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sou님의 한식 리뷰

옆집에. 농사일을 도와주러 갔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두분이서 농사를 조금지으시면서 계시는데 할아버지가 허리를 다치셔 추수농사일을 못하시는것이 안타까워 제가 도와주러 같습니다 일도 얼마 못했는데 점심시간이 되었습니다 할머니께서 점심을 챙겨주신것입니다 할머니 정성이 들어간 식사입니다 감사합니다 잘 먹겠습니다 나머지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