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의 신 로제 떡볶이' 관련 커뮤니티 게시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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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 검사 전날 저녁부터 신경 써야 할까요? 🌙
건강검진을 앞두면 검사 당일에만 조심하면 된다고 생각하기 쉬운데요. 혈당 검사는 검사 종류에 따라 준비 방법이 달라질 수 있어요. 공복혈당 검사를 받는다면 안내받은 금식 시간을 지키는 게 중요하고, 평소 복용하는 약도 임의로 끊으면 안 돼요. 검진 안내문을 미리 확인하고 헷갈리는 부분은 검사 기관에 문의해 보세요!
이하린80
위고비 사용 중 담낭 문제를 의심할 수 있는 신호
위고비 사용 중 오른쪽 윗배에 통증이 생기거나 복통이 반복된다면 담낭 질환을 고려해야 합니다. 급격한 체중 감소 자체도 담석 발생과 관련될 수 있으며 세마글루타이드 계열 약물 사용 중에도 담석이나 담낭염이 보고되어 있습니다. 특히 통증이 지속되거나 발열, 구토, 피부 또는 눈의 흰자위가 노랗게 변하는 증상이 함께 나타난다면 신속한 진료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증상을 단순한 소화불량으로 단정하지 말고 의료진에게 증상과 약물 사용 이력을 알려야 합니다.
기춘이530707
위고비 사용 중 임신을 계획하고 있다면 미리 상담하세요
위고비는 임신 중 체중 감량을 목적으로 사용하는 약물이 아닙니다. 임신을 계획하고 있다면 약물 중단 시점과 이후 관리 계획을 사전에 논의해야 합니다. 세마글루타이드 성분은 체내에서 제거되는 데 시간이 걸리므로 일반적으로 계획된 임신 최소 2개월 전에 중단하도록 안내됩니다. 치료 중 임신이 확인되었다면 추가 투여를 하지 말고 처방 의료진에게 신속하게 연락해야 합니다. 개인의 건강 상태와 치료 목적에 따라 필요한 조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임신 계획이 있다면 약물 사용 사실을 의료진에게 알리고 안전한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민트홀릭
다이어트할 때 크림치즈 대신 그릭요거트 🥣
크림치즈는 지방과 칼로리가 높은 편이지만, 무가당 그릭요거트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 함량을 낮출 수 있어 체중 관리에 도움이 돼요. 😊 💚 그릭요거트로 바꾸면 좋은 이유 칼로리 부담 감소: 특히 저지방·무지방 제품을 선택하면 좋아요. 단백질 보충: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줘요. 혈당 관리: 무가당 제품은 첨가당 섭취를 줄일 수 있어요. 활용도: 베이글, 통밀빵, 샌드위치에 발라 먹기 좋아요.
러블리베이지
“밀가루 대신 써라”… 혈당·콜레스테롤 잡는 ‘건강 가루’ 3가지
정제된 흰색 밀가루는 식이섬유가 적어 혈당을 빠르게 올릴 수 있다. 이에 대사질환 관리 측면에서 정제 밀가루 섭취를 줄이고, 귀리가루·아몬드가루·통밀가루처럼 영양을 보완한 대체재를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귀리가루=귀리가루의 핵심 성분은 ‘베타글루칸’이라는 수용성 식이섬유다. 물을 만나면 젤처럼 변해 음식물이 위와 장을 지나는 속도를 늦추고, 식후 혈당 급상승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귀리 베타글루칸 섭취는 LDL(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췄다. ▶아몬드가루=아몬드가루는 같은 양의 흰색 밀가루보다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많다. 1/4컵 기준 단백질은 약 7.8g으로, 일반 밀가루 약 3.6g보다 많다. 다만 아몬드가루가 탄수화물 섭취 부담을 줄이는 선택지가 될 순 있어도 열량이 낮은 건 아니기 때문에 적정량을 먹어야 한다. 아울러 견과류 알레르기가 있으면 피해야 한다. ▶통밀가루=밀가루를 꼭 써야 한다면, 통밀가루를 써보자. 밀알의 껍질과 배아까지 함께 갈아 식이섬유와 비타민, 미네랄이 더 풍부하다. 최고 혈당 상승값과 혈당 상승 면적도 더 작았다. 다만 통밀가루도 글루텐을 포함하므로 밀 알레르기나 셀리악병, 글루텐 불내증이 있으면 피해야 한다. 밀가루 대안으로 3가지 가루 배웠네요 혈당레시피나 다이어트 레시피 공부할때 익히 들었던 것들이네요 아몬드가루는 안써봐서 써봐야 곘네요
메가망나뇽
밥 대신 곤약밥으로 즐기는 아삭아삭 콩나물 비빔밥
탄수화물 함량을 싹 줄이면서 한 그릇을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콩나물 곤약 비빔밥입니다. 곤약쌀과 백미를 섞어 지은 곤약밥을 준비하고, 데친 콩나물과 잘게 썬 깻잎, 당근을 밥 위에 넉넉히 올려줍니다. 양념장은 양조간장, 고춧가루, 알룰로스 약간, 참기름, 통깨를 섞어 가볍게 만들어 곁들여 주세요. 곤약밥의 부담 없는 칼로리와 콩나물의 아삭한 식감이 어우러져, 다이어트 중에도 비빔밥이 생각날 때 안심하고 맛있게 한 그릇 비울 수 있습니다.
오와둥둥
임신성 당뇨를 한 번 겪으면, 이후 임신에서도 위험한가요?
임신성 당뇨병은 ▲고령 임신 ▲ 당뇨 가족력 ▲비만이나 과체중 등의 요인으로 발생 위험이 증가합니다. 보통 첫 번째 임신 이후 다음 임신으로 넘어가는 동안 산모의 나이가 많아지기 때문에 임신성 당뇨가 또 발생할 가능성이 큽니다. 또 임신성 당뇨를 겪었던 환자는 몸에 당뇨 발병 위험 요인이 있다는 걸 의미합니다. 다음 번 임신 때도 당뇨 위험을 간과해선 안 됩니다. 임신 전 체중 관리를 하고, 임신 중에도 식사와 운동을 잘 조절해야 임신성 당뇨병을 막을 수 있습니다. 한 줄 요약 : 체중 관리 후 임신하는게 좋겠네요
로블ㅎ
특정 신체 부위를 감량할 수 있는 운동법 있을까요?
제가 하체에 살이 몰릴 편인이라 하체 위주의 운동이 궁금해요. 다이어트라는게 수치뿐 아니라 몸의 살을 빼기 힘든 거긴 하지만... 특정 신체 부위를 감량할 수 있는 운동법은 뭐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된다
위고비 사용 중 임신 계획이 있다면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위고비는 임신 중 체중 감량을 목적으로 사용하는 약물이 아닙니다. 임신을 계획하고 있다면 치료를 시작하기 전이나 계획을 세우는 단계에서 의료진과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마글루타이드 성분은 체내에서 제거되는 데 시간이 걸리므로 제품 안내에서는 계획 임신 전 일정 기간 약물을 중단하도록 권고합니다. 일반적으로 위고비의 경우 임신을 계획하기 최소 2개월 전에 중단하도록 안내되어 있습니다. 다만 실제 중단 시점과 이후의 체중 및 혈당 관리는 개인 상태에 따라 조정해야 합니다. 치료 중 임신 사실을 알게 되었다면 추가 투여를 하지 말고 의료진에게 신속하게 연락해 지시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임신 가능성과 계획을 미리 공유하면 안전한 치료 방향을 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블루베리
위고비 사용 중 구토가 반복될 때 확인할 위험 신호
위고비 사용 중 메스꺼움이나 구토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구토가 반복되면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지 못해 탈수가 생길 수 있습니다. 물을 마셔도 계속 토하거나 소변량이 눈에 띄게 줄고 심한 어지러움이 나타난다면 진료가 필요합니다. 심한 복통이 동반되는 경우에는 췌장이나 담낭 등 다른 문제도 확인해야 합니다. 증상이 심해지는데도 무조건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구토가 지속되거나 일상적인 식사와 수분 섭취가 어려워졌다면 의료진에게 연락해 다음 투여와 관리 계획을 확인하세요. 약물의 용량을 임의로 조절하거나 다른 약을 추가하기보다는 증상과 발생 시점을 정확히 전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블루베리
위고비 사용 중 담낭 관련 이상 신호 확인하기
위고비는 체중 관리에 사용되는 세마글루타이드 성분의 약물입니다. 사용 중에는 메스꺼움이나 구토 같은 위장관 증상 외에도 담낭 관련 이상에 주의해야 합니다. 급격한 체중 감소 자체도 담석 발생 위험과 관련이 있습니다. 오른쪽 윗배에 지속적인 통증이 나타나거나 발열, 황달이 동반된다면 담낭이나 담도 문제를 확인해야 합니다. 이러한 증상이 있다면 단순한 소화불량으로 넘기지 말고 신속하게 진료받는 것이 좋습니다. 약물을 사용한다고 모든 사람에게 문제가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이전에 담석이나 담낭 질환을 경험했다면 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의료진에게 알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춘이530707
당뇨 환자 콩팥 망가졌다는 신호는?
당뇨병성 콩팥병은 초기에는 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다가 콩팥 잔여 기능이 30% 미만이 되면 생기기 시작합니다. 하지 부종이 대표적인 증상이고, 병이 어느 정도 진행되면 혈압 조절이 어려워집니다. 이후에 미세알부민뇨·단백뇨 등이 생기는데요. 당뇨병성 콩팥병이 회복될 수 있는 시기는 미세알부민뇨 단계까지라서, 증상이 생겼을 때 빠르게 알아채고 치료를 시작해야 합니다.”
로블ㅎ
당뇨병 환자가 콩팥 건강에 신경 써야 하는 이유는?
“콩팥의 주요 기능은 체내 노폐물을 배설하고, 전해질·수분 균형을 맞춰 체내 항상성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미세혈관으로 이루어진 콩팥은 혈류가 아주 많이 흐르는데요. 혈액과 소변에 포도당이 많으면 콩팥에 무리가 가 미세혈관이 망가져 당뇨병성 콩팥병이 생깁니다. 계속해서 콩팥 기능이 떨어지면 투석 치료를 해야 하는 만성 신부전으로 이어집니다. 평소 혈당, 혈압 조절 등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당뇨병성 콩팥병이 생기고 5~10년이 지난 환자의 40% 정도에서 나타납니다.”
로블ㅎ
외식하는 날에도 메뉴를 조금만 신경 써봐요
외식하는 날에도 메뉴를 조금만 신경 써봐요 🍱 혈당 관리 중이라고 해서 외식할 때마다 메뉴를 제한할 필요는 없어요. 다만 메뉴를 고를 때 어떤 음식으로 한 끼를 구성하는지 한번 살펴보면 도움이 된답니다. 밥이나 면이 중심인 메뉴라면 단백질 반찬이나 채소를 함께 곁들여 보세요. 양념이 많은 음식은 소스를 조금 덜 먹거나 달콤한 음료 대신 물을 선택하는 방법도 있어요. 먹고 싶은 음식을 무조건 참는 방식보다는 전체적인 양과 식사 균형을 살피는 편이 꾸준히 실천하기에도 부담이 적어요. 외식이 있는 날에도 너무 걱정하지 말고 내 식사 패턴에 맞게 조절해 보세요
2민트홀릭
커피 마신 직후 혈압 측정은 피하기 ☕
커피를 즐겨 마시는 분들이라면 혈압을 재는 시간도 신경 써보세요. 카페인은 일부 사람에게 일시적으로 혈압을 높일 수 있거든요. 정확한 측정을 위해서는 측정 전 약 30분 동안 카페인과 운동, 흡연을 피하고 조용히 앉아 안정을 취하는 것이 좋아요. 등은 기대고 발은 바닥에 붙인 상태에서 팔을 심장 높이에 두고 측정해 주세요. 작은 측정 습관부터 바로잡아 보세요. ✔️
이하린80
추천하는 신체활동은?
1주일에 3일은 심장박동이 조금 빨라지거나 숨이 약간 차는 정도의 운동을 하세요.빠르게 걷기, 달리기, 자전거 타기, 탁구 등을 추천합니다. 여기에 2일 정도 근력 운동을 병행하면 체지방이 감소하고 근육량이 증가해 혈당을 비롯한 건강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과체중이거나 비만인 경우에는 체중의 5% 이상을 감량하는 것을 목표로 삼으세요. 과체중·비만이 아니라면 체중 감량보다는 체지방을 근육으로 바꾸려는 노력을 하면 됩니다. 평소에 운동할 시간이 없거나 실천하기 힘들다면 일상생활 속 활동을 늘리면 됩니다. 이상배 교수는 “집 안 곳곳 걸어 다니기, 제자리에 선 채로 무릎을 번갈아 높이 들어올리기 등 본인이 할 수 있는 신체 활동을 틈틈이 할 것을 권고한다”고 말했습니다.
로블ㅎ
신체 활동이 당뇨병 위험 줄여요
호주 시드니대 연구팀이 약 7년간 영국 바이오뱅크 데이터를 활용해 성인 5만9325명을 분석했습니다. 연구팀은 참여자들의 몸에 가속도계를 부착해 활동량을 측정했는데요. 분석 결과, 하루 한 시간 이상 중등도 강도 혹은 고강도의 신체 활동을 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당뇨병 발병 위험이 74% 낮아졌습니다. 당뇨병 유전적 소인이 있는 사람에게도 같은 효과가 있었는데요. 이는 당뇨병 유전력이 있는 사람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으로 당뇨병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강동성심병원 내분비내과 이상배 교수는 “당뇨병이 100% 유전에 의해 발병하는 것이 아니며 생활습관 교정, 영양 균형 등으로 당뇨병 및 관련 합병증 진행을 충분히 막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로블ㅎ
심혈관·신장·대사질환 통합 접근 필요
국내에서도 CKM 증후군을 고려한 치료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조선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김진화 교수는 “당화혈색소가 같더라도 나이, 체중, 동반질환에 따라 치료 목표와 전략이 달라져야 한다”며 “현재 혈당이 잘 조절되고 있더라도 향후 만성신장질환이나 심혈관질환 등 합병증이 발생할 위험까지 충분히 드러난 것은 아니기 때문에 환자가 앞으로 어떤 합병증을 겪을 가능성이 있는지까지 살펴 치료 방향을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2027 당뇨병 진료지침’ 약물 치료 개정안에도 반영될 예정입니다. 학회는 최신 임상 근거를 바탕으로 치료 전략을 ▲장기 보호 및 합병증 관리 ▲체중 관리 ▲혈당 관리 ▲저혈당 회피 네 가지로 구분했습니다. 죽상경화성 심혈관질환이나 심혈관 고위험, 심부전, 만성신장질환, 대사이상지방간질환이 있는 환자에게는 장기 보호와 합병증 관리 전략을 고려합니다. 비만이거나 과체중이면서 복부비만이 있는 환자에게는 체중 관리 전략을 적용하고, 장기 보호 및 체중 관리 전략에 해당하지 않는 비만하지 않은 2형당뇨병 환자는 혈당 관리 전략을 중심으로 접근합니다. 노인과 노쇠 환자, 중증 저혈당 병력이 있거나 저혈당 무감지증·인지장애·치매·만성신장질환 등이 있는 환자에게는 저혈당 회피가 주요 치료 목표가 됩니다. 김진화 교수는 “네 가지 전략이 서로 배타적인 선택지가 아니라 한 환자에게 여러 위험 요인이 있다면 필요한 전략을 함께 적용하기 위함이다”라며 “진단 즉시 생활습관 교정과 당뇨병 자기관리 교육을 시작하고 치료 전 과정에서 지속하는 한편 동반질환, 임상 상태, 건강의 사회적 요인까지 고려해 약제를 선택한다”고 말했습니다. 이후 치료 목표 달성 여부와 환자 상태 변화에 따라 치료를 강화하거나 유지하고 필요하면 감량하거나 단순화하는 등 유연하게 조정하는 식입니다.
로블ㅎ
혈당 관리는 기본, 폐 건강도 신경 써야해요
당뇨 환자가 합병증으로 잘 알려진 눈, 신장, 심장뿐 아니라 폐를 비롯한 호흡기질환도 신경을 써야 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평소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과로, 스트레스 등 몸을 피로하지 않게 관리하세요. 정기적인 검진도 필수입니다. 김병준 교수는 “당뇨병 환자라면 합병증 예방을 위해 정기적으로 받는 검사 외에도 폐 기능 검사를 꾸준히 시행하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40세 이상이거나 천식·결핵을 앓은 적이 있는 당뇨 환자는 폐 기능 검사를 꼭 받아야 합니다. 반복적인 기침, 쌕쌕거림, 호흡곤란이 생겼다면 병원 검사를 받아 보세요.
로블ㅎ
밥 대신 고구마, 괜찮을까요?
탄수화물은 종류보다는 양이 중요 합니다. 우리나라의 주식은 쌀이지만, 고구마가 주식인 나라도 있습니다. 더 나아가 빵, 감자, 옥수수 등이 주식인 국가도 있고요. 그렇기 때문에 쌀밥만 먹어야 한다는 생각은 안 하셔도 됩니다. 쌀밥 대신 고구마를 드시는 것은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식사 대신 고구마‘만’ 드시는 것이 문제입니다. 반찬 없이 고구마만 먹으면 쌀밥 한 공기 보다 더 많이 먹을 수 있습니다. 탄수화물을 지나치게 많이 먹게 되는 겁니다. 탄수화물만 섭취하면 나중에 금세 허기가 져서 간식을 또 찾게 됩니다. 과식을 막고 금방 배고파지는 걸 막기 위해, 고구마·감자·떡·옥수수·국수 등을 식사대용으로 드실 때는 반찬도 반드시 함께 드시기를 권합니다. 반찬은 단백질, 무기질 등이 골고루 포함되도록 고기나 생선, 나물반찬 등으로 잘 구성해야 합니다.
로블ㅎ
운동할 때 발 저린데 위험 신호인가요?
먼저 ‘말초신경병증’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가장 흔한 당뇨합병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미세혈관합병증 중 하나로, 말초신경을 싸고 있는 말초혈관이 손상되면서 통증을 유발합니다. 통증의 양상은 감각이 무뎌지거나, 남의 살 같은 느낌이 들거나, 찌릿찌릿한 감각이 느껴지는 것 등입니다. 활동할 때보다는 밤에 잘 때 더 심하게 느껴집니다. 치료는 적극적인 혈당 관리와 말초신경병증에 대한 약제를 씁니다만, 기본적으로 하지 미세혈관이 손상돼 발생한 것이라서 혈류가 잘 흐르도록 반신욕을 자주 하고, 하지 근육이 감소하지 않게 운동을 더 열심히 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말초신경병증과 감별해야 할 질환으로 ‘하지동맥질환’이 있습니다. 이는 미세혈관합병증이 아니라 거대혈관합병증입니다. 하지로 가는 동맥이 서서히 막혀 증상을 유발하는 것입니다. 급성으로 진행하기보다는 만성적으로 서서히 막히고, 다발적으로 말단부의 작은 동맥들 위주로 막힙니다. 하지혈관 폐색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감별이 쉽지 않습니다. 다만 오래 걸은 뒤 다리가 아플 때 쪼그려 앉아서 쉬면 증상이 바로 완화되는 특징을 보입니다. 하지동맥질환은 거대혈관합병증 중에서도 거의 나중에 나타나기 때문에, 다른 혈관질환(뇌졸중, 허혈성심질환 등)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선별검사(발목상완지수)나 정밀검사(하지혈관 도플러검사, 하지동맥 CT, MRI 등)를 통해 진단할 수 있습니다. 수술 또는 시술을 시행하며 죽상동맥경화증 치료를 지속해야 합니다. 당뇨발 위험이 매우 높기 때문에 발 관리에 대한 교육이 꼭 필요합니다.
로블ㅎ
설탕 대신 꿀 먹는데혈당에 괜찮나요?
설탕 대신 꿀을 사용하시는 건 바람직합니다. 꿀은 ‘완전식품’으로 불립니다. 과당으로 이뤄져 있긴 하지만, 미네랄·비타민·아미노산과 같은 생리활성 물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설탕보다 혈당을 천천히 올립니다. 식품을 섭취한 후 혈당이 오르는 속도를 나타내는 혈당지수가, 설탕은 68인 데 반해 꿀은 55입니다. 혈당지수가 55 이하일 때 ‘저 혈당지수 식품’으로 분류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꿀을 마음 놓고 먹어도 되는 건 아닙니다. 열량이 한 큰 술 당 64kcal 정도로 높은 편입니다(설탕은 53kcal). 꿀을 과다섭취하면 비만, 이상지질혈증 등이 생길 위험이 커집니다. 이는 자연히 혈당 상승으로 이어집니다. 따라서 당뇨 환자는 세계보건기구(WHO)가 권고하는 일일 당 섭취량인 25g을 넘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꿀로만 치면 3분의 1큰 술에 해당합니다. 몸에 좋은 식품이라고 해서 과용하진 마세요!
로블ㅎ
혈압이 높다면 코골이보다 더 중요한 신호!
❤️ 혈압이 높다면 코골이보다 더 중요한 신호! 코골이와 함께 자다가 숨이 멈추거나 헐떡이며 깨는 증상이 있다면 주의해야 해요. 폐쇄성 수면무호흡증은 고혈압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요. 가족이 수면 중 호흡 정지를 목격했다면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아요.
팔망미인
과일 잼 대신 땅콩버터, 혈당에 괜찮나요?
땅콩버터 드셔도 됩니다. 단, 땅콩버터는 그냥 땅콩과 다르다는 사실은 명심해야 합니다. 땅콩은 혈당지수(GI)가 14로 낮고,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견과류입니다. 그런데 땅콩버터는 액체 상태인 땅콩기름을 단단하게 굳히는 과정에서 포화지방이 많이 첨가됩니다. 땅콩버터 자체가 혈당을 급격하게 올리지는 않지만 몸속에 지방이 쌓이다보면 심혈관질환 위험이 높아집니다. 일부 땅콩버터는 땅콩 함량을 줄이고 맛을 내기 위해 소금, 설탕 등을 다량 첨가하는 경우가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시판되는 땅콩버터 중에서도, 가급적 땅콩을 많이 갈아 넣어 만든 제품을 골라 드세요. 땅콩버터는 하루에 10~15g만 먹어야 합니다. 한 스푼 정도에 해당합니다.
로블ㅎ
임신하면 복용 중인 당뇨 약 끊어야 하나요?
임신 전부터 이미 당뇨병을 앓고 있는 경우, 임신성 당뇨병보다 배아·태아 및 모체에 미치는 영향이 더 큽니다. 임신 전과 임신 초기의 혈당 조절이 태아의 선천성 기형의 위험에 영향을 끼치고 임신 2, 3분기의 혈당 조절에 따라 거대아 출산 위험도가 달라집니다. 혈당 조절이 잘 안 되는 경우, 임신 3~14주에 유산의 위험성도 높아집니다. 따라서 임신 중 혈당 조절이 매우 중요하며 더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임신 전 복용 중이던 당뇨병 약은 태아와 모체에 악영향을 미치는 정도를 파악한 뒤 중단 여부가 결정됩니다. 임신 초기에 병원에 내원하면 안저 검사, 신장 검사, 심전도 검사, 갑상선 검사, 소변 배양 검사 등을 시행해 상태에 맞는 약을 처방받아야 합니다. 혈당이 200 이상이거나 50 이하의 저혈당이 있는 경우에도 의사에게 꼭 알리세요. 공복혈당 95 미만, 식후 한 시간 혈당 140 미만, 식후 두 시간 혈당 120미만으로 유지하세요! 혈당이 위 수치대로 유지되지 않는 경우, 인슐린을 사용해 혈당을 조절해야 합니다. 평소 생활습관 관리는 철저히 지켜야 합니다. 섭취 열량은 35kcal/kg를 권고합니다. 전체 섭취 열량의 25%는 아침에, 30%를 점심에, 30%를 저녁에, 15%를 취침 전에 나눠 드시는 게 좋습니다. 식단은 탄수화물 40~50%, 단백질 20%, 지방 30~40%로 구성하시고, 중등도 강도로 주당 150분 이상 꾸준히 운동하는 것도 필수입니다.
로블ㅎ
당뇨 있는데, 압박스타킹 신어도 될까요?
당뇨병 환자는 압박스타킹 착용 전, 말초혈관합병증 유무를 따져봐야 합니다. 말초혈관합병증으로 혈관이 취약해진 상태에서는 압박스타킹 착용이 혈관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말초혈관합병증이 생긴 경우가 아니라면 의료용 압박스타킹을 착용하셔도 괜찮습니다. 의료용 압박스타킹은 혈액의 정체를 막아 순환을 촉진하는 의료용품입니다. 당뇨병 환자가 의료용 압박스타킹을 사용하는 것이 혈액순환 개선에 도움이 되고, 건강에 해로운 영향을 끼치지 않았다는 소규모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단, 의료용이 아닌 제품을 사용하는 것은 지양해야 합니다. 당뇨병 환자는 다리 혈액순환 저하가 당뇨발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압박의 정도, 부위의 적절성 등을 정확하게 파악해야 합니다. 가장 좋은 것은 압박스타킹 착용 전 주치의와 상의하는 것입니다. 한편, 질문주신 분처럼 평소 오래 앉아있는 분들이라면 한 시간에 한 번은 자리에서 일어나 잠시 걷거나 스트레칭이라도 하시길 권합니다. 안 그래도 고혈당이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혈관을 손상시키는 주요 요인인데, 여기에 앉은 시간까지 길면 더욱 위험합니다.
로블ㅎ
눈앞 날파리 보이는 비문증, 합병증 초기 신호일까요?
비문증(飛蚊症)이 무조건 당뇨병성 망막병증 초기 증상은 아니지만 없던 증상이 나타났다면 안과 정밀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비문증은 눈앞에 날파리, 점, 실 같은 그림자가 떠다니는 증상으로 대부분 유리체 노화가 원인입니다. 혈당 변동이 심하다고 해서 바로 유리체가 변형되는 것이 아니라 일시적인 비문증은 흔치 않습니다. 다만, 혈당 조절이 잘 되지 않거나 고혈압, 당뇨망막병증 악화 등으로 급성 유리체 출혈이 생기면서 갑작스럽게 비문증이 심해질 수 있는데요. 비문증 증상이 나타났다면 반드시 정밀검사를 통해 원인을 파악해야 합니다. 검사 결과, 유리체 혼탁이라면 경과 관찰이 가능하지만 망막열공이나 박리, 출혈이 동반되면 즉시 레이저 치료나 수술이 필요합니다. 만약 당뇨병성망막병증 초기라면 아직 뚜렷한 출혈이나 부종이 생기지 않은 단계이므로 철저한 혈당·혈압·지질 조절과 생활습관 관리, 정기적인 안저검사가 치료의 핵심입니다. 후기로 진행하면 레이저 광응고술을 통해 유리체출혈이나 견인망막박리 같은 합병증을 막아야 합니다. 평소, 금연, 규칙적인 운동, 체중 관리와 함께 당화혈색소를 7% 이하로 유지하는 노력도 뒷받침돼야 합니다. 정기적인 안과 검진도 놓치지 마세요. 당뇨병 환자는 진단 시점부터 최소 1년에 한 번 안과 검진이 권고되지만 이미 비문증이 있거나 망막병증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6개월에 한 번, 혹은 그보다 자주 검사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로블ㅎ
임신 준비하려면 복용 중인 당뇨 약 끊어야 하나요?
질문주신 분처럼 임신 전부터 당뇨병이 있는 경우는 ‘임신 전 당뇨병’으로 분류됩니다. 임신성 당뇨병보다 훨씬 예후가 불량해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한데요. 임신 전 당뇨병이 있으면 임신 준비 기간에 당화혈색소를 6.5% 미만으로 조절해야 임신 초기에 고혈당으로 인한 기형아 발생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본격적인 임신 준비에 앞서 임신 중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약제인 인슐린으로 변경이 필요합니다. 현재 복용 중인 약제 중 다파글리플로진은 임신 시도 시작 때부터 중단해야 하는 약제이며 메트포르민은 임신이 된 후부터 중단을 권고합니다. 여러 임상연구에서 임신 중 메트포르민 복용이 산모나 태아에 나쁜 결과를 초래하지 않는다고 밝혀진 바 있으나, 메트포르민이 태반을 통과한다고 알려져 있어 사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주치의와 상담 후 모든 경구약제를 인슐린으로 변경할지 임신 전 메트포르민을 복용하다가 임신 확인 후 인슐린으로 변경할지 결정하면 됩니다. 다파글리플로진 외에 DPP-4 억제제, SGLT-2 억제제, GLP-1 유사체, 티아졸리딘다이온, 일부 설폰요소제(글리벤클라마이드, 글리부리드) 등도 임신 중 권고되지 않습니다. 신생아 저혈당 및 거대아 유발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로블ㅎ
임신성당뇨가 생기는 이유
임신성 당뇨병은 임신 전에는 없던 당뇨병 증상이 임신 후(임신 중기인 20주)에 생기는 것을 말합니다. 태아가 분비하는 호르몬이 체내에서 혈당을 분해하는 인슐린 기능을 떨어뜨려 임신성 당뇨병이 생기는데요. 산모의 나이, 당뇨병, 가족력 등 여러 요인의 영향을 받아 임신성 당뇨병이 생깁니다. 우리나라 여성 대부분은 중증도 위험군에 속하는데, 그 중에서도 ▲고령 임산부 ▲지난 임신 때 임신성 당뇨병 과거력 ▲임신성 당뇨병의 가족력 ▲비만 등으로 임신성 당뇨병 발생 위험도가 증가합니다. 이미 당뇨 환자라면 혈당 조절이 잘 되고 있는 상태에서 임신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임신성 당뇨병은 모체의 혈당조절이 안 되는 경우 태아와 관련된 주산기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임신성 당뇨의 원인에 호르몬도 있군요 임신 중기부터 식단조절을 많이 하시는걸 봤어요,. 임신성 당뇨에 걸리면 아이가 거대아가 나온다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출산까지 관리를 해줘야 되더라구요
메가망나뇽
임신성당뇨 다음임신에도?
임신성 당뇨병은 ▲고령 임신 ▲ 당뇨 가족력 ▲비만이나 과체중 등의 요인으로 발생 위험이 증가합니다. 보통 첫 번째 임신 이후 다음 임신으로 넘어가는 동안 산모의 나이가 많아지기 때문에 임신성 당뇨가 또 발생할 가능성이 큽니다. 또 임신성 당뇨를 겪었던 환자는 몸에 당뇨 발병 위험 요인이 있다는 걸 의미합니다. 다음 번 임신 때도 당뇨 위험을 간과해선 안 됩니다. 임신 전 체중 관리를 하고, 임신 중에도 식사와 운동을 잘 조절해야 임신성 당뇨병을 막을 수 있습니다. (도움말=은길상 서울여성병원 산부인과 센터장) 임신성 당뇨 검사 했건 기억이 나네요 맛없는 김빠진 환타오렌지맛 약 먹고 시간마다 체크했던거 같아요 당뇨병 원인이 될수 있는 요인 3가지를 알아갑니다. 임신전에 체중관리해주는것이 여러모로 무리가 안가서 좋겠어요
메가망나뇽
혈당 신경 써서 밥 먹으니 살 계속 빠지는데… 괜찮을까?
체중을 유지하면서도 혈당 관리에는 이로운 적정 섭취량을 알아두시면 좋습니다. 먼저 본인 키에 맞는 표준 체중을 파악해야 합니다. 표준 체중은 남성의 경우 키(m)×키(m)×22, 여성은 키(m)×키(m)×21을 하면 됩니다. 질문을 보내주신 분은 키가 165cm라고 하셨으니 1.65×1.65×22를 한 59.9kg가 표준 체중이 됩니다. 체중 유지에 필요한 열량은 위에서 구한 표준 체중과 활동량에 따라 달라집니다. ▲활동량이 거의 없을 때: 표준 체중×25~30 ▲보통 정도의 활동을 할 때: 표준체중×30~35 ▲심한 육체활동을 할 때: 표준체중×35~40입니다. 질문자분은 운동량이 거의 없다고 하셨으니 표준 체중인 59.9에 30을 곱한 1797kcal가 하루 필요 열량입니다. 운동을 시작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유산소 운동보다는 근력 운동을 하길 권합니다. 근육이 부족하면 혈당이 잘 조절되지 않고, 혈당 관리가 잘 안 되면 근육이 손실되는 악순환이 이어집니다. 스쿼트·플랭크 등의 근력 강화 동작을 틈틈이 실시한다는 생각으로, 매일 10~30분씩 채워보세요.
로블ㅎ
운동 끝나고 생수 대신 음료수 마셔도 괜찮나요?
운동 후 땀이 나면 시원한 음료수가 생각나시죠. 하지만 탄산음료, 주스와 같이 당분이 함유된 음료는 당연히 당뇨병 환자에게 좋지 않습니다. 설탕이 들어간 음료는 혈당을 올릴 뿐 아니라 갈증을 더 악화시키기도 합니다. 스포츠 음료도 예외는 아닙니다. 스포츠 음료(250mL)에도 15~30g의 당이 포함돼 있습니다. 이는 일반 탄산음료 속 당(35g)보다는 적지만, 혈당 상승을 유발합니다. 최근 당분이 없다는 제로 스포츠 음료를 대용으로 마시는 경우가 있는데요. 제로 탄산음료에는 아스파탐과 같은 인공감미료가 사용됩니다. 장내 미생물에 영향을 미쳐 혈당을 높일 수 있어 당뇨병 환자에게 적절하지 않습니다. 특히 고혈압을 동반한 당뇨병 환자의 경우, 스포츠 음료는 혈중 나트륨 농도를 높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당뇨병 환자는 운동 후 15~21도의 시원한 물을 마시는 걸 추천합니다. 운동을 할 때는 찬 물이 더운 물보다 빠르게 흡수돼 수분 충전에 도움이 됩니다. 운동 중에 섭취할 수 있는 수분의 양은 한계가 있어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 수분을 섭취하는 게 좋습니다. 러닝 30분~1시간 전에 300mL 정도 마시고, 러닝 중 15~20분마다 150~200mL씩 의식적으로 마셔 보세요. 운동 후 갈증이 덜할 겁니다
로블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