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어트 로고
칼로리와 영양성분을 검색해보세요혈당 · 다이어트 음식 검색해보세요음식 · 영양제 리뷰를 찾아보세요칼로리와 영양성분을 검색해보세요

'라고 포커 코코아' 관련 커뮤니티 게시글 모음

지니어트 유저들이 라고 포커 코코아에 대해서 작성한 커뮤니티 게시글을 확인해보세요.

아무것도 먹지 않았는데 왜 아침 혈당이 높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자는 동안 아무것도 먹지 않았다고 해서 혈당이 계속 낮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 우리 몸은 잠에서 깨어날 준비를 하면서 새벽 시간대에 코르티솔과 성장호르몬등 여러 호르몬을 분비합니다. 이 과정에서 간이 저장해 두었던 포도당을 혈액으로 내보내면서 아침 수치가 올라갈 수 있는데 이를 흔히 새벽현상(Dawn phenomenon)이라고 합니다. ​ 인슐린이 충분히 작용하는 경우에는 이런 변화가 적절하게 조절되는 반면 인슐린 분비가 부족하거나 인슐린 저항성이 있는 사람은 아침 수치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날 수 있어요. 미국당뇨병학회도 새벽현상과 밤사이 인슐린 작용 저하를 대표적인 아침 고혈당 원인으로 설명하고 있죠. ​ 따라서 아침 혈당스파이크 관리를 할 때는 전날 저녁 식사량만 확인하기보다 여러 생활요인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로블ㅎ님의 프로필 이미지

로블ㅎ

온라인 혈당 정보의 검증

최신 연구라고 소개된 내용은 연구 대상, 대조군, 연구 기간, 실제 임상 결과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열정남자님의 프로필 이미지

열정남자

💚 과식을 줄이는 건강한 방법! 단백질 섭취 습관

혈당관리하면서 중요한 건 무조건 적게 먹는 것보다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면서  과식을 예방하는 식습관을 만드는 것 같아요. 😊 특히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면 식사 후 허기를 줄이고 불필요한 간식 섭취를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된답니다! ✅ 1. 식사할 때 단백질 먼저 챙기기 밥이나 빵부터 먹기보다는 달걀, 두부, 생선, 닭가슴살 같은 단백질 반찬을 먼저 먹어보세요. 채소와 단백질을 탄수화물보다 먼저 먹으면 식후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 2. 아침 식사에 단백질 추가하기 아침을 탄수화물 위주로 먹기보다는 삶은 달걀, 무가당 그릭요거트, 두유 등을 곁들이면 좋아요. 포만감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어 점심 전 간식이나 과식을 줄이는 데도 긍정적이에요. ✅ 3. 출출할 때 고단백 간식 선택하기 달콤한 과자나 빵 대신 단백질 음료, 스트링치즈, 삶은 달걀 등을 선택해 보세요. 특히 단백질 음료는 간편하게 챙길 수 있어 바쁜 날에도 활용하기 좋더라고요. 💕 ✅ 4. 단백질을 한 끼에 몰아 먹지 않기 한 끼에 많은 양을 먹기보다는 아침, 점심, 저녁에 나누어 섭취하는 습관을 추천해요. 규칙적으로 단백질을 챙기면 근육량 유지와 포만감 관리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러블리베이지님의 프로필 이미지

러블리베이지

랩노쉬 프로틴드링크 퍼펙트 바나나 💛

🍌 혈당관리 중 추천 간식! 랩노쉬 프로틴드링크 퍼펙트 바나나 📌 제품 기본 정보 브랜드명 : 랩노쉬 제품명 : 프로틴드링크 퍼펙트 바나나 용량 : 350ml 칼로리 : 125kcal 탄수화물 : 27g 당류 : 0g 💚 혈당 친화 선택 이유 ✔️ 당류 0g 설탕이나 당류 섭취를 줄이고 싶을 때 선택하기 좋아요. 달콤한 음료가 생각날 때 일반 가당 음료 대신 고려할 만해요. ✔️ 125kcal로 가벼운 열량 한 병에 125kcal라 간식으로 칼로리를 관리하기에도 부담이 비교적 적어요. ✔️ 간편한 영양 보충 바쁜 아침이나 운동 후 간편하게 마실 수 있어 식단관리 중 활용하기 좋아요. 🍽️ 섭취 후 체감 후기 바나나맛이라 일반 단백질 음료보다 친숙하게 느껴졌어요. 🍌 차갑게 마시면 달콤한 바나나 음료를 마시는 기분이라 간식이 생각날 때 챙기기 좋겠더라고요. 무엇보다 당류가 0g이라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 총평 혈당관리 중에도 달콤한 음료를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에요!

러블리베이지님의 프로필 이미지

러블리베이지

랩노쉬 프로틴 드링크 퍼펙트 커피맛 후기 💕

☕ 혈당관리 중 단백질 챙기기! 랩노쉬 프로틴 드링크 퍼펙트 커피 📌 제품 기본 정보 브랜드명 : 랩노쉬 제품명 : 프로틴 드링크 퍼펙트 커피맛 용량 : 350ml 단백질 : 27g 종류 : 커피맛 단백질 음료 💚 혈당 친화 선택 이유 ✔️ 단백질 27g 함유 한 병으로 단백질 27g을 섭취할 수 있어 식사에서 부족한 단백질을 보충하기 좋아요. ✔️ 포만감 관리에 도움 단백질은 포만감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식사 사이에 허기가 느껴질 때 간식으로 활용하기 괜찮아요. ✔️ 혈당관리 중 간식 대용 단백질은 탄수화물과 함께 섭취하면 식후 혈당 반응을 완만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 섭취 후 체감 후기 평소 커피를 좋아하는 편이라 커피맛으로 선택했어요. ☕ 일반적인 단백질 음료보다 커피를 마시는 기분으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특히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마시면 간식 대신 즐기기 좋고, 바쁜 아침이나 운동 후 단백질을 보충하기에도 편리하더라고요. 단백질 함량이 높은 편이라 식사 사이 출출할 때 챙겨 마시기에도 괜찮았어요. ⭐ 총평 및 재구매 의향 혈당관리와 단백질 섭취를 함께 신경 쓰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에요!

러블리베이지님의 프로필 이미지

러블리베이지

초코 간식 포기 안된다면?! 랩노쉬 제로슈거 초코렛타 💕

혈당관리 중에도 초코 간식 포기 안된다면?! 랩노쉬 제로슈거 초코렛타 💕 📌 제품 기본 정보 브랜드명 : 랩노쉬 제품명 : 제로슈거 초코렛타 구매처 : GS25 편의점 가격 : 2,000원 종류 : 초코맛, 딸기초코맛 칼로리 : 약 350kcal  💚 혈당 친화 간식으로 선택한 이유 ✔️ 제로슈거 제품이라 당류 섭취를 신경 쓸 때 선택하기 좋아요. ✔️ 진한 초콜릿 풍미를 즐길 수 있어 달달한 간식이 생각날 때 만족감을 주는 편이에요. ✔️ 한입 크기의 초콜릿 과자라 조금씩 나눠 먹기에도 편리해요. 🍽️ 직접 먹어본 느낌 일반 초코 과자처럼 달콤하면서도 진한 초콜릿 맛이 느껴져서 좋았어요. 🍫 겉면은 초콜릿으로 코팅되어 있고, 씹으면 바삭한 식감도 느껴져요. 특히 도넛처럼 생긴 모양이 귀엽더라고요. 💕 혈당관리한다고 무조건 간식을 참기보다는 이렇게 당류를 고려한 제품으로 바꿔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 같아요. 다만 제로슈거라고 해서 혈당이 전혀 오르지 않는 것은 아니에요. 밀가루나 전분 등 다른 탄수화물도 혈당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영양정보의 총탄수화물과 1회 섭취량을 함께 확인하는 게 중요해요. ⭐ 총평 달달한 초코 과자가 생각날 때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는 간식! 혈당관리 중에도 초콜릿을 포기하기 어렵다면 한 번쯤 살펴볼 만한 제품이에요.

러블리베이지님의 프로필 이미지

러블리베이지

초코 간식 포기 안된다면?! 랩노쉬 제로슈거 초코렛타 💕

우엉차 활용법

는 물 대신 우엉차나 여주차를 따뜻하게 끓여 마시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우엉에 함유된 이눌린 성분은 천연 인슐린이라 불릴 만큼 혈당 조절과 장내 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고, 몸속 노폐물 배출을 도와 부기를 빼는 데도 유용하더라고요. ​ 식사 전후로 따뜻한 차 한 잔을 마시는 것만으로도 식탐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로블ㅎ님의 프로필 이미지

로블ㅎ

두부와 구운 채소로 만드는 한국형 지중해식 아침

지중해식 식단이라고 해서 매일 빵이나 샐러드를 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한국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두부와 채소를 활용해도 지중해식 식사 원칙에 맞는 메뉴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준비 재료 예시 두부 150g 애호박 1/3개 양파 1/4개 파프리카 1/2개 올리브오일 1작은술 후추와 허브 약간 개인의 필요량에 맞춘 잡곡밥 두부는 물기를 제거하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자릅니다. 애호박과 파프리카, 양파도 비슷한 크기로 손질합니다.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채소를 먼저 익힌 뒤 두부를 넣어 앞뒤로 구워줍니다. 간은 소금을 많이 넣기보다 후추와 허브를 활용해 담백하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이 메뉴는 따뜻한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적합한 아침 식사 조합입니다. 두부는 식물성 단백질을 공급하고, 여러 종류의 채소를 함께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여기에 적절한 양의 잡곡밥을 곁들이면 탄수화물도 포함한 한 끼 식사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를 한다고 밥을 무조건 제외할 필요는 없습니다. 체중 관리 목표에 맞는 전체 식사량을 고려하면서 단백질과 채소, 통곡물을 함께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로블ㅎ님의 프로필 이미지

로블ㅎ

그릭요거트 초코 딥

재료: 그릭요거트 100g, 코코아가루 1작은술, 꿀 약간, 딸기 조리: 요거트와 코코아를 섞어 딸기를 찍어 먹는다.

열정남자님의 프로필 이미지

열정남자

초코 바나나 치아 푸딩

재료: 치아시드 15g, 우유 150ml, 바나나 1/2개, 코코아가루 조리: 우유와 치아시드를 섞어 불린 뒤 바나나와 코코아를 올린다.

열정남자님의 프로필 이미지

열정남자

-한국당뇨병예방연구사업단은 어떤 기관인가요?

“한국당뇨병예방연구사업단은 대한당뇨병학회 산하 연구 기관으로, 국내 당뇨병 예방과 관련한 연구를 지원하고 진행합니다. 현재 저희 사업단에서 주도하는 대표적인 연구는 ‘한국인당뇨병예방연구사업(Korean Diabetes Prevention Study, KDPS)’인데요.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이 주관하고 있는 국책 연구 사업으로, 우리나라 국민에게 효과적인 당뇨병 예방법을 개발하고 그 효과를 증명해 궁극적으로 우리나라의 당뇨병 예방을 위한 전략을 마련하는 것이 주요 목적입니다. 우리나라 5000만 인구 중 당뇨병 전단계가 1500만 명에 달한다는 것은 말 그대로 ‘어마어마한’ 수치입니다. 지금까지 나온 연구에 의하면, 당뇨병 전 단계 10명 중 한두 명은 매년 결국 당뇨병으로 진행됩니다. 전문가들은 앞으로 5년 뒤면 당뇨병 전 단계 인구 중 최소 절반 이상이 당뇨병 환자가 될 것이라고 예측합니다. 이에 따라 정부에서도 당뇨병 전 단계 인구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국민들의 효과적인 당뇨병 예방을 위한 국책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6년부터 보건복지부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주관으로 ‘한국인당뇨병예방연구사업’이 시작됐고 현재는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으로 주관부처가 바뀌어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팔망미인님의 프로필 이미지

팔망미인

-암처럼 당뇨병도 고위험군이 있나요?

“현재 당뇨병의 진단기준은 당뇨병 합병증이 발생하는 혈당 수준을 기반으로 정해졌습니다. 다음은 당뇨병 진단 기준입니다. 혈당은 딱 떨어지는 숫자가 아니라 연속선상에 있기 때문에 당뇨병 진단 기준에 가깝거나 수개월에서 수년 내로 당뇨병으로 이행할 가능성이 있는 경우 고위험군으로 분류됩니다. 혈당 및 당화혈색소를 기준으로 당뇨병과 정상 혈당의 사이에 있는 경우를 ‘당뇨병 전 단계’라고 합니다. 이들은 당뇨병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고위험군으로, 다른 기준의 검사에서는 당뇨병으로 진단되기도 합니다. 혈당 외에 당뇨병 발생의 고위험군은 다양한 당뇨병 발생의 위험인자를 가진 경우를 말하며, 과체중과 비만, 복부비만, 직계가족의 당뇨병 병력 등 다양한 요인들이 포함됩니다.”

팔망미인님의 프로필 이미지

팔망미인

 -암처럼 당뇨병도 고위험군이 있나요?

인터뷰 궁금해요 레시피 최신 뉴스 “예민한 신장… 현미·백미 선택도 신중히”

당뇨병성 신증은 어떤 병인가요? “지속적인 고혈당 상태가 원인으로 작용해 신장 기능이 약 60% 아래로 떨어지는 질병으로, 대표적인 당뇨 합병증 중 하나입니다. 합병증은 크게 대혈관 합병증과 미세혈관 합병증으로 분류되는데, 그 중에서도 미세혈관 합병증에 속합니다. 당뇨병 환자는 필연적으로 많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 합병증입니다. 우리나라 당뇨병 환자의 30~40%가 당뇨병성 신증을 앓습니다. 당뇨병 유병 기간이 길수록 혈당과 관련된 2차 대사산물 때문에 신장이 더 잘 손상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당뇨와 함께 고혈압, 비만, 이상지질혈증 같은 동반질환이 있으면 당뇨병성 신증 위험은 더 커집니다. 종국에는 투석이나 신장 이식이 필요한 말기신부전증으로 진행되기도 합니다.” 다른 합병증과 마찬가지로 혈당 관리가 중요해 보입니다. “철저한 혈당 관리가 당뇨병성 신증의 예방이자 치료법입니다. 먹는 것 조심하고 운동 꾸준히 하고 적절한 약을 복용해야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주의해야 할 게 있습니다. 같은 당뇨 환자여도 신장 기능이 얼마나 남았느냐에 따라 식이요법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흔히 당뇨 환자는 백미밥 대신 현미밥을 먹는 게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신장 기능이 많이 저하된(신부전 4~5기) 당뇨 환자라면 현미밥 대신 백미밥을 먹는 게 맞습니다. 잡곡 속에 든 인, 칼륨 등이 기능이 떨어진 신장에 악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당뇨병성 신증 환자는 꾸준히 자신의 신장 기능을 파악하고 의료진과 관리 전략을 잘 세워야 합니다. 약도 함부로 먹으면 안 됩니다.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는 당뇨병성 신증 환자의 신장을 더 망가뜨립니다. 약국에서 진통제 하나를 사더라도 약사에게 자신의 지병을 반드시 고지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CT(컴퓨터단층촬영) 검사 시 사용하는 조영제도 조심해야 합니다. 이렇듯 주의해야 할 게 많다보니 환자들이 어려워하고 두려워하는 병이기도 합니다.” 예후는 어떤가요? “안타깝게도 예후가 좋지 않습니다. 장기적으로 투석이나 이식이 필요한 말기신부전증으로 진행하는 비율이 높고, 사망이나 심장혈관 합병증의 위험을 올립니다. 국내 만성신장병 코호트 자료에 따르면, 사구체신염 등 다른 신장질환에 비해 당뇨병성 신증의 사망 위험이 2~5배로 큽니다. 심혈관질환은 1.5~4배로 많이 생깁니다. 투석해야 하거나 신장 기능이 진단 시점보다 두 배 이상으로 나빠지는 비율은 1.5~3배로 높습니다. 대한신장학회에서 말기신부전증으로 처음 투석하는 사람들을 조사했는데, 그 중 원인질환이 당뇨병성 신증인 경우가 50%를 차지했습니다.” 진행을 막을 방법이 없나요? “혈당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게 기본입니다. 여기에, 매년 신장 기능 검사를 받기를 권합니다. 당뇨병성 신증은 초기에 증상이 거의 없습니다. 병이 어느 정도 진행된 후에야 거품뇨, 빈뇨, 야간뇨, 부종, 피로, 오심, 구토, 호흡곤란 등이 나타납니다. 이때는 이미 신장 기능이 많이 망가져서 치료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조기 발견을 위한 정기 검진이 중요합니다. 신장 기능은 소변검사와 혈액검사 두 가지 검사를 통해 평가합니다. 소변으로는 알부민뇨를 측정하고, 혈액으로는 크레아티닌(사구체여과율) 수치를 확인합니다. 일반적으로 신장 기능이 15% 미만으로 떨어지면 투석이나 이식을 준비하라고 합니다. 건강한 성인은 1년에 1~2%씩 신장 기능이 떨어집니다. 그런데 미세 알부민뇨가 있는 사람은 그 속도가 2~5%로 빨라지고, 현성 단백뇨가 진행되면 1년에 5~10%씩 신장 기능이 저하됩니다. 현재 상태를 빠르게 파악하고 그에 맞는 조치를 바로 취하려면 검진이 필수입니다. 당뇨병성 신증이 이미 진행됐다 하더라도 미세 알부민뇨 단계에서는 고혈압약(레닌 안지오텐신 시스템 차단제)을 써서 상태를 호전시킬 수 있습니다.” 그 외 치료법은 없나요? “레닌 안지오텐신 시스템 차단제가 효과가 있는 건 맞지만, 당뇨병성 신증 진행을 100% 막지는 못합니다. 그동안 성공적으로 밝혀진 약제가 없었는데, 최근 몇 년 전부터 각광받는 게 SGLT2 억제제입니다. 소변을 통한 당 배출을 증가시키고 소변량을 늘려 부가적으로 혈압을 줄여서 신장 손상을 지연시킵니다. 의학계의 기대가 큰 약제 중 하나입니다. 이외에도 세포 지질(콜레스테롤 등) 축적을 억제하는 약이나, 산화스트레스를 줄이는 약제 등이 임상 진행 중입니다. 임상 결과에 따라 당뇨병성 신증 환자에게 적용할 수 있는 좋은 약이 나올 것이라 기대합니다.” 환자들이 ‘이것만은 꼭’ 기억해야 할 게 있을까요? “당뇨병성 신증은 ‘이것 하나만 지키자’보다는 ‘종합적, 지속적 관리’가 중요한 질환입니다. 당뇨병이 있으면 신장 기능은 필연적으로 떨어집니다. 꾸준한 노력이 뒷받침돼야 합니다. 많은 환자들이 음식에 대해 궁금해하는데, 꼭 기억해야 할 건 ‘신장에 좋은 음식은 없다’는 것입니다. 특정 영양소를 많이 섭취하면 신장에 부담이 가게 돼 있습니다. 좋은 음식을 찾기보다 안 좋은 음식을 멀리 하고, 평상시 골고루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게 중요합니다. 신장을 보는 의사 입장에서 당뇨에 의해 합병증이 생겨 병원을 찾는 환자가 아주 많기 때문에 100% 희망적인 얘기만 할 수는 없어서 늘 죄송스러운 마음입니다. 한 번에 좋아지는 약이 없고 늘 신경써야 하는 질환이 바로 당뇨입니다. 하지만 바꿔 말하면 자기 관리를 꾸준히 잘 하면 얼마든지 극복이 가능한 병이기도 합니다. 주치의와 혈당·혈압 목표를 잘 설정해서 매일매일 꾸준히 관리하길 바랍니다. 당뇨병이나 당뇨병성 신증이 난치성이다 보니, 마음까지 약해져 검증되지 않은 치료에 돈과 시간을 허비하는 환자들이 많습니다. 밀당365처럼 믿을 수 있는 매체를 통해 표준화된 치료를 잘 숙지하고 따르길 권합니다.”

팔망미인님의 프로필 이미지

팔망미인

당뇨 진단 즉시 안과 검사를 받아보라던데, 이유가 뭔가요?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먼저, 병원에서 처음 당뇨를 진단받는 시기와 실제 당뇨가 시작된 시기가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당뇨망막병증은 당뇨가 오래 진행되면서 생기는 합병증입니다. 당뇨 진단 시점이 이미 당뇨가 발병한지 오래 지난 후라서 눈은 망가져 있을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이유는 당뇨망막병증의 증상이 환자마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처음부터 망막 중심부가 망가지면 시력이나 시야에 이상 증세가 바로 나타나지만, 주변부부터 서서히 망가지면 자각 증상이 없어 병이 심해지고 나서야 발견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안타까운 상황을 막기 위해 당뇨 진단 즉시 안과 검사를 받으라고 하는 것입니다.  검사 결과 다행히 당뇨망막병증이 생기지 않았더라도 1년에 한 번은 꼭 정기 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팔망미인님의 프로필 이미지

팔망미인

당뇨병성 신경병증은 어떤 병인가요?

당뇨병성 신경병증은 어떤 병인가요? “아주 복잡하고 골치 아픈 당뇨 합병증입니다. 높은 혈당 탓에 미세 혈관이 손상을 입으면서 그 혈관이 지나는 말초신경에도 문제가 생기는 병입니다. 말초신경은 또다시 감각·운동·자율신경으로 나뉘어, 그 기능이 떨어지면 아주 다양한 증상을 유발합니다. 손발이 저리거나 시리고, 발의 감각이 무뎌지고, 발 모양이 변형되거나, 심장이 두근거리며, 성생활에 지장을 받는 식입니다. 증상이 워낙 다양하고, 사람마다 느끼는 정도가 달라서 복잡하고 골치 아픈 당뇨 합병증이라고 하는 겁니다. 당뇨병 환자의 20% 정도가 당뇨병성 신경병증을 앓는데, 다행히 환자는 점점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당뇨병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혈당 관리에 더 신경을 쓰게 된 덕분으로 보입니다. 다만 여성이 남성보다 당뇨병성 신경병증을 더 많이 겪는데, 이는 여성이 남성에 비해 민감해서 증상을 더 잘 알아차리기 때문으로 추정됩니다.” 치료는 어떤가요? “신경은 한 번 죽으면 되살릴 수 없습니다. 근시가 있으면 안경을 쓰는 것처럼 당뇨병성 신경병증이 생기면 증상을 완화하도록 대증치료를 시작해야 합니다. 신경통 약제나 항우울제 등을 쓸 수 있지만 약 종류가 많지 않고, 통증이 수반됐을 때 약을 쓴다 하더라도 효과를 보는 경우가 절반에 불과합니다. 다만 일단 치료를 시작하면 증상이 어느 정도 호전되기 때문에 삶의 질을 끌어올리는 목적으로 적극적으로 치료하길 권합니다. 방치하면 신경이 완전히 망가져 발 감각이 모두 사라지기 때문에, 당뇨발 위험이 크게 올라갑니다.” 당뇨발로 이어진다니, 간과해선 안 되겠네요. “당뇨병성 신경병증은 치료 옵션이 다양하지 않고, 치료 효과도 개인차가 커서 예방이 최선인 질병입니다. 2012년에 남태평양 피지에 가서 보건의료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의료 교육을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 이곳의 인구는 80만 명인데 그 중 절반이 당뇨병을 앓고 있습니다. 환자들이 자신이 당뇨라는 사실을 잘 모르고, 맨발로 다니는 등 관리를 제대로 못 해 한 해에 400명이 발을 절단하는 지경에 이른다고 합니다. 이 정도로까지 심각하진 않지만, 우리나라도 당뇨병성 신경병증 환자의 50%가 본인의 손발 감각이 떨어진 것을 잘 모르고 지냅니다. 정기적인 검진이 아주 중요한 이유입니다.” ‘이것만은 꼭’ 기억해야 할 게 있다면? “당뇨병 인지율, 치료율, 조절률을 모두 높여야 합니다. 한 마디로, 당뇨를 빨리 발견하고 혈당을 적극적으로 관리해 정상 수준으로 유지해야 합니다. 만약 이미 당뇨병성 신경병증이 생겼더라도 이를 빨리 발견하는 게 중요합니다. 치료를 통해 삶의 질이 더 떨어지지 않도록 할 수 있습니다. 손이 저리고 찌릿한 느낌이 들거나, 모래를 밟는 것 같거나, 손발에 무언가를 씌워놓은 것 같이 답답한 느낌이 든다면 주저 말고 병원을 찾아야 합니다.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은 아뎀 파타푸티언, 데이비드 줄리어스 교수가 발견한 게 바로 감각(온도·촉각)수용체입니다. 이게 신경병증의 핵심입니다. 노벨위원회는 이들의 업적을 ‘우리의 생존에 결정적이고 중요한 발견을 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우리는 평소에 감각을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몇 해 전 외국 학회에서 한 교수가 ‘Pain is a blessing(통증은 축복)’이라는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손과 발끝을 통해 촉감이나 온도를 느끼는 건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기능입니다. 혈당 관리를 부디 잘 해서 신경이 망가지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이번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을 통해 감각에 대한 중요성을 한 번 더 깨닫길 바랍니다

팔망미인님의 프로필 이미지

팔망미인

바나나 초코 오버나이트 오트밀

재료: 오트밀 40g, 우유 150ml, 바나나 1/2개, 무가당 코코아 1작은술, 그릭요거트 2큰술 조리: 모든 재료를 섞어 냉장고에서 4시간 이상 불린다.

열정남자님의 프로필 이미지

열정남자

국내 다이어트 주사 에페 와 마운자로 비교

일단 에페는 나누어 맞기가 안된다고 합니다. 당뇨환자는 투약 비추 해당 비교표는 각 약마다 식약처에 제출된 품목 허가에 나온 내용들을 정리한 것 이라고 합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된다님의 프로필 이미지

된다

국내 다이어트 주사 에페 와 마운자로 비교

고용량 위고비, 기존 용량보다 체중감량 효과 증가

고용량 위고비, 기존 용량보다 체중감량 효과 증가 2026년 발표된 비만치료제 비교 연구에서 세마글루타이드 7.2mg과 2.4mg의 효과를 분석했어요. 고용량인 7.2mg이 평균적으로 더 큰 체중감량 효과를 보였어요. 다만 추가 감량 효과는 약 2~3%포인트 수준으로 분석됐으며, 부작용과 치료 지속 가능성도 고려해야 해요. 국가별 허가 용량은 다를 수 있어요. 👉 고용량이라고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며 효과와 부작용을 함께 평가해야 해요.

팔망미인님의 프로필 이미지

팔망미인

상관관계와 인과관계

특정 음식이나 생활습관과 혈당의 연관성이 관찰되었다고 해서 그것이 혈당 변화의 유일한 원인이라고 확정할 수는 없다.

열정남자님의 프로필 이미지

열정남자

평균의 함정

평균 혈당이 적절하더라도 심한 저혈당과 고혈당이 반복되면 안전한 조절 상태라고 단정할 수 없다.

열정남자님의 프로필 이미지

열정남자

양팔 혈압이 다르게 나온다면 어느 쪽을 기준으로 할까요?

혈압을 처음 확인할 때는 양팔의 수치를 비교해 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양팔의 혈압이 조금 다른 것은 드물지 않지만, 차이가 반복해서 크게 나타난다면 그냥 측정 오차라고 단정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에는 양팔을 측정하고 의료진의 평가에 따라 이후에는 일반적으로 혈압이 더 높게 측정되는 팔을 기준으로 관리합니다. 측정할 때는 양쪽 팔의 자세와 커프 위치도 가능한 한 일정하게 맞춰야 합니다. 차이가 계속 크다면 기록을 가지고 진료를 받아 추가 확인이 필요한지 상담해 보세요.

이하린80님의 프로필 이미지

이하린80

손가락 안 찌르고 ‘당뇨병 자가진단’ 하는 방법

당뇨병 자가진단법이 있다. 당뇨병은 최근 10년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만성질환이다. 최근에는 20~30대 젊은 당뇨병 환자의 증가 추세도 두드러진다. 당뇨병은 그 자체로도 문제지만, 각종 합병증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커져 위험하다. 하지만 대부분 무증상인 경우가 많아 치료시기를 놓치기 쉽다. 자신의 당뇨병 위험이 얼마나 큰지 자가진단하는 방법이 나와 있다. 당뇨병 자가진단법을 활용해보자. ‘당뇨병 자가 진단표’는 분당차병원 내분비내과 박석원 교수, 아주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김대중 교수 공동 연구팀이 2001년부터 2005년까지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1만202명의 자료를 분석해 만들었다. 연구팀은 2007~200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8391명을 대상으로 이 표를 적용, 당뇨병이 있는데도 그 사실을 모르고 있던 사람 중 89%를 찾아냈다. 이 진단 표는 한국인의 체형·체질에 맞춰 만들어졌기 때문에 외국에서 만들어진 것을 적용할 때보다 정확도가 높다. 헬스조선DB 당뇨병 자가 진단 표의 체크 항목은 나이, 가족력, 고혈압 여부, 허리둘레, 흡연 여부, 음주량이다. 각 항목별 점수를 합산하면 당뇨병 위험도를 알 수 있다. 합산 점수가 5점 미만이면 현재 당뇨병이 있을 가능성이 2%다. 5점 이상~8점 미만은 6%, 8점 이상~10점 미만은 12%, 10점 이상은 19%다. 검사 결과 당뇨병이 없더라도 5점 이상인 사람은 앞으로 생길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체중 감량, 금연, 금주 등 예방에 신경을 써야 한다. 일산차병원 내분비내과 유정선 교수는 “당뇨병은 채혈검사 한 번으로 명확하게 진단할 수 있는 만큼, 한 번쯤 정확하게 자신의 혈당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며 “만약 의료 접근이 떨어지는 환경에 있거나 본인의 혈당이 궁금한 사람은 위의 자가진단 표를 참고하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팔망미인님의 프로필 이미지

팔망미인

손가락 안 찌르고 ‘당뇨병 자가진단’ 하는 방법

혈당 높으면 치매 위험… 매일 '이것' 암기해 보세요

당뇨병은 치매 위험을 높이는 대표적인 질환으로 꼽힌다. 당뇨병 환자라면 치매를 막으려는 노력을 더욱 철저히 해야 한다. 당뇨병 환자는 당뇨가 없는 사람보다 뇌의 노화가 빨리 진행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헬스조선 DB ◇알츠하이머는 '뇌에 생기는 당뇨병' 높은 혈당이 어떻게 치매와 관련이 있을까. 먼저, 치매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알츠하이머와 혈관성 치매다. 알츠하이머의 경우 당뇨병이 직접적인 요인으로 작용하진 않지만 베타 아밀로이드가 뇌 실질에 침착되는 병으로, 2형 당뇨병이 췌장에 아밀로이드가 침착되는 현상과 비슷하다. 이 때문에 알츠하이머를 '뇌에 생기는 당뇨병'이라 부르기도 한다. 혈관성 치매는 동맥경화, 뇌졸중 등에 의한 뇌 손상 후유증으로 발병될 수 있다. 이는 당뇨병의 대표적인 합병증 중 하나다. 노원을지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김진택 교수는 "당뇨병은 치매 위험을 높이는 대표적인 병"이라며 "당뇨병 치료법이 꾸준히 발전하면서 당뇨병 환자가 점점 오래 살게 되는 현실을 비추어 볼 때, 이들의 치매를 막는 게 중요한 이슈가 됐다"고 말했다. ◇인지 기능 지키는 두뇌 활동을  꼭 치매가 아니더라도, 높은 혈당이 뇌의 기능을 떨어뜨린다는 걸 보여주는 연구 결과가 있다. 미국 스토니브룩대 연구팀이 영국 바이오뱅크 데이터를 활용해 50~80세의 성인 2만 명을 분석했더니, 당뇨병 환자는 당뇨가 없는 사람보다 뇌 노화가 26% 더 빨리 진행됐다. 당뇨병 환자는 같은 연령의 당뇨가 없는 사람에 비해 뇌 집행기능과 처리속도가 각각 13.1%, 6.7% 더 빨리 감소했고, MRI 분석으로 뇌 구조 및 활동을 비교한 결과, 뇌 선조체의 회백질이 6.2% 손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뇌 기능 저하는 당뇨병 유병 기간이 길수록 더 두드러졌다. 다만, 모든 당뇨병 환자가 인지 기능 저하를 겪는 것은 아니다. 꾸준히 혈당 건강에 신경을 쓰면 예후가 좋아진다. 김진택 교수는 "평소 주기적인 운동과 적절한 식이요법을 유지해 혈당을 철저히 관리하는 게 우선"이라며 "혈압, 콜레스테롤, 체중을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고 금연도 필수"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십자말 풀이·초성 퀴즈·단어 암기하기·독서와 같은 간단한 두뇌 활동을 꾸준히 하는 것도 인지 기능 저하를 막는 데 큰 도움이 된다.

팔망미인님의 프로필 이미지

팔망미인

혈당 높으면 치매 위험… 매일 '이것' 암기해 보세요

3D 바이오프린팅 기술 활용해 ‘당뇨발’ 치료한다

당뇨발(당뇨병성 족부질환)은 발로 가는 혈류 공급이 원활하지 않거나 신경이 손상돼 발에 궤양·염증이 생기거나 피부가 썩어 괴사되는 당뇨병 합병증이다. 증상이 심할 경우에는 발을 절단해야 한다. ▲발이 저리거나 ▲온도 변화를 느끼지 못하거나 ▲피부색이 변하거나 ▲무감각해지고 굳은살이 많아지는 등의 변화가 대표적인 당뇨발 의심 증상이다. 당뇨발이 생기면 발끝까지 혈액이 원활하게 공급되도록 하는 치료가 필요하며 이미 괴사가 진행된 경우에는 피부 재생 치료를 해야 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명지병원은 피부 조직을 재생하는 로킷헬스케어의 3D 바이오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당뇨발로 인한 피부궤양이나 괴사 치료의 안전성 및 유효성을 검증한다. 위 기술은 살아있는 세포와 생체 재료를 활용해 장기조직을 구현해내는 기술로 한국보건의료연구원에 의해 혁신의료기술로 선정된 바 있다. 3D 바이오프린팅 기술을 활용하면 당뇨발을 치료하는데 필요한 피부 조직을 환자 맞춤형으로 제작 가능해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하다. 명지병원은 고압산소치료센터와 치료를 연계해 당뇨발 치료 효과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로킷헬스케어 윤석환 대표는 “로킷헬스케어의 재생의학 기술력과 명지병원의 풍부한 임상 경험을 토대로 당뇨발 환자들에게 진일보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명지병원 김진구 병원장은 “본원에서는 정형외과와 내분비내과, 고압산소치료센터가 협력해 당뇨발 치료에 힘써왔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로킷헬스케어의 3D 바이오프린팅 기술까지 접목한다면 치료 효과 향상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팔망미인님의 프로필 이미지

팔망미인

단 맛에 민감해져 결국 살 빠지는… ‘이 약’의 효과

GLP-1 유사체 계열 약물인 세마글루타이드가 비만인 사람의 미각 민감도를 개선하고 단맛에 대한 뇌의 반응을 변화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세마글루타이드는 체중 감량, 혈당 개선 효과가 뛰어나 비만 및 당뇨병 치료제로 쓰이는 약물이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비만인 사람들은 맛을 실제보다 덜 강하게 느끼며 달콤하고 열량이 높은 음식에 대한 욕구가 강하다. 따라서 단맛에 대한 뇌 반응이 정상인보다 낮아 단 음식 섭취량이 많다는 게 연구팀의 설명이다. 연구팀의 이전 동물 실험에서는 GLP-1 투여가 미각에 영향을 미쳐 단맛을 선호하지 않게 만든다는 결과가 나온 바 있다. 슬로베니아 류블랴나대 의료센터 연구팀이 평균 BMI 36.4인 비만 여성 30명을 분석했다. 연구팀은 참여자들에게 무작위로 ▲세마글루타이드 1mg이나 ▲위약 1mg을 투여했다.  연구팀은 16주간 네 가지 기본 맛(▲단맛 ▲짠맛 ▲신맛 ▲쓴맛)의 농도를 각기 달리해 참여자들의 미각 민감도를 측정했다. 그 후, 자기공명영상(MRI) 촬영으로 달콤한 용액에 대한 참여자들의 뇌 반응을 분석했다. 참여자들의 mRNA 발현을 평가하기 위해 혀 조직 생검을 시행했다. 그 결과, GLP-1 치료군은 대조군보다 단맛을 잘 느꼈고 단맛에 의한 뇌 자극이 활성화됐다. GLP-1 치료군은 대조군과 달리 ▲EYA ▲PRMT8 ▲CRLF1 ▲CYP1B1 유전자가 발현됐다. 이 유전자는 혀에서 맛을 느끼는 부분인 미뢰를 활성화시켜 단맛이 나는 식품을 섭취했을 때 이로 인한 자극을 뇌 신경계까지 원활하게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연구팀은 GLP-1 계열 약물이 뇌에 영향을 미쳐 식욕 및 포만감 조절뿐 아니라 특정 맛에 대한 욕구를 변화시킨다고 분석했다. 연구를 주도한 젠스털 세버 박사는 “이번 연구 결과를 활용해 비만 환자의 맛 민감도를 높여 특정 음식 섭취 충동을 조절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단, 미각 인식은 사람마다 차이가 있기 때문에 위 연구 결과를 모든 사람들에게 일반화하는 것은 시기상조다. 연구팀은 추후 연구를 통해 세마글루타이드가 맛을 다르게 인지하도록 바꾸는 효과를 확실하게 검증할 예정

팔망미인님의 프로필 이미지

팔망미인

단 맛에 민감해져 결국 살 빠지는… ‘이 약’의 효과

‘이런 사람’은 다이어트 하면 당뇨 생긴다

하버드 T.H. 챈 보건대 영양학과 연구팀이 1988~2017년 사이에 ‘간호사 코호트’ 등에 참여했던 성인 19만7290명의 데이터를 분석했다. 참여자들은 운동, 식단, 다이어트 약 복용 등을 통해 체중을 감량했다.  운동으로 살을 뺀 경우, 비만과 과체중 그룹의 당뇨 발병 위험은 각각 21%, 9%씩 낮아졌다. 반면 마른 사람은 다이어트를 했을 때 당뇨 발병 위험이 오히려 9% 높아졌다. 다이어트 약을 복용했을 때도 마찬가지로, 비만 그룹의 당뇨 발병 위험은 13% 낮아졌지만 과체중과 마른 사람 그룹의 당뇨 발병 위험은 각각 42%, 54%씩 높아졌다.  마른 사람은 체중을 감량하면, FFM(지방을 뺀 체중) 손실이 더 컸다. 그런데 이후 요요현상이 올 경우 지방이 먼저 증가하면서 당뇨의 위험이 올라갔을 것이라고 연구팀은 분석했다. 마른 사람은 운동 후, 과체중이나 비만인 사람보다 과식을 하는 경우가 더 많았다. 연구팀은 “과체중이나 비만일 경우 체중의 5~10% 정도 감량할 것을 권하지만, 마른 사람은 불필요한 체중 감량을 자제해야 한다는 걸 보여주는 연구”라고 말했다.

팔망미인님의 프로필 이미지

팔망미인

식은땀 나고 손 떨리는데… 그대로 두면 치명적일 수도

혈당이 70mg/dL 아래로 떨어지면 어지럽거나 식은땀이 나고 손이 떨리는 등 ‘저혈당 증상’이 나타난다. 이때 가볍게 넘어가서는 안 된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당뇨병 없어도 저혈당 증상 겪을 수 있어 저혈당이란 혈액에 포도당이 부족한 것을 말한다. 이를 알아차리고 빠르게 대처하라고 몸이 신호를 보내는데, 손발 떨림, 기력 저하, 식은땀 등이 대표적이다. 포도당은 누구에게나 필요하다. 숨쉬고, 걷고, 뛰고, 일하려면 식사를 통해 포도당을 섭취해야 한다. 건강한 사람도 포도당이 부족해질 수 있고, 그래서 저혈당이 올 수 있다. 마르거나 신진대사가 잘 되는 사람이 ▲식사를 조금만 먹거나 ▲일·운동을 많이 하거나 ▲식사 때를 놓치면 혈액 속 포도당 농도가 떨어져 여러 증상이 생긴다. ◇증상 경미해도 주의해야 당뇨병 환자라면 심한 증상이 아니더라도 저혈당을 자주 겪으면 치명적이다. 영국에서 당뇨 환자 9340명을 분석한 결과, 1년 동안 가벼운 저혈당 증상을 12회 이상 겪은 환자는 2회 미만으로 겪은 환자에 비해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이 1.5배 높았으며 그로 인한 사망 위험은 2.08배 높았다. 저혈당을 자주 경험한 당뇨 환자의 치매 발병 위험이 높다는 국내 연구 결과도 있다. 경희대병원 연구팀이 당뇨 환자 1975명을 분석한 결과, 저혈당을 경험한 환자는 그렇지 않은 환자보다 치매 발병 위험이 3배 높았다. ◇신체 반응 무뎌져 저혈당 상태가 반복되면 우리 몸이 저혈당에 익숙해져 ‘저혈당 무감지증’이 올 수 있다. 저혈당 무감지증은 혈당이 70mg/dL 이하로만 낮아져도 생기던 저혈당 증세가 50~60mg/dL 이하로 떨어져도 나타나지 않는 것을 말한다. 이로써 당뇨 환자가 저혈당을 인지하지 못해 당 보충이 안 되면 실신, 의식저하, 심할 경우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저혈당 간식 섭취를 저혈당 증상이 나타났다면 당뇨병 환자든 아니든 간식을 섭취하는 게 좋다. 당을 빠른 속도로 올릴 수 있는 ▲과일 주스나 콜라(반 잔) ▲사탕(3~5알) ▲각설탕(4~5개) ▲꿀(1스푼) 정도가 적당하다. 이 때 당 외에 다른 성분이 함유돼 체내 흡수 속도를 늦추는 간식은 권하지 않는다. 섬유질이 많은 과일이나 지방이 포함된 빵이나 초콜릿이 이에 해당한다. 적절한 저혈당 간식을 먹고 15분 후에 혈당을 잰 다음, 80mg/dL 이하라면 당질 15g을 한 번 더 섭취해야 한다.  ◇혈당 자주 재야 저혈당이 잦은 사람은 저혈당이 오는 패턴을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다. 저혈당을 유발한 원인을 알았다면 이를 개선해 혈당이 70mg/dL이하로 떨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평소 정해진 시각에 식사하고 운동하고 약을 복용해 저혈당 상태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도 필요하다. 단, 당뇨병이 없다면 약을 복용할 필요가 없다.

팔망미인님의 프로필 이미지

팔망미인

식은땀 나고 손 떨리는데… 그대로 두면 치명적일 수도

요즘 많이 마시는 탄산음료, ‘제로’라고 안심하면 안 되는 이유

카타르 월드컵 시청을 위해 배달 음식을 시켜 먹는 사람이 많아졌다. 이때 ‘짝꿍’처럼 마시는 제로 콜라가 혈당을 올릴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제로 칼로리 음료에 대해 알아본다. 클립아트코리아 ◇설탕 대신 든 인공감미료도 혈당 높여 제로 칼로리 음료도 당뇨병을 유발할 수 있다. 설탕 대신 사용된 수크랄로스, 아세설팜칼륨과 같은 인공감미료가 장내 미생물에 영향을 미쳐 혈당을 높인다. 이스라엘 연구팀이 체중과 혈당 수치가 정상인 120명을 대상으로 인공감미료(아스파탐, 사카린, 스테비아, 수크랄로스) 섭취가 혈당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분석했다. 그 결과, 사카린과 수크랄로스를 섭취한 그룹은 ‘상당히 높은’ 혈당 반응이 일어났다. 인공감미료가 포함된 탄산음료를 자주 먹은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당뇨병 발병 위험이 약 70% 높았다는 일본의 연구 결과도 있다.  인공감미료를 먹다 보면 단맛 중독으로도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우리 몸에 흡수가 되지 않아도 일단 혀가 단맛을 느끼면, 맛과 관련된 뇌 부위가 활성화된다. 그리고 쾌감을 느껴 중독되는 보상 시스템이 돌아간다. 인공감미료를 장기적으로 많이 먹으면, 이 시스템은 계속 공고해진다. 결국, 원하는 단맛의 강도가 세져 오히려 더 많은 단 음식을 먹게 한다. 단맛은 짠맛이 함께 있어야 강하게 느껴지기에, 나트륨 섭취량도 함께 늘어날 수 있다. 미국 남캘리포니아의대 연구에 따르면 인공감미료가 식욕을 증가시키는 작용을 했다.  ◇탄산 자체의 문제도 제로든 아니든 탄산음료 자체가 우울증 위험을 높일 수 있다. 미국 노스웨스턴대의대 정신과 에바 리데이 박사는 50~71세 성인 26만명을 대상으로 10년간 추적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인공감미료가 첨가된 다이어트 탄산음료를 하루에 4캔 이상 마셨던 대상자들은 탄산음료를 마시지 않는 대상자들보다 우울증에 걸릴 위험이 평균 31% 높았다. 설탕이 들어간 일반 탄산음료를 즐겨 마신 대상자들도 우울증 위험이 22% 더 높았다.  탄산음료는 뼈 건강에도 좋지 않다. ‘인’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는데, 인을 과다 섭취하면 뼈를 구성하는 칼슘의 흡수율을 저하시키고 배설을 촉진해 골밀도가 감소할 수 있다. 골다공증 위험이 있거나, 인 조절이 잘 안 되는 신부전 환자는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팔망미인님의 프로필 이미지

팔망미인

요즘 많이 마시는 탄산음료, ‘제로’라고 안심하면 안 되는 이유

전 세계 당뇨 환자 ‘13억 명’ 예상… 이유 뭔가 봤더니

전 세계 당뇨 환자 ‘13억 명’ 예상… 이유 뭔가 봤더니 미국 워싱턴대 보건계량분석연구소 연구팀은 1990~2021년의 세계질병부담연구 데이터를 이용해 세계 당뇨병 환자의 유병률을 종합 분석했다. 연구 결과, 2050년 세계 당뇨병 환자는 지금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 13억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전 세계 당뇨병 유병률도 현재 6.1%에서 9.8%까지 올라갈 것으로 연구팀은 추정했다. 특히 북아프리카와 중동지역의 당뇨병 유병률이 2050년에는 16.8%, 라틴아메리카와 카리브해 지역의 당뇨병 유병률도 11.3%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당뇨병 발병 요인으로는 16가지가 추려진다. 그중, 체질량지수(BMI)는 52.2%를 차지해 최대 요인으로 꼽혔다. 이어 식단(25.7%), 환경 또는 직업적 위험(19.6%), 흡연(12.1%), 운동 부족(7.4%), 음주(1.8%) 순이었다. 향후 30년간 늘어나게 될 당뇨병 환자의 약 절반은 인구 고령화, 나머지 절반은 급증하는 비만율에서 비롯될 것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연구 저자 리란 옹 박사는 “당뇨병은 심장질환과 뇌졸중 등 합병증 위험을 크게 높인다”며 “당뇨병 환자의 급격한 증가가 전 세계 모든 국가의 보건당국에 큰 도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당뇨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혈당을 낮추기 위한 건강한 생활습관을 지키는 게 중요하다. 규칙적인 운동과 함께 섭취 열량을 줄이는 식사 조절이 필수다. 또한, 체중의 5%만 감량해도 당뇨병 예방 가능성이 30~50% 높아진다.

팔망미인님의 프로필 이미지

팔망미인

요즘 '핫'한 음료 마셨더니 공복혈당 내려갔다

콤부차는 여러 효모 세포, 미생물 등으로 구성된 박테리아 유익균을 첨가해 발효시킨 음료다.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락토바실러스 카제이 등이 첨가되며 발효 과정에서 이산화탄소가 생성돼 톡 쏘는 맛이 난다. 칼로리가 낮고 함유된 유익균이 장내 유해균 증식을 억제해 ▲면역력 증진 ▲배변활동 촉진 ▲소화 기능 개선 등을 돕는다.  미국 조지타운대 보건대학, 네브래스카 링컨대 연구팀이 당뇨병 환자 12명을 분석했다. 참여자들은 두 그룹으로 분류돼 한 그룹은 콤부차 약 240mL를, 다른 그룹은 위약 음료를 마셨다.  분석 결과, 4주간 콤부차를 마신 당뇨병 환자는 평균 공복혈당 수치가 164에서 116으로 감소했다.  연구팀은 RNA 염기서열 분석으로 콤부차의 발효 미생물 구성을 확인했다. 그 결과, 콤부차는 주로 유산균, 아세트산 박테리아 및 데케라라는 효모 형태로 구성돼 있었고 각각 비슷한 양으로 들어있었다. 연구팀은 해당 미생물이 당뇨병 환자의 혈당 개선에 도움을 준 것으로 분석했다.  연구를 주도한 차가이 멘델슨 박사는 “이 연구는 당뇨병 환자의 콤부차 섭취 효과를 확인한 최초의 임상시험”이라며 “추후 대규모 연구를 통해 콤부차의 혈당 강하 효과에 대한 더 확실한 답을 얻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팔망미인님의 프로필 이미지

팔망미인

수축기 혈압과 이완기 혈압의 의미

혈압계에 표시되는 두 숫자는 서로 다른 시점의 혈관 압력을 나타냅니다 수축기 혈압은 심장이 수축해 혈액을 내보낼 때의 압력이며, 이완기 혈압은 심장이 이완하는 동안의 압력입니다 두 수치 중 하나만 높더라도 고혈압 평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두 숫자가 모두 낮다고 무조건 건강한 상태라고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혈압은 측정 조건과 건강 상태에 따라 달라지므로 반복 측정 결과를 확인하고, 개인에게 적절한 목표 혈압은 의료진과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블루베리님의 프로필 이미지

블루베리

냉동 브로콜리로 채소 준비 부담을 줄여봐요

매끼 채소를 준비하기 번거롭다면 냉동 브로콜리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어요. 냉동 채소는 보관하기 편하고 조리 시간을 줄일 수 있어 바쁜 날 식단을 구성할 때 유용해요. 냉동 제품이라고 해서 영양적으로 무조건 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소스나 소금이 첨가된 제품인지 확인하는 게 좋아요. 전자레인지나 찜으로 간단하게 익힌 뒤 두부나 생선 같은 단백질 식품과 함께 먹으면 한 끼를 보다 균형 있게 구성할 수 있어요.

2민트홀릭님의 프로필 이미지

2민트홀릭

지니어트 고객 문의 가능 시간 : 평일 10:00 ~ 18:00(점심시간 12:30~13:30 / 주말, 공휴일 제외)

지니어트는 통신판매중개자이며 통신판매의 당사자가 아닙니다. 따라서 지니어트는 상품 거래정보 및 거래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주식회사 다인

대표이사 : 나승균 사업자등록번호 : 101-86-16191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로 3길 17, 8층 (역삼동, 혜진빌딩)

Copyright 2024 by Geniet, Inc. ALL Rights Reserved

지니어트-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