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리안 듬뿍 미니도넛' 관련 커뮤니티 게시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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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잎향 가득한 닭갈비 🐔🌿
닭갈비에 양배추랑 깻잎 듬뿍듬뿍 넣어서 매콤하고 양념한 닭갈비로 밥에 비벼 먹으니 맛있네요.
정수기지안맘
들깨가루 듬뿍 새싹 메밀면 🌱🌱
야채와 새싹이 가득한 메밀면 들깨가루와 새콤달콤한 양념장에 비벼서 시원한 동치미 육수와 잘 익은 열무김치와 먹으니 더위가 확 달아나고 너무 맛있네요
정수기지안맘
저당 요구르트 추천
요즘은 저당이 대세죠! 그 중에서도 저는 덴마크 드링킹 요구르트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이번에 저당을 넘어 제로당으로 해서 나왔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바로 사서 먹어봤는데 맛도 기존 맛과 똑같고 가격도 별반 차이가 없어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다이어트 중인데 덴마크 드링킹요구르트가 너무 땡긴다 하시는 분들께 강추드립니다 ㅎㅎ 특히 저당 외에 지방과 유당도 제로라서 더욱 부담없이 즐길 수 있어요!! 장 건강에도 도움되는 프로바이오틱스도 듬뿍 함유되어 있어서 건강 관리 효과까지 챙길 수 있으므로 일석이조입니다 ㅎㅎ 게다가 맛도 기존 맛도 동일하니 너무 좋죠 ㅠㅠㅠ 보통 저당이다하면 맛이 덜 해져서 찾기 꺼려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건 그런게 없어서 넘 좋아요!! 많은 분들이 드셔주셨음 좋겠습니다 ㅋㅋㅋㅋ 다이어트 및 건강 관리 목적으로 저당 찾으시는 분들 꼭 드셔 보세요!!ㅎㅎ 마트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고 요즘엔 편의점에서도 파는 것 같더라구요! 그만큼 접근성도 좋습니다 ㅎㅎ 많은 분들이 드셔보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추천드리며~~~ 여기서 글 마무리 할게요!!! 다들 다이어트 힘내시고 올 여름도 화이팅입니다!! 덴마크 드링킹 요구르트로 건강과 몸매 둘다 챙겨서 신나는 여름 보내봐요 우리^^*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ㅎㅎㅎㅎ 남은 한 주도 화이팅입니다!! 행복한 6월 마무리 잘 하세요~!~!~! 행쇼 ㅎㅎㅎ
영잔디
비비드키친 저당 소스 추천_저칼로리 비빔장
저는 비비드키친 저당 소스 추천하려고 합니다. 저는 다이어트 하면서 야채를 많이 먹는 편입니다. 아무래도 공복감이 크면 참다가 폭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다이어트 할때에는 너무 적게 먹기 보다는 배부르게 먹는 편인데 그렇다고 몸에 나쁜걸 몸에 채우는건 다이어트가 되지 않으니 야채를 많이 먹으려고 합니다. 야채 많이 들어간 식단으로 샐러드와 비빔밥 2가지를 가장 많이 먹는것 같아요. 양배추, 상추, 오이, 파프리카, 양파 등 다행히도 야채를 편식하지는 않는 편이라서 질리지 않고 먹을수 있는것 같습니다. 헌데 샐러드 드레싱이나 비빔밥에 들어가는 고추장이 야채보다 칼로리가 더 높은 경우가 있습니다. 이걸 다이어트 초반에는 몰랐었네요. 특히 고추장에는 밀가루 전분 설탕 들어 있기 때문에 많이 넣게 되면 혈당스파이크도 올 수 있답니다. 그래서 찾게 된게 저당 드레싱이나 저당 소스 류인데 비비드키친 소스류가 유명해서 몇가지 먹어보고 있는데 그 중에서 비비드키친 저당 소스 추천하고 싶은건 비비드키친 저칼로리 비빔장입니다. 설탕 대신 알룰로스가 들어가 있기 때문에 당 걱정 없이 먹을 수 있고 칼로리도 매우 낮아서 듬뿍 넣어도 살찔 걱정 없어서 좋답니다. 다이어트 할때 곤약면도 자주 먹는데 요즘처럼 면이 당일때에도 활용해서 음식 만들기 좋답니다. 비비드키친 저당 소스 추천은 저칼로리 비빔장입니다. 맛있게 먹고 다이어트도 성공하고 싶네요.
주여니2
부타동 특으로 고기 듬뿍...^^
오늘은 고기 추가해서 특! 고기 많쥬...^^ 법칸데 비싼걸로... 생강향 살짝나고 부드러운 덮밥으로 든든히 먹었어요 *부타동 : 부타(돼지고기) 동(덮밥) 돼지고기 목살을 간장등 양념으로 졸여서 만든 덮밥 점심 맛있게 드세요
장보고
목요일 아침
방토와 오이로 야채부터 먼저 먹고 통밀 모닝빵에 고소한 버터헤드 한장 치즈와 닭가슴살 한장에 사과 듬뿍 넣어서 상큼하게 아침 챙겨요
장보고
식후간식은 떡볶이!
식후에 간식으로, 양배추 듬뿍 넣고 떡볶이 만들어봤는데, 오랜만에 먹으니 맛있더라구요 ~
숲속의나무
고추장찌개
요즘 햇감자가 나와서 고추장찌개 끓여봤어요 호박 넣으면 더 좋은데 없어서 감자랑 양파 듬뿍 넣었어요 식구들이 맛있다고 잘먹어서 뿌듯합니다
쉬림프
점심은 플라워카페에서
오늘 엄마 면회는 내일 서울대병원으로 진료와야 돼서 응급차도 예약하고 챙길 게 좀 있었답니다. 그런 것들 챙기고, 가게에는 12시 19분에 출근했답니다. 그런데 아침에 컨디션이 안 좋은 만큼 지하철 타고 갔는데도 머리가 어지럽고 안 좋았답니다. 비가 와서 몸은 무겁고 머리는 어지럽고 오늘은 그럭저럭 보낼 수 있는데 내일이 어떻게 될지 걱정이네요🤣 근무하는데도 영 좋지는 않았어요. 아침 잘 먹고 나왔지만 배가 고파서 점심 커피 장사 끝나자마자 바로 점심 차려 먹었네요. 우선 구운 버섯 두부 그릭 샐러드와 아.아랑 같이 차렸답니다. 머리가 어지러운 게 그래도 카페인을 마시면 좀 나을 것 같아 아아랑 같이 차렸네요. 아침에 만든 샐러드 도시락 야채믹스 반 팩과 당근 생고구마 오이 파프리카 채썬 사과 자두 1개 햄프씨드 뿌리고 양배추라페 초당옥수수 넣어서 갖고 왔네요. 가게에 와서는 어제 남겨논 두부 5개 데치고 아직도 생표고버섯이 있길래 얇게 썰어서 기름에 살짝 구워서 샐러드 만들 준비 했네요. 접시에 집에서 가져온 도시락 담고 가게에 있는 방울 토마토와 두부 가장자리에 담고 (가게에서 직접 만든) 수제 요거트 드레싱 뿌리고 가운데 구운 버섯 듬뿍 올린 다음에 중앙에 그릭요거트 올렸어요. 다른 토핑을 안 한 건 또 팥빙수를 먹을려고 여기선 참았답니다. 오늘은 샐러드 먹고 있는데 손님이 와서 다발 만들고 커피 만든다고 시간이 좀 걸렸네요. 샐러드 다 먹고 오트밀요거트팥빙수도 만들었어요. 우선 오트밀를 뜨거물에 담갔다가 물 빼고 요거트랑 비벼 놓은 다음에 그릇에 빙수 얼음 담고 오트밀 요거트 담은 다음에 토핑으로 팥이랑 냉동 블루베리, 시리얼, 견과류 올렸네요. 여기에 견과류 넣으려고 처음에 견과류를 먹지 않았답니다. 얼음이 제법 많았어도 토핑도 많아서 비벼도 저렇게 갖가지 토핑들과 먹을수 있답니다. 단맛은 팥만 있지먀 그럼에도 달짝지근하답니다. 아무래도 욕심껏 담았겠죠. 적게 널라고 했는데😅 힘들수록 단 게 땡긴다고 오늘도 엄청 단게 땡기긴 했거든요. 사실 빙수는 빨리 먹어야 되는데 이때도 꽃손님이 오셔가지고 마지막에는 얼음이 물이 됐네요😆 그래도 토핑들이 남아서 전 먹었답니다 다 먹고 마그네슘까지 챙겼어요. 비로소 점심 끝. 점심이 두 시간 조금 안 되게 걸리네요. 혼자 근무하다 보면 그럴수도 있답니다. ㅋㅋ
성실한라떼누나
혼밥 ~
오늘도 뭐 먹을지 고민되는 ... 비도 오락 가락 구수하고 뜨근한 수제비로 끓였어요 들깨가루 듬뿍 넣어 더 고소하게요
예지영준맘
독도크림
샤워후 독도크림 바르네요 여름철 수분 공급 필요합니다 온몸에 듬뿍 발라 주세요
영진왕빠
카레라이스 만들었어요
카레라이스 만들었어요 소고기와 감자를 듬뿍 넣더니 맛있었어요.
미주장
🔥 불맛 가득한 제육볶음 🐖🧅🧄
돼지 앞다리살 듬직하게 썰어서 생강가루, 간장에 재웠다가 고추장,고춧가루에 매콤한 청양고추 마늘에 볶다가 대파와 양파 듬뿍듬뿍 넣어서 불맛 가득한 제육볶음에 저녁 식사 하네요. 작은 아들이 제육덮밥으로 한가득 맛있게 먹으니 더 좋네요.
정수기지안맘
저당음식추천 들기름막국수
메밀면을 삶아서 넣어주고 냉장고에 있는 야채를 있는데로 넣어줍니다. 저희는 상추, 적양배추와 오이, 토마토를 넣었습니다. 들기름을 살짝 두르고 쯔유를 조금 넣어서 싱겁게 그러나 깨는 듬뿍 넣어 먹으면 맛있게 먹을수 있습니다. 메밀도 저당이고 토마토도 저당이고 오이도 저당이고 당분이 전혀 들어가지 않은 재료 쯔유에 살짝 당이 있으라나.... 그러고는 당이 없는 음식이고 해먹기 너무 편하고 여름철 귀찮을때 해먹기 좋은 음식으로 추천
루피710710
숲에서
폭이 넓어서 천천히 오르기 좋은 나무계단 그리고 마시는 맛있는 물.. 숲에서 즐기는 또하나의 즐거움중 하나예요 오늘도 숲에서 에너지 듬뿍 받네요
장보고
독도크림
오늘도 샤워후 독도크림 바르네요 여름철 수분 공급 필요합니다 항상 듬뿍 발라 주세요
영진왕빠
아침 숲
아직 물기 가득한 숲엔 향이 많지 않네요 그래도 황토흙은 차갑고 부드럽고.. 폭신한 황토흙 밟으면서 에너지 듬뿍 받고 충전합니다
장보고
독도크림
샤워후 독도크림 바르네요 여름철 수분 공급 필요합니다 온몸에 듬뿍 발라 주세요
영진왕빠
저당음식인 밥 조금 들어간 김밥 든든하네요
다이어트 또는 건강을 위해서 저당간식이나 음료를 찾게 되는데요 다이어트를 하거나 당을 조절해야 하는 분들도 끼니로 먹을 수 있는 저당김밥입니다 저당음식인 키토김밥이 유행이지요 키토김밥은 밥이 전혀 안 들어간건데요 제가 먹은 저당음식은 밥이 있는듯 없는듯 테두리에만 있는 김밥이예요 밥이 적어서 식감이 좀 아쉬운건 있지만 당근 우엉 계란등 다른 재료들이 듬뿍 들어가 있어서 든든해요 깻잎도 들어가 있어서 향도 좋아요 다른 분식류와 곁들여 먹기에도 부담이 적어요 밥이 더 필요한경우에는 요청을 하면 된다고 하네요 저당음식도 고당음식도 가능하네여 저는 밥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서 밥이 적게 들어가 있는 게 만족스러워요 개인 분식점에서 판매하는 김밥이고요 가격은 4500원이예요 다른 키토김밥은 6천원정도 하는것 같아요 요즘 김밥 가격이 많이 올라가서 전보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먹기 어렵지만요 한끼 식사 만원정도 시대인데 이정도 가격이면 상대적으로 괜찮은것 같아요 김밥이라 먹기도 간편하고 영양도 골고루 들어있으니까요 김밥이 집에서 만드려고 하면 재료다 따로 손질하고 볶아야 해서 손이 많이 가고 시간도 오래걸리는 음식이지요 개인 음식점에서 파는거라 칼로리는 얼마인지 모르겠네요 밥이 적으니 칼로리도 적을것 같긴 하네요 크기가 작아 보일까봐 비교해서 보시라고 손도 같이 찍어봤어요 한입에 넣고 우물우물하면 입 안이 가득찰 정도로 큼직한 크기예요 일반 김밥천국 김밥의 1.5배나 2배가량 되는 크기입니다 밥을 좋아하지만 양심상 김밥을 멀리하던 분도 드실 수 있어요
옹동
부드러운 황톳길 걷고 왔어요
비온뒤라 땅이 말랑말랑 해젔어요 물기듬뿍 머금어서 황토흙도 진하네요. 비가 많이 와서 숲향은 없지만 맨발걷기 최고의 날이네요~ 장마철에 숲에 향이 없는 이유
장보고
독도크림
샤워후 독도크림 바르네요 여름철 수분 공급 필요합니다 항상 듬뿍 발라 주세요
영진왕빠
토마토퓨레 마파두부로 🍅🫘🐖
대파 볶다가 돼지고기와 두반장과 굴소스 양념장 넣고 두부 듬뿍듬뿍 넣고 만들어 놓은 토마토퓨레 넣어서 토마토 마파두부 보글보 글 꿇여서 밥 위에 뜨끈한 마파두부 비벼서 저녁식사 하네요. 🍅🫘🐖토마토의 단맛과 신맛을 내는 사과 산과 구연산이 기존 마파소스의 매운맛을 중 화하고 느끼함을 완화하네요. 비타민 A·E가 풍부한 토마토와 뇌 건강에 좋 은 레시틴이 풍부한 두부가 어우러져 환상의 조합으로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을 주는 토마 토와 대표적인 저칼로리 음식인 두부가 어우 러진 이 음식은 살찔 염려도 없어 다이어트에 도 좋아요.
정수기지안맘
독도크림
샤워후 독도크림 바르네요 여름철 수분 공급 필요합니다 온몸에 듬뿍 발라 주세요
영진왕빠
저녁식사~
치즈듬뿍 돈까스와 반찬들로 저녁 먹었어요 모두 맛저 하셨죠
예지영준맘
독도크림
샤워후 독도크림 바르네요 여름철 수분 공급 필요합니다 온몸에 듬뿍 발라 주세요
영진왕빠
시원한 콩나물 김칫국 보글보글 꿇였네요.
묵은지에 멸치 다시마 표고버섯 육수에 콩나물 듬뿍듬뿍 넣고 팔팔 시원하게 꿇여서 간단하게 챙기네요.
정수기지안맘
키토김밥
날이 더워지니 키토김밥이 더 잘 어울리네요. 야채 듬뿍 맛있게 먹었어요
불곡산
독도크림
샤워후 독도크림 바르네요 여름철 수분 공급 필요합니다 온몸에 듬뿍 발라 주세요
영진왕빠
닭가슴살 샐러드 한접시로 🥗
친한 동생이 점심을 만들어 준다고 해서 방문했는데 닭가슴살 듬뿍 노릇하게 구워서 발사믹 식초 주르륵 붓고 생크림까지 끼얹은 부드럽고 촉촉한 닭가슴살 샐러드로 점심 그득하게 먹었네요. 유러피안 싱싱한 샐러드 야채랑 함께하네요.
정수기지안맘
독도크림
샤워후 독도크림 바르네요 여름철 수분 공급 필요합니다 온몸에 듬뿍 발라 주세요
영진왕빠
독도크림
오늘도 샤워후 독도크림 바르네요 건조한 몸 수분 공급 필요합니다 온몸에 듬뿍 발라 주세요
영진왕빠
점심은 어니언안국에서 빵으로~♡
점심은 크림치즈 갈릭 바게트와 딸기바라기, 아이스 아메리카노입니다. 이게 점심이 되기까지 우여곡절이 있었네요.🤭😋 뭐 그래도 맛있는 빵 먹어서 좋았답니다. 우선 원서공원에서 샐러드 도시락 먹고 8:45에 아침마저 먹을려고 바로 움직였답니다. 견과류와 야채까지 먹었으니 맛있는 빵으로 아침 마무리 하려고 그랬죠. 예전에도 했었던 패턴이었고 그때보다 시간은 약간 지체됐지만 무리는 없겠다 생각 했어요. 우선 소금빵 맛집인 아티스트에 얼른 갔답니다. 근데 가면서 보니까 오픈 시간이 30분 앞당겨서 7시 30분이 됐더라고요.이러면 많은 게 달라지는 게 웨이팅이 11팀이었지만 벌써 테라스에 사람들이 있고 그 사람들 먹고 나서도 웨이팅이 11 팀이라는게 돼 버리거든요. 결국 아티스트는 포기하고 다른 곳으로 갔습니다. 두 번째 간 곳은 어니언 안국이었는데 줄은 꽤 많지만 테라스 쪽은 그나마 작아서 가능할 것 같아 얼능 먼저 줄을 섰어요. 사실 아티스트 가기 전에는 훨씬 줄이 적었는데 판단 잘못했구나 싶더라고요. 그때가 9시 3분이었거든요. 그치만 빵 사러 막상 들어갈 때는 9시 57분이었네요. 그냥 포기하고 다른 데 가거나 집으로 갈걸 그랬어요. 줄 서는 건 문제가 아니지만 우리 라떼가 좀 힘들어했어요. 그래도 최대한 그늘에 있게 하고 같이 줄 서 있는 외국인들의 이쁨은 받았답니다. 너무 더워해서 쿨 목걸이도 해줬어요. 여기가 한옥 카페인데 한국인들보다 외국인들한테 더 인기가 좋고 실내쪽은 훨씬 사람이 많은데 나는 라떼가 있으니 테라스만 가능하거든요. 실내줄과 테라스, 포장줄이 따로 있지만 빵을 사러 들어가는 인원수에 제한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빨리 줄어들지는 않는답니다. 거의 50분을 기다려서 들어갈 수 있었어요. 내 차례가 되서 빵 고르러 들어가는데 거기는 라떼가 못 들어가니까 라떼는 혼자 테라스 쪽에서 기다리고 있었거든요. 라떼가 나 찾을까봐 맘은 좀 급했어도 어쩔 수 없는 거라 그냥 들어갔는데. 아까 옆줄에서 라떼를 이뻐하던 일본인팀이 나를 자기네 팀인 것처럼 부르더라고요. 그러면서 자기네 팀중에서도 가장 앞자리로 날 먼저 보내 주는 거예요. 라떼가 밖에 있으니까 그게 좀 걱정이 됐었나 봐요. 그렇게 섬세하게 마음을 써줬는데 난 땡큐 밖에 못 했네요. 들어가서는 지금까지 안 먹어본 걸로 골랐답니다. 여기는 슈가파우더 듬뿍 올려주는 팡도로가 유명한데 그건 두 번이나 먹어서 제외하고 크림치즈 갈릭 바게트와 또다른 시그니처인 딸기바라기를 골랐어요. 가격은 안국역 빵 맛집 가격이라 저렴하진 않지만 빵은 맛있답니다. 그래도 바게트는 양이 제법 되고 음료는 안 시켜도 되기 때문에 나는 보통은 빵을 2~3개 사고 음료는 안 시키지만 오늘은 기다리는 동안 너무 더웠기 때문에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꼭 필요했답니다. 이 안국역 빵맛집들이 음료 가격이 좀 세지만 오늘은 어쩔 수가 없었네요. 우선 빵 가지고 테라스로 나왔는데 테라스에도 자리가 차서 그나마 좋은 자리가 별로 없어서 햇빛이 좀 더 비치는 더운 자리로 자리를 잡았는데 또 다른 외국인들이 날 부르더라고요. 자기네들 일어나니까 여기서 먹으라고😅 사실 그 외국인들 옆에 우리 라떼가 있긴 했었거든요. 물론 가로막혀서 그쪽으로는 갈 수는 없었지만 강아지 혼자 주인 기다리고 있는 게 안쓰러웠는지 그렇게 신경 써줘서 바깥 테라스 자리지만 햇빛 전혀 안 들어오는 자리에 앉아서 먹었네요. 우선 빵만 가져왔고 커피는 진동벨 울리면 다시 들어가서 가져와야 했답니다. 한쪽은 의자가 있고 다른 한쪽은 이렇게 나무벤치처럼 만들어 놨는데 의자도 좀 작아서 나무 쪽에 나랑 라떼랑 같이 앉아 있었답니다. 우선 자리 잡고 라떼 물부터 챙겨주고 간식도 줬는데 간식은 안 먹더라구요. 하긴 저 빵 냄새에 지가 항상 먹는 간식이 들어오지 않겠죠? 우선 빵이 어느 정도인가 봤더니 크림치즈 갈릭 바게트는 마늘향이나 맛이 많이 나고 바게트 밖에도 구운 마늘이 뿌려져 있더라고요. 바게트는 라떼는 안되고 딸기바라기 정도는 라떼가 먹어도 되겠더라구요. 그거 보려고 조금씩 먹어보고 있는데 진동벨 울려서 커피 가지러 갔답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얼음물까지 갖고 와서 앉았답니다. 이렇게까지 챙겨 사진 찍을 때만 해도 바게트는 양이 좀 많으니 반만 먹고 반은 가져갈 생각을 했고 이것까지 아침이다 생각했어요. 근데 이때쯤 벌써 난 엄청 지쳤답니다. 라떼 놔두고 이리저리 뛰어다니고 움직이고 라떼 챙기고 그것만으로도 너무 지쳤었네요.😓 커피부터 쭉 한 모금 했고 우리 라떼도 덥겠다 싶어 얼음물의 얼음을 라떼 물컵에다 넣어주고 먹기 시작했네요. 우선 딸기바라기에는 생딸기가 올려져 있는데 그냥 들고 먹기엔 불편할 거 같아서 딸기를 포크로 먼저 먹었답니다 밑에 빵은 패스츄리고 안쪽에도 크림 같은 게 있답니다. 맛있었고 예상 가능한 맛이기도 했구요. 이거는 라떼도 조금 줬어요 크림치즈 갈릭 바게트는 동그란 바게트 빵을 4등분 해서 8 조각이고 안쪽엔 크림치즈가 발려져 있었답니다. 저렇게 하나씩 떼서 먹는데 너무 맛있어서 테라스 앞에 줄이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쳐다보고 있는데도 신경 안 쓰고 먹는데 집중했답니다. 뭐 관광객들이 대부분이니까 내 평생 또 만나겠어요? 물론 나처럼 한국인들도 분명히 있었지만 다 관광객이니 하고 신경 안 썼네요.ㅋㅋ 맛있어서 그런지 아니면 힘들어서 그런지 먹다 보니까 빵을 다 먹어버렸네요.😅 그러면서 시간도 10시를 훌쩍 넘어가고 배도 부르는 거예요. 이러면 점심시간이 애매해져 버리고 집에 갔다가 준비해서 엄마 면회도 가야 하니 시간도 없고 결국은 이 빵이 점심이 돼 버렸네요. 내가 좀 무리해서 어니언에서 50분이나 기다려서 빵을 사 먹은 거지만 오늘의 빵은 완전히 백 점이었어요. ㅎㅎ 사실 그렇게 여유를 부릴 시간은 없지만, 너무 덥기도 하고 마지막 커피 한 모금하면서 하늘 쳐다보니까 하늘 색이 너무 이쁘더라고요. 얼른 사진 한 장은 찍어 줬네요. 다시 들어가서 쟁반 갖다 주고 갈준비해서 라떼랑 나오니 10:33 이었어요. 벌써 해가 쨍쨍 비치길래 아무래도 산길이 더 나을까 싶어서 북촌길로 쭉 올라가서 중앙고 북문쪽으로 가서 성대 쪽으로 내려와가지고 경학공원까지 와서 라떼 물 한 모금 먹이고 다시 집까지 얼른 간답니다. 그늘이 없는데는 내가 좀 안아가지고 움직였는데 그래도 너무 더울 때라 우리 라떼한테 좀 미안했네요. 다음 주말엔 6시에 나와야겠어요. 우리 아파트 라인에 오니 11시 24분이고 9,200보 걸었네요 아까 빵 먹고는 약을 먹었어야 되는데 내가 칼슘을 안 챙겼더라고요. 칼슘도 없는 김에 집에 와서 칼슘 마그네슘 챙겨 먹었답니다. 이 자두는 어저 산 건데 우리 엄마 갖다 줄려고 집에 와서 손만 씻고 준비했거든요. 맛이 어떤가 보려고 하나 먹었더니 사이즈는 작아도 맛은 괜찮더라고요. 씨 빼고 먹기 좋게 썰어서 준비했네요.
성실한라떼누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