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의 신 로제 떡볶이' 관련 커뮤니티 게시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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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준비하려면 복용 중인 당뇨 약 끊어야 하나요?
다파글리플로진 반드시 중단하고 인슐린으로 약제 변경해야 질문주신 분처럼 임신 전부터 당뇨병이 있는 경우는 ‘임신 전 당뇨병’으로 분류됩니다. 임신성 당뇨병보다 훨씬 예후가 불량해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한데요. 임신 전 당뇨병이 있으면 임신 준비 기간에 당화혈색소를 6.5% 미만으로 조절해야 임신 초기에 고혈당으로 인한 기형아 발생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본격적인 임신 준비에 앞서 임신 중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약제인 인슐린으로 변경이 필요합니다. 현재 복용 중인 약제 중 다파글리플로진은 임신 시도 시작 때부터 중단해야 하는 약제이며 메트포르민은 임신이 된 후부터 중단을 권고합니다. 여러 임상연구에서 임신 중 메트포르민 복용이 산모나 태아에 나쁜 결과를 초래하지 않는다고 밝혀진 바 있으나, 메트포르민이 태반을 통과한다고 알려져 있어 사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주치의와 상담 후 모든 경구약제를 인슐린으로 변경할지 임신 전 메트포르민을 복용하다가 임신 확인 후 인슐린으로 변경할지 결정하면 됩니다. 다파글리플로진 외에 DPP-4 억제제, SGLT-2 억제제, GLP-1 유사체, 티아졸리딘다이온, 일부 설폰요소제(글리벤클라마이드, 글리부리드) 등도 임신 중 권고되지 않습니다. 신생아 저혈당 및 거대아 유발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로블ㅎ
황신혜의 바나나빵 레시피
황신혜는 “재료 너무 간단하다. 바나나, 계란, 약간의 견과류, 시나몬 가루는 있으면 넣고 없어도 되고, 약간의 소금, 그리고 아몬드 파우더와 약간의 버터만 있으면 된다”고 소개했다. 준비한 재료를 섞어 전자레인지에 8분 돌리자 바나나빵이 완성됐다. 황신혜는 완성된 바나나빵을 먹으며 “계란찜 같은 비주얼인데 맛있다. 살이 안 쪄서 좋고 부드러운데 빵 맛이 난다. 너무 맛있다. 오늘 저녁은 이거다”라고 만족스러워했다. 재료 : 바나나 3개, 계란 6개, 소금 1/3 큰술(밥숟가락), 버터 1/2 큰술, 아몬드가루 2큰술, 견과류(취향껏 잘게 부셔서), 시나몬 가루 1/2 큰술, 알룰로스(또는 설탕) 2/3 큰술. 만들기 1.바나나 3개를 껍질 벗겨 그릇에 넣고 잘 으깨준다. 여기에 계란 6개를 넣고 섞어준다. 2.소금, 버터, 아몬드가루, 견과류, 시나몬 가루, 과일, 알룰로스를 차례로 넣고 골고루 섞어준다. 3.오일이나 버터로 그릇 안쪽을 코팅한 뒤 준비한 반죽을 담는다. 4.그릇에 랩을 씌우고 포크로 몇 군데 구멍을 내 전자레인지에 8분 돌려주면 완성된다. 바나나빵 레시피 정말 간단하네요. 밀가루 대체재로 쓰인 아몬드파우더도 포만감과 다이어트 효과가 좋지요 계란으로 단백질 충전하고, 바나나로 천연당을 공급해서 혈당조절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메가망나뇽
마운자로 맞고 음식 냄새에 예민해진 분 계신가요?
💉 마운자로 맞고 음식 냄새에 예민해진 분 계신가요? 마운자로를 사용하면서 예전에는 괜찮았던 음식 냄새가 부담스럽게 느껴진다는 이야기가 있어요. 메스꺼움이 있을 때는 기름진 음식이나 강한 냄새에 더욱 민감해질 수 있다고 해요. 평소 좋아하던 음식도 냄새 때문에 먹기 힘들어지는 경우가 있을 것 같아요.
팔망미인
위고비·마운자로 사용 후 혈압이 낮아진 분 계신가요?
📌 💉 위고비·마운자로 사용 후 혈압이 낮아진 분 계신가요? 체중이 줄면서 평소보다 혈압이 낮아졌다는 경험담이 종종 보여요. 체중감량과 식사량 변화가 혈압에 영향을 줄 수 있고, 일부에서는 저혈압이나 어지럼증도 나타날 수 있어요. 특히 혈압약을 함께 복용하는 경우에는 혈압 변화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해요. 실제로 투여 전후 혈압을 측정하면서 변화를 느낀 분들이 계신지 궁금해요.
팔망미인
위고비 맞고 아침에 일어나면 속이 울렁거리는 분 계신가요?
💉 위고비 맞고 아침에 일어나면 속이 울렁거리는 분 계신가요? 위고비를 사용하면서 아침 공복에 메스꺼움을 느끼는 경우가 있다고 해요. 위 배출이 느려지는 약물 특성 때문에 전날 먹은 음식이 영향을 줄 가능성도 있어요. 특히 늦은 저녁이나 과식 후에는 속이 더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다고 해요. 아침에만 유독 울렁거리는 분들은 식사 시간을 어떻게 조절하고 계신지 궁금해요.
팔망미인
위고비·마운자로 맞고 나서 유독 트림이 많아진 분 계신가요?
💉 위고비·마운자로 맞고 나서 유독 트림이 많아진 분 계신가요? 주사를 맞은 뒤 평소보다 트림이 자주 나오거나 속이 더부룩하다는 이야기가 있어요. 위고비와 마운자로는 위에서 음식이 내려가는 속도를 늦춰 이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해요. 특히 기름진 음식이나 한 번에 많은 양을 먹으면 불편함이 심해질 수 있어요. 실제로 투여하면서 트림이 늘었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괜찮아진 분들도 계신지 궁금해요.
팔망미인
혈압이 높다면 소금 대신 이것을 활용해 보세요!
❤️ 혈압이 높다면 소금 대신 이것을 활용해 보세요! 음식이 싱겁게 느껴진다면 소금을 더 넣기보다 레몬즙, 식초, 마늘, 허브를 활용해 보세요. 향과 산미를 더하면 나트륨을 줄이면서도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작은 양념 습관의 변화가 혈압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팔망미인
임신성 당뇨였는데, 모유수유해도 되나요?
모유수유는 태아뿐 아니라 산모에게도 무척 좋습니다. 태아의 경우, 엄마로부터 영양분을 공급받아 면역력을 높일 수 있고 산모의 경우, 수유를 하며 칼로리 소모가 돼 이전 체중으로 돌아가는데 도움이 됩니다. 임신성 당뇨병이었던 여성은 임신 전 체중으로 되돌리는 게 중요한데, 이때 모유수유가 체중 감량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다만, 출산 후에도 인슐린을 계속 맞고 있는 경우에는 주치의와 상담 후 모유수유를 진행해야 합니다.
로블ㅎ
설탕 대신 사카린을 쓰면 맘껏 먹어도 될까요?
사카린은 칼로리가 ‘제로’에 가까워요. 혈당 상승이나 체중 증가를 유발하지 않죠. 하지만 이런 결과를 낸 연구들은 모두 단기간 동안 이뤄진 거라서, 당뇨 환자가 오랫동안 사카린을 먹었을 때 어떻게 될지는 알기 어려워요. 단맛은 또 ‘중독’이 될 수도 있답니다. 단맛을 봤을 때 느껴지는 쾌감 때문에 습관적으로 단맛을 찾게 될 수 있어요. 단맛은 짠맛이 함께 있어야 느껴지는데, 단 음식을 많이 먹으면 그만큼 나트륨 섭취량도 늘어난다는 것을 알아야 해요. 나트륨 과다 섭취는 당뇨 환자의 심혈관질환 위험을 올립니다. 사카린뿐 아니라 알룰로스, 스테비아 같은 대체 당(糖)의 칼로리·혈당지수가 낮은 건 맞지만, 과유불급이라는 걸 명심하세요. 한 줄 요약 : 혈당이나 체중을 늘리진 않지만, 과다섭취는 안 돼요!
로블ㅎ
남편이 2형 당뇨이고, 저는 임신성 당뇨예요. 아이가 당뇨병에 걸리게 될까요?
대부분의 질환들이 그렇듯 당뇨 역시 유전적인 요인이 크게 작용하는데요. 부모 모두가 당뇨병이 있는 경우, 아이가 당뇨병에 걸릴 확률은 매우 높습니다. 식사나 운동 등 생활습관을 공유하는 가족이기에 그 위험이 더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당뇨병은 충분히 예방 가능한 질병입니다. 평소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하고 적당한 운동을 병행하고 있는지 생활 전반을 점검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아이가 어릴 때부터 좋은 음식과 적절한 활동을 즐겁게 실천하도록 도와주세요!
로블ㅎ
임신성 당뇨병은 어떻게 예방하나요?
미리 체중 관리를 하고 임신 전부터 혈당 관리를 하는 게 좋습니다. 음식은 조금씩 자주 먹는 것이 좋으며 칼로리 섭취를 조절해야 합니다. 몸 상태를 고려해 1주일에 3일, 하루 45분 정도 걷기나 조깅과 같은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도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자극적인 음식 섭취를 피하는 것도 좋습니다. 피스타치오도 임신성 당뇨병 예방에 도움이 되는데요. 중국 상하이 지아통대 연구팀이 피스타치오(42g)를 섭취하는 임신부와 통밀빵(100g)을 섭취하는 임신부의 혈당 수치를 비교한 결과, 피스타치오를 섭취한 임신부가 통밀빵을 섭취한 임신부보다 혈당이 크게 낮았습니다. 섬유질이 많고 필수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 등이 풍부한 피스타치오는 혈류 적정 포도당 수치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한 줄 요약 : 꾸준한 운동과 식이 요법으로 혈당 관리하세요.
로블ㅎ
임신성 당뇨인데, 격한 운동을 하는 게 겁나요. 운동 추천해주세요
임신부의 경우, 격한 운동은 자제하는 게 좋습니다. 근처 산책로나 공원을 따라 꾸준히 걷는 것이 좋습니다. 신체에 무리가 가지 않게 울퉁불퉁한 땅은 피하고 편안한 신발을 신으세요. 하루에 30분~1시간 걷는 것을 권장합니다. 이외에 임신부 요가, 체조, 스트레칭 등도 좋습니다. 임신 전에 하던 운동을 계속하는 것도 좋습니다. 익숙한 운동이라서 부상 위험이 적습니다. 다만 산모의 건강 상태나 임신 주수에 따라 추천하는 운동법이나 운동량이 달라지므로, 산부인과 주치의와 꼭 상의하셔서 운동을 결정해야 합니다.
로블ㅎ
술 마신 다음날 혈당이 낮아요. 좋은 것 아닌가요?
알코올 섭취는 정상적인 포도당 대사에 아주 안 좋은 영향을 줍니다. ‘혈당변동성’을 악화시키지요. 술을 마시고 일시적으로 혈당이 낮아지는 걸 좋은 현상이라고 착각하기 쉽지만, 전체적인 포도당 대사 과정을 따져봤을 땐 결코 좋지 않은 반응이에요. 술을 마신 다음 날 공복혈당이 낮은 것은 알코올이 저혈당을 유발하기 때문이에요. 술을 지속적으로 마시면 간의 기능, 특히 공복상태에서 저혈당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포도당신생합성 기능이 떨어져서 심각한 저혈당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고혈당의 위험도 있어요. 알코올과 함께 탄수화물이 많이 포함된 식사를 하면 문제가 돼요. 미국당뇨병학회에서는 성인 여성에서 하루 1잔 이하, 남성에서 2잔 이하로 알코올 섭취를 제한하고 있어요. ‘한 잔은 괜찮겠지’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대부분의 술자리가 적정 음주량을 지키기 어려워요. 따라서 당뇨병을 앓고 있다면 가급적 금주를 하시는 것이 좋아요. 한 줄 요약 : 술 마시고 저혈당 반복되면 혈당변동성이 커져서 안 좋아요!
로블ㅎ
인슐린펌프를 달면 먹는 것에 신경 덜 써도 되죠?
인슐린펌프와 식습관 관리는 반드시 병행돼야 해요. 먼저, 인슐린펌프는 인슐린을 지속적으로 주입하는 기기로, 스스로 인슐린 생산을 하지 못하는 1형 당뇨병 환자에게 유용해요. 인슐린펌프로 인슐린이 꾸준히 주입되기 때문에, 식습관 관리를 하지 않으면 오히려 체중이 급격하게 증가할 수 있어요. 체중 증가로 인한 비만이나 과체중은 죽상경화증과 다른 당뇨병 합병증을 일으키고요. 식습관 관리 및 운동은 당뇨 환자에게 필수입니다. 약이나 기기만 믿기보다 생활을 전반적으로 관리하려는 노력이 매우 중요해요! 한 줄 요약 : 인슐린펌프를 달고 식사를 마음대로 하면 살이 찔 수 있어요!
로블ㅎ
내 혈관 건강 숫자 3가지, 알고 계신가요?
❤️ 내 혈관 건강 숫자 3가지, 알고 계신가요? 질병관리본부는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자기혈관 숫자 알기’ 캠페인을 진행했어요. 꼭 알아야 할 건강 수치는 세 가지예요. ① 혈압 : 고혈압 위험 확인 ② 혈당 : 당뇨병 위험 확인 ③ 콜레스테롤 : 이상지질혈증 위험 확인 당시 조사에서는 30~40대 당뇨병 환자 약 절반이 자신의 질환을 모르고 있었어요. 고혈압과 당뇨병은 증상이 없어도 혈관을 손상시킬 수 있어요. 정기적으로 혈압·혈당·콜레스테롤을 확인하는 습관이 혈관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이겠어요.
팔망미인
당뇨병성 신장질환, 새로운 치료 가능성 발견!
🩺 당뇨병성 신장질환, 새로운 치료 가능성 발견! 당뇨병으로 손상된 신장을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어요. 연구진은 젖산유도단백질의 발현과 활성을 억제하면 신장 섬유화가 개선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어요. 신장 섬유화는 신장 조직이 딱딱해지면서 기능이 떨어지는 현상이에요. 아직 실제 환자에게 적용할 수 있는 치료법으로 확립된 것은 아니지만, 새로운 치료제 개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돼요. 당뇨병 환자는 평소 혈당 관리와 함께 신장 기능도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겠어요.
팔망미인
밥 대신 고구마 먹어도 괜찮나요?
탄수화물은 종류보다는 양이 중요해요. 우리나라의 주식은 쌀이지만, 고구마가 주식인 나라도 있죠. 더 나아가 빵, 감자, 옥수수 등이 주식인 국가도 있고요. 그렇기 때문에 쌀밥만 먹어야 한다는 생각은 안 하셔도 돼요. 쌀밥 대신 고구마를 드시는 것은 나쁘지 않아요. 다만 식사 대신 고구마‘만’ 드시는 것은 문제가 돼요. 반찬 없이 고구마만 먹으면 쌀밥 한 공기 보다 더 많이 먹을 수 있어요. 탄수화물을 지나치게 많이 먹게 되는 것이죠. 탄수화물만 섭취하면 나중에 금세 허기가 져서 간식을 또 찾게 돼요. 과식을 막고 금방 배고파지는 걸 막기 위해, 고구마·감자·떡·옥수수·국수 등을 식사대용으로 드실 때는 반찬도 반드시 함께 드시기를 권합니다. 반찬은 단백질, 무기질 등이 골고루 포함되도록 고기나 생선, 나물반찬 등으로 잘 구성해야 해요. 한 줄 요약 : 탄수화물은 종류보다 양이 중요해요!
로블ㅎ
임신성 당뇨인데 출산 후에도 당뇨가 지속되나요?
임신성 당뇨는 임신 중 일시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출산 후 태반이 떨어져 나가면 임신성 당뇨도 사라지게 됩니다. 하지만 임신성 당뇨가 있었던 산모의 경우 50%가 20년 내에 2형 당뇨병이 나타나거나 다음 임신에서 임신성 당뇨가 재발할 확률이 30~50%로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당뇨병 예방을 위해 주기적인 혈당 검사와 체중 관리가 필요합니다. 출산 6~8주 후에 혈당 검사를 다시 받아보며 정기적으로 당뇨에 대한 검사를 하는 게 좋습니다. 출산 후에는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해 임신 이전 체중을 유지하도록 하세요! 한 줄 요약 : 혈당을 지속적으로 확인하세요!
로블ㅎ
쌍둥이 임신이 임신성 당뇨병 위험 높이나요?
쌍둥이를 임신하면 임신성 당뇨병 위험이 높은 건 사실입니다. 임신을 하면, 태아에서 분비되는 호르몬(태반호르몬)에 의해 인슐린 저항성 기능이 떨어지며 임신성 당뇨병으로 이어지는데요. 쌍둥이를 임신하면 태반호르몬이 더 많이 분비됩니다. 체중 역시 다태아(둘 이상의 아이) 임신이 단태아(한 명의 아이) 임신에 비해 많이 늘고, 음식 섭취량도 늘어나 임신성 당뇨병 위험이 높아집니다. 그러나, 쌍둥이를 임신했다고 해서 무조건 임신성 당뇨병에 걸리는 것은 아닙니다. 살이 급격히 찌지 않도록 관리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쌍둥이를 임신한 여성이라면, 임신 기간 동안 체중 증가는 임신 전에 비해 20kg 내외가 되도록 해야 합니다. 권장 체중 증가량은 임신 전 체중에 따라 달라지므로, 산부인과 주치의와 상의하시길 바랍니다. 한 줄 요약 : 살이 급격히 찌지 않도록 관리하세요!
로블ㅎ
발이 저린데, 신발 바꿔야 할까요?
당뇨 환자는 발이 불편하면 안 됩니다. 당뇨발(당뇨병성 족부병증)은 당뇨 환자 15~25%가 겪는 대표적 합병증인데요. 혈류가 차단되는 혈관병증이나 신경이 손상되는 신경병증으로 인해 발이 괴사되는 병이에요. 심하면 발을 절단할 수 있어 관리가 중요합니다. 발이 시리거나, 저리거나, 감각이 떨어졌거나, 피부색이 변했을 때 꼭 주치의와 상의하셔야 해요. 당뇨발 위험이 큰 당뇨병 환자는 발을 자극하지 않는 편안한 양말과 신발을 착용하는 게 좋아요. 그렇다고 샌들이나 슬리퍼를 신어선 안 돼요. 발을 외부 자극으로부터 보호해야 하기 때문이죠. 운동화를 추천하고, 새 신발을 살 땐 발볼이 넓고 깔창이 푹신한 것을 고르세요. 한 줄 요약 : 새 신발 고를 때, 발볼이 넓고 깔창이 푹신한 신발이 좋아요!
로블ㅎ
🤰 임신당뇨병 산모의 자녀, 당뇨병 위험 최대 4.3배 높아진다!
🤰 임신당뇨병 산모의 자녀, 당뇨병 위험 최대 4.3배 높아진다! 임신당뇨병을 겪은 산모의 자녀는 성장하면서 당뇨병이 발생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어요.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이 산모와 자녀 약 349만 쌍을 최대 14년간 추적 조사한 결과예요. 📊 자녀의 당뇨병 발생 위험 비교 🔹 인슐린 치료 없이 관리한 임신당뇨병 산모의 자녀 → 2형 당뇨병 위험 1.28배 🔹 인슐린 치료가 필요했던 산모의 자녀 → 2형 당뇨병 위험 4.3배 → 1형 당뇨병 위험 1.9배 모두 임신당뇨병이 없었던 산모의 자녀와 비교한 수치예요. 다만 인슐린 치료 자체가 자녀의 당뇨병을 유발한다는 의미는 아니에요. 인슐린 치료가 필요했던 산모의 질환 특성 등이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어요. 임신 중 혈당 관리뿐 아니라 출산 후 자녀의 성장기 건강관리도 중요하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연구예요. 특히 임신당뇨병을 경험했다면 산모의 혈당을 관리하고, 자녀도 성장 과정에서 체중과 혈당 상태를 적절히 확인하는 것이 좋겠어요.
팔망미인
임신성 당뇨는 누가 걸리나요?
임신성 당뇨병은 임신 전에는 없던 당뇨병 증상이 임신 후(임신 중기인 20주)에 생기는 것을 말합니다. 태아가 분비하는 호르몬이 체내에서 혈당을 분해하는 인슐린 기능을 떨어뜨려 임신성 당뇨병이 생기는데요. 산모의 나이, 당뇨병, 가족력 등 여러 요인의 영향을 받아 임신성 당뇨병이 생깁니다. 우리나라 여성 대부분은 중증도 위험군에 속하는데, 그 중에서도 ▲고령 임산부 ▲지난 임신 때 임신성 당뇨병 과거력 ▲임신성 당뇨병의 가족력 ▲비만 등으로 임신성 당뇨병 발생 위험도가 증가합니다. 이미 당뇨 환자라면 혈당 조절이 잘 되고 있는 상태에서 임신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임신성 당뇨병은 모체의 혈당조절이 안 되는 경우 태아와 관련된 주산기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한 줄 요약 : 비만 여성 조심하세요!
로블ㅎ
고령 임신인데, 임신성 당뇨 위험이 큰가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지며 내분비 기능이 감소하기 때문에 혈당 조절이 더욱 힘들어집니다. 실제로 35세 이상 고령 산모의 임신성 당뇨병 발병률은 34세 이하 산모보다 두 배로 높습니다. 우리나라를 포함한 아시아인은 임신성 당뇨병의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에 모든 임신부에서 임신 24~28주에 당부하 검사를 받도록 권유하고 있습니다. 고령의 임신부는 전문가와 의논해 조기진단을 위한 적절한 당부하 검사를 해야 하며 필요에 따라 식이요법, 운동요법 및 인슐린 투여 등의 치료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규칙적인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자신에게 맞는 정상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한 줄 요약 : 규칙적인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체중 유지하세요.
로블ㅎ
임신성당뇨를 진단 받았어요.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주나요?
임신 중에는 호르몬의 영향으로 인슐린저항성이 다소 높아져요. 일부는 이로 인해 임신성당뇨병이 생기기도 하는데요. 태아의 혈당에도 영향이 줍니다. 이는 자궁 내 혈류의 높은 혈당이 태아의 저산소증, 산화적 스트레스, 염증 등을 유발하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어요. 의료진의 도움을 받아 혈당 관리를 철저히 하면 건강한 산모와 비교해 태아 합병증 위험에 큰 차이가 없다는 보고가 있어요. 식이요법과 운동을 통해 혈당을 관리해야 해요. 임신성당뇨 치료 목표 혈당은 공복 95 미만, 식후 1시간 후 140 미만, 식후 2시간 후 120 미만이에요. 식이요법은 전문 영양사와 영양상담 후 시행하는데요, 자신의 체중에 30~35를 곱한 수치가 적절한 하루 필요 열량입니다. 만약 식이와 운동만으로도 혈당 조절이 잘되지 않는다면 전문의의 처방 아래 인슐린 투여도 가능해요. 임신성당뇨는 임신 중에만 일시적으로 생기는 질환이지만, 추후 당뇨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관리를 잘 해야 해요. 출산 후에도 건강한 식사와 운동습관을 유지하세요! 한 줄 요약 : 출산 후에도 건강한 식이요법과 운동을!
로블ㅎ
신장을 건강하게 하려면 단백질을 많이 먹어야 하나요?
같은 당뇨 환자여도 신장 기능이 얼마나 남았느냐에 따라 식이요법이 완전히 달라져요. 일반적으로 당뇨 환자는 단백질을 신경 써서 섭취해야 건강에 좋아요. 하지만 이미 신장 기능이 떨어진 환자라면 단백질 섭취를 되도록 줄여야 해요. 신장에 부담이 가기 때문이죠. 단백질뿐 아니라 칼륨과 인 섭취도 조심해야 합니다. 흔히 당뇨 환자는 백미밥 대신 현미밥을 먹는 게 좋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신장 기능이 많이 저하된(신부전 4~5기) 당뇨 환자라면 현미밥 대신 백미밥을 먹는 게 맞습니다. 현미밥에 칼륨과 인이 많이 들었기 때문에 이미 기능이 떨어진 신장에 악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당뇨병 환자는 꾸준히 자신의 신장 기능을 파악하고 의료진과 관리 전략을 잘 세워야 합니다. 한 줄 요약 : 신장 기능 이미 떨어졌다면 단백질 섭취 줄이세요!
로블ㅎ
임신성 당뇨도 인슐린 맞나요? 태아에게 영향은 없나요?
임신성 당뇨병 환자들이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일은 건강한 식습관을 만들고 적절한 운동을 병행하는 것입니다. 식이요법과 운동을 통해 혈당이 정상범주로 충분히 유지할 수 있습니다. 만약 그게 어려운 경우에는 인슐린을 투여하는데요. 고혈당 상태가 지속되면 태아에게 안 좋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적절한 용량의 인슐린 투여는 태아를 보호하는 데 오히려 도움이 됩니다. (도움말=은길상 서울여성병원 산부인과 센터장) 한 줄 요약 : 필요하다면 인슐린 치료가 오히려 안전합니다!
로블ㅎ
소변에 거품이 섞여 있어요. 안 좋은 신호인가요?
소변은 당뇨 환자의 건강을 확인하는 바로미터예요. 소변 거품이 서서히 사라진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 그러나 거품이 지나치게 많고 시간이 지나도 변기에 붙어 사라지지 않는다면 소변검사를 통해 단백뇨 유무를 확인하길 권해요. 당뇨로 인한 신장 기능 저하가 원인일 수 있어요. 당뇨합병증 중 하나인 당뇨병성 신증은 당뇨 환자의 최대 40%가 겪는 질환이에요. 신장의 작은 혈관들이 손상돼 소변으로 단백질이 빠져나가고 노폐물을 배설하지 못해 신부전으로 진행돼요. 혈당 관리와 꾸준한 신장 기능 검사가 최선의 예방이에요. 신장이 망가지지 않도록 식사나 운동에 신경 쓰는 것은 물론, 변기 물을 내려도 거품이 남을 정도로 단백뇨가 심하다면 주저 하지 말고 주치의와 상의하세요! 한 줄 요약 : 변기 물 내려도 거품 남아 있다면 검사 받으세요!
로블ㅎ
임신성 당뇨를 한 번 겪으면, 이후 임신에서도 위험한가요?
임신성 당뇨병은 ▲고령 임신 ▲ 당뇨 가족력 ▲비만이나 과체중 등의 요인으로 발생 위험이 증가합니다. 보통 첫 번째 임신 이후 다음 임신으로 넘어가는 동안 산모의 나이가 많아지기 때문에 임신성 당뇨가 또 발생할 가능성이 큽니다. 또 임신성 당뇨를 겪었던 환자는 몸에 당뇨 발병 위험 요인이 있다는 걸 의미합니다. 다음 번 임신 때도 당뇨 위험을 간과해선 안 됩니다. 임신 전 체중 관리를 하고, 임신 중에도 식사와 운동을 잘 조절해야 임신성 당뇨병을 막을 수 있습니다.
로블ㅎ
신장 건강 챙기려면, 단백질을 많이 먹어야 하나요?
같은 당뇨 환자여도 신장 기능이 얼마나 남았느냐에 따라 식이요법이 완전히 달라져요. 일반적으로 당뇨 환자는 단백질을 신경 써서 섭취해야 건강에 좋아요. 근육이 잘 생성돼야 포도당 소모가 잘 되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미 신장 기능이 떨어진 환자라면 단백질 섭취를 되도록 줄여야 해요. 신장에 부담이 가기 때문이죠. 단백질뿐 아니라 칼륨과 인 섭취도 조심해야 합니다. 흔히 당뇨 환자는 백미밥 대신 현미밥을 먹는 게 좋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신장 기능이 많이 저하된(신부전 4~5기) 당뇨 환자라면 현미밥 대신 백미밥을 먹는 게 맞습니다. 현미밥에 칼륨과 인이 많이 들었기 때문에 이미 기능이 떨어진 신장에 악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당뇨병 환자는 꾸준히 자신의 신장 기능을 파악하고 의료진과 관리 전략을 잘 세워야 합니다. 한 줄 요약 : 신장 기능 이미 떨어졌다면 단백질 섭취 줄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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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 대신 통밀가루 사용
밀가루 대신 통밀가루 사용 통밀가루는 섬유질과 밀의 눈이 살아있어 정제된 흰 밀가루에 비해 혈당지수가 낮습니다. 포만감도 오래 지속되는 편입니다. 그래도 탄수화물 식품이기 때문에 과식은 금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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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압만 잘 관리해도 신장 기능 악화 위험 28% 감소!
❤️ 혈압만 잘 관리해도 신장 기능 악화 위험 28% 감소! 혈압을 꾸준히 관리하면 신장 기능이 나빠지는 속도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어요.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이 한국과 미국의 진행성 만성신장병 환자 2,939명을 분석했어요. 🔴 수축기 혈압 140mmHg 이상 120mmHg 미만인 환자보다 신장 기능 악화 위험이 약 1.82배 높았어요. 약 5년간 추적한 결과 신장 기능 감소 속도도 약 2배 빨랐다고 해요 . 🟢 수축기 혈압 110~130mmHg 유지 국내 만성신장병 환자 1,758명을 분석한 결과, 1년 동안 혈압을 해당 범위로 꾸준히 유지한 환자는 한 번도 유지하지 못한 환자보다 신장 기능 악화 위험이 약 28% 낮았어요. 다만 이는 관찰연구에서 확인된 연관성이며, 모든 환자가 같은 혈압 목표를 적용해야 한다는 뜻은 아니에요. 고혈압은 심장과 뇌뿐 아니라 신장 건강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요. 평소 혈압을 꾸준히 측정하고 자신에게 맞는 목표 혈압을 의료진과 함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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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쌀 대신에 톡톡 씹히는 쿠스쿠스
톡톡 씹히는 쿠스쿠스 좁쌀처럼 생긴 작고 둥근 쿠스쿠스는 북아프리카에서 주식으로 쪄 먹는 파스타의 일종입니다. 필수 미네랄인 셀레늄이 풍부해 몸속 염증과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는 항산화 작용을 합니다.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과 칼로리가 낮아 흰쌀의 좋은 대안이 됩니다. 식이섬유 함량이 높아 조금만 섭취해도 포만감을 주며 장 활동을 원활히 해 변비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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