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초코우유' 관련 커뮤니티 게시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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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자로 사용 중 식사량이 너무 줄어든다면 일상적인 활동에 어려움이 생길수도 있어요
식욕이 줄어들면 체중 감량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먹는 양이 지나치게 적어지면 필요한 에너지와 영양소를 충분히 공급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특히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거나 식사를 자주 거르면 근육량 유지와 일상적인 활동에 어려움이 생길 수 있습니다. 수분 섭취까지 감소하면 탈수 위험도 커질 수 있습니다. 식사량이 줄어든 상황에서는 한 끼의 양만 보기보다 하루 동안 무엇을 얼마나 먹었는지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먹는 것이 계속 어렵거나 체중이 급격히 감소한다면 처방 의료진에게 알려주세요. 체중 감량은 무조건 적게 먹는 방식으로 진행하기보다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범위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식사와 활동 계획을 함께 점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블루베리
체중 감량 중 머리카락이 많이 빠질 때 확인할 것
체중 감량을 시작한 뒤 머리카락이 평소보다 많이 빠진다면 감량 과정에서 달라진 생활 습관을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체중이 빠르게 줄거나 섭취하는 에너지가 부족해지면 일시적인 탈모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단백질이나 철분 등 영양소가 충분히 공급되고 있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다만 탈모의 원인이 모두 체중 감량에 있는 것은 아닙니다. 갑상선 질환이나 빈혈 등 다른 건강 문제도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증상이 지속된다면 진료를 통해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탈모가 생겼다고 무작정 영양제를 여러 종류 추가하기보다는 식사 상태와 최근 체중 변화를 먼저 살펴보세요. 체중을 줄이는 과정에서도 필요한 영양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블루베리
체중 감량 후 탈모가 나타날 때 살펴볼 생활 요인
위고비나 마운자로로 체중 감량을 시작한 뒤 머리카락이 평소보다 많이 빠진다면 감량 속도와 영양 상태를 함께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체중이 빠르게 줄거나 섭취하는 음식의 양이 크게 감소하면 신체에 필요한 에너지와 영양소가 부족해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일시적인 탈모와 관련될 수 있으며 체중 감량 치료 중 보고되는 탈모 역시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단백질이나 철분 섭취가 부족하지 않은지 살펴보고 식사를 지나치게 제한하고 있지는 않은지도 확인해 보세요. 🌿 탈모가 생겼다고 무조건 영양제를 추가하기보다는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탈모가 지속되거나 갑자기 심해진다면 피부과 진료를 통해 다른 원인이 있는지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2민트홀릭
체중 감량 중 생리 주기가 달라지는 원인
위고비 마운자로 체중 감량을 시작한 뒤 생리 주기가 불규칙해졌다면 최근의 체중 변화와 식사량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체중이 급격하게 감소하거나 에너지 섭취가 부족해지면 생식 호르몬의 균형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운동량이 갑자기 늘어나거나 스트레스가 심해진 경우에도 생리 주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다만 생리 불순은 임신이나 갑상선 질환 등 다른 원인으로도 나타날 수 있으므로 체중 감량 때문이라고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 임신 가능성이 있다면 먼저 임신 여부를 확인하고 생리 변화가 지속된다면 진료를 받아보세요. 체중 감량 중에도 충분한 영양 섭취와 휴식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민트홀릭
근육은 혈당 창고이자 스트레스 감속 장치
혈당을 낮추는 데 가장 중요한 장기는 물론 췌장입니다. 그런데 일반인들이 잘 모르지만 췌장만큼 중요한 장기가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근육입니다. 근육은 혈당 조절을 위해 가장 많은 일을 하고, 중요한 임무를 맡는 장기입니다. 근육은 단순히 힘을 내는 조직이 아닙니다. 근육은 혈당을 저장하고 소비하는 일종의 대사 기관입니다. 식사 후 혈액 속으로 들어온 포도당은 근육으로 들어가 저장되거나 에너지로 사용됩니다. 근육이 많고 잘 작동되면 혈당 역시 안정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근육이 줄고 움직임이 줄면 혈당은 갈 곳을 잃고 맙니다. 당뇨 예방을 위해서는 살을 빼는 것보다 근육을 키우는 것이 먼저입니다. 특히 하체 근육이 중요합니다. 허벅지와 엉덩이 근육은 혈당을 처리하는 대형 창고입니다.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충분한 운동으로 근육을 키워야 합니다. 스쿼트, 계단 오르기, 앉았다 일어나기, 빠르지 않은 걷기, 식후 10분 걷기 등으로 다시 근육을 되살리면 어느새 혈당 수치 역시 달라질 수 있습니다. 꼭 시간을 내서 특별한 운동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억지로 하는 운동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일상적으로 할 수 있는 운동이어야 합니다. 운동을 시작하면 스트레스 호르몬 수치가 떨어지고, 혈당 시스템을 건강하게 되돌려줄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몸으로 풀어내는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통로입니다. 스트레스가 심한 날일수록 격한 운동을 해야 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이미 지친 몸에 고강도 운동을 밀어붙이면 오히려 코르티솔이 더 올라갈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가볍게 걷고, 숨이 조금 차지만 대화가 가능한 정도의 존2 운동(중강도 유산소 운동), 그리고 간단한 하체 근력운동이면 충분합니다. 그때 스트레스는 날아가고, 혈당은 안정되고, 깊은 수면을 취할 수면 여력이 생깁니다. 혈당관리에 도움이 되는것은 근육키우기네요 무리하지 않고 건강을 위해 조금씩 운동하는것이 좋겠습니다 건강위해 꾸준하게 저도 해봐야 겠어요
메가망나뇽
가장 직접적인 혈당 상승 주범! 스트레스의 위험성
스트레스를 받으면 우리 몸은 이를 심각한 위협으로 인식합니다. 뇌는 스트레스 상황에서 도망가거나 맞서 싸우기 위해 내 몸 안의 모든 에너지를 끌어 모읍니다. 그러면 교감신경이 활성화됩니다. 또 스트레스 호르몬인 아드레날린이나 코르티솔 수치가 올라가며 이런 변화에 집중하게 만듭니다. 간에서는 저장해 두었던 당을 혈액으로 내보내 에너지 가용량을 늘립니다. 몸에서는 심장이 빨리 뛰고, 혈압이 오르고, 근육은 긴장하면서 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물론 우리 몸의 이런 스트레스 반응은 원래 진화 과정에서 생존하기 위해 만들어진 생체 시스템입니다.문제는 현대인의 스트레스는 이런 일시적인 스트레스 상황보다는 훨씬 오래 지속된다는 점입니다. 사실 잠깐 켜졌다가 금방 꺼지는 스트레스는 오히려 우리 몸을 단련시킬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계속 꺼지지 못하고 켜져 있는 스트레스 모드는 몸을 소진시킵니다. 낮 동안 스트레스를 받았다면 저녁에는 스트레스가 해소될 수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현대인의 몸은 밤낮없이 스트레스 상태에 머물러 있습니다. . 몸은 비록 침대에 있어도 여전히 뇌와 마음은 일터에서 돌아오지 못한 것입니다. 여기에다 잠들기까지 손에서 놓지 못하는 스마트폰은 우리 몸의 생체시계를 끊임없이 작동 상태에 머물게 합니다. 이런 상태에서는 우리 몸의 혈당 시스템도 쉬지 못하고, 계속해서 소진 상태에 머물러야 합니다. 밤 동안 재생되고, 회복되어야 할 혈당 시스템이 복구되지 못하고 피로한 상태로 남는 것입니다. 스트레스 해소 하는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바로 해소되는게 아니라 오랫동안 우리 머리속에 남지요 그것들이 또 혈당을 상승시키고 건강을 악화시키는 주범이네요
메가망나뇽
다이어트할떄 혈당 조절부터 살펴야 하는 이유
혈당 관리는 체중 감량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특히 식사 후 혈당이 급격히 상승했다가 빠르게 떨어지는 ‘혈당 스파이크’가 반복되면, 뇌는 허기 신호를 강하게 보내면서 단 음식에 대한 갈망이 커지게 된다. 이로 인해 식욕 조절이 어려워져 과식을 하거나 간식을 자주 찾는 악순환이 발생하며, 결국 다이어트 실패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진다. 또한 불안정한 혈당은 인슐린 저항성을 촉진해 지방 축적과 체중 감량 저항을 악화시키는 원인으로 작용한다. 또한 혈당 조절장애는 에너지 대사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혈당이 불안정할 경우 신체는 에너지 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대사율이 저하되면서 체내 에너지 소모가 줄어든다. 이 다이어트를 여러 차례 시도해도 체중 유지가 어려운 경우, 식사량이나 의지만의 문제로 단정하지 말고 혈당 변동과 대사 기능, 호르몬 균형 상태를 함께 점검해야 한다. 혈당 변화 관리를 바탕으로 꾸준한 생활습관과 식단 조절을 병행하는 것이 장기적인 체중 관리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최근 다이어트와 비만 관리에서는 단순히 체중계 숫자에만 집중하는 것을 넘어, ‘저속노화’ 개념을 도입해 혈당 변동 폭을 줄이고 안정적인 대사 환경을 유지하는 전략이 중요해졌다. 이는 체중 감량뿐 아니라 건강한 노화와 전반적인 신진대사 기능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결국 다이어트 성공을 위해서는 혈당 스파이크 예방과 대사 건강 관리에 대한 이해와 실천이 필수다. 개인별 혈당 패턴을 정확히 파악하고, 균형 잡힌 식사와 규칙적인 운동으로 혈당과 대사를 안정화시키는 것이 지속 가능한 체중 감량과 건강 유지의 핵심이다. 건강을 위해서도 혈당 조절이 중요하지요 다이어트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건강위해 혈당 관리도 잘 해줘야 될거 같아요
메가망나뇽
추운 날씨나 기온 변화가 혈당 수치에 미치는 영향
날씨가 쌀쌀해지면 몸이 추위를 견디기 위해 에너지를 쥐어짜면서 스트레스 호르몬을 분비하게 됩니다. 이 호르몬들은 간에 저장된 포도당을 혈액 속으로 방출시켜 공복 혈당을 올리는 원인이 되기도 하는데요. 또한 추운 계절에는 활동량이 자연스럽게 줄어들어 혈당 소비가 감소하는 것도 수치 상승의 이유가 됩니다. 날씨가 차가워질수록 실내에서 할 수 있는 가벼운 운동을 지속하고,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하여 몸이 받는 추위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오와둥둥
혈압 측정 전 카페인과 흡연을 피해야 하는 이유
혈압은 측정 직전의 생활 습관에 따라서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커피나 에너지음료에 포함된 카페인은 일부 사람에게 일시적인 혈압 상승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흡연 역시 혈압과 심박수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정확한 수치를 확인하려면 측정 전 최소 30분 동안 카페인 섭취와 흡연, 운동을 피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권장됩니다. 측정 전에는 조용한 곳에서 약 5분간 안정하고 등을 기대어 앉는 것이 좋습니다. 팔은 심장 높이에 두고 다리를 꼬지 않은 상태에서 측정해야 합니다. 매번 비슷한 조건에서 측정해야 혈압의 실제 변화와 일시적인 변동을 구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기춘이530707
혈당관리하려면 허벅지 근육을 키우세요
◇혈당 높으면 근육 감소해 혈당이 높으면 신체기능이 떨어진다. 음식을 통해 섭취한 당분은 우리 몸속 세포로 이동해 에너지를 만드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혈당이 높으면 이 과정에 문제가 생기며 단백질을 에너지원으로 대신 사용하면서 근육이 줄어든다. 근육이 제 기능을 못 하다 보니, 움직임이 힘들 수밖에 없다. ◇허벅지 근육 키워야 혈당을 낮추려면 전신에 근육량이 많아야 한다. 근육은 몸속 장기·조직 중 포도당을 가장 많이 소모하는 부위이기 때문이다. 근육을 키우면 근육세포가 필요로 하는 포도당량이 급격히 증가하고, 남은 포도당이 줄어 혈당이 높아지지 않는다. 특히 허벅지 근육을 키워야 하는 이유는 온몸 근육의 3분의 2 이상이 허벅지에 모여있기 때문이다. 허벅지는 섭취한 포도당의 70% 정도를 소모한다. ◇유산소 운동 후 근력 운동 허벅지 근육을 키우려면 유산소 운동을 한 후 근력 운동을 하는 게 좋다. 유산소 운동은 5㎞/h 이상의 빠르기로 20~40분 걷기를 권장한다. 이후 스쿼트나 레그프레스(양발로 발판을 밀며 하체 근육을 단련하는 기계 운동)를 10~20분 하는 게 좋다. 평소 스쿼트는 1주 4~7회 10분~20분, 레그프레스는 1주 4~7회 10~20분 하는 게 적당하며 계단을 수시로 오르는 것도 도움이 된다. 허벅지 근육을 키우는 운동은 다음과 같다. 단, 약을 복용 중인 당뇨병 환자는 운동을 과도하게 하면 갑자기 저혈당이 발생할 위험이 있어 운동 30분 전에 반드시 식사해야 한다. 같은 이유로 잠자기 두세 시간 전부터는 운동을 삼가야 한다. 허벅지 운동이 혈당 관리에 좋네요 전신에 근육량이 많아야 하는데 신체의 3분의 2가 허벅지에 모여있기에, 허벅지 근육운동에 더 신경써야겠다 싶네요
메가망나뇽
탄수화물을 아예 끊으면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될까요?
혈당 관리 이야기를 듣다 보면 밥이나 빵부터 줄여야 한다는 생각이 들죠. 그래서 탄수화물을 거의 먹지 않는 식단을 시도하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탄수화물은 혈당에 영향을 주지만 우리 몸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하는 중요한 영양소이기도 해요. 무조건 끊기보다는 얼마나 먹는지, 어떤 식품으로 먹는지 함께 살펴보는 편이 좋습니다. 흰쌀밥만 먹던 식사에 채소와 단백질 식품을 더하거나, 정제된 곡류 일부를 통곡물로 바꾸는 방법도 있어요. 식사량을 갑자기 크게 줄이면 영양 불균형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 혈당을 낮추는 약을 사용 중이라면 식단을 급격히 바꾸기 전에 의료진과 상의하는 것이 안전해요. 오래 유지할 수 있는 식사 습관을 만드는 것이 단기간에 탄수화물을 끊는 것보다 중요하답니다.
이하린80
위고비 사용 중 입맛이 없어도 식사는 챙겨야 해요
위고비를 사용하면서 예전보다 배가 덜 고프다고 느끼는 분들이 있어요. 자연스럽게 식사량이 줄어들 수 있지만 너무 적게 먹는 상태가 계속되는 것은 주의해야 합니다. 몸에 필요한 에너지와 단백질이 부족해지면 기운이 떨어지거나 근육량이 감소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한 번에 많은 양을 먹기 어렵다면 조금씩 나누어 먹는 방법을 고려해 보세요. 달걀이나 두부, 생선처럼 단백질을 공급하는 식품을 활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수분 섭취도 잊지 마세요. 다만 메스꺼움이나 구토 때문에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의료진에게 상담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체중이 줄어드는 것만큼 영양 상태와 체력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답니다.
이하린80
단백질 먹어도 살찌는 이유 3가지|뱃살 빼는 의사 다이어트 루틴
"단백질 열심히 챙겨 먹었는데 왜 뱃살만 더 찔까?" 안녕하세요 여러분! 🥲 추석에 이런저런 모임으로 과식·폭식이 이어지고, 식욕도 뱃살도 같이 폭발하기 쉽죠. 그래서 올해가 가기 전에 다시 마음먹고 해보는 다이어트!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가장 먼저 챙기는 게 단백질이에요. 닭가슴살, 프로틴, 단백질 간식까지요. 그런데 이상하게 단백질만 챙겨 먹었는데 오히려 살이 찌는 느낌, 경험해 보셨나요? 특히 뱃살이 더 잘 붙었다는 분들이 정말 많아요. 오늘은 의학 연구를 바탕으로 단백질만 먹으면 살찌는 이유와, 반대로 뱃살은 빼고 근육은 탄탄하게 만드는 의사 다이어트 루틴을 알려드릴게요! 🔥 ❌ 단백질만 먹으면 살찌는 이유 3가지 단백질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뱃살이 됩니다 1단백질도 인슐린을 올린다 많은 분들이 단백질은 혈당을 거의 안 올린다고 생각하지만, 혈당과 별개로 인슐린을 크게 자극하는 단백질이 있어요. • 웨이 프로틴 (단백질 보충제) • BCAA·류신이 많은 식품 이런 식품은 인슐린 반응이 높아요. 인슐린이 자주 높아지면 결국 복부 지방 저장 모드가 됩니다. 📚 하버드 의대 연구 단백질 비중이 너무 높으면(30% 초과) 오히려 인슐린 저항성이 증가할 수 있어요. 단백질도 과하면 살이 찐다는 뜻이에요. 2운동 없이 과하게 먹은 단백질은 지방이 된다 근육 합성은 단백질 '양'보다 운동 자극 + 섭취 타이밍이 더 중요해요. 📚 미국 존스홉킨스 메디컬 리뷰 근육 단백질 합성(MPS)은 일정량 이상 먹어도 더 늘지 않아요. 운동 자극이 없으면 남는 단백질은 대부분 에너지·지방으로 전환됩니다. 즉, 단백질은 운동해야 근육 재료가 되고, 운동 안 하면 지방으로 저장돼요. 3식사 간격이 촘촘하면 지방이 타지 않는다 📚 Cell Metabolism (2022) 뱃살을 빼는 핵심은 단백질이 아니라 '식사 간격'이라는 연구 결과가 있어요. • 식사 후 인슐린이 떨어지는 시간 확보가 필요해요 • 공복 구간에서 지방 연소가 가장 활발해요 • 간식·잦은 식사 → 인슐린이 하루 종일 높음 → 뱃살 증가 필요 이상으로 단백질을 먹고 공복 시간까지 짧으면 지방은 빠지지 않아요. 🤔 단백질 먹고 살찌는 사람들의 공통 패턴 이 중 몇 개나 해당되시나요? ☑️ 아침을 거르고 점심·저녁에 단백질 폭식 ☑️ 프로틴 + 단백질 간식 + 단백질 도시락 = 과잉 ☑️ 운동 없이 단백질만 챙김 ☑️ 식사 간격이 너무 짧음 이 패턴만 고쳐도 체지방이 줄기 시작해요! 💪 뱃살 빠지고 근육 붙는 의사 다이어트 루틴 아침엔 대사 스위치를 켜고, 저녁엔 지방 저장을 막아요 아침 루틴 (대사 스위치 켜기) 하루 대사량을 올리는 아침 4단계 STEP 1 10~20분 가벼운 전신 근력운동 ✔ 근육 감수성 상승 ✔ 하루 대사량 증가 💡 운동이 싫다면? 따뜻한 물 샤워 후 찬물 샤워 1~3분 ✔ 노르에피네프린 증가로 식욕 억제 STEP 2 아메리카노 1잔 ✔ 지방산 동원률 증가 STEP 3 저당·고단백 아침 식사 예시 버터쉐이크 + 그릭요거트 또는 아보카도 ✔ 포만감 지속 ✔ 인슐린 안정 STEP 4 식사 간격 3~4시간 유지 ✔ 지방이 타는 공복 구간 확보 저는 당 0g, 단백질 17g 버터쉐이크를 애용해요 ㅎㅎ 포만감이 오래가서 공복 유지에 좋아요. 👉 컷슬린 버터쉐이크 보러가기 저녁 루틴 (뱃살 방지 + 회복) 자는 동안 뱃살을 막는 저녁 4단계 STEP 1 저녁은 6~7시 이전에 ✔ 밤 동안 인슐린 최소화 ✔ 복부 지방 저장 차단 STEP 2 단백질 20g + 채소 중심, 탄수화물은 소량 ✔ 혈당 안정 STEP 3 식후 20~30분 걷기 ✔ 식후 혈당 피크 완화 STEP 4 마그네슘 섭취 + 수분 보충 ✔ 수면 질 개선 ✔ 식욕 호르몬 안정 💡 단백질 다이어트 핵심 정리 [1] 살찌는 이유 : 인슐린 과자극 + 운동 부재 [2] 뱃살 빼는 핵심 : 인슐린 리듬 관리 + 식사 간격 [3] 근육 늘리는 핵심 : 단백질 섭취 타이밍 + 아침 근력운동 연말 전에 급하게 다이어트하다가 단백질만 많이 먹고 오히려 살찌지 마세요. 저당 단백질로 꼭 필요한 만큼만 채우고, 연말 다이어트 꼭 성공하세요! 💪🤍
정승은 원장님
단기간의 ‘저탄고지’ 식사가 혈당 조절과 체중 감량에 효과적
덴마크 오덴세 대학병원 연구팀이 2형 당뇨병 환자 165명을 추적 관찰했다. 참여자들은 ▲저탄수화물, 고지방 식사 ▲고탄수화물, 저지방 식사를 하는 두 그룹으로 나뉘었다. 6개월 뒤, 저탄수화물, 고지방 식사를 한 그룹은 고탄수화물, 저지방 식사를 한 그룹보다 당화혈색소가 0.59% 더 낮고 체중도 3.8kg 덜 나갔다. 이뿐 아니라,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을 높이는 혈중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았다. 연구팀은 탄수화물 섭취량이 줄어 우리 몸이 지방과 단백질을 대체 에너지로 쓰고, 고지방‧고단백 식사가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키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그러나 6개월 이후부터는 저탄수화물, 고지방 식사 그룹의 혈당과 체중 변화가 나타나지 않았다. 연구팀은 “6개월 이상 저탄수화물, 고지방 식사를 할 경우, 변비나 복통 등의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저탄수화물, 고지방 식사를 할 때는 하루에 물을 1~1.5L 정도 충분히 마셔야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 저틴고지 식사법이 혈당관리에 도움이 되네요 다만 고지방식사는 주의할점이 있더라구요 변비있는 저는 물을 더 잘 챙겨먹어야 겠어요
메가망나뇽
저녁형 인간 당뇨병위험도 높다
미국 브리검 여성 병원, 하버드 의과대 공동연구팀이 45~62세 간호사 6만3676명을 분석했다. 참여자들은 2009~2017년까지 암, 심혈관질환, 당뇨병 병력이 없는 사람들로 구성됐다. 분석 결과, 밤에 활발한 저녁형 인간은 아침형 인간보다 생활습관이 불량할 확률이 54% 더 높았다. 참여자들이 자가 보고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저녁형 인간은 아침형 인간보다 식단의 질이 낮고, 신체활동량이 적으며, 알코올 섭취 및 흡연량이 많고, 수면 질이 낮았다. 저녁형 인간은 아침형 인간보다 당뇨병 발병 위험도 72% 더 높았다. 생활습관과 사회 인구학적 요인을 조정한 뒤에도 당뇨병 발병 위험이 19% 더 높았다. 연구팀은 저녁형 인간의 건강하지 못한 생활습관이 혈당을 높이는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신체활동량이 적으면 신체의 혈당 활용 능력이 떨어진다. 혈당이 근육에서 에너지로 소비되는 양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수면 질도 영향을 미친다. 충분히 숙면하지 못하면 호르몬 대사에 영향을 미쳐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진다. 저녁형인간이라 뜨끔하긴 합니다 ㅎㅎ 생활습관은 바르게 하려고 하지만요, 수면의 질도 당뇨에 여러 영향을 주네요 오늘도 일찍 자야겠어요
메가망나뇽
혈당 관리 돕는 호르몬들
◇인크레틴 호르몬: GLP-1·GIP 혈당 조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대표적인 호르몬은 GLP-1, GIP이다. GLP-1, GIP은 음식을 섭취하면 소화기관에서 분비되며 혈당 수준에 맞춰 췌장의 인슐린 분비를 조절한다. 실제 당뇨약 및 비만약으로 쓰이는 ‘GLP-1 유사체’ 약물은 피하 주사하면 체내에서 GLP-1과 동일하게 작용한다. 혈당을 낮추는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고, 혈당을 올리는 글루카곤 분비를 억제하며 위장관 운동을 늦춰 포만감을 오래 유지한다. 주사제 외에도 ▲음식 천천히 꼭꼭 씹기 ▲소화·흡수가 더딘 음식 섭취 등으로 일상 속에서 GLP-1 호르몬 분비를 늘릴 수 있다. ◇성호르몬: 에스트로겐·테스토스테론 혈당 조절에 간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호르몬도 있다.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은 혈당 항상성, 에너지 균형 등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단, 성호르몬은 혈당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해 당뇨병 치료에 이용되지는 않는다. 전문가들은 혈당 조절을 위해서 성호르몬 수치를 의도적으로 높일 필요는 없다고 말한다. ◇스트레스 호르몬: 코르티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은 혈당에 직간접적인 변화를 일으킨다. 코르티솔은 다양한 상황에 분비되는데, 주로 신체의 공포, 스트레스 반응으로 생성된다. 외부 자극에 대한 반응으로 더 많은 혈액이 방출되고 근육이 긴장되며 코르티솔이 분비돼 혈당, 혈압이 상승한다. 코르티솔은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인 렙틴 기능을 떨어뜨려 혈당 조절을 더 어렵게 만들기도 한다. 또, 반복된 스트레스로 수면 질이 저하되면 생체 리듬이 붕괴돼 호르몬 분비에 영향을 미치고 혈당이 상승하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일상 속 스트레스 완화법은 다음과 같다. 들이쉬는 숨보다 내쉬는 숨을 길게 쉬고, 입, 코, 폐 등 호흡의 경로를 따라 집중하며 숨을 느끼면 된다. 2분, 5분, 10분 점진적으로 호흡 훈련 시간을 늘리는 게 좋다.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 명상과 함께 진행하는 것도 추천한다. 이외에 근육 이완 훈련도 효과적이다. 눈 꽉 감았다 뜨기, 어깨를 올린 채로 힘을 줬다가 힘을 빼면서 내리기 등 특정 근육에 힘을 꽉 줬다가 풀어주면 된다. 혈당에 관련된 호르몬들이 더 있었네요 특히 스트레스 호르몬은 관리하기 중요한거 같아요 만병의 근원이기에 스트레스 완화법 숙지해야겠어요
메가망나뇽
위고비 사용 중 식사량이 줄었을 때 영양 관리법
위고비 사용 후 식욕이 줄면 자연스럽게 식사량도 감소할 수 있어요. 하지만 먹는 양이 지나치게 줄어들면 에너지와 단백질, 각종 영양소가 부족해질 수 있다는 점도 살펴야 한답니다. 한 번에 많은 양을 먹기 어렵다면 식사를 소량씩 나누고, 달걀이나 두부, 생선처럼 단백질을 공급하는 식품을 적절히 포함해 보세요. 체중이 줄어드는 속도뿐 아니라 근력과 체력,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활력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식사하기 어려울 정도로 메스꺼움이 심하거나 구토가 반복된다면 참기보다 처방 의료진에게 알려야 해요.
블루베리
위고비 체중은 줄었는데 유난히 기운이 없다면
위고비 사용 중 체중이 감소하더라도 피로감이 심해지거나 일상적인 활동이 힘들어진다면 현재의 식사 상태를 돌아볼 필요가 있어요. 식욕이 줄면서 전체 섭취량이 지나치게 감소하면 에너지와 영양소가 부족해질 수 있어요. 식사를 거듭 줄이기보다는 소량이라도 규칙적으로 먹고, 단백질과 채소 등 다양한 식품을 포함하는 것이 좋아요. 수분 섭취가 부족하지 않은지도 함께 살펴보세요. 피로가 지속되거나 어지러움, 심한 무기력감이 동반된다면 약물 부작용이나 다른 원인이 있는지 의료진과 상담하는 것이 안전해요.
2민트홀릭
땅콩버터 오이무침 만들기
재료) 오이 1개 굵은소금 1티스푼 -소스 재료- 땅콩버터 1큰술 간 마늘 ½큰술 소이마요 1큰술 진간장 1큰술 참기름 1큰술 통깨 1큰술 물 3큰술 조리 순서 1> 두꺼운 젓가락 2개 사이에 오이를 놓고 한쪽 면은 자로 일자로, 뒤집어서 반대쪽은 대각선으로 칼집을 내주세요. 2> 칼집 사이사이에 굵은 소금을 뿌려 10분간 놓아둡니다. 3>. 기다리는 동안 소스 재료를 모두 섞고 물 3큰술도 함께 넣어 부드럽게 풀어주세요. 4. 오이의 물기를 꽉 짜준 후 소스를 위에 뿌려주면 완성입니다 오이는 수분이 풍부하고 칼로리는 낮아 부담 없이 포만감을 주고요 땅콩버터는 식물성 단백질과 건강한 지방이 가득해서 에너지를 오래 유지시켜줘요. 첨가물없는 땅콩버터를 넣어서 맛있게 무쳐봐야 곘어요 출처 : K스피릿(https://www.ikoreanspirit.com)
메가망나뇽
당뇨에 안좋은 식습관들
◇20분 미만 빠른 식사 속도 20분 미만으로 허겁지겁 식사하면 체중 증가를 일으킬 뿐 아니라 당뇨병 위험이 커진다. 식사 속도가 빠르면 평소보다 더 많은 칼로리를 섭취할 때까지 포만감이 느껴지지 않아 과식 위험이 높기 때문이다. 국내 성인 1만893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 의하면, 식사 속도가 5분 미만으로 가장 빠른 사람은 식사 속도가 15분 이상으로 가장 느린 사람보다 위염 발병 위험이 1.7배 더 높았다. 빠른 속도로 먹는 습관이 장기적으로 지속되면 위 대사 속도에 영향을 미치고 체중이 점차 증가하면서 종국에는 당뇨병 발병 위험이 높아지게 된다. ◇늦은 시각에 식사하기 당뇨병을 예방하려면 식사 시기도 고려해야 한다. 하루 중 아침이나 점심에 대부분의 칼로리를 섭취해야 원활한 신진대사를 도와 체중 증가나 과도한 혈당 상승을 막을 수 있다. 그래야 신체 일주기 리듬에 맞춰 체내 포도당 등이 적절히 소모되기 때문이다. ◇혈당 급격히 높이는 식사하기 혈당지수(GI)가 높은 음식 위주로 식사하면 식후혈당을 빠르게 높여 당뇨병 위험이 커진다. 혈당지수는 특정 식품을 섭취한 뒤 혈당이 상승하는 정도를 수치화한 것을 말한다. 혈당이 높으면 체내에서 에너지로 사용되고 남은 포도당이 지방으로 쌓이게 돼 체중이 늘고 당뇨병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 식품의 혈당지수를 고려해 식단을 구성하고 탄수화물‧단백질‧지방 영양 균형을 맞춘 식사를 하는 게 바람직하다. 식사를 섬유질이 풍부한 채소와 단백질 먼저 먹고 탄수화물을 나중에 섭취하는 순서로 하면 혈당이 천천히 오르고 포만감이 오래 유지되는 효과가 있다. 혈당관리 위해 피하면 좋은 식습관들이네요 식사를 천천히 꼭꼭씹어서 하고 늦은시간에 먹지 않아야 합니다 저탄수화물 제품으로 혈당 관리도 해줘야 될거 같아요
메가망나뇽
위고비 사용 중 머리카락이 많이 빠질 때 살펴볼 부분
체중 감량 과정에서 머리카락이 평소보다 많이 빠지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급격한 체중 감소나 에너지 섭취 부족, 단백질과 철분 등 영양소 부족은 탈모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이 나타났다고 해서 반드시 약물 자체가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최근 체중 변화와 식사량, 피로감, 탈모가 시작된 시점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탈모가 지속되거나 빠지는 양이 크게 늘었다면 의료진과 상담하여 영양 상태와 다른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기춘이530707
이 약을 복용하는 한 계속 체중이 빠지나요? 오히려 저체중이 될까봐 걱정입니다.
살을 빼주는 대표적인 당뇨약은 SGLT2 억제제입니다. 이 약은 콩팥에 관여해 체중 감량 효과를 냅니다. 콩팥은 노폐물을 걸러내고, 소변 속 포도당을 재흡수하는 기능을 하는데 약이 이를 억제하는 것입니다. 한 마디로 ‘불필요한’ 과잉 에너지가 몸에 흡수되지 않게 해줍니다. 여기서 과잉이란, 혈중 포도당 농도 180mg/dL 이상을 말합니다. 당뇨 환자가 이 약을 복용해 체중 감량 효과를 보는 건 최대 6개월까지입니다. 그 이후로는 혈당이 안정화되면서 과잉 에너지 또한 줄기 때문에 체중 감량 효과가 크게 나타나지 않습니다. 저체중이 될 것을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로블ㅎ
PFAS 노출될수록 당뇨병 위험 올라
미국 마운트 시나이 아이칸 의과대 연구팀이 마운트 시나이병원에서 진료 받은 환자 건강 기록을 활용해 최근 당뇨병 진단을 받은 180명과 연령·성별 등 조건이 유사한 건강한 180명을 비교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혈중 PFAS 수치가 높을수록 당뇨병 발병 위험이 높아졌습니다. PFAS 노출량이 늘어날수록 당뇨병 발병 위험이 약 31%씩 증가했습니다. 국내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상계백병원·고려대 보건과학연구소 공동 연구팀이 성인 2709명의 혈중 PFAS 농도를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PFAS 농도가 높을수록 당화혈색소 수치가 높았으며 농도가 높은 사람은 낮은 사람보다 당뇨병 전 단계 위험도가 83% 높았습니다. 체내 대사 장애 일으키기 때문 연구팀은 PFAS 노출로 인한 체내 아미노산 처리 경로, 약물 대사, 에너지 대사 등이 교란돼 당뇨병 발병 위험이 높아졌다고 분석했습니다. PFAS 중에서도 과불화옥탄술폰산(PFOS)의 영향이 가장 컸습니다. 상계백병원 소화내분비분과 김신혜 교수는 “여러 연구를 통해 PFAS 노출과 당뇨병간 연관성이 일관적으로 보고되고 있다”며 “아직 PFAS 수치 기반 당뇨병 관리 체계 수립 전이지만 개발 전까지 고농도 노출을 피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했습니다
로블ㅎ
뒷산 산책 후 오른 혈당, 왜?
공복에 운동하신 건 아닌지요? 공복상태에서 운동을 하면 혈당이 상승합니다. 공복혈당은 주로 간과 신장의 포도당 신생 합성 작용으로 결정됩니다. 식후혈당은 췌장의 인슐린 분비와 근육의 포도당 흡수 작용으로 결정되고요. 포도당은 우리 몸에서 에너지(ATP) 생산의 가장 중요한 재료입니다. 음식을 통해 들어온 포도당은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에 의해 세포 내부로 옮겨져 에너지원으로 사용됩니다. 우리가 24시간 내내 식사하는 것은 아니라서, 공복 상태에서는 저혈당으로 떨어지지 않도록 췌장 알파세포에서 글루카곤(혈당을 올리는 호르몬) 분비가 촉진됩니다.
로블ㅎ
여주’는 정말 당뇨에 좋은 음식인가요?
여주는 당뇨에 좋은 음식이 맞습니다. 여주에는 카라틴, P-인슐린 성분이 들어있어서 우리 몸속 인슐린과 비슷한 작용을 합니다.포도당이 간에서 에너지로 쓰이는 것을 도와 혈당을 낮추는데요. 여주의 쓴 맛을 내는 모모르데신이라는 성분은 혈중 콜레스테롤과 혈압을 낮춰 심혈관질환 예방에도 도움을 줍니다. 여주는 주로 즙내서 먹거나 분말 형태로 먹는데, 제품으로 구입할 땐 색소나 설탕 등이 첨가되지 않은 것으로 골라야 합니다. 여주 열매를 직접 끓여서 차로 마셔도 좋습니다. 다만 신장질환을 함께 앓는 당뇨 환자는 여주를 안 먹는 게 낫습니다. 여주에는 칼륨이 다량 함유돼 있습니다. 신장 기능이 떨어진 사람은 칼륨 배출이 잘 안 되는데, 칼륨이 많은 여주를 먹으면 호흡곤란, 손발 저림,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심할 경우 부정맥, 심장 마비, 저혈압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당뇨 약 중에서 몸속 칼륨 수치를 높일 수 있는 캡토프릴, 로잘탄, 텔미살탄 등을 복용중이라면 더더욱 여주 섭취에 주의해야 합니다. 임신성 당뇨병 환자도 여주를 멀리하세요. 자궁수축이나 하혈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로블ㅎ
당화혈색소 낮추려 운동하는데 혈당이 오히려 오른다?
격렬한 고강도 운동을 하면 저강도 운동을 할 때와는 달리 포도당이 유일한 에너지원으로 사용됩니다. 고강도 운동을 실시하는 동안 몸속 포도당 생산량은 안정 상태일 때보다 7~8배 증가하는 반면 사용률은 3~4배 정도만 증가하기 때문에, 운동 중 혈당이 약간 상승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이는 일시적인 현상입니다. 격렬한 운동을 하고 한 시간 정도는 혈당이 오른 상태로 유지되다가 인슐린 수치가 상승하면서 혈당이 다시 감소합니다. 그런 후에는 포도당이 근육세포로 이동해 저장되고요. 운동하고 혈당이 올랐다고 해서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장기적으로는 당화혈색소 감소에 큰 도움이 됩니다. 다만 무작정 고강도 운동을 하면 부상의 위험이 있습니다. 건강 상태나 체력 등을 고려해 운동의 강도를 주치의와 잘 설정하시길 바랍니다.
로블ㅎ
요즘 들어 부쩍 피곤… 영양제 먹어야 할까요
피로에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지만, 당뇨병 환자의 경우 혈당이 잘 조절되지 않을 때에도 피로감이 생깁니다. 혈액 속 포도당은 우리 몸을 움직이는 주요 에너지원으로 쓰입니다. 하지만 당화혈색소가 8% 이상, 혈당이 300~400으로 높을 경우, 혈액 속 포도당 농도가 높아져 소변으로 배출되는데요. 이때 영양분도 몸속에서 빠져나가 에너지원이 부족해져 피로감이 증가됩니다. 또 복용하는 약이 피로감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당뇨병 약물인 메트포르민을 고용량(2000~2500mg)으로 장기간 복용하면 장 내부 표면에 기능 이상이 생깁니다. 이로 인해 비타민B12가 부족해지면서 무기력감을 잘 느끼게 됩니다. 당뇨병 환자가 원인도 모른 채 무작정 영양제를 복용할 경우, 오히려 혈당이 올라갈 위험이 있습니다. 영양제를 복용해서 피로감을 해소하기보다는, 균형 잡힌 식사와 규칙적인 운동과 상태에 맞는 당뇨 약 복용이 기본이 돼야 한다는 걸 잊지 마세요! 그래도 영양제를 꼭 복용해야겠다면, 비타민B12와 비타민D를 보충할 수 있는 멀티비타민을 고르는 게 당뇨병 환자의 피로 해소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로블ㅎ
입 냄새도 당뇨병과 관련이 있나요?
입 냄새는 주로 입속에 있는 세균이 원인입니다. 입속 세균이 단백질을 분해하면서 휘발성 황화합물을 만들어내는데 이때 지독한 입 냄새가 생깁니다. 평소 양치질을 잘하는데도 입 냄새가 사라지지 않는다면 혈당 문제일 수 있습니다. 혈당이 불안정하면 몸에서 포도당 대신 지방산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데요. 이때 케톤산 물질이 많이 생성돼 숨 쉴 때 배출되면서 입 냄새가 나기도 합니다. 아세톤향이 나면 혈당을 측정해보세요. 위와 같은 증상은 혈당을 더 철저하게 관리하라는 신호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구강건조증이 원인일 수도 있습니다. 입안이 마르면 구강 위생 상태가 나빠지고 일상도 불편해집니다. ▲치주 질환 ▲치아 우식증 ▲설태가 있는 사람에게 구강건조증이 생기면 입 냄새가 심해질 수도 있습니다. 담배는 구강건조를 악화시키고 인슐린 기능을 떨어뜨리는 만큼, 당뇨병 환자는 금연이 필수입니다.
로블ㅎ
당뇨병으로 체중 많이 줄었는데 정상인가요?
당뇨병을 진단받고 치료 시작 전 체중이 급격히 감소했다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아마 진단 시점에 고혈당이 매우 심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고혈당이 심하면 소변으로 당이 배출되면서 칼로리 소모 및 탈수가 발생해 체중이 줄어듭니다. 만약 질문자께서 당뇨병 진단 전 식습관이 매우 불량했다면 진단 후 식습관을 바꾸고 신체활동량을 늘리면서 체중이 크게 줄어들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진단 당시 환자의 고혈당이 심한 경우, 메트포르민과 다른 약제를 병합하는 2제 요법으로 치료하는데요. 당뇨병 약제 중 SGLT-2 억제제와 GLP-1 수용체 등은 체중 감량 효과가 뛰어납니다. 생활습관 변화와 처방된 약제의 효과가 더해져 체중이 감소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저체중이 됐거나 극단적인 단식으로 체중을 감량해 요요현상이 우려되는 경우를 제외하면 체중을 되돌릴 필요가 없습니다. 체중과 혈당은 서로 양의 상관관계를 보이기 때문에 체중을 많이 감량할수록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되며 초기 당뇨병 환자에서는 관해까지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적정 체중을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의 체중 감소는 혈당 관리에 유리하게 작용합니다. 단, 당뇨병 치료나 생활습관 개선에 의한 것이 아니라 고혈당으로 인해 체중이 감소한 것이라면 주의가 필요합니다. 만약 혈당이 당화혈색소 6.5~7.0% 미만으로 조절되지 않거나 저체중이 될 정도로 빠졌다면 고혈당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병원에 내원해 건강상태를 점검해 보는 게 바람직합니다. 당뇨병 외에 갑상선 기능 항진증, 암 등 기타 질환이 동반된 상태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한편, 급격한 체중 감소 이후 겪은 탈모는 대개 회복이 가능합니다. 하루에 필요한 만큼의 에너지양을 섭취하고 있는지 점검하고 탄수화물을 총 섭취 칼로리의 50~60%로 조정할 것을 권고합니다. 일상적인 활동량을 유지하는 경우, 적정 체중×30kcal를 하루 필요 에너지양으로 계산하시면 됩니다.
로블ㅎ
입냄새 당뇨가 영향을 준 걸까요?
구강 건조를 유발하는 여러 원인이 있지만, 당뇨병 환자의 경우 혈당이 잘 조절되지 않으면 구강건조증이 심해지기도 합니다. 입안이 마르면 구강 위생 상태가 나빠지고 일상도 불편해지는데요. ▲치주 질환 ▲치아 우식증 ▲설태가 있는 사람에게 구강건조증이 생기면 입 냄새가 심해질 수도 있습니다. 혈당이 불안정하면 몸에서 포도당 대신 지방산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데요. 이때 케톤산 물질이 많이 생성돼 숨 쉴 때 배출되면서 입 냄새가 나기도 합니다. 위와 같은 증상은 혈당을 더 철저하게 관리하라는 신호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식습관 관리, 운동뿐 아니라 평소 양치질을 꼼꼼하게 하고, 물을 자주 마시는 게 좋습니다. 약물로 구강건조증이나 입 냄새를 해소하기보다는, 건강한 생활습관으로 구강을 청결하게 관리하는 게 기본이 돼야 한다는 걸 잊지 마세요! 하루에 여덟 잔 이상의 물을 마시세요. 충분한 수분 섭취가 구강 내 곰팡이 감염과 염증 위험을 낮춥니다. 카페인이나 알코올은 이뇨 작용이 있어 침 분비를 줄이므로 커피·술은 자제해야 합니다. 치과에 정기적으로 방문해 스케일링을 받으며 치아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로블ㅎ
당뇨병 환자가 간헐적 단식해도 되나요?
간헐적 단식은 하루 4~12시간 내로 일일 섭취 시간을 제한하는 식단으로, 체중 감량은 물론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비만한 당뇨병 환자 또는 일반인이라면, 간헐적 단식을 통해 체중을 감량하는 게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공복을 오래 유지하면 지방을 대사할 때 나오는 케톤체를 에너지원으로 사용합니다. 일정 시간 동안 공복 상태가 되면 인슐린 저항성이 낮아져 혈당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간헐적 단식을 한 환자들의 당화혈색소 수치가 0.9%가량 줄었다는 미국 시카고 일리노이대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다만 인슐린제를 쓰는 당뇨병 환자나 혈당 조절이 용이하지 않은 환자라면 간헐적 단식보다는 소식(小食)을 통해 체중을 감량하는 게 좋습니다. 당뇨 약을 복용하면서 식사를 오랫동안 거르면 저혈당에 빠질 수 있고 케톤산혈증이라는 합병증 위험도 높아집니다. 이런 분들은 정해진 시각에 규칙적으로 다양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식사법이 가장 좋습니다. 젊고 혈당 관리가 잘 되는 당뇨병 환자더라도 ‘체중 감량’만을 목적으로 간헐적 단식을 하지는 마세요. 단식 과정에서 저혈당이 발생할 위험이 있는 약을 먹고 있진 않은지, 저혈당 예방을 위해 약 복용법을 변경해야 하는지 등을 주치의에게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로블ㅎ
아침 식사 메뉴로 뭐가 좋나요?
아침을 먹는 게 힘들다는 당뇨 환자들이 많아요. 하지만 당뇨인에게 아침 식사는 ‘필수’입니다. 긴 공복상태를 빨리 벗어나는 게 중요하기 때문이죠. 아침 식사 메뉴로는 탄수화물, 단백질, 식이섬유가 골고루 포함된 걸 추천해요. 당뇨가 있다고 해서 무조건 탄수화물을 줄이면 안 되거든요. 뇌는 탄수화물만을 에너지로 사용하기 때문에 필수로 먹어야 한답니다. 다만 탄수화물 중에서도 혈당 수치를 천천히 올리는 식품을 골라 먹는 게 좋아요. 백미 대신 현미밥을, 우유식빵 보단 잡곡빵을 권해요. 여기에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반찬을 곁들이세요. 그러면 식후 혈당이 비교적 천천히 올라요. 밥을 먹고 싶은 날엔 현미밥에 나물반찬을, 빵을 먹고 싶은 날엔 잡곡빵에 샐러드를 먹는 식입니다. 고기, 계란, 생선 등을 추가해야 하고요. 메뉴 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필요는 없어요. 그저 골고루 챙겨 먹는 게 중요하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한 줄 요약 : 현미밥이든 잡곡밥이든 아침 식사는 꼭!
로블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