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 관련 커뮤니티 게시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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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콩 쌀국수
삶은 검정콩 100ml까지 믹서기에 넣고 소금1꼬집과 잣15알 널고 곱게 갈고 쌀국수를 따뜻한물에 10분 불려 2분 삶아 콩국수를 열무김치와 먹는데 엄청나게 맛있네요 단백질 듬뿍든 콩국수 해드셔봐요
마리아7
9회차 저당 /퀴노아 약콩두유
저당 간식으로 미트 체인지의 무가당 퀴노아 약콩두유 100% 국내산약콩 고소한 퀴노아 합성향료및 식품 첨가제가 전혀 없어 믿고 먹을수 있어요 무가당이라 처음에는 무슨맛이야 하겠지만 자주 먹다보면 고소함이 느껴져요 진 배고플때 퀴니아 약콩두유를 마시고 있어요 당뇨 관리 하시는 분이나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해요 그리코 요즘 유행하는 두부로 만드는 콩국수 할때도 무가당이라 퀴노아 약콩두유와 두부 를 믹서기에 넣고 갈아서 콩국수를 만들면 정말 편하고 맛있는 콩국수를 먹을수 있어요저는 고소함을 더하기위해 땅콩가루 한스픈 넣어서 먹었답니다 퀴노아 약콩두유 구입은 https://naver.me/GsjTwGIS
오로이
점심은 두부샐러드와 검은콩두유
9시 반쯤 나가서 11시 반까지 걷고 들어왔답니다. 12000 보 걷고 왔네요. 들어 와서 두유 제조기로 검은콩두유 하고 양배추를 체썰었어요. 씻어서 물빼놓고 그 사이에 점심해서 먹었네요. 오늘의 점심은 샐러드에 두부전 3개 넣어 두부샐러드와 검은콩두유 입니다. 집에 있는 야채에다가 자두와 천도복숭아 수박 넣고 요거트드레싱 만들어서 4스푼 올린 다음에 두부 전 3개를 쏭쏭 썰어서 넣고 남은 양배추라페도 다 넣었습니다(오늘 만들거라~~) 마무리로 찰옥수수와 견과류 시리얼을 좀 뿌렸네요. 이 샐러드 먹고 조금 식힌 검은콩 두유를 얼음에 따르고 시원하게 쭉 마셨네요. 점심을 이것만 먹을거라 샐러드를 좀 푸짐하게 했더니 오늘도 역시 배가 부르네요.ㅋㅋ 이거 먹고 힘내서 양배추라페 해야 되요. 채칼로 썰어서 씻어 났으니 한고비는 넘겼고 소금에 살짝 절여 꽉 짜야 하는데 힘이 많이 필요하거든요. 아침 생선에 점심 두부 먹고 힘내서 꽉 짜볼려구요😁
성실한라떼누나
건강에 좋은 녹두콩 까고 있습니다,,^.^
64박옥련
(저당두유) 황성주 국산콩 무가당 두유
제품명 황성주 국산콩 무가당두유 총내용량 190ml 칼로리 60kcal 당류 0.4g 단백질 4.4g 설탕이 첨가된 두유만 즐겨 마시다가 당수치 관리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통해 무가당 두유를 찾게되었어요. 처음 마셨을때 당이 든 두유만 마시다가 설탕없는 두유를 마시니 맛이없었지만 자주 마시다 보니 익숙해져서 두유 본연의 맛을 알아가고있습니다. 건강을 위한 선택이었지만 이로인해 콩 고유의 고소한 맛을 느끼고 단백질 또한 챙길수 있어서 좋아요.
나님120
수제 콩물
직접 집에서 콩을 불려서 만든 콩물을 간식으로 먹어요 너무나 고소하고 맛있어요. 설탕을 넣지 않아도 약콩 자체가 달아서 입에 착착 감기네요.
핑크한울이
메밀 콩국수
콩물 1리터에 6000 원 주고 사 왔어요. 봉평 메밀 국수 삶아서 오이 채 썰어 올리고 어제 만든 마약 계란장 계란 얹어서 콩국수 해 먹었어요. 올 해 들어서 처음 먹어봐서 그런지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콩국물에 영양이 많아서 마지막 한 방울 까지 다 마셨어요.
러브복동
8/8(목)점심:간단하게 시리얼+사과땅콩버터
오늘은 점심이 늦었네요. 입맛도 없고 간단하게 시리얼이랑 사과에 땅콩버터 조금만 발라서 먹었네요(=^ェ^=) ㆍ ㆍ 출처:https://freediet.tistory.com/148
냥식집사
콩국수
콩국수 먹어요 만든 건 아닙니다 ㅋㅋ 여름에 꼭 먹어야 하는 음식이네요 저는 면보다 콩국물이 너무 맛있어요
현유리
홍콩야자
가지치기 하고 버리기 아까워서 빈병에 물채워 담아 놨어요
수수깡7
저당음료 식물성단백질컴은콩 매일두유
바쁜아침 식사대용으로 오디와두유를 섞어 갈아 마시고있다. 오디도건강에좋아 아침으로 굿 지방5g 트랜스지방0g 포화지방0.9g 콜레스테롤0mg 단백질9g 당류4.7g 조금단맛이 있는 오디 그래서 저당두유를 구매했다 체중관리도해야하고단백질도9g이 들어있어 다이어트 할때도 필요한 단백질. 당류가 제로는 아니지만 그래도4.7로 저당이니 안심하고 먹고있습니다 추천해요
토마토4랑
콩국수
집에서 만든 콩국수
코로세움
"심하면 콩팥 손상도"… '캔 음료' 입 대고 마셨다가 걸릴 수 있는 병?
더운 날씨 때문에 자판기 등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시원한 캔 음료를 마시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가능하면 캔 입구를 흐르는 물에 헹구는 등 깨끗하게 닦은 후 마시는 게 좋다. 알루미늄 캔은 비닐에 덮인 채로 유통되기 때문에 위생적으로 보일 수 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다. 진열 기간에 캔에 먼지가 쌓일 수 있고, 유통 과정에서 사람 손에 있던 세균이 캔으로 옮겨갔을 가능성도 있다. 이로 인해 물티슈나 휴지로 캔 입구를 닦으면 검은 먼지가 묻어나오기도 한다.. 실제 국내 한 대학에서 실험한 결과☆ 황색포도상구균, ☆용혈성바실러스균 등의 감염균이 캔 음료 외부와 입구에서 발견됐다. ☆ 두 세균 모두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는 기회 감염균(면역반응장애 등 특정한 환경에서 병원성을 갖게 되는 미생물)이다. 알루미늄 캔이 쥐 오줌에 노출됐을 가능성도 있다. 유통 과정에서 쥐가 서식할 수 있는 창고 등에 보관되기 때문이다. 사람이 쥐의 배설물에 노출되면 렙토스피라증에 걸릴 수 있다. 주로 쥐를 숙주로 삼는 렙토피라스균의 체내 잠복기는 10일 정도로 갑작스러운 발열, 오한, 두통, 구토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제때 치료받지 않으면 간이나 콩팥 손상, 뇌막염 등 치명적인 질환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실제 해외에서 렙토스피라증 감염 사례를 분석했더니 입을 대고 마신 캔 음료가 원인으로 지목된 바 있다. ☆따라서 캔 음료를 마시기 전엔 입 대는 부분을 물에 헹구는 게 좋다. ☆캔에 묻은 각종 오염물질은 흐르는 물에 잠시 헹궈주기만 해도 쉽게 제거된다. 휴지나 물티슈 등으로 닦아내면 먼지는 제거할 수 있지만 세균을 완벽히 없애기란 어렵다. 이럴 땐 빨대를 쓰는 것도 방법이다.
핑크한울이
저당 검은콩 견과 두유
초간단 고함량 영양가 만점 저당 견과 두유 시중에 파는 콩성분이 높은 두유를 사서 각종 견과류를 넣고 갈아 마시는 것 섭취시 바로 각종 영양성분들이 들어오는 기분을 느끼 실겁니다. 해로운것 하나 없으니 위에 부담도 없고 시간없을 때 식사대용으로 그만이죠 근육형성유지 도움되는 식물성 단백질, 필수아미노산 함유, 모근 강화 탈모 예방 등 이 외 다수 꼭 견과류 안넣어도 충분히 하루 권장영양 섭취가 되는 슈퍼푸드입니다. 초강추~!
로앰
저당 간식 연세 리얼 검은 약콩 두유
저당 간식으로 연세 리얼 검은 약콩을 한번씩 아침식사 대용으로 먹고 있습니다 두유이기 때문에 단백질 6g 칼슘이 170mg 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저당 간식이기 때문에 당은 1g만 들어 있습니다 약콩 99프로와 해조분말과 정제소금 외에는 물한방울도 들어가지 않은 건강식품입니다 스트레스로 머리숱이 빠지는것에도 검은콩이 덜 빠지게 하는 역활도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검은콩으로만 만들어진 저당 간식으로 기존 콩 두유와는 차별화 된점도 매우 좋습니다 바쁜 현대인에게 좋은 저당 간식으로 추천합니다
이거분
"저당" 매일두유 검은콩으로 건강 챙기세요.
제품명: 매일두유 검은콩 총내용량: 950ml 탄수화물: 9g 당류: 4.8g 제가 즐겨 마시는 저당 "매일두유 검은콩" 입니다. 일반 두유보다 고소하고 맛있습니다. 영양성분도 풍부하고, 당류가 낮아서 당뇨 있으신분들도 부담없이 마시기 좋아요. 아침 한끼 식사로도 충분합니다. 저희 가족 모두 좋아하며, 즐겨 마십니다. 건강 생각하시면 당류가 낮은 "매일두유 검은콩" 한번 드셔보세요. 적극 추천합니다.
뱀사골반달곰
저당 베지밀 검은콩 두유 베지밀 간식, 식사대용으로 좋아요
나이먹고 언젠가부터 혈당수치가 점점 오르고 있어서 식습관에서부터 당관리를 실천하는 중입니다. 아침에 식사를 할 여유는 안되어서 보통 우유나 두유를 먹었는데 얼마전부터 베지밀 에이스 저당 두유 제품을 먹으면서 대만족 중입니다. 일반적인 두유 제품이 당류 6g 정도 되는데 이 제품은 4g 정도로 대략 30%정도 당함류가 낮구요. 그 마저도 몸에 흡수속도가 느린 벌꿀성분 팔라티노스가 들어 적당히 달달하면서도 몸에 부담이 적어 좋더라구요. 아무리 저당 제품이라도 맛이 없으면 못먹는 초딩입맛인 저도 만족스럽게 먹고 있는 제품이예요. 게다가 유통기한도 제조일로부터 6개월 이상이라 넉넉히 쟁여놓고 먹어도 충분하네요. 낱개보다는 32개팩 묶음같은 걸루 인터넷으로 대량 주문해 놓고 먹으면 가성비도 좋습니다.
neplos
커피콩
강릉 커피콩빵입니다 맛있어요
코로세움
수제 콩물
에어컨의 힘을 믿고 용감하게 콩물을 만들었어요. 종이컵 한겁의 분량의 약콩을 8시간 냉장고에 넣어서 불려서 처음엔 강불에서 끓이다가 한번 끓으면 중불로 8분간 끓여서 믹서기에 갈아서 맛있는 콩물을 완성 했어요.
핑크한울이
저당>저당 검은콩 두유
날씨 때문인지 마실것을 계속 찾게되는 요즘입니다. 무심코 마시는 음료에 당성분이 유독 많이 들어있어 물을 마시는 것이 제일 이겠지만, 단백질 성분도 있으니 괜찮다고 위안하며 저당두유 소개합니다. 시원하게 먹으면 달달하다는(?) 착각도 드는, 두유는 맘놓고 마셔도 괜찮겠지요~?모두들 저당음료로 올 여름더위도 무사히 넘겨보아요~~
상한상한
더우니까 시원한 냉콩국수
더위가 기승을 부려서 땀이 줄줄 흐르네요 이럴때 시원하고 영양많고 식감도 좋은 냉 콩국수 어때요 더위와 입맛을 다 잡아 주네요 😁
차칸청춘
사과와 땅콩버터
오랜만에 사과랑 땅콩버터로 아침 먹었네요 역시나 땅콩버터는 사랑입니다 이렇게 맛있는데 그동안 왜 안먹었는지 사과도 비싼데 냉장실에 쳐박아두고 방치했네요 다시 아침마다 먹어야겠어요
훔훔
땅콩버터 vs 과일 잼
땅콩버터 vs 과일 잼 영양학적 측면에서는? 1.땅콩버터 한 큰 술(15g)은 약 98kcal 당류 1.4g 단백질 3.8g 불포화지방산 5.8g 비타민E, 마그네슘, 칼륨 등 영양소가 많이 함유 2.딸기 잼 한 큰 술은 약 42kcal 당류 7.85g 단백질 0.08g 불포화지방산 0.01g이 함유 주 영양성분은 탄수화물(10.5g) 3.사과 잼 한 큰 술은 약 36kcal 당류 6.9g 단백질 0g이 딸기 잼과 마찬가지로 주 영양성분이 탄수화물(9.15g) 4.영양학적 구성을 고려했을때 땅콩버터가 과일 잼보다 굿 5.땅콩버터를 고를 때는 뒷면의 영양성분표를 확인해 땅콩 함량이 높은 제품을 고르는게 좋다. 6.하루 10~15g, 약 한두 스푼만 먹는게 좋다. 오케바리 땡큐바리
야고
콩국수
서리태콩국수 제일 맛난집 여름철 보양식입니다
코로세움
콩나물국
콩나물국 시원하게 끓였어요 저녁에 먹어야지요
마음그릇
우도 땅콩쫀득이
점심에 탄수화물을 너무 안 먹어서 그런가 양장피와 새우튀김에 찰깨빵 한 개 먹었더니 출출해서 쫀드기 한 개 먹어요
러브복동
콩국수 먹어요
배가 슬슬 고파와서 콩물 사다놓은거 있어서 국수를 얼른 삶아 콩국수 간편하게 해먹어요 오이가 없이 방토로 마무리요 예전 돌아가신 우리 시어머니가 손주들한테 해주신 참기름.간장.깨소금 비벼서 조금 먹어보기도 합니다 고소하군요
마음그릇
콩국수
남편이 먹는다고 해서 만들었어요 콩물은 시어머니표입니다
수수깡7
오늘의 점심은 홈메이드 메밀 콩국수
메밀면과 도토리묵을 함께 넣어서 만들었어요^^
cogo092
콩물 한잔
엄청 더워서 시원하게 한잔 마시네요 시어머니께서 해 주셨어요~^^
수수깡7
방심하면 망가진다’ 콩팥병 바로 알기 ⑦소변을 참으면 콩팥을 망친다?
소변을 참으면 방광이 늘어나고, 배출되지 않은 소변이 역류해 콩팥의 압력을 높여··· ☆만성 콩팥병 환자의 경우 소변 참지 말아야 산불은 불길이 걷잡을 수 없이 번지면 훼손된 숲과 나무를 원래대로 되돌리기가 힘듭니다. 그만큼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는데요. 우리 몸에도 각별한 주의해야 할 곳이 있습니다. ☆바로 한번 망가지면 되돌리기 힘든 ‘콩팥’인데요. 콩팥이 보내는 경고를 통해 질병의 불씨를 파악하고, 잡아보는 시간 칠곡 경북대학교병원 신장내과의 임정훈 교수님과 함께 알아봅니다. 선생님,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낮이든 밤이든 소변을 시원하게 보면 얼마나 좋습니까마는 근처에 화장실이 없어서 소변을 참아야 하는 경우도 있고 직업상 화장실을 제때제때 못 가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그런데 이렇게 소변을 오랫동안 참는 경우는 누구나 경험해 봤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소변을 너무 자주 참게 되면 이것 또한 콩팥을 망친다, 이런 이야기가 있는데 이건 맞는 것 같아요. 맞죠? 예, 맞는 말입니다. 잘 알고 계신 거고, 소변을 만드는 장기가 콩팥, 만들어진 소변이 이동하는 통로가 요관, 모이는 곳이 방광인데요. ☆방광에 소변이 차게 되면 빨리 배출해 줘야 합니다. 소변을 보지 않고 참게 되면 방광이 계속 늘어나게 되고, 만들어진 소변은 배출이 되지 않으니까 계속 차게 되는데요. 소변이 배출되는 흐름이 잘 유지되지 않고 방광이 계속 늘어나 있게 되면 결국은 그것이 거꾸로 타고 올라가서 콩팥의 압력을 증가시키고 그게 신후성 신손상, 신후성 콩팥 손상을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가 있겠는데요. 그래서 직업상 운전을 하신다든지 바쁜 일이 있어서 소변을 참는 분들은 그것이 결국은 콩팥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특히 만성 콩팥병에 있어서 콩팥 손상이 더 발생하기 쉬운 환자분들은 꼭 소변을 참지 말고 요의가 느껴지면 바로 화장실에 가서 배출해 주시는 것이 많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핑크한울이
혈당 다이어트’ 핫템인 줄로만 알았더니…이 음식의 대반전 [퇴근후 부엌-땅콩 버터]
최근 땅콩버터가 2030세대의 아침 다이어트 식단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유튜브에서 땅콩버터와 사과를 함께 먹는 다이어트 콘텐츠가 100만회 이상 조회를 기록할 정도입니다. 실제로 마켓컬리에 따르면 지난 2분기(4~6월) 땅콩버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5배가량 증가했다고 합니다. 상품 종류도 대폭 늘었습니다.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에 따라 땅콩버터 판매 품목도 2.5배 늘어났습니다. 고칼로리인 땅콩버터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이유는 혈당 조절 기능이 있기 때문입니다. 땅콩버터는 불포화지방산을 많이 함유하고 있습니다. 이 불포화 지방산은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현상을 억제하고 포만감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사실 땅콩 버터의 쓰임새는 무궁무진합니다. 땅콩버터는 2020년 미국에서 ‘코로나19 후각상실 테스트’에 사용된 음식이기도 합니다. 2020년 예일대학교의 임상심리학자 다나 스몰은 무증상 보균자를 식별하기 위한 후각 테스트(Sniff Test)를 고안했는데, 이 테스트의 핵심이 바로 땅콩버터였습니다. 그는 의료 종사자를 대상으로 땅콩 버터 냄새를 맡게 했습니다. 놀랍게도, 심각한 후각 상실을 보고한 모든 사람이 나중에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 그는 연구를 통해 “검사가 어려운 이들은 땅콩버터로 간단히 코로나19 테스트를 할 수 있다”고 실험의 의미를 밝혔습니다. 왜 냄새 테스트로 땅콩 버터를 택했는지에 대해서는 “땅콩버터가 미국인들에게 가장 친숙한 냄새를 풍기는 음식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실 스몰 박사만 땅콩버터를 연구에 활용한 건 아닙니다. 2013년 미국 플로리다주립대학교 의대 연구팀은 알츠하이머성 치매 환자들은 발병 초기부터 피넛버터(땅콩잼) 냄새를 특이하게 맡지 못한다는 사실을 발견해 학술지 ‘신경과학저널’(Journal of Neuroscience)에 발표했습니다. 이후 ‘피넛버터 테스트’를 통해 냄새 감지 여부로 치매 의심 환자를 선별하기도 합니다. 이번 퇴근 후 부엌에서는 흑인 노예들의 음식에서 출발해 환자식, 전투식량, 다이어트식에 이어 의학 테스트에까지 사용된 만능 작물 땅콩과 땅콩버터의 역사를 들려드립니다. 또 땅콩버터로 만드는 여름 계절 메뉴 ‘탄탄면’ 레시피를 공개합니다. 땅콩버터의 원료 땅콩은 흑인 노예 무역과 떼어 놓을 수 없는 작물입니다. 본래 땅콩은 브라질과 아르헨티나가 원산지입니다. 기원전 1500년 초 페루의 잉카인들도 땅콩을 먹었는데, 이들은 땅콩을 제물로 사용하고 영혼을 기리기 위해 땅콩을 미라와 함께 매장했다고 합니다. 신성한 음식이었던 땅콩은 콜럼버스의 대항해 시대가 시작되면서 ‘노예들의 식량’으로 전락합니다 . 포르투갈 상인들은 남미의 땅콩을 유럽과 아프리카에 가져갔습니다. 이들은 노예사냥으로 아프리카 흑인을 잡아다 파는 노예 무역도 겸했는데. 노예상들은 4~6개월씩 걸리는 항해 중에 흑인들에게 옥수수와 함께 땅콩을 먹였습니다. 서부 아프리카에서 잘 자랐던 땅콩은 값이 싸면서도 열량은 많아 노예들의 허기를 때우는 데 안성맞춤이었습니다. 그렇게 남미에서 아프리카로 전해졌던 땅콩은 18세기에 다시 흑인 노예들과 함께 북미에 다다릅니다. 당시 미국 남부는 농업 발달로 부족해진 노동력을 메우기 위해 아프리카에서 흑인 노예를 들여왔습니다. 이때 재배가 쉬운 땅콩도 같이 들어왔습니다. 이런 배경 탓에 미국에서 땅콩은 ‘노예가 먹는 음식’ 취급을 받았습니다. 실제로 ‘땅콩 또는 우스꽝스러운 사람’을 뜻하는 영단어 구버(goober)는 콩고어로 땅콩을 뜻하는 ‘nguba’에서 유래됐습니다. 700년대 땅콩은 돼지 사료로 쓰이기 시작했고 1800년께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본격적으로 재배됐습니다. 땅콩은 기름, 식품, 코코아 대용품으로 사용할 수 있었지만 1900년까지만 해도 미국 전역에서 광범위하게 재배되지 않았습니다. 땅콩이 백인 중산층까지 대중화된 것은 1860년 남북전쟁이 발발하면서였습니다. 남부군은 땅콩을 전투 식량으로 활용했습니다. 특히 남부군들을 땅콩을 태워서 커피 대용으로 마셨다고 합니다. 미국과 노예를 먹여 살렸던 땅콩은 19세기 후반, 땅콩버터로 다시 한번 식품산업에 한 획을 긋습니다. 이번에는 노예가 아닌 환자들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세인트루이스에서 병원을 개업한 외과의사 스트라우브 박사는 나이가 들어 치아가 약한 환자를 위해 고칼로리 영양식을 만들었습니다. 그는 땅콩을 갈아서 죽처럼 만들었는데 이것이 바로 땅콩 버터의 시초였습니다. 이어 스트라우브 박사는 땅콩버터를 만드는 기계에 대해 특허권을 냅니다. 또 다른 일화에는 오늘날에는 시리얼 이름으로 유명한 ‘켈로그 박사’가 등장합니다. 1897년 미국 미시간에서 요양원을 운영하던 존 하비 켈로그 박사는 요양원 환자들을 위해 땅콩버터를 개발했습니다. 엄격한 채식주의자였던 켈로그 박사는 환자들이 고기 대신 먹을 수 있는 고열량의 음식을 고안해냈고, 그게 바로 땅콩버터였습니다. 이베이에서 팔고 있는 땅콩버터 식량 가성비 좋은 땅콩 버터는 미군의 전투식량으로도 채택됩니다. 두 차례의 세계대전, 한국전쟁, 베트남전쟁에 참전한 군인들에게는 1.5온스의 크림 땅콩버터 캔이 배급으로 지급됐습니다. 대부분의 캔은 크래커·디저트와 함께 B-레이션(비냉동 전투식량) 키트로 발행됐다고 합니다. 50년전에 만들어진 피넛버터 전투 식량을 개봉한 모습. 식빵에 잼과 땅콩버터를 바른 메뉴는 병사들의 최애 메뉴였습니다. 그리고 종전 후 고향으로 돌아온 병사들은 피넛 버터 잼 토스트를 지금의 베이비부머인 아이들과 함께 즐겼다고 하죠. 그렇게 땅콩버터는 미국인들의 소울 푸드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미국인들은 한 해 평균 6파운드(2.72kg)의 땅콩버터를 섭취한다고 합니다. 땅콩버터는 빵에 발라 먹어도 맛있지만 요리 소스로 활용한다면 색다른 메뉴를 만들 수 있습니다. 대만 요리 중 탄탄면에 땅콩이 들어갑니다. 탄탄면은 땅콩기름에 땅콩, 고춧가루, 마늘 등을 볶고 국수에 얹은 다음 돼지고기와 파 등 고명을 얹어 비벼먹는 음식입니다. 땅콩버터로 더운 날씨에 불을 사용하지 않고 간단히 만들 수 있는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재료: 땅콩버터 2T, 진간장 2T, 식초 1T, 고춧가루 1t, 간마늘 1t, 다진파 한줌, 두유면, 알룰로스 1T1. 볼에 땅콩버터와 진간장, 식초, 간마늘, 다진 파 등 양념을 넣고 잘 섞어줍니다. 2. 물 약간을 추가하여 소스를 되직하게 만들어줍니다. 취향에 따라 굴소스 약간을 추가해도 좋습니다. 3. 물에 두유면을 헹구고 소스를 부어줍니다. 취향에 따라 간 돼지고기 볶음과 깻잎 또는 오이를 고명으로 두유면을 활용한 탄탄면은 만드는 데에 5분이 채 안 걸릴 만큼 정말 간단합니다. 면을 따로 삶을 필요가 없어 더운 여름철 요리하기에도 제격입니다. 또 탄수화물은 적고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 음식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핑크한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