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짜렐라 인 더 버거 더블' 관련 커뮤니티 게시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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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잎과 누에가루가 당뇨약처럼 효과가 좋다는데 사실인가요?
뽕잎과 누에가루가 당뇨약처럼 효과가 좋다는데 사실인가요? 뽕잎에는 혈당상승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데옥시노지리마이신 (deoxynojirimycin)과 여러 알칼로이드 성분이 있는데, 뽕잎을 먹고 자라는 누에 역시 동일 성분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여러 실험을 통해 효과가 입증되긴 하였으나, 뽕잎의 약리효과 성분이 일정한 농도로 함 유되어 있지 않고 차로 우려 마실 경우 침출 정도가 달라 그 효능을 일정하게 평가하기 어렵습니다. 누에가루는 약리성분 외에 누에의 단 백질, 지방이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장기간 보관하거나 잘못 보관 시 변질될 수 있습니다. 또한 맛이 좋지 않고 비용 부담이 크므로 신중히 선택해야 합니다. 경구혈당강하제나 인슐린은 성분 함량이 일정하므로 체계적인 혈당 조절이 가능하지만, 뽕잎과 누에가루는 섭취량이 일정 하여도 성분 함량을 일정하게 조절할 수 없으며 약제와 동시에 복용할 경우 부작용의 우려가 있습니다. 처방된 경구혈당강하제를 잘 복용하 거나 인슐린을 잘 투여하는 것이 보다 바람직합니다.
팔망미인
인삼을 먹으면 혈당이 떨어진다는 데 사실인가요?
인삼을 먹으면 혈당이 떨어진다는 데 사실인가요? 인삼, 홍삼(인삼을 증기로 찐 후 말린 것)은 원기회복, 자양강장, 혈당조절 등의 목적으로 사용되는데 그 효능은 진세노사이드(ginsenoside) 라는 성분에 기인합니다. 다양한 실험을 통해 인삼의 혈당강하효과가 보고되기도 하였으나, 투여량, 횟수 등의 기준이 다양하며 이를 임상 에 적용하더라도 개인마다 적응도가 다를 수 있으므로 그 효능을 보편 화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또한 인삼추출물을 일부 함유한 혼합제 품의 경우 인삼의 약리성분 함량이 미미하거나, 혼합성분의 분석이 제 대로 되지 않은 것도 있습니다. 쓴맛을 줄이기 위해 설탕, 꿀 등을 추 가로 넣은 경우(엑기스, 환) 오히려 혈당이 상승하므로 주의해야 합니 다. 인삼이나 홍삼을 섭취하고자 할 경우에는 반드시 전문의와 상의하 고 섭취를 하더라도 신체 반응을 살펴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는지 확인 해야 합니다. 인삼, 홍삼의 약리적 효능 외에 심리적 안정을 통해서도 혈당조절이 잘 될 수 있으므로(placebo effect) 지나친 신뢰로 약물, 식사, 운동을 소홀히 하지 않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팔망미인
당뇨인의 새벽 공복 운동, 괜찮을까요
공복에 운동하는 것은 저혈당의 위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식후에 운동할 것을 권장합니다.
로블ㅎ
언제 운동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가요?
가장 효과적인 때는 없습니다. 운동 효과는 바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므로, 편한 시간에 꾸준히, 일정하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로블ㅎ
인슐린의 주사 부위도 중요합니다
인슐린을 근육에 주사할 경우 빠르게 흡수될 수 있기 때문에 허벅지 같은 곳에 주사를 맞고 운동을 하면 혈당이 빨리 떨어질 위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운동할 때, 허벅지와 같은 부위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로블ㅎ
운동 전 적정 인슐린 용량이 어떻게 되나요?
적정 인슐린 용량은 환자의 특성이나 투여하는 인슐린의 종류에 따라 크게 다를 수 있어 담당 의사와 상의해 조절해야 합니다.
로블ㅎ
시력 변화를 확인하기 위해 해야 하는 게 있을까요?
우리는 보통 양쪽 눈으로 동시에 보기 때문에 한쪽 눈의 시력이 떨어져도 빠르게 알아차리지 못합니다. 아침에 일어나 한쪽 눈을 가리고 흰 벽이나 시계를 보면서 시력 변화를 체크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로블ㅎ
비정상적인 혈관의 증식
뇌는 혈액순환 기능이 떨어지면 세포가 망가져 버리지만, 눈은 허혈상태가 되면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비정상적인 혈관을 만들게 됩니다.
로블ㅎ
인슐린 보관 지갑+소형 냉매
인슐린 보관 지갑+소형 냉매 소형 냉매를 얼려 인슐린과 함께 지갑에 넣어 휴대합니다. 이때 냉매를 직접 인슐린 주사액이 있는 부위에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로블ㅎ
인슐린 냉각 지갑
인슐린 냉각 지갑 인슐린 냉각 지갑은 내부 주머니 안에 있는 그래뉼 입자가 냉매 역할을 합니다. 찬물에 1-2분 정도 담근 후 물기를 닦아서 인슐린을 보관하면 적절한 온도 유지가 가능합니다. 반복하여 재사용 가능합니다.
로블ㅎ
인슐린 보관기간
냉장 보관시 -유효기간까지 보관 개봉하지 않은 경우-병형 인슐린이나 펜형 인슐린 모두4주까지 보관 및 사용 (일부 펜형 인슐린은 6주-8주까지 보관 및 사용 가능) 개봉한 경우
로블ㅎ
인슐린 보관시 참고사항
참고사항 o°c 이하에서는 인슐린 파괴, 고온 (보통 30°c 이상) 에서는 인슐린의 활동이 점차 감소합니다. 인슐린이 얼었을 경우는 폐기해야 합니다. 비행기 여행 시 수화물 칸의 온도는 영하로 떨어질 수 있으므로 기내에 가지고 탑승해야 합니다.
로블ㅎ
인슐린 보관법
인슐린의 안전성은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인슐린 보관 시 인슐린 유효기간을 단축시키거나 • 약효를 감소시킬 수 있는 여러 가지 환경요인들에 대해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또한 모든 인슐린은 유효기간 내로 사용해야 합니다
로블ㅎ
일정이 너무 바빠서 일주일에 한 번 운동을 몰아서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효과가 더 좋겠죠?
한 번에 강하게 몰아서 운동하는 게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최신 연구 결과들을 보면 한 번에 몰아서 하는 것도 물론 효과가 있지만, 시간이 짧더라도 쪼개서 여러 번 운동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운동을 통해 소비되는 에너지의 양이 중요하기 때문에 한번에 몰아서 무리하게 하는 것보다는 시간을 내서 운동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로블ㅎ
한국판 위고비 나온다…한미 비만약 '에페' 승인
식약처는 국내에서 개발된 45번째 신약인 한미약품의 '에페오토인젝터주 2·4·6·8·10㎎'(성분명 에페글레나타이드)를 허가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약은 당뇨를 동반하지 않은 성인 비만 및 과체중 환자의 만성 체중 관리를 위해 저열량 식이요법 및 운동요법의 보조제로 투여되는 주사제다.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4240023?sid=102 드디어 나오나봅니다! 가격 경쟁해서 위고비, 마운자로 가격 좀 내려가면 좋겠네요.
된다
인터벌 트레이닝 - 홈트
운동을 쉬고 있는 순간에도 심박수가 유지되어 계속 운동을 하는 것 같은 효과가 있습니다. 인터벌 트레이닝은 미국 당뇨병학회에서 당뇨병 환자에게 도움이 된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로블ㅎ
경구혈당강하제 복용 또는 인슐린 주사 시간을 지키지 못한 경우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경구혈당강하제 복용 또는 인슐린 주사 시간을 지키지 못한 경우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오랜 기간 동안 당뇨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의 경우 가끔씩 약 복 용 시간이나 주사 시간을 잊어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 대부 분의 환자들은 다음날부터 다시 잘 하면 된다는 마음으로 지나치는 경 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당뇨병 초기에 사용하는 저혈당이 없는 경구약제를 사용 하고 있는 환자들인 경우에는 약 복용 시간을 놓친 경우라도 아예 약 을 빠트리는 것 보다는 늦게라도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저 혈당이 발생하는 경구혈당강하제 또는 인슐린 주사를 맞고 있는 환자 들의 경우 거르는 것 보다는 늦게라도 치료를 하는 것이 필요하지만, 시간을 놓쳤다고 기억날 때 아무때나 약을 복용하거나 주사를 맞을 경 우 저혈당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평소 혈당 조절 상태와 당시 상황에 따라 환자 개인별로 약제의 조절이 필요하므로 담당 의사와의 상의 하에 추가 치료를 결정하여야 합니다.
팔망미인
설탕 대신 인공감미료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되나요?
설탕 대신 인공감미료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되나요? 단맛을 위해 가장 흔히 사용되는 감미료인 설탕이 충치, 비만, 당 뇨병, 심장질환 등을 유발한다는 부정적인 측면이 알려지면서 건강에 도움이 되는 기능성을 가진 대체감미료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당뇨 병 환자가 자유롭게 먹을 수 있는 식품으로 알려진 다이어트 콜라의 경우에도 설탕 대신 인공감미료인 아스파탐을 이용해서 단맛을 냅니 다. 인공감미료인 아스파탐은 설탕의 약 200배에 해당되는 감미를 가 지고 극소량으로 설탕과 동일한 단맛을 낼 수 있으므로 열량이 거의 없어 당뇨병 환자의 혈당에 영향을 주지 않으며, 비슷한 종류로 우리 나라에서 허용된 인공감미료에는 사카린나트륨, 아세설팜칼륨, 수크랄 로스가 있습니다. 일반적인 사용에 따른 위해성 평가 시 어린이, 임산 부, 당뇨병 환자에게 안전하다고 알려져 있으므로 식사에 포함된 당질 의 양을 더 줄이기 위해 반찬 조리 시 설탕을 대신해서 인공감미료를 사용하거나, 커피나 차를 마실 때 단맛을 즐기기 위해 설탕 대신 인공 감미료를 사용하면 혈당조절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공 감미료를 사용한 음식이 혈당조절이 나 체중관리에 도움이 될 수는 있 지만 항상 좋은 음식은 아니라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팔망미인
고구마는 당지수가 낮아 당뇨병에 좋다는 게 정말 인가요?
고구마는 당지수가 낮아 당뇨병에 좋다는 게 정말 인가요? 고구마의 당지수가 감자보다 낮기 때문에 고구마는 당지수가 낮아 당뇨병에 좋다는 얘기가 있습니다(고구마의 당지수 61, 구운 감자의 당지수 85). 완전히 틀린 얘기는 아니지만, 각 식품마다 1회 분량에 함유된 당질의 함량이 다르므로 당지수만으로 식품을 선택하는 것은 부적절하며, 당뇨병 환자의 식후 혈당은 식사에 포함된 당질의 양에 큰 영향을 받기 때문에 평소보다 당질 섭취량이 늘어나게 되면 식후 혈당이 높아질 수 있으므로 당지수가 낮은 음식이라도 자유롭게 추가 로 섭취할 수는 없습니다. 당지수와 상관없이 고구마와 같이 당질을 포함한 음식을 섭취할 때에는 바람직한 혈당관리를 위해 평소 당질 섭 취량을 기준으로 고구마를 섭취한 만큼 다른 당질 식품의 섭취량을 줄 이는 노력이 필요합니다(식품교환표 1교환단위 참고, 고구마 1/2개 = 밥 1/3공기). 또한, 당지수를 식사에 적용하고자 할 때 일부 당지수가 낮은 음식 중 지방함량이 많거나 건강에 좋지 않은 음식들이 있다는 점에도 주의 해야 합니다.
팔망미인
정확한 인슐린 주사 방법을 알려주세요.
인슐린 주사를 맞아야 하는 당뇨병환자일 경우 의사는 환자에게 가장 알맞은 인슐린의 주사량을 결정하게 되나 수시로 그 용량은 조절 되어야 합니다. 즉 저혈당이 자주 나타나거나 혹은 혈당이 계속 높을 때에는 인슐린의 주사량을 재조정하거나 운동과 식사습관을 검토하여 혈당을 정상수준으로 유지하도록 해야 합니다. <펜형 인슐린 주사법> 주사용기 고무 부분 소독하기 ∙ 알코올 솜으로 인슐린 용기 고무 부분을 닦아줍니다. 주사 바늘 끼우기 ∙ 주사침의 종이 덮개를 뗀 후 주사바늘을 나사 돌리 듯 펜에 끼워 돌리고 주사바늘의 겉뚜껑과 속뚜껑을 뺍니다. 공기 제거하기 ∙ 2단위로 돌린 뒤 주사바늘이 위로 향하도록 한 후 3~4번 톡톡 쳐줍니다. ∙ 주입 버튼을 눌러 주사침 끝에 인슐린이 한방울 보이는지 확인합니다. 주사용량 설정하기 ∙ 주사할 인슐린 용량만큼 용량 설정 다이얼을 돌려둡니다. 인슐린 주사하기 ∙ 주사 부위를 소독한 후 엄지와 검지를 이용하여 주사 부위를 집어 올린 상태에서 주사합니다. ∙ 주입 버튼을 끝까지 누른 뒤 10초 이상을 기다려 준 후 바늘을 뺍니다. 만일 용량이 많거나 바늘이 가는 경우에는 15초 이상 눌러줍니다. ∙ 주사 후에는 반드시 주사침 겉뚜껑을 끼운 후 돌려서 주사바늘을 분리합니다.
팔망미인
가지고 다니면서 인슐린을 맞아야 하는데, 냉장고가 없을 땐 어디에 보관하나요?
가지고 다니면서 인슐린을 맞아야 하는데, 냉장고가 없을 땐 어디에 보관하나요? 인슐린은 사용하지 않은 새 인슐린의 경우는 냉장고(2~8℃)에서 유효기간까지 보관 가능하며. 개봉하여 사용 중인 인슐린은 개봉일로 부터 한달 동안 실온(2~30℃)에서 보관 가능합니다. 너무 춥거나(2℃ 이하) 너무 더운 날(30℃ 이상) 외출을 하거나 여행을 할 때는 휴지에 감싸 보온병에 넣거나 인슐린 보관용 냉각 지갑을 이용하여 보관합니다. 인슐린을 얼리거나 뜨겁게 하면 약효가 떨어지며, 너무 세게 흔들어 서는 안 됩니다.
팔망미인
병원에서 인슐린 주사를 맞으라고 하는데, 먹는약은 안 되나요?
병원에서 인슐린 주사를 맞으라고 하는데, 먹는약은 안 되나요? 인슐린은 췌장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혈당이 우리 몸의 각 세 포에서 에너지로 쓰일 수 있도록 도와주고 혈당 수치가 정상으로 유지 가 되도록 합니다. 몸에서 인슐린 분비가 잘 되지 않거나 인슐린이 제 대로 쓰이지 못하는 경우는 외부에서 인슐린을 보충해 주어야 하는데, 인슐린은 현재 주사로만 투여할 수 있습니다. 제1형 당뇨병 환자이거나 식사요법, 운동요법 및 경구용 혈당 강하 제로 조절이 되지 않는 경우, 심한 고혈당이 있거나 고혈당으로 인한 급성 합병증이 동반된 경우, 질병, 수술, 감염, 외상으로 인한 스트레 스로 인해 혈당 조절이 되지 않는 경우, 간기능 및 신기능이 좋지 않 아 경구약을 쓸 수 없는 경우, 약물 치료가 필요한 임신성 당뇨병의 경우는 반드시 인슐린 주사가 필요합니다. 인슐린은 종류에 따라 효과와 작용 시간, 주사 시간이 틀리므로 반 드시 당뇨교육자와 상담을 통해 주사 방법 및 용량조정법을 배워야 합 니다.
팔망미인
다음, 다뇨가 있습니다. 당뇨병인가요?
다음, 다뇨가 있습니다. 당뇨병인가요? 다음과 다뇨는 당뇨병의 전형적인 증상이 맞습니다. 하지만 다음, 다 뇨의 증상만 있다면 요붕증이나 다른 다뇨와 관련된 대사질환을 가지 고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감별이 요합니다. 당뇨병이 발생하여 혈당이 높게 올라가면 소변을 자주 보게 되고(다 뇨), 다뇨로 인한 탈수로 목이 말라 물을 자주 많이 마시게 되며(다 음), 허기를 심하게 느껴 음식을 많이 먹게 되지만(다식), 체중은 오히 려 감소하게 됩니다. 이런 모든 증상이 나타나면 당뇨병일 가능성이 가장 높음으로 병원에 가서 혈당검사를 시행하여 당뇨병 유무를 확인 하셔야 합니다.
팔망미인
제1형 당뇨병과 제2형 당뇨병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제1형 당뇨병: 우리나라 당뇨병의 2% 미만을 차지하며 주로 사춘 기나 유년기에 가장 흔하게 발생되며 주로 30~40세 전에 진단되지만 성인에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제2형 당뇨병과 달리 유전적인 요인 이 작용함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은 가족력이 적습니다. 제1형 당뇨병은 체내의 인슐린 분비세포(베타세포)의 파괴로 심한 인슐린 결핍이 오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러므로 인슐린 보충 치료를 받지 않을 경우 고혈 당이 나타날 뿐만 아니라 케톤산증이 일어납니다. 지속적인 인슐린 치 료가 꼭 필요합니다. 제2형 당뇨병: 한국인 당뇨병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보통 40세 이상 에서 발생되지만 그 보다 젊은 연령에서 발생하며 비만하지 않더라도 과체중이 흔합니다. 제1형 당뇨병과 달리 유전성 경향이 다양하고 복 잡하지만 가족력이 흔합니다. 인슐린의 감소가 주로 발생하는 제1형과 달리, 인슐린의 분비뿐 아니라 인슐린저항성이 동반됩니다.
팔망미인
인슐린 저항성 VS 인슐린 감수성
세포는 혈당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한다. 혈액 속의 혈당이 세포 속으로 들어가 에너지로 사용되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이 바로 인슐린이다. 쉽게 비유를 들어보자. 학생들(포도당)이 체육 수업을 마치고 교실로 왔는데, 교실 문 열쇠가 없어서 문 앞에 우르르 몰려있다. 이때 열쇠를 갖고 있는 사람(인슐린)이 문을 열면 학생들은 앞다투어 교실 안(세포)으로 들어가게 된다. 이것이 일반적인 인슐린의 작동 원리이다. 그런데 문이 낡거나 무거워서 열쇠로 잠금 장치를 풀어도 문이 조금 밖에 열리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 문의 무거운 정도를 ‘인슐린 저항성’이라고 한다. 인슐린 저항성과 인슐린 감수성 인슐린 저항성은 인슐린에 대한 우리 몸의 반응이 정상적인 기준보다 감소되어 있는 경우를 말한다. 같은 힘에도 무거워서 좀처럼 열리지 않는 문을 상상하면 쉽다. 문이 잘 열리지 않을 때는 여러 명이 붙어 문을 힘껏 열거나 좁은 문으로 힘들게 교실에 들어가는 수 밖에 없다. 반대로 기름칠이 잘 되어 있고, 재질도 가벼운 문은 적은 힘으로도 잘 열리기 때문에 열쇠지기(인슐린)가 애를 쓸 필요가 없다. 활짝 열린 문으로 학생(혈당)들은 쉽게 교실(세포)로 들어갈 수 있게 된다. 이것을 ‘인슐린 감수성’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 인슐린은 우리 몸에서 여러 가지 기능을 하지만, 가장 중요한 역할은 혈액 속의 포도당을 세포 속으로 넣어주는 것이다. 그런데 어떤 이유로 우리 몸이 인슐린이 주는 자극에 매우 둔감해져서 같은 양인 인슐린으로도 다른 사람들보다 효과가 떨어지게 되는 경우가 있다. 이를 “인슐린 저항성이 커졌다”라고 말한다. 인슐린 저항성으로 인해 발생되는 당뇨병이 바로 제2형 당뇨병이다. 인슐린 저항성이 커지면서, 간에서는 포도당 생성이 조절되지 않고, 근육에서 포도당 이용이 촉진되지 못하고, 지방에서도 혈당이 지방으로 바뀌어 축적되지 못하게 된다. 자체적인 혈당의 조절 능력이 전방위적으로 떨어지는 것이다. 그리고 사용되지 못한 채 계속 만들어지는 혈당으로 인해 혈당 수치가 높아지고, 이로 인해 각종 대사적인 문제가 생겨나게 된다. 인슐린 저항성의 원인 인슐린 저항성은 유전적인 이유와 다양한 환경적인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만들어진다. 환경적인 요인으로는 운동부족, 비만, 과도한 칼로리 섭취 등이 꼽힌다. 최근 30~40대 젊은층에서 당뇨병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이유 역시 앉아서 생활하는 습관과 회식 문화 등으로 인해 운동이 부족해지고 비만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짐작할 수 있다. 비만, 더 정확하게 말하면 지방은 인슐린 저항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특히 피하지방보다는 내장지방이 인슐린 저항성을 더 높인다. 그런 이유로 내장지방으로 인한 복부비만은 인슐린 저항성을 추정해 볼 수 있는 지표로 활용되기도 한다. 대사증후군의 주요 진단 요소 중 하나에 복부비만(한국인 기준 남성 90cm, 여성 80cm일 경우)이 포함돼 있는 것도 같은 이유다. 피하지방과 내장지방 인슐린 저항성은 노력에 따라 개선 가능 인슐린 저항성이 높으면, 혈당 관리가 그만큼 어려워지므로 당뇨병 환자는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고, 인슐린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다행히 인슐린 저항성은 노력에 따라 개선될 수 있다. 인슐린 저항성을 악화시키는 환경적인 요소들 즉, 운동 부족, 비만(특히 복부), 과도한 칼로리 섭취 등을 개선하면 인슐린 저항성도 약해진다. 따라서 알맞게 칼로리를 섭취하고, 적절한 운동으로 정상체중을 유지하고, 비만(특히 복부 비만)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운동은 시작 직후부터 약 48시간 가량까지는 인슐린 감수성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적어도 격일에 한번 꾸준하게 운동을 하면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고, 인슐린 감수성을 높이는데 효과를 볼 수 있다.
팔망미인

당뇨병 치료의 핵심, '인슐린' 이야기
인슐린의 발견과 인슐린 치료의 역사 정확한 기전이 밝혀지기 전에 당뇨병은 다리의 근육이 녹아서 오줌으로 흘러내리는 병으로 알려져 있었다. 오줌의 양은 많아지는데, 다리는 점점 얇아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런 무지의 시절이 지나고 당뇨병의 기전이 밝혀진 후에도 한동안 당뇨병은 여전히 두려운 병으로 남아 있었다. 혈당을 조절하면 별다른 증상이 없는데, 이 혈당 조절을 위한 치료법이 마땅치 않았기 때문이다. 인슐린의 발견을 통해 비로소 당뇨병을 의학적으로 치료하고 관리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당뇨병 치료에 있어 가장 큰 진척을 보게 된 것은 1921년 캐나다의 프레데릭 밴팅(Frederick Banting)과 찰스 베스트(Charles Best)가 했던 실험 덕분이었다. 이들의 끈질긴 노력 끝에 마침내 개의 췌장에서 인슐린을 추출해내는데 성공하면서 당뇨병 치료는 획기적인 전기를 맞게 된다. 1922년부터 인슐린이 상용화되면서 많은 당뇨병 환자들의 생명을 구하게 된 것이다. 그로부터 2년 뒤인 1923년에는 ‘일레틴(Iletin)’이라는 이름으로 첫 인슐린 제품이 선을 보였다. 이때부터 비로소 당뇨병 환자들은 인슐린 주사를 이용하여 혈당을 내리는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이 발견이 얼마나 엄청난 것이었는지, 인슐린을 발견한 그 해 프레데릭 밴팅은 그 공로를 인정받아 캐나다인으로서는 최초로 노벨생리학상을 수상했다. 세계당뇨병연맹(IDF)과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세계 당뇨병의 날이 11월 14일인 것도 바로 당뇨병 치료 역사에 있어 혁혁한 공을 세운 프레데릭 밴팅의 생일을 기념해서이다. 그 후 1955년 영국의 생화학자 프레데릭 생어(Frederick Sanger)가 인슐린의 아미노산 배열을 알아내게 된다. 이 발견 덕분에 1963년에는 인슐린을 화학적으로 합성할 수 있게 됐고, 1980년에는 마침내 사람 인슐린이 개발됐다. 동물에서 추출한 인슐린이 아니라, 유전자 재조합 방식에 의한 인슐린의 대량 생산이 가능해진 것이다. 그 전에는 주로 소나 돼지에서 인슐린을 얻었는데, 소의 인슐린은 3개의 아미노산이, 돼지 인슐린은 1개의 아미노산이 사람의 것과 달라 여러 문제를 야기했다. 사람과 맞지 않는 것도 문제였지만 정제 기법이 발달되지 않아, 면역학적 문제로 주사 부위의 지방 위축, 국소 및 전신 알레르기 반응, 혹은 인슐린 항체 형성에 따른 인슐린 저항성 등이 생기는 것도 문제가 되었다. 그러나 1982년 이후 정제기법이 발전하면서 고순도 동물 인슐린 생산이 가능해지고, 또 유전자 재조합 기법에 따라 인슐린의 대량 생산이 가능해짐에 따라 인슐린과 관련된 문제가 거의 해결되게 되었다. 프레데릭 생어 등 많은 과학자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오늘날에는 수만 명의 사람이 1주일 동안 생산해내는 것과 맞먹는 엄청난 양의 호르몬을 단백질 재조합 기술을 이용해 다량 생산하는 일이 가능해진 것이다. 근래에 들어서는 여러 종류의 인슐린 동족체(analogue)들이 개발되고 있다. 인슐린 동족체는 분자생물학적인 방법을 통하여 인슐린의 단백질 구조를 변형시킴으로써 인슐린 작용 발현시간을 빠르거나 느리게 변형한 것으로, 좀 더 생리적인 인슐린 치료를 가능하게 해주고 있다. 예를 들어 식후혈당 상승을 막기 위해 흔히 사용되고 있는 인슐린 동족체중 하나인 초속효성 인슐린의 경우 보다 빠른 작용으로 정상인의 식후 인슐린 분비 패턴과 유사하게 작용하도록 만들어져 있다. 또 지속형 인슐린의 경우 24시간 혈당강하 효과가 지속되어 하루 한번 사용으로 편리하게 혈당 조절이 가능하다. 중간형 및 초속효성 인슐린 등 다양한 비율로 혼합 제조된 인슐린이 만들어졌으며, 이를 담는 용기도 펜형 인슐린 주사로 개발되어 쉽고 간편하게 투여할 수 있게 되었다. 인슐린 치료의 오해와 편견 당뇨병 환자 중에서는 주사로 약물을 주입하는 ‘주사치료’라는 이유로 인슐린 치료에 대해 막연한 불안감과 거부감을 호소하는 이도 있다. 또한 인슐린 치료를 시작하면 의존성이 생겨서 계속 진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꺼리는 환자도 있다. 그러나 인슐린 치료는 당뇨병 치료 중 가장 오래되고 안전한 치료법이라 할 수 있다. 심지어 임신한 환자의 경우, 인슐린 치료가 더욱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아이에게 해가 될까 인슐린 치료를 거부하는 이들도 있어 의료진의 애를 먹이기도 한다. 필요 시 적절한 인슐린 치료를 한다면 당뇨병 합병증의 예방에 도움이 되며, 임신성 당뇨병 환자에서도 태아와 엄마 모두의 건강을 지켜줄 수 있는 있는 치료 수단이다. 인슐린 치료가 금기가 되는 환자는 사실상 없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당뇨병 치료에 있어 안전한 치료다. 인슐린은 많은 과학자들의 피땀 어린 노력 끝에 발견된 후부터 비약적인 진보를 이룩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세계 각처 어딘가의 실험실에서는 인슐린과 관련된 연구가 계속되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인슐린이 주사의 형태로만 투여가 가능한 상태여서, 환자들이 인슐린 주사에 대해 공포감을 갖고 있는 것은 앞으로 과학자들이 풀어야 할 숙제다. 흡입형 인슐린의 승인이 최근 미국 FDA에서 긍정적인 검토를 받고 있는 가운데, 의학 기술의 눈부신 발전 속도에 비춰본다면 머지않아 먹는 인슐린이 개발될 지도 모른다. 좀더 수월하게 인슐린 치료를 받는 세상에서 당뇨병 관리를 하는 날을 맞이하기 위해서라도 지금 현재의 인슐린 치료를 게을리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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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당뇨병 현황과 특징
은층 당뇨병 환자에서 당뇨병 인지율 낮아 자료에 따르면 30세 이상의 성인 10명 중 1.2명이 당뇨병 환자(당뇨병 유병률 12.4%)이며, 약 400만명이 당뇨병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당뇨병 전단계까지 범위를 넓히면 더 많아지는데, 성인 10명 중 2명이 당뇨병 전단계(공복혈당장애 유병률 19.3%) 상태인 것으로 분석된다. 종합하면 성인 10명 중 3.2명이 당뇨병 환자이거나 잠재적 당뇨병을 가지고 있는 셈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당뇨병 환자 10명 중 3명은 본인이 당뇨병이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당뇨병 인지율 72%). 특히 30~44세의 젊은 연령층에서 본인이 당뇨병임을 모르고 있는 경우가 약 절반(45.6%)에 해당되어, 젊은 당뇨병 환자들에서 당뇨병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킬 필요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뇨병은 증상이 없기 때문에 모르는 상태로 몇 년이 지난 다음에 발견하게 되면 이미 당뇨병 합병증이 생긴 상태일 수가 있다. 젊은 연령의 당뇨병 환자는 노인에서 발생한 당뇨병보다 훨씬 유병기간이 길기 때문에 당뇨병 합병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젊은 연령층에서의 당뇨병 조기 진단이 강조되는 이유다. 해마다 당뇨병 인구는 빠르게 늘어, 2030년에는 당뇨병 인구가 500만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되며, 2050년도가 되면 우리나라의 당뇨병 환자수가 약 600만명을 차지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2011년을 기준으로 했을 때 183% 증가한 수치로 향후 40년간 약 2배 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당뇨병 유병률 혈당조절 목표에 도달한 환자는 30% 정도에 불과해 당뇨병 환자의 대부분(89%)은 당뇨병 치료를 하고 있으며, 이들 중 대부분은 경구용 혈당강하제로 치료 중(77%)이며, 11%는 인슐린 치료를 받고 있다. 그러나 11%의 환자들은 당뇨병 치료를 전혀 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우려를 낳고 있다. 우리나라 당뇨병 환자 중 혈당조절 목표(당화혈색소 6.5% 미만)에 도달한 환자는 27.9%로 집계됐다. 당화혈색소 기준을 우리나라보다 좀 더 느슨한 미국당뇨병학회의 기준(당화혈색소 7% 미만)으로 했을 땐 약 절반(43.4%)만이 혈당 조절이 양호한 상태인 것으로 분석된다. 비만형 당뇨병이 증가하는 경향 과거엔 우리나라에 非비만형 당뇨병, 즉 정상체중이거나 오히려 마른 상태인데도 당뇨병에 걸리는 사람이 많았다. 하지만 시대가 지날수록 서양과 비슷하게 비만형 당뇨병이 증가하는 실정이다. 체질량지수(body mass index, BMI)를 기준으로 비만 여부를 분석했을 때, 당뇨병 환자의 절반 정도(44.4%)가 체질량지수(BMI) 25kg/m2 이상인 비만인 상태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비슷한 체중의 서양인에 비해 복부비만이 심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복부비만은 인슐린 저항성과 밀접한 관련성을 지니고 있다. 한국인은 선천적으로 비교적 적은 인슐린 분비능을 가지고 있어서 유전적 혹은 환경적 요인에 의하여 인슐린 저항성이 유발되면 쉽게 당뇨병에 걸릴 수 있다. 최근 우리나라에서 당뇨병 유병률이 급격히 증가하는 것도 이와 같은 이유가 크다고 할 수 있다. 당뇨병에서 비만 정도 그 밖의 한국인 당뇨병의 특징들 임신성 당뇨병의 증가 임신성 당뇨병은 2007년 4.1% 정도의 산모에서 임신성 당뇨병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는데, 매년 1~2%정도 유병률이 증가하여 2011년도에는 산모 10명 중 1명이 임신성 당뇨병 (10.5%)을 가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결혼 및 임신 시기가 늦어짐에 따른 임산부의 고령화 및 비만이 주요한 증가 원인으로 풀이되고 있다. 성인형 당뇨병 앓는 청소년들 많아 소아청소년에서의 당뇨병은 10만명당 57.5명으로 0~9세에 비해서 청소년에서 당뇨병 유병률이 6배 높은 것으로 나왔다. 이처럼 청소년기의 당뇨병 유병률의 증가는 제1형 당뇨병이 늘어난 것 때문이라기보다는 비만과 관련된 제2형 당뇨병의 증가가 그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따라서 청소년기부터 비만을 막기 위한 노력이 따라야 할 것으로 보인다. 제1형 당뇨병은 한국이 낮은 편 세계적으로 모든 당뇨병 환자의 5% 정도가 제1형 당뇨병이다. 유병률은 지역별로 차이가 많은데, 북유럽과 일부 지중해 지역이 가장 높고 아시아 지역이 가장 낮다. 한국인에서 제1형 당뇨병의 유병률은 매우 낮은 편으로, 전체 당뇨병 환자의 2% 미만으로 추정된다. 합병증 동반돼 있는 경우 많아 당뇨병 합병증의 중에서 당뇨병성 신(콩팥)증과 신경병증의 경우에는 30%의 환자에서 동반되어 있으며 당뇨병성 망막병증의 경우에는 20% 정도의 환자에서 동반돼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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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에 좋은 음식은 무엇인가요?
당뇨병 환자의 식사에서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이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닙니다. 환자의 식사 습관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며, 적정 섭취량과 비율을 알고 규칙적으로 식사하는 등 기본적으로 건강한 식사가 필요합니다.
로블ㅎ
인슐린 주사
인슐린 주사 인슐린치료를 위해 사용하는 주사제제. 인슐린은 작용 시간에 따라 초속효형(2시간), 속효형(4시간), 중간형(12시간), 지속형(24시간)으로 나누며 중간형과 속효형 혹은 초속효형과 지속형이 혼합되어 있는 혼합형 인슐린도 사용가능하다. 한편, 보관용기 종류에 따라 바이알형(vial, 병형)과 펜형으로 구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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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슐린 분비 촉진제
인슐린 분비 촉진제 췌장에서의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켜 혈당을 떨어뜨리는 약. 글리메피라이드,글리부라이드, 글리클라짓 성분의 설폰요소제 계열, 메글리티나이드 계열이 대표적이며 대개 저혈당 및 체중 증가 등의 부작용이 동반된다. DPP-4 억제제 계열도 기전은 조금 다르지만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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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슐린 감수성 개선제
인슐린 감수성 개선제 근육, 지방조직과 같은 말초 조직이 인슐린에 민감하게 반응하도록 하는 약. 단독으로 복용 시 저혈당이 거의 없는 것이 특징이며, 비구아나이드 계열 약물인 메트포르민, 치아졸리딘디온 계열의 액토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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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슐린 치료(인슐린 요법)
인슐린 치료(인슐린 요법) 인슐린 분비가 많이 부족해서 경구약제만으로는 혈당조절이 어려울 경우 인슐린 주사를 시작해야 한다. 췌장에서 인슐린이 거의 분비되지 않는 제1형 당뇨병에서는 반드시 인슐린 치료가 필요하다. 그 밖에도 당뇨병성 혼수, 임신, 경구혈당강하제로 혈당이 조절되지 않는 제2형 당뇨병, 수술 전후, 중증 감염, 중증 간 또는 신장 장애가 있는 경우에도 인슐린 치료가 필요한 경우이다. 인슐린 치료의 종류에는 중간형 혹은 지속형 인슐린의 1일 1~2회 주사요법, 지속형과 속효성 인슐린을 1일 3-4회 주사하는 다회주사요법, 그리고 인슐린펌프 등을 이용하여 피하에 지속적으로 주입하는 지속주사요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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