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마카로니' 관련 커뮤니티 게시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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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이 높은 사람은 감기약도 주의해야 할까요?
혈압이 높은 사람은 감기약도 주의해야 할까요? 감기에 걸리면 약국에서 종합감기약이나 코막힘 완화제를 구입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데 일부 감기약에 들어 있는 슈도에페드린 같은 성분은 혈관을 수축시켜 혈압을 높일 수 있어요. 특히 고혈압이 있거나 혈압약을 복용하고 있다면 감기약을 구입할 때 약사에게 자신의 상태를 알려주는 것이 좋아요. 모든 감기약이 혈압을 높이는 것은 아니므로 제품에 포함된 성분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해요. 한줄 총평 : 고혈압이 있다면 감기약도 성분을 확인하고 복용해보세요.
팔망미인
⚠️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신고가 늘면 위험한 약이라는 뜻일까
⚠️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신고가 늘면 위험한 약이라는 뜻일까 위고비와 마운자로 사용자가 늘어나면서 의약품 이상 사례 신고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요. 하지만 부작용 신고 건수가 늘었다고 해서 실제 부작용 발생률이 높아졌다는 의미는 아니에요. 사용자가 많아지거나 신고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 신고 건수도 증가할 수 있어요. 또한 이상 사례 신고는 약물 사용 후 발생한 증상을 기록한 것으로, 반드시 약물 때문에 발생했다고 확인된 것은 아니에요. 실제 위험을 평가하려면 임상시험과 관찰 연구, 사용 인구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봐야 해요. 👉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뉴스를 볼 때는 신고 건수뿐 아니라 실제 발생 위험과 약물과의 인과관계가 확인됐는지도 함께 살펴보세요.
팔망미인
영양제는 복용 개수보다 성분 중복을 먼저 봐요
예전에는 비타민을 하나 더 추가하면 더 건강해질 것 같은 느낌이 있었어요. 그런데 종합비타민에 이미 들어 있는 성분을 다른 제품으로 또 먹고 있을 수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새로운 영양제를 살 때는 집에 있는 제품부터 꺼내서 성분표를 확인해요. 종류를 늘리는 것보다 현재 먹는 제품을 정리하는 게 먼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2민트홀릭
입안이아파서 약국에가서 알아봤더니 비타민 b가부족하면그럴수있다하여종합비타민을구매하여섭취를하고관리를열심히했더니 많이좋아졌어요
① 제품명종하비타민미네랄23(브랜드+성분) ② 구매처지니어트헬시딜 ③ 구매 가격 캐시받고 한통6730원정도 ④ 복용 기간일주일정도 ⑤ 체감 효과(구체적으로!) 혀바닥이 아파서 매운걸 먹지를못했어요 그래서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니 물을많이마셔주고 낫을때까지 매운걸자제하고 비타민을 열심히챙겨봐라고해서 추가로입안에 뿌리는 프로폴르스를구입하여중간에 뿌리고하니 많이좋아졌네요 ⑥ 아쉬운 점/부작용없네요 ⑦ 별점&추천 여부 만점주고싶어요 ⑧ 실물 사진 1장 이상
똘망천사
밥 반 공기 먹는데, 혈당 왜 높지?
<헬스조선> 울산 북구에 거주하는 주부 이모(55)씨는 최근 당뇨병 진단 후 식사량을 크게 줄였지만 혈당이 기대만큼 조절되지 않아 병원을 다시 찾았다. 이씨는 평소 먹던 밥을 반 공기 이하로 줄였지만 식사 사이 출출함을 달래기 위해 떡이나 과자, 과일주스 등을 섭취하고 있었다. 이씨는 담당 주치의와 상담을 통해 식사량뿐 아니라 간식과 음료를 포함한 전체적인 탄수화물 섭취를 점검한 뒤 식단을 조절하면서 혈당 관리에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대부분의 당뇨병 환자가 이 씨처럼 밥을 적게 먹으면 혈당도 자연스럽게 낮아질 것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식사뿐만 아니라 간식이나 음료에 들어 있는 탄수화물과 당류도 혈당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무조건 식사량을 줄이기보다 음식의 종류와 균형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밥만 줄이면 끝? 간식·음료까지 살펴야 혈당이 좀처럼 떨어지지 않는다면 평소 어떤 종류의 탄수화물을 얼마나 섭취하고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탄수화물은 소화 과정에서 포도당 등으로 분해돼 혈당에 영향을 미친다. 밥의 양을 줄였더라도 빵, 면, 떡, 과자와 같은 곡류·전분 식품이나 설탕이 들어간 음료 등을 함께 섭취하면 전체적인 탄수화물 섭취량이 늘어날 수 있다. 또한 과일이나 유제품처럼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품도 탄수화물을 포함하고 있는 만큼, 당뇨병 환자는 식품의 종류뿐 아니라 섭취량과 섭취 시점까지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당뇨병 식사 관리의 핵심은 탄수화물을 무조건 끊는 것이 아니라 적절한 양을 섭취하면서 식품의 질과 영양 균형을 관리하는 것이다. 흰쌀밥 대신 잡곡이나 통곡물을 적절히 활용하고, 빵·과자와 같은 간식은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좋다. 또한 당류가 첨가된 탄산음료나 커피·주스 대신 물을 기본 음료로 선택하고, 탄수화물 식품과 함께 채소와 생선·두부·달걀·살코기 등 단백질 식품을 균형 있게 구성하는 것이 필요하다. 다만 당뇨병 환자의 식사 원칙은 복용 중인 약물이나 인슐린 사용 여부, 체중, 신장 기능, 혈당 조절 상태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울산엘리야병원 고혈압당뇨병센터 조종대 의무원장은 “식사량을 크게 줄였는데도 혈당이 지속적으로 높거나 갑작스러운 저혈당 증상이 반복된다면 임의로 식사량을 더 줄이기보다 현재의 식사 내용과 복용 중인 약물 등을 의료진과 함께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굶어서 혈당 낮추기보다 꾸준한 관리 중요 당뇨병은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관리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높은 혈당이 장기간 지속되면 혈관과 신경 등에 영향을 미쳐 망막질환, 신장질환, 신경병증을 비롯한 다양한 합병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당뇨병은 특정 시점의 혈당 수치 하나만 확인하기보다 공복혈당과 식후혈당, 당화혈색소(HbA1c), 혈압과 혈중 지질, 체중 및 생활습관 등을 종합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특히 당화혈색소는 최근 2∼3개월간의 평균적인 혈당 수준을 확인하는 데 활용되며,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신장 기능이나 안과 검사 등 합병증 관련 검사도 정기적으로 시행할 필요가 있다. 조종대 의무원장은 “당뇨병은 일시적으로 굶어서 혈당을 낮추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건강 상태와 치료 계획에 맞는 식습관과 운동습관을 꾸준히 유지하면서 관리해야 하는 만성질환”이라며 “특별한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인 진료와 검사를 통해 혈당 조절 상태와 합병증 위험을 확인하고 개인에게 맞는 관리 방법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밥양만 확인할것이 아니라 그날 먹은 음식들 다 확인해보는것이 좋곘어요 체크해보면 내가 먹는것으로 내건강이 나타내어진다가 보일거 같아요 혈당관리위해 무엇이든지 적절한 양을 섭취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메가망나뇽
마운자로·위고비·삭센다 효과 비교
삭센다 (리라글루티드): GLP-1 단일 작용 / 매일 1회 투여 / 평균 약 7~8% 감량 위고비 (세마글루티드): GLP-1 단일 작용 / 주 1회 투여 / 평균 약 15% 감량 마운자로 (티르제파타이드): GLP-1 + GIP 이중 작용 / 주 1회 투여 / 평균 약 20% 이상 감량 단순히 감량 수치만 보고 가장 강한 약을 고르기보다는, 개인의 기초 대사 상태와 부작용 내약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로블ㅎ
마운자로·위고비·삭센다 '잘 끊는 법'은 없다
'마운자로 요요 없이 끊는 법' '천연 마운자로' 유튜브와 SNS에 올라오는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계열 비만·당뇨 치료제 관련 영상·글의 단골 제목이다. 그러나 과학적 근거는 정반대를 가리킨다. 뉴잉글랜드 의학 저널·미국의학협회저널 등에 실린 임상 논문 5건을 종합하면, 약을 끊은 환자는 1년 만에 뺀 살의 많은 부분을 되찾았다. 건강한 식단과 운동 등 생활습관 관리를 이어가도 약을 끊은 쪽은 다시 쪘다. 올해 5월 국제 의학저널 란셋에 실린 임상 보고서에선 용량을 3분의 1로 줄이기만 해도 뺀 살의 절반 이상이 돌아온 비율이 8%에서 25%로 세 배가 됐다. 끊은 쪽은 67%에 달했다. 끊어도 된다는 전제부터 틀렸다. 비만은 치료를 멈추면 되돌아오는 만성질환이다. 당뇨병·고혈압·고지혈증약을 끊으면 관련 수치가 다시 오르는 것과 같은 이치다. 세계보건기구가 비만을 만성질환으로 규정하고 GLP-1 계열 약물의 장기 사용을 권고한 이유다. '끊는 법'이 장사가 되는 데는 까닭이 있다. 비만 치료용 처방은 비급여라 월 20만원부터 70만원대까지 환자가 고스란히 떠안는다.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비만대사수술과 딴판이다. 오래 맞기 버거운 환자에게 '끊는 법'은 값싼 부적인 셈이다. 첫 단추는 고도비만 급여다. 복지부도 필요성은 인정했지만 기준과 시기는 아직 검토 중이다. 일본은 합병증이 있는 고도비만 환자 등에 건강보험을 적용한다. 고위험군부터 급여하는 '핀셋 급여', 장기 투약을 전제로 한 처방 지침 같은 선택지는 이미 나와 있다. 남은 것은 적정선을 긋는 일이다. 근거 없는 '끊는 법'도, '천연 마운자로'도 과학이 아니다. 이를 '상품'으로 파는 건 환자 우롱이다. 환자에게 필요한 건 얕은 상술이 아니다. 약을 끊지 않고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검토만 거듭하기엔 경제적 부담에 약을 끊은 환자들의 요요가 너무 빠르다. 주사제 단약에 대해서 아구통 교수님은 건강을 위해서 지속해야 한다고 늘 말씀하시더라구요 식욕억제 약물이 끝나면 당연히 원래의 식욕대로 돌아오는게 맞는 말이긴 해요 건강한 식습관을 해도 감량유지가 어렵다면 비만환자들은 처방받아 사용하긴 해야되곘어요
메가망나뇽
비만약 신청 93%가 ‘셀프 처방’…월 311만 개 풀려도 관리는 깜깜
<서울신문>비대면 진료 플랫폼을 통한 비만치료제 신청 10건 중 9건 이상이 환자가 약과 용량을 직접 고르는 ‘셀프 처방’인 것으로 나타났다. 위고비·마운자로 등 치료제 공급량은 한 달 311만 개를 넘어섰지만, 정부는 누가 어떤 기준으로 처방받아 투약하는지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오·남용 방지 대책도 포장재 경고 문구 삽입 정도에 그쳐 실효성이 없다는 비판이 나온다. 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백선희 조국혁신당 의원실이 공개한 비대면 진료 플랫폼 ‘닥터나우’의 비만치료제 진료 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전체 신청 73만 5285건 중 93.0%(68만 3872건)는 환자가 약제와 용량을 직접 선택해 신청한 사례였다. 약제별로는 마운자로가 97.3%, 위고비가 69.8%였다. 환자가 약과 용량을 장바구니에 담듯 골라 신청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비대면 플랫폼이 사실상 ‘비만약 온라인 쇼핑몰’처럼 운영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비만치료제 공급량은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KPIS)에 따르면 위고비·마운자로·삭센다 등 GLP-1 계열 비만치료제의 월 공급량은 2024년 10월 약 16만 개에서 올해 7월 311만 9941개로 19배 넘게 늘었다. 올해 1~8월 누적 공급량은 1841만 개에 달한다. 문제는 공급량만 집계될 뿐 실제 처방·투약 실태를 제대로 파악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비급여 의약품이다 보니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보건복지부는 환자의 체질량지수(BMI)나 실제 투약량 같은 핵심 정보를 확인하지 못한다. 막대한 물량이 풀리고 있지만 치료가 필요한 환자에게 적정 용량이 쓰이는지는 깜깜이인 셈이다. 정부 규제도 급팽창하는 비만약 시장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플랫폼을 통한 무분별한 비대면 처방, 이른바 ‘성지 약국’의 대량 유통, 소셜미디어(SNS)를 통한 불법 거래를 막기에는 역부족이다. ‘종이호랑이식 맹탕 규제’라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다. 백 의원은 “정부는 월 311만 개가 넘는 비만약이 시중에 풀리는 것을 눈으로 보고도 누가 어떤 용량으로 오남용하는지조차 모르는 무능을 보이고 있다”며 “보여주기식 포장지 스티커 부착을 중단하고 비급여 처방 모니터링 체계 구축과 플랫폼·성지 약국 현장 점검 등 근본 대책을 즉각 수립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비대면으로도 처방받을수가 있었네요 위고비 마운자로 처방때 다른나라는 안전 교육 같은것도 받는다고 하는데요, 우리나라도 그런 체계가 만들어져야 될것 같네요. 약품 오남용도 줄여야 되곘고요
메가망나뇽
당뇨 진단 후 심장과 신장 건강도 함께 살펴봐요
당뇨 진단 후 심장과 신장 건강도 함께 살펴봐요 제2형 당뇨를 진단받으면 혈당 수치만 관리하기 쉽지만 심부전이나 만성콩팥병 같은 심장·신장질환 위험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해요. 최근 당뇨 치료에서는 초기부터 혈당과 함께 심장과 신장 건강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방향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당뇨 관리는 혈당뿐 아니라 심장과 신장 건강까지 함께 챙겨보세요.
팔망미인
SGLT2 억제제와 GLP-1 계열 약물을 함께 사용하는 치료
SGLT2 억제제와 GLP-1 계열 약물을 함께 사용하는 치료 최근 제2형 당뇨 치료에서는 심혈관질환이나 만성콩팥병 위험이 높은 경우 SGLT2 억제제와 GLP-1 계열 약물을 함께 활용하는 전략도 중요하게 다뤄지고 있어요. 두 약물은 작용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개인의 혈당과 심장·신장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치료를 결정합니다. 당뇨약은 혈당뿐 아니라 동반 질환과 장기적인 건강까지 고려해 선택하는 것이 중요해요.
팔망미인
어린이 GLP-1 비만약 사용 빠르게 증가
어린이 GLP-1 비만약 사용 빠르게 증가 최근 미국에서 8~11세 비만 어린이에게 GLP-1 계열 비만치료제를 처방하는 사례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연구가 발표됐어요. 연구진은 당뇨병이 없는 비만 어린이 약 352만 명의 의료기록을 분석했는데, 전체 연구기간 동안 약 2만 명이 GLP-1 처방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어요 특히 처방받은 어린이 중 94%가 중증 비만이었고 약 65%는 고지혈증·고혈압·수면무호흡 같은 비만 관련 질환을 하나 이상 가지고 있었어요. 즉 단순히 살을 빼기 위한 목적보다는 건강 위험이 큰 어린이에게 주로 처방된 것으로 분석됐어요. 다만 어린이는 성인과 달리 계속 성장하는 시기라서 체중만 줄이는 것이 목표가 될 수 없어요. 식사량이 크게 줄면 단백질·철분·비타민 등 영양 섭취가 부족해질 수 있고, 메스꺼움·구토·변비 같은 위장관 부작용도 주의해야 해요. 실제 소아·청소년 임상시험을 종합한 연구에서도 GLP-1 치료군에서 위장관 부작용이 더 흔하게 나타났어요. 또한 8~11세에서는 장기간 사용했을 때 성장·영양 상태와 체중 유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충분한 자료가 쌓이지 않았기 때문에 장기적인 추적 연구가 중요해요. 미국소아과학회도 이 연령대에서는 생활습관 치료와 함께 약의 적응증·위험·이득을 개별적으로 고려하도록 하고 있어요. 👉 어린이 비만치료에서도 GLP-1 사용이 늘고 있지만, 체중감량 숫자보다 성장과 영양 상태를 함께 관리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어요.
팔망미인
식후 2시간 혈당 확인하기
포도당을 섭취한 뒤 2시간 후 혈당을 측정하는 검사도 있습니다. 정상 : 139mg/dL 이하 당뇨 전단계 : 140~199mg/dL 당뇨병 범위 : 200mg/dL 이상 단, 실제 당뇨병 진단은 한 번의 수치만으로 단순하게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검사 방법과 증상 등을 종합해 의료진이 판단합니다.
로블ㅎ
"위고비, 마운자로 맞다 임신했는데…" 여성들 불안 덜어줄 소식
임신 초기에 비만 치료제인 GLP-1 계열 약물에 우연히 노출된 경우, 주요 임신 합병증과 선천성 기형 위험이 크게 높아지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근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영국 시티 세인트 조지스 런던대 연구진은 GLP-1 수용체 작용제(GLP-1 RA)의 임신 전후 사용과 임신 결과의 연관성을 살펴본 10개 연구를 종합 분석했다. 전체 분석에는 210만 건이 넘는 임신 사례가 들어갔으며 이 가운데 임신을 전후한 6개월 동안 GLP-1 계열 약물에 노출된 여성은 8325명이었다. 연구 결과는 최근 학술지 Med에 발표됐다. 연구진은 임신 전후 GLP-1 계열 약물 사용 여부에 따라 여러 임신·출산 결과를 비교했으며, 그 결과 GLP-1 계열 약물에 노출된 여성에게서 유산이나 자궁 내 태아 사망, 선천성 기형, 조산 위험이 유의하게 증가했다는 증거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임신성 당뇨, 임신 중 고혈압성 질환, 임신 중 과도한 체중 증가 위험 역시 비교군과 비교해 뚜렷하게 높아지지 않았으며 약물에 노출된 임신에서 아기가 임신 주수에 비해 지나치게 작거나 큰 상태로 태어날 위험이 뚜렷하게 증가하지도 않았다. 연구를 이끈 아스마 칼릴 교수는 "임신 사실을 알기 전에 GLP-1 약물을 복용한 여성이 지나치게 불안해할 필요는 없다"고 설명했다. 최근 비만과 당뇨 치료에 위고비, 마운자로 등 GLP-1 계열 약물 사용이 전 세계적으로 급증하자 약물을 복용하던 중 임신 사실을 알게 되는 여성이 늘고 있다. 칼릴 교수는 이번 결과가 이 같은 상황에 놓인 여성에게 비교적 안심할 수 있는 근거를 제공한다면서도 "계획 임신을 앞둔 여성은 기존 권고에 따라 약물 복용을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가 주목받는 또 다른 이유는 GLP-1 계열 약물이 체중뿐 아니라 가임력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비만은 배란 장애와 월경 불규칙성 등을 통해 임신 가능성을 떨어뜨릴 수 있다. 체중이 줄면서 대사 상태와 호르몬 균형이 개선되면 배란과 월경 주기가 정상화돼 임신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 영국 케임브리지대의 마리 스프렉클리 박사는 "이번 연구가 임신을 인지하기 전 약물에 노출된 여성에게는 어느 정도 안심을 줄 수 있지만, 약물이 임신 중 안전하다는 것을 입증하거나 기존의 임신 전 중단 권고를 바꾸는 결과는 아니다"고 강조했다. 연구결과로 더 많은 사례가 나와봐야 겠지만 임신 후 다이어트 주사제로 산모 합병증과 태아 건강에는 위험이 그리 크지 않다고는 합니다. 하지만 임신을 계획 중이라면 주사제는 중단을 하시고 쓰는것을 권고하네요 자세한것은 역시 전문의와 상담후에 진행하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메가망나뇽
“심장질환 위험 낮춘다” 올리브오일 효능 5가지
실제로 올리브오일은 혈관부터 뇌, 혈당까지 폭넓게 연구돼 왔다. 전문가 의견과 연구를 바탕으로 올리브오일의 효능 5가지를 짚어본다. 1. 심혈관 건강 관리 올리브오일에 풍부한 단일불포화지방산은 '나쁜 콜레스테롤'로 불리는 LDL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하버드 헬스 퍼블리싱(Harvard Health Publishing)은 소개했다. 미국 성인 약 9만 3,000명을 24년간 추적한 연구에서는 하루 반 큰술(약 7g) 이상 올리브오일을 먹은 사람의 심장질환 위험이 먹지 않은 사람보다 14% 낮았다. 연구진은 버터나 마요네즈, 마가린을 올리브오일로 바꾼 효과가 반영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 올리브오일의 '등급'에 따른 차이도 확인됐다. 심혈관질환 고위험군 7,102명을 약 5년간 추적한 연구에서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을 가장 많이 먹은 그룹은 심혈관질환 위험이 32% 낮았지만, 일반 올리브오일에서는 이런 연관성이 뚜렷하지 않았다. 엑스트라 버진에는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이 그대로 남아 있는 반면, 일반 올리브오일은 정제 과정에서 폴리페놀이 파괴된다. 다만 이 그룹의 섭취량은 하루 평균 약 49g(3큰술 이상)으로, 일상적인 섭취량보다 많았다. 2. LDL 산화 억제 유럽식품안전청(European Food Safety Authority, EFSA)은 2011년 올리브오일 속 폴리페놀이 LDL을 포함한 혈중 지질이 산화되며 손상되는 것을 막는 데 기여한다고 인정했다. 이에 따라 유럽연합(EU)에서는 일정 기준 이상의 폴리페놀이 든 올리브오일에 이 효과를 표시할 수 있다. 다만 LDL 수치 자체를 크게 낮춘다는 뜻은 아니다. 2023년 메타분석에서 올리브오일 폴리페놀에 의한 LDL 콜레스테롤 감소 폭은 크지 않았다. 3. 염증 완화 하버드 헬스 퍼블리싱은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이 염증을 줄일 수 있고, 항산화 성분인 올레오칸탈(oleocanthal)이 핵심 성분으로 꼽힌다고 설명했다. 올리브오일을 곁들인 지중해식 식단이 염증 지표인 C반응단백질(CRP)을 낮췄다는 2025년 메타분석도 결과도 있다. 4. 인지 기능 개선 하버드 T.H. 챈 공중보건대학원(Harvard T.H. Chan School of Public Health)이 미국 성인 9만 2,383명을 28년간 추적한 연구에서, 하루 7g 이상 올리브오일을 섭취한 사람은 거의 먹지 않은 사람보다 치매 관련 사망 위험이 28% 낮았다. 영양학과 연구원 앤줄리 테시에(Anne-Julie Tessier)는 미국 통신사 '유피아이(UPI)'를 통해 "올리브오일의 성분이 뇌 보호 역할을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테시에 연구원은 "식단의 질과 무관하게 연관성이 나타났다"라며 올리브오일 자체의 이점을 시사한다고 덧붙였다. 위험 감소는 여성에서 더 뚜렷했다. 다만 해당 연구는 관찰 연구로, 올리브오일이 원인이라고 단정할 수 없다. 5. 혈당 관리 한 연구에 따르면 올리브오일을 많이 먹은 그룹의 제2형 당뇨병 위험이 적게 먹은 그룹보다 16%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 15~20g(1~1.5큰술)까지는 많이 먹을수록 위험이 줄었고, 그 이상 먹어도 위험이 더 줄지는 않았다. 무작위 대조시험 51건을 종합한 최근 분석에서는 올리브오일이 혈당·인슐린·인슐린 저항성 지표를 유의하게 바꾸지 못했다. 다만 2023년 메타분석에서는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이 공복혈당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은 반면, 인슐린 저항성 지표는 소폭 낮춘 것으로 나타났다.혈당 관리 목적이라면 올리브오일을 '보조적인 식습관 요소'로 보는 편이 적절하다. 영양사 추천, 올리브오일 활용법 3가지 ① 버터·마가린 대신 사용하기 클리블랜드 클리닉(Cleveland Clinic) 영양사 줄리아 줌파노(Julia Zumpano)는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을 씨앗 기름이나 동물성 지방 대신 쓰는 방법을 권했다. 샐러드에는 드레싱 대신 뿌리고, 익힌 채소나 파스타에 더하거나, 잡곡빵을 찍어 먹는 방식도 제안했다. ② 채소와 함께 먹기 영양사 크리스틴 커크패트릭(Kristin Kirkpatrick)은 채소에 기름을 더하면 카로티노이드와 지용성 비타민(A·E·K)의 흡수가 크게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잎채소, 브로콜리, 고구마에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을 곁들이는 방법을 소개했다. ③ 식사에 곁들여 먹기 올리브오일을 공복에 마시면 일부 사람은 설사나 복통을 겪을 수 있다. 뉴욕의 영양사 에이미 샤피로(Amy Shapiro)는 건강 매체 '이팅웰(EatingWell)'에서 "올리브오일의 효과는 식사 속 꾸준한 섭취에서 나온다"라고 말했다. 단숨에 마시기보다 식사에 곁들여 꾸준히 먹는 편이 낫다는 뜻이다. 구운 채소 위에 뿌리거나, 수프와 곡물 요리의 마무리에 더하거나, 토스트에 올려 먹는 것이 좋다 올리브오일이 제일 건강에 좋고 고온에도 안전하다고 해서 굽거나 하는데 쓰는데요 활용법도 나와있으니 잘써봐야 될꺼 같아요 혈당에도 도움되고 혈관건강에도 좋으니 올리브오일로 먹어야겠네요
메가망나뇽
GLP-1 비만치료제 38개 임상시험 분석
최근 38개 임상시험, 2만5천 명 이상의 자료를 종합한 연구가 나왔어요. 여러 GLP-1 계열 치료제의 체중감량 효과와 안전성을 비교했어요. 약물마다 감량 효과와 부작용에는 차이가 있었어요. 👉 효과뿐 아니라 부작용까지 함께 비교하는 것이 중요해요.
팔망미인
비만치료제, 위장관 부작용이 가장 흔해요
최근 임상시험 종합분석에서도 메스꺼움·구토·설사·변비 같은 위장관 부작용이 흔했어요. 특히 치료 초기나 용량을 올리는 시기에 나타날 수 있어요. 대부분 경미하지만 증상이 심하거나 계속되면 의료진과 상담해야 해요. 👉 감량 효과만큼 부작용 관리도 중요해요.
팔망미인
나트륨을 줄이면 아침 혈압 관리에도 도움
아침에는 혈압이 자연스럽게 올라가는 경향이 있어 고혈압이 있는 사람은 아침 혈압도 관심 있게 살펴보는 것이 좋아요. 최근 무작위시험들을 종합한 연구에서는 나트륨 섭취를 줄이는 것이 가정혈압뿐 아니라 아침 수축기혈압을 낮추는 것과도 관련된 결과가 나타났어요. 국이나 찌개 국물을 적게 먹고 가공식품의 나트륨 함량을 확인하는 작은 습관부터 실천할 수 있습니다. 소금 섭취를 줄이는 습관은 하루 전체 혈압은 물론 아침 혈압 관리에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팔망미인
혈당 수치만 보지 말고, 꾸준한 종합 관리가 중요
당뇨병은 일시적으로 굶어서 혈당을 낮추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건강 상태와 치료계획에 맞는 식습관과 운동습관을 꾸준히 유지하면서 관리해야 하는 만성질환이다." 특별한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인 진료와 검사를 통해 혈당 조절 상태와 합병증 위험을 확인하고, 개인에게 맞는 관리 방법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해요
로블ㅎ
마운자로와 혈압 변화도 함께 살펴봐요
최근 32개 임상시험, 4만7천 명 이상을 종합해 티르제파타이드와 세마글루타이드의 혈압 관련 효과와 이상반응을 분석했어요. 체중과 혈당뿐 아니라 치료 과정에서 혈압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도 중요한 평가 대상이 되고 있어요. 특히 기존에 혈압약을 복용하는 사람은 어지럼증이나 저혈압 증상이 생기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어요. 👉 큰 폭으로 감량할 때는 체중과 함께 혈압 변화도 꾸준히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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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P-1 치료와 폭식 행동 감소 연구
2026년 25개 임상시험을 종합한 연구에서는 GLP-1 계열 치료제가 폭식과 감정적 섭식 행동을 줄이는 것과 관련된 결과가 나타났어요. 특히 폭식장애가 있는 참가자를 포함한 연구에서 비교적 큰 변화가 관찰됐어요. 다만 연구 간 차이가 크고 근거의 한계도 있어 폭식장애 치료제로 확정된 것은 아니에요. 👉 GLP-1 치료제가 체중뿐 아니라 식사 행동에 미치는 영향도 연구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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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삭센다/트루리시티와 췌장염 부작용
마운자로/위고비의 알려진 대표적인 부작용 중 급성 췌장염이 있습니다. 급성 췌장염의 경우 증상은 명치통증이 있으면서 명치통증이 발생시 등통증이 함께 동반되는 것이 특징이고, 울렁거림이 명치통증과 함께 발생할 때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경증 급성 췌장염의 경우는 사망률이 1% 내외이나, 중증으로 갈 경우 추가적인 합병증으로 15~30% 까지 사망률이 증가 할 수 있는 질병입니다. 급성 췌장염은 대표적인 내과 질환으로 주로 술, 췌장결석, 담도결석이 있을 경우 위험도가 올라가며, 간혹 자가면역성 췌장염도 발생하기도 합니다. 급성 췌장염의 의심될 경우 증상, 혈액검사, 복부CT 소견을 종합하여 진단을 내리게 됩니다. 급성 췌장염이 발생하면 충분한 수액공급과 금식치료가 필요하므로 반드시 입원치료가 필요로 하는 부작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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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동반 심부전에서 위고비·마운자로 성분 연구
비만과 박출률 보존 심부전(HFpEF)이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들을 종합했어요. 세마글루타이드 또는 티르제파타이드 치료군에서 삶의 질과 6분 걷기거리 개선이 나타났어요. 심부전 악화 사건도 감소했지만 더 크고 장기간의 연구가 필요해요. 👉 비만을 동반한 심부전 환자에서 체중감량 이상의 효과가 계속 연구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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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르제파타이드와 심혈관질환 위험 감소 연구
최근 22개 임상시험, 약 2만9천 명의 자료를 종합한 연구가 발표됐어요. 티르제파타이드 사용군은 비교군보다 주요 심혈관 사건(MACE) 위험이 낮은 결과를 보였어요. 전체 사망 위험도 낮게 나타났지만 개별 심혈관 결과에서는 차이가 뚜렷하지 않은 항목도 있었어요. 👉 마운자로 성분의 연구 범위가 체중과 혈당을 넘어 심혈관 건강까지 확대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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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치료제 19종 효과와 부작용 비교
최근 대규모 연구에서는 약 10만 명이 참여한 262개 임상시험을 종합해 비만치료제 19종을 비교했어요. 약에 따라 체중감량 효과뿐 아니라 위장관 부작용과 치료 중단 가능성에서도 차이가 나타났어요. 특히 최근 GLP-1 계열 치료제들은 비교적 큰 체중감량 효과를 보였지만, 효과만으로 약을 선택해서는 안 돼요. 👉 비만치료제는 감량률과 함께 부작용·기저질환·복용 지속 가능성까지 고려해 선택하는 것이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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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전문 진료와 혈압 조절
혈압이 계속 높게 유지된다면 단순히 약을 늘리는 것 외에도 여러 원인을 살펴볼 필요가 있어요. 최근 연구에서는 고혈압 전문의의 치료 참여와 실제 환자의 혈압 조절 사이에 어떤 관계가 있는지 분석했어요. 약 복용 상태와 생활습관, 다른 질환 등을 함께 평가하는 것이 혈압 관리에 중요합니다. 혈압이 꾸준히 조절되지 않는다면 원인을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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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막힘 감기약도 혈압을 확인하세요
감기에 걸리면 코막힘 때문에 종합감기약이나 코막힘 약을 찾게 되는데요. 일부 코막힘 완화 성분은 혈관을 수축시키는 작용 때문에 혈압이나 심박수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고혈압이 있거나 혈압약을 복용한다면 약을 구입할 때 성분을 확인하고 약사에게 알려주세요. 감기약도 혈압과 무관하지 않으니 고혈압이 있다면 성분을 확인하는 습관이 중요해요.
팔망미인
당뇨 예방에서 중요해지는 개인별 위험요인 관리
당뇨 예방에서 중요해지는 개인별 위험요인 관리 혈당 관리라고 하면 공복혈당이나 당화혈색소부터 생각하기 쉬운데요. 2026년 ADA·EASD 합의문에서는 제2형 당뇨 관리에서 혈당과 함께 체중, 심혈관·신장 건강, 생활습관과 개인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접근을 강조했어요. 같은 혈당 수치라도 사람마다 필요한 관리 방법과 치료 목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혈당 숫자 하나보다 나에게 해당하는 여러 위험요인을 함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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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마운자로 사용 중 영양제를 무조건 챙겨야 할까
위고비·마운자로 사용 중 영양제를 무조건 챙겨야 할까 위고비·마운자로를 사용한다고 해서 모든 사람이 종합비타민이나 영양제를 반드시 먹어야 하는 것은 아니에요. 다만 식욕이 많이 줄어 식사량이 오랫동안 부족하면 단백질뿐 아니라 철분·비타민 B12·비타민 D·칼슘 등 여러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어요. 우선 다양한 식품으로 영양을 챙기고, 식사가 지나치게 줄었거나 탈모·피로감 같은 증상이 지속된다면 필요한 영양소가 부족한지 의료진과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 영양제를 무조건 추가하기보다 식사 상태와 필요한 영양소를 확인해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는 것이 중요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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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마운자로가 비만과 심부전이 함께 있는 사람에게도 도움이 될까?
위고비와 마운자로는 체중 감량을 위한 치료제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최근에는 비만과 심부전이 함께 있는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도 연구되고 있어요. 특히 심장이 수축하는 힘은 비교적 유지되지만 숨이 차거나 쉽게 피로해지는 **박출률보존 심부전(HFpEF)**과 비만의 관계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근 여러 임상시험을 종합한 분석에서는 세마글루타이드와 티르제파타이드 치료가 비만을 동반한 HFpEF 환자의 체중 감소와 운동능력, 심부전 관련 증상 및 삶의 질 개선과 관련된 결과를 보였어요. 또 일부 대규모 임상시험에서는 심부전 악화로 인한 입원이나 응급진료 등 주요 심부전 사건 감소 가능성도 확인되고 있습니다. 다만 심부전은 환자마다 원인과 상태, 복용하는 약이 다르기 때문에 비만치료제를 단순히 체중 감량 목적으로 임의로 사용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아요. 심부전이나 다른 심혈관질환이 있다면 현재 복용 중인 약과 신장 기능, 혈압 등을 고려해 의료진과 치료 여부를 결정해야 합니다. 위고비·마운자로는 체중 감량을 넘어 비만과 관련된 심혈관질환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도 계속 연구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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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자로와 위고비, 여러 연구를 모아 비교하면 체중감량 차이는?
위고비와 마운자로 중 어느 쪽에서 체중 감소 폭이 더 크게 나타나는지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최근에는 한 연구만 보는 것이 아니라 여러 연구 결과를 종합한 분석도 나오고 있어요. 최근 메타분석에서는 10개 연구, 총 4만1천 명 이상의 자료를 종합해 마운자로 성분인 티르제파타이드와 위고비 성분인 세마글루타이드의 체중 변화를 비교했어요. 분석 결과 전체적으로 티르제파타이드 사용군에서 평균 체중 감소량과 체중 감소율이 더 크게 나타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연구마다 사용한 용량과 치료 기간, 참여자의 당뇨병 유무와 건강 상태 등이 달랐기 때문에 숫자만 보고 두 약의 효과를 단순하게 비교하기는 어려워요. 또 평균적으로 체중 감소 폭이 크게 나타난 약이라고 해서 모든 사람에게 더 적합한 것은 아닙니다. 실제 치료에서는 부작용과 개인의 치료 반응, 동반질환 등도 함께 고려해야 해요. 따라서 다른 사람의 감량 결과만 보고 약을 바꾸거나 용량을 조절하기보다는 자신의 치료 경과를 의료진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만치료제는 평균 감량률뿐 아니라 내 몸에서 나타나는 효과와 부작용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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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피우면 병원 혈압보다 일상 혈압에서 차이가 더 잘 보일까?
병원에서 잰 혈압이 괜찮다고 해서 하루 동안의 혈압도 항상 같은 것은 아니에요. 최근 연구들을 종합한 분석에서는 흡연자의 경우 비흡연자와 비교해 낮 시간 활동혈압의 수축기혈압과 24시간 심박수가 높은 경향이 관찰됐어요. 담배의 니코틴은 교감신경계를 자극해 일시적으로 심박수와 혈압을 높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흡연과 혈압의 관계를 살펴볼 때는 병원에서 한 번 측정한 수치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필요한 경우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24시간 활동혈압검사를 통해 낮과 밤의 혈압 변화를 확인하기도 합니다. 혈압 관리는 병원에서 측정한 한 번의 숫자뿐 아니라 평소 생활 속 혈압 변화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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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네슘은 종류보다 먼저 섭취량과 중복을 확인해야 해요.
마그네슘 제품을 고를 때 여러 종류의 화합물이나 흡수율에 대한 설명부터 찾아보게 되는데, 그 전에 현재 먹고 있는 다른 영양제에 마그네슘이 들어 있는지 확인하는 게 좋아요. 종합비타민이나 특정 기능성 제품을 여러 개 함께 먹다 보면 같은 영양소가 겹칠 수 있기 때문이에요. 또한 마그네슘 보충제는 과량 섭취 시 설사나 복부 불편감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따라서 제품 하나만 보고 용량을 결정하기보다 하루 전체 섭취량을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해요. 특히 신장 기능에 문제가 있거나 약물을 복용하고 있다면 보충제를 추가하기 전에 의료진이나 약사와 상담하는 편이 안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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