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마카로니' 관련 커뮤니티 게시글 모음
지니어트 유저들이 종합 마카로니에 대해서 작성한 커뮤니티 게시글을 확인해보세요.
위고비·마운자로, 비만치료제 효과를 비교한 대규모 연구
위고비·마운자로, 비만치료제 효과를 비교한 대규모 연구 2026년 BMJ에서 약 10만 명의 임상시험 참가자 자료를 종합한 연구가 발표됐어요. 연구에서는 여러 비만치료제의 평균 체중감량 효과와 부작용을 비교했어요. 티르제파타이드와 세마글루타이드 등은 비교적 큰 체중감량 효과를 보인 약물에 포함됐어요. 하지만 약물마다 연구 기간과 투여 용량, 참가자 특성이 달라 결과를 해석할 때 주의가 필요해요. 👉 비만치료제는 평균 감량률만 비교하기보다 개인에게 적합한 효과와 안전성을 함께 고려해야 해요.
팔망미인
마운자로 성분, 심부전 관련 연구에서 긍정적 결과
마운자로 성분, 심부전 관련 연구에서 긍정적 결과 2026년 발표된 연구에서는 마운자로의 주성분인 티르제파타이드가 심장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어요. 연구진은 여러 임상시험 결과를 종합해 심부전과 관련된 치료 효과를 살펴봤어요. 일부 심부전 환자군에서는 심부전 악화 사건이나 심혈관 사망을 합친 위험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어요. 다만 모든 심부전 환자에게 동일한 효과가 확인된 것은 아니에요. 👉 마운자로 성분은 체중감량뿐 아니라 특정 심부전 환자에서의 건강 효과도 연구되고 있어요. 👉🏻 약 복용 전 고민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 현재 약을 복용 중인 분들에게 물어보고 싶은 것이 있나요?
팔망미인
위고비·마운자로, 심장과 신장 건강 연구 확대
위고비·마운자로, 심장과 신장 건강 연구 확대 최근 GLP-1 계열 치료제는 체중감량 외에도 여러 장기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연구되고 있어요. 2026년 발표된 의학 문헌에서는 세마글루타이드와 티르제파타이드의 심혈관 및 신장 관련 연구 결과를 종합했어요. 일부 환자군에서는 체중감량 외에도 중요한 건강상 이점이 보고됐어요. 다만 약물별로 확인된 효과와 허가된 치료 목적은 다를 수 있어요. 👉 비만치료제는 단순한 감량 약물을 넘어 여러 대사질환과의 관계가 연구되고 있어요.
팔망미인
건강을 위해 비타민과 미네랄 제품을 꼭 복용해야 하나요?
건강을 위해 비타민과 미네랄 제품을 꼭 복용해야 하나요? 비타민과 미네랄은 채소와 과일에만 함유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식품에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므로 실제로 체내에 어떤 성분이 얼마만큼 부족한지 정확히 분석하기 어렵습니다. 음식을 골고루 섭취 하여 영양적으로 균형 있고 건강을 유지하는 상태라면 비타민, 미네랄 제품을 굳이 보충할 필요가 없으나, 특정 음식을 편식하는 경우라면 신중히 사용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가령, 채소를 편식하는 경우 식습 관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는 동시에 종합 비타민 제제를 복용할 수 있고, 칼슘 섭취가 부족한 경우 칼슘제와 비타민D를 복용할 수 있습 니다. 또한, 당뇨병 합병증이 있는 경우에는 특정영양소를 조절할 수 있으므로 비타민, 미네랄을 보충하고자 할 때에는 반드시 전문의와 상 의해야 합니다. 비타민, 미네랄 제제는 자연식품의 형태보다 체내 대 사 및 흡수율이 더 우수하지 않으며, 제품을 보관하는 환경(온도, 습 도, 유통기한 등)에 따라서도 영향을 받습니다. 또한, 특별한 이유 없 이 유행처럼 복용하거나 비슷한 성분의 제품을 여러 개 복용하면 과잉 섭취로 인한 부작용의 우려가 크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팔망미인
한국인의 당뇨병 현황과 특징
은층 당뇨병 환자에서 당뇨병 인지율 낮아 자료에 따르면 30세 이상의 성인 10명 중 1.2명이 당뇨병 환자(당뇨병 유병률 12.4%)이며, 약 400만명이 당뇨병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당뇨병 전단계까지 범위를 넓히면 더 많아지는데, 성인 10명 중 2명이 당뇨병 전단계(공복혈당장애 유병률 19.3%) 상태인 것으로 분석된다. 종합하면 성인 10명 중 3.2명이 당뇨병 환자이거나 잠재적 당뇨병을 가지고 있는 셈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당뇨병 환자 10명 중 3명은 본인이 당뇨병이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당뇨병 인지율 72%). 특히 30~44세의 젊은 연령층에서 본인이 당뇨병임을 모르고 있는 경우가 약 절반(45.6%)에 해당되어, 젊은 당뇨병 환자들에서 당뇨병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킬 필요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뇨병은 증상이 없기 때문에 모르는 상태로 몇 년이 지난 다음에 발견하게 되면 이미 당뇨병 합병증이 생긴 상태일 수가 있다. 젊은 연령의 당뇨병 환자는 노인에서 발생한 당뇨병보다 훨씬 유병기간이 길기 때문에 당뇨병 합병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젊은 연령층에서의 당뇨병 조기 진단이 강조되는 이유다. 해마다 당뇨병 인구는 빠르게 늘어, 2030년에는 당뇨병 인구가 500만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되며, 2050년도가 되면 우리나라의 당뇨병 환자수가 약 600만명을 차지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2011년을 기준으로 했을 때 183% 증가한 수치로 향후 40년간 약 2배 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당뇨병 유병률 혈당조절 목표에 도달한 환자는 30% 정도에 불과해 당뇨병 환자의 대부분(89%)은 당뇨병 치료를 하고 있으며, 이들 중 대부분은 경구용 혈당강하제로 치료 중(77%)이며, 11%는 인슐린 치료를 받고 있다. 그러나 11%의 환자들은 당뇨병 치료를 전혀 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우려를 낳고 있다. 우리나라 당뇨병 환자 중 혈당조절 목표(당화혈색소 6.5% 미만)에 도달한 환자는 27.9%로 집계됐다. 당화혈색소 기준을 우리나라보다 좀 더 느슨한 미국당뇨병학회의 기준(당화혈색소 7% 미만)으로 했을 땐 약 절반(43.4%)만이 혈당 조절이 양호한 상태인 것으로 분석된다. 비만형 당뇨병이 증가하는 경향 과거엔 우리나라에 非비만형 당뇨병, 즉 정상체중이거나 오히려 마른 상태인데도 당뇨병에 걸리는 사람이 많았다. 하지만 시대가 지날수록 서양과 비슷하게 비만형 당뇨병이 증가하는 실정이다. 체질량지수(body mass index, BMI)를 기준으로 비만 여부를 분석했을 때, 당뇨병 환자의 절반 정도(44.4%)가 체질량지수(BMI) 25kg/m2 이상인 비만인 상태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비슷한 체중의 서양인에 비해 복부비만이 심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복부비만은 인슐린 저항성과 밀접한 관련성을 지니고 있다. 한국인은 선천적으로 비교적 적은 인슐린 분비능을 가지고 있어서 유전적 혹은 환경적 요인에 의하여 인슐린 저항성이 유발되면 쉽게 당뇨병에 걸릴 수 있다. 최근 우리나라에서 당뇨병 유병률이 급격히 증가하는 것도 이와 같은 이유가 크다고 할 수 있다. 당뇨병에서 비만 정도 그 밖의 한국인 당뇨병의 특징들 임신성 당뇨병의 증가 임신성 당뇨병은 2007년 4.1% 정도의 산모에서 임신성 당뇨병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는데, 매년 1~2%정도 유병률이 증가하여 2011년도에는 산모 10명 중 1명이 임신성 당뇨병 (10.5%)을 가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결혼 및 임신 시기가 늦어짐에 따른 임산부의 고령화 및 비만이 주요한 증가 원인으로 풀이되고 있다. 성인형 당뇨병 앓는 청소년들 많아 소아청소년에서의 당뇨병은 10만명당 57.5명으로 0~9세에 비해서 청소년에서 당뇨병 유병률이 6배 높은 것으로 나왔다. 이처럼 청소년기의 당뇨병 유병률의 증가는 제1형 당뇨병이 늘어난 것 때문이라기보다는 비만과 관련된 제2형 당뇨병의 증가가 그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따라서 청소년기부터 비만을 막기 위한 노력이 따라야 할 것으로 보인다. 제1형 당뇨병은 한국이 낮은 편 세계적으로 모든 당뇨병 환자의 5% 정도가 제1형 당뇨병이다. 유병률은 지역별로 차이가 많은데, 북유럽과 일부 지중해 지역이 가장 높고 아시아 지역이 가장 낮다. 한국인에서 제1형 당뇨병의 유병률은 매우 낮은 편으로, 전체 당뇨병 환자의 2% 미만으로 추정된다. 합병증 동반돼 있는 경우 많아 당뇨병 합병증의 중에서 당뇨병성 신(콩팥)증과 신경병증의 경우에는 30%의 환자에서 동반되어 있으며 당뇨병성 망막병증의 경우에는 20% 정도의 환자에서 동반돼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팔망미인

당뇨병 환자 45%, 몸에 꼭 필요한 ‘이 영양소’ 부족
당뇨병 환자의 절반 가량이 비타민, 미네랄 등 필수 영양소 수치가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인도 자이푸르 국제건강관리연구소 다야 크리샨 망갈 박사팀은 1998년부터 2023년 사이에 게재된 연구 문헌 132가지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5만2501명의 당뇨병 환자의 필수 영양소 결핍 여부를 조사했다. 필수 영양소에는 비타민, 무기질, 전해질이 포함됐다. 연구 결과, 당뇨병 환자의 필수 영양소 결핍 유병률이 약 45%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인슐린 분비와 민감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비타민 D 결핍이 전체 필수 영양소 결핍 중 60.5%로 가장 흔했다. 이어 마그네슘(42%), 철분(28%), 비타민 B12(22%) 결핍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당뇨병 치료제인 메트포르민을 복용한 사람들은 B12 결핍 위험이 더 높았다. 당뇨병이 있는 여성(49%)은 남성(43%)보다 비타민 결핍 비율이 더 높았다. 필수 영양소 결핍을 관리하면 혈당 조절은 물론 합병증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연구팀은 “특정 영양소가 당뇨병 발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이해하면 맞춤형 식사 또는 치료를 통해 당뇨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비타민D는 인슐린 저항성을 낮춰 당뇨 환자의 혈당 관리에 도움을 준다. 몸속 칼슘과 인 흡수를 촉진해 골절 위험이 높은 당뇨 환자의 뼈를 튼튼하게 만드는 효과도 있다. 또한 영양제를 복용하더라도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균형 잡힌 식사, 규칙적인 운동, 상태에 맞는 당뇨 약 복용이다. 이 연구는 ‘영국의학저널: 영양 예방 및 건강(BMJ Nutrition Prevention & Health)’에 최근 게재됐다. /김서희 기자 ksh7@c
팔망미인
당뇨병 환자, ‘단백질 보충제’ 먹어도 될까요?
필요에 따라 보조적으로 사용하고, 식사 대체는 피해야 단백질은 가급적 천연식품으로 섭취하는 게 좋습니다. 단백질 보충제는 식사로 충분한 단백질 섭취가 어려운 경우에만 보조적으로 활용하는 게 바람직합니다. 이외에 ▲근 감소 위험이 있는 고령 환자 ▲근육 증가 목적으로 운동량을 늘린 경우 등 적합한 목적이 있을 때 단백질 보충제 추가 섭취를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꼭 단백질 보충제를 섭취해야겠다면 식이 선호도, 알레르기 여부, 채식주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백질 보충제를 선택하면 됩니다. 당뇨병 환자 관련 가장 많이 연구된 단백질 보충제는 유청단백질과 대두단백질입니다. 유청단백질은 흡수 속도가 빠르고 인슐린 분비를 촉진해 식후혈당 상승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가장 많이 연구된 단백질 보충제입니다. 분리유청단백질은 유당과 지방을 제거해 단백질 함량을 높인 형태로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대두단백질은 식물성 단백질로 인슐린 감수성 개선을 돕는 효과가 있습니다. 단,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단백질 보충제의 장기적인 효과와 생리적 기능에 대한 다각도 연구는 아직 부족한 상황입니다. 개인의 필요량에 따라 적절히 섭취하되 장기적인 섭취에 대해서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주치의 등 전문가와 반드시 상의한 후 섭취를 결정하세요.
팔망미인
가만히 있어도 심장 빨리 뛴다면 ‘당뇨병’ 위험 신호
안정 시 심박수 높을수록 당뇨병 발병 위험 높습니다. 2. 공명 주파수 호흡으로 탄력 있는 심박수 유지하세요! 심박수로 당뇨병 위험 예측 가능 안정적인 상태에서도 심박수가 높으면 당뇨병 위험이 높습니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연구팀이 한국인유전체역학조사사업의 안산안성코호트를 활용해 40세 이상 성인 8313명을 분석했습니다. 18년간 2년마다 참여자들의 심박수를 반복 측정한 결과, 안정 시 심박수가 80bpm 이상인 경우 60~70bpm일 때 보다 당뇨병 발병 위험이 약 2.2배 증가했습니다. 반면, 안정 시 심박수가 5bpm 이상 감소하면 그렇지 않을 때보다 당뇨병 발병 위험이 각각 남성 40%, 여성 20% 감소했습니다. 안정 시 심박수는 충분한 휴식을 취한 상태에서 1분간 뛰는 심장 박동수를 말하며 건강한 성인의 안정 시 심박수는 60~100bpm입니다. 안정적인 상태에서는 심박수가 느려지는 경향이 있으며 60bpm 정도로 낮을수록 심장 효율이 높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당뇨병 중증도 나타내기도 당뇨병 환자들도 정상인보다 안정 시 심박수가 높습니다. 해운대백병원 내분비내과 고정해 교수는 “휴식기 심박수는 자율신경계의 활동을 반영하는데 수치가 높을수록 교감신경이 활성화된 상태를 의미한다”며 “이는 인슐린 저항성 및 염증 반응 증가, 복부 비만 등 대사 이상과 연관된다”고 말했습니다. 이렇듯 혈관 건강 상태를 나타내는 지표라 심혈관질환 합병증이 있는 당뇨병 환자는 합병증이 없는 당뇨병 환자보다 심박수가 높습니다. 위 연구를 주도한 국립보건연구원 유전체역학과 손미경 책임연구원은 “당뇨병, 고혈압, 비만 등 기저질환이 있거나 고령자 등은 심박수 변화가 예후와 밀접한 연관이 있기 때문에 일상에서 안정 시 심박수를 자주 측정해 변화 추이를 확인하는 게 질환 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웨어러블 기기로 심박수 패턴 확인을 심박수를 어떻게 파악하는 게 좋을까요? 고정해 교수는 “단회성으로 심박수를 관찰하는 것보다 심박수 패턴 추적을 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웨어러블 기기를 통한 실시간 생체신호 모니터링은 개개인의 심박수 패턴 분석이 가능해 만성질환 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안정 시 심박수는 병원에 방문해서 측정하지 않아도 스마트워치 등의 웨어러블 기기로 확인 가능합니다. 안정을 취한 상태에서 손목의 주름진 곳인 요골동맥에 검지와 중지를 댄 상태에서 측정해볼 수도 있습니다. 손미경 책임연구원이 권고하는 심박수 측정 오류 최소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측정 전 최소 5분 이상 안정 취하기 ▲앉은 자세에서 측정하기 ▲신체활동 직후나 불안정한 상태에서 측정 피하기 ▲매일 같은 시간에 측정하기입니다. 단, 심박수를 당뇨병 진단 및 중증도 파악의 단독 지표로 활용하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손미경 책임연구원은 “심박수는 스트레스, 불안, 수면 부족, 카페인 과잉 섭취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증가한다”며 “혈당, 혈압 등 종합적인 건강 상태도 점검해보는 게 필수다”라고 말했습니다. 느린 호흡으로 심박수 탄력 높여야 ‘공명 주파수 호흡’은 심박수를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입니다. 공명 주파수 호흡은 분당 약 6회의 느린 속도의 호흡으로 부교감신경을 자극해 심박수와 호흡을 탄력 있게 조절합니다. 고정해 교수는 “공명 주파수 호흡은 자율신경 불균형을 완화함으로써 인슐린 저항성으로 인한 혈당 조절 장애, 염증 반응 등을 줄일 수 있다”며 “정서적으로도 긍정적인 영향을 줘 통합적 치료법으로 기대해볼 만하다”고 말했습니다. 독일 요하네스 구텐베르크 마인츠대·튀빙겐대 연구팀이 성인 30명을 대상으로 4주간 공명 주파수 호흡 훈련을 진행한 결과, 자율신경계가 균형을 이뤘고 인슐린 저항성이 높은 사람들에게 혈당 개선 효과가 나타났습니다. 당화혈색소가 약 1.84% 감소한 것입니다. 단, 주의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고정해 교수는 “호흡기질환이 있거나 과호흡 증상이 유발되기 쉬운 경우, 심혈관질환이 있는 환자 중 저혈압 증세가 있는 환자는 호흡법을 실천하기 전에 반드시 전문가와 상의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팔망미인

혈당을 지키는 식사, 뇌를 지키는 식사
1. 식후 혈당이 높을수록 알츠하이머병 위험이 높아집니다. 2. 혈당지수 낮은 식단을 익히고 운동을 병행하세요. 식후 혈당 높을수록, 알츠하이머병 위험↑ 식사 후 혈당 급상승이 알츠하이머병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영국 리버풀대 연구팀은 영국 바이오뱅크에 등록된 40~69세 35만7883명을 대상으로 공복 혈당, 인슐린, 인슐린 저항성, 식후 두 시간 혈당과 관련된 유전 정보와 뇌 영상 데이터를 분석했습니다. 연구 결과, 식후 두 시간 혈당 수치가 높은 유전적 소인을 가진 사람들은 알츠하이머병 발병 위험이 무려 69%나 증가했습니다. 반면, 공복 혈당·인슐린 수치와 인슐린 저항성 특성은 알츠하이머병 발병 위험과 유의미한 인과 관계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치매 예방을 위해서는 평균 혈당 수치 관리뿐 아니라 식후 혈당 조절에도 집중해야 한다고 연구팀은 설명했습니다. 당뇨병 환자의 경우, 공복 혈당만 조절하는 것보다 식후 혈당 급상승을 줄이는 것이 치매 위험 관리에 필수적입니다. 혈당지수 낮은 음식이 치매 위험 낮춘다 다행히, 혈당지수가 낮은 음식을 위주로 섭취하면 치매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스페인 로비라이비르길리대 연구팀은 영국 바이오뱅크에 등록된 치매가 없는 성인 20만2302명을 대상으로 음식 섭취와 치매 발병의 연관성을 알아보는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이 평소 섭취하는 음식의 혈당지수와 당부하지수를 확인하고 13.25년간 건강 상태를 비교했습니다. 연구 결과, 혈당지수가 낮거나 중간 정도인 식단은 알츠하이머병 발병 위험을 16% 감소시켰고, 혈당지수가 높은 식단은 위험을 14% 증가시켰습니다. 혈당 변동 폭 줄여야 당뇨병은 그 자체만으로도 알츠하이머병과 혈관성 치매의 위험을 1.5~2배 높이는 대표적인 만성질환입니다. 당화혈색소가 같더라도 혈당 변동 폭이 클수록 치매 위험이 더 높은데요. 당뇨 환자가 혈당지수 낮은 음식을 섭취하며 식후 혈당 상승폭을 줄여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일산차병원 내분비내과 박경혜 교수는 “혈당의 급격한 변동은 인슐린 저항성을 높이고 염증·산화 스트레스를 유발함으로써 뇌혈관을 손상시킬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혈당지수가 낮은 식단은 식사 후 혈당 변동성이 적어 대사 스트레스가 적어 뇌혈관 및 뇌세포 기능 보호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혈당지수가 낮은 식품인 통곡물, 콩류, 채소 등은 식이섬유와 항산화 영양소가 풍부해서 만성 염증과 산화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와 동시에 비만,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등 동반 위험인자 개선에도 기여함으로써 당뇨 환자에서 치매 위험이 더 커지지 않게 하는 중요한 생활요법입니다. 덜 가공될수록 혈당지수 낮아 그렇다면,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할까요? 혈당지수가 70 이상이면 높은 혈당지수, 55 이하이면 낮은 혈당지수, 56~69는 보통 혈당지수 식품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혈당지수가 낮은 식품으로는 콩, 완두콩, 파스타, 통호밀, 보리, 귀리 등과 렌틸콩과 퀴노아, 그리고 온대성 과일(사과, 배, 오렌지, 복숭아, 자두, 살구, 체리류, 베리류) 등이 있습니다. 또한 음식을 가공할수록 혈당지수가 더 올라가므로, 가공이 적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음식 조리 시간을 줄이고 식재료 크기를 크게 하면 혈당 상승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생활습관 전반적으로 철저히 관리해 중요한 점은 예방 노력을 하면 치매 발생 시기를 늦출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의사가 처방한 약을 잘 복용하면서 식사·운동 등 생활습관을 건강히 유지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1주일에 세 번 이상 등에 살짝 땀이 날 정도의 강도로 하루 30분씩 운동하세요. 박경혜 교수는 “운동은 인슐린저항성을 개선시키고 뇌로의 혈액순환을 촉진하여 뇌세포 기능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당뇨 환자가 규칙적으로 운동하면 치매 발병 위험이 전체 치매 18%, 알츠하이머 15%, 혈관성 치매 22%씩 감소했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식생활 전반에서 혈당 변동성을 줄이는 노력도 필요합니다. 식사 시 야채와 단백질을 먼저 먹고 탄수화물을 늦게 먹는 것, 천천히 식사하는 것, 식후에 20~30분 활동으로 혈당 상승 속도를 늦추는 습관을 가지세요. 이와 더불어 평소 두뇌 활동을 많이 하는 것도 좋습니다. 신문이나 잡지를 매일 읽으면 두뇌 활동을 자극해 도움이 됩니다. 글을 쓰는 습관도 기억력 유지에 효과적입니다. 이러한 종합적인 생활습관 관리가 당뇨 환자의 치매 위험을 실질적으로 낮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팔망미인

사과가 ‘한국인 당류 주요 급원’ 1위라는데… 먹으면 안 되는 걸까?
사과가 한국인 당 섭취 급원 1위 식품으로 꼽혔습니다. 2. 생과일 형태로, 하루에 한 개 정도는 좋습니다. 사과, 한국인 ‘당류 주요 급원’ 1위 한국인이 평균적으로 사과를 통해 가장 당을 많이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청은 1세 이상 68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최신 국민건강통계를 통해 2024년 기준 국내 당 섭취 주요 급원식품(영양소를 주로 공급하는 식품)을 조사했습니다. 분석 결과, 한국인이 평균적으로 사과를 통해 가장 당을 많이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과를 통한 당 섭취량은 1일 3.93g이었으며 섭취 분율(영양소의 1일 섭취량 전체에 대한 식품별 섭취량 분율)은 6.9%였습니다. 2위는 탄산음료(3.55g), 3위는 우유(3.40g)가 차지했습니다. “건강에 해롭다는 뜻은 아냐” 이번 통계와 관련해, 일산차병원 내분비내과 홍재원 교수는 “사과가 ‘당류 주요 급원식품 1위’로 나타난 것은, 사과 자체의 당 함량이 높아서라기보다는 섭취 빈도와 섭취량이 많기 때문으로 해석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말했습니다. ‘당류를 얼마나 공급했는지’를 보여주는 자료이지, 사과가 건강에 해롭거나 당 섭취의 주범이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특히 과일에 포함된 당은 식이섬유, 비타민, 항산화 물질과 함께 섭취된다는 점에서 가공식품에 들어 있는 첨가당과는 동일선상에서 비교하기 어렵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입니다. 섭취 방법 중요 당뇨병 환자라고 해서 사과를 무조건 피할 필요는 없습니다. 사과에 들어 있는 당은 주로 과당과 포도당이며, 동시에 식이섬유, 특히 펙틴이 풍부해 혈당 상승 속도를 상대적으로 완화합니다. 은평성모병원 영양팀 김지연 임상영양사는 “과일에 풍부한 식이섬유는 소화가 천천히 진행돼 포만감을 느끼게 해줘, 혈당을 완만히 올리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매일 생과일을 두 번 이상 섭취하는 사람들은 당뇨병에 걸릴 확률이 36% 낮다는 호주 에디스코완대의대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섭취 ‘여부’가 아니라 ‘양’과 ‘섭취 방법’입니다. 홍재원 교수는 “적정량의 과일 섭취는 혈당 관리는 물론 영양소 섭취에 도움이 된다”며 “자연식품의 형태로 섭취하는 것이 건강관리를 위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사과를 한 번에 많이 먹거나, 주스로 갈아 마실 때에는 식이섬유의 효과가 줄어들어 혈당이 빠르게 상승할 수 있습니다. 반면 중간 크기 사과의 절반 정도를 통째로 씹어 먹고, 단백질이나 지방이 포함된 식사와 함께 섭취하면 혈당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한꺼번에 많이 섭취하지 않는 것도 핵심입니다. 당뇨병학회에 따르면, 하루에 사과 반 개~한 개(100~200g)를, 생과일 형태로 먹어야 합니다. 김지연 임상영양사는 “첨가당으로 절인 애플파이 등 디저트나 첨가당으로 맛을 낸 가공식품에 함유된 사과가 아닌 생과일로 섭취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당 조절이 불량한 당뇨 환자에서의 과다한 사과 섭취는 제한이 필요할 수 있으니 주치의와 상의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혈당지수와 당부하지수 함께 고려를 당뇨 환자는 혈당 관리에서는 단순한 ‘당 함량’보다 혈당지수와 당부하지수를 함께 고려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혈당지수는 식후 혈당 상승 속도를, 당부하지수는 섭취량까지 반영한 실제 혈당 영향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당 함량은 식품에 들어 있는 당의 ‘양’을 의미하지만, 실제 혈당 반응은 얼마나 빠르게 흡수되는지, 그리고 어느 정도의 혈당 상승을 유발하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김지연 임상영양사는 “음식 형태, 조리 방법, 식사 방법 등에 따라 혈당에 미치는 영향이 다를 뿐 아니라, 최근에는 개인별 혈당 반응이 달라 단순히 당 함량이 높다고 무조건 피하기보다는 여러 조건을 고려해 현명하게 선택하는 게 좋다”고 말했습니다. 혈당 관리를 위해서는 ‘당이 들어 있느냐’보다 ‘어떤 형태의 당을, 어떤 식품 구조로, 얼마나 섭취하느냐’를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접근이 필요합니다.
팔망미인

약을 줄이고 싶은데, 인슐린 먼저 줄이나요? 먹는 혈당 약 먼저 줄이나요?
인슐린 분비능에 따라 달라요. 먹는 약도 종류가 다양하고 인슐린 주사도 종류가 다양하기 때문에, 종류와 용량을 정확히 알아야 답해드릴 수 있어요. 특히 지금 혈당 중 공복혈당과 식후혈당 중 어느 쪽이 더 잘 조절되고 있는지, 덜 조절되고 있는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그리고 보험 급여 때문에 인슐린과 함께 계속 유지해야 하는 먹는 약(메트포르민 성분)도 있어서, 종합적인 판단이 필요해요. 다만 일반적인 상황에 비추어 답하자면, 검사 결과에서 인슐린 분비능이 잘 유지된다면 인슐린 먼저 감량해 볼 수 있고, 인슐린 분비능이 많이 떨어져 있다면 인슐린은 유지하는 것이 좋답니다! 한 줄 요약 : 인슐린 분비능 괜찮다면 인슐린부터 줄일 수 있어요!
팔망미인

당뇨병 전단계의 진행 위험은 사람마다 다르다.
혈당 추세, 가족력, 약물, 동반 질환 등을 종합해 평가합니다.
열정남자
집에서 ‘이곳’ 길이 측정해 보세요… 숨은 당뇨병 위험 보입니다
측정해야 할 7개 수치는 일곱 개의 변수는 당뇨병 위험과 어떤 연관이 있을까요? ▶나이=노화는 당뇨병 발병 위험을 높이는 요인 중 하나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우리 몸이 인슐린을 사용하는 능력이 떨어지고 신체활동량, 근육량 등이 감소하면서 혈당 대사기능이 저하되기 때문입니다. ▶허리둘레=복부 쪽 지방이 얼마나 몰려있는지 확인하는 지표입니다. 복부에 내장지방이 많이 쌓이면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져 결국 혈당 조절이 잘 안됩니다. ▶수축기 혈압=당뇨병과 고혈압은 비만, 인슐린 저항성 등 여러 대사 문제를 공유하는 질환입니다. ▶성별=성별에 따라 지방 축적 위치, 근육량, 호르몬, 노화에 따른 대사 변화 등이 달라 당뇨병 위험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허벅지 길이=엉덩이부터 무릎까지의 허벅지 길이, 즉 대퇴골의 길이는 성장 과정에서의 영양 상태와 관련이 있습니다. 연구팀은 “생후 초기 영양 부족은 뼈 성장을 저해하며 수십 년 후 당뇨병 발병 위험 증가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게다가 허벅지는 우리 몸에서 가장 큰 근육들이 모여 있는 부위로, 혈중 포도당을 가장 많이 소모합니다. 허벅지 길이를 통해 근육량을 간접적으로 예측해 볼 수 있습니다. ▶팔 둘레=어깨와 팔꿈치 사이, 즉 팔 위쪽 둘레는 근육, 체격을 간접적으로 드러내는 지표입니다. ▶BMI=비만을 측정하는 지표로, 몸속에 체지방이 쌓이면 염증 반응이 증가해 인슐린 반응이 떨어지고 혈당 관리를 어렵게 합니다. 다만, 위 검사 결과가 당뇨병 확진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일곱 개 요인을 종합해 분석했을 때 당뇨병 위험을 판단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도구로, 위험하다는 결과가 나왔다면 혈액 검사 등으로 혈당을 정확히 확인해보는 게 좋습니다.
팔망미인
집에서 ‘이곳’ 길이 측정해 보세요… 숨은 당뇨병 위험 보입니다
측정해야 할 7개 수치는 일곱 개의 변수는 당뇨병 위험과 어떤 연관이 있을까요? ▶나이=노화는 당뇨병 발병 위험을 높이는 요인 중 하나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우리 몸이 인슐린을 사용하는 능력이 떨어지고 신체활동량, 근육량 등이 감소하면서 혈당 대사기능이 저하되기 때문입니다. ▶허리둘레=복부 쪽 지방이 얼마나 몰려있는지 확인하는 지표입니다. 복부에 내장지방이 많이 쌓이면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져 결국 혈당 조절이 잘 안됩니다. ▶수축기 혈압=당뇨병과 고혈압은 비만, 인슐린 저항성 등 여러 대사 문제를 공유하는 질환입니다. ▶성별=성별에 따라 지방 축적 위치, 근육량, 호르몬, 노화에 따른 대사 변화 등이 달라 당뇨병 위험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허벅지 길이=엉덩이부터 무릎까지의 허벅지 길이, 즉 대퇴골의 길이는 성장 과정에서의 영양 상태와 관련이 있습니다. 연구팀은 “생후 초기 영양 부족은 뼈 성장을 저해하며 수십 년 후 당뇨병 발병 위험 증가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게다가 허벅지는 우리 몸에서 가장 큰 근육들이 모여 있는 부위로, 혈중 포도당을 가장 많이 소모합니다. 허벅지 길이를 통해 근육량을 간접적으로 예측해 볼 수 있습니다. ▶팔 둘레=어깨와 팔꿈치 사이, 즉 팔 위쪽 둘레는 근육, 체격을 간접적으로 드러내는 지표입니다. ▶BMI=비만을 측정하는 지표로, 몸속에 체지방이 쌓이면 염증 반응이 증가해 인슐린 반응이 떨어지고 혈당 관리를 어렵게 합니다. 당뇨병 위험 직접 확인을 줄자, 체중계, 가정용 혈압계만 준비하세요. 아래 사이트에 직접 측정한 일곱 개 변수를 입력하면 당뇨병 위험을 알 수 있습니다. 결과는 시각화된 차트 자료로 확인 가능합니다 다만, 위 검사 결과가 당뇨병 확진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일곱 개 요인을 종합해 분석했을 때 당뇨병 위험을 판단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도구로, 위험하다는 결과가 나왔다면 혈액 검사 등으로 혈당을 정확히 확인해보는 게 좋습니다.
메가망나뇽
위고비·마운자로 시대…“한국인에게 맞는 기준은?”
“비만약 임상시험, 한국인에 맞는 BMI 기준 필요” “고정된 BMI 참가 기준은 비아시아인보다 아시아인의 예상 임상시험 적격 비율을 크게 낮췄다. 이러한 결과는 향후 GLP-1 임상시험에서 인종별 특성을 반영한 BMI 또는 체지방 기준을 검토할 필요성을 뒷받침한다.” - 허기영·송일대, PLOS ONE, 2026 (p.13) ▶ 같은 BMI 기준을 적용하면 한국인이 비만약 임상시험에서 대거 제외된다는 점을 확인한 논문이다. 허기영(서울대병원 임상약리학과) 등은 BMI 30 이상을 참가 기준으로 삼으면 한국인의 7.2%만 대상이 되지만, 한국의 비만 기준인 BMI 25 이상을 적용하면 37.1%까지 늘어난다고 분석했다. “체중 줄일 때 뼈와 근육도 지켜야 한다” “비만치료 과정에서 골격 건강을 최적화하기 위한 종합적인 임상 관리 체계를 제안한다. 앞으로의 연구와 임상 전략은 체중 감소에 그치지 않고 골량과 골질, 골격근 보존을 포함하는 종합적인 비만 관리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 김명진·조윤경, Endocrinology and Metabolism, 2026 (p.217) ▶ 비만약이 10~20%대 체중 감량을 가능하게 하면서 뼈와 근육 손실이 새로운 치료 과제가 됐다고 짚은 논문이다. 김명진(한림대 춘천성심병원 내과) 등은 체중이 크게 줄면 골밀도와 근육량이 함께 감소할 수 있어 운동·영양 관리와 고위험군의 골격 검사를 치료 과정에 포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인종별 특성을 반영해서 연구가 있어야 될것 같아요. 한국인의 비만과 서구형의 비만과는 차이가 있기 때문이에요 체중감소뿐만 아니라 신체적의 종합적인 비만관리를 해주는 방향으로 가야 겠어요
메가망나뇽
위고비·마운자로, 어떤 사람에게 추천할 수 있을까?
위고비·마운자로, 어떤 사람에게 추천할 수 있을까? 위고비와 마운자로는 단순히 날씬해지기 위한 미용 주사가 아니라 비만을 치료하기 위한 전문의약품이에요. 일반적으로 성인 중 체질량지수(BMI)가 30 이상이거나, BMI가 27 이상이면서 고혈압·이상지질혈증 등 체중과 관련된 질환이 있는 경우 약물치료를 고려할 수 있어요. 식사 조절과 운동만으로 충분한 체중감량이 어렵고, 비만으로 인한 건강 위험이 높은 사람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다만 모든 사람에게 적합한 것은 아니에요. 임신 여부와 기존 질환, 복용 중인 약물, 부작용 위험 등을 확인해야 해요. 또한 위고비와 마운자로는 작용 방식과 치료 반응에 차이가 있어 개인별 건강 상태에 따라 선택해야 해요. 👉 비만치료제는 체중뿐 아니라 동반 질환과 건강 위험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뒤 의료진과 상의해 결정하는 것이 중요해요.
팔망미인
위고비·마운자로, 살은 빠져도 삶의 질 개선은 제한적일까?
위고비·마운자로, 살은 빠져도 삶의 질 개선은 제한적일까? 위고비와 마운자로 같은 비만치료제는 체중감량 효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어요. 하지만 체중이 줄어드는 것과 삶의 질이 좋아지는 것은 반드시 같은 의미가 아니에요. 2026년 의학저널 BMJ에 발표된 대규모 분석에서는 비만치료제의 체중감량 효과가 확인됐지만 평균적인 삶의 질 개선은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수준에 미치지 못했다고 평가했어요. 메스꺼움이나 구토 같은 부작용과 치료 중단 문제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어요. 다만 평균적인 연구 결과와 개인이 실제로 느끼는 만족도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 👉 비만치료제의 효과는 체중감량뿐 아니라 건강 상태와 부작용, 삶의 질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이 중요해요.
팔망미인
15개월 맞은 뒤 MRI는 무엇을 알려줄까?
마운자로를 15개월 맞은 사람이 MRI를 찍어봤더니…” 같은 이야기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꼭 구분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개인의 MRI 결과와 약물의 장기 안전성은 같은 이야기가 아닙니다. 한 사람의 MRI가 정상이라고 해서 “마운자로는 장기간 사용해도 안전하다” 라고 결론 내릴 수도 없고, 반대로 특정 이상이 발견됐다고 해서 “마운자로 때문에 생겼다” 라고 단정할 수도 없습니다. MRI는 특정 장기나 조직의 상태를 확인하는 검사이지, 약물의 장기 안전성을 한 번에 판정하는 검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장기간 약물을 사용하는 사람에게 중요한 것은 체중 변화 + 혈압 + 혈당 + 혈액검사 + 영양 상태 + 근육량 + 증상 + 필요한 경우 영상검사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것입니다.
로블ㅎ
마운자로, 특정 의원 한 곳에 약 22만 개 공급된 이유는?
마운자로, 특정 의원 한 곳에 약 22만 개 공급된 이유는? 10월 10일 중앙일보는 수도권 한 의원에 2026년 7월까지 마운자로 약 21만 9,944개가 공급됐다고 보도했어요. 전국 상급종합병원 20곳과 종합병원 154곳에 공급된 물량을 합친 것보다 많았다고 해요. 특정 의료기관에 공급이 집중되는 현상이 적절한 진료와 의약품 유통 관리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는 논란이 제기됐어요.
팔망미인
내 혈관 숫자 알기 - 혈압·혈당·콜레스테롤을 함께 확인해야 하는 이유
내 혈관 숫자 알기 - 혈압·혈당·콜레스테롤을 함께 확인해야 하는 이유 혈압만 정상이라면 혈관 건강에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기 쉬워요. 하지만 혈압이 정상이어도 혈당이나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을 수 있어요. 고혈압과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은 각각 혈관 건강에 영향을 주며 함께 나타나면 심혈관질환 위험이 더욱 높아질 수 있어요. 따라서 한 가지 수치만 확인하기보다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것이 좋아요.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자신의 수치를 확인하고 필요한 생활 습관을 개선해보세요. 한줄 총평 : 혈관 건강을 지키려면 혈압·혈당·콜레스테롤을 따로 보지 말고 함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해요.
팔망미인
위고비·마운자로, 체중이 조금 늘었다고 바로 사용하면 안 되는 이유
위고비·마운자로, 체중이 조금 늘었다고 바로 사용하면 안 되는 이유 위고비와 마운자로는 단순히 살을 몇 kg 빼기 위해 사용하는 미용 주사가 아니에요. 비만이나 체중 관련 질환이 있는 사람에게 적절한 기준에 따라 처방하는 전문의약품이에요. 정상 체중인데 무리하게 사용하면 불필요한 부작용 위험에 노출될 수 있어요. 처방 전에는 체질량지수와 동반질환, 현재 건강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해야 해요. 👉 체중이 조금 늘었다는 이유만으로 사용하기보다 의학적으로 필요한 치료인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해요.
팔망미인
당뇨 환자가 주의해야 할 영양제 - 고용량 비타민B6
당뇨 환자가 주의해야 할 영양제 - 고용량 비타민B6 비타민B6는 신경 기능과 단백질 대사에 필요한 영양소예요. 하지만 비타민B6를 지나치게 많이 장기간 복용하면 말초신경 손상이 발생할 수 있어요. 손발 저림이나 감각 이상이 나타날 수 있어 당뇨병성 신경병증이 있는 사람은 더욱 주의해야 해요. 여러 종류의 종합비타민을 함께 복용한다면 비타민B6 함량이 중복되지 않는지도 확인해보세요. 한줄 총평 : 비타민B6는 필요한 영양소지만 고용량을 장기간 복용하면 신경 건강에 해로울 수 있어요.
팔망미인
당뇨 환자가 피해야 할 영양제 - 고용량 나이아신(비타민B3)
당뇨 환자가 피해야 할 영양제 - 고용량 나이아신(비타민B3) 나이아신은 에너지 대사에 필요한 비타민B3의 한 종류예요. 하지만 고용량 나이아신을 복용하면 혈당이 높아지거나 혈당 조절이 어려워질 수 있어요. 특히 콜레스테롤 관리를 목적으로 고용량 제품을 복용하는 당뇨 환자는 주의가 필요해요. 일반적인 음식이나 종합비타민에 들어 있는 적정량까지 피해야 하는 것은 아니에요. 한줄 총평 : 고용량 나이아신은 혈당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의료진과 상담한 뒤 복용하세요.
팔망미인
고혈압 환자가 피해야할 영양제 - 고용량 나이아신(비타민B3) 영양제
고혈압 환자가 피해야할 영양제 - 고용량 나이아신(비타민B3) 영양제 나이아신은 에너지 대사에 필요한 비타민B3의 한 종류예요. 일반적인 식사나 종합비타민을 통해 섭취하는 양은 대부분 문제가 되지 않아요. 하지만 고용량 나이아신은 얼굴이 붉어지는 홍조나 어지럼증, 혈압 저하를 유발할 수 있어요. 또한 고용량을 장기간 복용하면 간 기능이나 혈당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요. 한줄 총평 : 고용량 나이아신은 혈압과 혈당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의료진과 상담한 뒤 복용하세요.
팔망미인
당뇨약은 어떤 원리로 혈당을 조절하나요?
당뇨약은 종류가 굉장히 많으며, 단순히 혈당을 낮추는 약이 아니라 여러 기전을 통해 혈당을 조절합니다. DPP-4 억제제나 설포닐유레아 같은 약들은 췌장에서 인슐린 분비를 도와주는 약입니다. 메트포르민은 간에서 당이 새로 만들어지는 것을 억제해 혈당을 낮춥니다. SGLT-2 억제제는 소변으로 당을 배출시켜 혈당을 낮추고, 티아졸리딘계 약물은 몸이 인슐린에 더 잘 반응하도록 만듭니다. 최근 비만약으로도 알려진 GLP-1 수용체 작용제는 포만감을 주고 체중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어 당뇨병 치료제로도 사용됩니다. 내과 전문의들은 환자의 당뇨병 진행 상태, 체중, 신장 질환 여부, 저혈당 위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약을 선택하고 조절합니다.
로블ㅎ
🧑⚕️ 마운자로 사용 중 치료 효과 평가 시점
🧑⚕️ 마운자로 사용 중 치료 효과 평가 시점 마운자로를 사용하면 사람마다 체중이 감소하는 시기와 속도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어요. 특히 치료 초기에는 낮은 용량으로 시작해 단계적으로 증량하기 때문에 효과를 판단하는 데 시간이 필요해요. 처음 몇 주 동안 체중 변화가 적다고 해서 약이 효과가 없다고 단정할 수는 없어요. 의료진은 충분한 치료 기간과 사용 용량, 체중 변화, 부작용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봐요. 따라서 체중이 기대만큼 줄지 않는다고 스스로 용량을 높이는 것은 피해야 해요. 👉 마운자로의 치료 효과는 단기간의 체중 변화보다 충분한 기간 동안의 반응을 바탕으로 평가하는 것이 중요해요.
팔망미인
치아씨드 푸딩
치아씨드는 섬유질과 심장 건강에 좋은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다. 8개 연구를 종합한 결과, 치아씨드를 꾸준히 섭취한 사람의 혈압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낮게 나타났다.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다. 치아씨드를 우유에 넣어 하룻밤 냉장 보관하면 쉽게 푸딩이 완성된다. 여기에 바닐라, 계피, 꿀, 메이플시럽을 소량 넣거나 베리류를 곁들이면 맛과 영양을 모두 높일 수 있는 아침 식사가 된다.
로블ㅎ
📏 위고비 사용 대상과 BMI 기준
📏 위고비 사용 대상과 BMI 기준 위고비는 단순히 체중을 조금 줄이고 싶은 사람을 위한 약이 아니에요. 국내 성인 체중 관리 적응증은 일반적으로 BMI 30 이상인 비만 환자 또는 BMI 27 이상이면서 체중 관련 동반질환이 있는 과체중 환자를 대상으로 해요. 체중 관련 동반질환에는 고혈압이나 이상지질혈증 등이 포함될 수 있어요. 다만 BMI만으로 처방 여부가 결정되는 것은 아니며 개인의 건강 상태와 금기사항도 확인해야 해요. 👉 위고비는 체중뿐 아니라 BMI와 동반질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사용하는 약이에요.
팔망미인
혈당이 높으면 중성지방도 함께 올라갈 수 있을까요?
혈당이 높으면 중성지방도 함께 올라갈 수 있을까요? 혈당과 중성지방은 서로 관계가 없는 수치처럼 느껴질 수 있어요. 하지만 인슐린 저항성이 있으면 혈당 조절뿐 아니라 지방 대사에도 변화가 나타날 수 있어요. 이 과정에서 중성지방이 높아지거나 HDL 콜레스테롤이 낮아지는 등의 이상이 동반되기도 해요. 건강검진에서는 혈당 수치뿐 아니라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결과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아요. 한줄 총평 : 혈당과 중성지방은 함께 변할 수 있으므로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해요.
팔망미인
위고비·마운자로, 젊은 사람과 고령자의 감량 효과는 다를까?
위고비·마운자로, 젊은 사람과 고령자의 감량 효과는 다를까? 위고비와 마운자로는 연령과 건강 상태에 따라 치료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점이 달라질 수 있어요. 특히 고령자는 젊은 사람보다 근육량이 적거나 여러 만성질환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아요. 체중이 빠르게 감소하면 체지방뿐 아니라 근육도 함께 줄어들 수 있어요. 따라서 고령자는 체중감량 효과만큼 근력과 영양 상태, 일상생활 기능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해요. 나이만으로 약물의 효과를 단정하기보다는 개인의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야 해요. 👉 위고비·마운자로는 연령에 따른 건강 상태를 고려해야 하며 특히 고령자는 근육과 영양 관리에 더욱 신경 쓰는 것이 좋아요. 👉🏻 현재 약을 복용 중인 분들에게 물어보고 싶은 것이 있나요?
팔망미인
위고비·마운자로, 비만과 관련된 만성 염증을 어떻게 변화시킬까?
위고비·마운자로, 비만과 관련된 만성 염증을 어떻게 변화시킬까? 비만은 단순히 체지방이 많은 상태를 넘어 몸속의 만성적인 염증 반응과도 관련이 있어요. 특히 지방조직이 지나치게 커지면 염증과 관련된 여러 물질의 분비가 달라질 수 있어요. 위고비와 마운자로를 사용해 체중이 감소하면 지방조직의 상태와 염증 관련 지표에도 변화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어요. 일부 임상시험에서는 체중감량과 함께 염증 지표가 감소하는 결과가 관찰됐어요. 하지만 혈액검사에서 염증 수치가 낮아졌다고 모든 조직의 염증이 사라졌다는 의미는 아니에요. 👉 위고비·마운자로는 체중감량과 함께 만성 염증 관련 지표에도 영향을 줄 수 있지만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해요.
팔망미인
혈압이 높지 않아도 동맥경화가 진행될 수 있을까요?
혈압이 높지 않아도 동맥경화가 진행될 수 있을까요? 혈압이 정상이라면 혈관도 건강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어요. 하지만 동맥경화는 혈압뿐 아니라 LDL 콜레스테롤, 흡연, 당뇨병, 나이 등 여러 요인의 영향을 받아 발생할 수 있어요. 따라서 혈압이 정상이라고 해서 동맥경화 위험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에요. 건강검진에서는 혈압과 함께 혈당, 콜레스테롤 등 심혈관 위험요인을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한줄 총평 : 혈관 건강은 혈압 수치 하나보다 여러 위험요인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해요.
팔망미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