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로로와 친구들' 관련 커뮤니티 게시글 모음
지니어트 유저들이 뽀로로와 친구들에 대해서 작성한 커뮤니티 게시글을 확인해보세요.
커피와 함께할 친구들~
홈플러스 주문할때 같이 주문했던 아이들. 얼마 안 가겠지만...커피타임에 함께할 친구들이네요^^
헤븐79
늘 독서는 친구들입니다
저는 책보는 시간보다 핸드폰 보는 일이 더 많습니다. 여기.이 친구들은 낮에나 밤이나 책을 보네요 ㅋㅋㅋ
로니엄마
친구들과 차를 마셨어요.
오늘 친구들 모임을 했어요. 점심 식사 끝나고 차 공부하는 친구가 준비해온 차를 마시며 차 공부를 했어요. 녹차, 맨드라미, 메리골드, 목련꽃차를 마셨어요. 친구가 다 직접 채취해서 만든 귀한 차 였어요. 다식까지 잘 먹고 왔습니다.
은유랑
여자친구들이 준 선물^^
막내가 여자친구들에게 선물을 받았어요^^ 정확히 말하지만 반 여자친구들이 ”읁” 이라는 공작소를 운영하는데 4월에 미리 주문을 했는데 한달 반만에 겨우 물건이 나온거래요ㅎㅎ 공작소 인기가 많아서 이전 년도 말까지 주문이 완전 밀려있대요 요즘 초딩들은 이렇게 노나봐요 , 귀요미들이에요 ㅋㅋ
seabuck
친구들하고 모임
낼은 간만에 친구들이랑 모여서 밥먹구 친구집에서 잠자구 일요일에 오려구요 집에서 멀지않은 친구집이에요 신랑이 데려다준다네요 1월에 같이 나트랑 여행갔다가 오랜만에 모이는 친구들 이라 넘 즐겁답니다
산곡동미녀삼총사
친구들만나요
오늘 모처럼 헬쓰장 친구들과 놀다 가요 덤벨친구들
파인더홀
친구들과 점심~
간만에 동창들과 만나서 맛난 점심 먹었죠. 종각에있는 종로타워에서 만나 쌀국수와 팟타이 게살볶음밥 먹었네요. 친구들 기다리며 종로서적에서 잠시 책도 보고요
파인호랭이
오늘 고딩친구들 초대해 점심으로 먹을 고기들
오늘 친구들 점심같이 먹게 준비한 고기들요 몇일전 산고기들인데 오늘 다 꿔머꼬 또 사러 갈라고요 지금 행사기간이라 거의 절반값에 사거든요. 소고기 한우살치살 국내산돈목살이요 한우우삼겹도 있는데 그건 쬐만 남아 그냥 패쓰.. 친구들기 고기 귀신들이라 안부족할란가 모르겠어요. 전 그리 고기를 즐기지 않아 친구들 묵는거만 봐도 배가 부르거든요 ㅎㅎ 참고로 저포함 3명이서 먹을거랍니다
정숙한여자정말
판교행~친구들 만나러 가요
퇴근하고 오후 일정은 판교행~오랜만에 친구들 만나러 갑니다.다들 직장을 다니고 있어 미루고 미루다 4개월만에 만나네요.밀린 이야기들 하느라 밤을 꼴딱 새워도 모자를것 같아요 ㅎ
지앤혁
친구들과 와인한잔~
친구들과 밥먹고 일식다이닝 가서 와인한잔 했어요 바다한접시와 항정강정 맛나요
agnes0117
산책중 만난 친구들
산책중에 만났지만 통성명을 못한 까닭에 잘 모르지만 많이 익숙하고 어설피 친한 친구들이네요
파인호랭이
오늘은 친구들과 수다
동네친구들과 즐건 시간 보내고왔어요...커피도 마시고 남푠 흉도 겁나보고요.
파인호랭이
친구들 급모임
갑자기 친구들한테 연락와서 친구집서 모여서 수다타임과 간식타임 같이 점심때 라면 끓여먹으려구요 맛점하세요
산곡동미녀삼총사
오랜만에 친구들하고의 수다
지난번에 나트랑 같이 여행갔던 친구들이랑 간만에 모여 밥먹고 커피마시고 실컷 수다떨다가 늦게 집에와서 바로 줌바수업으로 고 저녁을 못먹었네요 ㅜㅜ 배고파요
산곡동미녀삼총사
친구들과 만남
30년지기 친구들 만나서 술도 안마시고 세시간동안 수다 떨다 들어왔어요 수다는 살 안빠지나요?
멋지게살아보자
오랫만에 친구들만나 맛난것 먹었네욤
올해가기전에 어릴적 친구들을 만나 맛나거 먹고 담소나누며 좋은시간보냈네요. 함께 마음을 나눌수 있는 친구들을 만나 이야기 나누는것이 참 감사하네요. 편안한밤 되세요~^^
해피로즈
귀여운 친구들
길을 걸어가는데 귀여운 비둘기 친구들이 보이네요^^ 점심 시간이라 밥 먹나봐요😂
구룸구룸
비타500 친구들(큰거, 작은거, 스틱까지)
아침에 비타500 기프티콘이 2개나 들어왔어요 전 당연히 작은 거 2개인줄... 그런데 계산하려고 보니 한 개는 크거라네요. 그래서 비타500 친구들 다 모이게 되었어요 (스틱은 집에 있는 거예요)
산들바밤바
친구들과 아점으로 먹었어요
오늘 친구들과 맛난거 먹고 왔어요 11시부터 엔칠라다 타코 세트에 맥주까지~^^
agnes0117
수능 친구들 화이팅~
오늘 수능날이네용~ 수능치는 친구들 모두 화이팅이예용 그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길바래봅니당 수험생들 또 수험생 자녀를 두신 학부모님 모두 응원해요~
채아미
귀요미 노오란 친구들
귀요미 친구들 소풍나왔네요~~ 가을 햇살이 따스할 때.... 선생님 따라 졸졸 줄잡고 즐겁게 걸어가구 있어요 ㅎ 언능가서 도시락 김밥먹자~~ 재촉하네요
깐뚱
어제 친구들 만났어요!
친구들과 매달 돈모아서 맛있는 것도 먹고 놀러도 가는데요 이번엔 결혼 앞둔 친구 청첩장 받을 겸 해서 만났어요 와인알못이지만ㅋㅋ 분위기도 좋아고 음식도 맛있어서 좋았네요🥰
yion
친구들끼리 모이는 날짜, 장소 정할 때 어떻게 하세요?
7명 정도 함께 모이는 친한 친구들이 있습니다. 직장 때문에 잘 못 모이는 친구도 있고, 일정 때문에 바빠서 잘 못 오는 친구도 있고, 매번 날짜를 정해 놓고 모이는 게 아니라, 마음 내키는 사람이 단체톡에 내용 띄우고 나서, 당시 상황상 가능한 사람들끼리만 모입니다. 계속 이렇게 하다 보니, 못 오는 사람은 계속 못 오고, 모이는 사람은 계속 모이고 해서, 못 모이는 친구 입장에서는 안타깝거나 불편함을 느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친구들끼리 모이는 날짜랑 장소 다들 어떻께 정하시나요?
고래사
친구들이 좋으네요
오랫만에 친구들 만나 ^^ 커피 마시며 수다 꽃을 피웠네요 ^^ 나이드니 친구가 좋으네요 대화도 통하구 ^^ 속 깊은 이야기도 할수 있어 좋으네요
까칠리나
일부 친구들을 퇴출시키겠습니다.
배안에 자리잡은 원치않는 친구들~ 방빼도록 하고 싶어요. 지난달까지 2킬로 굶어서 빼놓은 상태인데 운동 얹어서 2킬로 더해보겠습니다! 가즈아~
하늘이좋아
2차5일. 친구들과 함께 걸어서 10112보 걸었어요
친구들과 함께 걸었어요
서울리엔느
“정상 체중인 아이까지”…비만치료제 오남용 위험 청소년도 덮쳐
“비만치료제에 대한 학생들 호기심이 커져서 약물 오남용 교육까지 했습니다.” 수도권의 한 여자중학교 상담부장 ㄱ 교사는 지난달 전교생을 대상으로 마운자로·위고비 등 비만치료제 오남용 예방 교육을 진행해야 했던 경험을 전했다. 하루 ‘0끼’를 도전 과제로 삼고, 음식을 먹고 토하는 ‘먹토’가 등장할 정도로 극단적인 다이어트가 일부 청소년 사이 유행하던 상황에서, 비만치료제까지 선풍적인 관심사로 떠오른 탓이다. 비만치료제 오남용 우려가 청소년으로까지 번지고 있다. 정상 체중인데도 비만치료제를 처방받을 수 있는 병원을 찾는 청소년들의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글이 이어지고, 학교 현장에서도 오남용을 우려하며 대응에 분주한 모습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 기준을 보면 위고비는 12살, 마운자로는 18살 이상에게만 처방할 수 있다. 다만 이를 위반하더라도 별다른 처벌 규정은 없어, 미성년자에 대한 처방이 빈번하게 이뤄지는 실정이다. 다이어트 정보 등을 공유하는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보호자 동의 없이 비만치료제를 처방받을 수 있는 병원을 찾는 청소년들의 글이 잇따르고 있다. 이들 문의글에는 소위 ‘마운자로 성지’(마운자로를 쉽게 처방해주는 병원) 정보는 물론, 불법 유통 홍보 댓글까지 달리고 있다. 실제 한 홍보 댓글을 눌러보니 익명 기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연결됐는데, 작성자는 본인이 처방받은 약을 양도한다며 일대일 채팅을 유도했다. 비만치료제를 개인 간에 불법 거래하는 것으로, 이 과정에서 부작용이 큰 ‘가짜 약물’에 노출될 위험성도 커 보였다.\ 사회 전반에 불어닥친 비만치료제 열풍이 청소년들 사이에 이미 퍼져 있는 ‘마른 몸’ 강박을 더욱 심화시키고 있다는 진단도 나온다. 친구들 사이 외모에 대한 강박을 뜻하는 ‘외모 정병’이라는 표현이 익숙하게 쓰이고, 체중 등 외모 기준이 또래 사이 위계로 작동하기도 한다는 게 장양 설명이다. 전문가들은 근본적으로 마른 몸만을 이상적인 체형으로 여기는 인식 자체를 개선하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다양한 몸이 존재할 수 있고, 몸이 꼭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만은 아니라는 점을 알려주는 교육이 학교와 가정에서 필요하다고 짚었다. 이어 자녀가 가족과 식사하는 것을 피하거나 먹는 일에 지나치게 죄책감을 보이는 경우, 짧은 기간 안에 체중이 눈에 띄게 변화하는 경우 등 위험 신호를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외모정병이라는 말을 10-20대에서 많이 듣거든요 그만큼 외모에 관심이 많고 자신의 전부라고 생각하더라구요 인식에 대한 개선이 필요할거 같은데 쉽지 않을꺼 같아요. 요즘 또 주사제들이 나와서 걱정되네요
메가망나뇽
폭식, 구토… 식단 조절이 너무 힘들어요!
섭식장애는 반드시 병원 치료가 필요한 질환입니다. 신경성 식욕부진증(거식증), 신경성 폭식증, 폭식장애 등이 모두 섭식장애에 해당합니다. 당뇨병 환자는 섭식장애로 영양 섭취가 불균형해지면 혈당 변동에 의해 당뇨병이 악화될 수 있어, 섭식장애가 생겼다면 반드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섭식장애는 환자가 치료의 필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돕는 인지행동치료가 우선됩니다. 그 후, 비정상적인 섭식행동에 대한 심리 치료, 행동 치료로 신체적·정신적 상태를 전반적으로 호전시키는데요. 증상이 개선되지 않고 우울, 강박 증상이 계속되는 경우 약물 치료를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이미프라민, 데시프라민, 플루옥세틴, 플루복사민 등 항우울제나 토피라메이트 등 항전간제가 쓰입니다. 단, 일부 약제는 당뇨병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의료진에게 당뇨병 사실을 알리고 적절한 약물을 처방받아야 합니다. 만약 ▲음식 섭취에 대한 지나친 제한이나 통제력 상실을 느끼거나 ▲폭식 등 이상 행동을 보이거나 ▲자신의 체중이나 체형에 대한 인식이 지나치게 왜곡돼 있다고 생각되는 경우, 반드시 정신건강의학과에 방문해 상담해 볼 것을 권고합니다. 스스로는 자신의 상태를 그리 심각하게 여기지 않지만, 가족이나 친구들에게서 이와 같은 이야기를 들은 경우에도 꼭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로블ㅎ
스트레스, 어떻게 관리하나
하나. 규칙적인 운동은 스트레스 관리에 가장 좋은 방법이다. 운동은 혈당을 낮추는데 매우 효과적이지만, 동시에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된다. 운동은 근육을 키워 혈당 조절을 돕고, 혈관과 폐 등을 건강하게 만들어 합병증을 예방한다. 동시에 몸을 움직이는 행위 자체가 정신적인 이완을 도와 힐링효과를 얻을 수 있다. 운동을 통해 스트레 완화 효과를 크게 얻고자 한다면, 가볍게 땀이 날 정도로 운동하고, 가능한 한 야외에서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땀을 흘리고 맑은 공기로 크게 숨을 쉬는 동안 억눌린 스트레스가 해소된다는 것이 여러 연구를 통해 입증된 바 있다. 그러나 스트레스에 좋다고 해서 무리하게 운동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지나친 운동은 오히려 건강을 해치고, 체력 등에 부담을 주어 스트레스를 더 받도록 한다. 스트레스를 느낄 때 운동을 하는 것도 좋지만, 체력에 맞춰 평소 규칙적으로 운동하면 일상의 스트레스에 대해 면역력을 더 기를 수 있다. 만약 몸을 움직이는 운동을 좋아하지 않는 경우라면 명상이나 요가를 추천한다. 명상이나 요가는 몸을 심하게 움직이지 않으면서도 호흡법과 쉬운 동작을 통해 육체와 마음을 모두 편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해소하기에 적절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둘.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생각을 하자.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생각을 하는 것도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준다. 당뇨병 관리를 하면서 누구나 하나쯤 관리 목표를 세우기 마련인데 실행과정에서 이에 도달하지 못하면 좌절을 경험한다. 실직, 질병, 개인적인 재난 등 삶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들이 우리 주변에는 넘쳐난다. 삶의 어두운 측면만 바라보는 시각은 스스로를 더욱 불행하게 만들 수 있다. 이때 좌절하거나 자신을 비난하기보다는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고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노력하자. 셋. 공감대를 가진 친구를 만들자. 자신의 어려움과 힘든 점을 가족이나 지인이 몰라준다고 느낄 때, 함께 어울리지 못하고 소외감이 든다는 생각에 우울해진다면, 공감대를 가지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친구를 만들어 보자. 당뇨병 환자 커뮤니티에서 찾아봐도 좋고, 같은 병원을 이용하는 사람들도 좋다. 당뇨병을 모범적으로 잘 이겨내는 당뇨인과 친해져 보자. 같은 당뇨인과의 친구가 되면 당뇨병 관리에 대한 경험을 함께 나눌 수 있고, 식사요법이나 운동요법 등 혈당관리를 할 때도 서로 의지가 되어 줄 수 있어서 긍정적이다. 무엇보다 당뇨병으로 인한 어려움을 함께 공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정서적으로 큰 힘이 된다. 고민을 나누고 어려움을 알아줄 수 있는 든든한 동료가 생기는 것이다. 이런 친구들과 모여 한바탕 수다로 어려움을 토로하다 보면 어느새 스트레스가 풀리고 기운이 펄펄 날 것이다.
팔망미인
청소년기 연속혈당측정장치 사용의 어려움
연속혈당측정장치를 착용한 자신이 친구들과 다르다는 것을 느끼며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로블ㅎ
청소년 당뇨병 환자의 연속혈당측정장치 사용
청소년기 연속혈당측정장치 사용의 어려움 ① 자아정체성 확립의 문제 당뇨병이라는 질병을 받아들이기 어려워 연속혈당측정장치를 착용하는 게 힘들 수 있습니다. 청소년기 연속혈당측정장치 사용의 어려움 ② 외모의 민감성 기기 착용으로 인해 신체적 이미지가 손상되어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청소년기 연속혈당측정장치 사용의 어려움 ③ 또래와의 동일시 연속혈당측정장치를 착용한 자신이 친구들과 다르다는 것을 느끼며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청소년기 연속혈당측정장치 사용의 어려움 ④ 부모로부터의 독립 연속혈당측정장치를 통해 관리 방식이 새롭게 변화하는 과정에서 가족의 역할 조정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로블ㅎ

혼밥하면 살 찐다…혈당 쭉 올리는 '뜻밖의 주범'
[디지털투데이] 같은 음식을 먹어도 혼자 먹는지, 가까운 사람과 함께 먹는지에 따라 혈당 반응이 달라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일(현지시간)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이스라엘 히브리대 등이 참여한 연구팀은 식사 내용뿐 아니라 사회적 근접성도 혈당 조절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보고 실험을 진행했다. 연구팀은 피험자 108명에게 108g의 흰빵을 먹게 한 뒤 2시간 동안 혈당 변화를 추적했다. 한 조건에서는 혼자 빵을 먹게 했고, 다른 조건에서는 친밀한 관계의 사람과 함께 먹게 했다. 빵의 종류와 양은 동일하게 유지했다. 실험 결과는 분명했다. 피험자들은 혼자 식사했을 때보다 누군가와 함께 식사했을 때 혈당 급상승 폭이 더 작았고, 혈당이 기준치로 돌아오는 속도도 더 빨랐다. 논문 공동저자인 샤하르 아치르 히브리대 심리학과 교수는 혈당 조절은 무엇을 먹느냐뿐 아니라 누구와 식사하느냐에도 좌우된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같은 피험자를 두 조건에 각각 놓고 비교한 결과와, 서로 다른 피험자 집단을 비교한 결과 모두에서 비슷한 경향을 확인했다. 함께 식사한 조건에서 혈당 상승 면적도 더 작게 나타났다. 식사 상대가 단순한 주변 요소가 아니라 대사 반응에 직접 관여할 수 있다는 뜻이다. 연구팀은 기존 연구들이 사회적 고립의 부정적 결과에 주로 주목했다면, 이번 연구는 사회적 근접성이 혈당 대사에서 직접적이고 정량화 가능한 이점을 준다는 점을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앞서 2022년 연구에서는 외로움이 제2형 당뇨병 발병 위험을 2배 높일 수 있다는 결과도 제시된 바 있다. 연구진은 이런 현상을 '사회생리 기능'으로 불렀다. 인간의 몸은 완전히 독립적으로 항상성을 유지하는 체계가 아니라, 사회적 파트너가 곁에 있을 때 더 효율적으로 자기 조절을 수행한다는 개념이다. 아치르 교수는 그동안 신체를 스스로 조절하는 독립 시스템으로 봐왔지만, 이번 결과는 인간의 생리 기능이 본질적으로 사회적이라는 점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그는 또 친밀한 관계를 맺으면 몸이 자기 조절에 쓰는 에너지가 줄어든다며, 함께 있는 것 자체가 대사 측면의 직접적인 이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인간의 몸은 함께 있을 때 더 잘 기능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결과는 혈당 관리가 음식의 종류와 섭취량만으로 설명되지 않을 수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식사 환경과 사회적 관계가 실제 생리 반응에 미치는 영향을 수치로 확인했다는 점에서, 건강 연구에서 사회적 요인을 다루는 방식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 누구와 먹느냐가 혈당조절에도 영향을 끼친다니 신기합니다 생각해보면 친한 친구들과 먹으면 이야기하고 먹느라 양도 자연스레 조절되고, 혈당도 덜 오르는거 같긴 해요 신기한 연구로 인간은 역시 사회적 동물이라는것을 알고 갑니다 ㅎㅎ
메가망나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