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벼누바비무님의 떡국 리뷰
점심에 일반식으로 먹은 보벼누바비무님의 떡국 리뷰를 확인해보세요.
보벼누바비무
리뷰175
조회수 9 작성일자 26.01.07
새해를 맞아 따끈하고 든든한 떡국을 직접 끓여 먹었는데 정말 만족스러운 한 끼였어요. 뽀얗게 우러난 국물은 깊고 구수한 감칠맛이 일품이었고, 떡국떡은 퍼지지 않고 쫄깃쫄깃하게 씹히는 식감이 살아있어 먹는 내내 즐거웠답니다. 고명으로 올린 달걀지단과 김 가루가 고소함을 더해줘서 국물까지 남김없이 비웠어요.
간단한 레시피는 먼저 사골 육수나 멸치 육수를 끓이다가 미리 찬물에 불려둔 떡을 넣어주는 거예요. 떡이 위로 떠오르면 국간장이나 액젓으로 간을 맞추고 다진 마늘을 살짝 넣어 풍미를 돋워줍니다. 마지막으로 그릇에 옮겨 담은 뒤 취향에 따라 볶은 소고기와 지단을 올리면 완성이에요.
집에서 만들어 먹으니 떡을 넉넉히 넣어 양도 푸짐하게 즐길 수 있었고, 간도 제 입맛에 딱 맞출 수 있어서 좋았어요. 소화도 잘되고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기분이 들어서 조만간 다시 한번 끓여 먹을 계획이랍니다.
#일반식 #점심

1인분 (300 g)(300g)
떡국345kcal
탄수화물 66.59g | 단백질 11.18g | 지방 3.21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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