랑크톤', '피타는 연애', '샤크: 더 스톰' (3) [김민하] '파친코 시즌2', '조명가게', '내가 죽기 일주일 전', '폭로' (4) [김선호] '폭군', '망내인', '이 사랑 통역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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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
라미네이트건
이를 하루에 3번 닦음에도 불구하고 이 색상 이 누래서 고민이 되었다 치과에 갈 일이 있어서 간김에 라미네이팅을 해볼까하여 간호원에게 라미네이팅을 하려면 어떻게 하냐고 물었다 그런데 돌아온 답변은 환자분은라미네이팅 대상 이 안된다고 했다 그래서 특수한 환자만 라미네이팅을 하냐고 물었더니 연예인만 한다는 의외의 답변이 돌아왔다
재털이
돌아온 베라 소금우유아이스크림
못참겠네요.. 다시 혼내주러 베라 방문하겠어요 이거 존맛이예요 ㅠㅠ
구룸구룸
나의 다이어트 비포애프터
다이어트 유지어터인데 5키로가 또 급증해 45키로에서 50키로 나가요 지금 현재 감량무게는 1키로 빼서 49키로나가요 감향기간은 1주째 입니다 식단은 매일 야채 과일 고기 해산물 단백질파우다 먹었어요 고구마 감자 참마도 먹고요 아.. 건자두 푸룬도 사서 지금 하루 15ㅡ20개씩 먹는데 확실히 쾌변보는데 직빵입니다 장이 청소되는 느낌입니다 매일 수영하고 걷기 5000보 진행했어요 1키로 빠져 얼굴선이 날렵해졌어요 50키로여도 사람들이 늘씬하다고 빼지마라고 하는데 전 아가씨때부터 40키로대쭉 나가 살이 쫌 찌면 제가 불편해 못견뎌요 기존옷도 안맞고요 33반 ㅡ44싸이즈 입거든요 꿀팁은 급살 찌면 바로바로 빼줘야 금방 빠집니다 미루다간 살 빼기가 힘들더라고요. 급살은 1주~2주면 충분히 본래 무게로 돌아온답니다
정숙한여자정말
수요일 아침 라떼산책 끝내고~
오늘은 500g이나 늘었어요😅 기분이 나쁘기보다는 어제 겨우 만보만 하고 힘들어서 막 먹고 그랬던 것과 그제 오리고기 먹은 영향이지않나 싶습니다. 전에 생각보다 많이 빠졌던 게 다시 돌아온 거 같기도 하구요. 이게 지금 몸무게였다 생각도 들고요. 하여튼 오늘 다시 시작해야죠. 어제는 12시 비 온다더니 오늘 아침에는 오전9시 온다고 그래서 일어나서 물에 약만 먹고 부리나케 우리 라떼랑 산책나갔답니다. 다녀 오니까 어머니랑 동생이 벌써 아침밥을 먹고 반찬만 내것으로 놔뒀더라구요. 거기다 내가 샐러드해서 아침상 차린 거예요. 라떼랑 집 근처 와룡공원 올라가는 길목에서 계단으로 쭉 올라가지 않고 옆에 둘레길 같은곳을 걸었는데 개나리가 그렇게 흐드러지게 피웠네요 그러나 우리 라떼는 개나리엔 관심 없죠. 옆에 돌에 다른 강아지들이 남겨논 냄새나 열심히 맡고 있어요.ㅋㅋ
성실한라떼누나
저녁
스터디카페 갔다 돌아온 딸아이 저녁이에요 케이준애슐리볶음밥이랑 떡갈비 해달라는걸 해주는데 너무 양심에 찔리네요 ㅠㅠ
당근쥬스쪼아
토스.. 만보걷기
초코케익만큼 걸었네요
뽀봉
토스.. 만보걷기
만보걸음 초코케익
뽀봉
점심 뭐드세요~?
또 다시 돌아온 점심시간이네요 점심 뭐드시나요~? 저는 미역국에 밥먹을까 생각중이예요^^
이닝지아
샌디치
또다시 돌아온 샌드위치타임~~♡
58로가즈아
간식 챙겨요
늦게 돌아온 따님 간식 챙겼어요.
파인호랭이
스니커즈 욤욤
외근후 돌아온 MZ 간식이라고.ㅋㅋ
뽀봉
커피타임
청소하고 세탁기 돌리고 이제 일상으로 돌아온 느낌입니다. 조용하니 음악 들으면서 너무 좋으네요.
루시안
토스 재물운
평소처럼 행동해도 더 큰 이익이 돌아온다니 진짜 그러면 너무 좋겠네요ㅎ
가나슈
점심먹고 졸리면 당뇨 위험;;
점심에 클린하게 샐러드먹으면 안그런데 분식이나 달달한거 먹으면 꼭 미친듯이 졸리고, 뭐가 자꾸 땡기더라고요 ㅠ 왜 그런가 했더니 당이 올라서 그렇대요;; 오늘도 초코케익이랑 달달라떼에 눈멀어서 흡입하고 왔더니 눈감겨서 혼났네요 ㅠㅠㅠ 근데 이런게 계속되면 당뇨위험군 된다더라고요 ㅠㅠㅠ 너무 무서워서 ... 그래서 저녁 먹고는 바로 무설탕 티 마셔요 살빠지는것도 좋지만, 당뇨걸리긴 더 싫어서 달달구리 땡길때마다 챙겨먹으려고요 닥터퀸트 제로아이스티 30개입 복숭아 무설탕 저같은 증상 있는 분들 같이 관리해요!!! ㅠㅠ
바니바니니
점심 뭐드세요?
이시간되면 또 돌아온 점심고민이예요 오늘 점심은 어떤거 드실꺼예요?
이닝지아
즐거운 화요일 보내세요
이제일상으로 돌아온 화요일 이네요. 연휴 끝나고 나서 그런지 오늘 유독 더 피곤하네요 ㅠ 오늘도 집에서 푹 쉬고 싶지만 😂 오늘 하루도 영상으로 복귀 잘 하세요
로블ㅎ
[내돈내산] 단백질 충전 '한끼통살 통 닭가슴살'로 함께 하세요🐔😋
운동이나 식단조절을 하시는 분들 중에 닭가슴살을 드시는 분들이 정말 많으시죠 요즘은 닭가슴살 종류도 많고 1개씩 포장되어 있어 편한 제품들이 많기는 하지만 닭가슴살이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퍽퍽하고 식단하기 위해 억지로 먹어야하는 매일매일 똑같은 맛에 지겨운 그런 이미지가 있잖아요 그 부정적인 닭가슴살의 이미지를 180% 확! 바꿔주는 닭가슴살이 있어 소개해 보려고 해요🤗 10명 중에 10명! 모두 만족하는 통살 닭가슴살 촉촉하면서도 쫄깃한 식감의 식단을 위해서가 아닌 맛있어서 더 찾게 되는 매력의 골라먹는 재미까지 함께 하는 자꾸 손이 가는 매력의 소스닭가슴살 한끼통살 통 닭가슴살이에요 한끼통살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는 숫자로도 증명하는데요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이 무려 42,000,000개 돌파!! 한번 먹기 시작하면 결국 돌고 돌아 한끼통살로 돌아온다는 얘기죠👍 아무리 다이어를 위해서 건강을 위해서 닭가슴살을 먹는다고 해도 맛이 없으면 길~~게 꾸준히 먹기는 힘들잖아요 우리의 한끼통살 닭가슴살은 한번 먹으면 자꾸 땡기는 중독적인 소스에 차원이 다른 촉촉 & 쫄깃한 육질🎵 영양 성분까지 고단백 저지방 저당으로 맛 육질 성분 모두 완벽하니 선택하지 않을 이유가 없잖아요? 식단관리가 즐거워지는 한끼통살 닭가슴살!! 철저한 품질 관리로 엄선된 100% 국내산 닭가슴살을 사용하여 기본적인 재료부터 신선하기 때문에 잡내 없이 부드럽고 깔끔해요 그리고 한끼통살 통 닭가슴살은 소스까지 다 먹어도 105~최대140kcal !! 치밥으로 즐겨도 칼로리 걱정이 없답니다 닭가슴살의 식감이 엄청 촉촉하고 지금까지 먹어왔던 닭가슴살과는 완전히 다른 차원의 맛이더라구요 무려 10종의 다양한 맛으로 질리지 않고 그날그날에 따라 취향에 맞게 골라 먹는 재미까지! 학교 앞 분식의 맛 맵콤달콤 황금비율 떡볶이이 맛✔️ 치킨집에서 갓 나온 듯한 진짜 양념 통닭맛 핫양념치킨맛✔️ 단짠-단짠의 정석! 중독적인 짭쪼름함 데리야끼맛✔️ 찜닭 사장님도 놀란 달큰한 간장 소스 허니소이✔️ 볼케이노 소스의 매운 한방 핵불닭맛✔️ 고소한 크림소스와 양송이버섯의 앙상블 화이트머쉬룸✔️ 다진 마늘과 굴 소스의 깊고 깊은 풍미 블랙갈릭✔️ 태국식 핫 소스와 마요네즈의 환상 조합 스리라차마요✔️ 는 국내최초~! 마늘맛 흉내는 가라! 진짜 K-마늘이 듬뿍 갈릭✔️ 새콤달콤 머스터드에 담백한 페퍼 토핑 허니페퍼 머스터드✔️ 도 국내최초~! 한끼통살 닭가슴살은 고단백질로 통살 1팩 섭취시 최대 21g으로 맛잇게 충전할 수 있답니다 PT받으시고 근육손실이 걱정되시는 분들에게는 정말 최고의 닭가슴살이에요 식단관리를 즐겁게 하시려면 맛있게 중독적인 소스가 가득한 골라먹는 재미와 훌륭한 영양성분의 한끼통살 통 닭가슴살 선택하세요🤗
까망천사
오 이모티콘 돌아온대요!!
하도 민원이 들어갔는지 롤백된다네요 ㅎㅎ 와 기뻐요⭐️⭐️😎😎
구룸구룸
길고~ 긴 아라비안 나이트 같은 나의 다이어트 감량 후기
키가 작고 마른편이였던 제가 살이 찌기 시작한건 고 1때부터인데요. 갑자기 먼데로 이사를 가고도 전학을 안가고 학교를 다니다보니 늘상 피곤하고 배가 고팠나봐요. 엄청 분식을 먹기 시작하면서 급 살이 찌고 그대로 대학교 생활에서 술까지 마시니까 급격히 몸무게가 늘어났답니다. 그래도 와! 오늘이 일생에 최대 몸무게야 라고 불렀던게 52kg 정도였는데 어릴 때는 다이어트하면 살도 잘빠져서 대학교 3학년 때 44kg까지 살을 빼봤었는데 그때는 정말 그냥 주구장창 굶기? 덕분에 다이어트 끝남과 동시에 바로 요요~~ 하여간 그렇게 52kg로 다시 돌아온 몸무게가 근 15년 이상은 간거 같아요. 특별한 운동을 하지 않아도 그냥 쭉 유지되니까 별 걱정이 없었죠. 뭐 날씬하지도 않지만 그냥 보기좋은 통통 정도라 한번도 살에 대한 걱정도 안하고 다이어트도 안하고 살았던거 같아요. 근데 이직 후 엄청 스트레스 받는 직장을 다니게 된 뒤로 먹는 양은 줄었는데 갑자기 살이 찌기 시작하더라구요. 밥은 굶고 야근하다가 술과 안주를 먹은 탓인듯해요. 160도 안되는 키라 조금만 살이 쪄도 너무 둔해 보이는 느낌인데;;; 15년 이상 1kg의 변화도 없던 몸무게가 아주 조금씩 조금씩 야금야금 늘어 54~55kg까지 찍으니까 턱은 두턱이 되고 입는 옷마다 팔이 찡기고 딱 그 시기가 스키니진이 유행인데 한번도 스키니진 못입어본 거 같아요. 그냥 세미 힙합 느낌의 면바지만 입고 다녔어요. 아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런닝머신을 열심히 뛰었더니 빠지라는 살은 안빠지고 무릎 관절만 나빠지더라구요. 그때 아팠던 무릎이 지금까지 영향을 미쳐서 계속 고생중이예요. 결국 돈을 포기하고 조금 편한 직장으로 옮겼는데 그러면 스트레스로 찐 살이니 곧 빠질거라 생각했지만 한번 찐 살은 절대 빠지지 않고 외려 잘 먹은 날은 56kg까지 찍는 날이 생겨났어요. 뭐 그닥 외모에 신경쓰는 타입은 아니였지만 어느날부터 사진도 안찍게 되고 거울도 보기 싫어지면서 자존감이 바닥을 치기 시작하더라구요. 근데 사실 자존감보다 걱정이였던건 걸을때마다 오는 무릎 통증과 온몸에 자꾸 찾아오는 염증증상들이였던거 같아요. 살은 살대로 찌고 체력은 체력대로 떨어져 있었죠. 그때쯤에 다이어트 한약이라도 먹어봐야하나 고민을 시작했죠. 이게 타이밍이 기가 막힌게~ 직장 동료분이 제가 몸도 약한데 다이어트 한약 잘못먹었다 부작용이라도 생기면 안되니 본인약을 한두봉만 먹어보라 하셔서 받아서 섭취한 날 저녁에 엄청 열이 나면서 아프더라구요. 저는 그냥 어머나!! 정말 약의 부작용인가보다 그냥 냉큼 약부터 지었으면 큰일날뻔했네 라고 생각했는데;; 열이 너무 올라가고 어지럽고 온몸이 쑤시길래 응? 부작용이 아니라 하필 몸살이 걸린건가? 싶었다가 하여간 하필 주말이라 아파도 바로 병원에 갈 수 없길래 꽁으로 앓았지 모예요? 제가 또 아픈데 워낙 둔하기도 해서...;;; 토요일 일요일 동안 진짜 너무 아파서 쓰러지기도 했는데 결국 응급실도 안가고 버텼;;; 바보죠? 월요일에 도저히 출근이 불가능하고 주말 내내 아무것도 먹은게 없어서 정말 기다시피 병원에 갔더니 의사샘이;; 감기 아닌거 같다고 소변검사 해보자고;;;;;;; 알고보니 급성 신우신염이였어요!! 의사선생님이 아니 이정도면 견디기 힘들었을텐데 바로 응급실로 갔어야지 이걸 참았냐고 잘못하면 고열로 죽을 수도 있었다고;;; 세상 미련맞다고 혀를 끌끌 차시더라구요. 하여간......제가 앞에 이렇게 길~고 쓸데 없는 얘기를 주르르 늘어놓은 이유는.....이 신우신염이 제 다이어트의 계기가 되었기 때문이랍니다. 신우신염이 걸린날이 2018년 여름이였는데 와 정말 이 세상 떠날 수도 있겠구나 싶게 아프고 나니 정신이 번쩍 들면서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 싶더라구요. 일주일을 정말 꼬박~ 앓고 났는데 3kg정도가 감량 되었더라구요. 그래 이렇게 빠졌을 때 살 빼보자!! 정말 맘 먹고 노력하자!! 그 뒤부터 식단을 시작했어요. 우선 제일 먼저 술을 끊고 저녁을 안먹기 시작했죠. 처음에 정말 맥주 한캔이 그렇게 그립더라구요. 습관적으로 일주일에 2~3번씩은 사람들 만나 한잔 하는 즐거움이 있었는데 그걸 끊어내니까......사람들도 만날 수 없고 뭔가 인생의 낙이 사라진 느낌?? 근데 그것도 6개월 넘어가니 전혀 술이 땡기지 않았어요. 아픈데다 거의 먹지 못해 빠진 살이라 회복되면 바로 다시 돌아갈 거 같아 그때는 식이조절을 정말 철저하게 했던거 같아요. 덕분에 거기서 변동없이 몇 개월을 있다가 아주 지지부진 조금씩 살이 빠지기 시작했어요. 위도 조금 줄어들어서 먹는 양도 더 줄이고 탄수화물 대신 닭가슴살로 대체도 하고~ 근데 51kg가 되더니 딱 멈추더라구요. 아!! 고비가 왔구나 싶었죠... 이제 식이조절만으로는 불가능한 시기가 된거죠. 그때부터 매일 1만 5천보씩 걷기 시작했어요. 정말 직장 집만 왔다갔다 하던 제가 매일매일 운동장에 가서 20바퀴씩 걷고 또 걷고 가끔 뛰기도 하고... 그렇게 또 6개월 정도 하니 앞자리 5의 벽이 드디어 깨졌어요. 근데 아침엔 앞자리가 4 저녁엔 5 요렇게~~ 여기서 또 부족한 시기구나 싶어 그때부터는 유튜브의 땅끄부부 영상을 자기 전에 30분씩 따라하기 시작했죠. 드디어 아침 저녁 모두 49kg!! 이렇게 되는데까지 근 1년 걸렸나봐요.... 친구들 만나면 다들 어디 아프냐 소리를 들었;;; 11층 사는 아파트도 매일 계단으로 올라다니고 치열한 노력 끝에 딱 48kg까지 찍는데 성공했지만 주변에서 너무 아파보인다고;;;;;;;;; 내 키에 그 몸무게는 사실 그닥 마른 몸도 아닌데 역시 나이를 속일수 없어서 얼굴살이 헬쓱해보이니까 자꾸 주변에서 걱정된다고...심지어 머리칼도 좀 빠지고;;;; 다이어트의 부작용은 피할 수 없는거 같아요~ 오동통통 내 너구리 시절의 나 (before) 49kg 찍었을 때의 나 웬만한 바지들이 모두 헐렁거리기 시작했지요. (after) 그때부터는 먹는건 조금 풀어주고 2년 정도 꾸준히 50kg 아래로만 잘 관리~~ 문제는 역시 사람은 게으름의 존재인건지........ 조금씩 조금씩 긴장의 끈이 풀리기 시작했죠. 처음엔 땅끄부부 끊기......... 와 30분씩 매일하는건 너무 지겨워요.. 일주일에 3~4번, 1~2번 으로 줄더니 결국..어느날부터 아예 때려치움;;; 매일 1만보~ 2만보 이상 걷던 걸음.. 주말에 안걷기!! 아 주말엔 늦잠도 자야하고 자다보니 나가기 싫고;;;;;;;; 추워서 더워서 핑계거리가 너무 많죠.. 평일도 퇴근하고 와서 걷기 싫어!! 점점 운동으로 걷는건 안걷게 되었어요. 먹는 것도 점점 먹고 싶은거 그냥 먹기!! 결국.. 다시 살이;;;;;;;; 그래도 나름 51kg 마지노선이라며 그것보다 늘면 덜먹고 좀 움직이고 했는데 작년에 드디어 갱년기가 찾아왔;;; 순식간에 3kg가 늘어나더라구요;;;; 꺄아~~~ 24년을 맞이하여 이렇게 살 순 없다!!! 요즘 다시 저녁은 굶고 다시 매일 만보씩 걷고 있어요;;; 겨우겨우 2kg 빼고 52kg를 또 유지하고 있답니다. 2월부터는 필라테스를 시작해 보려구요. 이제 나이가 있어서 너무 과격한 운동은 맞지도 않고 한번 망가져버린 무릎으로 인해서 뛰는 운동은 또 좋지 않더라구요. 이제는 코어근육을 키울 수 있는 운동이 필수 인 듯 해요. 디스크도 있어서 근육키우는 운동이 저에겐 필수 예요!!! 올해는 1년 동안 3kg를 빼고 49kg를 먼저 만드는 것이 목표구요!!! 최종 목표는 47kg 랍니다. 하지만 몸무게가 중요한 건 아니구... 역시 인바디 근육량 및 눈바디겠죠... 나름 운동을 병행을 하면서 빼긴 했지만 역시 그런 설렁설렁 걷는 운동으로는 인바디 결과가 세상 꽝이더라구요. 인바디 점수도 바닥이고;;; 몸무게를 4kg를 감량하려면 근육량을 6kg를 늘리라 모 이런;;점수표;;;;;;;;; 아주 엉망이 진창이 신체예요 작년 여름의 인바디 : 51.5kg이지만 체지방율 34.9% 완전 비만;;;;;;;;;;;;;; 어릴 때는 살을 빼면 뱃살과 허리가 빠지더니 나이드니까 빠지라는데는 안빠지고 얼굴살만 빠져서 살빼면 아파보인다 이런 소리나 듣고;;; 죽어라 허벅지 배 팔 이런데 하나도 안빠지네요. 이번 다이어트는 체중감량보다도 근육량 늘리기!! 건강한 체중감량에 힘써볼랍니다. 무슨 다이어트 얘기를 이렇게 길게;;; 썼나 모르겠네요.. 그냥 쓰다보니 술술 글이 잘써지네요 ^^ 우리 모두 다이어트 힘내요!!! 아쟈아쟈!!!!
프카쟁이
깨죽과 아욱국
딴것도 안 먹은 건 아니지만, 메인으로 먹었어요! 요 이틀 왜케 먹어도 배고팠을까요? 진짜 왜케 식탐이 주체가 안 되었는지... 이제 좀 돌아온 것 같아요!
더달달
현관청소
눈이 내려 녹은 눈에 길이 질퍽하더라구요 외출하고 돌아온 신발도 바닥이 엉망진창.. 현관에 박스를 안깔아놔서 현관도 엉망진창.. 개운하게 닦아내니 내마음도 맑음이네요ㅎㅎ
울트라돼지런
만보걷기
땅끄부부 돌아온거 맞죠?ㅎ 반갑네요. 새로 업데이트 된거 2개 했더니 땀이 줄줄... 아침에 홈트했더니 피곤하네요 ㅎ 만보겨우 걸었네요
애니홀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