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전골

소고기국 남아있던거에 국수를 넣어서 먹었습니다 고춧가루와 간장을 좀 더넣고 끓였더니 나름의 감치랏도있고 정말 맛있었어요

프로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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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고기 비빔국수 칼국수면 오리고기 식용유 굴소스 간장 파 마늘 식초 고추가루를 준비한다 오리고기를 기름에 볶고 나온 기름를 이용해 양념장과 삶은 면과 섞는다 첫 시도인데 생각보다 맛있다

부자드러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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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서 나오길 기다리고 있던 어묵을 따뜻한 물에 한번 담궈두고 쌀면국수 먼저 삶았어요 어묵 속에 있는 육수와 양파, 파를 넣어서 끓어 오를 때 어묵을 넣고 국수를 넣어서 어묵국수로 재탄생시켰답니다 먹다가 매콤하게 먹고 싶어서 집에 있던 마라소스를 넣어 먹으니 또다른 별미네요

오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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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가조콰함께 해외여행을가게되었는데그곳현지인들 대부분의사람들이너무밋있게먹는요리를머는광겨믈보고나도시켜먹어봤다.

지니5649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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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국수가먹고싶어서 국수를 했네요 다시멸치를 넣어서 육수를 만들고 오뎅을삶아서 채를썰어 볶고 김치를 얹어서 간단하게 했봤어요

우짜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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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전골에 한우가 많이 들어있어서 탄수화물만 먹는 국수보다 영양가 있어서 가끔 먹어요^^ 밖에서 먹으면 끓이면서 먹을 수 있으니 더 맛나는듯ㅋ

건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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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유명한 맛집 조돌해녀에서 먹었던 마지막 코스 칼국수 배추가 들어가서 시원하니 맛나네요. 면발도 쫄깃하면서 부드럽고 최고네요.

종다리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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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근처 식당인 한식뷔페에서 한끼를 해결했습니다. 한 접시에 여러 반찬과 밥을 먹을 만큼만 덜어 먹는 방식인데 제가 참 좋아하는 식당입니다. 여기선 야채와 단백질을 섭취하기에 매우 좋은 반찬들이 매일 쏟아집니다. 메뉴가 자주 바뀌니 기대감으로 즐겁고 나물 반찬이 많아 혈당 걱정을 안 해도 됩니다. 밥은 생략하고 오늘은 약간의 국수를 곁들였습니다. 주 식사는 샐러드와 두부, 계란으로 하고 탄수는 국수 약간으로 대체했습니다. 영양면에서도 훌륭한 식사예요.

김강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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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포국수는 부산 구포도미나 그 지역에서 유래한 국수 브랜드인데요 면발이졸깃하고 짭짤한게 특징이예요 육수내서 멸치국수나 다양한 버섯등 넣고 국수전골도 맛있어요

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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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끈한 국수전골 먹었습니다 전골이 뚝배기에 나와서 국수가 다 먹을 때까지 식지를 않아서 끝까지 따뜻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호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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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간식으로 국수에 튀김을 같이 투입 하여 맛있게 먹었다. 내가 국수를 좋아하는데 튀김도 같이 먹어보니 바삭바삭한 맛과 잘 어우러져 맛이 두배로 맛있게 먹었다.

솔로몬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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