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5659894님의 배추된장국 리뷰
저녁에 일반식으로 먹은 지니5659894님의 배추된장국 리뷰를 확인해보세요.
지니5659894
리뷰355
조회수 21 작성일자 26.01.26
뚝배기에서 김 올라올 때 나는 된장 특유의 구수한 냄새 + 배추의 달큰한 향.
마늘, 멸치육수, 된장이 섞인 냄새가 딱 집밥 집밥의 정석 같은 메뉴다. 배추 된장국은 첫 숟갈부터 된장의 구수함이 은은하게 퍼지면서 마음까지 편안해진다. 푹 익은 배추는 질기지 않고 부드러워서 국물과 잘 어우러지고, 씹을수록 배추 특유의 달큰함이 살아난다.
멸치나 다시마로 우린 육수가 바탕이 되어 국물이 깊고 깔끔하다. 짜거나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하면서도 계속 손이 가는 맛이다. 특히 밥이랑 같이 먹으면 별다른 반찬 없이도 한 그릇 뚝딱이다.
냄새만맡아 맡기만 해도 속이 편안해지는 타입이에요.
#일반식 #저녁

1대접(120g)
배추된장국64kcal
탄수화물 8.64g | 단백질 3.8g | 지방 2.01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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