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정성 진 카스테라' 관련 커뮤니티 게시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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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끼 적정 식사량을 알려주세요.
체중에 따라 적정 식사량을 조절해야 해요. 자신의 키에 해당하는 표준 체중에서 30kcal를 곱한 게 하루 적정 섭취량이에요. 표준 체중을 계산하는 방법은, 남성은 키(m)의 제곱 곱하기 22, 여성은 키의 제곱 곱하기 21이에요. 키가 170cm인 남성을 예로 들면, 63kg이 표준 체중이고, 여기에 30kcal를 곱한 1890kcal가 적정 섭취 열량이 됩니다. 매 끼니는 탄수화물 40~50%, 단백질과 지방은 각각 20~30%를 차지하도록 식단을 구성하세요. 이렇게 먹으면 혈당뿐 아니라 체중, 콜레스테롤, 혈압을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는 데에도 도움이 돼요. 당뇨 환자는 식사량 외에도 지켜야 할 것들이 많아요. 하루 세 끼를 규칙적으로 먹는 습관이 중요해요. 맵고 짜거나 단 음식보다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 위주, 각 끼니는 4~5시간의 간격을 두도록 하세요. 한 끼를 먹는 데에는 최소 20분이 걸리도록 천천히 식사하는 것도 중요해요. 한 줄 요약 : 탄·단·지 균형 맞추고, 천천히 식사하세요!
로블ㅎ
저녁에 혈당이 고공행진해요. 왜일까요?
점심 때 먹고 높아진 혈당이 저녁식사 시간이 다 될 때까지도 떨어지지 않는 ‘황혼현상’이라는 게 있어요. 당뇨를 보는 의사들조차 모르는 경우가 많을 정도로 잘 알려지지 않은 현상인데요. 상하이 연구팀이 2형 당뇨를 앓는 348명의 환자를 분석했는데요. 27.3%인 66명의 환자가 황혼현상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이들을 살펴보니 특징이 있었어요. 인슐린 저항성이 황혼현상을 겪지 않는 환자들에 비해 높았고, 평균 당화혈색소도 7.1%로 6.7%인 대조군에 비해 높은 경향을 보였다는 거죠. 황혼현상이 있는 걸 모른 채 저녁을 먹으면 혈당이 과도하게 오릅니다. 이런 패턴이 반복되면 혈당 조절이 더 안 이뤄져 결국 합병증 위험이 올라가고요. 황혼현상이 있다면 식사 패턴을 먼저 바꿔보는 게 좋아요. 아침식사는 부실하게 하면서 점심 땐 너무 거하게 먹는 건 아닌지 점검해봐야 해요. 점심식사 후 가벼운 산책 등 운동을 하는 것도 황혼현상을 줄여줍니다. 이렇게 해도 황혼현상이 지속된다면 주치의와 상의해보세요. 혈당 약을 아침과 저녁 두 번 복용하는 환자라면 점심에도 약을 써야 해요. 한 줄 요약 : 합병증 위험을 낮추려면 황혼현상을 막아야 해요!
로블ㅎ
누에가루 좋다던데, 먹어도 되나요?
누에가루에는 디옥시노지라마이신이라는 성분이 들어있어 혈당을 낮춘다고 알려져 있지만, 이와 유사하게 작용하는 약물이 따로 나와 있어요. 누에가루처럼 약물이 아닌 경우 오랜 기간 사용해도 안전한지, 얼마나 복용해야 하는지, 다른 치료와 병행해도 되는지 등에 대한 연구가 이뤄져 있지 않아서 안정성 문제가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식품을 무분별하게 드시는 건 권장하지 않습니다. 한 줄 요약 : 흔히 말하는 건강식품, 무분별한 섭취는 권장하지 않아요!
로블ㅎ
위고비로 체중 감량 중 머리카락이 많이 빠진다면
체중이 빠르게 줄거나 식사량이 크게 감소한 뒤 머리카락이 평소보다 많이 빠지는 경우가 있어요. 급격한 체중 변화와 영양 부족은 일시적인 탈모와 관련될 수 있으며, 체중 감량 치료 중에도 이런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답니다. 단백질과 철분 등 필요한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고, 무리하게 식사량을 제한하지 않는 것이 중요해요. 탈모가 심하거나 오래 지속된다면 약물과의 관련성뿐 아니라 다른 원인도 확인할 수 있도록 의료진과 상담해 보세요.
블루베리
당뇨 진단을 받았어요. 큰 병원에 다녀야 하나요?
큰 병원에 3개월 주기로 예약해두고, 예약 날짜만 손꼽아 기다리진 않나요? 이제는 가까운 병원에서 수시로 관리 받으세요! 합병증이 생기는 등 혈당 관리가 안 될 땐 대형 병원에서 진료 받는 게 좋지만, 평상시 혈당을 관리하기 위해 여러 도움을 받으려면 집과 가까운 곳에서 수시로 상담 받는 게 아주 중요해요. 1차 의료기관인 동네 의원에서 당뇨 관리를 받을 수 있어요. 보건복지부에서 ‘일차 의료 만성질환 관리 시범사업’도 진행 중이에요. 당뇨병과 고혈압 환자들이 집과 가까운 작은 의원에서도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한 사업이에요. 혈당 관리에 대한 교육도 받을 수 있고, 적절한 약물도 처방 받을 수 있어요. 한 줄 요약 : 동네 의원에서도 양질의 치료 받을 수 있어요.
로블ㅎ
임신성당뇨를 진단 받았어요.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주나요?
임신 중에는 호르몬의 영향으로 인슐린저항성이 다소 높아져요. 일부는 이로 인해 임신성당뇨병이 생기기도 하는데요. 태아의 혈당에도 영향이 줍니다. 이는 자궁 내 혈류의 높은 혈당이 태아의 저산소증, 산화적 스트레스, 염증 등을 유발하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어요. 의료진의 도움을 받아 혈당 관리를 철저히 하면 건강한 산모와 비교해 태아 합병증 위험에 큰 차이가 없다는 보고가 있어요. 식이요법과 운동을 통해 혈당을 관리해야 해요. 임신성당뇨 치료 목표 혈당은 공복 95 미만, 식후 1시간 후 140 미만, 식후 2시간 후 120 미만이에요. 식이요법은 전문 영양사와 영양상담 후 시행하는데요, 자신의 체중에 30~35를 곱한 수치가 적절한 하루 필요 열량입니다. 만약 식이와 운동만으로도 혈당 조절이 잘되지 않는다면 전문의의 처방 아래 인슐린 투여도 가능해요. 임신성당뇨는 임신 중에만 일시적으로 생기는 질환이지만, 추후 당뇨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관리를 잘 해야 해요. 출산 후에도 건강한 식사와 운동습관을 유지하세요! 한 줄 요약 : 출산 후에도 건강한 식이요법과 운동을!
로블ㅎ
홍진경의 된장볶음과 양배추 쌈 만들기
먼저 양파, 마늘, 애호박, 감자, 고추를 잘게 썰어 준비해 줍니다. 그리고 양배추는 먹기 좋은 사이즈로 잘라준 다음 쪄주세요. 양배추를 찌는 동안 된장 볶음을 준비합니다. 팬에 기름을 두르고 된장을 적당량 덜고 볶습니다. 된장이 어느 정도 익으면 썰어 놓은 채소를 넣어 주세요. @zzin_genius 이때 볶음의 색이 너무 연하다 싶으면 된장을 추가해도 좋습니다. 이후 물을 조금 넣고 잠시간 끓여주면 완성! 이렇게 완성한 된장 볶음을 양배추에 싸서 먹으면 양껏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다고 합니다. 오늘부터 한 번 시도해 볼까요? 탄수화물 1도 없이 먹을수 있는 쌈 레시피네요 양배추에 된장소스가 궁금하긴 합니다. 여기에 현미밥 조금 같이 먹거나 살코기를 추가하고 싶네요 ㅎㅎ
메가망나뇽

연말 건강검진, 정상 수치라고 안심하면 안 되는 이유!
❤️ 연말 건강검진, 정상 수치라고 안심하면 안 되는 이유! 연말이 다가오면서 건강검진을 미리 챙기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어요. 그런데 건강검진 결과는 정상인지 아닌지만 확인하는 것보다 지난해와 비교해 수치가 어떻게 변했는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해요. 📋 건강검진에서 체크할 주요 수치 4가지 ① 혈압 : 지난해보다 높아졌는지 확인하기 ② 공복혈당 : 정상 범위라도 지속적으로 상승하는지 살펴보기 ③ 콜레스테롤 : LDL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변화 확인하기 ④ 허리둘레 : 복부비만 여부와 변화 살펴보기 특히 폐경 이후에는 혈압과 콜레스테롤 등 대사 지표가 달라질 수 있어 더욱 관심이 필요해요. 고혈압이나 당뇨병은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건강검진에서 발견되는 경우도 있어요. 올해 수치 하나만 보고 안심하거나 걱정하기보다 지난해 결과와 나란히 비교해 보세요. 작은 변화라도 꾸준히 확인하는 습관이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이겠어요.
팔망미인
🖤 작지만 진한 블랙커런트!
🖤 작지만 진한 블랙커런트! 블랙커런트에는 안토시아닌과 비타민 C가 들어 있어요. 이러한 성분은 정상적인 세포 기능과 항산화 방어에 관여해요. 당류가 많은 농축액보다 무가당 냉동 열매를 적당량 활용해 보세요. 한줄 총평 : 진한 새콤함과 항산화 영양소가 매력적인 열매예요!
팔망미인
고혈압 진단적 평가에 중요한 사항들
📌 다음 사항이 중요합니다. 치료를 시행 혈압이 얼마나 높은 지평 가하고 많이 높으면(대략 95% 해당하는 혈압보다 10-20mmHg 이상 높을 때) 치료를 시행합니다. 급성, 만성의 평가 급성인지 만성인지를 평가합니다. (병력, 안저검사, 심장초음파 등을 통하여) 1차성, 2차성의 평가 1차성인지 2차성인지의 여부를 평가합니다. 어릴수록 혈압이 많이 높을수록 2차성일 가능성이 높습니04 가족력 고혈압의 가족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과거력 과거력에 두통, 경련 등이 있는지 또는 약물복용의 병력이 있는지를 알아봅니다. 연령 연령 군에 따라 고혈압의 원인이 다른 점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약 복용 전 고민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 현재 약을 복용 중인 분들에게 물어보고 싶은 것이 있나요?
팔망미인
된밥과 진밥 중 혈당 덜 올리는 것은
이론적으로, 같은 식품을 조금 더 소화되기 편한 상태로 조리했을 때 혈당이 더 오르기는 합니다. 진밥이 된밥보다 수분 함량이 높아 소화·흡수가 빨리 되기 때문에, 혈당을 상대적으로 약간 더 올릴 수는 있습니다. 다만 실제로 비교 실험이 진행되지 않았고, 저작활동 등 혈당 상승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많아 된밥과 진밥 간의 큰 편차는 없을 것이라 예상됩니다. 당뇨병 환자는 어떤 형태의 밥을 섭취하건 간에 천천히 꼭꼭 씹어 먹는 게 좋습니다. 꼭꼭 씹으면 소화·흡수가 잘 돼 혈당이 빠르게 오를 것이라 오해할 수 있지만, 저작활동으로 인해 식사 시간이 길어지고 그만큼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이 잘 분비돼 혈당이 빨리 오르는 것을 오히려 막아줍니다. 밥의 점도와 상관없이, 혈당이 걱정이라면 한 번 지은 밥을 냉장고에 넣어 식힌 뒤 데워서 꼭꼭 씹어 드시길 권합니다. 그러면 밥 속 ‘저항성 전분’이 많아지는데, 소장에서 흡수되지 않고 대장의 박테리아에 의해 분해되기 때문에 혈당을 천천히 올립니다 진밥과 된밥의 혈당오르기에 대한 연구는 없네요 다만 꼭꼭 씹어서 먹는것이 혈당을 서서히 올려주네요 냉장고에서 6시간 이상 보관된 밥 데워먹으며 저항성전분 챙겨야 겠어요
메가망나뇽
근감소증 자가 진단법
근감소증 자가 진단법 근감소증은 종아리 둘레를 통해 진단할 수 있습니다. 종아리 둘레를 측정했을 때 남성은 34cm, 여성은 33cm 미만이라면 근감소증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손가락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핑거링 테스트’로, 양손 엄지와 검지로 큰 원(핑거링)을 만들어 종아리의 가장 굵은 부분을 감싸보기만 하면 됩니다. 도쿄대 노인의학연구소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핑거링으로 종아리가 감싸지지 않는 그룹보다 핑거링이 딱 맞는 그룹의 근감소증 위험이 2.4배 높았습니다. 이외에도 ▲팔을 짚지 않고 의자에서 5번 연속 앉았다 일어나기를 할 때 10초 이상 소요 ▲평소 걷는 속도가 비슷한 나이대보다 눈에 띄게 느림 ▲예전과 달리 집안일 후 피로감 증가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병원에서 근육량과 근력 검사 등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로블ㅎ
당뇨병 환자는 하루 권고 신체활동량인 한 시간을 가급적 야외에서 진행하세요
햇볕의 대사 개선 효과를 누리기 위해서는 하루 한 시간은 야외로 나가 햇볕을 쬐는 게 가장 좋습니다. 가천대길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이대호 교수는 “야외로 나가 햇볕을 쫴 비타민D가 합성되면 근육, 뼈 대사가 촉진돼 혈중 포도당이 적절히 소모되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햇볕만 쬐러 나가는 게 번거롭다면 신체활동과 결합해보세요. 이대호 교수는 “당뇨병 환자는 하루 권고 신체활동량인 한 시간을 가급적 야외에서 진행하면 햇볕과 운동의 대사 개선 효과를 모두 누릴 수 있다”며 “단, 얼굴 부위에는 선크림을 바르고 햇볕을 직접적으로 너무 과도하게 쬐는 것은 피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강한 자외선은 피부 세포뿐 아니라 눈 건강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이 교수는 “하루 다섯 시간 동안 야외활동으로 햇볕을 쬔 사람의 당뇨병성 망막병증 발병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며 “햇볕은 한 시간 내외로 적정량만 쬐고 눈 질환 예방을 위해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것도 방법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나가는 게 어렵다면, 위 연구에서처럼 창가에 앉아서라도 꼭 햇볕을 쬐도록 하세요!
로블ㅎ
혈압약 복용 고령자 피부습진 29%
혈압약을 복용하는 고령자에게 피부습진이 더 자주 발생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어요. 미국 UCSF 연구팀이 약 156만 명을 분석한 결과, 혈압약 복용자는 비복용자보다 습진 발생률이 29% 높게 나타났어요. 약물 종류별로는 이뇨제 21%, 칼슘길항제 16% 높은 발생률과 관련이 있었어요. 반면 ACE억제제와 베타차단제에서는 뚜렷한 위험 증가가 관찰되지 않았어요. 다만 이번 연구는 관찰연구로, 혈압약이 습진을 직접 유발한다고 확정할 수는 없어요. 혈압약 복용 중 피부 가려움이나 습진이 생겼다면 임의로 약을 끊지 말고 의료진과 상담하는 것이 중요해요.
팔망미인
혈당만 잡으면 살 빠진다? 유행하는 혈당 다이어트의 진실!
🔥 최근 젊은층 사이에서 혈당 변화를 활용한 다이어트가 인기를 끌고 있어요. 채소 → 단백질 → 탄수화물 순서로 먹기는 식후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하지만 혈당을 낮추는 것만으로 체중 감량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에요. 연속혈당측정기(CGM) 역시 혈당 변화를 확인하는 데 유용하지만, 당뇨병이 없는 사람의 다이어트 효과는 충분히 입증되지 않았어요. 애플사이다비네거는 혈당 관리에 일부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위장 장애에 주의해야 해요. 땅콩버터는 포만감을 높일 수 있지만 열량이 높아 적당량만 먹는 것이 좋아요. 결국 체중 감량의 핵심은 혈당 수치에만 집중하기보다 균형 잡힌 식사와 꾸준한 운동을 실천하는 것이에요.
팔망미인
활동하기 좋은 봄… 당뇨 환자 조심해야 할 것은?
봄은 신체 항상성이 흔들리기 쉬운 전환기입니다. 특히 당화혈색소 수치가 정점을 찍는 경향도 있는데요. 이는 겨울철 추위에 적응했던 신체가 따뜻한 기온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생체리듬의 변화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또한 낮 시간이 길어지고 활동량이 급증하며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며 인슐린 감수성이 변동되는 것도 영향을 미칩니다. 당뇨 환자는 계절에 따른 맞춤형 영양과 운동 처방이 필요합니다. 단순히 혈당 수치 하나에 일희일비하기보다는, 규칙적인 수면과 식사 시간을 유지하여 생체 시계의 안정성을 확보하세요. 혈당이 걱정된다면 평소보다 1~2회 더 자주 측정해 본인의 활동량에 따른 혈당 변화를 파악해보세요. 봄철 식욕 증가로 인한 체중 변화를 모니터링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가 이뤄지고 있는지도 체크해야 합니다.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운동 관리에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운동 전후 혈당을 확인하고, 갑작스럽게 운동량을 늘리기보다는 강도를 서서히 높이세요. 특히 고령 환자의 경우 자율신경계 조절 능력이 떨어질 수 있어 기온 변화에 따른 혈압 변동에 주의해야 합니다. 무리한 산행보다는 평지 걷기부터 시작해 점진적으로 활동량을 늘리는 것이 안전합니다. 발 관리 역시 중요한데요. 당뇨병 환자는 작은 상처도 궤양으로 진행될 수 있어 쿠션감 있고 발을 충분히 보호하는 신발을 착용해야 합니다. 외출 후에는 매일 발 상태를 확인해 상처나 물집이 없는지 점검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봄철에는 미세먼지 역시 주의해야 합니다. 미세먼지 속 중금속과 대기오염 물질이 혈류로 유입되면 전신 염증 반응을 일으키고, 이는 인슐린 저항성을 악화시킵니다. 대기 질이 나쁜 날에는 실내운동으로 대처하고 활동량에 맞춰 칼로리를 조절하세요.
로블ㅎ
위고비 효과, 유전자에 따라 달라진다고?
🧠 위고비 효과, 유전자에 따라 달라진다고? 약 2만 8천 명을 분석한 연구에서 GLP-1 수용체 유전자 차이가 체중감량 효과와 관련 있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같은 비만치료제를 사용해도 사람마다 반응이 다른 이유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팔망미인
절단 공포 끝나나? 달라진 당뇨발 치료법
당뇨병성 족부병증은 혈당 변화로 인해 신경이 손상되고 혈액순환이 저하되면서 나타납니다. 진행될수록 발 감각이 저하돼 상처가 잘 낫지 않다가 궤양으로 이어지고 까맣게 썩기도 합니다. 발가락 관절이나 뼈 변형이 동반될 때도 있습니다. 증상이 양호할 때는 상처 소독 치료나 압력 조절 등으로 치료되지만 골수염이나 괴사 등으로 심해지면 절단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명지병원 재건성형센터 성형외과 윤정수 교수는 “감염되거나 괴사된 조직은 반드시 제거해야 하는데 제거 후에는 뼈, 관절, 인대, 힘줄 등이 드러나는 큰 상처가 남을 수 있다”며 “과거에는 이 상처를 효과적으로 덮고 회복시키기 어려워 처음부터 절단을 선택하거나 장기간 소독 치료를 이어가다 감염, 골수염, 관절 변형 등이 악화돼 결국 절단에 이르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를 절단하게 되면 일상 활동에 제약을 겪게 되면서 삶의 질이 떨어지고 사망 위험도 높아집니다. 절단 피하고 기능 살리는 치료 등장 최근에는 치료 기술이 발전하면서 가급적 다리를 절단하지 않고, 절단하더라도 최소한으로 진행하는 ‘미세재건수술’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습니다. 윤정수 교수는 “미세재건수술을 통해 상처 치료를 위해 불가피하게 시행되던 주요 절단을 줄이고 환자가 비교적 빠르게 일상 복귀하는 것을 도울 수 있다”며 “다만, 미세재건수술만으로 당뇨발 치료가 완성되는 것이 아니며 혈당 관리, 감염 조절, 혈류 회복, 재건까지 함께 이뤄져야 궁극적으로 다리를 보존하고 기능을 회복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로블ㅎ
쌀쌀해진 날씨, 차 마시며 혈당 관리하세요
차 마실수록 당뇨 위험↓ 하루에 차를 마시는 횟수가 늘어나는 만큼 당뇨병 발병 위험이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루에 최소 네 잔 이상을 마시는 사람은 당뇨병 발병 위험이 최대 17% 줄어들었습니다. 차에 함유된 폴리페놀과 같은 성분이 혈당 수치를 감소시키는 데 도움이 된 것으로 분석합니다. 폴리페놀 성분이 혈당 상승 막아 차에 함유된 폴리페놀 성분이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성분은 혈당을 높이는 알파-글루코시데이즈 효소를 억제하기 때문입니다. 가천대길병원 내분비내과 김병준 교수는 “폴리페놀은 인슐린 저항성을 감소시키고 혈관벽 기능을 향상시킨다”며 “결과적으로 당뇨 환자의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차에는 폴리페놀 외에도 플라보노이드, 테아닌과 같은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되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합니다. 차를 마심으로써 설탕이 들어간 음료를 비교적 덜 마시게 되는 효과도 봅니다. 여주차, 돼지감자차도 좋아 당뇨 환자는 설탕이 들어가지 않은 차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여주차, 돼지감자차도 추천합니다. 여주차는 혈당 지수가 낮을 뿐 아니라 혈당 수치를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성분이 풍부합니다. 김병준 교수는 “여주에는 카라틴과 식물성 인슐린이라 불리는 펩타이드 성분이 풍부하다”며 “인슐린 분비를 촉진해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돼지감자차 또한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된다고 잘 알려져 있습니다. 돼지감자에는 수용성 식이섬유인 이눌린이라는 성분이 일반 감자의 75배나 더 함유돼 있는데요. 해당 성분은 혈당을 느리게 상승시키며 콜레스테롤 수치 안정화에도 도움이 됩니다. 이외에도 섬유질과 미네랄 함량이 높아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되는 현미차, 녹차, 홍차가 당뇨 환자에게 좋습니다. 녹차 마실 땐 물 더 마셔야 차를 마실 때 주의해야 할 게 있습니다. 카페인이 든 녹차를 마신 후에는 두세 잔의 물도 같이 마셔야 탈수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카페인이 함유된 차를 많이 마시면 이뇨 작용으로 인해 소변량이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요즘 조금씩 쌀쌀해질때 마시기 좋은 차들이네요 녹차, 여주차, 돼지감자차가 좋다니 잘 기억해야겠어요 커피는 한전 줄이고 차로 바꿔서 마셔봐야 곘어요
메가망나뇽
환자는 늘고 치료법은 변하는데… 진료 현장은 제자리걸음”
당뇨병은 하루 동안에도 혈당이 계속 변하는 질환으로, 특정 시점 수치만으로 실제 상태를 충분히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자가 측정한 혈당이 정상 범위더라도 연속혈당측정기(CGM)로 확인해보면 야간 저혈당이나 식후 고혈당이 반복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이 때문에 CGM이 혈당 흐름을 인지하고 더 안전한 치료 결정을 하는 데 있어 중요한 관리 도구로 쓰이는데요. 의료진은 환자의 숨은 혈당 패턴을 찾아내고 변동 양상을 확인해 치료 방향을 조정하며 환자는 식사, 운동, 수면, 스트레스 등 여러 요인들이 혈당에 미치는 영향을 직접 확인합니다. 혈당 반응이 실시간으로 달라지는 것을 보면, 생활습관 개선 필요성을 훨씬 잘 이해하고 더 적극적인 관리로 이어지게 됩니다.”
로블ㅎ
당뇨병 진단 직후가 '골든타임'
위 연구에 대해 '운동만 하면 우울증을 예방할 수 있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우울증은 유전적 요인과 심리적 스트레스, 사회적 환경 등 다양한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질환인 만큼, 정신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생활습관 가운데 하나로 이해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당뇨병은 혈당뿐 아니라 평생 생활습관을 함께 관리해야 하는 만성질환입니다. 일산차병원 내분비내과 홍재원 교수는 “특히 당뇨병을 처음 진단받으면 치료에 대한 부담감이나 합병증에 대한 걱정으로 우울이나 불안을 경험하는 환자도 적지 않다”며 “이때 운동 습관을 형성하면 혈당 관리뿐 아니라 정신건강에도 도움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습니다. 운동을 전혀 하지 않았던 환자라도 진단 후 자신의 건강 상태에 맞춰 신체활동을 시작하면 우울증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로블ㅎ
약 무섭다고 미루지 마세요… 당뇨 진단 후 빠른 치료가 중요
당뇨병 진단 후에 약물 치료를 빨리 시작할수록 예후가 좋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강북삼성병원 코호트연구소 장유수 교수, 성균관대약대 신주영·김주환 교수 공동 연구팀은 한국 성인 2만3452명 대상으로 당뇨병 진단 후 혈당강하제 치료 시작 시점과 심혈관질환 및 사망 위험의 연관성을 분석했습니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을 ▲3개월 이내 약물 투여 ▲6개월 이내 약물 투여 ▲12개월 이내 약물 투여 ▲12개월 이상 치료를 하지 않은 환자로 나눈 뒤, 5년간 추적 관찰했습니다. 연구 결과, 치료 시작 시점이 이를수록 주요 심혈관계 발생 위험은 감소했습니다. 진단 후 3개월 이내에 약물 치료를 시작한 환자군은 12개월 이상 치료하지 않은 환자군보다 5년 내 전체 사망 위험이 69%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당뇨병은 초기 증상이 없다는 이유로 진단 후에도 약물 복용을 미루는 환자들이 많은데, 진단 초기의 적극적인 치료가 장기적으로 중요하다고 연구팀은 설명했습니다.
로블ㅎ
치료가 너무 어렵거나 일상생활에 부담이 된다면 의료진에게 털어놓으세요.
현재는 CGM을 비롯한 여러 기술과 다양한 약물 치료가 발전하면서 저혈당 위험이나 치료 부담을 줄이고 심혈관질환과 신장질환 위험까지 함께 고려할 수 있는 선택지가 과거보다 훨씬 많아졌습니다.
로블ㅎ
약 내성이 아니라 당뇨병의 진행!
약 내성이 아니라 당뇨병의 진행! 사실은 당뇨병약에 내성이 생긴 게 아니라, 췌장 기능 저하와 체중 증가로 인슐린 저항성이 심해지면서 약을 늘리게 되는 거예요!
팔망미인
진단 시점엔 췌장 기능 이미 감소?!
진단 시점엔 췌장 기능 이미 감소?! 당뇨병은 췌장 기능이 이미 약 60% 떨어졌을 때 진단됩니다. 이후 췌장 기능이 더 떨어져 약을 늘리게 되는데, 이를 내성 때문이라 오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팔망미인
입속 ‘이것’ 줄이면 혈당 낮아진다
구강 소독으로 혈당 개선 효과까지 당뇨병 환자가 매일 클로르헥시딘 글루코네이트 성분이 든 구강 소독약으로 입을 헹구면 치주질환 위험이 낮아집니다. “체내 염증이 혈당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구강 소독제 사용 후 염증이 줄어든 것이 전체적인 혈당 강하에 기여했을 것이라 분석한다”고 말했습니다. 항균·항염증 효과 덕분 클로르헥시딘 글루코네이트는 병원에서 소독용으로 쓰는 제제로, 항균 효과를 냅니다. 구강에 사용하면 구강 내 염증을 감소시켜 박테리아를 억제합니다. 연구에서는 이 성분이 0.00056% 저농도로 포함된 구강 소독약을 사용했습니다. 당뇨병 환자는 하루에 두세 번 입을 깨끗하게 헹궈서 염증을 줄이려고 노력하는 게 좋다고 말했습니다.. 장기간 사용은 안 돼 클로르헥시딘 글루코네이트가 함유된 구강 소독약은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단, 전문가들은 의료진과 상의 없이 사용하는 것을 권고하지는 않습니다. 입안에 궤양이나 상처가 있는 경우에도 강한 자극 때문에 통증을 느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박혜련 교수는 당뇨 환자의 치주질환 예방을 위해, 기본적인 구강 관리부터 철저히 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식후 규칙적인 양치질 ▲치실이나 치간 칫솔 사용 ▲정기적인 치과 검진 및 스케일링을 실천해야 치주질환 진행을 막을 수 있습니다. 당뇨병은 치주질환을 악화하는 요인 중 하나이므로 혈당을 적극적으로 조절하려는 노력도 중요합니다. 당뇨병과 치주질환은 서로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혈당이 높으면 치주질환 발병 위험이 크고, 치주질환은 염증 반응을 일으켜 혈당을 올립니다. 최근 소독약으로 입을 헹구면 구강 내 염증이 줄어들고 혈당 관리에도 이롭다니 구강건강에 더 신경을 쓰는것이 좋겠다고 생각이 드네요
메가망나뇽
임신당뇨병 진단 후 관리 방법
. 임신당뇨병 진단 후 관리 방법 임신당뇨병을 진단받았다면 혈당을 확인해 정상 범위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식사 조절과 운동으로 혈당이 조절되지 않으면 약물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팔망미인
당뇨 관리, 이제 동네 약국에서도? '당뇨 협력약국' 추진!
💊 당뇨 관리, 이제 동네 약국에서도? '당뇨 협력약국' 추진! 앞으로 동네 약국에서도 당뇨병 환자의 혈당과 생활습관을 꾸준히 관리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릴 전망이에요. 한국당뇨협회가 '당뇨 협력약국' 사업을 추진하며 참여 약사 300명 모집에 나섰다고 해요. 협력약국에서는 약사가 복약 상태와 혈당 변화, 식사·운동 습관 등을 살피고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모델을 추진해요. 연속혈당측정기(CGM)와 환자관리 프로그램을 활용해 보다 체계적인 관리체계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해요. 다만 아직 사업 구축 단계로, 모든 약국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에요. 병원 진료와 함께 가까운 약국에서도 꾸준히 상담받을 수 있다면 당뇨 관리에 도움이 되겠어요. 여러분은 약국에서도 혈당 관리 상담을 받을 수 있다면 이용해 보고 싶으신가요?
팔망미인
위고비 시력 손상 의심 사례 국내 확인... 식약처 "1건"
국내에서 비만치료제 '위고비' 투여 후 시력 손상이 의심되는 이상사례가 접수됐으나,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후속 조치가 미흡했다는 지적이 국회에서 제기됐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1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백선희 조국혁신당 의원의 질의에 대해 "위고비 투여 후 비동맥염성 앞허혈성 시신경병증(NAION) 의심 사례가 국내에서 1건 접수됐다"고 밝혔다. 해당 사례의 접수 시점은 2024년 12월이다. NAION은 시신경에 혈액이 원활히 공급되지 않아 갑작스러운 시력 저하가 발생하는 질환으로, 시신경이 회복되지 않을 경우 영구적 시력 상실로 이어질 수 있다. 다만 이번 보고 사례와 위고비 투여 간의 명확한 인과관계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백 의원은 국내 이상사례 접수 시점이 유럽의약품청(EMA)의 안전성 검토 착수 시점(2025년 1월)보다 앞섰음에도, 식약처가 환자 추적 조사나 약물 연관성 분석에 적극 나서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신고 건수가 적더라도 중대한 부작용 징후라면 해외 당국의 판단이나 제약사의 신청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선제적 조치가 이뤄졌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이에 대해 오 처장은 "NAION 의심 사례는 1건이라도 엄중히 보고 있다"며 "지난 7일 해당 질환을 드물게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으로 반영하기 위한 허가사항 변경 절차에 착수했다"고 해명했다. 백 의원이 허가 변경 완료 전이라도 안전성 서한 등을 통해 위험성을 먼저 안내해야 한다고 촉구하자, 오 처장은 "향후 중대한 안전성 정보 확인 시 국내 허가 변경 전이라도 관련 정보를 신속히 마련해 의료현장에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국내에서도 시력손상 의심되는 신고가 있었네요 아주 오래전인데 어떻게 처리되었는진 안나와있다니 지적받을만 합니다. 앞으로 부작용 사례를 더 확인하여 안정성 조사를 해봐야 될거 같네요
메가망나뇽
위고비·마운자로 치료, 약효만큼 중요한 진료 관리
💉 위고비·마운자로 치료, 약효만큼 중요한 진료 관리 GLP-1 비만치료제를 사용하는 환자들의 의료서비스 경험을 분석한 연구가 소개됐어요. 일부 환자들은 전문 진료를 받거나 지속적인 상담을 이어가는 데 어려움을 겪었어요. 의료기관을 옮기는 과정에서 치료 정보가 충분히 공유되지 않는 문제도 제기됐어요. 연구진은 약물 효과뿐 아니라 지속적인 상담과 안정적인 진료 체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어요.
팔망미인
💉 비만치료제 인식 변화, 감량보다 유지가 중요해진다
💉 비만치료제 인식 변화, 감량보다 유지가 중요해진다 영국 연구진은 비만치료제 사용자들이 약물을 어떻게 인식하는지 조사했어요. 참가자들은 약물이 체중감량에 도움이 되지만 비만을 완전히 해결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또한 치료를 오래 지속하는 데 필요한 비용과 관리 방법에 대한 고민도 나타났어요. 연구진은 감량 이후 체중유지 치료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수 있다고 설명했어요.
팔망미인
혈당을 알면 다이어트가 달라진다
혈당을 알면 다이어트가 달라진다? 체중보다 중요한 혈당 관리! 다이어트할 때 체중만 확인하고 계신가요? 전문의에 따르면 체중뿐 아니라 허리둘레와 식후 혈당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해요. 복부에 내장지방이 많으면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져 식후 혈당이 쉽게 올라갈 수 있어요. 연속혈당측정기(CGM)를 활용하면 음식과 운동에 따라 혈당이 어떻게 변하는지 확인할 수 있어 식습관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해요. 채소와 단백질 먼저 먹기, 탄수화물은 나중에 먹기, 식후 10~15분 걷기 같은 작은 습관도 중요해요. 다만 혈당 측정만으로 살이 빠지는 것은 아니며, 당뇨병이 없는 사람에게 CGM이 반드시 필요한 것도 아니에요. 건강한 다이어트는 체중 감량뿐 아니라 혈당과 생활습관을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핵심이겠어요. 여러분은 체중과 혈당 중 어떤 수치를 더 자주 확인하시나요?
팔망미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