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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영양제 먹어요?”…천천히 늙기 위해 진짜 먹어야 하는 것은?
최근 들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영양제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고 있다. 하지만 과연 이런 영양제들이 우리 건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을까? 오히려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은 없을까? ☆채소와 과일을 많이 먹으면 건강에 좋다는 것은 상식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하루에 400g의 채소와 과일 섭취를 권고하고 있다. 2014년 영국 런던대학교 연구팀의 발표에 따르면, 하루에 560g의 채소와 과일을 섭취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사망률이 33% 낮았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한국인의 채소, 과일 섭취 습관은 좋지 않다. 질병관리청의 조사에 따르면, 19세 이상 성인 중 권장량 이상 섭취하는 비율이 2013년 39.2%에서 2022년 25.0%까지 감소했다. 기후변화로 인한 가격 상승과 1인 가구 증가로 인한 구매의 어려움이 주된 이유로 보인다. 반면, 영양제 복용 비율은 급증했다. 2013년 44.8%에서 2022년 69.1%로 크게 늘었다. 균형 잡힌 식습관을 유지하기 어려워지자 그 부족함을 영양제로 채우려는 현상이다. 하지만 이는 과연 올바른 선택일까? 국립암센터 명승권 교수의 연구 결과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20개의 관찰연구를 분석한 결과, 채소와 과일로 비타민 C를 섭취하면 폐암 발생 위험이 18% 감소했지만, 보충제로 섭취했을 때는 유의미한 효과가 없었다. 더 충격적인 것은 덴마크 코펜하겐 대학의 연구 결과다. 23만 명을 대상으로 한 68개 무작위 대조 임상연구를 분석한 결과, 베타카로틴, 비타민 A, 비타민 E 같은 항산화제를 보충제 형태로 복용하면 오히려 사망률이 증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왜 사람들은 계속해서 영양제에 의존하는 것일까? 여기에는 몇 가지 심리적 기제가 작용한다. ☆첫째, 주술적 사고다. 뇌에 좋은 성분을 먹으면 뇌가, 눈에 좋은 성분을 먹으면 눈이 좋아질 것이라는 믿음이다. 하지만 이는 과학적 근거가 없다. 우리 몸은 복잡한 화학적 처리 과정을 거치므로, 섭취한 영양소가 원하는 형태로 원하는 곳에 도달한다고 보장할 수 없다. ☆둘째, 일화적 증거에 따른 마케팅이다. 개인의 성공 사례나 체험담은 과학적 데이터보다 사람들에게 더 큰 영향을 미친다. 하지만 이는 객관적인 효과를 판단하기에는 부족하다. ☆셋째, 플라세보 효과다. ‘용하다, 좋다더라’ 하는 소문은 강력한 심리적 효과를 낳는다. 특히 비싸고 구하기 어려운 약일수록 이 효과는 더 커진다. ☆넷째, 통제에 대한 욕구다. 영양제를 섭취하는 행위는 개인에게 건강을 통제할 수 있다는 느낌을 준다. 하지만 이는 실제 효과와는 무관할 수 있다. 진정한 건강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답은 의외로 단순하다. ☆바로 균형 잡힌 식단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충분한 양의 채소와 과일을 섭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는 모든 면에서 건강에 이롭다. 과일을 통한 당분 섭취는 건강에 도움이 되지만, 가공식품을 통한 당분 섭취는 해롭다. 채소와 과일을 통해 섭취하는 비타민 등 미량 영양소는 건강에 이롭지만, 같은 성분을 영양제 형태로 섭취하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특히 주목해야 할 점은 우리 몸의 노화가 전반적으로 비슷한 속도로 진행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특정 장기만을 위한 영양제보다는 전체적인 생활 습관 개선이 더 효과적이다. 저속노화 식사를 하고, 충분한 운동을 하며, 술과 담배를 자제하는 등의 전반적 생활 습관 개선은 몸 전체의 노화 속도를 크게 늦출 수 있다. ☆☆누가 영양제를 먹어야 할까? ☆첫째, 의학적 적응증이 명확한 경우다. 예를 들어 철 결핍성 빈혈, 임신 준비, 위 절제 수술 후 등이 해당된다. ☆둘째, 체중 감량을 위해 열량이나 식이를 크게 제한하는 경우다. ☆셋째, 노년기에 접어들어 균형 잡힌 식사가 어려워지는 경우다. 마지막으로, 채소와 과일 섭취가 어렵다면 대안을 찾아보자. 한식에 흔한 나물, 김치 등의 반찬이나 냉동 과일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또한 통곡물과 콩을 많이 섭취하면 채소 섭취와 비슷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콩은 단백질이 풍부하면서도 식이섬유와 미량원소가 많아 ‘완전식품’으로 불린다. ☆결론적으로, 값비싼 영양제를 구입할 돈으로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사는 것이 훨씬 더 현명한 선택이다. ☆ 채소와 과일의 섬유질은 혈당 변동성을 감소시키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켜 주며, 장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특정 영양소에 집중하기보다는 균형 잡힌 식단과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영양제에 의존하기보다는 자연스러운 식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겨볼 때다.
핑크한울이
떡볶이
양배추랑 대파가 없어서 어묵이랑 떡만 넣어서 후딱 했네요 아이들이랑 점심 간단히 해결합니다
헤븐79
밥 먹자마자 하면 큰일 나는 최악의 습관
밥 먹자마자 하면 큰일 나는 최악의 습관 생활 속의 사소한 습관이 우리의 건강을 좌우할 수 있다. 어떤 습관은 몸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 건강함을 유지하거나 더 증진할 수 있도록 만들기도 한다. 하지만 또 어떤 습관은 없었던 통증을 불러오기도 하고, 고질적인 만성 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특히 중요한 것이 식사 후의 행동이다. 식후에 취하게 되는 잘못된 습관으로 인해 우리의 몸은 쉬이 망가질 수 있다. 바로 앉기 식사를 하고 나면 바로 앉아서 움직이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 식사를 하는 것 또한 어느 정도의 에너지 소비가 이뤄지기 때문이고, 그렇기에 당연히 지치게 된다. 하지만 식후에는 바로 앉지 말고, 20분 정도 가벼운 산책을 하는 것이 쌓이는 지방을 줄이는 좋은 방법이다. 우리의 몸은 섭취한 음식물을 포도당, 아미노산, 지방산 등 영양소로 분해하는데, 가벼운 산책은 포도당이 바뀌어 쌓이는 지방을 줄일 수 있다. 엎드려 자기 배불리 식사를 한 이후에 쏟아지는 졸음은 누구도 어찌 할 수 없는 일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가볍게 책상 등에 엎드려 잠을 청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이 자세는 척추에 큰 부담을 줄 수 있다. 직장인, 학생들의 고질적인 질병인 허리 디스크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또한 엎드린 자세가 가슴을 조일 수 있으며, 가득 찬 위장을 압박해 위염을 유발할 가능성도 있다. 역류성 식도염 증세가 있다면 엎드려 자는 행위는 반드시 피해야 한다. 흡연 흡연이 건강에 좋지 않다는 점은 구태여 이야기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식후땡’이라는 말이 있다. 식사 직후에 습관처럼 담배를 피우는 행위다. 실제로 식사 후에는 담배의 단맛을 내는 성분이 더 많이 흡수되기에, 담배를 더 맛있게 느끼는 것으로 전해진다. 문제는 이 성분은 우리의 몸에 유해한 독성 물질이라는 점이다. 또한 담배 속의 니코틴은 위액 분비의 불균형을 초래해 소화 불량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샤워 부득이하게 식사 후에 샤워를 해야 하는 상황이더라도, 가능하면 소화가 어느 정도 된 후에 하는 게 좋을 것이다. 식후에 바로 샤워를 하게 되면 피부 혈관이 이완되면서 혈류량이 증가하게 된다. 이 경우에는 소화를 돕기 위해 위장 주위로 모인 혈액이 피부로 가게 되며, 이것이 곧 소화 불량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식사 전에 샤워를 하는 것은 큰 영향을 주지 않으니, 가능하면 식전에 샤워를 하기를 권한다. 커피와 녹차 텁텁한 입 안을 개운하게 만들기 위해, 식곤증을 쫓기 위해, 혹은 그저 습관으로 식후에 커피나 차를 바로 즐기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식후 바로 커피를 마시는 것은 좋지 않은 습관이다. 커피에 들어있는 ‘타닌’은 철분 흡수를 방해하는 기능을 하기도 한다. 식사를 통해 섭취하게 된, 그리고 평소에 충분히 섭취하기 힘든 철분의 소화를 더욱 어렵게 만들 수 있다. 식후 커피는 최소 30분 이상이 지난 다음에 하는 걸 권한다 바로 눕는 습관 식후에 바로 눕는 행위는 누가 보더라도 한마디를 하게 되는 실로 나쁜 습관이다. 단순히 보기 싫은 행위라서 그런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건강에 너무나도 안 좋은 결과를 불러올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수평으로 누운 자세는 위산이 식도로 역류할 가능성을 남기게 된다. 이를 통해 소화가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을 수 있으므로, 소화 불량과 위장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눕는 습관을 버리는 것이 좋다. 분노의 양치질 식사 후에 바로 양치를 하는 것은 사실 치아에 좋은 행위는 아니다. 우리는 보통 식사 후에는 빠르게 양치를 하는 것이 건강에 좋은 행위일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식사 후에는 구강 내의 산성 성분이 증가하고 치아의 에나멜층이 약해지기에, 식후에 바로 이를 닦는 것은 치아 손상의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충분한 시간을 두고 치아를 보호하는 에나멜층이 회복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간식 들어갈 배는 따로 있다? 디저트를 먹는 시간은 행복하기 그지없다. 하지만 그 행복으로 인해 건강을 해치게 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니 주의를 요한다. 식사 직후에 디저트를 먹는다는 것은 곧 그만큼 과식을 하게 된다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과식을 하게 되면 우리의 봄은 소화의 부담이 한층 더해지고, 이로 인해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특히 달콤한 디저트일 경우는 더 위험한데, 식사로 인해 높아진 혈당에 다시금 혈당을 들이붓는 결과가 되기 때문이다. 최덕수 님의 스토리
뽀봉
이 정도면 점심 한끼로 어떤가요??
삼실 근처~ 종종 가는 한식 뷔페집^^ 이 정도가 7천원인데 어떤가요??? 음식 맛 최고구요~ 여사장님 미인이신데 거기에 친절하시기까지 하다고 ㅋㅋ (저 말고 같이 식사한 직장동료분 - 69년생- 이 밥 먹을 때마다 말씀하심 ㅎㅎㅎ) 오늘은 특별히 오이 냉국~~^^ 두둥 오이 냉국에 미역은 먹어 봤어두 ㅡㅡ니가 왜 거기서 나와? ? ㄱㅏ ㅈ ㅣ♡ ㅡㅡ 예상 외로 너~~~무 션하고 맛있어서 한 그릇 더 먹었네요 ㅎ 떡볶이도 조금 더 먹공~~ 지난번 토스 1만원 들어왔는데 7천원 썼으니 3천원이나 남았네요 ㅎㅎ 감사해요 지니님들 맛점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리얼지니어트
8/7(수)"원두커피 찌꺼기" 로 각질제거하면 0원에 피부까지 고와져?
🔷️각질 제거제 원두커피 찌꺼기는 천연 스크럽제로 탁월합니다. 미세한 입자가 피부의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해주며, 커피에 함유된 카페인은 피부 탄력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샤워 시 적당량의 찌꺼기를 몸에 바르고 부드럽게 마사지한 후 씻어내기만 하면 됩니다. 🔷️ 냉장고 탈취제 커피 찌꺼기는 냄새를 흡수하는 능력이 뛰어나 냉장고나 신발장 같은 밀폐된 공간의 악취를 제거하는 데 유용합니다. 건조한 찌꺼기를 작은 용기에 담아 냉장고 구석에 두면 냄새를 효과적으로 없앨 수 있습니다. 🔷️식물 비료 커피 찌꺼기는 질소가 풍부하여 식물에게 훌륭한 비료가 됩니다. 찌꺼기를 화분 흙에 골고루 뿌려주면 식물이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받을 수 있습니다. 단, 과도한 사용은 피해야 하므로 적당량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방 세제 찌꺼기는 주방 세제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름기가 많은 그릇이나 팬을 닦을 때 커피 찌꺼기를 사용하면 기름기가 쉽게 제거됩니다. 커피의 연마작용 덕분에 설거지가 더욱 간편해집니다. 🔷️해충 퇴치 커피 찌꺼기는 일부 해충을 쫓는 데 효과적입니다. 개미나 달팽이 같은 해충이 자주 나타나는 곳에 찌꺼기를 뿌려두면 해충이 접근하지 않게 됩니다. 정원이나 텃밭에 사용해도 좋습니다. 🔷️냄비 및 프라이팬 세척 찌꺼기의 연마 효과는 오래된 냄비나 프라이팬에 남아있는 음식 찌꺼기를 제거하는 데 유용합니다. 적당량의 찌꺼기를 사용해 냄비나 팬을 문지르면, 깨끗하게 닦아낼 수 있습니다. 🔷️바닥 청소 커피 찌꺼기는 바닥 청소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나무 바닥이나 타일 바닥에 찌꺼기를 뿌리고 빗자루로 쓸어주면 먼지와 함께 찌꺼기가 모아져 바닥이 깨끗해집니다. 찌꺼기가 자연분해되기 때문에 환경에도 좋습니다. 출처:D해피라이프
냥식집사
식단 할 때 클린식단 하는 이유가
밥 + 닭가슴살로 최고 효율 뽑기랑 영양성분 계산 쉬워짐으로 하는 이유가 큰데 여기에 제로음료 마신다고 해서 달라지는게 있을까요? 솔직히 설탕만 안들어가면 다 괜찮다고 하긴 하는데 (노탄산 기준) 영양성분 보면 화학첨가물도 너무 많으니 탄산수 제외하고 먹어도 되나 싶어요
우유부단크림빵
설빙수
저번에 점심먹고 후식으로 설빙 먹었어요 넘 달달하니 맛있었어요 역시 여름엔 빙수인가봅니다 근데 떡볶이가 5000원치 치고는 너무 양이 적었어요 그래도 맛은 있더라고요..ㅎㅎ
하오링
지니어트 혈당일기 9기, 혈당기록 2일차
아... 저녁에 떡볶이를 먹고 30분 후에 재어보았는데... 처참합니다 ㅋㅋㅋㅋㅋㅋ 덥지만 열심히 걸었으니... 아 걷고 먹었으니 네.. 쌤쌤인것으로... 그래도 떡볶이는 맛있습니다 ㅎㅎ
으라라라챠
혈당일기9기 1일
8월6일 화요일 아침공복혈당입니다. 어제 떡볶이가 너무 먹고싶어서 엽떡하고 튀김 맥주 한잔을 하고 잤더니 혈당이 높네요 참아야하는데 참는게 너무 어려워요 먹고싶은건 참는 방법이 있을까요
Queen혀니
8월 6일 혈당 기록 9기 2일차 인증
8월 6일 저녁 식후 1시간 혈당 158mg/dL 날은 덥지만 국수가 급 땡겨서 잔치국수를 해먹었다. 거기에 메추리알이 너무 많아서 떡볶이에도 넣고 쏘메야채볶음도 해서 먹었더니 수치가 스파이크를 때린다.
아침향
혈당일기 9기 2일차
날짜:8월6일 측정:저녁식사후 내용:저녁메뉴는 해물떡볶이~~ 좋아하는 밀떡에 어묵, 오징어, 새우, 버섯을 듬뿍넣어 만든 떡볶이로 저녁식사후 동네 산책후 측정~ 너무 맛있어 좀 과식을 했더니 수치가ㅠㅠ 낼부턴 다시 관리를 하자^^
별사랑지니
구수한 솥밥 먹을 때 ‘이것’만 빼도… 혈당 걱정 줄인다
구수한 솥밥 먹을 때 ‘이것’만 빼도… 혈당 걱정 줄인다 솥밥을 먹고 난 후 누룽지를 해 먹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섭취하지 않는 게 좋은 사람이 있다. 바로 혈당 수치가 높은 사람이다. 실제로 혈당 수치가 높거나 당뇨병이 있다면 누룽지나 숭늉을 권하지 않는다. 누룽지는 밥을 눌러서 만들기 때문에 부피가 작아 밥보다 많이 먹게 된다. 그런데, 누룽지는 당질 위주 음식이라 혈당이 빠르게 올라간다. 서울대와 가천대 식품영양학과 공동연구팀이 한국인 상용 식품의 혈당지수(GI) 추정치를 산정한 결과, 누룽지의 GI는 72로 추정된다. 소화‧흡수 속도를 수치화한 것이 바로 혈당지수인데, 혈당지수가 낮을수록 혈당 변화에 미치는 영향이 적다. 혈당지수가 55 이하인 식품은 저혈당지수 식품, 55~69인 식품은 중간혈당지수 식품, 70 이상인 식품은 고혈당지수 식품으로 분류한다. 솥밥을 먹을 때 조미료 섭취도 주의해야 한다. 솥밥 전문점에 방문하면 대부분 버터가 제공되는데, 감칠맛과 고소함을 돋우는 덕에 넉넉히 넣어 먹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버터의 대부분은 포화지방산으로 구성돼 있다. 만약 솥밥 양에 비해 너무 많은 양의 버터를 추가하면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 심혈관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또한 함께 구비된 양념장도 조절할 필요가 있다. 기본적으로 솥밥에 간이 돼있기 때문에 과한 첨가는 위장에 부담을 주거나 혈중 나트륨 농도를 높이는 원인이 된다. 한편 일반적으로 누룽지를 만들 때 밥을 너무 오래 가열하는 것은 좋지 않다. 마이야르 반응이 일어날 때 발암추정물질인 ‘아크릴아마이드’도 생성되기 때문이다. 아크릴아마이드는 몸속에서 분해되지 않아 혈액이나 조직에 축적된다. 국제암연구소는 아크릴아마이드를 발암추정물질로 분류하고 있다. 한경대 식품영양학과 연구팀에 따르면 누룽지 가열시간이 길어질수록 폴리페놀‧플라보노이드 등 항산화 물질이 많아진다. 하지만 동시에 아크릴아마이드도 증가한다. 이에 연구팀은 누룽지 제조 시 가열시간은 5분 이내가 적절하다고 분석했다 구수한 솥밥 먹을 때 ‘이것’만 빼도… 혈당 걱정 줄인다© 제공: 헬스조선
뽀봉
아침엔 달걀·요구르트, 저녁에는 꽁치·깻잎…근육·혈관에 변화가?
아침엔 달걀·요구르트, 저녁에는 꽁치·깻잎…근육·혈관에 변화가? 국가표준식품성분표에 따르면 꽁치 100g에는 근육 유지에 좋은 단백질이 23.3g 들어 있다. ‘고단백’의 상징 닭가슴살(22.97g)보다 많다. 물론 단순 비교할 순 없지만 상당한 양이다. 돼지고기는 24.03g, 소고기는 15.61g이다. 꽁치 100g에는 단백질 형성에 기여하는 필수 아미노산도 1만 1890㎎ 들어 있다. 달걀 2개에는 단백질이 13.49g 함유되어 있다. 아침에 달걀, 점심이나 저녁에 꽁치를 먹으면 하루 중 단백질 걱정은 안 해도 된다. 등푸른 생선…콜레스테롤 줄여 고지혈증 예방 및 완화에 기여 꽁치의 큰 장점 중 하나가 몸에 좋은 등푸른 생선이라는 것이다. 고등어, 삼치, 참치도 포함된다. 혈액-혈관 건강에 기여하는 불포화 지방산이 14.64g이나 들어 있다. 몸속에서 ‘나쁜’ 콜레스테롤(LDL)을 줄여 고지혈증(이상지질혈증) 예방 및 완화에 도움이 된다. 혈관에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이 쌓이면 고지혈증, 동맥경화증에 이어 심장병, 뇌졸중(뇌경색-뇌출혈)으로 악화될 수 있다. 깻잎, 꽁치와 혈관 건강 시너지 효과… 염증 예방 및 조절에 기여 꽁치는 산성 식품이라 깻잎 등 알카리성 식품과 잘 어울린다. 깻잎에도 불포화 지방산이 많아 꽁치와 혈관 건강을 위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 깻잎은 철분도 풍부해 빈혈 예방 및 조절에 도움이 된다. 몸의 산화(노화)를 줄이는 항산화제인 루테올리 성분이 몸속 염증 예방과 조절에 기여한다. 알레르기를 줄이고 재채기 증상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페릴알데히드나 리모넨, 페릴라케톤 등의 독특한 방향 성분은 생선의 비린내를 줄여준다. 너무 짜게 하면 탄수화물 과다 섭취 가능성… 채소 많이 곁들여야 꽁치는 우리 몸의 신경계 기능 유지, 에너지 생성에 관여하는 비타민 B12가 풍부하다. 구이나 조림으로 많이 먹는다. 각종 채소를 넣은 조림은 항산화 효과가 높다. 꽁치의 건강 효과를 제대로 높이려면 너무 짜지 않게 해야 한다. 짜다고 밥을 많이 먹으면 탄수화물 과다 섭취로 오히려 혈액-혈관에 안 좋을 수 있다. 꽁치 자체에 나트륨이 많다는 것을 요리 시 염두에 둬야 한다. 아침엔 역시 달걀과 요구르트… “저지방–고칼슘 제품 선택” 하루 달걀 2개 정도는 콜레스테롤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국립농업과학원 자료). 우유에 많은 유단백은 근육 대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하지만 소화 문제로 부담스럽다면 요구르트가 대안이다. 성분표를 잘 살펴 저지방-고칼슘 제품을 선택하면 뼈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유산균이 많은 요구르트는 장 건강-배변 활동에 좋고 소장 안에서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막아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를 적절하게 유지하는 데 기여한다. 김용 기자 (ecok@kormedi.com)
뽀봉
방금 전해진 소식...연예계, 경사났습니다 (+축하)
요즘같은 저 출산시대에 경사네요 축하합니다 ㅎ 저도 갓난쟁이 보면 요즘 참 예쁘더라구요 같은 날 태어난 친구네요ㅎㅎ 김승현 장정윤 부부와 이은영 강재준 부부가 같은날 자녀를 출산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6일 김승현 부인 장정윤 작가는 "아직 예정일이 한 달 넘게 남았는데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오늘(6일) 급하게 입원했고 바로 출산했다"라며 "저도 아이도 건강하다"라고 직접 출산 소식을 전했다. 당초 9월 출산 예정이었던 그는 한달 일찍 만난 딸 용복이에 대해 "초음파에서도 미모 뽐내던 용복이는 실물도 예쁘다. 안녕, 반가워, 나의 우주, 용복아!"라며 아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장정윤은 MBN '알토란'을 통해 인연을 맺은 김승현과 2020년 결혼했으며, 시험관 시술 4년 만에 아이를 품에 안게 됐다. 현재 장정윤과 김승현 부부는 김승현이 전처와의 사이에서 낳은 딸 수빈 양과 갈등을 겪고 있다. 지난 4월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출연한 수빈은 "지금 아빠랑 언니(장정윤)랑 같이 살지도 않아서 엄마라고 부르는 것도 조심스럽다. 사이도 어색한데 이 상황에 아이까지 태어나면 그 아이와 친밀해져야 하지 않나. 편해져야 하는 관계가 너무 많은 느낌"이라며 태어날 동생에게 질투를 느낀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는 "동생이 태어나면 가족들은 변할 거다. 할머니는 저한테 '너 키울 때 엄청 힘들었다'라고 자주 말한다. 그럴 때마다 짐이 된 것 같다. 이 가족에게 축복받지 못한 존재라는 생각이 든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수빈이와 장정윤 사이에 골이 깊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김승현은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아내랑 수빈이랑 좀 본의 아니게 오해가 생긴 부분이 있어 4개월째 만나질 않고 있다"라며 "수빈이 입장에서 솔직한 심정을 이야기했을 뿐인데, 자극적인 기사가 나갔고 새엄마(장정윤)에 대한 안 좋은 인식이 기사로 나가 억울한 것"라고 설명했다. 이날 개그맨 부부 이은형 강재준 부부도 득남 소식을 전했다. 2017년 결혼한 두 사람은 7년 만에 첫아이를 만나게 됐다. 강재준은 이날 아들 사진을 공개하며 "으앙아아아아아아앙! 이제 우리 완전체니깐 셋이 잘 지내보자"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침대에 누워 미소를 짓고 있는 이은형과 아들을 품에 안은 채 감격한 표정을 짓고 있는 강재준의 모습이 담겨있다. 강재준은 최근 2세를 갖기 위해 26kg 이상 감량에 성공했다. 이에 이은형은 시험관 시도 없이 자연 임신에 성공했다. 최근 하혈 문제로 걱정했던 이은형은 제왕절개로 아들을 만나게 됐다. <기사 출처 TV 리포터>
우리화이팅
치즈 핫도그
떡볶이 국물이 많이 남아서 핫도그 꺼내서 에어프라이기에 구워서 같이 먹었어요. 식욕이 계속 폭발 이네요 ㅠ
로블ㅎ
저당 과자 바로 노브랜드콘칩
어릴적호기심 천국같은걸 즐겨봤는데 과자가 정말 높은 칼로리 를 자랑했어요 다이제 &삼겹살 다이제가 더 살이 찐다는사실 알고 있었나요 다이어트를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요요가 없는게 가장 중요해요 칼로리보단 저당음식으로 섭취하는게제가 10년간 체중을 유지한 비법 그중에서도 가장 살 안찌는 과자가 콘칩 저당저당이라는 말귀로 중량은 적고 가격은 비싸고 고물가 시대에 다이어트하려면 웰케 돈이 드는지 멀리서 찾지 말고 노브랜드에서 나온 콘칩 가미도 덜되어있고 당류 2g 어때유 절대 저당이라해도 제로칼로리 사이다 콜라 이게 더 단맛땡기고요 ㅠㅠ 저당 초콜릿이면 뭐해요한박스 다먹으면 소용없어요 저지방 우유 2컵 먹어도 그냥 우유 1컵 먹는게 낫잖아요 포만감 칼로리 등등 따졌을때요 이만한 과자 어때요??? 가격도 저렴 당류 다운 ^^
딸기초코몽
카페다녀왔어요
제로 바닐라라떼 한잔~ 딸들방학 이슈로 같이 카페가서 시원하게 즐기고 왔어요
이닝지아
뜨거워 못 참겠다… 양산, ‘이 색깔’이 열 가장 잘 막아
뜨거워 못 참겠다… 양산, ‘이 색깔’이 열 가장 잘 막아 뜨거워 못 참겠다… 양산, ‘이 색깔’이 열 가장 잘 막아 장마가 끝나니 연일 불볕더위가 지속되고 있다. 이럴 땐 양산, 선글라스, 모자 등 햇빛을 막아주는 용품이 필수다. 뜨거움을 도저히 버틸 수 없는 남성들도 하나둘 양산을 쓰고 나섰다. 흔히 '여성용 소품'으로 인식됐던 양산을 이제는 남녀노소 스스럼없이 쓰고 있는 것. 실제로 네이버 데이터랩의 쇼핑인사이트에 따르면 전체 연령의 남성이 '양산'을 클릭한 횟수는 지난 5월 1일에 비해 지난달 15일에 6배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산을 써 보니 훨씬 시원하고 얼굴도 적게 탄다"며 그들의 만족도 역시 매우 크다. 등교하는 아이들 중에서도 양산을 쓰고 있는 이들이 보인다. 잘한 선택이다.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는 양산은 피부를 보호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자외선에 노출되면 일광 화상, 광노화, 햇빛 알레르기, 그을림 등이 생길 수 있고, 심하면 피부암까지 유발할 수 있다. 하지만 양산의 효과를 제대로 보려면 우산보다는 더 신경 써서 골라야 한다. 어떤 게 좋을까? 우선 양산의 색을 확인하는 게 중요하다. 색에 따라 햇빛을 흡수하고 반사하는 양이 다르기 때문이다. 햇빛을 가장 많이 흡수하는 색은 검은색이고, 가장 많이 반사하는 색은 흰색이다. 따라서 양산의 바깥쪽은 흰색 계열을 선택해 햇빛을 반사시키고, 양산의 안쪽은 검은색 계열을 선택해 지열을 흡수시켜야 한다. 양산의 소재도 중요하다. 폴리에스테르나 면, 마, 실크 소재를 이중으로 처리한 양산이 열 차단 효과와 자외선 차단 효과가 뛰어나다. 망사처럼 비치는 천으로 만들어졌거나, 코팅이 안 된 양산은 자외선 차단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 또 레이스나 주름 등이 있는 양산도 자외선 투과율이 높아 자외선 차단 효과가 떨어진다. 두꺼운 소재의 민무늬 양산을 선택하는 게 좋다. 만약 양산이 없다면 차선책으로 검은색 우산을 쓰는 것도 방법이다. 미국 에모리의대 연구팀이 여러 색의 우산 23개의 자외선 투과량을 오전 11시부터 정오까지 측정했더니, 검은색 우산은 모두 90% 이상의 자외선 차단율을 보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자외선 차단 효과가 가장 작았던 색은 흰색으로 나타났다. 신소영 기자 님의 스토리
뽀봉
악몽 잘 꾸는 사람!… “이 자세로 자는지 살펴라”
악몽 잘 꾸는 사람!… “이 자세로 자는지 살펴라” 자는 자세는 수면의 질과 지속 시간에 영향을 미친다. 어떻게 자는지 수면 자세가 악몽을 꾸는 것과도 관련이 있을까? 수면 자세와 꿈의 연관성에 대한 연구에 따르면 왼쪽으로 누워 자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은 오른쪽으로 누워 자는 사람보다 악몽을 꾸기 더 쉬운 것으로 나타났다. 꿈 해독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테레사 청은 미국 IT전문매체 ‘톰스가이드(Toms Guide)’와 의 인터뷰에서 수면 자세가 악몽을 꾸는 것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에 대해 설명했다. 청은 “왼쪽으로 누워 자는 것은 심장에 더 많은 스트레스를 주기 때문에 악몽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며 “스트레스를 받으면 수면의 질이 떨어지고 악몽을 꾸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 “바로 누워 자는 사람이 엎드려 자는 사람보다 악몽을 더 많이 꾼다. 바로 누워서 자면 악몽을 꾼다는 연구 결과가 더 많다”고 말했다. 그는 등을 대고 바로 누워 잘 때 악몽을 꾸는 것은 수면 자세가 호흡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때문일 수 있다고 추정했다. 연구에 따르면 수면 무호흡증과 같은 호흡 문제는 똑바로 누워 잘 때 악화되는데 이는 악몽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밤에 호흡 문제를 겪는 사람들은 깊은 잠에서 얕은 잠으로 넘어갈 가능성이 높고 불안을 주제로 한 꿈을 꾸는 경향이 높다”며 “호흡 문제가 수면의 질을 떨어뜨린다는 확실한 연구 결과는 있는 만큼 수면의 질이 나빠지면 악몽을 꾸는 확률이 높아진다”고 말했다. 청은 “악몽을 꾸지 않는 가장 좋은 방법은 건강한 호흡에 최적화된 자세로 자는 것”이라며 “ 아마도 오른쪽으로 누워 자는 것이 좋은 꿈을 꾸기에 더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악몽을 꾸는 것은 자는 자세 때문만은 아니며, 수면 환경과 취침 루틴도 중요하다. 그는 “수면에서 항상 중요한 요소는 편안함이다”며 “실제로 꿈의 내용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항상 수면 위생부터 시작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박주현 기자 (sabina@kormedi.com)
뽀봉
프로지니 처음이네요 ~~ (감사합니다)
등급제로 바뀌고 나서 건강을 열심히 올리고 있어요 살림의 도움되는 TIP 게시물도요 프로지니 처음 이네요~ 감사합니다
뽀봉
고영욱 유튜브 활동 전격 시작
부끄러운 삶을 살았습니다... 집에서 넋두리하며 형편없이 늙고 있는 거 같아서 무기력한 일상에서 벗어나고자 두서없이 유튜브를 시작해 봅니다..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본인 입장은 이렇다고함. ㅡㅡㅡ 1심에서 인정된 고영욱의 범행 첫 번째 피해자 2010년 여름, 13세 여성 번호를 알아내고 며칠 뒤 연락하여 집으로 데려감. 술을 먹인 뒤 강제로 간음하고 그 해 가을까지 총 2회 성폭행, 1회 구강성교함. 두 번째 피해자 2010년 여름, 평소 알고 지내던 17세 여성을 집으로 데려와 술을 섞은 음료를 줌. 이후 허벅지를 주무르며 목덜미를 잡고 강제로 키스함. 세 번째 피해자 2012년 겨울, 운전 중 13세 여성이 걸어가는 걸 보고 차를 세움. 자신을 프로듀서로 소개하며 차에 타게 함. 얼마 안 가 차를 세우고 피해자의 몸을 더듬고 키스함. 징역 5년, 공개명령/고지명령 7년, 전자발찌 10년 항소심서 첫 번째 피해자의 진술이 신빙성 없다고 판단하여 무죄로 봄. 징역 2년 6월, 공개명령/고지명령 5년, 전자발찌 3년 지금은 전자발찌 풀림, 성범죄자알림e 풀림 ㅡㅡ 세상 만만하게 보네 ㅋ
야고
혈당일기 9기 1일차인증
아침 떡볶이된장찌개건더기 콩물 더운 아침이였는데 너무 많이 섭취하였네요 혈당측정 아침식사 2시간후 앞으로 더더 굶어서 간헐적 단식 성공하자
딸기초코몽
유산균 먹었더니 설사 더 심해졌다… 그만 먹어야 할까?
유산균 먹었더니 설사 더 심해졌다… 그만 먹어야 할까? 장내 환경에 좋다고 알려진 유산균을 복용했을 때 복통, 설사, 변비 등 오히려 장 트러블이 심해졌다면 섭취를 멈추는 것이 좋다. 머리가 멍해지는 브레인 포그, 심하면 패혈증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유산균은 당류를 분해해 젖산을 생성하는 세균총을 말한다. 건강한 사람이 복용하면 장 유해균 성장을 억제하고, 장내 환경을 개선해 배변 활동이 원활해지도록 돕는다. 하지만 특정 균 종류나 양이 맞지 않거나, 기저질환으로 인해 오히려 부작용이 생길 수도 있다. 특히 ▲크론병·장누수증후군 환자 ▲암 환자·면역억제제 복용자 ▲소장세균과다증식(SIBO) 환자는 유산균을 삼가는 게 좋다. 크론병 환자와 장누수증후군 환자는 장내 벽을 덮고 있는 장막이 건강하지 않다. 느슨하거나 틈이 있어 이 사이로 균이 침투해 혈관 등 다른 기관으로 이동할 수 있다. 이때 혈액 속에 균이 침투해 전신을 순환하는 균혈증, 균혈증으로 염증반응이 나타나면서 주요 장기에 장애를 유발하는 패혈증 등까지 나타날 수 있다. 암 환자·면역억제제 복용자도 항암치료나 면역억제제 복용 등으로 면역력이 떨어져 있으므로 유산균을 먹지 않는 것이 낫다. 유산균도 균이기 때문에, 면역력이 떨어진 사람에게는 몸속 유산균이 과도해지면 일반 세균처럼 작용해 감염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약물 주입을 위해 관(중심정맥관 등)을 삽입한 사람이라면 발병 위험이 더 크다. 소장세균과다증식(SIBO) 환자도 유산균을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소장은 움직임이 많고, 소화작용이 활발해 균이 생존하기 어려워, 대부분 장내 세균은 대장에 거주한다. 그러나 대장에 세균이 많거나, 소장의 움직임이 줄어들면 소장 속에도 세균이 과다하게 증식하는 소장세균과다증식이 나타날 수 있다. 이때 유산균까지 추가로 먹으면 유산균이 대장까지 도달하지 못하고 소장에 그대로 머물러 다량의 가스 대사물을 유발하고, 장트러블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 소장 내 세균이 너무 많으면 장내세균이 생성한 D-유산의 혈중 농도가 높아지는데, 이는 브레인 포그 증상을 유발한다. 실제로 브레인 포그 환자 두 명 중 한 명이 소장 내 과잉 증식을 앓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이들 전원이 유산균 보조제를 장기간 섭취한 것으로 확인됐다. 유산균은 특히 과민성대장증후군(설사, 변비, 복통, 복부팽만, 잦은 트림, 전신피로, 두통, 불면 등 장 건강으로 전신 증상까지 동반하는 복합적인 질환) 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김주성 교수 연구팀이 130억 마리 유산균을 하루 세 번 8주간 복용하도록 했더니, 증상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혹여 과민성대장증후군 환자 중 유산균을 먹었을 때 2주 정도 살펴봤는데도 증상이 나아지지 않거나 악화했다면 섭취를 중단하고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안전하다. 드물게 염증성 질환 악화 등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켰다는 보고가 있기 때문이다. 유산균 복용 초기에 일시적으로 무른 변이나 평소보다 딱딱한 변이 나오는 정도라면 경과를 좀 더 지켜봐도 좋다. 한편, 유산균을 섭취할 때 효과를 높이고 싶다면 과채 등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을 먹거나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를 함께 섭취하는 게 좋다. 유산균 먹었더니 설사 더 심해졌다… 그만 먹어야 할까?© 제공: 헬스조선
뽀봉
아침에 ‘이 가루’ 한 숟가락만 먹어도… 묵은 변 나온다
아침에 ‘이 가루’ 한 숟가락만 먹어도… 묵은 변 나온다 배변 활동은 건강에 매우 중요하다. 배변 활동이 잘되지 않으면 체내에 독소가 쌓이기도 하고 피부 건강에도 악영향을 준다. 특히 변비가 있으면 삶의 질까지 떨어지게 된다. 변비를 의심할 수 있는 증상과 도움이 되는 식품에 대해 알아본다. 먼저 대변은 우리가 섭취한 음식물 중 소화‧흡수되지 않은 찌꺼기와 장내 미생물 등이 충분히 쌓여야 몸 밖으로 배출된다. 사람마다 섭취하는 음식물 양이 다르기 때문에 변을 보는 횟수가 각각 다르다. 다만 일주일에 3회 이상 변을 보면서도 ▲과도하게 힘을 줘야 하는 경우 ▲잔변감이 생기는 경우 ▲인위적으로 항문에서 변을 빼내거나 회음부를 눌러야 하는 등 손동작이 필요한 경우엔 실제 변비일 수 있어 병원을 찾아 정확한 상태를 파악하는 것이 좋다. 대변 모양을 확인하는 것도 방법이다. 경련성 변비의 경우 매일 혹은 이틀에 한 번꼴로 토끼 똥처럼 작고 동글한 변을 본다. 이완성 변비는 불규칙하게 변을 보면서 굵고 딱딱한 대변을 한꺼번에 많이 보는 특징이 있다. 이완성 변비는 보통 대장 운동이 저하되면서 변을 항문으로 밀어내는 힘이 약해져서 발생한다. 쾌변을 보기 위한 한 가지 방법으로 차전자피 섭취가 있다. 차전자피는 80% 이상이 식이섬유고, 수용성 식이섬유와 불용성 식이섬유 모두 풍부하다. 수용성 식이섬유는 장내 찌꺼기를 흡착하고 대변의 점도를 높여 대변의 이동성을 늘리며 불용성 식이섬유는 수분을 흡수해 대변의 부피를 늘리고 대장 통과시간을 단축해 변비를 개선한다. 실제로 런던 킹스칼리지 영양학과 연구 결과, 하루에 식이섬유 10g 이상을 4주 이상 복용하는 것이 변비 완화에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차전자피 식이섬유를 복용한 경우 한 주에 대변을 보는 횟수가 약 3회 증가해, 약 2.5회 증가한 삼투성 완하제 및 자극성 완하제보다 증상 개선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관찰됐다. 다만 차전자피를 변비 완화 목적으로 먹을 때는 반드시 물을 충분히 마셔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식이섬유가 장에서 단단해져 변비가 악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차전자피 원료 자체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이를 섭취할 때 ▲발진 ▲붉어짐 ▲가려움 등의 증상을 겪을 수 있으며 증상이 나타난 즉시 복용을 중단해야 한다. 이아라 기자 님의 스토리
뽀봉
소금 적게 먹다가 혈액량 줄어들 수도… 주의해야 하는 사람은?
소금 적게 먹다가 혈액량 줄어들 수도… 주의해야 하는 사람은? 건강을 신경 쓰는 사람들에게 나트륨은 ‘공공의 적’ 같은 존재다. ‘고혈압 예방을 위해 나트륨 섭취량을 줄이라’는 말이 자주 들리기 때문이다. 이에 무조건 싱겁게 먹기를 실천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본인 몸 상태를 고려하지 않고 저염식만 먹었다간 오히려 몸을 해칠 수 있다. 나트륨은 노폐물 배출을 돕고 체액량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일정량의 나트륨은 몸에 꼭 필요하다. 체중 60kg 기준 체내 나트륨은 70~80g가 돼야 한다. 이보다 나트륨 농도가 옅으면 피로, 식욕 감소, 무기력 등 다양한 문제가 생긴다. 땀을 많이 흘리면 어지러움을 느끼거나 탈진하는 사람들이 그 예다. 땀을 흘리며 체내 나트륨 농도가 급격히 떨어져 발생하는 문제다. 특히 심장이 좋지 않은 사람은 과도한 저염식이 해로울 수 있다. 나트륨 섭취량이 급격히 줄어들면 체액량이 잘 조절되지 않아 혈액량이 감소한다. 심장의 수축 기능이 떨어진 상태에서 혈액량마저 줄어들면 혈액이 전신으로 원활히 공급되지 못해 심각한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실제로 나트륨 체외 배출량이 많을수록 심장병 환자의 심근경색·뇌졸중 발병률이 높아진다는 캐나다 맥마스터대 연구팀의 연구 결과가 있다. 해당 연구에 따르면, 하루 나트륨 배출량이 8g 이상인 심장병 환자는 심근경색과 뇌졸중 발병률이 각각 6.8%, 6.6%로, 2g 미만인 사람들(5.1%, 4.9%)보다 높았다. 물론, 적당한 나트륨 섭취가 필요하다는 말을 ‘지금처럼 짜게 먹어도 된다’는 말로 오해해선 안 된다. 한국인이 나트륨 섭취량을 약간 줄일 필요가 있는 것은 사실이다. 세계보건기구(WHO)가 권장하는 일일 나트륨 섭취량은 2000mg이다. 질병관리청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2021년 기준으로 한국인 평균 나트륨 섭취량은 이보다 1000mg가량 많은 3080mg에 달한다. 이해림 기자 님의 스토리
뽀봉
8월6일 지니어트 혈당기록 챌린지9기ㅡ1일차 인증🍀🧡
8월6일 공복혈당ㅡ116 어제 저녁으로 비빔밥과 떡볶이 조금 먹었다 군것질도 참고 안했는데도 좀 높게 나왔다 운동을 안해서 일까 공복혈당이 쉽사리 내려가지를 않는다 좀더 식사조절과 운동에 신경쓰자
세림혜수기
혈당일기 9기 2일차
측정일시 : 8/6 새벽 간식 30분후 측정수치 : 106mg/dL 너무 습해서 새벽에 깼다. 그리고 제로 밀키스를 두모금 정도 마시고 좀 있다 잰 수치. 제로라도 유당이 들어서인 약간 오르는듯 하다. 그래도 높지는 않다.
냥냥써브
혈당 일기 9기 2일차
8/6 새벽 공복 혈당 : 88mg/dL 자다가 눈떠진 김에 측정해본 새벽 혈당이다. 어제 90대가 나와 걱정했는데 다행히 80대로 떨어젔다. 저녁에 제로 밀키스 한캔만 마시고 자긴 했다. 그래서 그런걸까.
훔훔
빠르게 지나버린 월요일🌞
신랑 휴가에 주말 보내고 어느때랑 같은 월요일~ 신랑이랑 딸 출근하고 어머님 수영장 가시고 본격적으로 청소 빨래를 하다가 너무 더워서 바닥에 누워서 그대로 잠들어버렸네요~^^ 그러다 다시 일어나 마무리 짓고 마트 가다가 너무 배고파져서 오랫만에 떡볶이 먹어볼까하고 갔는데 배달이 밀려서 기다려야한다해서 다른곳으로 가니 휴가고 그냥 가볍게 본죽 비빔밥 먹었네요~^^ 마트에 들어서니 야채가 좋지도않고 얼마없더라고요😔 그래서 대충 사서 들오려는데 입맛 없다고 저녁에 콩국수 먹고싶다는 신랑 위해 콩국수 포장해와서 어머님이랑 드셨어요~^^ 하루가 너무 빠르게 지나버린 월요일이였답니다~^^
나쁜엄마
떡볶이 먹었네여
밀떡 좋아하시나요? 전 완전 밀떡파입니당 ㅎㅎ 맛이 더 잘 스며들더라구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당 ㅎㅎ
여리나
맛난 떡볶이로 만찬을 즐겨요
늘 마지막인것처렁~^^ 맛나게 챙겨줘요 ( ´;゚;∀;゚;) 맛난 저녁시간 되세요
껌씹는여우
혈당일기 9기 1일차
날짜:8월5일 측정:식전 1시간전 내용:오늘은 일이생겨 외출하여 간단히 분식파티로 떡볶이, 어묵탕, 피자까지 든든히 먹은후 후식은 수박까지ㅎㅎ 잘 먹은하루~ 낼부턴 좀 관리좀 해야겠다^^
별사랑천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