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프레소 투 고' 관련 커뮤니티 게시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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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이 정상으로 돌아왔다고 약을 끊어도 될까요?
혈압약을 복용한 뒤 수치가 정상 범위로 유지되면 이제 약이 필요 없는 것은 아닌지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상 수치가 나오는 것은 치료와 생활 습관 관리가 효과를 내고 있다는 의미일 수도 있습니다. 임의로 약을 중단하면 혈압이 다시 상승할 수 있으며, 약 종류에 따라 갑작스러운 중단이 더 큰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어지럼증이나 지나치게 낮은 혈압이 반복된다면 측정 기록과 증상을 의료진에게 전달해 용량 조정이 필요한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하린80
위고비 사용 중 체중이 잠시 멈췄다고 실패는 아니에요!!
처음에는 체중이 줄다가 어느 시점부터 변화가 더뎌질 수 있습니다. 체중은 수분량과 배변 상태, 생리 주기 등 여러 요인에 따라 오르내리기 때문에 며칠간의 숫자만으로 효과를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체중 변화뿐 아니라 식사량과 활동량, 약물 사용 기간과 현재 용량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반응이 기대와 다르다고 해서 임의로 용량을 늘리거나 투여 간격을 줄여서는 안 됩니다. 변화가 장기간 정체된다면 처방 의료진과 현재 치료 계획을 점검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하린80
닭가슴살 고추장볶음
재료 (2인분 기준) • 닭가슴살 200g (삶거나 구운 것) • 양파 1/4개 • 대파 1/2대 (선택) • 다진 마늘 1작은술 • 참기름 1작은술 • 통깨 약간 고추장 양념 • 고추장 1.5큰술 • 간장 1/2큰술 • 맛술 1큰술 • 올리고당 1큰술 • 고춧가루 1작은술 (선택) • 후추 약간 ⸻ 🍳 만드는 법 1. 닭가슴살 손질 삶거나 구운 닭가슴살을 결대로 찢거나 깍둑썰기 해 준비합니다. 2. 양념 만들기 고추장, 간장, 맛술, 올리고당, 고춧가루를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둡니다. 3. 볶기 팬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다진 마늘과 양파, 대파를 볶아 향을 내고 닭가슴살과 양념장을 넣어 센불에서 볶아줍니다. 4. 마무리 윤기 나게 볶아지면 참기름 한 방울, 통깨 톡톡 뿌려 완성합니다.
로블ㅎ
위고비를 여행지로 가져갈 때는 보관 조건부터 확인하세요 ✈️
여행 중에도 정해진 투여 일정을 유지하려면 이동 시간과 보관 환경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위고비는 제품별 보관 지침을 따라야 하며, 얼거나 과도한 열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 여름철 자동차 안이나 직사광선이 드는 가방 속에 장시간 두는 것은 피하세요. 기내에 약을 가져갈 계획이라면 항공사와 출발·도착 국가의 휴대 규정도 확인하고, 제품 설명서에 안내된 보관 조건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하린80
돼지고기꽈리고추 조림
• 재료: 꽈리고추 250g, 간 돼지고기 200g, 다진 마늘 1큰술 • 양념: 진간장 3큰술, 참치액 1큰술, 설탕 1큰술, 맛술 2큰술, 들기름(또는 참기름) 1큰술 • 만들기: 1. 간 돼지고기에 맛술 1큰술, 다진 마늘, 후춧가루를 약간 넣어 밑간을 합니다. 2. 꽈리고추는 꼭지를 떼어내고 포크로 구멍을 내 줍니다. 3. 냄비에 식용유를 살짝 두르고 강불에서 밑간한 돼지고기를 볶아줍니다. 4. 고기가 익으면 꽈리고추와 간장, 참치액, 설탕, 맛술을 넣고 고루 섞으며 볶습니다. 5. 양념이 끓으면 뚜껑을 덮고 약불로 줄여 은근하게 졸여준 뒤, 국물이 졸아들면 들기름을 둘러 마무리합니다.
송쩡
소고기 버섯 토란탕
소고기 버섯 토란탕 재료: 소고기 우둔살 120g, 손질한 토란 100g, 표고버섯 2개, 대파 약간 만드는 방법 토란은 껍질을 제거하고 충분히 삶아 준비해주세요. 소고기와 표고버섯을 먹기 좋게 썰어줍니다. 냄비에 물과 소고기, 토란, 버섯을 넣고 끓여주세요. 고기가 완전히 익으면 대파를 넣어 완성합니다. 다이어트 포인트: 토란과 버섯을 넉넉히 넣어 든든하게 즐기는 탕이에요.
팔망미인
소고기 미역 들깨탕
소고기 미역 들깨탕 재료: 소고기 우둔살 120g, 불린 미역 80g, 들깨가루 1큰술, 국간장 약간 만드는 방법 미역은 불려 먹기 좋게 썰어주세요. 소고기는 작게 썰어 냄비에서 볶아줍니다. 물과 미역을 넣고 끓여주세요. 고기가 완전히 익으면 들깨가루와 국간장을 넣어 완성합니다. 다이어트 포인트: 소고기의 단백질과 미역의 식이섬유를 함께 챙기는 따뜻한 탕이에요.
팔망미인
소고기 봄동 유자샤브
소고기 봄동 유자샤브 재료: 샤브용 소고기 120g, 봄동 150g, 팽이버섯 80g, 유자청 1작은술, 간장 1작은술 만드는 방법 봄동과 팽이버섯을 손질해주세요. 냄비에 물을 넣고 끓여줍니다. 봄동과 버섯, 소고기를 넣어 완전히 익혀주세요. 유자청과 간장을 섞은 소스를 곁들이면 완성입니다. 다이어트 포인트: 겨울 봄동을 넉넉히 넣고 유자 향으로 풍미를 살린 샤브샤브예요.
팔망미인
위고비를 시작하기 전 복용 중인 약부터 확인해요
위고비 처방을 앞두고 있다면 평소 먹는 약을 빠짐없이 정리해 두는 게 좋아요. 처방약뿐 아니라 일반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해요. 특히 당뇨병 치료제를 사용하고 있다면 혈당 변화와 저혈당 위험을 고려해 치료 계획을 살펴봐야 해요. 다른 세마글루타이드 제품이나 GLP-1 계열 약물을 임의로 추가하는 것도 피해야 하고요. 복용 중인 약의 이름과 용량을 정리해 진료 때 전달하면 약물 중복이나 상호작용 가능성을 확인하는 데 도움이 돼요.
2민트홀릭
소고기 청경채 버섯샤브
소고기 청경채 버섯샤브 재료: 샤브용 소고기 120g, 청경채 100g, 느타리버섯 80g, 무 50g, 국간장 약간 만드는 방법 청경채와 버섯을 깨끗하게 손질해주세요. 냄비에 물과 무를 넣고 끓여줍니다. 청경채와 버섯을 넣어주세요. 소고기를 넣고 완전히 익혀 먹으면 완성입니다. 다이어트 포인트: 기름기 적은 소고기와 채소를 함께 즐기는 담백한 샤브샤브예요.
팔망미인
손가락 안 찌르고 ‘당뇨병 자가진단’ 하는 방법
당뇨병 자가진단법이 있다. 당뇨병은 최근 10년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만성질환이다. 최근에는 20~30대 젊은 당뇨병 환자의 증가 추세도 두드러진다. 당뇨병은 그 자체로도 문제지만, 각종 합병증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커져 위험하다. 하지만 대부분 무증상인 경우가 많아 치료시기를 놓치기 쉽다. 자신의 당뇨병 위험이 얼마나 큰지 자가진단하는 방법이 나와 있다. 당뇨병 자가진단법을 활용해보자. ‘당뇨병 자가 진단표’는 분당차병원 내분비내과 박석원 교수, 아주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김대중 교수 공동 연구팀이 2001년부터 2005년까지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1만202명의 자료를 분석해 만들었다. 연구팀은 2007~200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8391명을 대상으로 이 표를 적용, 당뇨병이 있는데도 그 사실을 모르고 있던 사람 중 89%를 찾아냈다. 이 진단 표는 한국인의 체형·체질에 맞춰 만들어졌기 때문에 외국에서 만들어진 것을 적용할 때보다 정확도가 높다. 헬스조선DB 당뇨병 자가 진단 표의 체크 항목은 나이, 가족력, 고혈압 여부, 허리둘레, 흡연 여부, 음주량이다. 각 항목별 점수를 합산하면 당뇨병 위험도를 알 수 있다. 합산 점수가 5점 미만이면 현재 당뇨병이 있을 가능성이 2%다. 5점 이상~8점 미만은 6%, 8점 이상~10점 미만은 12%, 10점 이상은 19%다. 검사 결과 당뇨병이 없더라도 5점 이상인 사람은 앞으로 생길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체중 감량, 금연, 금주 등 예방에 신경을 써야 한다. 일산차병원 내분비내과 유정선 교수는 “당뇨병은 채혈검사 한 번으로 명확하게 진단할 수 있는 만큼, 한 번쯤 정확하게 자신의 혈당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며 “만약 의료 접근이 떨어지는 환경에 있거나 본인의 혈당이 궁금한 사람은 위의 자가진단 표를 참고하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팔망미인

“고기 대신 먹은 식물성 대체육, 혈당 높인다”
“고기 대신 먹은 식물성 대체육, 혈당 높인다” 물성 대체육은 생태계 파괴를 막고 일반 육류를 대체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 음식이라는 점에서 각광받는다. 그런데 아직 영양학적 측면에서는 식물성 대체육이 확실하게 더 낫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최근, 일반 육류 대신 식물성 대체육을 섭취한 사람의 혈당 및 혈중 나트륨 수치가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싱가포르 국립대 연구팀이 성인 82명을 8주간 추적 관찰했다. 참여자들은 당뇨병 고위험군(당화혈색소 5.5~6.4% 사이)으로 구성됐으며 무작위로 ▲식물성 대체육 섭취군 ▲일반 육류 섭취군으로 분류됐다. 참여자들은 매일 약 2.5인분의 육류를 섭취했으며 한 번 섭취할 때마다 20g에 해당되는 양을 먹었다. 연구팀은 참여자들의 혈압, 혈청 지질-지단백질 농도를 측정했고 연속혈당측정기로 혈당 변화를 확인했다. 분석 결과, 식물성 대체육을 섭취한 그룹이 대조군보다 혈당 및 혈중 나트륨 수치가 더 높았다. 혈당 변화폭도 더 컸다. 일반 육류 그룹의 목표 내 범위 시간(TIR)이 94.1%인 반면 식물성 대체육 그룹은 86.5%였다. TIR은 하루 중 혈당이 목표치 안에 들어와 있는 시간을 퍼센티지화한 것을 말한다. 두 그룹 간 콜레스테롤 수치 차이는 없었다. 연구팀은 식물성 대체육이 일반 육류보다 탄수화물 및 나트륨 함량이 더 높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위 연구에서 식물성 대체육 식단은 한 끼 당 총 탄수화물 함량이 100.6g으로 대조군(16.1g)보다 높았다. 흔히 식물성 대체육을 생산할 때 일반 육류와 비슷한 질감과 맛을 내기 위해 많은 양의 나트륨이 첨가된다. 실제로 호주 연구팀이 시판되는 704개의 식물성 대체육을 조사한 결과, 식물성 대체육 1회 제공량에는 약 2000mg의 소금이 포함돼 있었다. 연구를 주도한 프리욤 보스 박사는 “이번 연구 결과를 토대로 식물성 대체육 산업이 영양학적 특성과 생물학적 접근성을 전부 고려해 더 나은 식품을 개발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연구 결과는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에 최근 게재됐다.
팔망미인

“SGLT2 억제제, 효과 좋고 활용 범위 넓지만… 부작용 주의해야
“SGLT2 억제제, 효과 좋고 활용 범위 넓지만… 부작용 주의해야 당뇨병 치료제인 SGLT2 억제제는 최근 대규모 임상 연구에서 심혈관질환·심부전에 대한 이득 및 신장 보호 효과가 입증된 바 있다. 다양한 당뇨병 치료에 대한 임상 진료 지침에서 SGLT2 억제제 사용에 대한 권고 수준이 높아지고 있다. 당뇨병을 동반하지 않은 신부전이나 심부전 환자에서도 치료를 위해 처방이 가능해지면서 최근 처방이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SGLT2 억제제 치료는 생식기 감염의 위험을 증가시키고, 드물지만 심각한 합병증인 당뇨병케토산증·회음 괴저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신중한 처방과 안전한 사용이 필요하다. 이에 당뇨병 전문가로 구성된 대한당뇨병학회는 “의료진이 SGLT2 억제제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이 약제가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약제의 효능도 중요하지만, 이를 효과적이고 안전하게 사용하는 접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대한당뇨병학회는 다음과 같이 네 개의 주제로 구성된 SGLT2 억제제 부작용 및 권고사항을 발표했다. 1. 생식기·요로 감염 SGLT2 억제제 치료는 생식기 감염, 특히 진균 감염(주로 칸디다 종 감염)의 위험 증가와 관련이 있으며, 최대 다섯 배 정도 그 위험이 증가한다고 알려져 있다. 따라서 과거에 생식기 진균 감염 병력이 있고 치료를 받은 적이 있는 환자에게는 회음부 위생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 경미한 감염이 있는 환자, 치료에 잘 반응하는 환자의 경우에는 SGLT2 억제제를 유지할 수 있으나, 중증 감염이 있는 경우에는 일시적으로 중단을 고려하며, 이후 치료를 재개할 수 있다. 드물지만 SGLT2 억제제 치료가 회음 괴저를 유발할 수 있다는 보고도 있다. 사망까지 유발하는 회음 괴저는 심각한 합병증이므로 조기에 진단하고, 광범위 항생제를 빠르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음낭과 항문 주위에 압통과 발적이 발생할 경우 회음 괴저의 가능성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 SGLT2 억제제 치료가 요로 감염 증가와 관련이 있다는 확실한 근거는 부족하지만, 급성 신우신염 또는 요독증 치료 중에는 SGLT2 억제제를 일시적으로 중단할 것을 권고한다. 2. 탈수와 당뇨병케토산증 SGLT2 억제제는 약물의 기전상 체내의 포도당과 수분 배출을 촉진하므로 심각한 탈수의 위험이 있는 환자에게 사용 시 신중히 투여해야 한다. 특히 이뇨제를 복용 중인 환자에서는 사용에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드물지만 인슐린 분비 능력이 현저히 저하된 환자(1형 당뇨병, 유병 기간이 긴 2형 당뇨병 등)에게 사용 시 당뇨병케토산증의 발생 위험이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SGLT2 억제제와 관련된 당뇨병케토산증은 고혈당을 동반하지 않는 경우, 즉 정상혈당당뇨병케토산증도 많아 진단이 어려울 수 있다. 따라서 환자의 임상 증상에 따라 필요 시 케톤체를 확인해야 할 수 있다. 음식 섭취가 어려운 상황, 과도한 음주, 급성 질환, 외상, 수술 등이 동반될 경우 케토산증 발생 위험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이러한 상황에서 SGLT2 억제제 사용을 일시적으로 중단하고 추후 치료를 재개할 수 있다. 3. 과도한 체중 감소와 근감소증 SGLT2 억제제 치료는 대상 환자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약 2~3kg 정도의 체중 감소 효과를 보였다. 마른 고령 당뇨병 환자에서의 사용은 주의가 필요한데, 이러한 환자에서 SGLT2 억제제 치료 시 근감소증과 과도한 체중 감소 사례가 보고된 바 있다. SGLT2 억제제의 작용 기전상 체중 감소와 더불어 근감소증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노인에서 근감소증이 있거나 체질량지수가 정상범위보다 낮은 당뇨병 환자라면 SGLT2 억제제 복용에 조심해야 한다. 의료진은 SGLT2 억제제 처방 시 근감소증이 있는지 확인하고, 근육량을 유지할 수 있는 운동요법을 권하고, 체중 변화를 잘 감시하는 것이 필요하다. 4. 노인 당뇨병 환자에서의 사용 노인 당뇨병 환자에서 SGLT2 억제제 치료의 이득과 효능은 유사하나, 적응증에 따른 치료 시 나이가 비뇨생식기 감염의 위험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노인에서 비뇨생식기 감염은 비정형적으로 발현하므로 진단이 어려울 수 있으며, 급성 질환이 동반된 경우 음식 및 수분 섭취가 젊은 환자에 비해 감소할 수 있어 체액 고갈의 위험이 증가하고, 저혈압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노인 환자에게 SGLT2 억제제를 처방할 때는 보다 주의 깊은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팔망미인
감자칩 많이 먹으면 고혈압? 연구해보니 ‘반전’
감자 섭취가 당뇨병·고혈압을 비롯한 대사증후군 위험을 높이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미국 보스턴대 연구진이 프레이밍햄 자손 코호트 연구에 참여한 30세 이상 성인 2523명을 16년간 추적 관찰했다. 연구 기간 동안 약 1만6000개의 식이 기록이 수집됐다. 참여자들은 매주 평균 2.7개의 감자를 먹었으며 튀긴 감자보다 튀기지 않은 감자를 더 많이 섭취했다(구운 감자 36%, 튀긴 감자 28%, 으깬 감자 14%, 삶은 감자 9%). 참여자들 중 감자 섭취량이 높은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과일과 채소 섭취량이 25% 더 높았다. 섭취 방식에 따른 분석 결과, 튀긴 감자와 튀기지 않은 감자를 먹은 사람들 간의 당뇨 발병 위험은 차이가 없었다. 또 튀긴 감자와 튀기지 않은 감자를 먹은 사람들 모두 고혈압 위험이 높아지지 않았다. 오히려 다른 식단이나 생활 습관이 대사 건강에 더 큰 영향을 미쳤다. 같은 양의 튀긴 감자를 먹어도 신체 활동을 많이 한 사람은 신체 활동이 적은 사람보다 당뇨 위험이 24% 더 낮았다. 또 튀긴 감자를 많이 먹지만 붉은 고기를 덜 먹는 사람은 붉은 고기를 더 먹는 사람보다 중성지방이 26% 더 낮았다. 연구진은 “튀긴 감자를 많이 먹을수록 혈압과 중성지방 수치가 높아진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튀기지 않은 감자를 먹을 때와 큰 차이가 없었다”며 “오히려 감자 외에 섭취하는 정제 탄수화물 양이나 건강에 해로운 습관 등이 대사 문제에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팔망미인

마운자로 사용 중 수술이나 시술을 앞두고 있다면 미리 알려요
마운자로는 위에서 음식물이 내려가는 속도를 늦출 수 있어요. 그래서 전신마취나 깊은 진정이 필요한 시술을 앞두고 있다면 사용 여부를 의료진에게 알려야 해요. 위에 음식물이 남아 있으면 시술 중 흡인 위험에 영향을 줄 수 있거든요. 약을 계속 사용할지, 일시적으로 조정할지는 시술 종류와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수술이나 내시경 예약이 있다면 미리 사용 사실을 알리고, 임의로 투여를 중단하거나 일정을 바꾸기보다는 담당 의료진의 안내를 따르는 게 좋아요.
2민트홀릭
아침 공복에 고구마? 당뇨 환자 ‘아침식사’ 추천 메뉴는
아침 공복에 고구마? 당뇨 환자 ‘아침식사’ 추천 메뉴는 당뇨병 환자는 혈당 관리를 위해 식습관을 개선해야 한다. 특히 아침에 먹는 음식이 혈당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아침식사 메뉴가 중요하다. 아침에 먹기 좋은 음식에 대해 알아본다. 과일 주스 또한 혈당을 올리기에 피해야 한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아침 자주 거르면, 당뇨병 생길 위험↑ 당뇨 환자라면 아침 식사 메뉴가 중요하다. 아침에는 수면으로 오랫동안 공복을 유지해 혈당이 낮은 상태인데, 이때 혈당 지수가 높은 음식이 갑자기 들어오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간다. 밤새 간에서 만들어 낸 혈당과 뱃살에서 나오는 지방산으로 버틴 몸이 아침에 들어온 음식물을 마구 빨아들이기 때문이다. 이는 ‘아침을 많이 먹고 저녁을 적게 먹어야 건강하다’는 옛말이 과학적으로 맞는 말인 셈이다. 당뇨 환자가 아니더라도 아침을 거르면 안 된다. 아침을 자주 거르면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커지기 때문이다. 아침을 거르면 공복 상태가 길어지며 점심 식사 후 혈당과 인슐린 수치가 대폭 증가한다. 이는 식후 인슐린 감수성을 낮추고 당뇨병의 위험을 높인다. 한림대강동성심병원 연구에 따르면, 아침 식사를 하지 않은 사람은 아침 식사를 한 사람보다 당뇨 전단계일 가능성이 약 1.26배 높았다. 또한 미국 하버드대 연구에 따르면 아침을 먹지 않은 그룹의 당뇨병 발생률이 아침을 먹은 그룹보다 21% 높았다. 아침을 거르면 간식 섭취·식사 속도·허리둘레·체중·혈당·혈압·콜레스테롤 수치가 증가해 대사증후군 위험도 커진다. ◇주스, 고구마 피해야 고구마는 아침식사로 적절하지 않다. 고구마에는 아교질, 타닌 등 위벽을 자극하고 위산이 많이 나오도록 촉진하는 성분이 많이 들었다. 오랜 공복 끝에 먹으면 속이 쓰릴 수 있다. 특히 당뇨병 환자는 공복에 삶거나 구운 고구마를 먹는 것을 삼가야 한다. 혈당 수치가 급격히 오를 수 있다. 고구마는 점심이나 저녁식사 때 먹는 게 낫다. 과일 주스 또한 혈당을 올리기에 피해야 한다. 과일 주스에 들어 있는 과당이 혈당을 급격히 올리고, 인슐린 저항성을 높여 당뇨 환자에게 안 좋다. 과일 주스는 평균적으로 250mL 당 7스푼 정도의 설탕을 포함하고 있다. 이는 세계 보건기구(WHO)가 하루에 권장하는 설탕량인 6스푼보다 많은 양이다. 특히 과일 주스는 식이섬유가 거의 없고 비타민 손실도 많아 과일만큼의 영양가가 없어 굳이 먹지 않아도 된다. ◇단백질 위주로 먹어야 아침으로 밥, 국, 반찬 등을 차려 먹지 않아도 된다. 필요한 영양소가 들어있는 음식을 적당히 먹어 공복 상태만 면하면 된다. 혈당을 완만하게 올리는 아침 식사는 ▲고체 형태라 천천히 씹어서 먹을 수 있고 ▲단백질·지방·섬유소가 포함된 식품이다. 채소 위주의 샐러드, 삶은 달걀, 묽지 않은 요거트, 견과류 등이 좋다. 식빵에 잼을 발라 간단히 끼니는 해결하는 경우도 있지만, 단순당으로 이뤄진 음식은 한두 시간 안에 혈당이 높아졌다 급격히 낮아져 좋지 않다. 고체 형태에 단백질·지방·섬유소가 풍부한 음식은 4시간 이상 혈당을 원만하게 유지시킨다. 샐러드에는 섬유소가, 달걀과 요거트에는 단백질, 견과류에는 지방이 풍부하다. 시리얼에 우유 대신, 견과류를 그릭 요거트에 넣어 먹으면 좋다. 식빵에 잼을 발라 먹었다면 식빵 대신 삶은 고구마·단호박을, 잼 대신 삶은 달걀이 좋다. 시간 여유가 있으면 잡곡·현미밥 위주 한식을 차려 먹는다. 포도즙·오렌지주스 같은 주스류는 피한다.
팔망미인

식은땀 나고 손 떨리는데… 그대로 두면 치명적일 수도
혈당이 70mg/dL 아래로 떨어지면 어지럽거나 식은땀이 나고 손이 떨리는 등 ‘저혈당 증상’이 나타난다. 이때 가볍게 넘어가서는 안 된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당뇨병 없어도 저혈당 증상 겪을 수 있어 저혈당이란 혈액에 포도당이 부족한 것을 말한다. 이를 알아차리고 빠르게 대처하라고 몸이 신호를 보내는데, 손발 떨림, 기력 저하, 식은땀 등이 대표적이다. 포도당은 누구에게나 필요하다. 숨쉬고, 걷고, 뛰고, 일하려면 식사를 통해 포도당을 섭취해야 한다. 건강한 사람도 포도당이 부족해질 수 있고, 그래서 저혈당이 올 수 있다. 마르거나 신진대사가 잘 되는 사람이 ▲식사를 조금만 먹거나 ▲일·운동을 많이 하거나 ▲식사 때를 놓치면 혈액 속 포도당 농도가 떨어져 여러 증상이 생긴다. ◇증상 경미해도 주의해야 당뇨병 환자라면 심한 증상이 아니더라도 저혈당을 자주 겪으면 치명적이다. 영국에서 당뇨 환자 9340명을 분석한 결과, 1년 동안 가벼운 저혈당 증상을 12회 이상 겪은 환자는 2회 미만으로 겪은 환자에 비해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이 1.5배 높았으며 그로 인한 사망 위험은 2.08배 높았다. 저혈당을 자주 경험한 당뇨 환자의 치매 발병 위험이 높다는 국내 연구 결과도 있다. 경희대병원 연구팀이 당뇨 환자 1975명을 분석한 결과, 저혈당을 경험한 환자는 그렇지 않은 환자보다 치매 발병 위험이 3배 높았다. ◇신체 반응 무뎌져 저혈당 상태가 반복되면 우리 몸이 저혈당에 익숙해져 ‘저혈당 무감지증’이 올 수 있다. 저혈당 무감지증은 혈당이 70mg/dL 이하로만 낮아져도 생기던 저혈당 증세가 50~60mg/dL 이하로 떨어져도 나타나지 않는 것을 말한다. 이로써 당뇨 환자가 저혈당을 인지하지 못해 당 보충이 안 되면 실신, 의식저하, 심할 경우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저혈당 간식 섭취를 저혈당 증상이 나타났다면 당뇨병 환자든 아니든 간식을 섭취하는 게 좋다. 당을 빠른 속도로 올릴 수 있는 ▲과일 주스나 콜라(반 잔) ▲사탕(3~5알) ▲각설탕(4~5개) ▲꿀(1스푼) 정도가 적당하다. 이 때 당 외에 다른 성분이 함유돼 체내 흡수 속도를 늦추는 간식은 권하지 않는다. 섬유질이 많은 과일이나 지방이 포함된 빵이나 초콜릿이 이에 해당한다. 적절한 저혈당 간식을 먹고 15분 후에 혈당을 잰 다음, 80mg/dL 이하라면 당질 15g을 한 번 더 섭취해야 한다. ◇혈당 자주 재야 저혈당이 잦은 사람은 저혈당이 오는 패턴을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다. 저혈당을 유발한 원인을 알았다면 이를 개선해 혈당이 70mg/dL이하로 떨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평소 정해진 시각에 식사하고 운동하고 약을 복용해 저혈당 상태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도 필요하다. 단, 당뇨병이 없다면 약을 복용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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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많이 마시는 탄산음료, ‘제로’라고 안심하면 안 되는 이유
카타르 월드컵 시청을 위해 배달 음식을 시켜 먹는 사람이 많아졌다. 이때 ‘짝꿍’처럼 마시는 제로 콜라가 혈당을 올릴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제로 칼로리 음료에 대해 알아본다. 클립아트코리아 ◇설탕 대신 든 인공감미료도 혈당 높여 제로 칼로리 음료도 당뇨병을 유발할 수 있다. 설탕 대신 사용된 수크랄로스, 아세설팜칼륨과 같은 인공감미료가 장내 미생물에 영향을 미쳐 혈당을 높인다. 이스라엘 연구팀이 체중과 혈당 수치가 정상인 120명을 대상으로 인공감미료(아스파탐, 사카린, 스테비아, 수크랄로스) 섭취가 혈당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분석했다. 그 결과, 사카린과 수크랄로스를 섭취한 그룹은 ‘상당히 높은’ 혈당 반응이 일어났다. 인공감미료가 포함된 탄산음료를 자주 먹은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당뇨병 발병 위험이 약 70% 높았다는 일본의 연구 결과도 있다. 인공감미료를 먹다 보면 단맛 중독으로도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우리 몸에 흡수가 되지 않아도 일단 혀가 단맛을 느끼면, 맛과 관련된 뇌 부위가 활성화된다. 그리고 쾌감을 느껴 중독되는 보상 시스템이 돌아간다. 인공감미료를 장기적으로 많이 먹으면, 이 시스템은 계속 공고해진다. 결국, 원하는 단맛의 강도가 세져 오히려 더 많은 단 음식을 먹게 한다. 단맛은 짠맛이 함께 있어야 강하게 느껴지기에, 나트륨 섭취량도 함께 늘어날 수 있다. 미국 남캘리포니아의대 연구에 따르면 인공감미료가 식욕을 증가시키는 작용을 했다. ◇탄산 자체의 문제도 제로든 아니든 탄산음료 자체가 우울증 위험을 높일 수 있다. 미국 노스웨스턴대의대 정신과 에바 리데이 박사는 50~71세 성인 26만명을 대상으로 10년간 추적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인공감미료가 첨가된 다이어트 탄산음료를 하루에 4캔 이상 마셨던 대상자들은 탄산음료를 마시지 않는 대상자들보다 우울증에 걸릴 위험이 평균 31% 높았다. 설탕이 들어간 일반 탄산음료를 즐겨 마신 대상자들도 우울증 위험이 22% 더 높았다. 탄산음료는 뼈 건강에도 좋지 않다. ‘인’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는데, 인을 과다 섭취하면 뼈를 구성하는 칼슘의 흡수율을 저하시키고 배설을 촉진해 골밀도가 감소할 수 있다. 골다공증 위험이 있거나, 인 조절이 잘 안 되는 신부전 환자는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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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 때문에 고민? 6개월만 ‘이 식단’ 따라보세요
기간의 ‘저탄고지(저탄수화물, 고지방)’ 식사가 당뇨병 환자의 혈당 조절과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덴마크 오덴세 대학병원 연구팀이 2형 당뇨병 환자 165명을 추적 관찰했다. 참여자들은 ▲저탄수화물, 고지방 식사 ▲고탄수화물, 저지방 식사를 하는 두 그룹으로 나뉘었다. 저탄수화물, 고지방 식사 그룹은 한 끼에 탄수화물 20%, 지방 50~60%, 단백질 25~30%을 섭취했다. 고탄수화물, 저지방 식사 그룹은 한 끼에 탄수화물 50%, 나머지는 지방과 단백질을 고루 섭취했다. 6개월 뒤, 저탄수화물, 고지방 식사를 한 그룹은 고탄수화물, 저지방 식사를 한 그룹보다 당화혈색소가 0.59% 더 낮고 체중도 3.8kg 덜 나갔다. 이뿐 아니라,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을 높이는 혈중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았다. 연구팀은 탄수화물 섭취량이 줄어 우리 몸이 지방과 단백질을 대체 에너지로 쓰고, 고지방‧고단백 식사가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키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그러나 6개월 이후부터는 저탄수화물, 고지방 식사 그룹의 혈당과 체중 변화가 나타나지 않았다. 연구팀은 “6개월 이상 저탄수화물, 고지방 식사를 할 경우, 변비나 복통 등의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저탄수화물, 고지방 식사를 할 때는 하루에 물을 1~1.5L 정도 충분히 마셔야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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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음료’ 한 잔 마시면, 당뇨병 위험 6% 감소
이 음료’ 한 잔 마시면, 당뇨병 위험 6% 감소 커피가 몸속 염증 수치를 낮춰 당뇨병 위험을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클립아트코리아 네덜란드 에라스무스대 연구팀은 영국 바이오뱅크와 로테르담 연구에 등록된 참가자 15만2479명을 대상으로 커피 섭취가 당뇨병 발병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조사했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의 커피 섭취 여부, 염증 수치, 인슐린 저항성 수치를 비교·분석했다. 연구 결과, 커피를 하루에 한 잔 더 마실수록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4~6% 낮아졌다. 특히 카페인 함량이 높은 에스프레소 커피를 즐겨 마시는 사람은 카페인 함량이 비교적 낮은 다른 라떼나 적은 양의 커피를 마시는 사람보다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훨씬 더 많이 낮았다. 커피가 몸에 염증이 생겼을 때 높아지는 C-반응성 단백질 수치를 낮춰 당뇨병 발병 위험도 낮추는 것으로 연구팀은 분석했다. 또한, 커피는 인슐린 저항성과 식욕 조절 호르몬인 렙틴 수치를 낮추고 지방 분해를 돕는 아디포넥틴 수치를 높여주는 것으로 드러났다. 연구 저자 트루디 부트만 부교수는 “커피 소비를 늘리면 당뇨병 위험이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는 있었지만 근본적인 메커니즘이 불분명했다”며 “지방 함량이 높은 설탕과 크림이 들어가지 않은 블랙커피를 권장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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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량이 줄어도 영양은 골고루 챙겨야 해요
위고비를 사용하면 식욕이 줄면서 자연스럽게 먹는 양이 감소할 수 있어요. 그런데 끼니를 자주 거르거나 한두 가지 음식만 먹는 습관이 이어지면 단백질과 비타민, 무기질 같은 필수 영양소가 부족해질 수 있어요. 식사량이 줄었다면 달걀이나 두부, 생선 같은 단백질 식품에 채소를 곁들여 영양을 보충하는 방법을 고려해 보세요. 체중이 지나치게 빠르게 줄거나 심한 피로감과 근력 저하가 나타난다면 의료진과 상담해 영양 상태를 확인하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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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 관리는 무리하지 않고 이어갈 수 있는 식단이 중요해요
혈압을 낮추려고 특정 식품만 집중해서 먹기보다는 평소 식사 구성을 전반적으로 살펴보는 게 좋아요. 채소와 과일, 통곡물, 콩류, 견과류를 적절히 활용하고 나트륨이 많은 가공식품은 먹는 횟수를 줄여보세요. 처음부터 식단을 전부 바꾸기 어렵다면 국물을 조금 덜 먹거나 가공식품 대신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는 것부터 시작해도 괜찮아요. 다만 신장질환 등으로 칼륨이나 수분 섭취에 제한이 있다면 일반적인 식단 권고보다 개인별 의료 지침을 우선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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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안심 시래기 고추장찜
돼지안심 시래기 고추장찜 재료: 돼지안심 120g, 삶은 시래기 100g, 고추장 1작은술, 양파 1/4개 만드는 방법 돼지안심과 시래기를 먹기 좋게 썰어주세요. 냄비에 물과 고추장을 풀어줍니다. 돼지안심과 시래기, 양파를 넣어주세요. 고기가 완전히 익을 때까지 끓이면 완성입니다. 다이어트 포인트: 시래기를 넉넉히 넣고 기름기 적은 돼지안심을 사용한 찜요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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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동 닭고기 겨자찜
봄동 닭고기 겨자찜 재료: 봄동 150g, 닭안심 120g, 연겨자 1/3작은술, 간장 1작은술 만드는 방법 봄동은 깨끗하게 씻어주세요. 닭안심은 먹기 좋게 썰어줍니다. 찜기에 봄동과 닭안심을 올려 충분히 익혀주세요. 연겨자와 간장을 섞은 소스를 곁들이면 완성입니다. 다이어트 포인트: 기름 없이 찌고 겨자소스로 풍미를 살린 겨울 채소 요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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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연근 생강국
소고기 연근 생강국 재료: 소고기 우둔살 120g, 연근 100g, 생강 2쪽, 대파 약간 만드는 방법 연근은 얇게 썰어주세요. 소고기는 먹기 좋게 썰어줍니다. 냄비에 물과 연근, 생강을 넣고 끓여주세요. 소고기를 넣어 완전히 익힌 뒤 대파를 올리면 완성입니다. 다이어트 포인트: 연근의 식이섬유와 소고기의 단백질을 함께 챙기는 겨울국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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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콜라비 맑은탕
소고기 콜라비 맑은탕 재료: 소고기 우둔살 120g, 콜라비 120g, 대파 약간, 국간장 1작은술 만드는 방법 콜라비는 껍질을 벗겨 얇게 썰어주세요. 소고기는 먹기 좋게 썰어줍니다. 냄비에 물과 소고기, 콜라비를 넣고 끓여주세요. 재료가 충분히 익으면 국간장과 대파를 넣어 완성합니다. 다이어트 포인트: 콜라비의 아삭한 식감과 소고기의 단백질을 함께 즐기는 국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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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 닭고기 카레찜
단호박 닭고기 카레찜 재료: 단호박 150g, 닭안심 120g, 양파 1/4개, 카레가루 1작은술 만드는 방법 단호박과 닭안심을 한입 크기로 썰어주세요. 냄비에 물과 양파를 넣고 끓여줍니다. 단호박과 닭안심, 카레가루를 넣어주세요. 재료가 부드럽고 닭고기가 완전히 익을 때까지 끓이면 완성입니다. 다이어트 포인트: 생크림 없이 단호박으로 부드러운 맛을 살린 겨울 찜요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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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봄동 겉절이
소고기 봄동 겉절이 재료: 봄동 150g, 소고기 우둔살 100g, 고춧가루 1작은술, 식초 1큰술, 간장 약간 만드는 방법 봄동은 깨끗하게 씻어 썰어주세요. 소고기는 팬에서 완전히 익혀줍니다. 고춧가루와 식초, 간장을 섞어주세요. 봄동과 소고기에 양념을 넣고 버무리면 완성입니다. 다이어트 포인트: 겨울 봄동의 아삭함과 소고기의 단백질을 함께 즐기는 요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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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 중단 후 체중 관리 계획의 중요성
위고비를 중단하면 식욕과 체중에 변화가 나타날 수 있으며, 감량한 체중이 다시 증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는 약물 중단 후 식욕 조절 효과가 줄어들 수 있기 때문이며 개인별 반응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중단을 고려한다면 식사 구성과 활동량, 체중 추적 방법을 미리 계획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당뇨병 치료 목적으로 사용 중인 경우에는 혈당 변화까지 고려해야 하므로 임의로 투여를 중단하지 말고 처방 의료진과 상의해야 합니다
기춘이530707
고혈압 환자의 진통제 복용 시 확인할 사항
일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는 혈압을 높이거나 신장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부프로펜이나 나프록센 등이 대표적이며, 특히 고혈압약이나 이뇨제를 복용 중인 경우에는 약물 조합에 따른 주의가 필요합니다 단기간 복용이라도 개인의 신장 기능과 심혈관 위험에 따라 적절성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반의약품을 선택할 때도 현재 복용 중인 약을 약사에게 알리고, 반복적으로 진통제가 필요한 경우에는 원인과 대체 방법을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춘이530707
당뇨병 막는 5가지 수칙… 적정 체중 유지하고, 검사는 몇 살부터?
당뇨병 예방하는 5가지 생활수칙 당뇨병은 평소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정기적으로 검사하면 예방과 조기 발견에 도움이 돼요. ① 적정 체중 유지하기 복부비만을 줄이고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세요. ② 규칙적으로 운동하기 일주일에 150분 이상 빠르게 걷기 같은 운동을 실천하세요. ③ 건강하게 식사하기 채소와 통곡물을 충분히 먹고 단 음료는 줄이세요. ④ 금연하고 절주하기 흡연과 과도한 음주는 대사 건강에 좋지 않아요. ⑤ 정기적으로 혈당 검사하기 국내에서는 일반적으로 35세 이상 성인에게 당뇨병 선별검사를 권고해요. 비만이나 가족력 등 위험 요인이 있다면 더 일찍 검사할 수 있어요. 한줄 총평 : 적정 체중 유지와 꾸준한 운동, 정기적인 혈당 검사가 당뇨병 예방의 기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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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진단은 반복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판단합니다
혈압은 긴장이나 활동량, 수면 상태 등에 따라 일시적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한 번 높은 수치가 나왔다고 곧바로 고혈압으로 확정하기보다는 올바른 방법으로 반복 측정한 결과를 확인해야 합니다 필요한 경우 가정혈압 측정이나 24시간 활동혈압검사를 통해 진료실 밖의 혈압 상태를 평가할 수 있습니다 측정 환경과 방법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기록을 진료 시 활용하면 보다 정확한 평가에 도움이 됩니다
기춘이530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