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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요법을 통한 혈당 개선 효과

의학영양요법을 통한 혈당 개선 효과 1형당뇨병 환자 2형당뇨병 환자 당화혈색소 1.0-1.9% 감소 당화혈색소 0.3-2.0% 감소 식사요법은 장기간 지속하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으나, 당뇨병 환자에게 다른 어떤 약물요법보다도 훨씬 중요하고 효과적인 치료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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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ㅎ

당뇨병은 약으로 치료하면 되는 것 아닌가요?나는

당뇨병의 치료방법에는 식사요법, 운동요법 및 약물요법 등 총 세 가지가 있습니다. 이들은 모두 당뇨병 치료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아무리 약물로 치료해도 식사나 운동요법을 병행하지 않으면 혈당을 조절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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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ㅎ

평소 당뇨병에 잡곡이 좋다고 해서 꼬박꼬박 챙겨 먹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신장이 좋지 못하다는 말을 들었는데 특별히 식습관에 주의할 점이 있는지요?

평소 당뇨병에 잡곡이 좋다고 해서 꼬박꼬박 챙겨 먹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신장이 좋지 못하다는 말을 들었는데 특별히 식습관에 주의할 점이 있는지요? 우리나라를 포함한 아시아인들의 주식인 탄수화물은 위장관에서 최종 분해가 되어 포도당이라는 영양소가 됩니다. 그러나 포도당은 그 자체로써는 영양소로서의 역할을 하지 못하고 인슐린의 작용을 받아 비로서 에너지를 내게 되는데 당뇨병 환자는 인슐린이 상대적 또는 절 대적으로 모자란 상태입니다. 따라서 당뇨병환자가 탄수화물 섭취를 많이 하면 혈당이 보다 높아질 수 있습니다. 잡곡밥은 쌀밥보다 섬유질 함량이 많으므로 음식으로 섭취했을 경우 탄수화물이 포도당으로 분해되어 급격히 혈당이 상승하는 것을 일부 막을 수 있으므로 식후 고혈당 정도를 개선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따 라서 당뇨병환자들은 현미나 잡곡밥을 먹거나 야채와 같이 섬유질이 많은 음식을 같이 섭취하고 나서부터 식후 혈당이 많이 좋아졌다고 흔 히들 얘기합니다. 초기 당뇨병환자를 포함한 합병증을 동반하지 않은 환자들에서 적당 량의 섬유질 섭취는 여러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만성신부전과 같은 신장합병증이 발생한 환자들의 경우에는 잡곡, 일부 채소류, 건 과류 등에 다량 함유된 칼륨(K+)의 과다증상이 발생하여 위험한 상황 에 처할 수 있으므로 염분 섭취 제한과 함께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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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구혈당강하제 복용 또는 인슐린 주사 시간을 지키지 못한 경우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경구혈당강하제 복용 또는 인슐린 주사 시간을 지키지 못한 경우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오랜 기간 동안 당뇨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의 경우 가끔씩 약 복 용 시간이나 주사 시간을 잊어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 대부 분의 환자들은 다음날부터 다시 잘 하면 된다는 마음으로 지나치는 경 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당뇨병 초기에 사용하는 저혈당이 없는 경구약제를 사용 하고 있는 환자들인 경우에는 약 복용 시간을 놓친 경우라도 아예 약 을 빠트리는 것 보다는 늦게라도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저 혈당이 발생하는 경구혈당강하제 또는 인슐린 주사를 맞고 있는 환자 들의 경우 거르는 것 보다는 늦게라도 치료를 하는 것이 필요하지만, 시간을 놓쳤다고 기억날 때 아무때나 약을 복용하거나 주사를 맞을 경 우 저혈당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평소 혈당 조절 상태와 당시 상황에 따라 환자 개인별로 약제의 조절이 필요하므로 담당 의사와의 상의 하에 추가 치료를 결정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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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 대신 인공감미료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되나요?

설탕 대신 인공감미료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되나요? 단맛을 위해 가장 흔히 사용되는 감미료인 설탕이 충치, 비만, 당 뇨병, 심장질환 등을 유발한다는 부정적인 측면이 알려지면서 건강에 도움이 되는 기능성을 가진 대체감미료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당뇨 병 환자가 자유롭게 먹을 수 있는 식품으로 알려진 다이어트 콜라의 경우에도 설탕 대신 인공감미료인 아스파탐을 이용해서 단맛을 냅니 다. 인공감미료인 아스파탐은 설탕의 약 200배에 해당되는 감미를 가 지고 극소량으로 설탕과 동일한 단맛을 낼 수 있으므로 열량이 거의 없어 당뇨병 환자의 혈당에 영향을 주지 않으며, 비슷한 종류로 우리 나라에서 허용된 인공감미료에는 사카린나트륨, 아세설팜칼륨, 수크랄 로스가 있습니다. 일반적인 사용에 따른 위해성 평가 시 어린이, 임산 부, 당뇨병 환자에게 안전하다고 알려져 있으므로 식사에 포함된 당질 의 양을 더 줄이기 위해 반찬 조리 시 설탕을 대신해서 인공감미료를 사용하거나, 커피나 차를 마실 때 단맛을 즐기기 위해 설탕 대신 인공 감미료를 사용하면 혈당조절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공 감미료를 사용한 음식이 혈당조절이 나 체중관리에 도움이 될 수는 있 지만 항상 좋은 음식은 아니라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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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이 있으면 단것은 절대 먹으면 안 되나요?

당뇨병이 있으면 단것은 절대 먹으면 안 되나요? 당뇨병 환자의 혈당관리에서 당질(탄수화물)이 혈당에 미치는 영향 은 당질의 급원이나 종류보다는 식사나 간식에 포함된 당질의 총 양이 더 중요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단맛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사탕, 초콜릿, 아이스크림, 단음료수, 각종 과일 등은 먹으면 안 되고, 달지 않다고 해서 섭취 후 소화되는 동안 분해되어 혈당을 높이는 전 분을 가지고 있는 흔히 주식으로 분류되는 밥이나 떡, 밀가루 음식인 국수나 빵, 그리고 감자, 고구마, 옥수수 등은 괜찮다고 할 수 없습니 다. 즉, 혈당 관리를 위해 매일 비슷한 시간에 비슷한 양의 당질을 규 칙적으로 섭취하는 것을 원칙으로 평소의 당질 섭취량을 초과하지 않 는다면 단것도 먹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개 설탕 등 감미료를 이 용해서 강한 단맛을 가지고 있는 음식들은 충치, 비만, 당뇨병, 심장 질환 등의 위험을 높이므로 일반적으로 당류의 섭취가 총 열량의 10% 를 넘지 않는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하도록 권장됩니다. 당뇨병 환자이 기 때문에 감미료 사용을 굳이 제한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반찬 조 리 시 설탕이나 물엿, 꿀 등을 소량만 이용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특 히 간식으로 사탕, 초콜릿, 아이스크림, 단음료수, 단과자 등을 즐겨 섭취하는 것은 단음식이 건강에 좋은 다른 음식에 비해 동일한 열량에 서 영양가가 낮고, 혈당 조절을 어렵게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주의 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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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는 당지수가 낮아 당뇨병에 좋다는 게 정말 인가요?

고구마는 당지수가 낮아 당뇨병에 좋다는 게 정말 인가요? 고구마의 당지수가 감자보다 낮기 때문에 고구마는 당지수가 낮아 당뇨병에 좋다는 얘기가 있습니다(고구마의 당지수 61, 구운 감자의 당지수 85). 완전히 틀린 얘기는 아니지만, 각 식품마다 1회 분량에 함유된 당질의 함량이 다르므로 당지수만으로 식품을 선택하는 것은 부적절하며, 당뇨병 환자의 식후 혈당은 식사에 포함된 당질의 양에 큰 영향을 받기 때문에 평소보다 당질 섭취량이 늘어나게 되면 식후 혈당이 높아질 수 있으므로 당지수가 낮은 음식이라도 자유롭게 추가 로 섭취할 수는 없습니다. 당지수와 상관없이 고구마와 같이 당질을 포함한 음식을 섭취할 때에는 바람직한 혈당관리를 위해 평소 당질 섭 취량을 기준으로 고구마를 섭취한 만큼 다른 당질 식품의 섭취량을 줄 이는 노력이 필요합니다(식품교환표 1교환단위 참고, 고구마 1/2개 = 밥 1/3공기). 또한, 당지수를 식사에 적용하고자 할 때 일부 당지수가 낮은 음식 중 지방함량이 많거나 건강에 좋지 않은 음식들이 있다는 점에도 주의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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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식단이 따로 있나요?

당지수는 무엇입니까? 당뇨병 환자의 식후 혈당은 식사에 포함된 당질(탄수화물)의 양에 큰 영향을 받기 때문에 혈당 관리를 위해 매일 비슷한 시간에 비슷한 양의 당질을 규칙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하지만 같은 양의 당질을 함유한 식품을 섭취하여도 식품에 따라 식후 혈당 변화에 차이를 보이는데, 이는 당질의 종류와 전분의 성질, 조리 및 가공방법, 식품의 형태, 식이섬유소의 함량, 식품의 조성 등에 따라 혈당에 미치는 효과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식후 당질의 흡수 속도를 반영하여 당질의 질을 비교할 수 있도록 수치화한 것을 당지수(Glycemic Index, GI)라고 합니다. 동량의 당질을 함유한 표준식품(포도당 또는 흰빵) 섭취 후의 혈당 반응에 대한 특정식품 섭취 후의 혈당 반응 정도를 비교하여 보여 주는 수치로, 표준수치를 100으로 하여 당지수가 55 이하일 때 당지수 가 낮고, 70 이상이면 당지수가 높다고 합니다. 즉, 당지수가 낮은 음식 은 당지수가 높은 음식에 비해 혈당을 천천히 상승시키므로 혈당조절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당지수가 측정된 식품이 많지 않고, 함께 먹는 식품의 종류, 형태, 산도 등에 따라 당지수가 달 라지는 등 여러 가지 제한점이 있으므로 당지수가 낮은 식품을 선택하기 보다는 다음과 같이 당지수를 낮추는 식사요령을 권장합니다. • 흰밥보다는 잡곡밥을, 흰빵보다는 통밀빵을, 찹쌀보다는 멥쌀을 선택한다. • 채소류, 해조류, 우엉 등 식이섬유소 함량이 높은 식품을 선택한다. • 주스형태보다는 생과일, 생채소 형태로 섭취한다. • 잘 익은 과일, 당도 높은 과일(예. 열대과일)은 피한다. • 조리 시 레몬즙이나 식초를 자주 이용한다. • 식사 시 한 가지 식품만 먹기보다 골고루 섭취한다. • 천천히 꼭꼭 씹어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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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식단이 따로 있나요?

당뇨식단이 따로 있나요? 당뇨식은 건강식을 말하는 것으로 영양적으로 균형잡힌 식단이 곧 당뇨식단입니다. 각각의 식품마다 가지고 있는 영양소의 종류가 다르 기 때문에 영양적으로 균형잡힌 식사를 하려면 다양한 식품을 골고루 섭취하도록 노력할 필요가 있습니다. ‘식품교환표’는 다양한 식품을 6 가지 식품군(곡류군, 어육류군, 채소군, 지방군, 우유군, 과일군)으로 구분하여 매끼 식사에 곡류군, 어육류군, 채소군, 지방군을 포함하고, 간식으로 우유군과 과일군을 이용하면 ‘균형식’이 되도록 고안된 식사 계획 방법입니다. 아래와 같이 당뇨식은 일반적으로 우리가 먹는 식사 와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하지만, 간단히 밥 대신 라면을 먹거나 떡 이나 고구마로 식사를 대신하는 경우에는 일반적인 식사구성에서 벗어 나게 되고 당질식품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식후 고혈당의 위험이 증가 할 수 있습니다. 식사 때마다 곡류군 외에 어육류군과 채소군을 포함 (지방군은 양념으로 소량 이용)하는 것이 당뇨식단에 기본이라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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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먹어도 혈당을 올리지 않는 식품이 있나요?

많이 먹어도 혈당을 올리지 않는 식품이 있나요? 당뇨병 환자의 식후 혈당은 식사에 포함된 당질(탄수화물)의 양에 큰 영향을 받기 때문에 당질을 포함하지 않은 음식을 먹게 되면 열량 이 높더라도 식후 혈당이 많이 높아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와 같이 당질을 포함하지 않은 음식 중에는 삼겹살처럼 기름진 고열량 음식도 있으며 이러한 음식이 식후 바로 혈당이 높아지지 않는다고 해 서 혈당조절에 좋은 음식인 것은 아니므로 혈당 반응에 따라 음식을 선택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다만, 당질과 열량이 비교적 적 어 공복감을 해소하면서 혈당조절에도 도움이 되는 대부분의 채소류 (단호박, 당근, 연근, 도라지 등 제외)와 해조류(곤약, 김, 미역, 우무, 한천), 녹차, 홍차, 옥수수수염차 등의 달지 않은 차류는 자유롭게 이 용할 수 있습니다. 그 밖에 코카콜라 라이트 등의 다이어트 음료, 향 신료(겨자, 식초, 계피, 후추, 레몬), 저열량감미료(그린스위트, 화인스 위트, 네오스위트, 이퀄, 뉴슈가, 신화당) 등 또한 자유식품이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Tips 주의하여야 할 식품도 알아볼까요?> 당질이 많고 열량이 높아 혈당조절에도 바람직하지 않으므로 조심하도록 합니다. • 곡 류: 케익, 달콤한 과자, 파이류, 설탕입힌플레이크, 약과, 꿀떡 • 우유류: 가당요쿠르트, 가당연유, 쵸코우유, 바나나우유, 딸기우유, 현미우유 • 과일류: 과일통조림류 • 기 타: 유자차, 모과차 등 달콤한 차류, 단순당 과량함유식품(사탕, 꿀, 젤리, 초콜릿, 시럽, 쨈, 엿, 양갱, 조청, 물엿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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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후에 혈당수치가 오히려 낮아집니다. 혈당과 음주가 관계가 있나요?

음주 후에 혈당수치가 오히려 낮아집니다. 혈당과 음주가 관계가 있나요? 당뇨병이 있는 경우에 음주는 저혈당을 유발할 수도 있고 반대로 혈당을 높일 수도 있습니다. 평상시 간은 간세포에서 저장된 당원을 분해하거나 포도당이 아닌 다른 물질을 사용하여 포도당을 새로 만들 어 혈당이 저하되는 것을 막습니다. 음주 시에는 술의 주성분인 알코 올이 간에서 당을 생성하는 작용을 막기 때문에 오히려 음주 후에 혈 당수치가 낮아지는 것을 경험하기도 합니다. 이것은 좋은 의미의 혈당 강하효과가 아니라 전반적인 불안정한 상태를 유발하므로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특히, 심한 운동 후, 경구혈당강하제 복용 시, 인슐린 투여 시 음주는 저혈당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으므로 아래 음주원칙을 지키 도록 권장됩니다. 음주를 한 다음날은 아침에 저혈당이 가능하며 혈당 변동이 심하므로 꼭 혈당 측정을 하고 아침을 거르지 않도록 합니다. 알코올 음료의 1잔은 약 80칼로리이며 알코올 9 g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소주 는 1잔(50 cc)이며, 맥주는 1컵(200 cc), 막걸리 1컵(200 cc), 포도주 1잔(100 cc) 정도를 말합니다. 1. 술은 혈당관리에 영향을 미치므로 주치의와 상의한 후 마신다. 2. 술은 혈당조절이 잘 되는 경우에만 1~2잔 정도 마시는 것이 가능하다. 3. 간질환, 고지혈증, 비만한 당뇨인의 경우 술을 마시지 않도록 한다. 4. 공복상태나 운동 직후에 술을 마시지 않도록 한다. 5. 음주 후 아침 저혈당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혈당검사와 아침식사를 거르지 않는다. 6. 당분이 많은 술(과실주, 곡주, 칵테일, 발효주 등)은 곡류군으로 산정한다. 7. 술을 마실 때는 천천히 마시며, 도수 높은 술은 희석해서 마시는 것이 좋다. 8. 일부 약물과 알코올을 함께 복용하지 않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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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에는 과일을 먹으면 안 되나요?

당뇨병에는 과일을 먹으면 안 되나요? 과일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 다만 과일에 당질이 함유되어 있어 많이 먹을 경우 혈당을 상승시킬 수 있으므로 하루 계획된 총 당질량 에서 1회 섭취량을 적절하게 맞춰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혈당조절을 위해 과일은 처방열량에 따라 한번에 1교환단위(50 kcal) 정도의 양으로 하루 1~2회 섭취를 권장합니다. 예를 들어, 바나나처럼 당도가 높고 수분함량이 적은 과일은 1교환량이 50 g인데 비해 토마 토처럼 당도가 비교적 낮고 수분함량이 높은 과일은 1교환량이 350 g 입니다. 그 외 과일군의 식품별 1교환단위 양을 참고하여 1회 섭취량 을 조절하여 보십시오. 과일은 주스나 즙의 형태보다는 섬유소가 풍부한 생과일을 먹는 것 이 좋습니다. 만약 과일을 주스로 먹고자 한다면 대략 100 cc (1/2컵) 가 과일 1교환단위 양에 해당되는 양으로 마시고, 주스 제품형태로 사 서 마실 경우 가당주스보다는 무가당 주스 또는 천연과즙으로 표시된 것을 선택하는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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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에 특별히 좋은 음식이 있나요?

당뇨병에 특별히 좋은 음식이 있나요? 당뇨병 관리에 있어 특별히 좋은 음식은 없습니다. 식사요법을 효과적 으로 실천하는데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좋은(올바른) 식사습관을 갖 는 일입니다. 많은 분들이 당뇨병식사에 대한 편견을 갖고 있는데 당뇨식 사는 ‘건강식’이라는 믿음과 의지를 갖고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건 강식’은 ’알맞은 식사량으로, 골고루, 규칙적으로 먹는 것’을 말합니다. 먼 저 나에게 알맞은 식사량을 결정하기 위해 자신의 키와 체중을 정확하게 측정한 후 다음 공식에 따라 자신의 키에 적절한 표준체중을 구합니다. 남자 = 키(m) × 키(m) × 22 / 여자 = 키(m) × 키(m) × 21 하루 필요 열량은 표준체중 × 30 (정상체중이며 보통 활동량을 가진 경 우)으로 구할 수 있습니다. 균형적인 식사를 위해서는 6가지 식품군, 즉, 곡류군(밥, 빵, 국수, 감자, 떡 등), 어육류군(고기, 생선, 계란, 콩, 두부 등), 채소군, 지방군, 우유군, 과일군의 식품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습 니다. 특히 다른 식품군에 비해 당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곡류군, 과일 군, 우유군은 하루에 처방된 양을 초과하지 않도록 알맞은 양으로 맞추어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Tips 1. 당뇨병 식사요법의 6가지 기본원칙> • 과식을 피하고 적절한 체중유지를 위해 알맞게 먹는다. • 일정한 시간에 규칙적으로, 골고루 균형적인 식사를 한다. • 식사는 천천히 꼭꼭 씹어 20분 이상 먹도록 한다. • 단순당(설탕, 꿀 등)과 고지방 식품은 가급적 제한한다. • 섬유소가 많은 식품을 충분히 먹는다. • 가능한 싱겁게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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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재료라도 조리법에 의해 혈당이 오를수있어요

같은 재료로 요리해도 조리법에 따라 혈당이 오르는 속도와 정도가 달라져요 설탕과 물엿을 줄이고  소금, 참기름으로 담백하게 요리하는게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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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쩡

같은 재료라도 조리법에 의해 혈당이 오를수있어요

혈당이 어느 정도가 되면 약을 먹어야 하나요?

혈당이 어느 정도가 되면 약을 먹어야 하나요? 당뇨병의 치료에 있어 가장 기본이 되고 중요한 것이 생활습관 개 선입니다. 당뇨병으로 진단된 모든 사람은 당뇨병 자가 관리에 대한 교육을 받고 운동과 식사요법을 시작하고 표준 체중으로 체중을 유지 하고자 노력하고 금연과 절주를 해야 합니다. 처음 당뇨병으로 진단되 었을 때 당화혈색소가 높지 않고 생활습관 개선에 의지가 있어 식사요 법과 운동요법만으로 혈당이 조절될 수 있는 환자의 경우 약제를 바로 시작하지 않고 운동과 식사요법을 포함한 생활습관 개선만으로 치료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3개월 이상 지난 후 혈당이 혈당 조절 목표에 도 달하지 못하는 경우 경구 약제를 시작하게 됩니다. 처음 당뇨병으로 진단 시 당화혈색소가 높거나 생활습관 개선만으로 목표 혈당 도달이 어려운 사람에서는 생활습관 개선과 함께 바로 당뇨병약제를 시작하게 됩니다. 또한 처음 진단될 때나 치료 도중 혈당이 매우 높아 고혈당에 의한 증상이 현저한 경우에는 처음부터 인슐린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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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혈당을 낮추는 약 외에도 여러 가지 약을 처방 받고 피검사도 자주 받는 데 약을 줄이고 검사를 안 받으면 안 되나요?

병원에서 혈당을 낮추는 약 외에도 여러 가지 약을 처방 받고 피검사도 자주 받는 데 약을 줄이고 검사를 안 받으면 안 되나요? 보통 당뇨병을 단순히 혈당만 높아지는 병으로 오인하기 쉽습니다. 그 러나, 당뇨병이 있는 경우 많은 환자에서 함께 동반되어 있는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비만을 함께 조절해야 당뇨인의 만성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만성 합병증 중 대혈관 합병증은 심근경색과 같은 심장 혈관 질환, 뇌혈관 질환, 말초혈관 질환이 포함됩니다. 대혈관 합병증 은 당뇨인에서 당뇨병이 없는 사람보다 더 흔하게 발생하며 사망률도 더 높습니다. 이러한 대혈관 합병증의 주요 위험인자에는 고혈압, 높 은 저밀도지단백(LDL) 콜레스테롤, 비만, 흡연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대혈관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이들 인자에 대한 치료도 동시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미세혈관 합병증의 예방을 위해서도 혈당 조절뿐 아니라 혈압 조절 도 중요합니다. 신장 합병증이 있어 알부민뇨증이 있는 경우에는 혈압 약의 일종인 안지오텐신 전환효소 억제제나 안지오텐신 수용체 억제제 계열의 약제를 사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혈당을 낮추는 약 제 외에도 LDL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약, 혈압을 조절하는 약, 동맥경화 를 예방하는 약 등이 함께 처방되는 경우가 많으며 이는 향후 발생하 는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서 필요한 약제입니다. 당뇨병 환자에서 혈 압은 140/80 mmHg 미만, LDL 콜레스테롤은 100 mg/dL 미만, 중성 지방은 150 mg/dL 미만으로 조절하도록 권장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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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은 완치가 가능한가요?

당뇨병은 완치가 가능한가요? 당뇨병은 완치가 되지 않고 관리를 꾸준하게 해야 하는 질환입니 다. 물론 생활습관을 바꾸고 체중조절을 해서 약이나 인슐린을 중단하 고 식사와 운동요법만으로 조절되는 정도의 수준으로 좋아지는 것은 가능합니다. 그러나 주의할 점은 이렇게 약을 중단하는 것이 당뇨병이 완치되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운동과 식사요법을 잘 유 지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언제든지 혈당이 다시 악화될 수 있고 생활습 관을 잘 유지하고 있더라도 시간이 흐르면 혈당이 다시 오를 수 있어 정기적으로 진료를 받으면서 검사는 지속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검증되지 않은 매스컴의 광고를 통해서 당뇨병을 완치시킬 수 있다 고 하면서 당뇨인들이나 그 가족을 현혹시키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현재 까지 그렇게 쉽고 간단하게 당뇨병을 완치시키는 방법은 개발되지 않 았습니다. 이러한 광고들은 대부분 과장되거나 허구인 경우가 많아 경 계심을 가지고 반드시 의료진에게 내용을 확인하고 검증을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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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의 혈당 조절 목표는 어떻게 되나요?

당뇨병의 혈당 조절 목표는 어떻게 되나요? 혈당은 보통 공복혈당(8시간 이상 금식 한 경우)은 70~100 mg/dL, 식후 2시간 혈당은 90~140 mg/dL을 정상으로 보고 당화혈색소는 5.7% 미만을 정상으로 봅니다. 정상혈당이 될 수 있다면 정상으로 조 절하면 더 좋겠지만 보통 약제를 사용하여 치료를 하면서 이렇게 혈당 을 낮추는 경우 저혈당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혈당이 발생하 는 경우 위험에 처해 질 수 있고 장기적으로도 예후에 나쁜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합병증은 최소화할 수 있으면서 저혈당을 잘 유발하지 않게 조절할 수 있는 정도가 치료의 목표가 됩니다. 혈당 조절의 지표로 가장 유용한 것은 당화혈색소입니다. 이 당화혈색소는 2~3달 동안의 평균 혈당을 반영하는 수치로 6.5% 이하가 일반적인 목 표가 됩니다. 공복혈당은 보통 70~130 mg/dL, 식후 2시간 혈당은 90~180 mg/dL 정도로 조절하도록 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최근에는 또한 각각의 환자의 특성을 고려해 혈당 조절을 개별화하 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되고 있습니다. 젊고 건강하고 합병증이 아직 없는 경우 향후 합병증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조절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될 수 있기에 목표 당화혈색소를 더 낮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연세가 많고 저혈당이 자주 발생하거나 발생하는 경우 다른 동 반질환이 있어 대처를 적절하게 하지 못하여 위험할 수 있는 분들의 경우에는 저혈당을 무릅쓰고 혈당을 너무 낮추는 것보다는 안전하게 혈당의 목표치를 다소 높여 당화혈색소 7%에서 8% 정도로 목표를 설 정할 수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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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이 없는데 당뇨병을 꼭 치료 해야 하나요? 치료를 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나요?

증상이 없는데 당뇨병을 꼭 치료 해야 하나요? 치료를 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나요? 혈당이 매우 높지 않은 경우 당뇨병이 있더라도 증상을 거의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단계에서는 검진을 통해서 검사를 하지 않으면 진단이 되지 않고 또 진단이 되더라도 불편함이 없어 관리를 소홀 히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증상이 없는 단계에서도 우리 몸은 지 속적으로 고혈당에 노출이 되고 이로 인해 우리 몸의 여러 장기는 영향을 받게 되어 합병증이 발생하고 진행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혈당이 오르기 시작하는 시점에서 조기에 당뇨병을 진단받고 진 단받은 후 증상이 없더라도 혈당을 철저하게 관리하여 합병증 발생을 예 방해야 합니다. 합병증은 크게 급성 합병증과 만성 합병증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급성 합병증은 심한 고혈당이 관리가 되지 않을 때 갑자기 생 명이 위급해 질 수 있는 합병증이 발생한 것으로 당뇨병성 케톤산증과 고 혈당성 고삼투압 증후군이 여기에 해당됩니다. 만성 합병증은 눈, 콩팥, 신경, 혈관에 생기는 합병증으로 수년 이상 장기적인 고혈당에 노출되면서 발생하는 합병증으로 처음 당뇨병을 진단받고 제대로 관리하지 않는 경우 한참 뒤 증상이 발현하면서 고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합병증으로 심한 경우 실명, 투석, 하지 절단 등에 이르게 될 수 있습니다. 당뇨병에 의한 만성 합병증의 경우 혈당을 철저하게 관리하는 경우 그렇지 않은 경 우보다 합병증의 발생을 유의하게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결국, 고혈당에 의한 증상을 예방하고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하여 당뇨병을 치료해야 하며 증상이 없더라도 현재의 혈당 조절 상태를 모니터링 하면서 잘 조절되는 지 점검하고 목표치에 도달할 수 있도록 관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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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인슐린 주사 방법을 알려주세요.

인슐린 주사를 맞아야 하는 당뇨병환자일 경우 의사는 환자에게 가장 알맞은 인슐린의 주사량을 결정하게 되나 수시로 그 용량은 조절 되어야 합니다. 즉 저혈당이 자주 나타나거나 혹은 혈당이 계속 높을 때에는 인슐린의 주사량을 재조정하거나 운동과 식사습관을 검토하여 혈당을 정상수준으로 유지하도록 해야 합니다. <펜형 인슐린 주사법> 주사용기 고무 부분 소독하기 ∙ 알코올 솜으로 인슐린 용기 고무 부분을 닦아줍니다. 주사 바늘 끼우기 ∙ 주사침의 종이 덮개를 뗀 후 주사바늘을 나사 돌리 듯 펜에 끼워 돌리고 주사바늘의 겉뚜껑과 속뚜껑을 뺍니다. 공기 제거하기 ∙ 2단위로 돌린 뒤 주사바늘이 위로 향하도록 한 후 3~4번 톡톡 쳐줍니다. ∙ 주입 버튼을 눌러 주사침 끝에 인슐린이 한방울 보이는지 확인합니다. 주사용량 설정하기 ∙ 주사할 인슐린 용량만큼 용량 설정 다이얼을 돌려둡니다. 인슐린 주사하기 ∙ 주사 부위를 소독한 후 엄지와 검지를 이용하여 주사 부위를 집어 올린 상태에서 주사합니다. ∙ 주입 버튼을 끝까지 누른 뒤 10초 이상을 기다려 준 후 바늘을 뺍니다. 만일 용량이 많거나 바늘이 가는 경우에는 15초 이상 눌러줍니다. ∙ 주사 후에는 반드시 주사침 겉뚜껑을 끼운 후 돌려서 주사바늘을 분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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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다니면서 인슐린을 맞아야 하는데, 냉장고가 없을 땐 어디에 보관하나요?

가지고 다니면서 인슐린을 맞아야 하는데, 냉장고가 없을 땐 어디에 보관하나요? 인슐린은 사용하지 않은 새 인슐린의 경우는 냉장고(2~8℃)에서 유효기간까지 보관 가능하며. 개봉하여 사용 중인 인슐린은 개봉일로 부터 한달 동안 실온(2~30℃)에서 보관 가능합니다. 너무 춥거나(2℃ 이하) 너무 더운 날(30℃ 이상) 외출을 하거나 여행을 할 때는 휴지에 감싸 보온병에 넣거나 인슐린 보관용 냉각 지갑을 이용하여 보관합니다. 인슐린을 얼리거나 뜨겁게 하면 약효가 떨어지며, 너무 세게 흔들어 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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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인슐린 주사를 맞으라고 하는데, 먹는약은 안 되나요?

병원에서 인슐린 주사를 맞으라고 하는데, 먹는약은 안 되나요? 인슐린은 췌장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혈당이 우리 몸의 각 세 포에서 에너지로 쓰일 수 있도록 도와주고 혈당 수치가 정상으로 유지 가 되도록 합니다. 몸에서 인슐린 분비가 잘 되지 않거나 인슐린이 제 대로 쓰이지 못하는 경우는 외부에서 인슐린을 보충해 주어야 하는데, 인슐린은 현재 주사로만 투여할 수 있습니다. 제1형 당뇨병 환자이거나 식사요법, 운동요법 및 경구용 혈당 강하 제로 조절이 되지 않는 경우, 심한 고혈당이 있거나 고혈당으로 인한 급성 합병증이 동반된 경우, 질병, 수술, 감염, 외상으로 인한 스트레 스로 인해 혈당 조절이 되지 않는 경우, 간기능 및 신기능이 좋지 않 아 경구약을 쓸 수 없는 경우, 약물 치료가 필요한 임신성 당뇨병의 경우는 반드시 인슐린 주사가 필요합니다. 인슐린은 종류에 따라 효과와 작용 시간, 주사 시간이 틀리므로 반 드시 당뇨교육자와 상담을 통해 주사 방법 및 용량조정법을 배워야 합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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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혈당 측정이 얼마나 정확한가요?

자가혈당 측정이 얼마나 정확한가요? 정확하게만 사용한다면 믿고 사용할 만큼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용법이 기계마다 다르므로 이를 잘 알고 사용하여 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자가혈당 측정기로 검사한 혈당은 병원에서 채 혈하여 혈청이나 혈장에서 측정하는 기계들과 비교하여 10~15% 정도 낮게 측정되므로 혈당치를 해석하는데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일 부 측정기는 측정치를 혈장치로 교정하여 보여주므로 각 측정기의 설 명서를 잘 참고하여야 하겠습니다. 집에서 측정할 때 손가락 끝을 너무 쥐어짜면 실제 혈당이 많이 낮 게 측정됩니다. 자가혈당 측정의 오차를 줄이기 위하여 바른 방법으로 혈당 측정하는 법을 익히고, 혈당측정기는 기종에 맞는 정기 점검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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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이 있는데 부어요.

당뇨병이 있는데 부어요. 당뇨병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에서 발생하는 부종은 여러 가 지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첫째로 당뇨병의 합병증으로 당뇨병성 신증이 발생하여 단백뇨가 심해져 발생할 수 있습니다. 혈액과 단백뇨 검사로 쉽게 확인이 가능하며 만약 검사에서 이상이 없다면 심장기능 이상을 검사해 보아야 합니다. 또한 당뇨병의 치료를 위해 사용하는 인슐린이나 일부 당뇨병 약제, 고혈압 약제 등에 의해서도 부종이 올 수 있기 때문에 주치의 선생님과 상의하여 원인을 찾아보도록 해야 합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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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다뇨가 있습니다. 당뇨병인가요?

다음, 다뇨가 있습니다. 당뇨병인가요? 다음과 다뇨는 당뇨병의 전형적인 증상이 맞습니다. 하지만 다음, 다 뇨의 증상만 있다면 요붕증이나 다른 다뇨와 관련된 대사질환을 가지 고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감별이 요합니다. 당뇨병이 발생하여 혈당이 높게 올라가면 소변을 자주 보게 되고(다 뇨), 다뇨로 인한 탈수로 목이 말라 물을 자주 많이 마시게 되며(다 음), 허기를 심하게 느껴 음식을 많이 먹게 되지만(다식), 체중은 오히 려 감소하게 됩니다. 이런 모든 증상이 나타나면 당뇨병일 가능성이 가장 높음으로 병원에 가서 혈당검사를 시행하여 당뇨병 유무를 확인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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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의 증상이 없을 수도 있나요?

당뇨병의 증상이 없을 수도 있나요? 갑자기 혈당이 올라가면 당뇨병의 대표적인 증상인 다뇨, 다음, 다 식, 체중감소, 피로 등의 증상이 나타나지만, 당뇨병이 천천히 진행되 거나 당뇨병의 초기단계에서 혈당이 높게 상승되지 않으면 아무런 증 상을 느끼지 못합니다. 당뇨병의 50% 정도는 발병초기에 아무런 증상 을 느끼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음으로 40세 이상은 모든 사람이 매년 당뇨병 검진을 받아야 되며 비만,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병의 가 족력 및 당뇨병과 관련된 위험질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30세부터 매년 당뇨병 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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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형 당뇨병과 제2형 당뇨병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제1형 당뇨병: 우리나라 당뇨병의 2% 미만을 차지하며 주로 사춘 기나 유년기에 가장 흔하게 발생되며 주로 30~40세 전에 진단되지만 성인에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제2형 당뇨병과 달리 유전적인 요인 이 작용함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은 가족력이 적습니다. 제1형 당뇨병은 체내의 인슐린 분비세포(베타세포)의 파괴로 심한 인슐린 결핍이 오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러므로 인슐린 보충 치료를 받지 않을 경우 고혈 당이 나타날 뿐만 아니라 케톤산증이 일어납니다. 지속적인 인슐린 치 료가 꼭 필요합니다. 제2형 당뇨병: 한국인 당뇨병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보통 40세 이상 에서 발생되지만 그 보다 젊은 연령에서 발생하며 비만하지 않더라도 과체중이 흔합니다. 제1형 당뇨병과 달리 유전성 경향이 다양하고 복 잡하지만 가족력이 흔합니다. 인슐린의 감소가 주로 발생하는 제1형과 달리, 인슐린의 분비뿐 아니라 인슐린저항성이 동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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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당능장애에서 합병증이 발생하나요?

내당능장애에서 합병증이 발생하나요? 내당능장애를 가진 사람에서 당뇨병이 생기기 전에 당뇨병성 망막 증, 당뇨병성 신증과 같은 전형적인 당뇨병의 합병증이 잘 생기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내당능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정상 혈당을 가지 고 있는 사람들에 비하여 동맥경화증에 의한 대혈관질환이 생길 위험 이 더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고, 당뇨병이 발생할 위험이 매우 높아집 니다. 그러므로 내당능장애를 개선시키기 위한 식사조절 및 운동을 통 한 체중조절이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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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당능장애일 때 약물치료로 당뇨병을 예방하는 약은 없는지요?

내당능장애일 때 약물치료로 당뇨병을 예방하는 약은 없는지요? 당뇨병의 약물에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 당뇨병을 예방하는 약물로 는 메트포르민, 아카보스, 글리타존 계열의 약물 등이 있습니다. 비용 효과면에서 유일하게 당뇨병 예방목적의 약물치료로 메트포르 민이 추천되고 있습니다. 당뇨병전단계 [내당능장애(A), 공복혈당장애(E), 당화혈색소 5-7~6.4%(E)] 중에서도 비만하거나, 60세 미만(특히 25~44 세), 임신성 당뇨병이 있었던 여성에게 고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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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전단계는 당뇨병으로 진행할 위험이 얼마나 되나요?

당뇨병전단계는 당뇨병으로 진행할 위험이 얼마나 되나요? 내당능장애는 적절히 관리하지 않으면 많은 환자들이 당뇨병으로 이환된다(7.5년 후 당뇨병 발생 34%, 10년 후 심혈관질환 발생 11%) 는 점에서 주의 깊게 봐야 될 상태입니다. 한 연구에 따르면 6.4년 동안 지켜본 결과, 정상혈당을 보였던 사람 에서는 5%에서만이 당뇨병이 발생한 반면, 내당능장애와 공복혈당장 애를 모두 가지고 있었던 사람에서는 64.5%에서 당뇨병으로 진행한 결과를 보였습니다. 특히 허리둘레가 굵은 복부 비만한 사람에서 당뇨 병으로 더 많이 진행하여, 복부 비만이 당뇨병을 유발하는 중요한 위 험요소임을 알 수 있습니다. 최근 44,203명을 평균 5.6년(2.8~12년) 동안의 연구 결과를 통해, 당 화혈색소 5.5~6.0%군에서 9~25%의 당뇨 발생을, 당화혈색소 6.0~6.5%군에 서 25~50%의 당뇨 발생을 보여, 당화혈색소 5.0%군과 비교하여 20배 위험률이 증가함을 보여 주었습니다. 따라서, 당화혈색소 6.0% 이상에 서는 특히 더 주의해야 하겠습니다. 한국인에게 적절한 제2형 당뇨병의 위험인자는 아래와 같아 함께 주 의를 요합니다. ▸과체중(체질량지수 23 kg/m2 이상), ▸직계 가족(부모, 형제자매)에 당뇨병이 있는 경우, ▸공복혈당장애나 내당능장애의 과거 력, ▸임신성 당뇨병이나 4 kg 이상의 거대아 출산력, ▸고혈압(140/90 mm Hg 이상, 또는 약제 복용), ▸HDL 콜레스테롤 35 mg/dL 미만 혹은 중성지방 250 mg/dL 이상, ▸인슐린저항성(다낭난소증후군, 흑색 가지세포증 등), ▸심혈관질환(뇌졸중, 관상동맥질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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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관리운동 종아리운동이 중요해요

종아리 운동 식사후와 자기전 합시다 식후 종아리 운동을  혈당수치가 52% 감소하고  자기전 종아니운동시 혈당이 안정되어 더 깊은 수면을 취한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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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에 좋은 음식은 무엇인가요?

당뇨병 환자의 식사에서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이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닙니다. 환자의 식사 습관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며, 적정 섭취량과 비율을 알고 규칙적으로 식사하는 등 기본적으로 건강한 식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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