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큰한 토마토 라면' 관련 커뮤니티 게시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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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파짜
아쿠아파짜 아쿠아파짜는 이탈리아어로 맛있어서 ‘미친 국물’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탈리아식 생선찜 요리의 이름인데요. 특별한 음식이 먹고 싶을 때 제격입니다 조기(작은 것) 2마리, 바지락조개 100g, 후추 약간, 깐 마늘 5알, 방울토마토 5개,홍고추 1/4개, 물 100mL, 소금 약간, 올리브 4개, 올리브오일 2 큰 술, 화이트와인50mL 1. 바지락조개는 해감 후 깨끗이 씻는다. 2. 조기는 비늘과 내장을 제거한 후 칼집을 어슷하게 낸다. 3. 조기에 소금과 후추를 뿌려 10분 정도 재운 후, 프라이팬에서 앞뒷면을 노릇하게 굽는다. 4. 방울토마토는 반으로, 마늘은 1/2로 크기로 슬라이스 한다. 5. 홍고추는 어슷썰기 한다. 6. 올리브는 2mm 두께로 썬다. 7. 프라이팬에 기름을 약간 두르고 바지락과 마늘을 넣고 볶다가 마늘을 먼저 건져낸다. 8. 7에 물과 화이트와인을 넣고 센 불에서 알코올을 날린 후 뚜껑을 덮는다. 9. 조개가 입을 벌리면 방울토마토, 올리브, 마늘을 넣고 한소끔 끓인다
로블ㅎ
월남쌈
파프리카(빨강) 1/4개, 파프리카(노랑)1/4개, 깻잎 10g, 로메인 30g, 오이 1/3개, 당근 50g, 양파 30g, 맛살 2줄, 적채 30g, 방울토마토 7개, 칵테일새우60g, 참기름 2 작은 술, 맛술 1 큰 술, 라이스페이퍼 15장 ※피시소스: 액젓 1 큰 술, 다진 마늘 1/2 큰 술, 식초 1 큰 술, 스테비아 2 작은 술,물 3 큰 술, 홍고추 1개, 청양고추 1개 <피시소스> 1. 홍고추, 청양고추를 곱게 다진다. 2. 나머지 소스 재료를 전부 넣어 섞는다. <월남쌈> 1. 모든 채소는 깨끗이 씻어서 4cm길이를 맞춰 곱게 채 썬다. 2. 양파는 찬물에 담가 매운 맛을 뺀다. 3. 칵테일 새우는 끓는 물에 맛술을 넣고 데친다. 4. 방울토마토는 반으로 가른다. 5. 접시에 모든 재료를 예쁘게 담는다. 6. 라이스페이퍼를 따뜻한 물에 담가 부드럽게 한다. 7. 6의 라이스페이퍼를 펼쳐 각각의 재료를 조금씩 올려 돌돌 만 다음 소스에 찍어 먹는다.
로블ㅎ
프랑스식 라따뚜이
가지 1개, 쥬키니호박 1개, 토마토 3개, 올리브유 약간, 소금 약간, 후춧가루 약간, 파슬리 약간, 마늘 3알, 양파 1/4개, 토마토소스 1/2컵, 다진 마늘 1 큰 술, 월계수 잎 2개, 건바질 약간 1. 토마토 두 개, 가지, 호박은 얇게 슬라이스 한다. 2. 남은 토마토 한 개는 1*1*1cm 크기로 깍둑썰기 한다. 3. 마늘은 편을 썰고, 양파는 굵게 다진다. 4. 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1의 가지와 호박을 굽는다. 5.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3의 마늘과 양파를 넣고 볶는다. 6. 채소가 익으면 후추를 약간 넣는다. 7. 6에 토마토소스와 2의 깍둑썰기한 토마토를 넣고 볶는다. 월계수 잎과 건바질도 넣는다. 8. 새로운 팬에 6 절반을 붓고 4에서 구운 채소와 슬라이스한 토마토를 번갈아가며 담는다. 9. 남은 6의 소스를 채소 사이사이에 채워가며 붓고, 파슬리, 후추, 소금을 약간 뿌려 15분 끓인다.
로블ㅎ
두부 가지 파스타
항산화 성분 풍부한 가지 가지는 플라보노이드 성분인 안토시아닌이 풍부해 몸속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해 심혈관질환 예방 효과가 뛰어납니다. 안토시아닌은 항산화 작용을 해 노화 방지에도 좋습니다. 가지는 칼로리가 낮고 섬유질이 풍부한 채소입니다. 철분 함량도 높아 빈혈을 예방하고 적혈구 생성을 도와 몸속 단백질 대사에 도움을 줍니다. 가지는 익혀 먹으면 수분이 빠져나가면서 영양 밀도가 더 높아집니다. 재료&레시피(1인분) 듀럼밀 세몰리나면 80g, 다진 소고기 50g, 마늘 6쪽, 다진 양파 30g, 가지 1/2개, 두부 1/3모, 토마토소스 200g, 올리브오일·소금·후추 약간 1. 끓는 물에 면을 삶은 뒤,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2. 가지는 반으로 갈라 어슷 썰고 마늘은 얇게 편으로 썬다. 3. 두부는 1x1cm 크기로 깍둑썰기 한다. 4. 올리브오일을 두른 프라이팬에 가지를 볶은 뒤 꺼낸다. 5. 프라이팬에 마늘, 양파를 볶다가 어느 정도 익으면 소고기, 소금, 후추를 넣어 마저 볶는다. 6. 고기가 익으면 팬에 4의 가지, 토마토소스, 물 2큰 술을 넣고 졸인다. 7. 마지막에 두부를 넣고 한 번 끓인 뒤 면을 넣어 잘 버무린다.
로블ㅎ
혈당관리할땐 글루텐프리보다 통밀가루로 드세요
당뇨 환자에겐 글루텐프리가 오히려 안 좋아 먼저 글루텐이란, 밀·보리·귀리 등 곡류에 들어있는 단백질 성분을 말합니다. 점성과 탄력이 강해서 쫄깃한 식감을 내고 부풀게 하는 성질을 갖고 있죠. 이렇게 끈끈한 성질 때문에 과도하게 섭취하면 장에서 엉겨 붙어 소화 장애나 변비 등을 유발합니다. 그래서 소화 장애를 잘 겪는 사람은 글루텐을 없앤 글루텐프리 밀가루를 사용해 요리하면 좋습니다. 반대로 당뇨 환자는 글루텐프리 식품을 안 먹는 게 좋습니다. 말씀드렸듯이 그나마 있던 단백질을 제거하고 탄수화물로만 이뤄졌기 때문에 혈당에 좋지 않습니다. 글루텐을 없앤 대신 쫄깃한 식감을 내려고 쌀, 옥수수, 감자 전분 등의 탄수화물을 첨가하기도 합니다. 글루텐에 민감하거나 소화 장애를 잘 겪는 사람이 아니라면 굳이 글루텐프리 식품을 먹을 필요가 없습니다. 혈당을 관리하는 도중 밀가루 음식을 꼭 먹고 싶다면, 글루텐프리 밀가루 대신 통밀가루를 사용하세요. 밀을 덜 정제해 갈았기 때문에 그나마 낫습니다. 다만 통밀가루라 하더라도 과다 섭취는 금물입니다 당뇨환자분들은 혈당관리위해 통밀가루 드시는게 좋겠네요 일반인분들은 소화가 안되시는분은 글루텐프리가 적절하고요, 어느 성분이 들고 없고간에 무엇이든 적절하게 먹는것이 좋겠다고 생각됩니다
메가망나뇽
바나바 잎 혈당 낮춰주나요
바나바 잎은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국가에 서식하는 바나바 나무의 이파리로,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바나바 잎 속 ‘코로솔산’이라는 성분 때문인데요. 혈액 속 포도당을 세포 안으로 이동시켜서 혈중 포도당이 과잉 상태가 되지 않도록 막아줍니다. 꼭 당뇨병 환자가 아니어도 당뇨 전 단계이거나 혈당 건강이 걱정되는 분들이 섭취하면 좋습니다. 바나바 잎은 차나 영양제 형태로 많이 유통되고 있습니다. 차는 하루에 두 잔 정도, 영양제는 용법에 따라 섭취하시면 되는데요. 다만, 이미 당뇨 약을 복용하는 분이라면 의사·약사와의 상담을 통해 섭취 여부 및 섭취 시간 등을 결정하길 권합니다. 바나바 잎은 앞서 말씀드린 대로 식후혈당 상승을 억제하는 기능이 있는데, 당뇨 약과 영양제를 함께 복용하면 저혈당이 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당뇨 약 대신 바나바 잎을 선택하시면 안 됩니다. 약의 효과를 식품이 대체할 순 없기 때문입니다. 영양제로 보조적으로 먹을수는 있지만, 당뇨시라면 약은 꼭 복용하셔야되네요 저혈당이 올수 있으니 섭취하시려면 전문의와의 상담은 필수고요, 당뇨전단계나 저 같은 건강염려증 있으신 분들 먹어도 괜찮겠어요
메가망나뇽
된밥과 진밥 중 혈당 덜 올리는 것은
이론적으로, 같은 식품을 조금 더 소화되기 편한 상태로 조리했을 때 혈당이 더 오르기는 합니다. 진밥이 된밥보다 수분 함량이 높아 소화·흡수가 빨리 되기 때문에, 혈당을 상대적으로 약간 더 올릴 수는 있습니다. 다만 실제로 비교 실험이 진행되지 않았고, 저작활동 등 혈당 상승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많아 된밥과 진밥 간의 큰 편차는 없을 것이라 예상됩니다. 당뇨병 환자는 어떤 형태의 밥을 섭취하건 간에 천천히 꼭꼭 씹어 먹는 게 좋습니다. 꼭꼭 씹으면 소화·흡수가 잘 돼 혈당이 빠르게 오를 것이라 오해할 수 있지만, 저작활동으로 인해 식사 시간이 길어지고 그만큼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이 잘 분비돼 혈당이 빨리 오르는 것을 오히려 막아줍니다. 밥의 점도와 상관없이, 혈당이 걱정이라면 한 번 지은 밥을 냉장고에 넣어 식힌 뒤 데워서 꼭꼭 씹어 드시길 권합니다. 그러면 밥 속 ‘저항성 전분’이 많아지는데, 소장에서 흡수되지 않고 대장의 박테리아에 의해 분해되기 때문에 혈당을 천천히 올립니다 진밥과 된밥의 혈당오르기에 대한 연구는 없네요 다만 꼭꼭 씹어서 먹는것이 혈당을 서서히 올려주네요 냉장고에서 6시간 이상 보관된 밥 데워먹으며 저항성전분 챙겨야 겠어요
메가망나뇽
당뇨 환자, 영양제 복용해도 괜찮을까?
평소 식사하는 데 무리가 없고, 세 끼를 잘 챙겨 드시는 분이라면 영양제를 굳이 따로 복용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규칙적으로 식사하는 것만으로도 필요한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무작정 영양제를 복용하면 혈당이나 간 수치가 올라갈 위험이 있습니다. 대한당뇨병학회도 공식적으로 당뇨병 환자에게 권장하는 영양제가 없습니다. 균형 잡힌 식사와 규칙적인 운동과 상태에 맞는 당뇨 약 복용이 기본입니다. 그래도 영양제를 꼭 복용해야겠다면, 비타민D를 추천합니다. 비타민D는 인슐린 저항성을 낮춰 당뇨 환자의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몸속 칼슘과 인 흡수를 촉진해 골절 위험이 큰 당뇨 환자의 뼈를 튼튼하게 만드는 효과도 있습니다. 당뇨 약을 오랜 기간 복용한 경우라면 비타민B12가 결핍될 수 있어 따로 보충해주는 게 좋습니다. 메트포르민이 비타민B12 흡수를 방해하고 장운동을 저해해 쉽게 피로해질 수 있습니다. 주치의와 건강 상태, 적정 복용량 등을 상의해 섭취하길 권해드립니다.
로블ㅎ
혈당 낮춘다는 애사비 주의사항은
사과 발효 식초를 뜻하는 애사비는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되는 식품입니다. 식초는 소장으로 천천히 이동하는 식품 중 하나로, 체내 흡수를 더디게 해 식후혈당을 천천히 오르게 해줍니다. 사과가 자연 발효할 때 나오는 초산은 지방 합성을 억제하고 지방 연소를 촉진해 체중 조절에도 도움이 됩니다. 다만, 애사비는 산성이 매우 높습니다. 사과 발효 식품을 원액 그대로 섭취하거나 과다섭취하면 식도나 위장 점막에 손상을 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물과 애사비를 5대 1 비율로 희석해 마시는 걸 권장합니다. 기호에 따라 물의 양을 늘려보세요. 식사 중에 마시는 게 속쓰림도 없습니다. 애사비를 샐러드 소스로 활용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한편, 혈당을 낮추는 약이나 이뇨제를 복용 중인 환자라면 주치의와 상의 후 마셔야 합니다. 애사비는 저도 예전에 물에 희석해서 먹었는데요 공복에 먹으면 속쓰리기도 하더라구요 자신에게 맞게 물을 더 타서 먹는것이 좋더라구요. 혈당도 관리하고 체중관리도 되어서 반가운 식품입니다
메가망나뇽
스테비아 커피 마셔도 되나요
시중에 판매되는 커피 음료에는 시럽, 설탕, 지방 등이 첨가돼 있어 섭취하면 혈당 조절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커피 음료를 선택할 때는 제품의 영양 정보를 확인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스테비아와 같은 천연 감미료가 첨가된 커피 역시 주의해야 합니다. 스테비아는 설탕의 300~900배 되는 단맛을 내지만 열량이 ‘거의 없어서’ 혈당 상승이나 체중 증가가 급격히 일어나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천연 감미료에 대한 제대로 된 장기간 대규모 연구가 충분하지 않아 섭취를 자제하길 권합니다. 가장 현명한 건 아메리카노처럼 첨가물 없이 마시는 겁니다. 당뇨 환자가 마시면 인슐린 저항성이 개선되며 콜레스테롤 수치도 낮아집니다. 당뇨병성 망막병증을 비롯한 각종 합병증 발생 위험이 낮아진다는 강원대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커피의 쓴맛이 싫어 감미료를 넣어 마시는 분이라면, 커피 대신 차를 마시기를 권유합니다. 새콤달콤한 맛을 내는 히비스커스차, 항산화 효과가 있는 녹차 등을 추천합니다. 커피의 성분 정보를 통해 무엇이 들어있는지 봐야곘네요 커피보단 차종류가 요즘 더 마시기좋은거 같아요 히비스커스, 녹차, 여주자,돼지감자차가 혈당관리에도 좋은 차들이예요
메가망나뇽
가지 모차렐라 미니롤
가지 모차렐라 미니롤🍆 재료 가지 1개, 모차렐라치즈 80g, 토마토소스 3큰술 만드는 방법 가지를 길고 얇게 썰어요. 팬에서 가지를 앞뒤로 구워요. 치즈를 넣고 돌돌 말아요. 토마토소스를 올려 오븐에 구워요.
팔망미인
시금치 리코타치즈 또띠아롤
시금치 리코타치즈 또띠아롤🌯 재료 또띠아 2장, 시금치 한 줌, 리코타치즈 3큰술, 토마토 ½개 만드는 방법 시금치를 데쳐 물기를 짜요. 토마토를 얇게 썰어요. 또띠아에 리코타치즈를 발라요. 시금치와 토마토를 넣고 말
팔망미인
레몬 새우 쿠스쿠스 샐러드
레몬 새우 쿠스쿠스 샐러드🍋 재료 쿠스쿠스 ½컵, 새우 100g, 오이 ¼개, 방울토마토 5개, 레몬즙 1큰술 만드는 방법 쿠스쿠스를 제품 설명대로 익혀 식혀요. 새우를 삶아 식혀요. 오이와 토마토를 잘게 썰어요. 모든 재료에 레몬즙을 넣고 섞어요.
팔망미인
신맛 가까이하면 혈관 튼튼
신맛 가까이하면 혈관 튼튼 당뇨병 환자는 가급적 단맛, 짠맛 등 자극적인 맛을 최대한 줄이는 게 좋습니다. 그래야 혈관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단맛·짠맛을 제한해 음식 맛이 밍밍해질 게 걱정이라면 침샘을 자극하는 신맛을 적절히 활용하면 됩니다. 레몬즙은 혈당을 덜 올리면서 풍미를 높이는 천연 조미료입니다.
로블ㅎ
닭가슴살 바질 치즈꼬치🍢
닭가슴살 바질 치즈꼬치🍢 재료 닭가슴살 120g, 방울토마토 6개, 모차렐라치즈 6개, 바질잎 만드는 방법 닭가슴살을 작게 썰어 익혀요. 방울토마토와 치즈를 준비해요. 꼬치에 재료를 번갈아 꽂아요. 바질잎을 곁들여요.
팔망미인
에그 아보카도 잉글리시머핀
에그 아보카도 잉글리시머핀🥑 재료 잉글리시머핀 1개, 달걀 1개, 아보카도 ¼개, 토마토 2조각 만드는 방법 머핀을 반으로 갈라 구워요. 달걀프라이를 만들어요. 아보카도를 으깨 발라요. 달걀과 토마토를 넣어요.
팔망미인
카프레제 미니꼬치
카프레제 미니꼬치🍅 재료 방울토마토 8개, 미니모차렐라 8개, 바질잎 8장 만드는 방법 방울토마토를 씻어요. 치즈의 물기를 제거해요. 토마토, 바질, 치즈를 꼬치에 꽂아요. 밀폐용기에 담아요.
팔망미인
바질 치킨 펜네샐러드
바질 치킨 펜네샐러드🍝 재료 펜네 80g, 닭가슴살 80g, 방울토마토 5개, 바질페스토 1큰술 만드는 방법 펜네를 삶아 식혀요. 닭가슴살을 익혀 썰어요. 방울토마토를 반으로 잘라요. 재료에 바질페스토를 넣고 섞어요.
팔망미인
근감소증 자가 진단법
근감소증 자가 진단법 근감소증은 종아리 둘레를 통해 진단할 수 있습니다. 종아리 둘레를 측정했을 때 남성은 34cm, 여성은 33cm 미만이라면 근감소증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손가락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핑거링 테스트’로, 양손 엄지와 검지로 큰 원(핑거링)을 만들어 종아리의 가장 굵은 부분을 감싸보기만 하면 됩니다. 도쿄대 노인의학연구소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핑거링으로 종아리가 감싸지지 않는 그룹보다 핑거링이 딱 맞는 그룹의 근감소증 위험이 2.4배 높았습니다. 이외에도 ▲팔을 짚지 않고 의자에서 5번 연속 앉았다 일어나기를 할 때 10초 이상 소요 ▲평소 걷는 속도가 비슷한 나이대보다 눈에 띄게 느림 ▲예전과 달리 집안일 후 피로감 증가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병원에서 근육량과 근력 검사 등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로블ㅎ
혈당 관리 잘 안 되면 심박수 높은가요?
당뇨병이 있거나 혈당 변동이 큰 경우에는 이런 증상을 종종 경험할 수 있습니다. 혈당이 높거나 불안정한 상태가 지속되면 우리 몸이 이를 스트레스로 인식합니다. 이때 교감신경이 활성화되면서 심박수가 평소보다 높아지게 됩니다. 가만히 있는 상태인 것 같지만 실제로는 긴장 상태로 있는 셈이죠. 혈당 조절이 잘 안 되는 상태가 지속되면 심장, 혈관 부담이 커지고 자율신경계 균형이 흐트러지면서 심장이 평소보다 더 빠르게 뛸 수 있습니다. 다만, 심박수는 환자 상태에 따라 변화가 큰 지표라 한두 번 나타나는 증상보다 장기적인 변화 패턴을 확인하는 게 유의미합니다. 일반적으로 성인의 안정 시 심박수는 분당 60~100회 범위에 속합니다. 이 범위 안에서 일시적으로 올라갔다 내려오는 정도라면 크게 걱정할 상황은 아닙니다. 스트레스, 수면 부족, 카페인 섭취, 탈수 등에 의해 심박수가 일시적으로 올라갔다 내려갈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휴식, 수면 회복, 수분 섭취 등으로 자연스럽게 심박수가 안정됩니다.
로블ㅎ
물과 마그네슘 그리고 혈당의 관계
“마그네슘 강화된 물, 혈당 조절 효과” 고혈당 처리된 신장 세포에 미네랄워터를 주입했더니 활성산소의 종류인 산화질소가 줄어들었고, 간세포 성장 인자 수치가 증가해 혈당 상승이 억제됐습니다. 수 마그네슘은 체내 에너지를 생성하고 단백질을 합성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여기에, 인슐린저항성을 낮추는 역할까지 합니다. 마그네슘이 적정량 유지돼야 혈당을 안정적으로 낮출 수 있는 겁니다. 그런데 당뇨에 걸리면 소변으로 마그네슘이 배출되면서 몸속 마그네슘이 부족해지기 쉽기 때문에, 식품 등으로 보충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 적게 마시면 인슐린저항성 증가 한편, 당뇨 환자는 신장 합병증이 없는 경우에 한해 물을 수시로 마시는 게 좋습니다. 물을 적게 마실수록 인슐린저항성이 크고 몸속에 지방이 많이 분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목이 마르지 않아도 두세 시간에 한 번씩 의식적으로 물을 마시면 좋습니다. 만약 신부전증이 있는 당뇨 환자라면 의사가 권고한 양의 물을 제한적으로 섭취하세요. 투석을 받는 5기 환자는 수분이 각 장기에 배분되지 못하고 복강으로 흘러가 복수가 찰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마그네슘이 혈당관리에 도움이 되네요 저는 칼슘과 비타민d와 같이 영양제로 주로 섭취하고 있어요 영양제 충전해서 건강도 챙겨봐야 겠네요
메가망나뇽
저녁 굶었는데, 왜 공복혈당 치솟을까?
식사를 걸렀는데도 공복혈당이 높다면 인슐린 저항성 문제를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공복 상태에서는 간이 혈당 조절을 담당하는데 인슐린, 글루카곤 호르몬이 작용하면서 혈당에 영향을 미칩니다. 인슐린 저항성이 높거나 분비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경우, 간 포도당 생성이 증가해 혈당이 오르게 됩니다. 게다가 아침에는 부신 호르몬, 성장 호르몬의 작용으로 혈당이 더 오르기도 합니다. 질문주신 분의 정확한 혈당 추이는 알 수 없으나, 공복혈당이 80~130 이상으로 높은 경우에는 현재 사용 중인당뇨 약제의 지속 시간과 용량이 적절한지 검토와 조정이 필요합니다. 특히 공복혈당과 비교했을 때 식후혈당이 유독 낮은 경우라면 식사와 약제 사이에 불균형을 의심해볼 수 있어 주치의와 꼭 상담해 볼 것을 권고합니다. 스스로 실천해야 할 부분은 저녁에 기름지거나 고열량 식사를 줄이고 너무 늦지 않게 식사를 마치는 것(최소 취침 두세 시간 전)입니다. 유산소, 근력 등 운동량을 늘려서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한편, 공복혈당을 낮추기 위해 굶는 등 식사량을 임시로 조절하는 것은 금물입니다. 당뇨병 환자는 단기간의 혈당 호전보다는 지속적으로 좋은 혈당 관리 상태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는 당화혈색소 수치에 반영됩니다. 설령 공복혈당 수치가 좋게 나왔다 하더라도 당화혈색소가 높다면 평소 생활습관을 검토해 적극적인 관리를 이어가야 합니다.
로블ㅎ
중증 저체중 당뇨병 환자 관리의 핵심
중증 저체중 당뇨병 환자 관리의 핵심은 ‘더 마르지 않게 유지하면서 혈당을 안정화시키는 것’입니다. 최훈지 교수가 권고하는 차별화된 관리 전략은 다음과 같습니다. 식사=극단적인 저열량 식단이나 탄수화물을 과도하게 제한하는 식사는 피해야 합니다. 신장 기능에 문제가 없다면 체중 1kg당 단백질을 1~1.2g씩 꼭 챙겨 먹어야 체중 감소와 근력 손실을 막을 수 있습니다. 운동=근육량과 근기능 회복, 유지를 목적으로 주 3~4회 이상 근력운동을 실천하세요. 체력이 약하거나 고령인 환자라면 가벼운 저항운동, 균형·보행 훈련부터 시작해 강도를 점진적으로 높이는 게 바람직합니다. 정기검진=체중, BMI뿐 아니라 체성분 검사(BIA·DEXA), 악력, 보행속도 등 기능 평가를 병행해야 합니다. 그래야 단순히 마른 체형인지 적극적인 개입이 필요한 고위험 상태인지를 구분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 최근 체중 변화 속도, 헤모글로빈·알부민 등 영양 지표, 동반질환 유무를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로블ㅎ
당뇨병 환자, 야식으로 먹어도 되는 음식은?
야식 메뉴를 적절히 고른 뒤, 하루 섭취 열량의 10~20%를 넘지 않게 섭취한다면 괜찮습니다. 당뇨병 환자는 본인에게 필요한 총 열량을 세 끼와 하루 한두 번의 간식 섭취로 나눠 먹는 게 이상적인데요. 보통 간식을 1일 섭취량의 10~20% 비율로 섭취하면 되는데 야식을 먹는 날에는 간식 대신 해당량 만큼 배분해 먹는 식입니다. 야식 메뉴는 가급적 탄수화물이 적고 열량이 낮으며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이 좋습니다. 삶은 달걀(한두 개), 닭 가슴살, 오이·당근 등 생채소, 방울토마토(10알 이내) 등 중에서 골라 드세요. 채소 샐러드에 드레싱으로 무가당 요거트를 올려 먹는 것도 좋습니다. 비교적 건강한 식품들이지만 야식으로 섭취했다면 소화 시간을 고려해 섭취 후 두 세 시간 뒤 수면하는 게 좋습니다. 한편, 밤부터 새벽까지 혈당 상승이 반복되거나 과체중, 비만 등 체중 관리가 필요하거나 종종 소화불량을 겪는 사람은 야식 섭취를 피해야 합니다. 야식을 먹기보다는 저녁 식사를 다양한 식품군으로 구성해 골고루 섭취하면서 포만감을 높이는 게 좋습니다.
로블ㅎ
당뇨병 환자가 홍삼 건강기능식품 먹어도 될까요?
홍삼은 명절에 주고 받는 대표적인 건강기능식품으로 항염과 면역 조절 등에 효과가 있습니다. 사포닌과 진세노사이드 등이 함유돼 있기 때문입니다.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도 여럿 나왔습니다. 다만 홍삼은 여러 성분이 상호작용하면서 인슐린 작용이 강화될 수 있어, 당뇨 환자를 위한 명확한 가이드라인은 아직 마련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평소 혈당 조절이 잘 되지 않거나 ▲혈당 변동 폭이 큰 환자는 섣부른 섭취를 삼가고 주치의와 상의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진세노사이드가 치료제와 시너지를 내 혈당을 급격히 떨어뜨려 저혈당을 유발할 우려도 있습니다. 반대로 ▲혈당이 잘 조절되고 있고 ▲합병증이 없는 당뇨병 환자라면, 큰 걱정 없이 일반인과 동일하게 권장 섭취량으로 섭취하면 됩니다. 이때 건강기능식품 인증을 받았는지, 당류가 첨가되지는 않았는지 확인하세요. 단맛을 내려고 각종 첨가물을 넣은 제품은 혈당에 안 좋을 수 있어 피하는 게 좋습니다. 특히 ‘캔디’나 ‘음료’ 등으로 가공·조제된 것은 섭취를 삼가세요. 당뇨병이 있든 없든, 홍삼이 당뇨병 ‘치료제’가 아니라는 점도 기억하세요. 섭취하더라도, 식전보다는 식후에, 혈당 변화를 꼼꼼히 확인하면서 섭취하시는 걸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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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약 복용하니 속이 울렁… 원래 이런가요?
. 저혈당증은 당뇨병 환자가 약물 투약 후 가장 주의해야 할 부작용으로, 혈당이 70 이하로 떨어지면서 어지럼증, 울렁거림, 심박수 증가, 손 떨림 등의 증상을 동반합니다. 약물 투약 후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면 즉시 혈당을 확인해 70 미만이라면 각설탕 4~5개나, 사탕 3~5알이나, 꿀 한 숟갈이나, 주스나 콜라 반 잔 등 단순당을 섭취해 혈당을 올려야 합니다. 복용 중인 약제 종류에 따라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기도 합니다. 메트포르민이나 GLP-1 수용체 작용체 계열의 약물은 처음 복약할 때 식욕 저하, 울렁거림, 변비, 설사 등 위장관계 부작용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복약 초기에 수일에서 수 주간 적응 시간을 갖는데, 이런 증상이 견디기 힘들다면 주치의와 상의해 약제 용량을 조절하는 게 좋습니다. 저혈당도 아니고 약제 관련성도 없는 경우에는 합병증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당뇨병성 신경병증의 증상 중 하나로 위장관 운동이 지연될 수 있으며 이상지질혈증, 고혈압, 콩팥병증 등이 동반된 경우 무기력증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합병증 검사를 받아보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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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환자 우유 섭취 법… 저지방으로 ‘이때’ 한 잔
당뇨병 환자는 건강한 사람보다 뼈가 약합니다. 고혈당 상태가 지속되면 당 독소의 일종인 최종당화산물이 생성돼 뼈가 손상되고, 뼈의 질도 떨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유로 칼슘 섭취가 중요한데, 칼슘 흡수율이 높은 우유는 당뇨 환자에게 건강한 간식이 될 수 있습니다. 우유 한 잔에는 약 200mg의 풍부한 칼슘이 들어있으며 체내 흡수율도 50%로 매우 높습니다. 이외에도 단백질과 각종 비타민, 무기질이 고루 포함돼 균형 잡힌 영양소 섭취가 가능합니다. 당뇨 환자는 하루 한 잔 정도의 우유가 적당합니다. 우유를 고를 땐 탄수화물과 지방 함량이 낮은 것 위주로 선택하세요. 우유 속 탄수화물인 유당은 체내 흡수 시 혈당을 올리기에, 저지방이나 무지방 우유를 택하는 게 좋습니다. 다른 영양소의 효과는 그대로 누리면서 지방 섭취는 줄일 수 있습니다. 섭취 시간도 중요합니다. 식사와 식사 사이, 간식으로 섭취하는 게 제일 바람직합니다. 특히 퇴근 시간이 긴 직장인이라면 퇴근 전에 가볍게 한 잔 마시고 퇴근하세요. 허기짐을 미리 예방해 저녁 폭식을 막는 데 도움이 됩니다. 만약 우유를 마시면 소화가 잘 안되고 복통, 설사 같은 불편함을 겪는다면 우유 대신 두유를 마셔보세요. 두유는 칼슘뿐 아니라 식물성 단백질과 이소플라본이 풍부합니다. 이때 당분 함량이 낮은 저당 두유나 무가당 두유를 고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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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환자, 탄산수 마셔도 괜찮을까?
당뇨 환자에게 수분 섭취는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는 여름철에는 수분이 부족해지기 쉬운데요. 탈수가 생기면 고혈당이나 저혈당 위험이 커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원활한 혈액 순환과 신진대사를 유지하여 혈당 조절과 탈수로 인한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물을 자주 마셔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당뇨병성 신장병증이 없고 콩팥 기능도 정상이라면, 하루 체중 1kg당 30mL의 수분 섭취가 권장됩니다. 물의 종류가 크게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첨가물이 없는 깨끗하고 신선한 물이 가장 적합합니다. 다만, 맹물 맛에 거부감이 들거나 갈증 해소를 위해 색다른 음료를 찾는다면 탄산수로 수분을 섭취하셔도 됩니다. 이때는 당분이 없는 ‘완전한 0 칼로리’의 탄산수를, 하루의 한 잔 정도만 마시세요. 탄산수는 물에 이산화탄소를 주입해, pH3~4 약산성을 띱니다. 과도하게 마시면 위벽을 자극하고 위에 압력을 높여 속 쓰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 위식도 괄약근 기능을 떨어뜨려 역류성 식도염 증상을 악화시킬 가능성도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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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는 합병증, 아이는 비만·당뇨병 위험까지
임신 중 당뇨병은 산모와 아이 모두에게 영향을 미칩니다. 산모는 임신중독증, 양수 과다, 난산 위험이 높아지며 아이는 몸집이 큰 채로 태어나거나 출생 직후 저혈당, 호흡 문제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임신 중 자궁 내 고혈당에 노출된 아이는 자라면서 비만이 되거나 나중에 당뇨병이 생길 위험이 높아집니다. 산모 역시 임신성 당뇨병을 겪은 경우 이후 2형 당뇨병이 생길 위험이 약 10배까지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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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 당뇨병 예방 하려면
임신 중 식사와 운동 관리는 혈당 조절뿐 아니라 태아 성장, 산과 합병증 예방을 위해서도 중요합니다. 하루 세 끼 식사와 2~4회의 간식을 규칙적으로 나눠 섭취하며 공복 시간이 길어지지 않도록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취침 전 간식은 야간 저혈당과 케톤 생성을 예방하는 데 꼭 필요합니다. 탄수화물은 총 열량 40~50%, 지방은 총 열량 30~40%로 유지하고 포만감과 혈당 안정을 위해 단백질은 고루 섭취해야 합니다. 다음은 서울아산병원에서 권고하는 임신성 당뇨병 식단 예시입니다. ▲아침 보리밥 3분의 2공기, 아욱된장국, 병어조림 한 토막, 연두부찜(150g), 숙주나물, 김치 ▲점심 잡곡밥 한 공기, 미역국, 닭조림(40g), 조기구이 한 마리, 시금치나물, 김치 ▲저녁 현미밥 한 공기, 콩나물국, 불고기(40g), 두부구이(80g), 취나물무침, 김치 ▲간식 두유, 토마토 한 개, 우유 한 컵입니다. 운동은 주 5회, 식후 30분 뒤 30분 정도 걷기 등 중등도 유산소 운동이 권장됩니다. 10~15분씩 짧게 나눠 시행해도 좋습니다. 다만 심박 수 과도 증가, 어지럼, 출혈 등이 있을 경우 즉시 중단해야 합니다. 단, 임신고혈압, 조기양막파열, 조기진통, 자궁경관무력증, 자궁출혈, 자궁 내 성장지연, 조산 과거력 등이 있는 경우에는 임신 중 운동을 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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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환자, 멜라토닌 먹어도 괜찮을까?
당뇨병 환자는 멜라토닌을 ‘영양제’가 아닌 ‘약’처럼 신중하게 접근해야 합니다. 멜라토닌은 ‘잠을 유도하는 호르몬’이지만, 수용체가 췌장·간·지방조직에도 분포해 혈당 대사에도 영향을 끼칩니다. 복용 후 어지럽거나 식은땀이 나는 등 저혈당 유사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도 있습니다. 특히 ▲인슐린 주사 또는 설폰요소제 계통의 경구 혈당강하제 복용하는 환자 ▲야간 또는 새벽에 저혈당 증상 겪는 환자 ▲낙상 경험이 있거나 기립성 저혈압이 있는 70대 이상의 환자 ▲여러 중추신경계 약물을 함께 복용 중인 환자 중에 해당한다면 섭취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건강기능식품이니 괜찮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은 버리시고, 복용 전에 반드시 주치의와 상담하세요. 다만, 메트포르민 단독으로 혈당이 잘 조절되고 야간 저혈당 경험이 거의 없는 당뇨병 환자라면 저용량 단기 복용은 비교적 안전합니다. 처음부터 3mg 이상의 고용량 제품을 복용하기보다는 0.5~1mg의 저용량으로 시작해 필요 시 2~3mg까지 단계적으로 증량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또한 2~4주간 단기 복용 후 수면 상태와 혈당 변화를 함께 확인해, 지속 여부를 결정해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먹을까 말까’보다 ‘어떤 용량으로, 어떻게 관찰하면서 쓸 것인가’입니다. 복용 중 저혈당 증상이 나타난다면 반드시 섭취를 중단하고 병원에 알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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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도 적정량을 지켜서 섭취해야 하나요?
채소라고 해서 모두 혈당에 안전한 것은 아닙니다. 채소는 크게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되는 잎·줄기채소와 섭취에 주의가 필요한 뿌리채소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상추, 깻잎, 시금치, 브로콜리, 오이, 버섯 등과 같은 잎채소는 수분과 식이섬유 함량이 풍부하지만 전분 함량은 낮습니다. 혈당에 미치는 영향도 적어 비교적 자유롭게 먹어도 괜찮습니다. 반면, 고구마·감자·연근 등 뿌리채소는 전분 함량이 높아 혈당을 빠르게 올릴 수 있습니다. 건강에 좋은 식품이긴 하지만, 당뇨 환자라면 섭취량과 방식에 신경을 써야 하는 이유입니다. 견과류와 비슷한 개념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불포화지방산과 오메가3가 풍부해 몸에 좋지만, 많이 먹으면 열량이 높아지는 것처럼 뿌리채소 역시 ‘좋은 음식’이지만 과하면 혈당 관리에 부담이 됩니다. 그렇다고 당뇨병 환자가 뿌리채소를 완전히 피할 필요는 없습니다. 식이섬유와 칼륨,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한 식품으로 영양적 가치는 큽니다. 뿌리채소는 ‘간식’ 또는 ‘식사대용’으로 활용하세요. 또, 한 번에 주먹 크기 기준 한두 개로 양을 제한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마지막으로, 당뇨 환자는 음식을 고를 때 단순히 ‘건강식’인지보다 ‘내 혈당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먼저 고려해야 합니다. 같은 음식도 일반인과는 다른 기준으로 바라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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